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마트폰이랑 인터넷 하나로 다 해결된다지만진짜 이시절에는 너무 재밌었죠 재미있는게 너무 많았음 오락실 가서 게임하는것도 재미있었고 친구들이랑 딱지치기 구슬따먹기도 재밌었고 깨비책방에서 만화책 빌려 보는것도 재밌고 집에오면 만화도 많이하고 디스켓 씨디 게임 등등 암튼 지금은 느낄수 없는 그때 그 감성에 재밌는 요소들이 너무 많았음 ㅋㅋ
일요일 아침에 만화보고 엄마 100원만 아아 100원만 그럼 엄마가 뭐하게? 문방구 가게 100원만 ~ 이러면 300~500원 주면 오락실가면 몇몇 친구들 와있음. 그럼 일단 100원으로 보스깨는것부터 시작 최대한 시간 끌어야됨. 그럼 돈떨어진 친구는 뒤에서 구경하거나 대전격투 게임하면 야 나 한판만 이러고 킹오브 파이터즈 할때는 야 나 캐릭터 한개만주라 이럼 ㅋㅋㅋ 둘이서 보글보글 치트키 입력하고 시간 멈추고 최고 점수 먹기도 하고 한판깰때마다 뒤에 11 22 이런식으로 점수맞추고 깨야 거품이 과일로 바뀜ㅋ 아 추억돋네
게임 이름을 찾아요. 90년대 중반에 했던 게임인데 코만도 처럼 위로 올라가며 게임이 진행되고 총등의 무기도 사방으로 쏠수있음. 코만도 보다 화면을 채우는 케릭터들이 훨씬크고 작동도 부드러우며 그림체도 좋았음. 보스로 탱크 비스무레 한것도 나왔던 기억이? 선택하는 케릭터가 닌자? 군인같은 케릭 등이 있었던것 같고.. 동그란 장풍같은 미사일? 이 파바박 나갔던 기억? 그게 가장 좋았던 무기중 하나같은데 유도탄 처럼나갔거나 화면상에서 사방으로 튕겼던것 같기도 하고.. 닌자는 표창? 같은 것 던졌던것 같기도 하고 바주카 같은 무기는 사방으로 쏠수없고 오직 위로만 쐈던 기억도 나는것같고ㅡㅡ;;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진행은 확실히 코만도처럼 됬는데... 누가 꼭좀 알려주세요. 코만보다 케릭도 크고 컨트롤감이 스피드하고 부드러웠음. 케릭도 더 크고 그랙픽도 더 좋음
@@TV-cl6et 없네요ㅠㅠ 고전게임은 아님. 진행방식은 코만도 같은데 딱히 군인들 전쟁터 느낌도 아니고 화면상 케릭터 크기가 케디락공룡의 케릭터? 정도 크기였던걸로 기억함. 인터페이스 느낌이나 그랙픽등을 떠올리면 코만도 같은 겜보다 훨씬 후에 나온 게임 같아요. 진행 느낌도 빠르고 케릭터의 절반크기? 정도의 둥그런 장풍같은 것이 화면상에서 사방으로 튕겼던 무기가 가장 좋았던 무기 같은데.. 찾을 길이 없네ㅠㅠ 너무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개개인마다 추억은 다르겠지만 전 뒤에서 형들 아저씨들 하는거 구경하는 재미로도 많이 갔던기억이네요 격투게임부터 횡스크롤 게임 슛팅게임 그리고 여자옷버기기 게임도 기억나고 ㅋㅋㅋ 한창 많이 구경하다가 pc방이 나온 뒤로는 우리친구들은 대부분 피시방에 많이 가서 피시게임이 대세가 된 것도 추억이네여(리니지 스타크래프트 카운트스트라이커 디아블로 포트리스 등등)
그라디우스 저거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저런거 오락실에서 두면 인기있을거 같은데.. 요새 고사양 게임보다도 저런게 더 재미있지.. 하나도 재미없어 요새 오락실가면 고사양 호화찬란한 게임기들 많은데 하나도 재미없고 파리만 날리고 있어.. 오히려 저런게 더 재미있다고...
