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단테를.사용하시는 분들을 비판하려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코만단테를 사용하시는 분들 픽하신분들을 존중합니다. 그러니 코만단테 사용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다실때 엔코를.사용하시는 유저들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중이 없는 댓글은 앞으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보이시면 적어도 영상 끝까지 보시고 치밀하게 비판해 주세요. 제가 치밀하게 분석해서 제 잘못이라면 치밀하게 고개숙여 사과하겠습니다. 코만단테와 엔코의 비교자체가 문제라는 분들이 있는데 왜 그것이 잘못된 비교인지 치밀하게 비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니까 치밀하게 해주세요. 원리와 이유를 정확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가 발전이 있겠지요??
수동그라인더 전동그라인더 당연히 비교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설마 코만단테는 수동 중에 최고니 전동그라인더 중에서도 하이엔드급 갖고와서 비교하란건가요..?ㅋㅋ 가격도 엄청 비씨고 편의기능 다 때려넣은 전동그라인더랑 비교해도 떽떽할거지만 그와중에 저렴이 전동이랑 비교했다고 열뻗치시는건가...ㅋㅋㅋㅋ 아니 영상에서도 분명 코만단테로 간거 맛있다고 좋은거 인정한다고 다른 수동에 비해 덜힘들고 결과물도 좋다고 얘기하는데 왜 그부분은 눈에 안들어오시고 귀에 안들리시는건지 ㅋㅋ 다만 가격이 엔코가 싸고 속도도 당연히 전동이니 빠르고 버튼만 돌려주면 되는거니 편하니까 지속적으로 사용할 가성비템으로 추천한단건데 ㅋㅋㅋ 그리고 영상 끝에 추가로 쪼맹이님께서 갈다 쉬다 갈다 쉬다 해서 분쇄도가 차이난듯하다고 하신거 있는데, 그럼 사실상 일정하게 잘 갈린 컨디션 좋은 상태도 아닌데도 맛있었단거잖아요 분명히 계속 코만단테가 확실히 맛은 있다고 또 엔코보다 분쇄굵기도 더 가늘게 된단것도 말씀하시고 있는데 왜자꾸 시시비비 따지려 드시는건지...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대장님께서 이렇게 장단점과 차이에 대해 설명했으니 갬성과 조금 더 좋은 퀄리티를 선택할지 혹은 편의성과 가성비를 선택할지 본인의 취향에 따라 판단하실텐데 그저 대장님께선 편의성과 가성비를 선호하신다 해서 그게 코만단테를 까내린게 되나요? 분명 코만단테의 장점들도 다 이야기 했기 때문에 좀더 섬세한 분쇄도와 디자인과 손으로 직접 가는 갬성을 중시하시는분들은 이영상 보더라도 그래 전동이 편하긴 하지만 난 갬성 포기못해! 하며 코만단테 고를수도 있는데 왜 이 영상이 무조건적인 엔코찬양인것처럼 말씀하시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user-lu4pu8dt5n 전동과 핸드밀의 포지션이 그라인더에서 중요하다면 왜 코만단테 유저들은 그토록 돈을 모아서 전동킷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걸까요??? 자동차에서 수동과 자동은 자동이 물론 편하긴 하지만 수동에서의 이점이 있기에 수동을 씁니다만.. 그라인더에서 핸드밀이 전동보다 나은 점이 뭐가 있지요...?? 일단 일정한 회전속도가 안나오는 것만해도 치명적인텐데요... 그래서 다들 코만단테를 전동킷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겁니다..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핸드밀이 나은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abrahamcoffee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일정한 회전속도로 갈지 못하는부분이 치명적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물론 장점이 아닌 단점이겠으나 치명적이다라고 할정도인가를 조심스럽게 의문을 가지게되네요... 어제 라이브에서 분쇄시 RPM이 분쇄분포도 및 균일도에 영향이 있다는 말씀에는 납득을 하였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에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핸드밀에서 나올수 있는 RPM 범위내에서의 변수가 커피맛의 차이를 확 나게 할정도인가? 일정하게 못돌린다면 치명적일까? 의문을 가지고 검색을 조금 해보았더니 비슷한 맥락으로 비교해보신분이 있으시더라구요. m.blog.naver.com/odyssey-7/221927330825 여기 테스트에서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저 테스트가 해답이 될순없겠죠. 그래도 저런 결과에 대한 간단한 소견을 듣고싶어요.
전동은 핸드밀의 진화된 형태가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코만단테를 전동킷을 쓰지않겠지요...?? 그리고 추출의 결과물은 분쇄도에 영향이 크지만.. 분쇄도만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다른 부분도 중요한게 너무 많습니다.. 손목강화만이 해답입니다.. 지식이 없고 추출 원리를 배우지 않으니.. 계속해서 장비탓만 하게 되느거지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습니다.. 지금 장비 업그레이드.. 옆그레이드.. 보다... 손모가지 업그레이드에 관심을 두셔야.. 뛰어난 바리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엔코랑 코만단테 둘다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주로 핸드드립만 하는데도 분쇄도나 향미를 뽑아내는 수준도 아브대장님 말씀에 큰 이견 없습니다. 각자 매력이 있어서 구매하실 분들은 말씀하신 내용 참고해서 사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핸드드립 위주로 코만단테가 주는 분쇄도와 향미를 더 선호합니다만, 누군가 가성비를 전제로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엔코 추천합니다. 빠르고 향도 제법 잘 뽑아내거든요. 사용 장소나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등도 고려해야겠죠. 그리고 사실 핸드밀로 에스프레소 분쇄도는 힘이 많이 들어가서 고통스러울 때가 있죠ㅋㅋ 분쇄가 되는것과는 분명 별개에요. 절대적으로 엔코가 좋은 것도 아니고 코만단테가 좋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과물이 괜찮다면 각자의 기호와 우선순위의 차이일 뿐. 맛있는 탕수육은 부먹도 찍먹도 맛있는거 아니겠어요? 😋 아브대장님께서는 가정에서 다룰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주로 다루시니 그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뾰족한 말에 너무 다운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또 기대할게요~
둘 다 소유하고 있고, 아브님은 어떤 생각인가 궁금해서 봤는데 공격적인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저도 그라인더를 구입할 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유튜브에서 까지 코만교를 보내요 ㅋㅋ 완전 생초보일 때 엔코를 써서 완벽하게는 기억이 안나도, 초보가 느끼기에도 분쇄균일도 하나는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품질대비 가격이 참 착했는데, 그라인더 한 번 청소할 때 엄청 깨끗하게는 청소가 안되는 거랑, 소음이 엄청 큰 점, 바라짜의 날 품질이 은근 들쭉날쭉한 점이 별로였었고 코만단테는 현재도 잘 쓰고 있지만, 터무니없는 가격의 전동킷 값이나, 영상처럼 전동과의 속도차이, 한 번에 갈아버리는 양 등 핸드밀이 가지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엔코는 가정에서만 쓴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편하고 많은 시도가 가능한 제품이고, 코만단테는 핸드밀 특성상 아웃도어를 겸할 수 있고, 혼자만 커피를 즐긴다면 청소도 전동 그라인더에 비하면 간단하고 더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고 전동킷 가변도 가능한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품질도 좋은 편이고요 자신이 얼마나 투자할거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거고, 편의성은 얼마나 따지는 지 등을 판단하고 장비를 선택하면 좋을거 같은데 코만교는 무조건 코만이 짱이고 뭐 사냐 추천물으면 만날 "코만이.. ㅎㅎ" 이래서 좀 짜증납니다. 저도 코만단테 애용하고 좋아하는 장비지만 무조건 코만단테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반대로 "무조건 엔코" 이것도 별로지만요. 사람마다 우선순위나 적정가격, 만족하는 품질 등에 따라 선택지는 다양할거고 고르는 과정도 행커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이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편파가 좀 들어간 영상 같았습니다. 아마 유튜브를 찍느라 살짝 과장한거겠죠?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엔코와 코만단테를 누구한테 추천하는지와 이유를 천천히 설명하셨으면 더 좋은영상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길게...써버렸네요.. 열정적인 콩제이는 아니지만, 종종 찍으셨던 영상을 보면서 배운 것도 많고 나름 재밌게 본 영상도 있어서.. "분명 더 잘 설명이 가능하실텐데.." 하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제 실력이 잘 발휘가 안된? 느낌이어서 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ㅎㅎ 제가 비록 모든 영상을 다 보는거는 아니지만, 구독하고 본 영상은 좋아요 누르고 뭔가 배워가는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홈카페 바닥에서는 다소 민감한? 주제였지만 이런 일로 시무룩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커피에 관심이 많다면 분명 배울점이 많고 무료로 이런 열정을 배푸는건..사실 쉽지 않거든요..제 수업료는 좋아요 뿐이지만 힘내셔서 다음 좋은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저는 집과 회사에서 내려마시다보니 핸드드립 코만단테2개 에스프레소용 키누1대 엔코 2대 사용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리는데 엔코에 대한 소개영상을보고 신형 두대를 구입하게되었는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엔코는 플레어프로2로 추출할때 9바까지 무난하게 걸리면서 만족스러운 에스프레소 품질을 보여주는데 집에 있는 엔코는 같은 값으로 세팅해도 압이 제대로 안걸리고 물총을 쏩니다.. 이게 뭔가 공장출고 시 영점 세팅값이 다른걸까요? 그래서 집에서는 키누로 갈아서 플레어프로2나 카페렛 로봇같은 제품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있는데 엔코를 사용하려고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제대로 압이걸리지않아서..; 혹시 센터에 보내지않고 제가 좀더 곱게 분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그외 두제품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저도 다양하게 핸드드립을 내리면서 비교해봤는데 저는 코만단테쪽이 맛이더 좋았습니다. 일부로 식혀도보고 얼음도넣어보고 뜨겁게도 먹어보고 ... 결국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맛이라는게 각자의 선호취향이 워낙 다르다보니 엔코가 가정용 그라인더로 인정받고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코만단테도 많은 분들한테 인정받고 대회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각자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제품다 각자 느낄 수 있는 맛의 경험에서 유의미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비교영상 관심갖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아브대장님 영상 보면서 이번에 엔코 영입했는데요 ! 어제 처음으로 테스트 하고 원두 조금씩 나눠서 분쇄도별로 테스트해봤는데, 분쇄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데 호퍼가 뭔가 완벽하게 결합이 안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천천히 날 부분 확인하고, 고무 결합하고 나서 호퍼 천천히 홈에 맞춰 끼우고 분쇄도 돌리면 조절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약~간의 덜렁거림? 같은 게.. 비어있는 그라인더를 가동해볼 땐 괜찮은데 원두가 들어가면 그라인딩 하는 동안 진동이 발생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큰 차이 없을 수도 있지만 결합이 98%된 것 같은 이 느낌.... 정상인가요 ㅠㅠㅠ...
