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몬에서 비행기표 구매하면 안됨ㄷㄷ｜크랩
Vložit
- čas přidán 6. 09. 2024
- #크랩 #티몬 #큐텐 #kbs뉴스
최근 1세대 e커머스 티몬이 ‘정산 지연’ 이슈로 시끌시끌합니다
티몬에 입점한 판매 업체들에
거래 대금 정산이 지연되고 있는 건데요
이에 판매 업체들이 이미 구매 완료되었던 상품들까지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리며,
소비자들에게까지 그 여파가 미치고 있죠
업계에서는 큐텐과 산하 계열사들의
자금난이 만든 사태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번 티몬 정산 지연 사태,
크랩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퀴즈온더블럭]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조세호 디스(?)하는 교수님ㅋㅋ😁 행복 연구만 30년 한 행복 심리학자 서은국💥](/img/n.gif)
대표가 문어발식 확장하다가 맛탱이 갔음. 나스닥 상장해서 한탕하려다가 현금유동성 문제로 실패함
나스닥 상장했으면 수백억 아니 수천억 들어왔을텐에 아깝네
@@user-fd5yc6gx4x 쿠팡이 그래서 투자 받아 물류센터 짓고 1위 먹은거잖아요
근데 저러고 상장만 하면 문제가 다 해결되니까 상장 몰빵하기 위해 무리하게 쳐박는 기업들이 천지라는 게 문제인 듯 ㅋㅋ 특히 나스닥에 상장하면 자금줄은 걍 텄다고 봐도 되니까
사기치려다가 안되서 무너진경우
아니 애초에 국내 한정 수요인데 나스닥 상장 자체가 에바임 쿠팡은 이미 국내 창고 ㅈㄴ 투자해서 이미 전망이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니까 가능했던거고 미국 상장은 실질적인 미래전망이 있어야 가능한거임 외산기업은 더더욱이고 반대로 국내한정은 쿠팡정도 되어야 미국진출이 가능한거임
이런사태 막으려고 중개사이트 티몬같은거 쓰는거 아니였나요...? 직접 입금하고 취소금액은 알아서 받으라니 이게 무슨 일인지..
모회사가 자금을 다 빨아 가서 티몬이나 위메프나 현금이 없다함..그말은 환불은 거녕 문닫아야 하는 순서대로 진행중이라...
이래서 오픈 마켓을 불문하고 카드결제로 해야 됩니다, 채무불이행 같은 사고가 터지면 사고접수해서 카드사쪽에서 판매사에 대금 지급이 도래하기 전에 매입을 보류하거나 취소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Piecrustc카드취소도 안해주네요ㅜ
@@naozma3 이렇게까지 큰 사태이고 이미 대금 지급하신 게 아니라면 고객센터에 전화하신 다음에 이의신청하고 끝까지 홀딩할 의사를 보이세요, 상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금 지급 유예는 카드사에서 법적으로 지켜야 할 의무입니다.
@@naozma3 티몬이 그래도 아예 작은 회사는 아닌지라 결국 나중에 대금 상환해주겠지만 매입 확정이 되는 순간 재수 안 좋으면 재판에서 청구해야 되는 순간이 올 수가 있습니다. 결국 매입 확정 여부가 중요합니다. 카드 뿐만 아니고 모든 여수신 관련 업무에서 기본적인 절차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계속 이의신청하고 최대한 늦춰보세요.
피해액이 1000억이나 되는 머지포인트 사기꾼 권남희(39) 대표를 고작 징역 4년형에 처하니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에휴~~
그때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물건을 판매해서 수수료를 달달하게 댕긴 후에 중개업체인 척 했던 사기꾼 페이즈가 이번에는 쿠프마케팅으로 또 사고쳤네요.
와우 40대면 앞으로 50여 년 간은 돈 안 벌고 탱자탱자 놀고 펑펑 쓰며 살아도 되겠네요
어차피 안바뀜ㅋㅋ 5년미만 사기설계 잘 하고 평생 잘먹고 사는것도 하나의방법임. 막으려면 사기금액을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보내야함
어 생각보다 처벌이 적네? 하고 돈끌어쓰기..아님??
권씨 + 금융 과학이네
결론은 기업은 손해안보려고 일방취소하고 피해는 소비자만 봤다는거네
소비자가 취소하면 수수료 때가면서 일방취소할때는 보상 1도 없네
근데 기업 들도 어쩔수는 없지..몇십억 규모 물려있는곳도 있다던데...이런 거래회사들까지 줄도산 하면 진짜 걷잡을수 없어짐..
ㅋㅋ 사업을 해봣어야 알지 ㅇ알바비만 받으나
@@user-kefj7ipj6qr 그게내로남불인거야
내가 볼땐 그게 아님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어느 기업이나 당연한거임
소비자한테 신뢰깨지면 기업에게 얼마나 손해인지는 티몬도 알고있음
티몬이 나쁜기업이라기보다 그 신뢰를 깨야할정도로 회사상황이 너무 안좋단거지
@@fdgna 뭐가 내로남불이란거임?ㅋㅋㅋ 말좀 해봐 지금 전세사기로 치면 판매자도 구매자도 죄가없는데 부동산이 돈들고 나른건데 판매자도 집을 못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지금 상황이 3자사기나 다름없는데ㅋㅋㅋㅋㅋ뭐가 내로남불이란건지 말해봐
팩트는 티몬 이지경되기 전에, 여행 예약된거 걱정돼서 여행사 전화해가지고 안전하냐고 물어보면 이미 다 좌석 확보해서 걱정안하셔도 된다, 취소시 취소 수수료 부과된다고 말함. 여행사들도 고객 돈 볼모잡고 폭탄돌리기 참여한게 팩트임. 티몬 혜택받아 대대적으로 고객들 모객해놓고, 이제 문제생기니 '아 티몬잘못이야 ㅋㅋ' 하면 땡임?