![80년대 오락실인기게임 모음 2편[내맘대로리뷰] 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6Rggl53kUCo/mqdefault.jpg)
![80년대 오락실인기게임 모음 2편[내맘대로리뷰] 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img/tr.png)
![다신 나오기 힘든, 유일무이한 장르의 진짜 재밌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전 학원선생님 에게
진짜 동네 오락실 사장님 쪽방에서 티비보면서천원가지고가면 여닫이 문드드륵 열고 동전바꿔주던 시절 그립네요
인정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그립네여 ㅠ.ㅜ
ㅋㅋㅋㅋ 묘사 정확. 문 드드득도 있엇지만 버스정류장 티켓 팔듯 조그만 구멍사이로 돈만 오갔던곳도 많았죠
같은 동네 였나요? ㅋㅋ
가끔 문열면 식사중이 었음요 ㅎㅎ
0:09 철권 1
0:23 로보캅
0:39 메인이벤트
0:54 그라디우스
1:09 중화대선
1:24 서유강마록
1:39 포가튼월드
1:54 하드해드
2:09 에어리어88
2:24 wwf슈퍼스타
2:38 천지를 먹다
2:54 매드모터
3:09 슈퍼발리볼
3:24 스트리트스마트
3:39 로드 오브 킹
3:53 챔피언레슬러
4:08 파이널 파이트
4:23 팡
4:38 니모
4:53 닌자컴뱃
5:08 다크씰
5:24 라이덴
5:39 매직소드
5:54 스노우브라더스
6:09 파로디오스
6:23 해머링 해리
6:38 심슨가족
6:54 wwf 레슬페스트
7:08 크라임파이터즈2 (벤데타)
7:23 선셋라이더스
7:38 스트리트파이터 2
7:53 쓰리원더스
8:08 판타즘
8:23 워리어블레이드
8:37 원탁의 기사
8:53 어벤져스
9:08 캡틴코만도
9:23 킹 오브 더 몬스터즈
9:38 킹 오브 더 드래곤즈
9:52 덤블팝
10:07 아량전설
10:22 GI죠
10:37 뮤턴트 파이터
10:52 세이부 축구
11:07 데드 커넥션
11:22 아스테릭스
11:37 용호의 권
11:52 언더 커버 캅스
12:07 엑스맨 (횡스크롤 액션)
12:22 와일드 웨스트 c.o.w
12:37 울트라맨 클럽
12:52 천지를 먹다 2
13:07 탄트-R
13:22 후크
13:37 너클배쉬
13:52 뉴먼 어슬래틱스
14:07 닌자 베이스볼
14:22 다이나 기어스
14:37 던전 매직
14:52 던전 앤 드래곤
15:07 소서 스트라이커
15:22 메타몰릭 포스
15:37 구극전대 다단단
15:52 미스틱 워리어즈
16:07 버츄얼 파이터
16:22 사무라이 쇼다운
16:37 슬램마스터즈
16:52 쉐도우 포스
17:07 스핀 마스터
17:22 월드 히어로즈 2
17:37 인 더 헌트
17:52 캐딜락 & 다이나소어
18:07 퍼니셔
18:22 아랑전설 스페셜
18:37 호혈사 일족
18:52 B.C 키드
19:07 건버드
19:22 극상 파라다이스
19:37 나이트 슬래셔
19:52 뱀파이어 나이트 워리어즈
20:07 드래곤볼 z 2
20:22 슈퍼 머슬 봄버
20:37 배틀 토드
20:52 버블버블 2
21:07 사무라이 쇼다운 2
21:22 스노우 브라더즈 2
21:37 용호의 권 2
21:52 파워드 기어
22:07 에어리언 VS 프레데터
22:22 엑스맨 (대전격투)
22:37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
22:52 죠&맥 리턴즈
23:07 가디언즈
23:22 킹오브 더 파이터 94
23:37 탑 헌터
23:52 퍼즐 버블버블
24:07 스트리트파이터 제로
미스틱워리어즈.. ㅜㅜ 사무라이쇼다운
슈퍼마리오 랑 킹오브파이터 도 재미있었어요 ㅎ
80년생 입장에서 90%는 어렸을때부터 했던 게임리스트라 추억이 샘솟았습니다. 감성이 제대로 자극되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초 -> 중학교 가면서 오락실 -> 게임방(콘솔) -> 피씨방으로 가던 과도기 세대죠 조금이라도 좋은 기분이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재요
저도 80년생입니다. 국4~6학년때 오락실 많이 갔는데 스트리트파이터2를 가장 많이 했었네요. 용호의권, 아랑전설2, 세이부축구, 천지를먹다2, 후크가 기억에 남습니다.
