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존감이 낮은건지 남에게 신세지는걸 못해서 늘 제 주머니 돈만 나갑니다. 저보다 없는 사람에게 쓰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지만 훨씬 잘사는 남자분들마져 저를 물주로 알고 늘 밥값내는걸 당연시하는 분도 있는데 이젠 인간관계 모두 정리하고 힘들게 번돈 내가족, 내부모, 내형제에게만 쓰니 지출도 줄고 속상할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어려울때 내가족 내형제이지 남은 남입니다. 주변정리 다하니 외롭긴 커녕 삶이 단순해지고 시간도 돈도 여유로워져 편안합니다.
티키타카가 잘맞아 30년을 최고의 친구였는데 어느순간 힘든얘기만, 부탁만, 자기주장만, 내말에 부정적, 무시하는듯한 태도. . 만나도 예전처럼 재밌지가 않고, 뭘하려해도 의견이 안모이고. . .예전의 내 친구 모습이 아니고 너무 낯설게 느껴져 서로 서운함에 1년여 연락없이 지내고 다시 만났는데도 계속 반복돼 완전히 친구의 연이 끊어졌어요
2틀전 잠이안와서 들었던 불교의 명상을 들으며 오는 인연 막지말고 떠나는 인연 잡지 말라 모두가 순간과 찰라일뿐 이란 그말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이념과 종교 신분 등등 여러가지로 의도적으로 나를 피하려는 이들을 굳이 마음에 담을 필요 없더라구요 나 또한 그들이 나를 마음속에 두지 않기를 바랄 뿐이구요
1 2 3 에 해당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못이기는척 교회 부흥회나 예배에 한번 참석해 주면 이사람 저사람에게 이사시켜 내가 마치 그 교회 성도라도 된양 난리치고 그 2단계 왜 혼자만 교회다녀 식구들도 좀 데려오라는등 그래야 완전 구원이 된다구요 꼴들 보기 싫어서 단칼에 잘랐더니 몇달동안 집요 하더군요 차로 모시러 오겠데요
저는 노총각이고 제 여동창 중에 미모와 학력과 재력을 갖춘 돌싱 여동창이 있는데 처음 만난 남자들에게도 관심 많이 받고요 언변이 좋아서 사교성도 좋아요 그런데 이 여동창은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녀서 말하는 게 사이비 나 이단 티가 나거든요 저에게도 자주 카톡으로 교회얘기 보내고 친구 만나면 교회 얘기가 대부분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믿음을 지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여동창이 미쳤다고 수군데고 처음에 관심가졌던 남자들도 나중에는 거리를 두더라구요 종교도 너무 열심히 믿으면 독이 되는것 걑아요
70가까이 살아보니 친구가 스트레스. 나이들수록. 이해와 양보가 없답니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옛말은. 끼니가어려울때. 밥한끼나누어 먹을때. 친구입니다. 친구한테 많이 당했답니다. 금전빌려가면 끝 다른친구들한테. 오히려 험담. 이제 모두친구들 정리하니. 너무편해요 이제 취미와 혼자서할수있는 자전거에 취미랍니다 편한친구는 만나면 편하고 언행도 조심하죠 모두 정리. 행복합니다
6개월전에 83세로 돌아가신 엄마가 20년 가까히 거쳐하셨던 노인아파트에도 서로 척진 할머니들이 많더라구요 동병상련 서로 늙어가는 60대 후반의 노인들이 입주하여 사는 정부 아파트에 서로 종교다른 꼰대들 게다가 한인회장 선거때만되면 서로 편갈라서 싸우는등 웃기지도 않아요 종종 아주 추한 할머니들도 있어서 눈쌀 찌푸려져요
우리 시댁식구들 얘기 같네요..이제껏 30여년 결혼생활중 시댁 식구들 만나면 늘 저희 부부가 현금 지급기 였죠..늘 힘들어 죽겠으니 좀 도와달라고 손 벌리시고..병원비,간병비,생활비를 저희 부부가 댔지요 그러다보니 시댁 식구들 만나도 하나도 기쁘지 않고 이번엔 또 무슨 핑계로 내게서 돈을 뜯어내려나 걱정이 앞섭니다..하지만 효자,호부라 하늘의 덕을 입었는지 평택에 땅 투자해 놨던것이 엄청 올라주고 두 아들들은 모두 장성하여 직장에 잘 다니고 있어요 ^^
