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9%가 모르는 한국인과 태국인의 차이점 5가지 - 태국 세계여행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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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7. 2024
- 제 경험과 주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한국인과 태국인의 "극명하게" 보이는 5가지 차이점을 말씀 드렸습니다.. 내용과 예시를 최대한 적절하게 넣으려고 했지만 미흡한 내용과 빠진 부분, 혹은 왜곡되어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 많은 것 같네요.. 😅 한국인 또는 태국인 어느 한쪽 또한 잘났거나 잘못이 있다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르다" 는 점을 인정하고 의견을 말씀드린 부분이니 이 부분 유의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인스타그램 : bangkokstory_korean (답이 늦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bangkokstory_korean
협업문의 : yosichrh@hotmail.com
0:00 한국인과 태국인의 극명한 차이점들
0:29 1.질투심(ความหึงหวง)
2:40 2.감동 포인트(ความประทับใจ)
6:07 3.갱 문화(แก๊ง)
9:08 4.자존심(การรักษาศักดิ์ศรี)
11:15 5.뒤끝(ความรู้สึกไม่ดีที่หลงเหลืออยู่)
#태국 #태국여행 #방콕
!["한국인 천국" 한인들이 점령한 태국에서 한국인이 받는 특별 대우 - 태국 세계여행 [160]](http://i.ytimg.com/vi/Y99MqjXuTvo/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ทำไมถึงคนเกาหลีรักเมืองไทยมากกว่าคนไทย [31]](/img/n.gif)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댓글 남깁니다.
비자 문제는 태국 친구가 너도 비자가 필요할텐데 미국에 가봤냐 라는 말이 이후에 나와서 한국인은 무비자라 비자가 없어도 괜찮다 라고 답한거지, 다짜고짜 태국 친구가 비자 받았다고 했을때 한국인은 무비자다! 라고 자랑 한 것은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태국인아니고 촌놈이라고 대입허면 딱 맞음...
태국인의 뒤끝 자존심때문에 벌어진 일로 봤습니다 걱정마세요 오해하지 않습니다😊
태국인이 힘들게 비자를 받은거 같은데요.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을까요? 축하해! 한마디 해주시면 끝이었을거 같은데요. 세상일 이런저런 일이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5년차 거주중인데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태국인들....이제는 적응할려는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음을 비우게 되더군요. 외국인과 일대일에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 비굴한 모습을 보이다 주변에 일행이 좀 있음 180도 돌변... 눈깔이 바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깔이 바뀜 ㅋㅋㅋㅋㅋ
항상 객관적이면서 묘하게 주관적인 관점이 담겨져 있어서 집중해서 봅니다. 태국 이해하기에 가장 좋아요. 감사합니다.
본인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ㅎ 뭐 틀린말도 없으니. 결국 아직은 태국은 미개하니 미개한 채로 잘 봐줘야 한다 그런얘기 인듯.
ㅎㅎ 묘하게 주관적인 관점. ^^
달라도 , 너무 다른 한국인과 태국인들이네요 ..
( 나라의 환경과 역사 등 많은 부분이 다르기에 다른것이지 , 틀린건 아니니까요 😊)
각각 다름을 인정하고 , 존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한태커플을 이루는 멋진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어디서도 듣기 힘든 내용을 이렇게 풀이해주시는 모습이 , 아슬아슬하면서 , 재밌어요 ..😊
이런 인간적인 주제에 내용도 , 가끔 올려주세요 ..
오늘도 , 유쾌한 내용으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쁘시겠지만 ,
앞으로 자주자주 , 영상 업로드 부탁드려요 .
너무 재밌어요 . ❤️
저도 성공적인 한태커플 분들 정말 부럽고 존경합니다! 😅 태국인은 정말 저에겐 쉽지 않은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그들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귀한 후원 또 한번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빛나님! 🙏
@@bangkokstory_ คุณบังควรจะอธิบายให้คนเกาหลีเข้าใจว่าคนไทยไม่ไปเกาหลีเพราะการตรวจตอนเข้านั้น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ถูกกฎหมายหลายคนถูกห้าม คนไทยอยากให้ตรวจแบบเปิดเผยเช่นมีกล้องวงจร คนเกาหลีคนที่ดีนิสัยน่ารักก็มีเยอะ แต่บางคอมเม้นท์เม้นท์เสียหายมาก พฤติกรรมในแง่ลบต่อเอเชีย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ใต้ของบางคนนั้นทำให้คนเกาหลีที่จิตใจดีต้องกังวลว่าภาพลักษณ์ของเกาหลีจะเสียหายไหม ถ้าเป็นคอมเม้นท์ไหนที่มีคำหยาบคายควรลบถ้าคุณทำงานอยู่ที่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 คนไทยไม่ได้เข้าใจยาก เราไม่มองใครด้วยหางตาเพราะถือเป็นการเสียมารยาทและหยาบคาย
태국인들은 문화의 차이를 떠나서 성향을 봐도 태국인들 본인들에게 향하는 비판은 회피하면서 오히려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태국인들도 많더군요 캄보디아 라오스 사람들을 경멸하는거 보고 태국인들의 부정적인 모습도 반성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인들은 자존심히 상하면 저속한 댓글을 달기도 하던데 그런 본인들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ผมเป็นคนไทยวิธีที่จะอยู่ร่วมกันกับคนไทยได้ดีที่สุดคือ space ต้องเหมาะสม ไม่ควรใกล้ชิดกับคนไทยมากเกินไปคุณจะอยู่ในสังคมร่วมกับคนไทยได้ดีที่สุด
*คนไทยเป็นคนใจดี หากเข้าใจจะอยู่ร่วมกับคนไทยได้มีเพื่อนเป็นคนไทยได้อย่างดี
태국사람 질투 & 뒤끝 짐심 공감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스님 견해에 전부 공감합니다. 태국 주변 동남아 국가 사람들 성향이 다 비슷해 보입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말하면 언짢은 기색이었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근거없는 강한 자존심 함께 그들의 자격지심으로 느꼈습니다.