@@abrahamcoffee 당연하죠 !! 제가 궁금해서 답답한 마음에 아브대장님 다른 영상 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 ㅋㅋㅋㅋ 아까 코디아 측에 전화 문의 해봤는데, 제품 상의 문제는 아닌 걸로 판단해도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저 같은 경우 10월 말 온라인 통해서 예약 주문했었는데, 이번 차수에 입고된 모델들은 제조 당시부터 기존보다 전체적인 분쇄도가 곱게 조정됐다고 합니다. 같은 시기 구매자분들 댓글 혹시 보시면 이 점 참고해보세요 ~~ ^^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작년에 부산 갔을때 가게에 들렸을텐데.. 안타까워요.. 혹시해서 가능하지 물어봅니다. 한국에서 이걸 쓰는지 모르겠는데.. Rancilio Silvia espresso 는 review 할 수 있는지요? 브레빌 870 집에서 5년 가까이 사용하는데 1년 정도 되어서 고장나서 breville에 보내서 고쳐오고 그 후에 2번이나 물 leaking 하고 또 다른 문제가 있어서 남편이 고치고 하는데 지금은 모터가 문제가 있는지 espresso를 제대로 뽑아내지를 못하네요. 남편은 모터를 사서 바꾼다고 하는데 좀 짜증이 나고. ㅠㅠ 다른 걸 살려고 해서 보고 있어요.
2, 3달 전부터 집에서 커피생활을 시작한 커린이입니다 조그만 믹서기같은 커피그라인더로는 균일한 분쇄도가 나올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돈이 생기면 무엇을 살까, 무엇이 좋을까 생각도 하고 환상도 갖게되었었습니다 게스트 시연을 보고 코만단테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깨졌습니다 전동으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고민 해볼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수동 그라인더로 커피를 갈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전동으로 넘어 갔어요. 그리고 밑에 부분이 유리라서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같은 제질의 메탈 제질로 만들었다면 더 괜찮았을꺼 같네요. 지인이 코만단테랑 키누 둘다 보유하고 있는데 키누가 더 좋은것 같데요.
아브대장님 라파보니 카페에서 눈팅하다가 쓰신 글들을 봤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유튜브에서도 뵙게 되네요ㅋㅋ 저는 라파보니에 코만단테 조합으로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사용해서 그런지 만족하며 사용중이네요ㅎㅎ 약간 수동의 로망이랄까ㅋㅋㅋ 그나저나 코만단테 때문에 악플로 고생하시는듯한데 힘내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번에 원두도 꼭 구매해보겠습니다~
저는 엔코랑 코만단테 레드클릭스 쓰다가 코만이는 중고로 판매했습니다 ㅎ 저도 여유있을때는 느낌있게 코만단테로 갈며 정성들여 준비했습니다만 그 과정 자체를 즐긴다면 코만이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실적으로 제 주머니 상황과 편의성을 고려하였을때 코만이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중요하게는 제가 그 맛의 차이를 느낄만큼 예민한 미각의 소유자가 아니었기에 떠나보냈습니다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분명히 알았네요.. 코만교...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막연한 신봉.... 힘이 약한 게스트가 섭외됬다는 말까지 들으니.. 황당했습니다.. 힘쎈사람이 오면 엔코보다 코만이 쉽고 편하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러면 왜 코만은 전동킷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걸까요...?? 전동이 핸드밀보다 진화된 물건임엔 분명한데말이죠...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드립만 따지면 핸드밀이 힘들지도 않고 더더군다나 코만단테는 아주 편하죠 그리고 원두에 따라 엔코는 최적화된? 세팅을 찾아야 먹을만하다고 할수 있죠 그에비해 코만은 대충 이렇게 먹어볼까 하면 그냥 맛있어요 이 차이를 전 매울자신이 없네요 자동화의 편리함과 맛을 위한 편리함… 개인의 선택이겠죠 덧붙여 우리나라에선 아이스도 상당히 많이 마시기때문에 하이엔드 핸드밀중에도 특히 아이스만큼은 코만단테의 깔끔한맛을 내는 기구를 보지를 못했네요 코만단테를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많이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코만 유저인데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아브님이 리뷰하시는 코만단테가 정말 궁금했는데 평을 보니 가성비가 좋다고 할순 없지만 맛은 확실히 괜찮은가보네요 다만 코만단테가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결국은 핸드밀이라 에쏘분쇄는 힘들수밖에 없는데 그부분을 단점으로 꼽으시는건 살짝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ㅎ 에쏘가아니라 드립분쇄를 놓고 비교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코만 쓰시는분들도 코만으로 에쏘돌리는건 할짓이 아니라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영상 후반부를 보면서 코만과 엔코의 비교가 아니라 핸드밀과 전동의 비교인거 같다는 느낌이 좀 들었네요.. 코만은 감성이다 라는 말을 많이 봐서 쓰면서도 맛이 과대평가된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었는데 아브대장님이 맛은 괜찮다고 하시니 뭔가 안심이 되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저는 솔짇히 핸드밀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예언을 하나 하자면.. 몇년뒤.. 결국 전동만 남을 거에요... ㅎㅎㅎ 자동차도 그렇게 오토가 위험하고... 뭐 급발진이니 뭐니 욕많이 먹고.. 연비때문에라도 수동을 타야한다는등.. 말이 많았지만.. 결국 지금은 택시도 거의다 오토로 바뀌었죠... 시대는 분명 변합니다.. 커피 트렌트 파악도 시대적 흐름도 분명히 미리 볼 수 있는게 중요한데.. 핸드밀은 곧 몇년뒤에 자취를 감출겁니다... 이건 제 생각이고.. 이건 제 영상이고.. 제 생각을 담아낸 겁니다.. ^^
저는 코만단테 사고나서 전동그라인더를 처분했습니다. 제가 마시는 이 한잔이 더 가치있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전동은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맛의 디테일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부족한 로스팅의 원두를 그라인더가 살려냅니다. 사람은 항상 더 나은 것을 찾기 때문에 전동은 언젠가 질려버리는듯요.. 미니멀함을 추구한다면 더 작고 휴대가능한 코만단테 추천드려요~
음 이제 집에 엔코 들인지 1주일?정도 되는 커린이인데 그냥 막연하게 기계가 가는게 더 가는 줄 알았는데 코만단테의 스펙트럼이 더 넓었다는 데에 신기했는데... 그냥 가격도 더 비싼데는 이유가 있겠거니 싶었죠. 코만단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하신 것도 아닌데.. 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영상은 없겠죠.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 참 엔코 세척 영상 보고서 따라하려고 시도해봤는데 전 실패했답니다. 아랫부분 분리하려고 했는데 안 되서 아부지 불러다가 시도해봤는데 아부지가 힘으로 하셔도 잘 안 되서 저는 기계가 망가질까봐 포기하고 그냥 쓰기로 했답니다ㅜ 아무튼 저처럼 많이 알아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딱 맞게끔 해두어서 쉽지는 않더라구요 욕심 부리지않고 오른쪽 왼쪽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한두번은 좀 빡빡해서 힘들긴한데... 딱 맞게 제작된 부분이 깍이면서 그 다음부터는 금방 풀리기는 합니다만 저도 청소를 따라해본바로 하루에 2, 3잔 분쇄한지 1달 되었는데 엄청 더럽지 않더라구요 혹시 다음에 하시더라도 가정에서 아주 많이 사용하시거나 또는 뒤쪽으로 원두가 들어간게 아니라면 1년에 2,3번 정도만 커버를 벗겨서 청소해도 될것 같고 평소에는 청소 주기를 정해서 윗날만 들어낸 다음 뒤집어서 살살 털어서 청소만 하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음에 다시 시도 하신다면 아주 천천히 화내지마시고 조심히 도전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에스프레소 용은 따로 있고.. 다용도로 옛날 버추소 쓰다가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요. 콜드브루를 많이 마셔서 굳이 버추소까지는 필요없고 엔코에 더 마음이 가요. 물론 사고 싶은건 코만단테이지만 지금은 코만단테가 거의 40만원대입니다. ;; 당연히 엔코를 사야겠죠. 하지만 언젠간 코만단테도 살거 같아요 ㅎㅎ
아니요 거의 대부분 그럴겁니다.. 그리고 엔코 분쇄도가... 코만한테 안집니다..코만이 유리한건 약배전 스페셜티 및 향미 표현에 유리한 것이지 클린컵은 엔코가 이깁니다.... 원리를 알아야 뭐가 좋은지를 아는데... 너무 막연한 분들이 많네요... 아마 콩제이님들이 아닐거에요... 저를 쭉 봐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얼마나 철저하고 세세하게 원리적으로 공부하는지 아실텐데... 지금 댓글 악플의 상태가... 본 영상도 잘 보지 않고 하시는것 같아서... 심히 맘이 힘드네요...