@@user-hy9hx3pv9b 감사합니다!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 절대로 며느리들에겐 돈없다,보태달라 징징거리지 않으려고요 정말 신혼초부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올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50대 중반인데 이제껏 열심히 부부가 합심해서 경제적으로 넉넉해졌어요 절대로 자식들에겐 이 힘든 경험을 대물림 해주지 않으려고 억척 같이 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관계에 녹이 쓸고 이끼끼고 먼지 쌓이고 그러다가 유효기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는 여러친구중 유독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만히 되씹어보면 외로워서 그런 것 같은데 평소 얘기할 상대도 없어 말할 기회가 적다보니 친구를 만나면 그냥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한가지 얘기할 동안 열가지가 넘게 얘기합니다. 평소 말하고 싶었던 것을 한꺼번에 쏟아내듯이 말입니다. 이런 친구들 역시 멀리 해야할 패턴이라 생각합니다.
1.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한다. =아쉬울때만 꼭 연락했던건 아니것 같음. 정말 삶에 즐거움이 있다면 그걸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던것 같음. 2.입만 갖고 나온다.= 반백수로 몇년간 방황하다보니 생각했던것 같음. 내가 능력이 되면..꼭 ..상대방이 1를 사면 나는 최소한 1 이상을 사자고.. 다짐하고.. 실천했던것 같음. 내가 1를 준만큼 준 고마운 사람도 있지만..받는것을 너무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많이 경험했던것 같음. 3. 선교 활동을 한다. =정말 믿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믿고 싶지만..아직은 믿음이 생기지 않아도 4. 힘든 애기만 한다. =직장생활이 힘든것은 스스로 충분히 견뎌던것 같음. 누구나 그런 힘듬이 있다 생각했기에 그랫던것 같음. 하지만 늦은 결혼생활 .그리고 어긋나는 시간들은..정말 힘들어서..자꾸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들에게 힘든 애기를 했던것 같음. 그들로 부터 위안 혹은 지지를 받을려고 했던 것 같음. 이제는 부질없다는 것을 알기에..오롯이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 5. 만나도 하나도 재미없다. =한때는 웃음이 있었고 호기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면...잠시 거리를 두면서 서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이..그 사람이 싫거나 나쁜것이 아니라 ..단지 현재는 재미 없는것이고 미래는 또 모르기에..
1.자기 아쉬울 때만 연락한다. 2.입만 갖고 나온다.(돈 안쓰고 얻어 먹기만 함) 3. 선교 활동을 한다.(자기 믿음의 잣대로 종교 얘기) 4.힘든 얘기만 한다.(만나면 자기 힘든얘기,우울한 얘기,슬픈얘기만 한다.) 5.만나도 하나도 재미없다.(같이 있는 시간이 밍밍하고 지겹다.)
인간 관계 분명 유효기간 있다 ㆍ 선생님 말씀에 공감 친구든 선 후배든 어떠한 지인관계이든 혈육들이라도 분명 결정할 이유있다 뜸부기 울음처럼 ᆢ 가재미 눈알처럼 노고지리 입단속 처럼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정리가 답이다 ᆢ 생각이 안나는 사람들은 정리가 답이다 저장한 전번 삭제하고 모르는 전번 오면 무 응답 으로 끝내고 정리하고 정리해서 다 내려 놓아야 한다
둘이 나눈대화를 다른데 흘리는사람, 둘이만날때 했던대화를 다른사람과 같이 만날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사람.. 예를 들어 난 친구라고 생각해서 부부사이 문제 얘기했는데.. 다른 사람하고 있을때 "야 너 와이프하고 문제있다며 해결했어" 이렇게 던지는놈 있다. 이런사람 절대 만나면 안됨
처음부터 느끼긴했는데, 그사람의 그 안좋은 모습들을 그간은 애써 모른척 해주려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넘어갔는데 드디어 진짜 안좋게 느껴져버리기 시작해렸어요~ 거리를 둬야겠단 생각이 참을 수 없어졌습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아요~ 본인의 기준이 무조건 다 맞는거니까요🤣 왜 그렇게 듣기 거슬리는 말들과 이기적인 모습들만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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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
파파홍님 말씀 늘 백배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찿기
마지막이 젤 중요함.기빨리고 재미없으면 절대 볼 이유가없음.