80년생이라 참 조을때이군요
여기서 만나네요
종크박스티비님
지금은 스마트폰이랑 인터넷 하나로 다 해결된다지만진짜 이시절에는 너무 재밌었죠 재미있는게 너무 많았음
오락실 가서 게임하는것도 재미있었고 친구들이랑 딱지치기 구슬따먹기도 재밌었고 깨비책방에서 만화책 빌려 보는것도 재밌고 집에오면 만화도 많이하고 디스켓 씨디 게임 등등 암튼 지금은 느낄수 없는 그때 그 감성에 재밌는 요소들이 너무 많았음 ㅋㅋ
오락하다보면 엄마가 찾아와서 김연경 저리가라할 등짝 스매싱 맞고 집에 귓때기 잡혀 끌리가던 애들 간혹있었다..ㅋㅋㅋㅋ 정말 추억 돋는다.. ㅎㅎㅎ
대개 통상적으론 엄마들이 등짝스매싱과함께 귀를 잡고 아들래미들 끄질고 갓엇는데 어느날 어떤 아주머니 매우 상기된 표정으로 한손에는 수도꼭지의 호스를 뽑아들고와선 열심히 겜중인 형을 매우후려치심 다보는데서 ㅎ
어린나이지만 문화충격이엇음..
@@user-ct6xh6ff3w ㅋㅋㅋㅋㅋ
그 애가 바로 접니다
90년대 오락실 감성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다
동전바꿔주던 오락실 딸래미 귀여웠는데
이때가 그립습니다.젊은 부모님과 마냥 행복했던 그시절...
맞아요 ㅎㅎ 그래도 철귄이랑 킹오브파이터 슈퍼 마리오 이건갓겜이죠 당시엔
젊은 부모님이란 말이 왠지모르게 가슴아프네요..
일요일 아침에 만화보고 엄마 100원만 아아 100원만 그럼 엄마가 뭐하게? 문방구 가게 100원만 ~ 이러면 300~500원 주면 오락실가면 몇몇 친구들 와있음. 그럼 일단 100원으로 보스깨는것부터 시작 최대한 시간 끌어야됨. 그럼 돈떨어진 친구는 뒤에서 구경하거나 대전격투 게임하면 야 나 한판만 이러고 킹오브 파이터즈 할때는 야 나 캐릭터 한개만주라 이럼 ㅋㅋㅋ 둘이서 보글보글 치트키 입력하고 시간 멈추고 최고 점수 먹기도 하고 한판깰때마다 뒤에 11 22 이런식으로 점수맞추고 깨야 거품이 과일로 바뀜ㅋ 아 추억돋네
나름 오락실 연차 가지고 있다 자부하는데 아무래도 동네별, 지역별로 게임종별의 차이가 존재하다보니 모르는 게임들이 더 많군요ㅠ
다음영상엔 보다 다양하게 구성해볼게요
83년생이고 어릴적 오락실을 좀 좋아하긴했지만 저 많은 게임중에 모르는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깜놀하고 갑니다;;;;
그당시는 돈이없으니
인기게임,자기가 하고싶은 게임만하다보니
모를수도있죠
모르는게 하나도 없다면 다
안다는 소리인가요??헐....
새삼 캡콤이 진짜 대단한 회사구나하는 생각이드네ㄷㄷ
옛날 생각난다...
감회가 새롭다...
옛날 오락실은 100원만 있으면 다 되는 게임들이 산더미(?)로 있었지만...
요즘 오락실은 500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는 고급 게임들 뿐인데 말야...
전기따닥이만 있으면 공짜일때도..
@@TV-cl6et 전기따닥이?
@@user-gu7kn3np4y 가스레인지 등에 들어있는 그거...
@@TV-cl6et 걸리면 쳐맞죠.