사실 수동보다는 자동이 편하다는건 엄연한 사실이죠 ㅎㅎㅎ 코만단테는 수동의 갬성이 있는거죠(물론 성능도 엄청 뛰어나고) 카메라에서도 기능적으로는 소니 니콘 캐논등 편한 기기가 있지만 그 비싼 라이카를 사는것도 갬성상의 이유도 있으니까요 ㅎ 단순 비교영상으로 다들 보셧으면합니다 최고, 최강 이런 별명이 붙어있는건 그만큼 좋은거죠 대신 무언가와 비교 당하면 싫어 하시는 분들이 당연히 나오구요 이 영상도 보면 코만을 깠다기보다는 전동그라인더가 가성비 더 좋다라는거지 코만단테가 나쁘다!! 산사람들은 흑우네....이런 영상은 아니자나요??ㅎㅎ 다같이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웃으면서 지내요 ㅎㅎ 근데 여성게스트 나오셧는데 왜 아브대장님 얼굴이 빨개지시는거야..ㅎㅎ
라이카는 확실히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카메라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코만단테는 장 단점이 있는 것이지 완벽한 그라인더는 아닌데... 수동을 제외하고도... 분쇄도만 놓고 보면.. 사실 아론적으로 완벽한 분쇄도가 뭘까요?? 옛날에는 균일한게 좋은거다 했는데 지금은 너무 균일한게 안좋다고하고.. .. 완벽한 하나의 그라인더가 완벽한 분쇄도를 낸다는건 불가능한 거라서... 음...... 지금 악플들을.보니까.. 코만단테는 신적 존재같네요...... 어디부터 가르쳐야할지... 지금 다시 계획을 세워보겔게요.. 힘좀 주세요 !
가정용 핸드밀 끝판왕은 얘가 아닐런지... czcams.com/video/45AoaSn8wYY/video.html 나온지 꽤 된 그라인더이던데 83mm 대형 코니컬버라 그라인딩 타임도 24초밖에 안 걸린다네요. 가격도 넘사벽이고 크기도 웬만한 업소용 전동그라이더만큼이나 커서 인기가 없을텐데도 이미 알리에선 중국산 짝퉁도 많더라고요.
핸드밀주제에 30만원 언저리인데 이점이 없다면 큰 문제가ㅋㅋㅋ 전동킷(+30만원가량)을 쓰실게 아니라면야 사실 엔코가 사용성은 편합니다. 확실히 코만단테가 완성도나 유격 등등은 잘 만들긴 했지만 사실 코만단테+전동킷 가격이면 다른 전동 그라인더를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ㅋㅋ 심지어 코만단테 날을 별도로 파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 사야하기 때문에 날 교체=33만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재미로 보셔야죠.. 커피에 큰 돈 쓰지않고 편의랑 맛 그리고 가격까지 고려했을때 엔코라는 결론이 나올수있으니까요 엔코야 에스프레소 가능한 전동 그라인더마지노선 인 제품이고 코만단테는 수동 중 최상급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인데 비교가 잘못되긴 했죠. 집에서 버추소 상위버전인 프리사이소랑 코만단테 두개 쓰지만 코만이 미분도 적고 분쇄 균일도도 훨씬 나이서 진짜 귀찮지 않은 이상 수동으로 갈고있네요
엔코가 떨어지는 분포도가 아쉽고 뭉침이 이쉬운거지.. 분쇄도는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습니다.... 마지노선이 맞긴 한데.. 분쇄도를 과학적으로 비교해 드리고싶네요... 저는 다 써봐서 알고.. 많이 써봐서.. 알고있는데... 엔코는 제가 괜히 밀어주는게 아닙니다.. 가격이 싼것도 사실이지만.. 혜자 스러운 제품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오세요 맛을 보여드릴게요. ^^
돈 있으면 둘다 사고 돈 없으면 엔코 둘다 가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둘을 놓고 보자면 왠지 코만단테는 명품 듣기로 날을 장인이 깍아 만든다고 들었는데요 왠지모르는 감성이 있는거 아닐까요 진짜 분위기 있게 맛있는 커피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보자 하면요 대신 엔코는 편하게 그라인드 해서 마시는 그런 커피 저도 흰색엔코 사용자 이지만 만약 진짜 여유가 된다면 코만단테를 소유하고는 싶읍니다... 매일 쓰지는 않아도 진짜 좋은 커피 구했을떄 핸드밀로 갈아서 마신다면 왠지 더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거 같아요
집에 전동드릴 놀고 있는데 코만단테 전동드릴킷이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오디오나 자동차나 커피나 확실한걸 딴지거는 사람들이 많네요:;ㅋㅋㅋ 코만단테가 아무리 아웃풋이 좋아도… 맛이 있어도… 종합적으로 가성비나 편의성이나 전동이 갑인데…갬성빼고… 핸드드립 반자동 자동 다 있고 경험해봤지만 각각 다 장단점이 있는데 남이 쓰는걸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그냥 자기가 좋은거 쓰면되는데 굳이 주관적인 리뷰영상에 테러라니…
보여주신 단점은 코만의 단점ㅇ 아니라 핸드밀의 단점이죠. 코만은 핸드밀중에서도 분쇄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에쏘용으로 먹을 때는 전동킷을 삽니다. 당연한 차이를 너무 부각시키는게 많은 분에게는 부당한 비교로 보였을 거 같습니다. 영상 후반에 전동킷을 구해서 비슷하게 찍고 가격만 공개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했을거같습니다. 분쇄도도 코만이 더 세밀하게 조정이 되고(레드클릭스 적용 시 2배) 엔코는 3ㅡ4단계가 끝. (이건 바리스타들에게 치명적인거죠..) 둘 다 코니컬 버로 같지만 향미발현이 코만이가 훨씬 좋습니다. 호평받는 이유 중 하나죠. 그런데 모든 걸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가격... 전동킷 포한 가격을 공개했다면.. 장점을 취하고 돈을 쓸지.. 아니면 엔코로도 충분하게 추출이 되고, 좋구나라고 생각을 할지... 스스로 판단을 할거같습니다. 그거만으로도 사실 충분하죠. 엔코로 너무 기울어진거같습니다. 비교는 한발자국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해주셔야.. 보는 사람이 부담이 없습니다. 바라짜로부터 받은 이득이 없다해도 불편할 정도의 기울기라.... 그래서 반발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 부분은 아브라함님의 성향이기도 해서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만.. 스스로도 생각을 해보셔야하는 부분같습니다. 이성보다는 감정의 개입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이성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생기는거죠.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충분히 이해가되고 일리가 있는 말씀이었지만, 저는 말ㅆ.ㅁ하신 부분중 수동 전동을 떠나서 코만의 분쇄 퀄리티가 엔코보다 월등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분쇄도의 정밀조정도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안된다고해서 아주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왜 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뤄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제 방송을 쭉 보시던 분들은 이해를 하셨지만, 이영상만 보신분들은 대혁님 말씀처럼 딱 그렇게 불편하셨을거라고 생각이되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앞으로 조금더 고민하고 신중히 영상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그라인더의 도움은 추출에 도움이 되지만.. 추출은 분쇄도로 결과물이 결정되는게 아니기에.. 결국 손목 강화가 답입니다. 더 많이 변수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그라인더 1대로도 여러가지 추출을 할 수 있게됩니다. ^^ 물론 자본이 있다면.. 손목강화 플러스.. 장비의 도움까지 얻으면 더 좋겠죠?? ㅎㅎㅎ
@@abrahamcoffee 네 저는 맛은 언급하지 않았고 아마도 제 수준에서는 맛은 구분 못할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이라면 에스프레소 머신도 기계가 수동보다 더 좋다고 보시는지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이유들을 대입해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반화로 보신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soul-mt4us 당연합니다.. 바리스타 대회를 보십시오.. 아무도 수동 안가지고옵니다... 그것도 한번 영상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수동은 일단 역시 압을 제대로 컨트롤하기어렵고.. 가변압에 이해도가 없으면 더 어렵고... 손모가지 강화가 더더더 필요해지게됩니다. 좋은 기계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요... 머신은 발전을 하는데.. 바리스타는 여전히..갬성을 찾으며.. 환상속에서 헤메고있는 느낌입니다... 진짜 맛있는 커피한잔을 갈구한다먄 공부를 하게 되어있고.. 감성과 디자인과 느낌만을 찾고 공부하진 않을거에요.. 그게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ㅜㅜ
저는 아브라함tv 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홈바클 카페에서 아브라함 tv님이 이것땜에 엄청나게 까이는걸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이해가 안갔습니다. 어떤분 말 따라 똑같이 원두 가는 제품인데 이게 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건지. 또무작정 코만단테 100%승 이라고 했으면 그정도로 깠을까 하는 생각.. 정말 그들만의 리그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코만, 엔코 모두 사용하고 있구요.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제품인데, 태생적으로 용도가 다른것 같아요 개인적 생각엔.. 홈 에쏘용으로는 95%이상 코만단테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보여주신대로 힘과 노력이 너무 많이 소모되어서요 ㅎㅎ 하지만 정말 귀한 원두를 사용할때는 힘들어도 코만단테로 그라인딩합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서요 ㅎㅎ 코만단테 가격은 높지만 그만한 가치는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성도 한 역할 하는것 같고) 저도 아래 동영상 보고 반해서 구매했거든요. 팩토리 방문 동영상은 정말이지 왜 30만원짜린지 보여주는것 같아요~~ czcams.com/channels/H4vkTVCG5tp8g2Ywp3rQtQ.html czcams.com/video/BAbbmzyRC3s/video.html 혹시 burr의 재질에 대한 내구성 및 견고성 면에서 두 제품의 아브대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저는.안그래두 엔코 버가 마감이 안좋다는 말들이 많은데.. 내부 날에 마감이 크게 분쇄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라면 버에 마감이 뭐가 중요하냐는 생각인지라.. 그런면을 벗어두고 본다면 둘다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만단테 날이 훨신 완성도가 높지만.. 축이 불안하고... 엔코도 그다지 내구성이 뛰어나게 제작된 것은 아니라서.. 굳이 꼽자면.. 코만 내구성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ㅎ
코만단테를.사용하시는 분들을 비판하려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코만단테를 사용하시는 분들 픽하신분들을 존중합니다. 그러니 코만단테 사용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다실때 엔코를.사용하시는 유저들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중이 없는 댓글은 앞으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보이시면 적어도 영상 끝까지 보시고 치밀하게 비판해 주세요. 제가 치밀하게 분석해서 제 잘못이라면 치밀하게 고개숙여 사과하겠습니다. 코만단테와 엔코의 비교자체가 문제라는 분들이 있는데 왜 그것이 잘못된 비교인지 치밀하게 비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니까 치밀하게 해주세요. 원리와 이유를 정확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가 발전이 있겠지요??