질투심 사례를 들자면, 중동지역에서 호텔커피샵에서 우연히 현지 병원에서 근무하는 태국 간호사들과 합석하여 잠시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중동이지만 외국인들 끼리니 남녀 합석을 제지를 받지 않았으나 그날 밤 태국 청년 무리들이 호텔에 몰려와 소란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팩트를 말하는게 능사가 아님. 누군가 원하는 자격증 시험을 5번만에 겨우 통과했는데 옆에서 '난 한번만에 통과했는데 ㅋㅋ솔직히 어려운 자격증은 아니잖아'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요. 미국 비자받아 기뻐하는 태국인에게 '한국은 미국 비자 안받아도되는데...'이 얘긴 안해도 되는 말임.
저 어렸을 때는 차 있는 집이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 차 샀어" 말했는데, 옆에 있던 미국인이 "미국은 보통 가정당 2대 이상 있어!" 이러면 한국사람들도 언짢아 합니다.
얼마전 프랑스 친구(교장선생) 만나러 파리 갔는데, 비행 피곤하냐고 묻길래, "비즈니스 타고 와서 괜찮아" 이랬더니, "자랑하지 마!" 빼액 해서 놀랐습니다. 선진국에 사회적 위치가 있어도 질투 하는 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질투, 자존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는 듯. 태국 경험 많지만, 글쎄 태국인이 질투, 자존심 세다? 오히려 한국이나 미국인들이 더 셀듯.
백인들 나이스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업이나 차 등급 갖고 사람 판단하는 거 매한가지이고, 자기에게 불리하면 인성 드러납니다. 전 국가별 차이보다는 경제적 차이에 따른 성향 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 하네요.
동남아 사람들에겐 조심해야해요. 동남아사람들은 한국이 일본과는 다르게 미국의 애첩이라서 그렇게 성장한줄 알고있습니다. 그런주제에 감히 민족적으로는 우리보다 못한 민족이 미국때문에 자신들보다 잘살게 된주제에 감히 어디서 훈장질이냐? 라며 분노하는거죠. 그러니 한국인들은 그저 그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또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국은 안좋은 나라라며 흉을 보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그게 편해요. 근데 재밌는건 일본인이 일본 자랑하면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요. 일본은 동남아의 워너비이자 오로지 자신의 힘만으로 성장한 아시아 유일 강대국이라고 경배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절대 인정안하죠. 그저 미국의 사랑받는 애완견노릇 잘해서 벼락 출세한 못된 졸부나라라고 생각할뿐
ㅋㅋㅋ이런거 너무 재밋음
어디서도 보기힘든 진짜 태국인에 대한 이야기 그 와중에 논란 안되게 하려고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재밋곸ㅋㅋ😂
여행가서 이해 안 되던 일들이 항상 이분영상을 보고 퍼즐처럼 맞춰짐.. 근데 5가지 특성들이 진심 개피곤한점이네욬ㅋㅋㅋㅋ
태국 1타강사의 영상.. 이건 귀하네요
어느나라에서 살건,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다하면 서로 얼굴 붉힐일이 없죠…
미국생활 30년, 지금 한국생활 3년차인데,한국사람들 오지랍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아이들이건,어른이건 (특히 나이많은) 할말 않할말인지 분간 못하고 뱉어데는데, 본인은 걱정이고 정이랍니다.
제발, 서로 입장 바꾸어 한번만 생각하며 말조심하고 살아야죠~
PS, 가정부가 마음에 안들면 조용조용 알려줘야지, 소리는 왜 지릅니까… 저라도 😢
ㅎㅎ 한국사람들 오지랖에 정신혼미. ^^. 남의집 쌀 몇알인는지도 안다잖아요. ㅠㅠ
10년 전에 푸켓에 한 리조트에 체크인 하는데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었습니다. 예약할 때 체크인 내역을 파일로 보여줘도 된다고 해서 출력 안하고 그냥 보여줬더니, 파일은 믿을 수 없다 니가 위조한 줄 어찌아냐고 막 뭐라하더라고요ㅎㅎㅎ 분명 예약할 때 확인했다고 다시 확인해보라고 따졌더니 대답도 안하고 로비에 한 시간동안 세워두더라고요ㅠㅠ 나중에 전화로 어디에 물어보더니 키만 딱 던지고 들어가라고 하는데, 절대 사과는 안 하더라고요! 태국인의 성향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조심히 말할 걸 그랬네요😂
태국인의 감동받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얘기 참 공감이 갑니다. 감동받을것 같지 않을것에 대해서 감동받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입장에서 감동받을 경우에 당연하다시피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일반적인 호의를 벗어난 친절에 대해서 언급도 없이 그냥 넘어가는것을 보고 뭔가 이나라는 감동의 포인트가 다르구나 라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동남아 사람들 거의 다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어요
일처리 하는거 보면 기가찹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일 많이 한다고 선진국 인가…ㅋㅋㅋ 서양애들 일하는거보면 뒤로 자빠지것소
@@jhb3165 일처리를 이야기 하는거지 일양이 아닌데 뭔.. 그리고 서양애들도 일 우리보다 평균적으로 못함 지능도 우리보다 낮고
@@ohmalub 그니까 그걸로 뭔 선진국이니 뭐니 해싸냐고 저 댓글을 같은 한국인이 봐도 기분이 유쾌하진 않은데 태국인이 저 댓글보면 기분 개씹좆같을거 같지않냐?
미국내에서봄 맞는얘기같아요 ㅋㅋ 어느나라 인종이 모여있는곳이냐?에 따라.. 뉴욕 엘에인 완전 ㅋ 장점도있어요. 똑같이 대충 편하게하면돼요. 반면 한중일 단점 갑갑함 ㅋ
선진국가보면 놀라겠네 동남아 저리가라도 많음
우리가 외국인에게 가지고 있는 선입견들을 실제 겪어보니 대부분 맞더라고요. 특정 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알고 있다면 더 조심하거나 안 좋은 일을 예방할 수 있어요.