@@TV-cl6et 그게 기계까지 고장내기 때문에
진짜 오락실 주인되서 동전 교환 해보는게 꿈이였는데ㅋㅋㅋ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옛날이 그립네요^^
지금은 ㆍ돈이~~읍냐? 그래서 못한거
@@user-gi9jf4jq3c 지금은 오락실없자나 븅신아
50원100원으로 게임했던 저시절이 진짜 좋았지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고,
지금은 리니지 같은 현질 몇천 몇억씩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많고,
모바일 게임에다 현질10만원씩 우습게 현질해버리니
게임에다 뭔 돈을 쏟아붓는건지
82년생인데 10개중7개는 해본겜이네요ㅎ 추억돋네요 저때가 그래도 정넘치고 살기좋았는데..
김현경 동네에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많던시절이죠 ㅎ
83년생 인데 와 추억돋네요
어린시절 동네친구들도 생각나고
오락실가면 구석에 담배물고 꽂놀이 하는아저씨들 땜에 옷에 담배냄새
베서 엄마한테 딱걸렸던ㅋㅋ
서울에 살았습니다. 친척집으로 지방에가면 항상 오락실 위치부터 확인하던 시절이 있었죠. 나이먹고 안가게 되었지만 소중한 추억이 있던 곳. 동네 오락실인 광장오락실, 88오락실, 성당 옆 엘지오락실 사랑해요~ 그립습니다....
역시 대단한 사람들 많아. 79년생에 부모님이 오락실 주인이었던 나도 모르는게임이 몇개 있는데 다 안다니.
와 그때당시 애들이 가장부러워한다는 오락실하는 집...
오락실 하나 가지고는 없는 게임도 많죠
오락실 갔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맞아본 사람 손 ㅎ
94년 중1때 아버지께서 공부안한다구 패미콤 앞마당에 던졌구 고장 났어요.
국딩때 오락실에서 더블드래곤 원코인 하던중에 아빠한테 귀잡혀 끌려나온후 집에서 먼지나게 맞음
아빠한테 일진보다 더하게 맞았죠 ㅎ
귀잡혀서 질질 끌려가는 친구들 많았죠ㅋ 저도 그중 한명ㅜㅜ 끌려 가면서도 시선은 게임화면으로...
아부지가 옆에 오셔서 조용히 동전 넣어주셔서..
..
.
.
손 굳어서
디졌었음...
38살 아재입니다 . 영상보고 당시 생각이 나서 눈물을 한참 흘렸습니다
님은 순수하신 분ㅎㅎ
진짜 추억이네요
요즘은 이런게임 보기 힘들더라고요
철권만 많고 가정용은 몇번하면 재미없을 것 같고 오락실서 앉아서 동전넣고 큰화면에서 해야 제맛이죠ㅎㅎ 잘봤습니다
버스비까지 쓸까말까하던 그 심리
오랜만에 추억을 느끼게 하는 영상 잘보구 갑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렀네요
오락실가면 특유의 사운드가 마음을 사로잡았죠^^
95%는 아는게임이고, 90%는 해본게임이네요~~^^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구독 누르고 갑니다.ㅎㅎ
일요일 아침에 일찍 오락실 가서 철권 기계 틀면 그 시원한 '굳모닝'소리가 반겨주던 기억나네요 ㅎㅎ
깨끗한 화질에 감사합니다. 이걸 뭐라고 보나... 싶으면서도 옛날 생각에 눈을 못돌리네요.