둘다 원두를 가는게 목적인데 왜 비교대상이 아닌지가 이해가 안가네요ㅋ
수동그라인더 전동그라인더 당연히 비교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설마 코만단테는 수동 중에 최고니 전동그라인더 중에서도 하이엔드급 갖고와서 비교하란건가요..?ㅋㅋ
가격도 엄청 비씨고 편의기능 다 때려넣은 전동그라인더랑 비교해도 떽떽할거지만 그와중에 저렴이 전동이랑 비교했다고 열뻗치시는건가...ㅋㅋㅋㅋ
아니 영상에서도 분명 코만단테로 간거 맛있다고 좋은거 인정한다고 다른 수동에 비해 덜힘들고 결과물도 좋다고 얘기하는데 왜 그부분은 눈에 안들어오시고 귀에 안들리시는건지 ㅋㅋ
다만 가격이 엔코가 싸고 속도도 당연히 전동이니 빠르고 버튼만 돌려주면 되는거니 편하니까 지속적으로 사용할 가성비템으로 추천한단건데 ㅋㅋㅋ
그리고 영상 끝에 추가로 쪼맹이님께서 갈다 쉬다 갈다 쉬다 해서 분쇄도가 차이난듯하다고 하신거 있는데, 그럼 사실상 일정하게 잘 갈린 컨디션 좋은 상태도 아닌데도 맛있었단거잖아요
분명히 계속 코만단테가 확실히 맛은 있다고 또 엔코보다 분쇄굵기도 더 가늘게 된단것도 말씀하시고 있는데 왜자꾸 시시비비 따지려 드시는건지...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대장님께서 이렇게 장단점과 차이에 대해 설명했으니 갬성과 조금 더 좋은 퀄리티를 선택할지 혹은 편의성과 가성비를 선택할지 본인의 취향에 따라 판단하실텐데 그저 대장님께선 편의성과 가성비를 선호하신다 해서 그게 코만단테를 까내린게 되나요?
분명 코만단테의 장점들도 다 이야기 했기 때문에 좀더 섬세한 분쇄도와 디자인과 손으로 직접 가는 갬성을 중시하시는분들은 이영상 보더라도 그래 전동이 편하긴 하지만 난 갬성 포기못해! 하며 코만단테 고를수도 있는데 왜 이 영상이 무조건적인 엔코찬양인것처럼 말씀하시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러면 왜 코만단테를 수십만원을 들여서 전동킷으로 만드는 걸까요... 전동은 한단계 진보된 것이 확실하지 않나요??
@@user-lu4pu8dt5n 전동과 핸드밀의 포지션이 그라인더에서 중요하다면 왜 코만단테 유저들은 그토록 돈을 모아서 전동킷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걸까요??? 자동차에서 수동과 자동은 자동이 물론 편하긴 하지만 수동에서의 이점이 있기에 수동을 씁니다만.. 그라인더에서 핸드밀이 전동보다 나은 점이 뭐가 있지요...?? 일단 일정한 회전속도가 안나오는 것만해도 치명적인텐데요... 그래서 다들 코만단테를 전동킷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겁니다..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핸드밀이 나은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abrahamcoffee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일정한 회전속도로 갈지 못하는부분이 치명적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물론 장점이 아닌 단점이겠으나 치명적이다라고 할정도인가를 조심스럽게 의문을 가지게되네요...
어제 라이브에서 분쇄시 RPM이 분쇄분포도 및 균일도에 영향이 있다는 말씀에는 납득을 하였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에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핸드밀에서 나올수 있는 RPM 범위내에서의 변수가 커피맛의 차이를 확 나게 할정도인가? 일정하게 못돌린다면 치명적일까? 의문을 가지고 검색을 조금 해보았더니 비슷한 맥락으로 비교해보신분이 있으시더라구요.
m.blog.naver.com/odyssey-7/221927330825
여기 테스트에서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저 테스트가 해답이 될순없겠죠.
그래도 저런 결과에 대한 간단한 소견을 듣고싶어요.
좋은 비교 분석 감사합니다..
코만단테 두대,(1대수동,1대는 전동화된 제품)를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드밀을 에쏘용으로 가는건 정말 힘들어요. 핸드밀은 드립으로 쓰는게 맞고요.. 전동화 시킨걸로걸로 에쏘용 갑니다...
초면에 죄송합니다~
코만단테 수동 전동 쓸 수 있는 제품 있나요??
엔코 보유중이구 코만단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대체품으로 코만단테의 래플리카모델인
1zpresso E모델을 구하였는데 버가 코만단테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이런경우 맛 차이가 별로 안날까요? 언젠가 코만단테로 넘어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되네요 ㅜㅜ
전동은 핸드밀의 진화된 형태가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코만단테를 전동킷을 쓰지않겠지요...?? 그리고 추출의 결과물은 분쇄도에 영향이 크지만.. 분쇄도만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다른 부분도 중요한게 너무 많습니다.. 손목강화만이 해답입니다.. 지식이 없고 추출 원리를 배우지 않으니.. 계속해서 장비탓만 하게 되느거지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습니다.. 지금 장비 업그레이드.. 옆그레이드.. 보다... 손모가지 업그레이드에 관심을 두셔야.. 뛰어난 바리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엔코랑 코만단테 둘다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주로 핸드드립만 하는데도 분쇄도나 향미를 뽑아내는 수준도 아브대장님 말씀에 큰 이견 없습니다.
각자 매력이 있어서 구매하실 분들은 말씀하신 내용 참고해서 사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핸드드립 위주로 코만단테가 주는 분쇄도와 향미를 더 선호합니다만,
누군가 가성비를 전제로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엔코 추천합니다. 빠르고 향도 제법 잘 뽑아내거든요.
사용 장소나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등도 고려해야겠죠.
그리고 사실 핸드밀로 에스프레소 분쇄도는 힘이 많이 들어가서 고통스러울 때가 있죠ㅋㅋ
분쇄가 되는것과는 분명 별개에요.
절대적으로 엔코가 좋은 것도 아니고 코만단테가 좋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과물이 괜찮다면 각자의 기호와 우선순위의 차이일 뿐. 맛있는 탕수육은 부먹도 찍먹도 맛있는거 아니겠어요? 😋
아브대장님께서는 가정에서 다룰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주로 다루시니 그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뾰족한 말에 너무 다운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또 기대할게요~
넵.. 분쇄도만 놓고보면 코만의 장점이 분명하지만.. 추출은 분쇄도가 결과물을 다 결정짓는게 아닙니다. 일반인이 코만으로 추출하고 제가 엔코로 추출하면.. 핸드드립이든 에쏘든.. 저는 지가 향미를 더 뽑을 자신 있습니다. 결론은 손목강화가 핵심입니다. ^^;;
@@abrahamcoffee 그쵸 도구를 너무 맹신하면 안되죠.
좋은 영상 또 부탁드립니다
@@forest7619 철중님의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저는 가능하면 많은 콩제이님들이 손목강화하고 커피 판타지에서 나오실 수 있도록 안내할게요 !! 힘주세요 !!
덕분에 260유로 아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 다 소유하고 있고, 아브님은 어떤 생각인가 궁금해서 봤는데 공격적인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저도 그라인더를 구입할 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유튜브에서 까지 코만교를 보내요 ㅋㅋ
완전 생초보일 때 엔코를 써서 완벽하게는 기억이 안나도, 초보가 느끼기에도 분쇄균일도 하나는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품질대비 가격이 참 착했는데, 그라인더 한 번 청소할 때 엄청 깨끗하게는 청소가 안되는 거랑, 소음이 엄청 큰 점,
바라짜의 날 품질이 은근 들쭉날쭉한 점이 별로였었고
코만단테는 현재도 잘 쓰고 있지만, 터무니없는 가격의 전동킷 값이나, 영상처럼 전동과의 속도차이, 한 번에 갈아버리는 양 등
핸드밀이 가지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엔코는 가정에서만 쓴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편하고 많은 시도가 가능한 제품이고,
코만단테는 핸드밀 특성상 아웃도어를 겸할 수 있고, 혼자만 커피를 즐긴다면 청소도 전동 그라인더에 비하면 간단하고 더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고 전동킷 가변도 가능한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품질도 좋은 편이고요
자신이 얼마나 투자할거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거고, 편의성은 얼마나 따지는 지 등을 판단하고 장비를 선택하면 좋을거 같은데
코만교는 무조건 코만이 짱이고 뭐 사냐 추천물으면 만날 "코만이.. ㅎㅎ" 이래서 좀 짜증납니다.
저도 코만단테 애용하고 좋아하는 장비지만 무조건 코만단테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반대로 "무조건 엔코" 이것도 별로지만요.