여행사 통해서 직접 예약 안했으니 예약한 사람들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들 종종 보이는데 이렇게 먹튀하면 어디서 결제했던 소비자 피해라는 선례가 생기기 시작하면 결국엔 본인들도 언젠간 피볼것임.
물건 못보내고 돈 못받은 판매자들이 가장 큰 피해자인게 팩트지만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 후 진행되는 '여행' 상품을 취소수수료 빌미로 취소 못하게 한 여행사는 피해자가 아닌 2차 가해자일 뿐임. 고객 대금 보호를 위해서 미리 취소수수료를 본인들이 부담하는 선에서 정리했다면 이렇게 피해가 커지지도 않았지. 정산도 못받는 상황에서 돈 더벌려고 티몬 프로모션 지원 받아 현금결제 오지게 유도해놓고 '여행사도 피해자다' 하는건 제정신이 아닌거지.
소비자들 돈 돌려받기 어려워진건 팩트지만, 이제 여행사에서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여행사의 생존 여부가 달려있음. 당장 눈 앞의 손실이 두려워 고객 버리고 폐업수순으로 가느냐, 아님 고객을 끝까지 책임져서 망해 없어지는 여행사 파이를 가져오느냐.
취소 사유가 티몬의 정산지연이면 지들이 티몬하고 쇼부를 봐야지 그걸 다짜고짜 소비자한테 전가하는 수준 ㅋㅋ
애초에 티몬 자본잠식 상태인거 오래됐는데 그상태에서 소비자들 안심시키면서 위험성을 담보로 혜택 받아가며 장사 해놓고 사고 터지자마자 내 손해 최소화하겠다고 내막 모르는 소비자들한테 폭탄 던지고 나몰라라 하는게 정상은 아님. 어처구니 없는건 이런 쪽은 정부가 개입을 잘 해주는 부분도 아니라 티몬에 돈 묶인 사람은 한푼도 못 돌려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임
여행사는 당연히 고객을 안심시켜야지 티몬이 돈안줄걸 여행사가 알앗겟나😂😂😂
1:06 큐텐계열사 위메프에서 먼저 정산지연 문제
1:18 티몬캐시 10%할인행사 돌려막기를 위한 자금책
@@ER_Kimara자본잠식인거 알고 이용하는사람도 있나여..
투어 회사들 역겹네.
지들도 위메프 통해서 ㅈㄴ 싸게 팔아서 손님들 모았으면서. ㅁㄷ, ㅎㄴ 투어 쓰지 마셈.
우리의 취소는 엄청난 취소수수료가 나오지만 자기들의 취소에는 어떤 패널티도 없는
이 상황에도 좋은 판단해서 책임지는 몇 몇 회사들은 대처를 잘한듯 이미지 제대로 상승
중소여행사도 같아요..모든여행사가..한두업체가 아니라😢
그니까요 이중곌제에다가 취소수수료까지 챙기고... 여행업계 책임 하나도 안지는 곳은 걸러야함.
@@user-ws6un6fx1y 그 좋은 몇몇회사가 어디인가요? 모두 하나는아닌거같고
여행사가 악질인게 불안해서 취고하고싶다고 할땐 수수료 들먹여놓고
지들 급하니까 취소통보함 ㅋㅋㅋㅋ
중간에 여행사를 끼고 여행상품을 사는건 여행사가 리스크를 처리해주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양심이 있으면 티몬측과 여행사측이 대금문제를 해결해야지 여행사가 냅다 취소해놓고 "환불대금은 니가 티몬에 직접 따져서 받아라" 라는 태도가 레전드인거임 ㅋㅋ
@@parkjh0821 고객과실일때는 수수료 내는건 당연한거아님? 지금은 판매자도 티몬 피해자고 티몬에 대한 계약 취소인거지ㅋㅋ 플랫폼이란게 판매처 소비자에 대한 거래를 중간에서 대신 계약,거래 해주는건데 티몬이 먼저 날랐으니 판매처도 티몬에 계약 해지하는건 당연한거..둘다 피해자인데 티몬을 욕해야지 피해자끼리 물고 뜯네ㅋㅋ
여행사는 티몬한테 판거고 티몬이 고객한테 파는거임
즉 여행사 입장에서는 제3자사기임
중고거래 제3자사기 당했다고 판매자가 물건 공짜로 주지 않잖음
@@user-qs1fq8mn6w티몬은 오픈마켓 중개업자인데 뭔소리입니까? 티몬이란 장터에서 여행사랑 고객이 만나 거래하고 장터 관리자가 수수료 걷는 방식이에요.
@@user-qs1fq8mn6w3자 사기랑은 전혀 다른 내용인데
@@user-kefj7ipj6qr소비자가 수수료 내는게 당연하면 멋대로 여행취소할때도 당연히 원금과 수수료를 붙여서 소비자한테 주는게 맞는거야
자금난 맞는듯 ..계속 돌려막기하는듯한 느낌
돌려막기 말 잘했다 . 저기 대표가 나는 아이비리그로는 좀 생소한 일반인들 잘 모르는 미국 명문대 나왔다던데 내가 사정은 자세히 몰라도 돈만주면 합격하는 미국 일반대학교랑 아이비리그랑 같냐??????????????? 돌려막기는 국내대학 엘리트들이야말로 전문이야 . 거지새끼들이 영끌하고 학자금대출받고 교수한테 비벼서 장학금 타내고 .. 그렇게 생활고 시달리고 팍팍하게 살다보면 악에 받쳐서 나이들면 대놓고 주변사람 등꼴 뽑아먹는거 스스럼없이 하는게 국내 대학출신 엘리트 실체 대접은 대접대로 요구하고 돈은 돈대로 뽑아먹을라하고 . 돈없는 걸 무시하는게 아니라 여유가 없으니까 사람대 사람으로 재미볼일이 없어 갑을논리 흑백논리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의미없는 공회전만 함. .ㅋㅋ소셜커머스 다들 그렇겠지만 한번씩 전부 다 써본 경험으론 티몬은 소비자 배려 잘해온 곳임 기획전도 좋고 소비자입장에서 쓸맛나는 곳이였어 한마디로 재미가 있었지
금감원 소보원 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머지때도 알면서 수수방관해서 소비자 피해만 더 키웠지요
금감원 소보원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수수방관이라기보단 답이 없었던게 맞지 않을까요. 사건이 벌어지기 전이면 어떻게 중재를 해볼거고, 사후 더라도 피해자가 소수면 직접 나서서 개입을 할텐데 피해자가 한두명도 아니고 피해금액도 워낙 크니 세금 동원해서 피해금액 다 선보상 해줄거 아니면 사실 이런사태 일어났을때 할수있는게 없어요. 그냥 당한 피해자들만 안타까울뿐.