교회 다니는 분. 모두 아시는 분. 필요할때 절대 도움이 않되는 관계.
와~제가 딱 저랬거든요...그래서 22년된 친구를 끊어냈 습니다.이제 10년 되었네요....맘 편합니다...
저도50십년 넘은친구 절교했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50년동안 친구였다면 잘 맞았던거 아닌가요 사람은 누구나 맞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족도 그러한데 전혀 다른 환경에서 만난 사람과 50년을 함께했다면 대단한 인연인데
유효기간이 길었네요
본인 스스로가 뭘해도 좀 지나가면 권태로워 하는것도 문제있는거죠
남탓할게 아니죠
결국 그럼 시간지나면 어디가던 그러지않나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건지 남에게 신세지는걸 못해서 늘 제 주머니 돈만 나갑니다. 저보다 없는 사람에게 쓰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지만 훨씬 잘사는 남자분들마져 저를 물주로 알고 늘 밥값내는걸 당연시하는 분도 있는데 이젠 인간관계 모두 정리하고 힘들게 번돈 내가족, 내부모, 내형제에게만 쓰니 지출도 줄고 속상할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어려울때 내가족 내형제이지 남은 남입니다. 주변정리 다하니 외롭긴 커녕 삶이 단순해지고 시간도 돈도 여유로워져 편안합니다.
좋으신말씀 동감합니다
주로 마음이 모질지못하고서 남들에게 호구로당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가감한결단력 아주홀가분하다
정답 고물가 시대엔 더치페이 와리깡이 최고지요...그렇게 하기 싫다고 하면 안 만나면 되고요
형제도 형제나름
ㅎㅎ
마치 저를 대신해 글을 올려주신듯합니다.^^
행복하세요~
형제도 형제나름이지요 나이들면 친구가 제일입니다
사람은 40 이 넘으면 성향이 절대 안바뀝니다.
상대가 나쁘다기 보다는 자신과.맞지않는 겁니다. 다만 손절한 후에 쓸쓸함은 각오해야합니다. 그럴.자신이 없으면 같이.뻘밭에서 뒹구는.겁니다.
친구가 없는게 편하다는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빙고
어쩜내생각하고이리같지
나만그런게아니구나
가족돈끝
저도 멕이는친구있으면 정리중
진짜 친구는 형제보다낫고 친구가좋다. 마음이 변치않고 병원까지 같이가주는 의리있는 소중한친구 짱이다
혼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몸과 마음이 다 편해요
종교를 고집하는 것도 있지만 정치적 신념을 내세우며 듣는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친구도 문제더라고요~
점점 모든 관계가 시들시들해 집니다...
연락 하고 싶은 사람도 없고
연락 안 와도 그닥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립되어 사는 건 아닙니다.
티키타카가 잘맞아 30년을 최고의 친구였는데 어느순간 힘든얘기만, 부탁만, 자기주장만, 내말에 부정적, 무시하는듯한 태도. . 만나도 예전처럼 재밌지가 않고, 뭘하려해도 의견이 안모이고. . .예전의 내 친구 모습이 아니고 너무 낯설게 느껴져 서로 서운함에 1년여 연락없이 지내고 다시 만났는데도 계속 반복돼 완전히 친구의 연이 끊어졌어요
생각과 수준이 다르면 만날 이유가 없습니다.
올?