그리고 모르는 게임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오락실 죽치고 살았다 자부하는데 ... ^^
좋은기분이 조금이라도 드셨다면 다행입니다 꾸벅
게임 이름을 찾아요. 90년대 중반에 했던 게임인데 코만도 처럼 위로 올라가며 게임이 진행되고 총등의 무기도 사방으로 쏠수있음. 코만도 보다 화면을 채우는 케릭터들이 훨씬크고 작동도 부드러우며 그림체도 좋았음. 보스로 탱크 비스무레 한것도 나왔던 기억이? 선택하는 케릭터가 닌자? 군인같은 케릭 등이 있었던것 같고.. 동그란 장풍같은 미사일? 이 파바박 나갔던 기억? 그게 가장 좋았던 무기중 하나같은데 유도탄 처럼나갔거나 화면상에서 사방으로 튕겼던것 같기도 하고.. 닌자는 표창? 같은 것 던졌던것 같기도 하고 바주카 같은 무기는 사방으로 쏠수없고 오직 위로만 쐈던 기억도 나는것같고ㅡㅡ;;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진행은 확실히 코만도처럼 됬는데... 누가 꼭좀 알려주세요. 코만보다 케릭도 크고 컨트롤감이 스피드하고 부드러웠음. 케릭도 더 크고 그랙픽도 더 좋음
쇼크 트루퍼스가 아닌가싶습니다
@@TV-cl6et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저런 느낌이 아니에요. 케릭도 훤씬크고 아 설명이 안되네... 저런 코만도 느낌이 아님
@@user-mx4nq8fu6k 음.. 제 채널 영상중에 "90년대 오락실 길가면서 총쏘는게임들" 이라는 영상 한번 참고해보세요! ^^ㅋ
@@TV-cl6et 없네요ㅠㅠ 고전게임은 아님. 진행방식은 코만도 같은데 딱히 군인들 전쟁터 느낌도 아니고 화면상 케릭터 크기가 케디락공룡의 케릭터? 정도 크기였던걸로 기억함. 인터페이스 느낌이나 그랙픽등을 떠올리면 코만도 같은 겜보다 훨씬 후에 나온 게임 같아요. 진행 느낌도 빠르고 케릭터의 절반크기? 정도의 둥그런 장풍같은 것이 화면상에서 사방으로 튕겼던 무기가 가장 좋았던 무기 같은데.. 찾을 길이 없네ㅠㅠ 너무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토아플랜 제작의 픽스에이트 아닌가요? 8명의 캐릭터 고를수 있고 군인이나 닌자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
학교갈때 오락실 들려따가 오락하다가 지각한사람손 ?
🤚
하교하고 오락실 갔다가 초저녁에 귀가해서 맞은사람 손?
학교가기전엔 문방구오락기가 간편하니 좋죠
너
나 맞음 만년 지각생이였음 오락실 때문에 ㅠ
요즘 현질유도하고 하는 게임들 보다 어릴 때 하던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좋다~
와...... 거의 대부분 해봤고 아는 게임들이네.. 잠시 추억에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원더보이, 포켓볼당구, 군대계급으로 화투치는게임, 4인용 코와붕가(닌자 거북이ㅋㅋ), 용호의권 3까진 보여주시지...1943, 등등...라면 뿌셔먹으면서 친구들과 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에 남니다 ㅎㅎ
더좋은자료로찾아뵙겠습니다!
생라면 뿌셔 먹으면서 구경해 봤다면 당신은 오락실 키드ㅋㅋ
천원 바꾸면 100원씩 더 줬는데 ㅋㅋㅋ
83년생.. ㅋㅋㅋ 오락실과 pc방을 다 겪은세대
그립다~~~~ 어릴적 오락실 다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혹시 오락실 격투게임인데
캐릭터 선택 창이 두줄로 되어있는데
위아래 캐릭터는 스킬이랑 기술이 비슷한?
캐릭터 중에 매도 있고 백호도 있고 얼음창 쓰는 여캐도 있는데
백호랑 얼음창쓰는 캐릭터 고를때 왔다갔다 키 누르면 흑호랑 뿅망치쓰는 여캐 나오는데 아실라나요 ㅠㅠ
어릴적 고모부께서 울산성남동 전화국앞 1층에서 오락실 운영하셨는데 ㅎㅎ 그때당시 이거 하고싶다 저거하고싶다 이러면 열쇠따고 코인올려주기 귀찮으니 호주머니 동전꽉 들고다니면서 게임시켜주신 기억이 새록새록
와 다이나 기어스 이상하게 저거에 중독되서 계속 계속 했었는데 ㅋㅋㅋㅋ 제목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한참 칭구랑 겔러그하는중 갑자기 여동생 들어와서 왈~ 엄마가 빨리오래 그러면 칭구가 조이스틱 양손으로 하고 그랬는데 아님 여동생이 했던기억이~~
진짜 부모님 속썩이면서 열씸히두 다녔나보다.
99프로 해본거다. 부모님 보구싶다.ㅜㅜ
왠만하면 모르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게 3개, 알긴 하지만 해본 적은 없는 게임이 4개나 나오는 오락실 게임 소개 영상은 이게 처음이네요
조이스틱 옆에 100원짜리 동전탑 쌓아놓기 국룰😂
어렸을적 그렇게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에 또 오락실가서 게임을 했었네요
사무라이 쇼다운 개재밋엇지.. 칼로 베는 쾌감이잇어서 타격감좋앗음
90년대 오락실감성이 그립습니다.