맨날 선 감찰을 강제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후에 처리하기엔 피해액이 크면 할수있는게 없긴 할거같네
소보원이 뭘 해야하는데요;;;
뭐 맨날 소보 금감 타령
법령이 있었는데 민원내도 허위 속이는 잘못된 답변하고 그랬어요@@loco902
지금 직원들 티몬,위메프가 퇴직연금 가입안해놔서 권고사직으로 나가는데도 퇴직금 한푼도 못받을 가능성이크고, 판매업체들 물린금액이랑 소비자들 미환불 피해금액까지합치면 피해금액이 1조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머지포인트 먹튀사태는 쨉도안됨
연금 가입여부 상관 없이 회사가 망해도 퇴직금은 최우선 지급대상이라 상관은 없음
@@user-zt4xf2xs4s다 맞는말도 아니죠/ 최우선변제권은 최종3년분 퇴직금이고, 그마저도 지급할 금액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구요…
@@user-pf4pr6vt3w 아 3년분만 최우선 지급대상이군요.. 좋은지식 배워갑니다
@@user-zt4xf2xs4s 금융권 채권보다 더 우선순위가 더 높나요?
@@espins6411 제1순위는 최종 3개월치의 임금, 최종 3년치의 퇴직급여, 재해보상금이며
제2순위는 질권 저당권에 우선하는 조세 공과금이고
제3순위는 질권 저당권에 의하여 담보된 채권,
제4순위는 최종 3개월치 이외의 임금, 최종 3년치 이외의 퇴직급여 기타 근로관계로 인한 채권입니다 찾아보니 이러네요
머지포인트 사태이후로 소비자들이 이런문제에 얼마나 민감한데, 애초에 이런 문제가 터지기 전에 수습했어야했다.
머지는 멍청한 그 사이트 이용자들만 난리였는데ㅋㅋ
@@richlee8870 ㅋㅋㅋㅋ
@@richlee8870 폭탄 떠넘기는거 보고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는걸 깨달음
그 뽐거지마저 절레절레함
@@richlee8870 여시에서 폭탄돌리기 좌표찍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
머지는 진짜 뇌에 우동껴야 쓰는거였음 ㅋㅋㅋ
위험 신호 맞네 이정도 규모 회사가 이지랄이면 정부가 나서서 조사해야 할 거 같은데
티몬규모가 어떤데유ㅋㅋ
쿠팡 이런데랑 결이 다르긴하지만 이름값에 걸맞게 티켓.상품권에선 한때 업계1위였을텐데?
뭔조사야. 그냥 최종 부도처리 하고 고소고발은 관련자들이 알아서 하겠지
싹다 밀어버리고 아마존 들여오라고
뭘 정부가 나서 그냥 부도처리하고 끝이지
여기 망한 거임. 만약 돈이 잘 흐르던 시기였다면 문제없이 빚으로 돌려 막았겠지만
사람들 돈 주머니 다 막힌 상태에서 드디어 수면 아래가 드러나는 중임.
얼마 전 태영건설사태도 마찬가지인데 그 이후 정부가 가계들에게 빚을 계속 권하며
버티는 중이고 현재 집값 부양시켜서 집 사게 만들고 돈 빌려쓰게 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중인데
이건 건설사들 PF를 가계가 빚을 내서 막으려는 정부 시도임. 여기에 빠져서 집 사면 나중에 조옷됨.
진짜 중요하죠
위메프=인터파크=티몬=큐텐 한 업체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입니다. 지금 저기서 판매, 구매하는거 지양해야할것같아요..
인터파크도 쇼핑, 도서만 큐텐 거임. 티켓,여행쪽은 야놀자거임
@@달달구리가좋아오 인터파크 티켓에서 뭐 하나 구매했는데 문제 없겠죠?
@@ShinHeybeen네 티켓은 아예 큐텐 계열이 아니라 ㄱㅊ을 거에요
@@Hanla99 오 감사합니다!!!
@@ShinHeybeen 넹넹 밑에 내려보면 인터파크트리플(주) 이렇게 되어있으면 야놀자회사입니당ㅋㅋ
큐텐은 인터파크커머스에요ㅎ
이게 이렇게 소문 나고 방송 탄 시점에서.... 연쇄 취소/환블/셀러탈퇴 등... 일어나서.. 가속화되다가 진짜 부도까지 갈수도..
8월달 리조트 이용권 구매 했는데 티몬이나 리조트에서 따로 연락도 없어서 리조트 전화해보니 티몬에서 산 이용권은 취소처리 될꺼라고 말해주더라구요 먼저 전화 안했으면 당일날 가도 숙소를 못들어갔을꺼에요 티몬 가서 취소하고 환불 신청했는데도 카드취소 안되고 환불계좌 인증도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카드사 전화하니 취소 해줄수 없다고 그대신 온라인 결제 쥐소 중재 신청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티몬아 내돈 내놔라!!!!!!!