이게 정답이네요 👍
공감
지적 수준ㆍ경제적 수준 이 비슷 해야함
친구 뿐 아니라 가족도 유효기관이 있어요
맞아요 너무 일방적으로 괴롭히면
맞습니다!
제가 힘든일이 있을때 먼저 챙겨주고 울어 주던 10년지기 친구가
저에게 좋은일이 생기니
분위기가 싸해 져서
냉냉~ 해지더라고요.
인생은 새옹지마인데
잘 살고 있는 친구인데도
질투가 하늘을 찌릅니다.
저도 쿨하게 안녕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좋은일 축하해주기가 힘들죠 ㅠㅠ
@@Goodbye907 형제자매도 그러네요. ㅠㅠ
그래서 중년이후엔 부부나 자식이 친한친구가 되는듯 합니다!
@@happybee4128ㅠㅠ 형제 자매가 그러는것도 참 의외네요 저는 아직 30대라.. 경험이 덜하지만~~~ 씁쓸하네요 아무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 맺기를 바랍니다.
@@Goodbye907 네 -감사합니다!!!
시절인연..이라고도 하죠. 꼭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정말 가까웠는데 어느새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나 또한 누군가에게 정리대상이 될 수 있다는것도 명심해두세요 ^^
그냥 오는 인연 굳이 안막고 가는 인연 안잡으면 됩니다. 모든 인간 관계는 다 시절인연. 인연의 길고 짧음만 있을뿐. 굳이 정체되지않게 노력까지야.
2틀전 잠이안와서 들었던 불교의 명상을 들으며 오는 인연 막지말고 떠나는 인연 잡지 말라 모두가 순간과 찰라일뿐 이란 그말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이념과 종교 신분 등등 여러가지로 의도적으로 나를 피하려는 이들을 굳이 마음에 담을 필요 없더라구요 나 또한 그들이 나를 마음속에 두지 않기를 바랄 뿐이구요
인연이 다 되었다는 신호:
1. 지 아쉬울때만 찾는다
2. 염치가 없다 호구로 본다
3. 보험팔이, 종교권유
4. 힘든이야기만 늘어놓는다
5. 만나도 재미없고 데면데면
1 2 3 에 해당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못이기는척 교회 부흥회나 예배에 한번 참석해 주면 이사람 저사람에게 이사시켜 내가 마치 그 교회 성도라도 된양 난리치고 그 2단계 왜 혼자만 교회다녀 식구들도 좀 데려오라는등 그래야 완전 구원이 된다구요 꼴들 보기 싫어서 단칼에 잘랐더니 몇달동안 집요 하더군요 차로 모시러 오겠데요
드러운꼴 보고 인연을 정리했지요
속으로 많이 아프고 오래 머뭇거렸지만.. 정리하고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가족같은 친구, 평생친구.. 이런건 젊음이 줬던 신기루였지 않나 싶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내가 잘나갈땐 줄창 연락.별로일땐 눈빛이 싸하고 툭툭 거리고 진짜 욕나올라 그래요
친구들 60세 넘으면 구조조정 해야 편합니다!
소풍온 인생길 죽마고우 길동무도 나이들면 각자의 인생관이 달라서 맞춰주기 힘듭니다.
이군아 연식이우에되노
그렇더라구요
맞습니다
55세 넘어가면 거지근성 가진 인간들은 정리해야 합니다.
앞에 말씀대로 현금지급기나 호구로 생각합니다
저도 30대에 최근에 친구구조조정했는데 60대 되면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
나이들수록 친구보다 가족과 함께하는시간이 행복합니다
부럽네요ㅎ
가족이 왠수인 집 많아요
부럽네요 ㅎㅎ
가족이 웬수는 어떡하죠ㅜ
@@user-ll7ws1ye8k
맞는 말씀요~
특히나 시누이, 동서 지간 이제 나이도 들고 먼저 부드럽게 손 내밀고 소중한사람으로 대하니 새 사람으로 보게 되네요.