어릴때 오락실가면 내가 게임하는것도 재밌고 잘하는 사람 뒤에서 구경하는것도 재밌고 ㅋㅋ
하.저 고전게임들 추억돋네 ㅠ매일 학교 끝나면 바로 오락실로 직행햇죠 ㅋㅋ 그때는 킹오브파이터가 인기가 절정이었지 ㅋ 애들 잘한것보면 신기방구함
개개인마다 추억은 다르겠지만 전 뒤에서 형들 아저씨들 하는거 구경하는 재미로도 많이 갔던기억이네요 격투게임부터 횡스크롤 게임 슛팅게임 그리고 여자옷버기기 게임도 기억나고 ㅋㅋㅋ 한창 많이 구경하다가 pc방이 나온 뒤로는 우리친구들은 대부분 피시방에 많이 가서 피시게임이 대세가 된 것도 추억이네여(리니지 스타크래프트 카운트스트라이커 디아블로 포트리스 등등)
월광보합 사놨는데 이건 게임을 즐기는 게임기가 아니고 게임구경하는 추억찾는 기계네요ㅎㅎ
82년생인데 국졸 이네요
제가사는 경기도쪽은 97~98년도쯤 초등 으로 바뀐것같네요 ㅋ
거의 대부분 90년대겜은 다아는거네요 그때가그립다 ㅜㅜ
82년생인데 50원 오락실 인사람 손?
동갑이시군요 개띠
동갑이네요ㅎㅎ
그땐 시간제 게임들도 많았죠ㅎㅎ
닌자컴뱃하고 스파2때문에 하교길엔 오락실에서 살았던ㅋ
원래 50원이였는데 91년도쯤에 100원 됨.
@@ajfkzksh1 정확히 90년 10월부터 오름
꽃놀이도 있었는데. 100원 50점인데 배팅 2점씩 이쑤시게 갖다꽂아놓고 돌리고있음 어쩌다쎄븐이 7~8개 나와서 몇천점 나왔는데 기계 띠리띠리릭 막하면서멈추고 주인아저씨한테 항의하면 기계고장냈다고 욕먹고 쫒겨났던 기억이 ㅋㅋ
잘보고갑니다!
추억을 많이 느끼고갑니다!
옛날생각나네요ㅠㅠ
일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빵에 우유먹으면 하루를 보냈던기억이..^^
베이스볼 배트맨은 특히 사운드가 엄청나게 커서....저거 하는 사람있으면 주변 소리가 다 묻혀버렸지요...드래곤볼도 짧지만 인기 많았고, 슈팅게임은 1945 시리즈
굿재미 혹시 그거제목이 뭐에요
부채 뿌리면서 싸우고 마지막이 이소령인가
똥집3번후 조이스틱 돌리는건데~~^^
삼국전기가 없다니... ㅠ
저땐 오락실 주인장이 로망이였는데 심지어 매장 유지보수비도 드라이버랑 빼빠한장이랑 인두납땜 하나면 끝!! 열면 돈안벌리수가 없음 ㅋ
30년 전 그립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걱정이 없었던 그 시절
전쟁배경 2D게임이었는데 첫시작이 캐릭터 등보고있는 상태에서 앞뒤옆 대각선까지 총쏠수있고 구르기로 총알도 피하고 수류탄도던지고 바주카같은 무기먹어가면서 보스로 헬기나오고 막했던 게임 이름 혹시 아시는분 ?? 유튜브에 추억의 오락실게임찾아봐도 잘없네요 정말재밌게했던게임인데 흑흑 ㅠㅠㅠ 주인공으로 보이는캐릭터가 노란머리? 였던거같아요 짧은머리 여캐도있었구요
쇼크 트루퍼스 맞나요? 나름 오락실 황혼기에 나온게임이라
@@TV-cl6et 와 대박 ! 맞아여 !! 와 이거 개찾았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ㅎ호
90년대 때 아날로그 시절이지만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추억돋네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 왔네요 ㅠㅠ 그립습니다 그 시절 잘보고 갑니다
아 넘 재밌게봤어영 ㅎㅎ
옛날 오락실의 특징
1. 플레이 중이 아닌데도 귀를 시끄럽게 때리는 사운드
2. 기계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와 특유의 냄새
3. 거기에 더해지는 머스마들의 땀내
4. 꼭 동네에서 잘나가고 힘센 놈들이 서식해있음
저 당시 빨리 끝내게 하려고 난이도는 극악수준으로 높여놓고 장사했었던 오락실 주인들이 생각 남
롤러스케이트 타고 달리면서 적을 물리치는게임도 생각나네요
닌자거북이도요 ㅎㅎ
다시 갈수없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DJ보이
와...모르는게임 찾는게 더 빠르네... 오락실에 얼마나 살았던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
국민학교?오랜만에 듣네요.제가 20살땐가 바뀐걸로 압니다. 93년도 쯤? 전 갠적으로 로봇레슬링 즐겨 했네요 .슬랩화이트도 아시는지?