여행사믿지마라
지들손해보는짓안한다
수고스러워도 본인이직접해라
제일맘 편하다
어느 회사나 똑같지 손해보려는 회사가 어디있겠냐
ㅋㅋ 국내여행은 그렇지 . 필리핀같은 곳에 자유여행 가이드없이 가서 총에맞아 황천길행해봐야 아~역시 여행은 패키지구나~^^ 함
내일 비행기표를 전날 취소하는게 말이 되냐?? 지들이 못 받은 돈을 왜 소비자에게 떠넘기냐. 그리고 소비자가 취소하면 수수료 엄청떼가면서 지들은 그낭 막 취소하네....
호주에서는 당일비행기를 취소합니다 저가항공이고 고가항공이고 단거리고 장거리고 ㅋㅋㅋ좀 기다리면 손배해줄텐데 난리네
@@minaroh9377 당신덕분에 호주의 미개한 사례를 알게되었어요 고마워요
@@minaroh9377여기가 호주냐?ㅋ 그런 후진국에서 사니깐 그런 생각을 하는거겠지?
@@minaroh9377당일 취소가 자랑이다 예약이라는건 돈을 내고 서로간에 약속하는거야 그걸 임의적으로 취소해버리면 땡이냐
@@minaroh9377호주 알빠노?ㅋㅋㅋㅋ 살아보지도 않은게 다른 나라 들먹이는게 개웃기네
상황은 알겠는데 결국 여행관련회사와 이커머스간에 계약 및 거래품(예약티켓등)에 문제는 지들끼리 해결해야지 소비자에게 알아서 환불대금을 받으라고 서비스취소 통보하는게 맞나ㅡㅡ...
판매자도 티몬에 수수료주고 위탁한건데 돈못받았으면 물건을 안주는게 당연한거죠
여행사를 통해서 바로 구입을했으면 몰라도? 둘중하나는 무조건 물려야하는구조
@@suminlee5396 그렇군요!
어차피 판매자도 정산 못받아(해결못함) 받을 수 있으면 이지경까지 안왔지
그리고 판매자 입장에서 지금 더 심각한건 이미 판매, 구매확정된 상품임. 그런 물건들은 다 팔았는데 정산도 못받고 판매자 입장에선 완전히 나가리 되는상황이라ㅋㅋ 개인 손해도 손해인데 판매자 손해는 진짜 막대할거임
결론은 지금 판매자한테 화살 돌릴 이유1도 없고 티몬 위메프 이놈들한테만 집중해야함
여행사 입장에선 돈 안받았는데 해줄 이유가? 억울하면 고소해
여행사도 피해자인데 욕하다니ㄷㄷ
전세사기 때도 그랬지만 중간 플랫폼 (공인중개사)의 법적인 책임이 없어서 터지는 일임. 책임도 안질거면서 수수료는 왜 처먹는지 노 이해. 어차피 노출도 대형업체들에게 광고비 받아먹고 짬짜미 해서 하고 있는 것 들이. 오픈마켓 전부 공정위 조사 받아야 됨 진짜.
소위말하는 쇼설커머스 위메프, 티몬, 쿠팡은 판매자한테 정산하는게 거의 세달 정도 걸린다. 판매자는 당연히 힘들고 다른 오픈쇼핑몰과는 다른게 왜 그리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 그돈으로 뭘하는지..ㅜㅜ
돈장사 하는거죠 그거 굴려서 이익낼거고 이율만 따져도 그런데 그걸 담보로 투자 할테니
티몬으로 구매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는데 당연히 네이버페이로 환불될줄 알았음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에 전화하니 자기는 수수료만받고 안내해준다고만 하고 떠넘기더라 내가 이일 터지긴 전에는 네이버페이로 잘만 해주더니 일터지니 안해주는거 아니냐 말하니 어쩔 수 없다고.말만 반복 이제 깨달았다 회사는 내빼기만 하고 책임은 소비자한테 떠넘긴다
넌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환불받고싶으면 카드사에 따지냐? ㅋㅋ수준이되야지
@@arpelsvincent2593ㄹㅇ ㅋㅋㅋㅋ 능지 수준
E커머스 출혈경쟁 하다가 이제 시장에서 쓰러지는 자들이 나오니 향후 몇년 간은 소비자한테도 안좋겠구만...
부도 기사 조만간 나오겠구나 ...............
댓글보니까 여행사 대표님들 많으시네 ㅋㅋㅋㅋㅋ 이걸 여행사 편을 든다...? 기업 대 기업이 처리해야할 문제를 소지자한테 전가하는게 맞다고? 본인이 똑같은일 당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다는듯이 세상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데 내뱉으면 다 말인줄 아나봄
좀 기다려봐라 워매 소비자가 황제네 황제야
소비자가 다시 쓸 수 있겠나? 신뢰가 깨졌는데... 무엇보다 대체제가 너무 많다...
큐텐에서 자주 구매했었는데 23년도 말 보니 물건들도 대거 사라지고 판매자들도 없어짐, 뭐지? 했는데 대금정산이 제대로 안되서 빠졌군요.
티몬 위메프 할인도 많이 하고 저렴해서 쿠팡 안쓰고 대부분 저기서 구매했는데 이제 사라지겠구나
할인 많이 하는게 다 빚이엿음
할인때 잘 빨고 지금 항공권 안물렸으면 위너지
할인이 원래 대부분 점유율 먹으려는 치킨게임임
먹으면 쿠팡 되는거고 못먹으면 이렇게 되는거고...