저는 노총각이고 제 여동창 중에 미모와 학력과 재력을 갖춘 돌싱 여동창이 있는데
처음 만난 남자들에게도 관심 많이 받고요 언변이 좋아서 사교성도 좋아요
그런데 이 여동창은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녀서 말하는 게 사이비 나 이단 티가 나거든요
저에게도 자주 카톡으로 교회얘기 보내고
친구 만나면 교회 얘기가 대부분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믿음을 지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여동창이 미쳤다고 수군데고
처음에 관심가졌던 남자들도 나중에는
거리를 두더라구요
종교도 너무 열심히 믿으면 독이 되는것 걑아요
장로교예요?
@@user-nx5vc2ls7z 침례회
@@jameskwon3113 침례교회 음 장로교는 아는데 침례교회는 안 다녀봐서 모르겠네요.
전 기독교 신자지만 불교 법문도 듣지요.
신천지나 도 아십니까 이단만 아니면 천주교든 불교든 종교는 뭐라 말하지 않아요.
본인에 맞는 종교를 다녀야지요.
이단만 빼구요.
@@user-nx5vc2ls7z 네.다른종교의 좋은점은 받아들여야 하는데 위에 언급한 여동창은
다른 교회에서는 구원받을수 없고
자기네 교파에서만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네요
@@jameskwon3113 ?심하내요.
유효기간 있어요.
정리때가 되면 연연하지 않고
불편하지않게 보내고 떠나줍니다
가끔 들어와서 선생님 방송 듣 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말씀잘듣고갑니다 계속해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70가까이 살아보니 친구가 스트레스.
나이들수록. 이해와 양보가 없답니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옛말은. 끼니가어려울때. 밥한끼나누어 먹을때. 친구입니다.
친구한테 많이 당했답니다.
금전빌려가면 끝
다른친구들한테. 오히려 험담.
이제 모두친구들 정리하니. 너무편해요
이제 취미와 혼자서할수있는 자전거에 취미랍니다
편한친구는 만나면 편하고 언행도 조심하죠
모두 정리. 행복합니다
좋으신말씀 동감합니다
혼자사는법 익숙하자
지구상에 하나뿐인 내육신이 귀하신몸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내가있어야 모든것이 있습니다 소중한하루 뜻깊게보내시고 마음의여유 낙천적으로 즐겁게사시면 좋겠습니다
6개월전에 83세로 돌아가신 엄마가 20년 가까히 거쳐하셨던 노인아파트에도 서로 척진 할머니들이 많더라구요 동병상련 서로 늙어가는 60대 후반의 노인들이 입주하여 사는 정부 아파트에 서로 종교다른 꼰대들 게다가 한인회장 선거때만되면 서로 편갈라서 싸우는등 웃기지도 않아요 종종 아주 추한 할머니들도 있어서 눈쌀 찌푸려져요
혼자 사세요
우리 시댁식구들 얘기 같네요..이제껏 30여년 결혼생활중 시댁 식구들 만나면 늘 저희 부부가 현금 지급기 였죠..늘 힘들어 죽겠으니 좀 도와달라고 손 벌리시고..병원비,간병비,생활비를 저희 부부가 댔지요 그러다보니 시댁 식구들 만나도 하나도 기쁘지 않고 이번엔 또 무슨 핑계로 내게서 돈을 뜯어내려나 걱정이 앞섭니다..하지만 효자,호부라 하늘의 덕을 입었는지 평택에 땅 투자해 놨던것이 엄청 올라주고 두 아들들은 모두 장성하여 직장에 잘 다니고 있어요 ^^
시댁보다 시가 입니다
지은님
돈보시 하셨으니
돈복이 들어 온 건 아닐까요~
좋으신분 이시네요
저도 돈 쓸땐
막 들어 왔는데~~^^
친정에는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나요..ㅜ.
