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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 남편 대신 제가 모셔야 해요" 몸 반쪽이 마비된 시어머니의 약값을 내기 위해 20kg 바나나를 쉬지 않고 옮기는 캄보디아 엄마│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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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3. 07. 2024
  • 행복이 열리는 바나나농장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차로 네 시간을 가야 하는 시골마을, 사푸고다. 그곳에는 아빠 하신다 씨의 ‘보물 1호’ 씩씩한 첫째 우빈두(8)와 개구쟁이 막내 아누다(6) 형제가 살고 있다. 친구처럼 사이 좋은 형제가 두 손을 꼭 붙잡고 학교로 공부하러 가면, 엄마 아싱카 씨(36)는 서둘러 집 근처 농장으로 향한다. 20kg이 넘는 바나나를 옮기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가며 홍차 잎을 따 시어머니의 병원비를 보태고 있다는 살림꾼 엄마 아싱카 씨. 이렇게 엄마가 농장을 오가며 일하는 동안 집으로 돌아온 형제는 아픈 할머니를 돌보며 아빠와 함께 살 집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가족이 바라는 건 하나! 가족이 함께 바나나농장을 하며 새 집에서 사는 것! 하지만 아빠는 언제 돌아온다는 약속조차도 없고... 기다림 끝에 형제가 한국으로 직접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 형제! 과연 형제는 무사히 아빠를 만나러 한국으로 갈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스리랑카에서 온 형제 1부. 행복이 열리는 바나나농장
    📌방송일자: 2015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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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

  • @matesykim
    @matesykim Před měsícem

    혹시 '스리랑카 엄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