@@user-ld1wl7bh5i쿠팡은 할인으로 큰게 아니잖아여 ㅋㅋㅋ 걔네는 우리나라에는 없던 당일배송으로 승부본거임
할인 이것도 잠깐이지 매년 적자보면서 이짓을 10년하면 결국 망할수밖에 없는거임
그렇다해서 얘네가 쿠팡처럼 획기적인 뭐 그런게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쿠팡처럼 상장해야겠다 이 생각만 한것 같은데 ㅋㅋㅋ 쿠팡은 상장안했어도 망하지 않을 회사고 얘네랑은 상황자체가 다름
@@user-ld1wl7bh5i그리고 쿠팡은 투자받은돈으로 한거고 얘네는 ㅋㅋㅋㅋㅋ 소비자 돈으로 ㅇㅈㄹ을 한거고
티몬은 티켓몬스터. 쿠팡은 쿠(폰)팡 둘다 쿠폰수집이나 티켓몰이 한창 유행일때 같이 탄생해서 초창기 서로 경쟁업체였는데 운명이 이렇게 나뉘네
애초에 쿠팡은 미국산인데 덩치부터가 다름
휴대폰 케이스 1+1+1+1+1 마케팅은 언젠가 망할줄 알았다. 그냥 5개로 팔아라고. 티몬이 이상한 원플러스 마케팅에 꼽혀있을때 다른 쇼핑몰은 배송에 신경씀.
맞아 ㅋㅋ1+1+1+1+1 티몬에만 있고 ㅋㅋㅋㅋ사실상 5개 가격
결국 ㅋㅋㅋ 쿠팡의 선택이 맞았던거지 걔넨 한우물 팠자나
우리나라에 없던 당일배송 하나로 제대로 컸지 ㅋㅋㅋㅋ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단거임
결국 부도직전이라네요
부도난거죠. 직전이 아니라..
큰일이네요 단순히 소비자들 피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티몬-인터파크-위메프 까지 같이 무너지면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텐데요
결국 쿠팡만 살아남았네... 그래도 쿠팡이 발빠르게 사업 확장잘했지... 지방 창고 늘려 배송 빠르게한건 신의한수.
티몬 쿠팡 위메프가 3대장 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
쿠팡도 대규모 투자 못받았으면 이 꼴 났을듯
지금은 전통강호 11번가랑 g마켓이 쿠팡에 꿀릴게 없을 정도로 많이 올라옴
@@user-li5jd4ss3d뭐가 올라왔죠
@@user-li5jd4ss3d그 둘도 죽쑤는중인데요..
미친듯이 돈 쏟아붓는 쿠팡에 비해서는 많이 딸리는게 맞긴하지만 11번가랑 g마켓이 그래도 유일한 국내자본 기업이라 잘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긴 해야됨
@@user-li5jd4ss3d g마켓 연도별 적자 통계 보고 말하세요 아주 지 생각을 그대로 올리는 인간이 왤캐 많지
만에하나라도 단 0.1%의 확률이라도 티몬이 미정산금을 모두 정산한다면, 여행사 너희는 모든 티켓값뿐 아니라 여행에 대한 모든 계획이 틀어진 수많은 사람의 정신적,물리적 손해에 대한 보상도 각오해야 할것이다. 플랫폼은 여행사 너희가 선택해 놓고, 돈 못받았으니 취소한다고? 소비자는 이미 지불한 것이다. 제3의 관계를 전가하는 태도가 참 기가 막힌다.
애초애 비행기표를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공홈에서 사야지 왜 저딴데서 사는거임??
거지들은 그냥 국내에만 있어라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 ㅋㅋㅋ
머지포인트 엔딩
여러분 머지만 얘기하시는데 VOGO(보고) 도 꼭 기억해 주세요... 보고도 물건 싸게 팔다가 머지나 지금 티몬이나 똑같은 상태가 되어서 환불도 안해주고 달랑 포인트만 줬는데 그것도 보고 내에서 다른 물건살때 5%던가 무척 적은 비율만 포인트로 지불할 수 있게 해놨어요 그것도 그냥 흐지부지 대표가 노력하겠습니다 한 마디하고는 넘어가버렸는데 전세사기도 그렇고 왜 항상 똑같은 사태가 똑같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헉..
이거 백프로 부도 날거 같다....일단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뗌...그러다 부도냄
영상에 나온내용이 이미 부도라는 뜻임;
@@hejwi5832 아니 영상보면 티몬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부정하고 있다고함;;
피해자분들 얼릉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지급 정지 신청 때리세요
신용카드 좋은게 이런거임
오 정보추
오
어쩐지 위메프 티몬에서 며칠간 여행상품 알아보고 있었는데 싹 없어지더니 여행사들 런친거구나..
조상신이 도왔네요
이미 셀러들은 정산 한번 받아보고 판매 포기했음 9월 판매분이 1월에 들어오는게 말이됨 판매대금으로 돌려막기 한다는 것 밖에
근데 티몬도 지랄이지만
판매자들도 소비자들에게 떠 넘기는 거 개 역겹네 ㅋ
판매자도 어차피 못받음 ;;
카드결제대행사에서 취소도 안되게 만들어버린게 진짜 개역겹죠 아직 미승인상태인데 취소를 왜 안해줘
@@user-zz2rs3ft1e판매자는 결제에 대한 권한자체가 아예 없어요. 그래서 정산전까지 환불이든 뭐든 전부 플랫폼에서만 처리해야해요.
@@smr866 판매자탓하는게아니라 결제대행사 얘기하는거에요 ㅎㅎ
점점 기업들이 줄도산 중이네...
2달전인가? 티몬 위메프에서 선구매 포인트 파는거보고 바로 탈퇴했음
친구들한테도 다말했는데 안믿다가 뉴스나오니 믿더라
어케안거임??