사람마다 우선순위나 적정가격, 만족하는 품질 등에 따라 선택지는 다양할거고 고르는 과정도 행커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이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편파가 좀 들어간 영상 같았습니다. 아마 유튜브를 찍느라 살짝 과장한거겠죠?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엔코와 코만단테를 누구한테 추천하는지와 이유를 천천히 설명하셨으면 더 좋은영상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길게...써버렸네요.. 열정적인 콩제이는 아니지만, 종종 찍으셨던 영상을 보면서 배운 것도 많고 나름 재밌게 본 영상도 있어서.. "분명 더 잘 설명이 가능하실텐데.." 하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제 실력이 잘 발휘가 안된? 느낌이어서 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ㅎㅎ
제가 비록 모든 영상을 다 보는거는 아니지만, 구독하고 본 영상은 좋아요 누르고 뭔가 배워가는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홈카페 바닥에서는 다소 민감한? 주제였지만 이런 일로 시무룩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커피에 관심이 많다면 분명 배울점이 많고 무료로 이런 열정을 배푸는건..사실 쉽지 않거든요..제 수업료는 좋아요 뿐이지만
힘내셔서 다음 좋은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시무룩해졌어요.... ㅜㅜ 저도 제 생각을 말한것 뿐인데... 서로 존중이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셔서..ㅜㅜ
영상 잘봤습니다 :) 저는 집과 회사에서 내려마시다보니 핸드드립 코만단테2개 에스프레소용 키누1대 엔코 2대 사용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리는데 엔코에 대한 소개영상을보고 신형 두대를 구입하게되었는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엔코는 플레어프로2로 추출할때 9바까지 무난하게 걸리면서 만족스러운 에스프레소 품질을 보여주는데 집에 있는 엔코는 같은 값으로 세팅해도 압이 제대로 안걸리고 물총을 쏩니다.. 이게 뭔가 공장출고 시 영점 세팅값이 다른걸까요? 그래서 집에서는 키누로 갈아서 플레어프로2나 카페렛 로봇같은 제품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있는데 엔코를 사용하려고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제대로 압이걸리지않아서..; 혹시 센터에 보내지않고 제가 좀더 곱게 분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그외 두제품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저도 다양하게 핸드드립을 내리면서 비교해봤는데 저는 코만단테쪽이 맛이더 좋았습니다. 일부로 식혀도보고 얼음도넣어보고 뜨겁게도 먹어보고 ... 결국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맛이라는게 각자의 선호취향이 워낙 다르다보니 엔코가 가정용 그라인더로 인정받고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코만단테도 많은 분들한테 인정받고 대회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각자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제품다 각자 느낄 수 있는 맛의 경험에서 유의미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비교영상 관심갖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엔코는 공장 출고 영점이 다릅니다. ^^ 영점 조정하는 영상도 올려두었습니다. ㅎㅎ 저는 그 맛의 차이가 왜 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주고 원리적으로 커피를 배우게하는대 목표를 두고있어요 ㅎㅎ 막연한 공부는 이제 그만 ^^
안녕하세요 ~ 아브대장님 영상 보면서 이번에 엔코 영입했는데요 ! 어제 처음으로 테스트 하고 원두 조금씩 나눠서 분쇄도별로 테스트해봤는데, 분쇄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데 호퍼가 뭔가 완벽하게 결합이 안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천천히 날 부분 확인하고, 고무 결합하고 나서 호퍼 천천히 홈에 맞춰 끼우고 분쇄도 돌리면 조절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약~간의 덜렁거림? 같은 게..
비어있는 그라인더를 가동해볼 땐 괜찮은데 원두가 들어가면 그라인딩 하는 동안 진동이 발생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큰 차이 없을 수도 있지만 결합이 98%된 것 같은 이 느낌.... 정상인가요 ㅠㅠㅠ...
ㅎㅎㅎ 저를 얼마나 신뢰하시면 이런 질문을 저에게 하시는지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한마음입니다. ㅎ 하지만 기계의 정상 여부는 판매처에 문의해 주시기를 바래요. ^^ 제가 책임을 질 수 있는게 아니라..^^;; 이해해주세요 ㅎ
@@abrahamcoffee 당연하죠 !! 제가 궁금해서 답답한 마음에 아브대장님 다른 영상 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 ㅋㅋㅋㅋ 아까 코디아 측에 전화 문의 해봤는데, 제품 상의 문제는 아닌 걸로 판단해도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저 같은 경우 10월 말 온라인 통해서 예약 주문했었는데, 이번 차수에 입고된 모델들은 제조 당시부터 기존보다 전체적인 분쇄도가 곱게 조정됐다고 합니다. 같은 시기 구매자분들 댓글 혹시 보시면 이 점 참고해보세요 ~~ ^^
행커 대장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툽 알고리즘이 이상하게 올라와서 이제 본것 같네요 ㅋ 제 엔코는 분쇄도 7 아래로 내려가면 날 갈리는 소리 너무 심해서 보통 에쏘 추출로 8~11 왓다갓다 해서 쓰는데 대장님 영상보고 엔코 뚜겅 분해했더니 0점 조절 나사가 0 0 0
8정도에서 에쏘가 되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영점조절은 0으로 해도 에쏘가 안될때 조정해서 쓰면 됩니다. ^^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작년에 부산 갔을때 가게에 들렸을텐데.. 안타까워요..
혹시해서 가능하지 물어봅니다. 한국에서 이걸 쓰는지 모르겠는데..
Rancilio Silvia espresso 는 review 할 수 있는지요?
브레빌 870 집에서 5년 가까이 사용하는데 1년 정도 되어서 고장나서 breville에 보내서 고쳐오고 그 후에 2번이나 물 leaking 하고 또 다른 문제가 있어서 남편이 고치고 하는데 지금은 모터가 문제가 있는지 espresso를 제대로 뽑아내지를 못하네요. 남편은 모터를 사서 바꾼다고 하는데 좀 짜증이 나고. ㅠㅠ 다른 걸 살려고 해서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기계는 결국 부품의 수명이 있는지라 고쳐쓰는것도 한계가 올거에요.. 새로 머신을 바꾸신다면 실비아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옛날에 나온 머신이라... 요즘은 기술이 더 좋아졌답니다. 다양한 리뷰를 하고있으니 채널의 다른 영상도 보셔요 ㅎㅎ
선 좋아요 후 시청!!
드디어 ! 나와함께하는 사람들이 ㅋㅋ
저번주에 이영상보고 엔코주문해서 다음날 바로와서 ㅎ기대하고 먹어밧는데.....진짜 대박...다들 전동그라인더 사세요..두번사세요..신세계입니다...세상 제일 편하고 맛도...너무 맛나고 코마니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ㅠㅠ진심 넘나 감사드려요!!!덕분에 요 몇일 하루에 커피를 생각날때마다 몇잔씩 내려마실수있게되었어요!!!!!♡진짜 엔코랑 아브라함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힘이나.. 힘이나... 엣헷엣헴..힘이나
엔코 코만단테 둘 다 소유중입니다. 저는 보통 핸드드립 위주로 하루 두잔 정도 마시는 편인데, 이런경우에는 확실히 코만단테가 맛이나 감성면에서 좋은것 같고, 에스프레소 분쇄도 정도로 갈려면 힘이 꽤나 많이 들어가서 그럴땐 아마 엔코 위주로 쓸것 같네요
코만을 전동킷으로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걸 봐도.. 전동은 핸드밀의 진화된 형태임은 분명합니다... 힘드는게 문제라면.. 코만 전동킷의 가격과 앤코의 가격을 비교해 봐야.. 얼마나 큰 가성비의 차이가 나는지.. 와닿았을까요... ㅜㅜ
한잔을 마셔도 감성적으로 마시고 싶으면 코만단테가 더 좋을 것 같아요ㅎ
2, 3달 전부터 집에서 커피생활을 시작한 커린이입니다
조그만 믹서기같은 커피그라인더로는 균일한 분쇄도가 나올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돈이 생기면 무엇을 살까, 무엇이 좋을까 생각도 하고 환상도 갖게되었었습니다
게스트 시연을 보고 코만단테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깨졌습니다
전동으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코만단테는 좋은 그라인더 입니다. 하지만 핸드밀이 라는 점은 꼭 염두에 두고 구매를 해야합니다.. 코만단테를 전동킷으로 바꾸면..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ㅜㅜ 현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abrahamcoffee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
커피생활을 막 시작한 분들에게는 유용한 콘텐츠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한테는 아주 유의미 ㅋㅋ 한번에 정리 )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드디어 ㅎㅎㅎ
아브대장님 영상보고 드디어 엔코 화이트 영점 조절한 상태로 어제 도착했습니다^^
다음은 가찌아 클래식프로랑 마누스v2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질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고민 해볼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수동 그라인더로 커피를 갈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전동으로 넘어 갔어요. 그리고 밑에 부분이 유리라서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같은 제질의 메탈 제질로 만들었다면 더 괜찮았을꺼 같네요. 지인이 코만단테랑 키누 둘다 보유하고 있는데 키누가 더 좋은것 같데요.
오늘 게스트와 함께한 영상 참 재밌게 연출되었네요~ 앞으로도 게스트와 함께하는 커피영상 많이 촬영해주시면 재밌을것같아요~
종종 게스트 찾아볼게요 ㅎㅎ
아브대장님 라파보니 카페에서 눈팅하다가 쓰신 글들을 봤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유튜브에서도 뵙게 되네요ㅋㅋ 저는 라파보니에 코만단테 조합으로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사용해서 그런지 만족하며 사용중이네요ㅎㅎ 약간 수동의 로망이랄까ㅋㅋㅋ
그나저나 코만단테 때문에 악플로 고생하시는듯한데 힘내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번에 원두도 꼭 구매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너른 마음으로 봐쥬이소 ㅋㅋㅋ 이쁘게 ㅋ
@@abrahamcoffee 추출과 스팀을 동시에 하는 영상 보면서 감탄했었는데ㅋㅋ 요즘은 라파보니 사용 안하시나요?! 라파보니 관련 영상 찍으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아브대장님 엔코 이번에 구매했는데 분쇄도 1에서 4까지는 거의 가루가 안 나오고 5부터 나오는게 보이는데 분쇄도 5에서 18그램 정도 갈 때 45초 정도 걸리는게 정상인가요? 아브대장님 전 영상에서는 한 10초 근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점이 다 다르기때문에.. ^^; 분쇄도 몇에서 몇초 이렇게는 확인이 안됩니다. ㅎㅎㅎ 정상입니다. ^^
@@abrahamcoffee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 더 써볼게요!
핸드드립으로만 드실꺼면 코만단테 추천합니다. 1분이면 다갈려요 20그램 분쇄도가 굵어서 힘도 적게 들고요.
유지 관리도 핸드밀이 직관적이라 편합니다. 잔고장도 거의 안난다고 보시면 되요. 전동2대 코만 1대 보유중입니다.
전오히려 수동이 좋아요 전동은 편하긴한데 핸드밀보단 시끄럽죠. 주위 환경도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왜케 즐거워보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대결할때
만사 편해서요 ㅋㅋㅋㅋ
저는 엔코랑 코만단테 레드클릭스 쓰다가 코만이는 중고로 판매했습니다 ㅎ
저도 여유있을때는 느낌있게 코만단테로 갈며 정성들여 준비했습니다만 그 과정 자체를 즐긴다면 코만이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실적으로 제 주머니 상황과 편의성을 고려하였을때 코만이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중요하게는 제가 그 맛의 차이를 느낄만큼 예민한 미각의 소유자가 아니었기에 떠나보냈습니다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 ! 댓글이 아름답네요.. 행커 ^^
대장님 안녕하세요, 엔코 사보고 싶은데 혹시 구매 사이트 추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엔코는 어디서 사셔도 좋습니다. 엔코는 엔코이니 ㅎㅎㅎㅎ
코만은 싸제 전동킷으로 전동과 수동을 넘어다니면서 쓰는게 큰것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관심가서 찾아보니까 전동킷 부터가 세테 270을 넘어다니는 가격에.. ㅠㅠㅠ 코만자체도 물건뜨면 초단위로 마감에 거래 사기도 잦은 물건이라 아쉬운게 더 큰것같아요 ㅠㅠ
코만단테 공식수업업체 카페솔루션에 문의하시면 사실방법알려주시니 문의하세요.