업그레이드시스템때문에 재밌게했었죠!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바뀐건 96년도 예요
제가 초등학교 1회졸업생 이거든요. 제가 5학년까지 국민학교
@@maybe0110 저도 92년에 국민학교 졸업 했음다.
형들이랑 오락실은 몇번 갔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뭘 했는지 기억이 가물기물하네요 ㅎㅎ 친구랑 집에서했던건 기억나지만
형들이 대신해준다는명분으로 동전도많이갖다썼죠
국딩때 오락실에서 죽돌이라고 소문난 나였는데 모르는 게 많이 있네요.
여튼 잘봤습니다.
90년대하면 머니 머니해도 최고는 스트리트 파이터 죠
아..그리운 내 청춘이여..여기에서 잠시나마 느낍니다
이외로 메탈 슬러그와 1945가 없는 게 신기하네...미드나잇 익스프레스,런 앤 건도 추가
ㅋㅋ 81년생인데 진짜 오락실많이 갔었죠 시노비 더블드레곤 미드나이트 엄청난리났었죠 그땐 500원짜리 동전하나에 왜케 행복했는지 하루용돈이 200원이었는데 200원이면 아이스크림 4개 사먹을수있는 돈이었죠 둘리바 쮸쮸바 ㅋㅋ
둘리바 ㅎㄷㄷ 전 쌍쌍바로 친구와 반띵했던 추억이 ㅠㅠ
나이는 갑인데 지역이 달라서 근가... 뭔가 다르네 ㅋㅋ
내 기억으로는 50원짜리 아이스크림은 깐돌이랑 포도대장(?)인가 그 둘 밖에 없었음.
먹쇠바 JMT이었는데...
깐돌이,포도대장은 기억나는데 둘리바는 뭐지?
와우 다해봤던 게임이다
나도 오락실 앵간히 다녔구나 ,
사무라이쇼다운 은 2탄이네요
아침에도 학교 가는길에 오락실 들러서 한판하고 가는게 국룰이었죠. 모르고 책가방 오락기 위에 놓고와서 전력질주해서 다시 가지러가고 ㅋㅋ
그때 아침에 오락실에 가면 고등학생형들이 너구리잡고 있었던기억이
게임도 게임이지만 돈가지고 오락실
문을 여는 순간 오락실 특유의냄새가 있음^^
그 쾌쾌한 냄새
ㅋㅋㅋ우리는 맨날 청국장을 드시는지..아주 쩔었음
지하 오락실은 곰팡이 냄새 쩔었음
대머리 쌍둥이 하드헤드! 이건 거의 트라우마입니다! 멋모르고 하트를 먹었는데 아이들 낙서수준의 그래픽에 못생긴여자와 키스씬이라니!! 뒤에서 구경하던 아이들의 야유에 창피해서 조이스틱을 놓아버렸지요.ㅋㅋㅋ....
추억돋네요 끝까지 잘봤습니다
정말 추억돋네요~ㅎㅎㅎㅎ
이게임들 고대로 리마스터로 그래픽만 깔끔하게 4K로 나오면 좋겠음. 괜히 막 건들지 말고 그냥 그대로...
금메달리스트 빠진 듯 88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나왔던 게임 8종목 다 깨면 92바르셀로나 올림픽배경으로 넘어갔던걸로 기억함
너구리와 갤러그가 지배하던 오락실에 어느날 혜성같이 나타난 너클죠.....