@@user-dkw2840 어케 알긴 머지때도 똑같은 수법이었으니까 알지
@@user-dkw2840기업에 재정이 부족해지고 돌려막기 할 돈도 떨어지게 되면 최후의 수단 느낌으로 급전을 땡길 선구매 포인트를 상품으로 팔아 매꾸는거죠
@@user-dkw2840머지포인트랑 똑같음
@@user-dkw2840말도안되는 금액에 지금사면 포인트 더많이준다. 이런거대부분 위험신호임. 자체브랜드 상품권같은거는 지폐가아니라서 의심해야함. 과거에도 여시에서 이런걸로 문제됬음. 예를들어10만원에 13만포인트 지급 실제사려많음
난 쿠팡만 사용하고 있어서...
티몬 사용자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음...
아마 티켓쪽 구매자들이 대부분일거에요.
쿠팡 티몬 둘다이용하는데 티몬 세일많이해서 싸고 배송 나쁘지않음 브랜드세일하면 네이버보다 훨쌈
@@fishwbskqj0012 사실 그 가격이 되기는 하는 건가 싶긴 했음 ㅋㅋ 네이버 최저가도 마진 얼마 안남는데
걍 싸서 쓰는거임
쿠팡은 일상 생필품 짤짤이 사기좋고 티몬은 브랜드 핫딜이나 농수산이나 대량 핫딜 좋음 핫딜하면 쿠팡보다 저렴할 때 있어서.. 여행사도 거의 매주 핫딜 있었음 들어갈때마다 있는 거의 상시상품이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터질 줄 몰랐네 기업상황을 보면 언젠가 터질일었고 소비자는 몰랐고 타이밍이 안좋았던 사람들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티몬사용자로서 좀 티몬이 특이하긴했음 네이버 쇼핑처럼 개인업체가 자체 할인하는 것도 아니고 쿠팡처럼 구독이 있는것도 아닌데 쿠폰도 자주 때리고 핫딜하면 다른데랑 비교해서 최저가임 별 의심없이 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빚으로 할인때리던 거였고 그게 머지포인트랑 똑같으면서 크게 터진거라 소름,,
큰일이군요 티몬무너지먄 장사허는사람들 타격이 클텐데
항공권이아니라 상품권이랑 기프트콘도 사면안됨 구매했는데 환불도안해주고 사용도안됨 티몬위메프에 이미 상품권이랑기프티콘 팔던거 다내려감
느낌이 큰거 하나 올꺼같은대...
내 전임자 퇴사후 티몬입사했는데 이미 또 퇴사했겠네...
하긴 예전엔 위메프 티몬 조금 이용했지만 지금은 거의 쿠팡 아님 네이버 무신사만 이용해서리
걍 답이 없다에 한 표 ㅠㅠ
와씨...지금 유럽 여행 와있는데 티몬으로 티켓 샀으면 귀국 못할뻔했네..
소비자들에 피해주는 것도 문제지만..
신용통화를 사용하는 자본주의에서..
기업들의 신용 하락은 연쇄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죠...
몇년 전 20대 초반 첫 사회생활을 티몬에서 시작했었습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이름 있는 회사에서 근무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이런 사태가 터져서 참 씁쓸하네요...
가는곳마다 망운을 뿌리는 운세입니다
천운ㄷㄷㄷ
@@user-yq5hg8ft9l 밑에분은 그쪽이랑 정반대의 댓글을 달아줬는데 반성하길.. ㅋㅋㅋ
당신이 한 말 고대로 당신한테 갑니다ㅋㅋㅋ@@user-yq5hg8ft9l
그대가 근무해서 회사가 이 꼴이 났나봅니다 책임을 좀 같이 져주세요
평생 적자만 난 회사를 인수한 큐텐 의심이 간다
몸집 불려서 티익스프레스를 나스닥 상장시키려다 실패한거 같다는게 업계인들 사이의 의견이라네요 ㅋㅋㅋ
미국 위시를 제외하고 지분 교환의 방식으로 인수한 거라네요. 그래서 위시를 인수하면서 현금이 들어간 게 이번 정산 지연의 기폭제가 되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wallcoh티익스프레스는 놀이기구 이름이고 큐엑스프레스가 맞습니다
티익스프레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wallcoh에버랜드갔냐ㅋㅋㅋㅋㅋ티익스프레슼ㅋㅋㅋㅋ
흠.. 은행에서 지급불이행뜨면 진짜 개 박살이 날텐데 법의 허점인가 이커머스는 상관없나보네
쿠팡도 그렇고 정산 저따구로 한두달걸리는곳들 다 문제삼아야함 돈놀이나해대고
쿠팡은 정산느려서 더 건전하지 ㅋㅋㅋ 재정적으로는
대기업은 진짜 빠르면 익월 정산이고 늦는데는 90일 정산해주는데도 있던데?
이미 뉴스화 되었으니, 폐업은 기정사실이 될 듯...
안 그래도 재정난에 끝도 없이 돌려막기 반복하는데 뱅크런 현상처럼 이용자도 다 빠져나가면 뭐.. 부도라고 봐야지..
반대로 다른회사들도 소송으로 받을생각도 못하고 허겁지겁 손절칠정도로 티몬재정상태다 악이라는거네...
비행기표만 문제가아니라 전자제품 해외직구도 지금 싹 다 물려있음..
저는 키즈카페같은거 티켓 사놨다가 안쓰고있었는데 3만원 떼였어요....고객센터도 전화 안받고 취소도 안됨....
저는 여행관련 7만원ㅜㅠ
싹다 탈퇴해야겠네...깜빡하고 뭐라도 샀다간 취소대란에 합류되겠다
이번 사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돌아선 소비자들이 되돌아가기에 너무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대표자 분명 도망갈 각 잡고 있다 시부레
티몬 롯데마트나 티몬캐시상품권 얼마전까지 대량으로 싸게 팔던데 난그때 머지포인트가 아닐까했는데 내생각이 맞았네
저도 워터파크 입장권 두 장 샀는데 전화도 안 받더라고요.