@@user-hy9hx3pv9b 감사합니다!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 절대로 며느리들에겐 돈없다,보태달라 징징거리지 않으려고요 정말 신혼초부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올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50대 중반인데 이제껏 열심히 부부가 합심해서 경제적으로 넉넉해졌어요 절대로 자식들에겐 이 힘든 경험을 대물림 해주지 않으려고 억척 같이 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보시를하면 복을 받아요~
파파홍님 안녕하세요
이제 나이 듦에
친구들도 정리가 필요 합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고 했던가요 무생물도 모두 변화가 있는데 만물에 영장이라 자부하는 인간은 당연히 변화무쌍 하지요 그래서 일까 직장에서 거의 매일 보았던 동료 그리고 가족이라도 오랜만에 만나면 예전같지 않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나이들면 친구 다 필요없어요.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야죠.
모든 인간관계에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관계에 녹이 쓸고 이끼끼고 먼지 쌓이고 그러다가 유효기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마지막 말씀이 가장 가슴에 와닿네요~
어느 관계라도..한쪽만 열심히하면 안됨
이끼와 먼지 .빨리 떨어 내야죠.ㅎㅎ
좋은 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지인과 친구들 이거저거 따지기 귀찮아서 혼자 지냅니다 친구만나봐야 알맹이 없는 과거예기 자식자랑 뻥석인 거짓말들 모임 줄이니 돈도 아끼고 내 시간도 생기고 참 좋네요 ㅎㅎ
제가 하고픈 말 다해 주신 것 같아요 너무 동감입니다
좋은 주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에 공감하여 구독 조아요 알림설정 必~요^^
채널에 유익한 말씀 많은것 같아 감사합니다
삼십대 중반인데 혼자있는게 가장 즐겁네요 혼자 운동하고 혼자 만들고 이런게 가장 좋아요ㅋ
일찍 깨달으셨네요
그렇게 보자면 모든 만남은 유효기간이 있다. 부부나 부모자식도 똑같은 과정이 있다. 단 가족은 적용을 친구와 달리할 뿐.
감정 정리 깔끔 굿
파파홍쌤은 인생길을 잘정리해주시는 같습니다.맞아요 복습합니다
저도 그런경험 있습니다
어릴적 친구라서 어떻게
관계를 끈을수있을까
계속 지속하고 싶었지많
제 마음을 상대가 무시할때
상처를받고 섭섭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아 ~이때가 관계를
끊는 시기구나 생각했더니
오히려 홀가분해지더라구요.
맞아요 그때까지 입니다
그죠. 홀가분하고 눈물도 안나오더이다.
지치고 참아주고 해서 후회도 없더라고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옮은말씀입니다 공감하여 늘 함께하고십네요
만나는 여러친구중 유독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만히 되씹어보면 외로워서 그런 것 같은데 평소 얘기할 상대도 없어 말할 기회가 적다보니 친구를 만나면 그냥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한가지 얘기할 동안 열가지가 넘게 얘기합니다. 평소 말하고 싶었던 것을 한꺼번에 쏟아내듯이 말입니다. 이런 친구들 역시 멀리 해야할 패턴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있어 만나지 안으려합니다
그거 일종의 자기한풀이 하는거 아닐까요? 주둥아리로 한푸는 사람들 많은거같아요
돈은안내고 입만
늘 감동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듣습니다.백번천번옳으신말씀.그중에서공감.지루하고재미없으면.집에가서드라마보는게훨씬재밋더라구요
날이 갈수록 친구는 점점 필요없어지고 그냥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감사 드림니다ᆢ
강의 들었지만 넘 내용이 좋으네요
"유효기간 없는 인생 "가슴에 파아악 꽂혀 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영상 잘 들었습니다
모든 관계에 유효기간이
있다니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덕분에 유효기간 함 생각 해봅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주구장창 같은 노래 기타 ᆢ웃음주시네요
훌륭하신 선생님이십니다. 배우고 싶네요
맞습니다 ! 친구 관계 유효기간 있어요 . 지인도 마찬가지 ..