한국에 있는 호주회사에서 몇 년 간 일 했었는데 전부 백인들만 있었습니다. 남, 녀 모두 매너 좋고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영국 백인들과도 일 해봤었는데 산낙지도 잘먹고
한국인들 일 잘 한다고 저한테 말 해주더라고요. 일본인들은 정말로 지나칠 정도로 FM입니다. 저는 이게 좋게 보이더라고요. 동남아에서 그나마 발전했고 제조업도 어느 정도의
수준이 있는 말레이시아의 철제 가공품을 수입했었는데요. 정말로 정말로 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직업 정신, 책임감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이 아니고 매번 수입할 때 마다
문제가 생기고 나중엔 포기했습니다. 중국 보다 훨씬 심합니다. 몽골에서 한국에 온 유학생들도 인성 별로입니다. 영어도 잘 하고 배운 사람들임에도 사고 수준이 별로입니다. 폭력적입니다.
그래서 BAR 출입문에 인도인과 몽골인은 출입금지라고 써놓는데도 있죠. 몽골인들은 주먹이 쉽게 나가고 폭력범죄도 높은 편이거든요. 몇 년 전에 한국에 있는 태국 대사 마누라가 한국에서
죽었습니다. 그 분풀이를 한국에 대고 하는데 왜 저러나 싶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 검색해보세요. 태국과 베트남의 정서를 비슷하게 봅니다. 한국인들과 맞지 않는거 같아요.
태국인들 질투 많이 하는거 사실이고요. 한국에 대고도 시기 많이 합니다. 한국이 경제적, 문화적, 산업적으로 발전하고 자신들과는 이제 비교할 수준도 안되니 시기심이 발동하는겁니다.
일본한텐 엎드리고 고분 고분 하면서 한국한텐 감정적으로 대하잖아요. 이재명 측근 김성태 쌍방울 대표 태국으로 도망가있을때 태국 출입국기관에서 한국의 김성태 검거팀에게 한 말 아시나요?
태국에 한국인 불체자들 엄청 많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검거팀 직원들 기분 상당히 나빴을겁니다. 왜 저런 말 하는지도 알지요. 저 역시도 그 기사 보면서 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
이 일 있고 얼마 안 되서 인천의 태국 가수 공연 예정이던 곳에서 태국 불체자들 무더기로 검거해 버립니다. 이 일 이전에도 태국의 국경 출입 검문소에서 제3세계의 아주 낙후된 나라들과 한국을
동급으로 묶어서 싸인보드에 적어 놨더라고요. 한국이 아프가니스탄, 방글라, 라오스와 동급의 국가는 아니잖아요. 이걸 소심한 외교적 무기로 삼을 수도있고요. 한국내 태국 불체자들 단속하지마라는 무언의 신호 혹은 출입국 빨리하고 싶으면 속행료 내라는 빠른거 좋아하는 국민성 이용하는거 일수도 있고요. 둘 다 기분 나쁘긴 하죠. 블랙핑크 리사에 달린 태국인들의 댓글 봐보세요. 정말 역겹고 이 사람들 피해의식 왜 이렇게 심한가? 한국은 태국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하지도 않고, 그다지 관심도 없는데 이 태국인들은 자신들 내부에서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엄청나게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좀 나아가서 인류학에 관심을 가지면 기후가 그 지역민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끼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어요. 춥고, 우중충한 지역의 사람들은 철학적인 사고가 발달하고 더운 지역의 사람들은 신경전달물질에서 차이를 보이는거 같아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철학이 밑 바탕이 됩니다.
@drinkalldayy아닌데.
@drinkalldayy 저같은 사람은 그 “무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데요.. 매년 11월 하순에 3주 정도 태국 여행을 통해 이듬해를 대비한 충전과 휴양으로 오는 사람입니다. 님의 댓글은 남과 비교하는 거 싫어하며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태국인의 언행과 다를 바 없네요..-_-;
@@user-ks9jh2sx3p 건물준가베 1년에 3주씩 해외여행 ㅎ 글로발이 사랑스럽고 뱅기 스맬이 향기롭겠다
우리도 강하게 나가야 된다 봅니다. 이것들이 어디 기어오르려는지...
쌍빵울 대표는 검찰 측근 아닌가요?
문화ㆍ성향 차이를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정말 맞는말만 하네요..구독이다 ㅎ 진짜 나는 도무지 5년동안 만나면서 지금도 태국을 와 잇지만 이해가 안됫던 부분인데 ..항상 이 5가지로 싸웁니다.
I am Thai
When I read Korean people's comments I understand Korean people more.
I was surprised that even though Korea and Japan are so close to each other,
But the people of the two countries have very different habits, manners, and attitudes.
................................................ .. ................................................ .. .. ................................................
Instead of jumping to conclusions I still maintain that I don't understand Koreans well enough.
And also hoping that maybe I misunderstood things about Korean people. I want it to be like that.
I am Laous but I understand Korean , they just like a new Rich country Don't have culture and manners at all . They are the 2nd branch of USA
각나라 마다 문화가 다른점을 서로 이해 하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ㆍ
얼마나 자기 나라에 자신이 없으면 일본 이야기를 그렇게 꺼내냐 ㅋㅋㅋ
어쩐지 이번에
불체자+약 유통땜에 한국에서
입국심사 강화하니까
태국 SNS에서 난리났었는데
그래서 한국은 관광객으로 먹고사는 나라도 아니고
약 유통만이라도 해결되면
다시 좋아질거다라는 팩트도
아무소용없었는데 결국
태국인들 자존심과도 무관하지
않는거 같네요
동남아인들이 은근히 차이나랑 민족성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베트남도 그렇고, 지금 힘이 없을 뿐이지, 힘만 있으면 차이나 처럼 막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태국에서 2023 u17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있었는데, 한국이 주요선수들을 투입시키지 않고 일부러 이란한테 져서, 태국하고 8강에서 붙게 되었는데, 대회 매치룰을 잘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태국은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국에게 패한 뒤에,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태국인 심판이 굉장히 어이없는 판정들을 해서 한국이 패했습니다.
이제 태국 살이 일년 반 넘어가고 있는데 하신 말씀 정말 다 100% 공감합니다. 그래서 점점 힘들어지네요 😢 어떻게 절충안을 찾고 살아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앨에이살며 동남아 남미쪽 사람들 첨에 힘든데.. 걍 편하게 생각하세요. 널널히.. 약속도.. 시간도 ㅋㅋ 어느순간 스트레스 덜받슴다 ㅠㅠ 오히려 우리가 여유없이사네..