저도샀는데ㆍ..어떻게 해야하나요
@@user-zh8ig5zi1w 저도 막막합니다.
극복 가능한 위기는 아닌거 같네여.
부채가... 너무 심한대요?
비행기표만 천만원대더라.. 저거 환불못받으면 홧병나서 죽을듯
포인트를 파는건 돌려막기로 밖에안보이네 제2의 머지사태
이걸 그냥 두면 언젠간 나에게 닥칠 일이 될 수도 있음
? 모든걸 정식에서 사면 당할일 없음 항공권 항공사에서 호텔은 호텔에서 전자는 공홈에서 ㅇㅋ?
@@user-bl5yr9er6t 돈낭비 지리노 ㅋㅋ 좀 알아보고 구매해서 니 애미한테 보낼돈이라도 아껴야하지 않냐?
@@user-fw8ym2tp5m 알아보고 구매해서 이꼴당함?ㅋㅋㅋㅋ 시간은 돈으로도 못사는게 알아보는 시간은 가치에 투자안하니?ㅋㅋㅌㅋ니애미 늙어죽는 시간은 살수가없단다~ㅋㅋㅋ
@@user-bl5yr9er6t 정식이면 직거래를 하라는 건데 이런 비실물상품을 구매할 때 평소에는 그게 더 위험하다. 여행사가 고객한테 돈만 받고 도망쳤다는 기사가 종종 올라오는데 직거래를 하라니 너 ㅂㅂ냐?
@@user-oq1vb2sf3x ? 갑자기 웬 여행사? 항공사랑 여행사를 구분못함? 대한항공이 먹튀를함? ㅋㅋㅋ참너도..
끝났지.. 이커머스는 신뢰와 이미지로 먹고사는건데.. 앞으로 누가 믿고 물건 팔고 사겠냐?
적자보는 기업사서 몸집느리면 적자가 주는가? 적자가 더 늘지요. 대우는 워낙 큰기업이어서 대마불사로 imf사태가 아니었음 살렸을겁니다. 그러나 이기업들은 살릴명분이 너무 약하고 사려는 기업이 없을겁니다. 손절이 답이다.
이래서 ㅋㅋ항공권은 변수가 많아 공홈 예약이 최고임😅😅
구영배가 제일 쓰레기지만
여행사도 못지 않다. 그걸 그 여행사랑 티몬 사이에서 해결해야지
모든 책임을 소비자 개인에게 떠넘기고 취소해버리네
쓰레기 여행사, 항공사 다시는 이용 안한다
ㄹㅇ
어이 김씨 핸드폰 보면서 뭘 그렇게 실실빠게나 와서 벽돌이나 날러~
@@user-mm6lm5oj9w ㅈㄴ 노잼
근데 여행사 애들 자본 건전성 진짜 업계 1위도 처참해서 저거 해결못하면 우후죽순 파산할걸 ㅋㅋㅋ
@@user-gw4pb4jz6t 응 제발 파산해~ 다 파산하더라도 소비지 먼저 구하는게 맞음
근데 티몬은 그렇다치고 여행사놈들 전날 취서하는 경우 심하면 수수료로 다 떼가는 주제에 비행기 연착같은 사유도 아니고 그냥 대행사에서 지들 돈 못 받았다고 취소하는 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들이 티몬 저 지랄 난 거 알고도 예약한 것도 아니고 미리 고지한 것도 아니고 중개업체에 돈 받는 건 여행사 몫인데 그걸 소비자가 이중결제 한 다음 환불액 중개업체한테 따로 받으라는 게 ㅈㄴ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생각해도 티몬 걍 파산할 거 같으니 돈 못 받겠다 싶어서 피해금액 소비자한테 던지기 하는 거잖아... 티몬보다 여행사가 더 양아치 같음
요기요 상품권도 문제임 엠트웰브가 큐텐 정산 문제로 정당하게 구매해서 이미 '등록'한 요기요 상품권 가져감 티비 사서 설치했는데 고객 집에 무단 침입해서 TV 가져간꼴
10월 티몬에서 청주-몽골 왕복권 샀는데 시밯
축하합니다! 당신의 피같은 휴가비를 공중에 날리셨습니다!!
@@loco902 넌 33살 쳐먹고 인생이 이미 공중제비 도는 거 같은데 ? 댓글로 시비터는거보니깐 ㅋㅋ
항공권 결제 금액이 티몬으로 찍힌건지 여행사+항공사로 찍혀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여행사+항공사인 경우 이용가능하다는 글은 본것같아요
신카면 지급정재 고고
왜 imf가 떠오르는거지
어쨌든 나라돌아가는꼴이 점점 1997 때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임
어긋난 마지막단추가 코앞인 느낌이랄까
얘내들 원래 이랬음
이미 품절된 상품들을 내리지 않고 계속 두고 소비자가 결재하면 해당 상 품품절이라고 연락와서 취소해드린다고 하고
환불 일주일 이상씩 걸렸음
저번달 초에 티몬에서 에어컨 샀는데 조금만 더 참고 더워지면 살까? 했다가 그냥 일찍 사자 한건데
더 늦게 미루다 이번에 샀으면 아찔했다. ㄷㄷㄷㄷ
몇년전 티몬 배송기사엿는데 그때당시
대표바뀌면서 아무이유없이 대표가 하루아침에 직영기사들다 자르는일잇엇는데 그때부터알아봣음
쿠팡이 몇천억 ? 몇백억 적자내면서 미래에 투자할때 얘네들은 적자속에서 돌려막기 하고 있었구나
어차피 날릴 돈이라면 투자를 해야하는거네
작년에 티몬콜센터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티몬쓰지마세요. 배송지연은 기본이고 환불도 절대안해주고 쓰레기입니다. 쿠팡이 최곱니다,
부도나는건 시간문제..
