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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선생님 노벨평화상 한트럭 받아도 모자람 ㄹㅇ

2000년에는 교무실에만 에어컨이있었다

3,4년전만 해도 라프텔 거의 다 판권 만료였는데 요즘은 웬만한게 다 있어서 라프텔 일 열심히 하구나 생각합니다!

동내에서 소총이면진짜 애들이 몰려들었지...

많이 낡았고 곰팡내나는 취향이기는 하지만.....장갑기병 보톰즈 시리즈에 기동무투전 G건담.

지금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뿜는 열기 때문에 더 여름이 더 더운듯....에어컨 없인 못살아...;;;

우리 초딩땐 반에서 남녀할꺼없이 웃통까고 메리야스만 입고 수업했는데 그땐 다들 앞뒤가 똑같아서 별 느낌이 안들었음 ㅋㅋ

이건희 회장님은 생각해보면 즐길건 다즐기시면서 사신거 같음....미술,스포츠,자동차...기업회장님 빼면 남자의 로망을 다가지고 있던 평범하고 열정넘치는 남자였다.. 그렇다고 후계자가 스포트같은거에 딱히 관심없는걸 욕할 이유도 없기때문에..

한강에서 수영할때가 좋았지

와 벽걸이 선풍기 두세대로 버티고 교실에서 쉰내나던 시절 생각나네

한강 뉴스 왜 기억이나냐구ㅋㅋ

댓글에 매국노들 많네... 욱일기를 왜 검열하냐느니 센징 기업이라느니ㅋㅋㅋ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국적 버리고 일본 가서 살아라 명예일본인들아

저때 물뿌려 놓으면 한증막 됨.

37년살면서 느낌점 뉴스에서 올해는 역대급으로 덥다고 함 작년보다 더 덥다고 함. 결론: 여름은 무조건 더움 35도나 36도나 37도나 38도나 39도나 40도나 다 더움

휠체어 타신 분이 대표님이셨구나 Ifc 사무실 복도 오가면서 자주 뵀는데

픽토그램 디자인의 이유를 설명해야 하면 잘못된 거임...

감사합니다... 덕분에 풍족한 오타쿠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하에 물뿌리면 더 덥지.. 습도 미칠텐데

종목마다 편차가큰거 같음

진짜 라프텔에게 감사합니다 집에 TV도 없고, 채널 이용권도 없어 애니를 보고싶어도 볼 수 없었는데 라프텔을 통해 놓친 애니, 보고싶은 애니를 당당하게 볼 수 있게되었어요 특히 한국어 더빙판을 사랑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이보다 좋은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라프텔 ..... 고마워 ㅠ

교실에 있는 4대의 선풍기로 여름 보내고 졸업하니까 에어컨 설치했네?? 1년만 빨리 설치해주지😂😂

통신사 요금제에 넣어주면 안되나 넷플 잘 보지도 않는데

나가서 잤다😂😂😂

너무 비쌈

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의 세금이 저렇게 날리는구나 몇달뒤엔 쓰레기가 됬다며 또 철거하겟지 뻔한 시나리오

라프텔 만나기 전에는 다들 알만한 어둠의 사이트들에서만 애니를 봤는데 라프텔을 만나고 돈내면서 보기 시작하면서 당당하게 제 값을내고 컨텐츠를 소비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음. 당당한 덕후가 되자 라는 슬로건이 잘 전달된거 같아서 기쁘네요

유독으로 디즈니+넷플이 18000원인데 거기에 쿠팡 와우회원이면 쿠팡플레이도 꽁짜고 23000원으로 ott3개보는데 감사해야지ㅋㅋ

와 나 저 시대 진짜 어케살았지ㅋㅋㅋㅋ 지금 에어컨 없이 못사는데

일부러 은행들어가고 그랬지

밖에서 돗자리 깔고 수박먹으면서 누워서 잠을 잤던 시절

평소에 라프텔 잘 보고 있었는데 회복술사의 재시작인가 이거 엄청 자극적이래서 보러갔더니 뭔 난로 모닥불 타는거 2~3분 보여주길래 뭐하는거지 싶었음.. 자기들이 국내 규정상 수위가 너무 높은 작품을 가져다가 그 장면을 도려내고 그냥 난로만 비춰주는거엿음 이럴거면 19세달고 수입을 왜한건가 싶긴하더라구요

지구는 행복했습니다.

첫번째 사람 로기다 인줄 ㅋㅋㅋ

94년도여름 아침에 61키로,일끝내고 밤에는 늘60키로안됐다.ㅋ

더 성장해서 검열없이 직접 애니 수입해와줘~

94년도가 더웠다고 하는데 그시절 그냥저냥 걸어서 등하교혔지..최악의폭염글쎄?

색다른 시도는 맞는데 완벽한 시도는 아니었다는 얘기네

근데 2천년 초 만해도 유원지마냥 관리되는 공원말고 그냥 동네공원에서는 고기구워서 술판많이 벌였는데 낭만이지

집앞 신작로(도로낀 인도)에서 다들 돗자리깔고 누워 노숙했던 ㅋ 강변 다리는 초저녁부터 자리 맡아야했지 ㅋ

그당시 에어컨은 전기를 마니먹어서 부자집이나 틀고 살앗음

시민 최물개 안정환인줄ㅋㅋㅋ

문신같은거 하고 대중교통 못타게합시다.

아 옛날이여..

검열 @ㅐ미ㅋㅋ

옛날엔 이정도로 덥지 않았음.....

90년대 더워서 야외에서 돗자리깔고 동네사람들 모여 같이자기도했음 그러다 지네에 물린 울어머니 ㅠㅠ

와.. 진돌이 말한 일반인인척 스며든 고인물이 100만명이나 된다고?!

옛날생각 나네

일단 건강한 시체가 있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