오늘도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4번 5번에 공감하는데 반면에 유머러스한 친구는 늘 웃음을 주고 스트레슬 날려주므로 그런 친구는 돈을 안내고 먹어도 밥값 한다 여깁니다들 유머란 건 정말 신의 축복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효기간은 집처럼 얼마나쓸고,닦고
정리하고 가꾸는가에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딱 그런 ㅎ
유효기간 다된 사람 버리니까 그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저절로 채워지더군요
선생님 말씀이 진리 입니다 ^^*
기타얘기 재밌어요!
잘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구감니다 ~~
1.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한다. =아쉬울때만 꼭 연락했던건 아니것 같음. 정말 삶에 즐거움이 있다면 그걸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던것 같음. 2.입만 갖고 나온다.= 반백수로 몇년간 방황하다보니 생각했던것 같음. 내가 능력이 되면..꼭 ..상대방이 1를 사면 나는 최소한 1 이상을 사자고.. 다짐하고.. 실천했던것 같음. 내가 1를 준만큼 준 고마운 사람도 있지만..받는것을 너무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많이 경험했던것 같음. 3. 선교 활동을 한다. =정말 믿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믿고 싶지만..아직은 믿음이 생기지 않아도 4. 힘든 애기만 한다. =직장생활이 힘든것은 스스로 충분히 견뎌던것 같음. 누구나 그런 힘듬이 있다 생각했기에 그랫던것 같음. 하지만 늦은 결혼생활 .그리고 어긋나는 시간들은..정말 힘들어서..자꾸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들에게 힘든 애기를 했던것 같음. 그들로 부터 위안 혹은 지지를 받을려고 했던 것 같음. 이제는 부질없다는 것을 알기에..오롯이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 5. 만나도 하나도 재미없다. =한때는 웃음이 있었고 호기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면...잠시 거리를 두면서 서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이..그 사람이 싫거나 나쁜것이 아니라 ..단지 현재는 재미 없는것이고 미래는 또 모르기에..
유효기간 없는 유지관리 잘 해야겠네요 ㅋ
백퍼 공감합니다
1.자기 아쉬울 때만 연락한다.
2.입만 갖고 나온다.(돈 안쓰고 얻어 먹기만 함)
3. 선교 활동을 한다.(자기 믿음의 잣대로 종교 얘기)
4.힘든 얘기만 한다.(만나면 자기 힘든얘기,우울한 얘기,슬픈얘기만 한다.)
5.만나도 하나도 재미없다.(같이 있는 시간이 밍밍하고 지겹다.)
제 주변엔 이상하게도 1번과 3번에 해당한 부류의 인간들이 많았어요 타인을 위한 배려란곤 쥐털만큼도 없는이들에 예의나 존중 또한 기대할수 없으니 자연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1.2번이 제일 많쵸
엥? 3번은 한번도 만난적이없는데 저게 그렇게 많다구요?ㄷㄷ 3,4가 보통 젤많지않나?
@@meviusable ㅈㅅ 1.2번인듯
그리고 지 자랑만 늘여놓는다6번
@@user9984--- 아 나도 잘못말했네 34가 아니라 3
때마침..유호기간할...친구를 생각중이었는데....옳으신말씀...친구도유호기간이있더라....
파파홍님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재미없으면 떠나는 관계라. ㅜㅜ 넘 현실적이네요. 제자리 머물러 있는 사람. 재미없는 사람. 떠나야 할 사람. 결국 꾸밈없는 모습으로 지내는 친구관계란 하늘이 내린 인연같은 거네요
공감 합니다^^
유효기간 있는것같아요
지인과 유효 기간 ㅠ마음
정리 하는데 2년 걸렸습니다
정말 급할때만 어쪄다 전화오더라구요
35년 바라만봤는데
서글퍼 지네요
여러가지생각을많이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제는 정리해야 할거 같아요
LHH 잘가
이제는 긋바이다
그럴줄알고 20대 중반부터 친구 다 끊었더니 인생 무난히 살게 됨. 현재 40중반임
인간 관계
분명 유효기간 있다
ㆍ
선생님 말씀에 공감
친구든 선 후배든
어떠한 지인관계이든
혈육들이라도
분명 결정할 이유있다
뜸부기 울음처럼 ᆢ
가재미 눈알처럼
노고지리 입단속 처럼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정리가 답이다 ᆢ
생각이 안나는 사람들은
정리가 답이다
저장한 전번 삭제하고
모르는 전번 오면
무 응답 으로 끝내고
정리하고 정리해서
다 내려 놓아야 한다
둘이 나눈대화를 다른데 흘리는사람, 둘이만날때 했던대화를 다른사람과 같이 만날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사람.. 예를 들어 난 친구라고 생각해서 부부사이 문제 얘기했는데.. 다른 사람하고 있을때 "야 너 와이프하고 문제있다며 해결했어" 이렇게 던지는놈 있다. 이런사람 절대 만나면 안됨
진짜 친구는 없슴!