쿠팡 네이버 웃고 있겠군
이거는 사실상 부도로 가도 이상할게 없는 지경까지 온거네
e커머스 관련 부정적 뉴스중에 이정도로 크게 터진적도 잘 없기도 하고
이렇게 까지 언론 공론화 되면 소비자들도 아무도 구매안하는
스노우볼까지 굴러가기 시작한다는건데
이정도면 부도나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인듯
이커머스는 1위 빼고는 다 적자로 시작함
쿠팡도 그랬고 아마존도 그랬음
적자를 버텨낼 총알이 충분한가 아닌가가
문제지 ㅋㅋㅋ 쿠팡은 해냈고
티몬은 실패한거지 뭐
그래서 나는 5만원 차이나고 이렇게 큰 차이가 없으면 되도록 항공사 공홈에서 삼
은행의 선정산대출 금지는 사실상 어음부도와 똑같은 거죠.
이미 끝난 회사고 청산되고 채권자들 빛잔지 해도 정산금 대부분을 회수 못하겠죠. 롯데쇼핑 같은 대형 샐러는 돈 떼여도 회사 존속에 문제가 없으나, 일반 소기업 샐러중 티몬에 매출비중 높은 기업은 줄도산 확정적이죠.
건설사 부도
대기업들의 부진
쇼핑몰 자금난으로 도망
물가폭등
환율폭등
지들끼리 국회에서 싸우는 정치인
이 모든게 올해에 일어났네..
어디선가 많이 본것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니?
출산율만 봐도 나라의 미래는 😅😅
IMF 전야
뱅크런 몰라 ? 멀쩡한 은행도 뱅크런 터지면 망해.. 실적 걸레인 회사가 버티겠니 ?
하반기에 뭔가 한국 사회에 큰 일이 터져도 그냥 터지는게 아닐듯. imf 터지기 직전에도 기업이나 정부는 우린 안전하고 앞으로 어려울 일은 없다고 호언장담했는데 바로 imf 터져버림.
큐텐 회장이 무리하게 2년간 4군데를 인수했습니다. 이건 한국 사회까지 이야기할 레벨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이거 터지기 전에도 인터파크 과장으로 시작한 사람이 아무리 지마켓 큐텐으로 잘나가도 거대 플랫폼 3-4군데를 2년만에 잡아 삼키는건 신화라고 해도 이상하다 싶어서 거대 사모펀드 업고 하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뭐 한국 사회랑 무관하게 무리한 인수전이였고 금융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이 봐도 이건 좀 희안하다 싶을 지경이였어요. 이런 엔딩으로 될주는 몰랐지만 이거 부채가 장난 아니겠는데 무슨 안보이는 큰 세력이 있나 싶을 정도.. 그니간 애초에 너무 무리한 인수전을 벌인 케이스라... 한국 사회가 장기 하방을 치는 것과는 무관하고 이걸로 한국 사회에 큰 일이 터질것 같진 않습니다. 되려 걱정이라면 부동산쪽이 아닐까 싶은데 그것도 뭐 어찌 어찌 가네요. 이사태는 전혀 영향이 없을것 같고 되려 말이 많았던 부동산 PF쪽이 되려 어떻게 버티고 있는게 참 다행이라고 봅니다.
@@hahahahaha7824 imf의 불똥을 키운게 한보제철이었음. 단순 일개 회사의 문제였지만 그 회사 하나로 한국에 큰 영향을 줬음.
그래서 사람들이 기억하는거고 회사 하나의 문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긴장하는거죠.지금 여기저기 돈 못주고 있다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중임.
@@normal77079 외환위기는 국고 외환 방출, 부족 문제와 대기업의 차입경영, 현금 자산 부족인데 스케일이 국가외환관리 부터해서 전반적인 기업들의 차입경영, 현금 자산 부족등인데 그때는 스케일이 달랐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가가 외환 보유 부족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때 외환위기 덕분에 톱대기업들은 대체적으로 뭐 특수한 2차전지 투자 관련 문제가 아니라면 보유현금 자산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앞으로 장기하방은 누구나 다 예측이 가능한 상태라 더 팔아 치운것도 있겠죠. 그래서 뭐 외환위기 사태는 일어날것 같진 않고 다만 건설PF쪽은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라 건설사 연쇄 부도가 안나길 바랄뿐입니다. 솔직히 이번 사태는 제가볼땐 뭐 그렇게 큰 문제로는 안보이고요. 관련 플랫폼에서 장사하시던 소상인들이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거죠. 예로 들자면 요식업 좀 망한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진 않잔습니까. 지금도 카페나 음식점은 많이 망하고 있어요. 비유하자면 그렇습니다. 경제에 큰영향을 줄만큼 큰 대기업도 아니고 피해액으로 따지면 한국 경제를 우려할만한 스케일은 아닙니다. 이미 머지 사태도 한번 있었지만 그게 뭐 한국 사회를 쥐고 흔들만한 회사도 아니였을 뿐더러 그러한 사안도 아니였죠. 업종이나 스케일이나 경제를 우려할만한 그런 스케일은 아닙니다. 건설 PF문제로 건설사가 대기업 집단그룹에 영향을 주는것이 오히려 큰 우려입니다. 아직은 어찌 버티고 있네요 꾸역 꾸역.
넘 무서움. 허,...
티몬 매출이 달에 2천정도 나왔는데
계속 했으면 ㅈ 될뻔했네
ㅋㅋㅋ 그냥 항공권은 항공사에게 직접 구매해라
앞으로 정산방식은 구매확정후 정산바로 가는 방식인 곳을 이용해야겠다... 내 하얀풍차...
나라가 진짜 미쳐돌아가네
이마트 신세계가 만만찮게 심각함 거긴 심지어 상장사인데 지분 쬐금들고 개인 구멍가게처럼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