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황혼이 꽃피는 정원 New Chapter of Life with Gardening | 정원의 발견 Wonders of Garden | KBS제주 20200529 방송
Vložit
- čas přidán 8. 10. 2020
- 선흘리엔 ‘꽃밭’으로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퇴직 교사인 오순덕, 김형식 씨 부부가 노년의 삶을 일구는 곳인데요.
꽃과 나무를 벗 삼으며 살고 싶었던 부부.
터를 구하는 데만 10년, 과수원이던 땅을 정리하는 데만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활기로 가득한 꽃밭 풍경과 함께 정원 함께 보시죠.
#작약 #붓꽃 #선흘리_꽃밭
------------------
📌오마이가든의 다른 컨텐츠 보기
[정원의 발견] 나는 106동 정원사입니다 Apartment Garden
• [🏆40만 🏆] 나는 106동 정원사입니...
[4K 랜선산책 | 함께 걸어요] 비 오는 날, 절물 휴양림 랜선 산책
• 4K 제주 절물 휴양림, 함께 걸어요 v...
[꽃놀이패] EP16_이른 봄에 만나는 꽃_수선화 금잔옥대
• [꽃놀이패] EP16_이른 봄에 만나는 ...
------------------
📌instagram
0_my_garden
ohmygarden2020
![[ SUB ] 고양이 꽃이 피었습니다~ The Cat Flower has Bloomed | 정원의 발견 Wonders of Garden | KBS제주20230519방송](http://i.ytimg.com/vi/4G4u0f7MEAs/mqdefault.jpg)
![[ SUB ] 고양이 꽃이 피었습니다~ The Cat Flower has Bloomed | 정원의 발견 Wonders of Garden | KBS제주20230519방송](/img/tr.png)
![[다큐온] 바쁜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 | “세 여자의 정원” (KSB 210416 방송)](/img/n.gif)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오신 부지런하신 부부의 고운 모습에 행복이 가득하십니다.
볼수록 눈을 뗄 수 없는 꽃밭에서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두분 모습에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제주도가면 꼭한번 가서보고 두분도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조언도받고싶네요,아름다운 부부입니다! 구독과좋아요 꾸~욱 누룹니다😘😘
꽃과 나비들은 얼마나 행복할 까요?
제가 원하는 삶이네요
예쁘게 사시네요
저도 저 정원 근처에 살고 싶네요. 너무 좋습니다 ~
두분이 정원을 사랑하는 마음 100% 공감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고
함께한 손주들도 넘 이뻐요
나레이션 목소리와 정원의
풍경도 잘 어우러져 또 보고 갑니다~
꽃과 손주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시죠 ♥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라갈 영상들도 기대해주세요!
아름다워~
자연 꽃 풀 숲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야!!!
제가 꿈꾸는 삶 살고 계시네요. 저도 앞으로 4~5년 후 실행 할려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삶 격하게 응원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영상이네요
👏👏👏👏👏💕💕💕💕
구독 누르고
친구맺고 갑니다
두분의 모습도
너무아름다워요^^
내거주지가 제주도라면 얼마나 좋을까~😃올 여름 한달살이을 제주도에갈 생각인데 어디쯤인지 가보고싶네요 행복해 보여 보기좋습니다~황혼생활 잘선택하셨네요~부러워요~~😁😁😁👻👻👻
너무 아름답네요 마음이 우을했는데 꽃을보고 힐링이 되였어요 감사 함니다
안녕 하세요 ~
정말 꿈속 갔네요
저도 선생님 같이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해보려 고 함니다 ㆍ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모두가 전원생활을 로망하면서도 실현을 망설이지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머릿속에 정원을 상상한데로 여유를 가지고 가꾸면 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이렇게 살고싶은데 보는걸로 만족해야겠죠.
저렇게 꽃을보면 자라난 아이들은 잘못될 수가 없지요
제주도 군요. 넘 머쪄요.
씨앗을 발아시켜 심으면
더 사랑스럽겟네요
Thank, nice video
정원일도 체력에 맞게 하세요
꽃가꾸는 일도 의욕을 넘어 정도가 지나치면 건강을 해칩니다.
제주도에 이주하면 내체력에 맞는 작은 정원을 갖고져 합니다.
저도 이십년 이상 천오백평 에서 꽃을 좋아하여 키우다 지쳐 있습니다.
너무 부러워요~저도 꼭 정원을 가져보려구요~
정원옆에 살면서 비오는 날 꽃구경 값으로
부침개 대접하고 싶네요
헐~한 35년전 고딩(오현)때 우리 불어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
어머 ..은사님을 여기서
만나셧어요..? 반가우시겟다
me encanto ver su jardín es muy bello ,algún día quisiera tener mi jardín como el de ellos.
꼬슬이 아니라 꼬츨이라 발음하셔야~~~꼬슨이 아니라 꼬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