@@ysllee6197 아 그러시군요 저도 미국 20년 살다 작년에 태국에 왔는데 미국에서는 서로 문화를 존중하고 좀 조심하는 자세가 있는데 태국은 아무리 외국인이 많다고 해도 태국인을 중심으로 특수한 문화가 있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거기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 좀 다른거 같아요.
@@nnaomi0980타국에서 생활하는데, 당연히 이민간 나라의 문화와 생활에 적응해야지요…
Normal for the visitors that don't have any culture .take time
오늘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태국과 태국사람에 대해 알아가는데 큰 도움이 됍니다. ขอบคุณครับ
우리나라도 단체로 있을때 강한건같아요 근데 싸울때는 아니구요 그냥 우리나라가 힘들때 안좋을때 우리나라는 뭉치는건 같아요 IMF때처럼요 나라가살아야 우리가살다 나라가있어야 내가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나라는 우리가주인이다 이런 생각하는건 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정치인들이 이런맘이 아니라 국민들이 이런맘이있는건같아요 우리나라는 진짜 국민들이 대단한 민족같아요 ㅋㅋ 갑자기 말이 ㅋㅋ
잘못을 인지해도 사과안합니다.사과하는것을 자존심의 상처라고 받아들이는듯 합니다
아니 끽 문화도 있으면서 질투심은 또 뭐지... 어지럽다..
그러니가 후, 진국이지 태국이 동남아 수준임
내로남불이죠 내로남불 강약약강 태국인 설명은 이걸로 전부 됩니다
그래서 태국이 일본을 좋아함. 글로벌 시대 우리 태도도 좀 바뀌어야 함. 남의 마음 고려하는 세심한 면이 부족.
태국은 평생 후진국임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거 봐봐요 사람들 바뀔꺼같아요?설득해도 안바뀜
태국인들 뻔뻔하게 있는 그러는이유중하나가 또 여행유튜버들과 그곳에 사는 한국인들때문인거도 같지만..
저사람들도 문제임 그렇게되었으면 당장 왔어야지 저기 계속있음.. 답없음
오늘도 이 영상을 제 태국인 와이프에게 보여줍니다 😂
태국 살면서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어쩜 이렇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영상 보여줬다가 부부싸움하시는거 아닌지
태국은 질투심이 심해서 바람피우면 자다가 곧튜 잘라 버린다는데 진짜인교?
@@nimsunbi952 거짓말 조금 보태서 싸움이 아니라 전쟁입니다. 이해관계 자체가 다르고 다른 행성 사람 같아요. 결혼 2년차인데 달라지는게 없네요
@@jip3705 자를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태국여자라면 ㅎ 진심입니다.
@@user-ep8je3hh6q 케바케긴한데 요즘보면 한국여자들은 엄청 드세고 동남아시아 여자들은 상당히 영악해졌죠. 어떤 유튜버도 한국남자 만나본 태국여자들은 돈도 안쓴다고하네요.
님덕분에 점점 태국에 관심이 더하고 있읍니다. 처음 태국에 한달살기 계획하고 있는데 시내 숙박을 어디에서 하는게 방콕을 여행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며,맛집은 방스님 영상 한번더 시청하며 찾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인들이 내성적, 예민, 소심하지만,나름의 강한 자존심의 소유자들인것 같네요
태국 사람들 느긋해도 너무 느긋한거 같아요 태국에서 만난 사람에게 톡 보냈는대 1이 사라졌는대 답장을 바로 하지 않고 2주후에 주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바로 답장을 보냈는대 이틀이 지났는대도 1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너무 답답해요 ㅋ
와... 저같으면 홧병으로 넘어갔을 듯요 ㅎㅎ
태국인은 계속 보내야 해요 ㅋㅋ 제일 좋은건 전화. 본인이 아무것도 안할때는 대답합니다. 본인이 귀찮거나 무엇을 할때는 그냥 씹는거에요
니한테 관심 1도없는거다, 니얼굴이문제임
남자하고여자하고 똑같다, 관심있으면 칼답하고 , 선톡도 먼저보낸다,
이미 니말고도 연락하고 있는남자들 한트럭이다, 꿈깨라 ㅋㅋ
여행?유튜버...문화?유튜버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영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실수는 있겠지만 정말 유익한 영상들이라고 생각하고 봅니다. 여러 나라를 돌면서 겉핥기 식으로 알려주는 것 보다는 한 나라를 이렇게 깊게 알려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난 작년에 친구에게 태국불체자가 1위란 말했다가 한달간 연락끊어짐😅
내가 만났던 친구들기준으로만
태국인성격을 말하자면,
그냥 내로남불+순한성격
내가 수십번생각해보고,이게 옳다고 생각하는건
강하고 꿋꿋하게 한달이고두달이고 내뜻을 밀고나가면 결국 울면서 사과함😂
난 그렇게 태국인을 길들였다우
저는 차단당했어요 너네 나라1위야' 이런것도 어니고 불법체류로 고생중이야 뉴스 링크 보냈다가요 잘 지냈던 친구인데 속상하네요
태국인들 민종석자체가 종특임, 지는되고 남이하면 안되는 내로남불 마인드 종특이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뒷통수치고 호박씨까는얘들이 동남아 태국인들임,
태국인들 민종석자체가 종특임, 지는되고 남이하면 안되는 내로남불 마인드 종특이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뒷통수치고 호박씨까는얘들이 동남아 태국인들임,
그런데 아무리 사실이라도 자국의 못난 점을 친구에게 들으면 기분이 상하지요 ~ 친구라면 좀 더 배려 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윗 분에 공감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일부라고 하기엔 내가 만난 태국 여자 전체가 그랬다.. 화류계부터 1세대 교민한테 소개받은 사람까지 100% 한국인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최강질투의 화신.. 한국이었으면 이거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을거임..
문화는 다양한거니까 그저 이햐하는수밖에
태국인들이 한국인에 대한 태도와 서양 일본인들에 대한 태도가 다릅니다 한국은 625 전쟁에 파견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에서 일본과 비등할 정도로 경제가 커진 나라라는것을 받아들이기 힘든거죠 태국이 유독 한국에 대해서 어깃장을 놓은 이유는 다 이런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유독 한국사람한테만 그러더라고요. 항상 내려치기하고요.
