푸켓 맛집 여긴 꼭 가보세요. 한달살기 후 추천하는 7곳 (로컬부터 카페까지, 술땡김 주의)
Vložit
- čas přidán 17. 07. 2024
- 2022년 10월, 푸켓 한달살기를 마치며 추천할만한 푸켓 맛집을 모아봤어요. 카놈찐, 무카타, 숯불구이 같은 현지인 로컬 맛집부터 인스타 감성 충만한 감성 카페까지. 취향에 맞는 푸켓 맛집, 한군데는 있을걸요 😆 (영상에서 술냄새가 날 수 있음 🙄) ✔️ 각 맛집 구글맵 주소는 고정댓글 참조
00:00 카놈찐 (게살커리 국수) 맛집, 카놈찐 사판힌
03:50 찐 로컬 푸켓 맛집 추천 No1, 홍 카오 똠 쁠라
07:51 감성 터지는 신상 브런치 카페, 호히호 카페
09:45 국물이 끝내주는 로컬 무카타 뷔페, 찰롱 뷔페
12:10 푸켓인데 발리 느낌, A blanket & A pillow 카페
13:53 호불호 없이 한국인 입맛 저격, 푸켓타운 쏨짓누들
16:11 불맛 제대로 숯불구이 맛집, 푸켓타운 짠펜
#태국여행 #푸켓여행 #푸켓한달살기 #푸켓맛집 #푸켓현지인맛집 #푸켓미슐랭맛집 #발리카페 #푸켓카페 #푸켓인스타
![[Phuket Thailand] Must try Michelin Guide restaurants | I stayed in Phuket for 1 month to eat](http://i.ytimg.com/vi/VArwI7OW5ho/mqdefault.jpg)
소개된 맛집 구글맵 주소입니다.🤗
1. 카놈찐 사판힌 : g.page/KanomChinSaphanHin?share
2. 홍 카오 똠 쁠라 : goo.gl/maps/UMQ1SB7vpULT3h2b6
3. 호히호 카페 : goo.gl/maps/NMdTriVg8H9DJTry7
4. 찰롱 뷔페 : goo.gl/maps/2HCUZdh5nayUZv21A
5. A blanket & A pillow 카페 : g.page/ablanketandapillow?share
6. 쏨찟 누들 : goo.gl/maps/W6QBJVCuVjhJDdzn7
7. 짠펜 : goo.gl/maps/MteB2xxXE7XZhSv8A
와!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느낌 식당들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셔요 🤗
도심에서 먼곳도 조금 있지만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어 잘하시네요,,!! ㅎㅎ 진짜 저도 이번에 갔을때 남편 계속 두 세그릇 먹곸ㅋㅋ.앜.. 태국 사람들 정말 적게 먹는 것 같아요.. 비오는 태국 분위기 있네요:)
태국 현지인들 식사는 볼때마다 정말 놀라워요. 정말 이게 한끼 식사가 된다고??? 스러운 양.... 와우..
저장하고 꼭 가볼게요❤
푸켓여행 가시나보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i love your video🥰🥰
Thank you so much 🥰
아… 진짜 술없이 못보겠어요 ㅋㅋㅋ 왜케 다 맛나보이는지.. 푸켓 꼭 갈래요… ㅋㅋㅋ
편집하면서 보니 뭔 맥주를 끝도없이 먹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무카타 먹을때 소주 없었던게 지금도 한입니다..!!
찰롱뷔페가 가까워서 가볼려는데 288바트에 고기 해산물 전부 무한리필인가요??
저희가 술을 먹어서 1인가격이 정확치는 않은데, 고기+해물+음료가 전부 1인가격에 포함인건 맞아요. (고기와 해산물을 분리해서 가격을 받을 수가 없는 시스템..ㅎㅎ)
푸켓 8박 동안 카놈찐 사판힌 다녀왔습니다.
푸켓 타운에서 볼트로 기본 200바트 (8000원 ) 일반 택시는 더 비싸겠죠?
택시비는 사악합니다.
게살 카레는 너무 매웠고 양은 너무 적음 두 젓가락 정도
닭튀김은우리네 입맛에 맞고요
동행한 일행은 차를 타고 가서까지 먹을만한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인기 메뉴식당 같았어요^^
참고로 화장실은 옆 커피숍과 같이 사용해요
게살카레 진짜 맵죠? 왜매운지 모르게 너무 매워서 저격당한 느낌 ㅋㅋ 마지막쯤에 핑크포통(?) 핑크색 썽태우를 한번 탄적이 있는데 이게 쏨짓도 가고 카놈찐 사판힌도 가더라구요. 미리 알았음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 (참고로 저는 닭이 별로였…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볼트 부르면 거리에 상관없이 거의 200바트 나왔어요
태국은 교통비 사악합니다.
핑크색 썽태우 비슷한 것이 버스인것 같아요. 마지막 버스 정류소 터미널 같은데..
푸켓 타운 여기저기 다 다니는듯 함 .어디서 타고 내리며 배차시간을 몰라서 도저히 못다봄
볼트만 사용했어요... 호텔에서 그랩으로 음식배달 잘 활용했어요.
좋은 여행되시길...
홍카오에 노랑커리는 향이 없을까요?ㅜㅜ 저런음식은 향이 심하더라구요..
어..🤔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어린이입맛이라 국수위에 고수 조금 고명으로만 올라가도 잘 못먹거든요. 향에도 민감한편이라 어색한 향나면 잘 못먹는데 싹싹 비벼먹었던거보면요 😃
หมูกระทะอร่อยมั้ย คุณกินเบียร์เก่งจัง😅😅😅😅
Yeeees!!! หมูกระทะ is sooooo good 👍🏻👍🏻 I love that! 😍
Hello welcome to Thailand. I followed your channel no.205
khɔ̀ɔp khūn mak khâ 🙏🏻😄
10월 20일이후 생각하고 있는데 비 많이 오나요???
안녕하세요~ 원래 푸켓이 10월부터 건기 시작이라고 해서 작년 10월에 푸켓 한달살기를 갔던건데 당시 기상이변으로 비가 계속오고 홍수가 났었어요. 평년 대로라면 10월은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예요. (기상이변은 예상이 안돼서..🥲)
맛집을 구글에서 한국어로 찾아보니 못찾아요 ㅜㅜ 혹시 영어나 태국어로 식당이름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고정댓글로 구글맵 좌표 달아놓을게요~!
@@iamfree 감사합니다!!
카놈찐 가는 여행객은 첨보네요 쉽지않은 동선이라 잘 안가시는 곳인데 ㅋㅋ
아 그런가요? ㅋㅋㅋ 뭐가 주변에 없긴했어요. 😁 그래도 슬슬 걸어서 이동하니 올드타운까지 금방이더라구요. 시간대만 잘 맞았으면 핑크썽태우타고 갈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