전동드릴은 rpm 조절이 안되서 조심해야합니다. 자칫 날이 상할 수 있습니다.
WPM ZD-10 이것도 가정에서 에쏘용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갈린다는 글을 봤는데
혹시 이것도 리뷰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음.. 잘갈린다기보다는.. 가능한정도입니다만... ㅎㅎㅎ 뭔가 앤코보다 더 힘들어하며 갈아내서... 저는 좀... ㅎㅎㅎ
@@abrahamcoffee 아... 이럴꺼면 그냥 브레빌 Bcg600직구 갈까봐요
요즘 엔코 화이트 24만원이더라구요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아브님 영향력 때문인듯 합니다 ㅎㅎ
@@urimamy 오호 ㅎㅎ 근데 엠코화이트 신형이 24만원이면 최초 정가랑 비슷합니다. ^^ 처음나올때 그 가격이었어요 ㅎㅎ구형은 18만원 선이었구요 ㅎㅎ
저도 앵콜 쓰고 있는데, 16g이 왜 시간이 1분걸리는지 모르겠네요😂 setting는 6으로 해놨습니다, 2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혹시 다른 해결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분쇄도를 더 굵게 해야합니다.
코만단테랑 카플라노 크라인더랑 비교영상 만들어주심 어떤지 궁금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무엇ㅋㅌㅌㅌㅌ
영상 잘받습니다 핸드드립 3년반정도 해본결과 전편할걸로 엔코짱
바라짜엔코신형으로 비알레띠 뉴브리카 모카포트용 분쇄도 얼마로 하면 좋을가요
공장 출고 영점이.다 달라서 차이게 제법 심합니다..ㅜㅜ 대략 10~12언저리 일거에요 확신할 순 없습니다. 어떤그라인더는.에쏘가 7이라고하니..ㅜㅜ
분쇄퀄리티가 코만단테가 더 좋다는 결론을 내려주린것만으로도 편파가 아닌거네요. 그라인더를 판단하는 기준이 한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각자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전 엔코가 너무 싫은..
저번 추석 연휴때 가찌아클래식으로 1키로 원두분량 에쏘 내렸습니다. 같은상황에서 코만이었다면 흠.....행커의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을거기 때문에 정답을 내릴수는 없습니다만, 이제는 코만교라고 불릴 수준까지 가다니..쩝 아쉽네요
오늘 저도 분명히 알았네요.. 코만교...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막연한 신봉.... 힘이 약한 게스트가 섭외됬다는 말까지 들으니.. 황당했습니다.. 힘쎈사람이 오면 엔코보다 코만이 쉽고 편하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러면 왜 코만은 전동킷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걸까요...?? 전동이 핸드밀보다 진화된 물건임엔 분명한데말이죠...
저는 엔코 샀습니다.추천감사합니다
자세한 비교 감사합니다ㅋㅋㅋ 코만이 가격값을 못하는게아니라 엔코가 워낙 가성비가 좋은느낌이네요ㅋㅋ
이그젝틀뤼 !!!
껄껄 재밌었던 촬영이었어요:) 핸드그라인더 참 예쁘지만 역시 기계의속도와 정밀함은 따라가기 참 힘든거같아요 !!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것같은 좋은 내용인것같아요!!!!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드립만 따지면 핸드밀이 힘들지도 않고 더더군다나 코만단테는 아주 편하죠
그리고 원두에 따라 엔코는 최적화된? 세팅을 찾아야 먹을만하다고 할수 있죠
그에비해 코만은 대충 이렇게 먹어볼까 하면 그냥 맛있어요 이 차이를 전 매울자신이 없네요
자동화의 편리함과 맛을 위한 편리함…
개인의 선택이겠죠
덧붙여 우리나라에선 아이스도 상당히 많이 마시기때문에 하이엔드 핸드밀중에도 특히 아이스만큼은 코만단테의 깔끔한맛을 내는 기구를 보지를 못했네요
코만단테를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많이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코만 유저인데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아브님이 리뷰하시는 코만단테가 정말 궁금했는데 평을 보니 가성비가 좋다고 할순 없지만 맛은 확실히 괜찮은가보네요
다만 코만단테가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결국은 핸드밀이라 에쏘분쇄는 힘들수밖에 없는데 그부분을 단점으로 꼽으시는건 살짝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ㅎ 에쏘가아니라 드립분쇄를 놓고 비교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코만 쓰시는분들도 코만으로 에쏘돌리는건 할짓이 아니라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영상 후반부를 보면서 코만과 엔코의 비교가 아니라 핸드밀과 전동의 비교인거 같다는 느낌이 좀 들었네요..
코만은 감성이다 라는 말을 많이 봐서 쓰면서도 맛이 과대평가된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었는데 아브대장님이 맛은 괜찮다고 하시니 뭔가 안심이 되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저는 솔짇히 핸드밀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예언을 하나 하자면.. 몇년뒤.. 결국 전동만 남을 거에요... ㅎㅎㅎ 자동차도 그렇게 오토가 위험하고... 뭐 급발진이니 뭐니 욕많이 먹고.. 연비때문에라도 수동을 타야한다는등.. 말이 많았지만.. 결국 지금은 택시도 거의다 오토로 바뀌었죠... 시대는 분명 변합니다.. 커피 트렌트 파악도 시대적 흐름도 분명히 미리 볼 수 있는게 중요한데.. 핸드밀은 곧 몇년뒤에 자취를 감출겁니다... 이건 제 생각이고.. 이건 제 영상이고.. 제 생각을 담아낸 겁니다.. ^^
phat그라인더 가지고 있는데 이거랑 비슷하긴 한데 분쇄도조절이 직관적이라 좋은거 같더라구요..무엇보다 핸드밀은 핸드밀이다....손이 힘들다....
앗! 뒤의 브뤼스타가 더 눈에 들어오는건 뭘까요.ㅋㅋ. 브뤼스타 vs 펠로우 함 해주세요.^^
브뤼스타는 장식이라서.. ㅋㅋㅋㅋ
코만단테? 흥미로울듯!!
기대까지 되네요
집에 손님왔을때는... 전완근 펌핑이 되겠네요!!
전완 펌핑보다 6잔넘어가면 어깨상합니다
제가 11잔정도 계속 손으로 갈면서 안쉬고 추출해봤는데 전완은 버티는데 어깨가 못버텨요 ㄷㄷㄷ
쥬시함이나 바디감을 코만이가 표현을 잘해주는 경향이 있는거같긴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저는 코만단테 사고나서 전동그라인더를 처분했습니다.
제가 마시는 이 한잔이 더 가치있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전동은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맛의 디테일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부족한 로스팅의 원두를 그라인더가 살려냅니다.
사람은 항상 더 나은 것을 찾기 때문에 전동은 언젠가 질려버리는듯요..
미니멀함을 추구한다면 더 작고 휴대가능한 코만단테 추천드려요~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코만단테 손목 나가요~커피한잔 마실라다 내손모가지가 망가짐 ㅠ 도저히 안되서 전동 그라인더 비교중인데~잘보고갑니다 감사드려요~!
방송 초기부터 코만단테에 대해서 물어보신분이 많았었는데 오늘 올리신 영상이 그분들이 듣고 싶었던 대답이 아니였나보네요 그라인더가 그냥 원두가는 기계지 마법을 부리는 물건도 아닌데 광신도 분들이 무섭네요 ㅠ
딱 그렇네요... 물어볼땐 언제고.. 이건 제 영상인데.. 제 생각을 듣고싶은게 아니라.. 자기 생각을 제가 말해주기를 바랬었나보군요... 과감하게 쫓아 낼 생각입니다... 다시 유튜브 스트레스가.. 도질것 같..ㅜㅜ
음 이제 집에 엔코 들인지 1주일?정도 되는 커린이인데 그냥 막연하게 기계가 가는게 더 가는 줄 알았는데 코만단테의 스펙트럼이 더 넓었다는 데에 신기했는데... 그냥 가격도 더 비싼데는 이유가 있겠거니 싶었죠. 코만단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하신 것도 아닌데.. 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영상은 없겠죠.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 참 엔코 세척 영상 보고서 따라하려고 시도해봤는데 전 실패했답니다. 아랫부분 분리하려고 했는데 안 되서 아부지 불러다가 시도해봤는데 아부지가 힘으로 하셔도 잘 안 되서 저는 기계가 망가질까봐 포기하고 그냥 쓰기로 했답니다ㅜ 아무튼 저처럼 많이 알아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 영점조정하려고 몇번이나 뺐다끼웠다했는데 덕분에 밑에쪽 많이 상했어요ㅜ
금간곳도 생겼구요ㅜㅜ 정말 조심조심하셔요ㅠㅠ ㅎㅎ
너무 딱 맞게끔 해두어서 쉽지는 않더라구요
욕심 부리지않고 오른쪽 왼쪽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한두번은 좀 빡빡해서 힘들긴한데...
딱 맞게 제작된 부분이 깍이면서 그 다음부터는 금방 풀리기는 합니다만
저도 청소를 따라해본바로 하루에 2, 3잔 분쇄한지 1달 되었는데 엄청 더럽지 않더라구요
혹시 다음에 하시더라도 가정에서 아주 많이 사용하시거나
또는 뒤쪽으로 원두가 들어간게 아니라면 1년에 2,3번 정도만 커버를 벗겨서 청소해도 될것 같고
평소에는 청소 주기를 정해서 윗날만 들어낸 다음 뒤집어서 살살 털어서 청소만 하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음에 다시 시도 하신다면
아주 천천히 화내지마시고 조심히 도전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이젠 콜라보까지....팟팅어요^^
그래도 난 코만이 ㅋ
오 궁금 😎
에스프레소 용은 따로 있고.. 다용도로 옛날 버추소 쓰다가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요.