어서 남북이 통일되고 인구 7500만의 핵을 가진 강대국이 되면 좋겠음. 태국따위들은 끽소리 못하게..
@@aerydhjydfhjgc เกาหลีไม่ควรส่งเสียงดังนะ ญี่ปุ่นยังชมว่าไทยเก่ง
@@Rinlovema Hey, before that, take away the illegal Thais who are noisily dealing drugs in Korea. By the way, Japan?? Of course, Japan would love their economic colony of Thailand. And it was your country that made the first noise, and the people here don't care about your country. We don't care if you insult us or not. We just want the illegal Thai immigrants to leave Korea quietly. Do you understand?
@@Rinlovema맞아요. 저도 일본을 아니까 태국을 이해합니다. 세계인이 어울려 살아야 하는데 민족주의적 입장은 안 좋타고 생각합니다.
차분한 목소리 아주 이해 하기 좋아요 🎉🎉🎉 잘듣고 갑니다🎉
태국인들은 겉으로 보면 사람들이 조용조용하고 이성적인 것 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로 지나치게 감정적인 국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스님이 상대하는 태국인들은 비교적 좋은 대학을나오고 소득이 높은 중산층 이상들이 많을텐데 심지어 그들 조차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걸 보면 일반국민들은 말할것도 없을거 같습니다.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쉽게 휘둘리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책임지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존심은 엄청나서 복수같은 유치한 행동에 몰입하는. 이런 성격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고 싶지는않지만 태국은 이런 성향으로 인한 태생적인 한계로 세계무대에는 서보지 못하고 그냥 동남아 무대의 이만저만한 존재밖에 될수 없는 운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성격이 급한 태국인도 있어요. 대부분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태국 사람들이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man_in_darkroom 죄송하지만 저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듯 합니다.
เวทีโลกไทยยืนมาแล้วทุกเวทีค่ะ เกาหลีไปช้ากว่าหลายอย่างสังเกตจากบริษัทต่างๆ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เครื่องเงินทองสลักของไทยที่ 1 ค่ะ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เคยมีปัญหาด้านอาณานิคมจึงทำให้มีนิสัยเครียดและกดดันชาติอื่นด้วยการบอกว่าตนเองเก่ง ประเทศในเอเชียทั้งหมดคิดเรื่องนี้บ่อยๆดูจากพฤติกรรม
คุณบังควรจะอธิบายให้คนเกาหลีเข้าใจว่าคนไทยไม่ไปเกาหลีเพราะการตรวจตอนเข้านั้น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ถูกกฎหมายหลายคนถูกห้าม คนไทยอยากให้ตรวจแบบเปิดเผยเช่นมีกล้องวงจร คนเกาหลีคนที่ดีนิสัยน่ารักก็มีเยอะ แต่บางคอมเม้นท์เม้นท์เสียหายมาก พฤติกรรมในแง่ลบต่อเอเชีย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ใต้ของบางคนนั้นทำให้คนเกาหลีที่จิตใจดีต้องกังวลว่าภาพลักษณ์ของเกาหลีจะเสียหายไหม ถ้าเป็นคอมเม้นท์ไหนที่มีคำหยาบคายควรลบถ้าคุณทำงานอยู่ที่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 เราไม่มองใครด้วยหางตาเพราะถือเป็นการเสียมารยาทและหยาบคาย
늘 보면서 공감하고 태국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회되면 식사 한번 하고 싶네요
저는 방콕산지 2년9개월정도 됩니다
미국에서 할렘지역에서 사업했었고 남미에서도 사업하다 작년까지 있다 왔습니다.
선진국 후진국을 떠나 소위 가난한 사람이 자존심조차 없으면 어찌 인생을 살까요?? 이게 제 결론이예요.
저도 처음엔 좀 더 잘사는 나라에 좀 더 가진 게 있어 좀 우월의식에 있었는데 시간지나며보니 그냥 사람은 훈육되지 아니하면 그냥 오만하고 자존심 깊은 존재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태국여자와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남미 여자들 질투도 장난아닙니다. 여자질투에 남자 소중이가 잘린 경우도 봐서리... ㅋ
글자 남기는.이 시점에 태국 처음 놀러와 어제 스쿰빗역에서 새벽 3시까지 마치.20대.초반으로 돌아간 것 처럼 힙합클럽을 즐겼습니다.
한국이면 나이 들었다고 문전박대하거나 쳐다볼텐데 여긴 어나더 레벨이네요.
여기 관광지 돌아다보니 한국이 관광장소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을 알게되네요.
태국에서 가게도해봤고 태국에살면서 태국어 학원도 다니면서. 태국여자도 많이 만나봐서. 충분히 공감 가는말들이였습니다 영상은. 꼭챙겨보고있습니다. 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
태국이민 온지 6개월 정도 됬는데...방스님 덕에 많은 정보 얻고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태국인들은 먼저 건들거나 시비 걸지 않으면
절대 남을 귀찮게 하지도 않고 먼저 해꼬지 안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또 하나는 대부분 태국인들은 먼미래나 장래에 대해서는 그리 깊게 생각 안하는것 같고요 ㅋ
시장다니시겠네... 아이고 이거 진짜 한국망신 방송보고 교민생활 하시면 큰일납니다 정상적 교민생활 하세요
สาเหตุที่คนไทยส่วนใหญ่ไม่ค่อยกังวลอนาคตมากนักเพราะว่าเราถูกสอนมาว่าอย่ากังวลกับอนาคตที่มันยังมาไม่ถึง และอย่าอาลัยอาวรณ์กับอดีตที่ไม่สามารถกลับไปแก้ไขอะไรไม่ได้ จงอยู่กับปัจจุบันหรือมีความสุขกับสิ่งในปัจจุบันให้มากที่สุด ยากที่คนเกาหลีจะเข้าใจ🤨
คนเกาหลีมันไม่มีศาสนา มันเลยไม่มีหลักในการเล่อมเกลาจิตใจ มันเลยไม่รู้ว่าทำทุกวันให้ดีที่สุด และมีความสุขกับปัจจุบัน คืออะไร มันถึงเป็นประเทศทีอยู่กับความกังวล ครุ่นคิด และก็คิดแทนคนอื่นด้วยนะ คิดแทนประเทศอื่นไปทั่ว
เขาเรียกว่าความหลงดี 😂
@@beautifuldays7051ถูกใจใช่เลย เอาความคิดตัวเองเป็นใหญ่และคิดว่าที่ตัวเองคิดมันถูกมันใช่ ทั้งที่ประเทศอื่นเค้าก็มีเหตุผลของเค้า
미국사는 동생이 영상보라고 해서 봤는데.... 태국에 23년째 거주하는 교민인데. 참 ㅜㅜ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뭐 내가 이 안에 들어와서 사니깐 내가 이해하고 살아야죠! 뭐 어쩔수 없잔아요. 암튼 교수님 영상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전 잠깐 왔다갔다 할때는 방쓰님 영상보고 정말 태국인들이 그런가?왜 난 못 느꼈지?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살아보니 방쓰님이 말한게
대부분 맞는 듯 해요 😅
자존심이 강하다고 하지만 낮은 자존감 또는 무지함에 의해 억지를 부리는 경우가 많죠..