진짜 힘든 여러 속마음은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내안에 나와 대화하심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세상 트러블 없이 긍정적 으로 살수있는 비결중에 하나입니다!
말못할고민은 절대 그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됨. 이 진리를 나이 오십넘어서 깨달았
@@user-gj2el3pn9m 젊어서는 알기어렵죠
가감 없이
깔끔하고 현실적인
말씀에 공감합니다^^~
와 아주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대인관계 처세술 말하며 제목은 혹하는데
머리 아픈 학술토론식 내지는 지식자랑에
몇번 속아서 짜증났는데 확실하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니 진짜 참지식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굿 고마워요
저는 도뭄주신 분들께 세월이지나도 고맙고 감사해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 수는 줄어요
나이 40이 넘어가면 노후계획이 아닌 사후 계획이 필요함~~!! 그러면. 세상이 편해진~👍
저도 얼마전에 10여년 재미있게 만났던 친구 얼마전에 정리했습니다. 많은 것들이 일치하네요.
잘 봤습니다
일년중 안부전화 없으면서 집안 경조사때는 여지없이 전화합니다
오래전부터 쭉 그렇게 정리해서 이젠 편안합니다! ㅎㅎㅎ
Very agreeable!
떠나보내야 새 사람이온다 좋은말듣고 갑니다
당신은 참 멋쟁이!
갈수록 매력 투성이
기다려지는 영상
참 제목도 잘 뽑아냅니다. 화이팅
저도 60을 처자식 호강은 못시켜도 남한테 손벌리지않게 살았읍니다 지금은 친구고 가족이고 혼자이고 싶어요 백두대간 유람 하면서 동가숙서가식 하다가 아무도 모르는데서 홀연히 가고싶어요
아이디나 좀 바꾸세여. 나이 60에 토착왜구라는 말을 쓰고, 체게바라? 어이 없습니다.
맞씀니다
진짜.짤라야함니다
만나거나.얘기해도
스트레스너무
받씀니다
우연하게 알고리즘타고 보게 되었는데..100% 공감!! 용기와 지혜를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느끼긴했는데,
그사람의 그 안좋은 모습들을
그간은 애써 모른척 해주려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넘어갔는데
드디어 진짜 안좋게 느껴져버리기
시작해렸어요~
거리를 둬야겠단 생각이 참을 수 없어졌습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아요~ 본인의 기준이 무조건 다 맞는거니까요🤣
왜 그렇게 듣기 거슬리는 말들과
이기적인 모습들만 보이는건지^^;
지나고 나니 아~~그렇쿠나~~와닿는 말씀입니다.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따라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 , , ,
주위에는 노력도 필요없고
유통기한도 없는 관계도 있네요~
이것이 인연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관계가 극히 드물죠~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옛노래가 생각 나네요~
설명에 해당하는 친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
평소에 유효기간 관리를 잘 해서 그럴까요~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말씀하신 만나도 재미없는 인간이 딱 저라서 스스로가 알아서 다른 사람들과 유효기간을 정리했습니다. 만남에 나가면 민폐니까요.
너무 슬프네요 서른살인데 곁에 아무도 없고 누가 다가왔다가도 다 떠나감
진~~짜 엑기스만 말씀하시는
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