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로 알을 낳았는데 그 알에서 아기가...? 우리가 몰랐던 고구려 건국 신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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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8. 2024

Komentáře • 6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Před 4 měsíci +2

    00:00 신화란?
    01:31 주몽 난생설화의 시작
    04:42 유화는 어떻게 알을 낳았을까?
    06:55 주몽의 아버지, 해모수
    10:10 해모수와 유화의 러브 스토리
    14:31 유화는 왜 혼자서 알을 낳았나?
    17:16 햇살로 임신한 유화?
    20:06 알에서 태어난 주몽

  • @sju6004
    @sju6004 Před 3 měsíci

    1)금와왕인 두꺼비 (그믐때 쪽달)즉 달신의 메타포
    2)柳花에서 木(춘분과추분 때 지구의 자전축상에 지평선에 솟는 모습)+卯(토끼로 춘분때 쪽달)이고 花는 춘추분에 지펑선에 나란히 먼저 떠오른 새벽별과 쪽달,이어 떠오르는 태양이 한 세트가 되는 순간의 메타포

  • @user-rc6uz2zm2u
    @user-rc6uz2zm2u Před 2 měsíci

    난....이미 세상에 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xe3wq4in4w
    @user-xe3wq4in4w Před 4 měsíci +2

    나는 뵹알에서 태어났다

  • @user-rk5sw8fz1
    @user-rk5sw8fz1 Před 4 měsíci

    동양=신
    서양=천사

  • @tschao1785
    @tschao1785 Před 4 měsíci

    해모수는 한자로 쓰면 解慕漱입니다. 성이 해씨라고 태양이라고 말하면 무식한거죠. 해(解)와 태양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말장난 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