내용 중에도 비슷한 경우가 나오지만 예전에 태국 거래처 여직원이 한국은 세계적인 산업체가 뭐가 있냐고 해서 반도체, 전자, 조선, 자동차 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더니 반도체는 뭔지 잘 모르고 전자는 일본보다 못 한다고 주장하고 조선은 그냥 똑딱배 정도로 생각하고 자동차는 일본보다 한참 아래라고 비웃으며 태국은 방콕은행이 얼마나 세계적인 은행인줄 아냐고 큰소리치길래 그냥 웃으며 맞다고 해주었습니다.
정신나간ㄴ이네요 ㅎㅎ
파란츠 잘 어울려요
방스님+태국배경+파란셔츠
멋집니다
태국가면 태국을 이해하고 가고 태국인들도 우리나라 오면 이해해야겠죠
근데 상대가 뭐라하면 생각해보고 고치면 본인도 발전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태국인들 한국에 20만명 들어와잇어요 (15만명 불체자) 근데 한국에 있는태국인들 한국법 안시켜요 불법마약유통1위 불법성매매1위 태국인이에요.
태국인들에대해 성향계속 연구해도 답없을겁니다. 진짜 물과 기름은 일본과 태국인데 태국인들 일본에게 무조건 고개숙입니다.
왜냐 일본문화가 을한테 진짜 심하게 대하는 문화임.. 도개자라고 아실텐데 요즘도 일본엔 손님이 직원들 불러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무릎꿇립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비굴함을 느끼죠. 일본에 태국알바생 편의점 등등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비굴함을 느꼇을텐데.. 아무말못합니다. ㅋ
태국인의 습성을 잘 설명 해줘서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요새 이슈가 된 한국 불매운동과 여행금지를 결부시키는건 인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한국방문 태국인중 80%가 불법체류자라고함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 조치 취하는건 당연한데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역으로 한국을 욕 하는 태국인과 태국정부 너무 가관이 아닐수없다 미국 중국 일본에 우리나라에게 하듯 따지진 못하면서 한국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게 잘 하는짓인지 묻고싶다
그런데 문제는 태국인들의 태도는 대하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인이나 유럽에 대해 거의 추앙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일본인도 그렇게 대하죠. 하지만, 한국인에게 대하는 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별로 인정하려 들지 않죠. 한국인이 느끼는 태국인의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공감 100%
제 경험과 관찰을 보태서 한마디로 요약하면,
"Zzi zil 하다."
순화해 표현하면, "소심하고 자존심은 센데 반해 자존감이 낮다."
그런데 이 점은 태국 아닌 다른 동남아인들의 공통적인 특성이기도 합니다. 세밀한 부분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뒤끝이 음흉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죠.
성격적 특성이 살아온 환경과 역사 문화의 산물이겠지만, 동남아 국가들이 2차 대전 끝나고 독립한지 길게는 70여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개도국에 머물며 사회 정치적 변혁 없이 답보 상태인 데에는 동남아인들 국민성에 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인들만 태국 등 동남아인들과 정서적 괴리를 많이 느끼는 게 아니라, 개인주의라는 서양인들 관점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맞닿을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어쩌면 동남아인들의 개인주의가 활씬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사회적인 차원으로 확장되면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과 같은 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이 옅어져 공동체적 결속력과 응집력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경험이 쌓일 수록 국민성, 민족성이라는 거, 무시 못하겠더군요.
좋은정보 항상감사하게 시청하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자존심이라기보다는 자격지심이지요
방스님의 일타 강의 듣고 태국에서 트러블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찐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라인 교환한 분에게 제가 집에서 혼술하는 사진 보냈는데(힌국인들의 경우 걍 일상 공유? 정도의 느낌) 갑자기 화를 내면서 내가 이런것도 못먹을것 같냐면서 뭐라하길래 걍 차단한 경험이 있네요, 너무 어이가 없던 경험 ㅋㅋ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죠
자존심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이해하고 조심할수 있겠지만 뒤끝은 좋은말로 뒤끝이지 앙심을 품으면 자기 합리화를 통해 아무 죄책감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어서 무섭습니다.
항싱 좋은 영상 좋은 정보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베트남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이네요. 한마디로 예민+섬세
베트남은 유사인종
방스님 영상보고 많은것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한국 사회에서 올바른 사회적 매너와 타인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지 얼마나 됐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아주 잘 알 수 있습니다.
비자 받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한국 무비자 얘기 해주는 건 팩트 전달이 아니라 우월감 표현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런 말에 나오는 것 자체가 우월감에서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말이 반자동으로 왜 나오겠습니까?
그러게요. 4번 에피소드는 방스님이 실수하신듯. 저는 극T이지만, 저런상황에서 아무말도 안 햇을거같네요
4번 우리는 그걸 '열등감'이라고 불러요
태국 불체자들이 한국에서 무슨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나 얘기해라. 불법살인무기까지 제조판매? 절대 입국시키면 안됨. 한국인들이 태국을 빤다고? 불체자들 비호해서 돈벌 목적인가보네. 단 1명도 태국출신은 입국금지시켜야된다.
잘 봤어요 ~^^.
