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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특히 사랑받았던 고전 오락실 스포츠 게임 베스트 10! 70~80 아재들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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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1. 2021
  • 인기있었던 좋은 스포츠게임들이 많아 10개를 선정하는 게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 오락실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고전 오락실 스포츠 게임들을 골라 영상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Komentáře • 607

  •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 Před 3 lety +21

    저 게임들을 하는 순간 만큼은 모든 스트레스를 잊을수 있었다

  • @NaNi-zu1ww
    @NaNi-zu1ww Před 3 lety +18

    세이브축구 수비할때는 점프에서 날라까기로 공뺐고 공격할때는 사이드에서 센터링해서 헤딩으로 골넣는게 국룰이었죠

    • @user-hr9nz8yi2i
      @user-hr9nz8yi2i Před 3 lety +2

      킥오프할때 백패스 한번더 백패스 골키퍼가 잡아서 중앙선 아래로 골킥 다시 오른쪽 윙어한테 패스 골대쪽으로 크로스 헤딩슛
      골넣으면 상대편 공격시작할때 태클로 공 뺏어서 위 과정 다시반복

  • @user-fc3qn6zi3f
    @user-fc3qn6zi3f Před 2 lety +5

    여기엔 없는 게임이지만 초3때 집근처 오락실에서 슬램덩크 농구게임을 즐겨했었는데 ㅋㅋ 동네 고수 형한테 2개월간 코인 빨리다가 어느날 그 형님이 게임을 끝내고 잡으시더니 자기는 이제 게임을 하산할 때가 되었다고 너에게 나의
    모든 노하우와 비법을 전수해주겠노라 하시며 ㅋㅋ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얼굴도 기억이 안나고 가물가물한데 참 추억 돋음

  • @premiumyoutube6706
    @premiumyoutube6706 Před dnem

    와... 어린시절 추억 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user-qs8pg6vd5w
    @user-qs8pg6vd5w Před 3 lety +17

    스타디움 히어로 우리동네는 신야구 D팀의 4.50 정말 밸런스 망치는 투수였죠 그리고 499 보다는 482가 좋은게 499는 고수들한테 먹이감이였죠 왼손 투수한테 너무 약함

    • @Alex-fd9wj
      @Alex-fd9wj Před 3 lety +1

      499 우투수는 그 어떤 고수가 와도 맞는데 어지간하면 다 홈런 499 잡은 유일한 방법은 왼손 투수의 몸 바짝 붙었다 홈플레이트 걸치는 커브 그래도 499 워낙 강해서 홈런은 못쳐도 왼손투수라도 나름 강한 인플레이트 타구는 가능하죠

    • @user-zg1oz9wl2z
      @user-zg1oz9wl2z Před 3 lety +1

      최고수는 D팀 선택하죠. T팀 공포의 좌타선 잡는게 D팀 좌완 2명이죠. 482는 바깥쪽 넣었다 뺐다하면 삼진 잘잡죠. 최악 포볼주면 되고. 499는 몸쪽 쥐약 가끔 데드볼 ㅎㅎ

    • @user-qh3nn4br6x
      @user-qh3nn4br6x Před rokem

      스타디움 히어로는 88도 재밌긴 하지만 나중에 나온 96이 최고였죠
      그래픽도 그맇고 재미도그맇고

    • @ahmedbuji5863
      @ahmedbuji5863 Před rokem +1

      추억속의 사구구 사팔이ㅋㅋㅋ

  • @user-br1uq4xr8j
    @user-br1uq4xr8j Před 3 lety +2

    다 재미있었죠. 야구..482 499 아직도 생각나요^^

  • @user-vt1sx2db8x
    @user-vt1sx2db8x Před 3 lety +8

    와...추억 돋네요~테니스 빼고는 다 좋아했던 겜들이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저도 저런거 하고 놀던 초딩이었는데
      어느새 학부형이네요. 서연아빠님 반갑습니다!

    • @user-sz3bl1jr3y
      @user-sz3bl1jr3y Před 2 lety

      영상 보는데 오락실 냄새가 남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22

    1988년 저 초등학교 다닐때 포켓걸을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20대 이상 삼촌들이 당시 나이가 65년생 전후셨는데 그 삼촌들 지금 나이가 50대후반에서 60대 초반이일것 같습니다.
    아 세월이여~
    가끔 2인용 게임도 함께시켜주곤 하셨는데...

    • @user-jk3pm6pe4f
      @user-jk3pm6pe4f Před 3 lety +4

      아직 40대인 아제도 했었습니나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2

      @@user-jk3pm6pe4f 헉.. 포켓걸은 대개 그때 당시에도 아재들이 많이했었는데 ㅎㅎ 다시 즐겨봐도 포켓볼 게임으로써 완성도가 아주 높네요.