콜드브루를 많이 마셔서 굳이 버추소까지는 필요없고 엔코에 더 마음이 가요.
물론 사고 싶은건 코만단테이지만 지금은 코만단테가 거의 40만원대입니다. ;;
당연히 엔코를 사야겠죠.
하지만 언젠간 코만단테도 살거 같아요 ㅎㅎ
다 가진자를 꿈꾸시는군요. ㅎㅎ 응원합니다. ㅎㅎ
아 균일성 변수가 적은것 안정적인것 이 땡기네요 대장 저만 그럴까요 ㅋㅋㅋ
아니요 거의 대부분 그럴겁니다.. 그리고 엔코 분쇄도가... 코만한테 안집니다..코만이 유리한건 약배전 스페셜티 및 향미 표현에 유리한 것이지 클린컵은 엔코가 이깁니다.... 원리를 알아야 뭐가 좋은지를 아는데... 너무 막연한 분들이 많네요... 아마 콩제이님들이 아닐거에요... 저를 쭉 봐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얼마나 철저하고 세세하게 원리적으로 공부하는지 아실텐데... 지금 댓글 악플의 상태가... 본 영상도 잘 보지 않고 하시는것 같아서... 심히 맘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엔코를 구매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호퍼통 창착이 어려워서 계속 도전하는데도 창착이 안됩니다. 문제 해결법이 있으시면 듣고 싶어서 댓글달았습니다.ㅠㅠ 일본인이라서 한국어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한국어는 완벽하구요.. 호퍼조립이 어렵다니..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ㅜㅜ 판매처에 도움을 구해보세요.. 원래라면 매우 쉬운건데 뭔가 다른 잘못이 있는지... 확인해야겠네요.ㅜ
@@abrahamcoffee 답장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원래는 쉽다는 말씀듣고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실감이 들었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좋은 주말 되세요!
솔찍히 맛에 큰차이가 없다면... 엔코죠 ㅎㅎ 힘들고 귀찮으면 절때 행커할수 없다는걸 대장님한테 배웠죠~ 저는 흔드는거 조차 귀찮을때도 있어서 ~ 사람에 따라 분쇄분포도 분쇄균일도가 다른 코만단테는 .. 패스 ...
사실 수동보다는 자동이 편하다는건 엄연한 사실이죠 ㅎㅎㅎ
코만단테는 수동의 갬성이 있는거죠(물론 성능도 엄청 뛰어나고)
카메라에서도 기능적으로는 소니 니콘 캐논등 편한 기기가 있지만
그 비싼 라이카를 사는것도 갬성상의 이유도 있으니까요 ㅎ
단순 비교영상으로 다들 보셧으면합니다
최고, 최강 이런 별명이 붙어있는건 그만큼 좋은거죠
대신 무언가와 비교 당하면 싫어 하시는 분들이 당연히 나오구요
이 영상도 보면 코만을 깠다기보다는 전동그라인더가 가성비 더 좋다라는거지
코만단테가 나쁘다!! 산사람들은 흑우네....이런 영상은 아니자나요??ㅎㅎ
다같이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웃으면서 지내요 ㅎㅎ
근데 여성게스트 나오셧는데 왜 아브대장님 얼굴이 빨개지시는거야..ㅎㅎ
👏🏻👏🏼👏🏽
라이카는 확실히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카메라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코만단테는 장 단점이 있는 것이지 완벽한 그라인더는 아닌데... 수동을 제외하고도... 분쇄도만 놓고 보면.. 사실 아론적으로 완벽한 분쇄도가 뭘까요?? 옛날에는 균일한게 좋은거다 했는데 지금은 너무 균일한게 안좋다고하고.. .. 완벽한 하나의 그라인더가 완벽한 분쇄도를 낸다는건 불가능한 거라서... 음...... 지금 악플들을.보니까.. 코만단테는 신적 존재같네요...... 어디부터 가르쳐야할지... 지금 다시 계획을 세워보겔게요.. 힘좀 주세요 !
조용하게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면 코만이. 빠르게 커피를 즐기고 싶으면 엔코
이영상 언제 올라온거지 ㅋㅋㅋㅋ
치밀하게 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자: 두 제품이 다 있는 사람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제품으로 고르면 되겠군효.
저같이 귀차니즘이 강한사람은 전동으로 ...ㅎㅎㅎ
쪼맹이님 진짜 쪼맹하셔서 대장님이 순간 거인으로 보였어요.....
귀엽...
핸드밀의 최고 장점은 부피가 작고 캠핑같은 전기가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만드는 영상이네요...
확실히 집에서만 먹는 분들은 엔코를 가셔도 무방할 듯
가정용 핸드밀 끝판왕은 얘가 아닐런지...
czcams.com/video/45AoaSn8wYY/video.html
나온지 꽤 된 그라인더이던데 83mm 대형 코니컬버라 그라인딩 타임도 24초밖에 안 걸린다네요. 가격도 넘사벽이고 크기도 웬만한 업소용 전동그라이더만큼이나 커서 인기가 없을텐데도 이미 알리에선 중국산 짝퉁도 많더라고요.
전동을 하나 쓰면서 감성 커피를 위해 쓰면 환상적일 듯 합니다ㅋ
코만단테 갖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는...
맛?을 찾기 위해 굵기를 이리저리 해볼라면 전동 필수지 ㅋㅋ 코만단테는 오늘의 굵기는 이거다! 라고 정하면 그날은 그거 그냥 먹어야함
재밌네요 ㅎㅎㅎㅎㅎ 오늘은 이거야 !!
다들 이렇게 그냥 유쾌하게 보셨으면... ㅋ
핸드밀이 30만원이 넘다니요~~~~ 그래도 코만단테 이름 값은 한거같은데요~~ 그래도 핸드밀은 균일도 도 문제지만 커피 가는대 시간이 넘사벽이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영상 보고 갑니다 저녁도 먹었고 이제 맛있는 커피 먹으로 가야죠 행커~
개인적으로 엔코가 부족하다면 더 윗급의 전동그라인더를 사지 수동그라인더는 사지 않을듯
전동의 압도적 편리함..
제의견은 수동과 가격적인면에서 코만단테보다 저는 엔코가 좋을듯요~
아니 왜 환상적인 에스프레소를 내려 놓고 물이랑 얼음을 타서 시음을....ㅎㅎㅎㅎ
혹시... 이탈리아 분이세요....??? ㅋㅋㅋ
돈만잇으면 두개 사고싶네요 ㅜㅜ
여행가서 코만단테로 하고
집에서는 엔코로ㅜ허고 ㅜㅜ
제가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오드랑 코만단테...ㅜㅜ
코로나로 인데 운동도 못하는데 집에서는 코만단테가 최고 팔운동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하루에 6잔 운동도 더 열심히~
전기가 있으면 엔코 없으면 코만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밀주제에 30만원 언저리인데 이점이 없다면 큰 문제가ㅋㅋㅋ 전동킷(+30만원가량)을 쓰실게 아니라면야 사실 엔코가 사용성은 편합니다.
확실히 코만단테가 완성도나 유격 등등은 잘 만들긴 했지만 사실 코만단테+전동킷 가격이면 다른 전동 그라인더를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ㅋㅋ
심지어 코만단테 날을 별도로 파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 사야하기 때문에 날 교체=33만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머리 잘어울리세요
와우 땡스 ㅎㅎㅎ
님도 닉네임 잘어울리세여 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셔야죠.. 커피에 큰 돈 쓰지않고 편의랑 맛 그리고 가격까지 고려했을때 엔코라는 결론이 나올수있으니까요
엔코야 에스프레소 가능한 전동 그라인더마지노선 인 제품이고 코만단테는 수동 중 최상급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인데 비교가 잘못되긴 했죠.
집에서 버추소 상위버전인 프리사이소랑 코만단테 두개 쓰지만 코만이 미분도 적고 분쇄 균일도도 훨씬 나이서 진짜 귀찮지 않은 이상 수동으로 갈고있네요
엔코가 떨어지는 분포도가 아쉽고 뭉침이 이쉬운거지.. 분쇄도는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습니다.... 마지노선이 맞긴 한데.. 분쇄도를 과학적으로 비교해 드리고싶네요... 저는 다 써봐서 알고.. 많이 써봐서.. 알고있는데... 엔코는 제가 괜히 밀어주는게 아닙니다.. 가격이 싼것도 사실이지만.. 혜자 스러운 제품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오세요 맛을 보여드릴게요. ^^
엔코 20만 초반대 가격이 맞나요?
다 품절이긴하더라구용..
오늘 부로 품절됬다는 댓글 을 봤어요 재입고 기다리셔야해요 ~~~ ㅜㅜ
코나ev 타는 친구가 비싼 기름값 내고 내연기관 왜타냐 ㅋㅋㅋ 하는데 bmw 모는 친구에게서 느껴지는 싸한 너낌...
코만단테 공식수입원인 카페솔루션에서 as되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네네 정식수입은 당연히 as됩니다. 촬영당시에 오픈마켓에는 정식수입이 없어서 직구 기준이었습니다.
@@abrahamcoffee 코만단테 정식수입사가 최소 2016.04.22일부터 있었는데 직구기준으로 잡는거는 도대체 어떤 기준인가요?
돈 있으면 둘다 사고 돈 없으면 엔코 둘다 가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둘을 놓고 보자면 왠지 코만단테는 명품 듣기로 날을 장인이 깍아 만든다고 들었는데요
왠지모르는 감성이 있는거 아닐까요 진짜 분위기 있게 맛있는 커피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보자 하면요
대신 엔코는 편하게 그라인드 해서 마시는 그런 커피
저도 흰색엔코 사용자 이지만 만약 진짜 여유가 된다면 코만단테를 소유하고는 싶읍니다...
매일 쓰지는 않아도 진짜 좋은 커피 구했을떄 핸드밀로 갈아서 마신다면 왠지 더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거 같아요
다 되니까 도와주시네 ㅋㅋㅋ
아무튼... 저도 엔코~
30초 내로 분쇄되면서 10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는 핸드밀이 있으면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쉿.....