감동 받는 포인트에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학기말이 되면 마지막 수업엔 같이 단체사진 찍고 넘 감사하다. 사랑한다. 다음 교수님 수업 과목이 뭐냐. 또 듣고 싶다 등 많이 아쉬워하는듯해요.
팩트 이야기. 자존심에 관한 이야기도 전 여러번 느꼈어요.
잘은 모르지만 한국은 국립대인 경우 국가 지원은 당연한 거고 사립대도 국가지원이 많은 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태국은 국립대이지만 국가의 지원이 거의 없고 자립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있는 학교도 국립대 이지만 국가지원이 많지 않아 등록금이 점차 오르더라구요. 태국 사립대는 우리나라 국립대 수준의 학비가 들구요. 이런 이야기 하면 한국도 예전에 못살때 국가 지원이 많았냐? 등 질문 하면서 한국과 비교하는거 좋아하지 않아해요.
갱으로 있을때 강해진다에서는 조금 다른 예시지만 수업시간에도 그룹별(친구별)로 앉아서 수업해요. 그리고 학기가 끝날때까지 자리이동이 거의 없어요. 더 재미있는건 대부분의 그룹이 여자 여럿과 남자 1명( 또는 벤뚯 1명)입니다. 그래서 출석체크 할때도 친구가 왜 결석인지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과제 등을 제출할때도 친구가 대신 내어 줍니다.
이 정도가 떠오르네요.
방스님이의 의견에 대부분 동감입니다^^.
역시 방스는 파랑 셔츠가 잘 어울림
본 동영상 내용 뿐 아니라 태국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많은 부분이 대체로 동남아 공통이더군요. 꼭동영상 내용을 떠나서 태국인들 뿐 아니라 동남아인들이 미숙한 성향이 있어요
너무 유익했어요
저런 차이점들이 결국엔 태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발전이라고 하면, 나를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다른 점을 인정해주면서 절충할 수 있는 이해심에 기반하니까요.
마치,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보는 듯한... 변화라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그럴 수가 없겠죠... 태국은 왕정과 귀족정치를 포기할 수 없을 테니까요...
결국 이 모든 것이 위정자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또 원인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사실은 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걸, 우리 시청자분들께선 아실 거예요...ㅎ
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매번 느끼지만 방스님은 태국1티어 유튜버이십니다,, 지식이 많으시니까 자연스레 나오는 설명이 영상을 살리네요. 매번 퀄리티높은영상 감사합니다
태국여행 자주 갈 것 같은데, 태국인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คนไทยไม่สนับสนุนคนที่ไปแบบผิด 태국인들이 불법하게 간 사람을 안 좋아해요.
태국중에서 합법 여행자 문제가 많이 있어.
( 태국뉴스 ) 행동의 문제가 합법 사람들의 이야기.
전반적으로 일본인이랑 심성이 비슷하네요 ㄷㄷ 못사는 일본인이라고 해야되겠네요
열등감이 좀 심한듯 ㄷㄷ
แน่นอนว่าต่างกันมากและคนไทยอย่างเราก็สงสัยค่ะ
...ทำไมคุณจะต้องยอมให้เจ้านายนิสัยไม่ดีแบบนั้นมาด่า ถ้าเขารู้สึกไม่ถูกใจก็ควรบอกสิ่งที่เขาต้องการ หรือถ้ามันแย่มากก็แค่เลิกจ้าง การด่ามากๆไม่ช่วยให้ลูกจ้างคนนั้นรู้สึกว่าต้องปรับตัวแต่มันกลับสร้างความคับแค้นในใจสะสมมากกว่าและเหตุการณ์รุนแรงย่อมเกิดตามมา เรามองว่าเรา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อดทนกับพฤติกรรมแย่ๆของคนถึงแม้จะเป็นนายจ้างก็ตาม
...ส่วนเรื่องวีซ่าคำพูดของคุณทำให้เขารู้สึกด้อยค่า ปกติคนไทยถ้าเรานับใครเป็นเพื่อนเราจะไม่พูดอะไรที่ทำให้เพื่อนรู้สึกเสียคุณค่าในตัวเองค่ะ
คุณลองพิจารณาคำว่า “ถนอมน้ำใจ“ ดูนะคะคนไทยใช้คำๆนี้สำหรับการรักษามิตรภาพระหว่างกันในความสัมพันธ์ทุกรูปแบบ เพราะกลัวคนฟังจะเสียใจจึงชอบพูดอะไรอ้อมๆมากกว่าการพูดตรงๆค่ะ หวังว่าคุณจะสามารถแปลไทยเป็นเกาหลีและเข้าใจเจตนาในการคอมเมนต์ครั้งนี้ค่ะ
**ถ้าเข้าใจอะไรผิดพลาดต้องขออภัยด้วยนะคะ
Good point. This is cultural difference. Korean also has many bad aspect in view of foreigners.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내면의 열등감일겁니다
셀카찍고 인스타올리는 애들의 특징
베트남도 비슷한듯합니다
'나는 한국 남자를 만나고싶어' 라는 말에 태국 여자는 어떤 대답 원했던 건가요?
태국에서 지내면, 팩트에 연연하지 말고 아~그냥 그렇구나 하는 마인드로 지내기로 해요 ㅋㅋㅋ. 좋은영상주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Cheers for the video !
