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가 지휘하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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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8. 2023
- 장한나가 지휘하는 드보르자크 9번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9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장한나 & 미샤 마이스키 with 디토 오케스트라〉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Antonín Dvořák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4악장. Allegro con fuoco 빠르게, 열정적으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 장한나)
2022.1.20 노르웨이 트론헤임 울라프스할렌 공연 중에서
• Han-Na Chang conducts ... - Hudba
장한나님을 이렇게 지휘자로서 뵈니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역시 탁월한 음악성입니다.
멋지심니다~~
화이팅 !!!❤❤❤
대한민국도 클래식 강국이고 수 많은 음악가가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장한나선생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So proud of Hannah chang❤
1:37 음악에 정말 심취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깔끔하게 감동을 준다. 장하나 지휘로 듣게되서 더 좋은지 몰라도, 가슴을 울린다.
와 새로운 곡해석인것같은데 다들 잘 따라오는것도 신기함. 좋다 약간 바로바로 들어오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음
근데 곡 느낌을 밀도있게 채워나가는건 좋은데 전체적인 곡에서 포인트가 잘 들리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쫀득하고 맑아요
새로운 느낌
지휘자 장 한나, 여자지만...........
독일이 여자는 별로 취급을 덜 해주는 지, 안 해 주는 지, 하여간 여성지휘지에겐 야박한 독일 음악계......
그러나, 작년에 독일 음악계에 발을 디디다.
즉, 함무르크 오케스트라의 객원지휘자로 선임되었고(그것도 "수석")
곡 해석은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27살 천재라는 클라우스 메켈라보다 나앗으면 나앗지 못 하지 않은 장한나 입니다.
오슬로 필 맡고, 다음은 독일 평정하러 가야 합니다. 그만한 실력 있다고 봅니다.
(베를린 필은 여자지휘자는 아예 ....배제하는 데, 베를린 필도 맡아야.......)
(빈 필도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심 합니다).쓰잘떼기 없는 넘 들.....남/여 및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라고 요구 합네다.
- 메켈라 일마는 오슬로필, 콘서트 헤보우, 파리 오케스트라가 서로 뫼셔 갈라고 난리 지랄했었다고
합디다, 글씨. (지금은 파리오케스트라 맡고 있지유?).메켈라보다 장한나가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말이 너무 청산유수여서 약간 비호감이었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말큼은 진짜고 .... 인정👍👍👍
말의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변이라는 게 비호감이라면... 그런 걸 시기, 질투라고 부르는 거 맞지?
이제는 아니라니까 그나마 다행.
진언을 해도 비호감이면 어쩌란 거
연주와 템포는 안 맞는데다 너무 세세하게 지휘, 이걸 고쳐야 대성할 수 있음
템포가 쬐끔 빠른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