@@_.cherish 잉? ㅋㅋㅋㅋㅋㅋㅋ
@@percussik 다되니까 도와주신거는 모르는척...ㅋㅋㅋ
ㅋㅋㅋㅋ엔코 사길 잘 했네요
@@user-dn5qr1os6q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2분을 누가 손으로 돌리고 있나요 ㅋㅋ 엔코가 갑입니다
힘이 작은 아가씨가 140초면... 일반 성인이면 ... 100초 정도.. ㅋㅋ 어차피 핸드밀은 ... 혼자, 혹은 둘의 ㅎ시간이죠... 비교한다는 게 좀 ㅋㅋ...
.. 정말 전동과 핸드밀의 가장큰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명절때마다 저희집에 오는 친척들을 생각하면........ 저는 대장님 아들이 더 좋은듯합니다.ㅋㅋ 전 엔코를 16정도에 샀거든요ㅎㅎ
본 영상에서
"유튜브럴- " 은 총 9번 반복되었습니다.
"5초 지낫-" 은 총 4번 반복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트브럴
집에 전동드릴 놀고 있는데 코만단테 전동드릴킷이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오디오나 자동차나 커피나 확실한걸 딴지거는 사람들이 많네요:;ㅋㅋㅋ 코만단테가 아무리 아웃풋이 좋아도… 맛이 있어도… 종합적으로 가성비나 편의성이나 전동이 갑인데…갬성빼고… 핸드드립 반자동 자동 다 있고 경험해봤지만 각각 다 장단점이 있는데 남이 쓰는걸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그냥 자기가 좋은거 쓰면되는데 굳이 주관적인 리뷰영상에 테러라니…
전 이제 해탈했어요 ㅎㅎㅎㅎ
코만이 저렇게 돌리기 힘든정도는 아님
원두에 따라 다릅니다. ^^
평범한 입맛인 사람은 편한게 좋겠군ㅋㅋ
보여주신 단점은 코만의 단점ㅇ 아니라 핸드밀의 단점이죠. 코만은 핸드밀중에서도 분쇄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에쏘용으로 먹을 때는 전동킷을 삽니다.
당연한 차이를 너무 부각시키는게 많은 분에게는 부당한 비교로 보였을 거 같습니다.
영상 후반에 전동킷을 구해서 비슷하게 찍고 가격만 공개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했을거같습니다.
분쇄도도 코만이 더 세밀하게 조정이 되고(레드클릭스 적용 시 2배) 엔코는 3ㅡ4단계가 끝. (이건 바리스타들에게 치명적인거죠..)
둘 다 코니컬 버로 같지만 향미발현이 코만이가 훨씬 좋습니다. 호평받는 이유 중 하나죠.
그런데 모든 걸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가격... 전동킷 포한 가격을 공개했다면..
장점을 취하고 돈을 쓸지..
아니면 엔코로도 충분하게 추출이 되고, 좋구나라고 생각을 할지... 스스로 판단을 할거같습니다. 그거만으로도 사실 충분하죠. 엔코로 너무 기울어진거같습니다.
비교는 한발자국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해주셔야.. 보는 사람이 부담이 없습니다. 바라짜로부터 받은 이득이 없다해도 불편할 정도의 기울기라.... 그래서 반발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 부분은 아브라함님의 성향이기도 해서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만.. 스스로도 생각을 해보셔야하는 부분같습니다. 이성보다는 감정의 개입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이성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생기는거죠.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충분히 이해가되고 일리가 있는 말씀이었지만, 저는 말ㅆ.ㅁ하신 부분중 수동 전동을 떠나서 코만의 분쇄 퀄리티가 엔코보다 월등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분쇄도의 정밀조정도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안된다고해서 아주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왜 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뤄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제 방송을 쭉 보시던 분들은 이해를 하셨지만, 이영상만 보신분들은 대혁님 말씀처럼 딱 그렇게 불편하셨을거라고 생각이되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앞으로 조금더 고민하고 신중히 영상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교훈: 사서고생하지말자 ㅋ
요즘...9월부터 엔코 분쇄도 조정요청하면 조정해서 보내주는듯해요...
물량 끝나면 아예 세팅 바꿔서 나올듯한데...못봄 ..ㅜㅠ
생각보다 크지않고...분쇄도도 적당한듯...
전 핸드드립파라...패스...
홈 에쏘용 정도면 무난할 엔코...라고 봅니다. .
한극의 호프만... 그저 갓 ㅜㅜ 너무 좋은. 컨텐츠들. ㅠㅠ
헐... 너무나 극찬.. ㅜㅜ 감사합니다.
참 기다렷던 영상인데 대장님 초반에 우려하신대로 말들이 많아지네요..
코만이유저랑 엔코유저랑 각자들 그라인더에 애착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전 코만단테 픽할렵니다.ㅋㅋㅋ
행커하세요 ㅎㅎㄹㅎㅎ
개인적으로
드립, 모카포트 = 코만단테(핸드밀의 감성^^)
에쏘 강배전 = 플랫버
에쏘 약배전 = 코니컬버
이렇게 3개 씁니다. 끝~~~^^
참고로 그라인더의 도움은 추출에 도움이 되지만.. 추출은 분쇄도로 결과물이 결정되는게 아니기에.. 결국 손목 강화가 답입니다. 더 많이 변수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그라인더 1대로도 여러가지 추출을 할 수 있게됩니다. ^^ 물론 자본이 있다면.. 손목강화 플러스.. 장비의 도움까지 얻으면 더 좋겠죠?? ㅎㅎㅎ
커알못이 보기에는 이게 비교인가? 싶긴하네요. 무한도전 초창기에 기계랑 사람이랑 대결하는 영상 보는거 같기도 하고... 영상제목이나 내용에서는 티가 안나는데 그럽 드립커피용으로는 뭐가 더 좋은가? 이거에 대한 접근은 없는것 같고... 분류가 업소용 가정용만 있으면 야외는? 가정용인가 업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당연히 핸드밀밖에 해당이 안되지만 그럼 이건 코만단테의 장점이 될테니)
그만큼 저는 핸드밀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부분은 저희 구독자님들은 제 미각을 신뢰하고 보시는거죠... 그런면에서는 아쉬운 영상이 맞군요... 아쉽군요 ...
@@abrahamcoffee 네 저는 맛은 언급하지 않았고 아마도 제 수준에서는 맛은 구분 못할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이라면 에스프레소 머신도 기계가 수동보다 더 좋다고 보시는지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이유들을 대입해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반화로 보신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soul-mt4us 당연합니다.. 바리스타 대회를 보십시오.. 아무도 수동 안가지고옵니다... 그것도 한번 영상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수동은 일단 역시 압을 제대로 컨트롤하기어렵고.. 가변압에 이해도가 없으면 더 어렵고... 손모가지 강화가 더더더 필요해지게됩니다. 좋은 기계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요... 머신은 발전을 하는데.. 바리스타는 여전히..갬성을 찾으며.. 환상속에서 헤메고있는 느낌입니다... 진짜 맛있는 커피한잔을 갈구한다먄 공부를 하게 되어있고.. 감성과 디자인과 느낌만을 찾고 공부하진 않을거에요.. 그게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ㅜㅜ
@@abrahamcoffee 이 부분은 제가 질문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라인더처럼 동가격대를 말씀드린거였는데 (혹은 저가의 머신과 나름고가의수동) 단순히 머신과 수동 비교처럼 들리신것 같아 바리스타대회를 언급하신것 같습니다.
@@soul-mt4us 음.. 예를들면.. 맥널티와 rok 정도인가요?? 아니면 라파보니정도??
한옥이 편해서 사냐 감성이지 ㅋㅋㅋㅋ집에서 한두잔 내려먹을거면 그냥 엔코가는거고 좀 누구한테 보여주는거 좋아하고 그런 인스타 갬성 좋아하면 코만단테 가는거여 ㅋㅋㅋ리얼 갬성은 맷돌에 놓고 갈아야지 ㅋㅋㅋㅋ
저는 아브라함tv 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홈바클 카페에서 아브라함 tv님이 이것땜에 엄청나게 까이는걸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이해가 안갔습니다. 어떤분 말 따라 똑같이 원두 가는 제품인데 이게 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건지. 또무작정 코만단테 100%승 이라고 했으면 그정도로 깠을까 하는 생각.. 정말 그들만의 리그 같아요
그렇죠...??? 이 영상이 엔코와 핸드밀의 대결이지 코만과의 대결이 아니라고 하시는분도 봤어요... 코만은 핸드밀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기로....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코만, 엔코 모두 사용하고 있구요.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제품인데, 태생적으로 용도가 다른것 같아요 개인적 생각엔..
홈 에쏘용으로는 95%이상 코만단테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보여주신대로 힘과 노력이 너무 많이 소모되어서요 ㅎㅎ 하지만 정말 귀한 원두를 사용할때는 힘들어도 코만단테로 그라인딩합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서요 ㅎㅎ
코만단테 가격은 높지만 그만한 가치는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성도 한 역할 하는것 같고) 저도 아래 동영상 보고 반해서 구매했거든요.
팩토리 방문 동영상은 정말이지 왜 30만원짜린지 보여주는것 같아요~~
czcams.com/channels/H4vkTVCG5tp8g2Ywp3rQtQ.html
czcams.com/video/BAbbmzyRC3s/video.html
혹시 burr의 재질에 대한 내구성 및 견고성 면에서 두 제품의 아브대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저는.안그래두 엔코 버가 마감이 안좋다는 말들이 많은데.. 내부 날에 마감이 크게 분쇄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라면 버에 마감이 뭐가 중요하냐는 생각인지라.. 그런면을 벗어두고 본다면 둘다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만단테 날이 훨신 완성도가 높지만.. 축이 불안하고... 엔코도 그다지 내구성이 뛰어나게 제작된 것은 아니라서.. 굳이 꼽자면.. 코만 내구성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ㅎ
엔코가 얼마나 갓성비인지 알 수 있는 영상
그쪽에서 너무 띄워줬죠 ㅋ
돈 되는거면 창피함도 없나봐요.
많은 취미와 생업을 해봤지만 이렇게 가면을 쓰고 돈버는 장르도 처음이네요. 적당히, 행커하는게 맛있는 커피마시는 비결~
다들 전문가여서 괴로운것 ㅋ
아 코만이 찌그러들어서 사이다네 ㅋ
그쪽이 어디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