객관적인 차이를 잘 설명하시네요
참고할게요 여행시
จริงๆ แล้วคนไทยมี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มากๆ ค่ะ แตกต่างทั้งจังหวัด ภูมิภาค ศาสนา ขนบธรรมเนียม อายุ แม้แต่เพศ ความคิดคนไทยเลยค่อนข้างจะหลากหลาย นิสัยก็เหมือนกัน
แต่ที่ใกล้เคียงสุดคือ เวลาไม่พอใจอะไร คนไทยกล้าที่จะด่า กล้าจะทะเลาะ และกล้าที่จะให้อภัย แล้วทำเหมือนทุกอย่างกลับมาเป็นเหมือนเดิม เหมือนไม่มีอะไรเกิดขึ้น
เวลาเกลียด ถ้าได้เถียงกันตรงๆ ยอมรับ และขอโทษ คนไทยจะปล่อยผ่าน จนมีคำพูดที่ว่า “คนไทยลืมง่าย”
태국인은 아주 고약한 나쁜 버릇이 있군요. 자신에게 돈을주고 고용한 주인에게 불만이 있으면 그 불만을 얘기하고
시정을 요구하고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을 그만두면 되지, 일은 그대로 해서 돈을 받으면서 음식에 침을 뱉어서
일을 마칠때까지 그짓을 하다 나중에 일을 관두기직전 그 사실을 말한다고 하는 것은 태국인이 얼마나 치졸하고
매너가 없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자존심이 상했다면 불만을 얘기하고 주인이
시정하지 않으면 그냥 일을 관두세요. 자신을 돈을 주고 고용한 집주인의 음식에 침을 뱉는 식으로 치졸하고 천박한
복수짓을 하지말구요. 태국인의 매너에 상당히 실망입니다..복수는 정당한 방법으로 해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그런 치졸하고 더러운 방법으로 복수를 해서 태국인은 속이 시원한가요? 그냥 주인에게 불만이나 욕을 하고 일을 관두세요.
이번에 그 태국인의 못된 심보를 극명히 당하고 돈만 버리고 왔네요
그런데...왜 화낸거에요?? 너도 한국인 만날 수 있다 라고 한건데.. 걍 좋은말 해준건데 그게 화낼거린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봐요
태국인들은 자존심이 너무 센편이다,, 항상 좋은 말만 해야지 조금이라도 나쁜 소리를 하면 바로 공격한다,, 참을성도 부족하고,, 그래서 한국인이 가끔 태국에서 죽임을 당한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지들 무시했다고~~~ , 그러데 일본에게는 깍듯하다,,ㅋㅋ, 잘 보고 갑니다,,
실전 태국 강의 1타 강사 방스쌤👍
태국인들의 감춰진 면을 알게되서 재밌었네요~ 예전 유니폼도 잘 간직하고 있군요ㅋㅋ
불편한 분들에겐 예민할수있는 주제네요 ㅎㅎ.
사람 사는곳이라고 다 똑같지 않다.
저도 태국 살아가면서 다뤄주신 내용에 대해 그동안 제가 한국 개구리였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동감하고있습니다.
솔직히 한국인으로써 다른 사회와 문화를 온전히 받아들이거나 수용하는것 조차도 매우 스트레스로오고 피곤해질때가 많습니다.
한국에 불만스러운 점들로 태국에왔지만
해소된만큼 다른 부분에서 에러사항이있네요
얻는게있으면 잃는게 있다는것도 느낍니다 하하하
오늘도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알던 태국인들은 거짓말,게으름 심하다 싶을 정도였음, 문화차이라기 보다 걍 걔네가 이상한 거 ㅋ 단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학을 띰.
태국의성향이 일본과도 비슷한거 같네요. ..절친국가라서 그런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람을 더 이해하게 되네요
그냥 ‘태국사람’ 또는 ’외국인‘으로만 생각하고 보았던 사람들의 민족성을 알려주시니 재밌고 흥미롭네요. 각 나라의 민족성은 그 나라에 오래 살아본 경험으로 알게되는거겠죠? 끝부분 말씀처럼 기후, 문화 이런것들이 민족성을 만들어왔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주며
여행하는 자세를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도 방스님 영상 덕분에 행복해요❤😊
태국은 딱 2번 가봤습니다
일짜로 친다면 한 30일정도 체류를 했습니다
느낀점은 말투가 너무 이쁘고 친절함을 느낍니다
혼자나 둘이나 어느 식당가면 그렇게 친절할수 있나 싶어요 본인이 느끼기에는요 ㅎ
@@youngchulchoi7281 친절하긴 개뿔이ㅋㅣㄱㅋㅋ 뒤에서 통수치고, 호박씨까는얘들이 태국인들인데, 미소의나라는개뿔ㅋㅋㅋ 다 관광객 💰 돈으로바께안봄
너무좋은 분석임니다
감사합니다.
동우님, 또 이렇게 귀한 후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저 매반 이야기 10년전에 태국에 거주하는 첫날 들었던 이야기 인데... ㅎㅎㅎㅎ저 이야기 진짜 유명하구나 ㅋㅋㅋ
좀 일본하고도 비슷하고 듣다 보니 태국은 우리의 갑질 문화가 별로 없겠네요. 일 보다도 인간 관계 때문에 회사 다니기가 어렵거나 진상 손님 등 다 갑질 문화와 관련이거든요. 우린 퇴근해도 카톡으로 업무 지시? 등이 와 골치가 아픈데 일본 기업은 아예 회사폰을 개인별로 지급하고 업무 마치고는 그걸로 끝이라더군요. 개인 휴대폰 번호는 아예 모르고 회사폰만 아니. 어떻게 보면 태국 답답하지만 뭐든지 다 장.단점은 있군요.
씨 가달르지요
게으름ㆍ질투심 ㆍ허영 ㆍ반감가지면 어쩔거야
😊간만에 채널 보네요~
근래에 회사일에 치여서 참 힘들었는데 방스님이 해주시는 얘기는 흥미롭습니다. 늘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방스님은 그저 방스님의 채널을 운영하시는거겠지만 구독자인 저는 퇴근 후 얼음 넣은 맥주에 건망고를 먹으며 설레는 휴양지의 향기를 그리워하며 태국을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민니조이님! 또 이렇게 귀한 후원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퇴근 후 맥주에 얼음 넣어 먹는 건 정말 태국의 시그니처인데 그 시그니처와 함께 퇴근 후의 귀한 시간을 제 채널과 함께 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사는데 극히 공감합니다 저의 회사 회식시간이 오후 4시부터 시작하고 6.7시 종료됩니다
방스님 말씀 중에서 태국 사람은 '이렇구나' 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몇몇 나라 다니다 보니, 다른 사람, 다른 나라를 만날 때 먼저 나의 기준으로 재거나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거 없이, 우선 '아 이렇구나~' 또는 '아 그렇군요~' 라고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자연히 근데 말이야' 또는 '그게 아니고~' 식의 표현을 자제하게 되더군요. 저는 그렇게 꼰대식(?) 표현이나 사고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되었는데(ㅎ), 상대방을 인정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게 비슷한 궤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