아웃러너 50원 넣고 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ㅠㅠ
@@TV-cl6et 천원이면 20판이던 게임이 어느날 반띵이 되면서 무너져내린 하늘......
너클죠가 진짜 재밌었지요. 마계촌도 있었구요.
진짜 초딩때 가난햇어도 오락실에서 100원넣고 행복햇는데 요즘은 재밋는놀거리가없음;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90년대는 다양한 게임이 있었지만 지금은 캐릭터만 다르고 게임 방식이나 스토리가 똑같은 것만 있어요!!!
참 이때가 그립네요. 어릴때는 왜 그리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지요.
90년말고 85년 국민학교때 애들이 중독자됐습니다 ㅋㅋㅋㅋ 50원짜리 20개정도 줄서기 기억나요 좋은추억...그립네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08:54 어릴땐 이게 어밴저슨지 뭔지 모르고 했는데 영화 보고 나서 이게 번뜩 더올라서 소름 돋았음 ㄷㄷㄷ
그라디우스 저거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저런거 오락실에서 두면 인기있을거 같은데.. 요새 고사양 게임보다도 저런게 더 재미있지.. 하나도 재미없어 요새 오락실가면 고사양 호화찬란한 게임기들 많은데 하나도 재미없고 파리만 날리고 있어.. 오히려 저런게 더 재미있다고...
서유기에서 아이템 먹을때 나오는 소리는 지금들어도 감질맛나네요
추억돋는 영상~ 아 좋아라~~
90년에 고등학생이엇는데오니 왠 국민학생ㅎㅎ 혹시 주주클럽 아시나요 중학교때 50원 주고 하던 겜인데 동네에선 주주클럽이라고 불러서 이름알묜 답변점 주오니요 괴물이 도끼? 들고 괴물 죽이는게임인데오니요
저는 캐딜락이랑, 던전드래곤, 나이트슬래셔, 울트라맨도 재밌게 했던거 같아요. 그땐 용돈이 500원이라서 게임하다 죽으면 리얼 가슴아팠어요ㅋ
요즘은 오락실이 잇어도 추억의 고전게임은 없더군요 그게좀 아쉬워요ㅎㅎㅎ 레슬링게임 슈퍼스타즈 레슬패스트
머슬봄버시리즈.. 와다가리 파이널 파이트 당시 오락실에 유명했던 스파와 킹오브 캐딜락 캡코만도 스노우 브라더스 사무라이 스피리츠 슈퍼슬램 던전앤드래곤 지금생각나는 추억의 게임들이엿죠
2:54 매드모터 첨보는 겜인데 몇년도 작품이고 제작사는 어디죠?
미첼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1989년도 작품입니다~
@@TV-cl6et 아~팡을 제작한 미첼이었군요 거의 다 아는데 이건 첨 보네요ㅋㅋ
쓰리원더스는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네
쓰리원더스 두번째 비행게임이 개어려웠는데
저는 퍼즐 골라서 하던 아웃사이더랍니다..
@@choihscau 혹시 퍼즐도 이어지는내용인가요?
다 했던거라 괜시리 눈물이 나오는구만 그시절의 나는 참 순수했는데 ㅠㅠ
그리움도 행복한감정같아요 ^^ 더좋은영상으로찾아뵐게요
내초딩때 생각이나네
그때는 오락실이 천국이 였는데
지금은 오락실 보기가 힘들듯
그때 오락실이 그립다
다시 오락실 부활 했으면 좋겠다
"청룡오락실" 그땐 네오지오 게임들이 많았네요 ....축구 게임4인용으로 했던기억이 나요
뉴질랜드 스토리 무한뺑뺑이 하다가 주인아지씨가 전원스위치 꺼버린 시절 그때로 돌아갈순 없겠지
어우 그당시엔 사장님들이 가끔 폭군짓을...
몇가지는..처음보거나 오락실에서 구경으로만본기억도있구 저시절때는 동전없어도 구경하는재미가 솔솔했쥬.. 맨날 주인장이..어린놈이오는게아니라며 ㅋㅋㅋ쫒아내기도했던..
돈먹으면 나이봐가면서 그냥가라고하던사장들도 있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