    • @user-bv2ni8tc8w
      @user-bv2ni8tc8w Před 3 lety +1

      앜, . 구경하던거 난데ㅋㅋㅋㅋㅋ

    • @user-gl3ur3vo7y
      @user-gl3ur3vo7y Před 3 lety +3

      이게임은 내가 잘했음. 포켓걸 원코인 클리어 영상만 수십개올렸으니 제채널구경오세요. 50원으로 마지막스테이지 점수안넘게 하면 오락실주인이 끄지않는이상 무한대로 할수있었음ㅎ

    • @Alex-cd5hn
      @Alex-cd5hn Před 3 lety +2

      낼 모래 50인데 원코인으로 다 깼던 기억이 나네요..40대분들도 많을듯 해요..

  • @joung-hyeokpark4939
    @joung-hyeokpark4939 Před 3 lety +5

    와...중간에 WWF경기 비디오 빌려본거...그땐 그랬지 추억돋네 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그땐 공중파말고는 집집마다 유선방송도 없는 곳이 있었을 때라 wwf경기가 비디오테잎으로 나오곤 그랬죠.

    • @SHANE4567-r8c
      @SHANE4567-r8c Před 3 lety

      토요일 낮 3시반쯤 2번채널 AFKN학원 안가고 친구집으로 레슬링보고 따라하곤
      했었는데 그립네..

  • @love-rb2ld
    @love-rb2ld Před 3 lety +2

    영상보는내내 정말정말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절로 들고 아주아주 좋네요🥰🥰

  • @stgemini
    @stgemini Před 3 lety +6

    전부 재미와 인기를 잡았던 게임이었죠^^b
    개인적으론 스포츠 게임중에 축구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소개해주신 김주성 축구, 테칸 월드컵, 해트트릭 히어로, 80년대 중반에 나왔었고 경쾌한 BGM이 아직까지도 생생한 코나미의 고전 축구겜, 득점왕2, 테크모 월드컵 98, 버추어 스트라이커 등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90년대 중반 대딩 시절 학교앞 오락실에 있던 런앤건 스타일의 코나미 축구게임이 있었거든요. 2편까지 나왔었는데 진짜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그리고 저 복싱 게임은 기억에서 사라졌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ㅜㅜ
    개인적으론 영상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코나미의 록키하고 자레코의 베스트 바우트 복싱이었나? 그게 빠진게 아쉽네요ㅋ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1

      말씀하신대로 네오지오의 득점왕2, 격투인지 축구인지 모를 헤트트릭 히어로(이것도 인기라 시리즈가 몇편나왔죠), 테크모 월드컵98 그리고 버추어 스트라이커까지 축구게임은 정말 주옥같은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와 인기 게임들을 추리다보니 세이부컵축구 1개밖에 소개를 못했네요.
      좋은 고전 스포츠 게임이 30개 정도 생각났는데 시간 관계상 다 다룰수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킹 오브 복서는 요즘에 즐겨도 타격감이 아주 좋습니다. 기억나는 또 다른 복싱게임이 하나 있는데
      메가드라이브로도 이식되었던 파이널 블로우는 김낭이라는 한국 복서가 등장한 복싱게임이었죠.

  • @FullChange
    @FullChange Před 3 lety +5

    스트리트 훕 은 개인적으로 후속작을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스트리트 훕은 상대가 필살슛을 쓰면 그대로 지켜만 보면서 당해야 했지만
    후속작은 그거 대응으로 게이지 모은걸로 슈퍼디펜스를 쓸수 있었죠
    필살 덩크나 3점슛을 슈퍼디펜스로 막았을때 쾌감이란..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오로지 스트리트훕 1편만 회자되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 @user-vc1bz1jd5p
    @user-vc1bz1jd5p Před 3 lety +4

    올림픽 게임 조금 뒤 버전도 인기 있었죠. 같은 회사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시상식?에서 국가도 연주되고 해서 그때 다른나라 국가들 많이 배웠음ㅎ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맞습니다. 같은 회사인 코나미에서 하이퍼 올림픽과 비슷한 후속작을 출시한 바 있어요.

  • @JD-md3qk
    @JD-md3qk Před 3 lety +6

    슈퍼발리볼이나 파워스파이크는 잘하는 사람끼리 2인용으로 하면 진짜 재미있습니다. 컴터 이기는 얍샵을 안하고 진짜 승부가 가능해서요.

  • @user-hm7vh3xe9o
    @user-hm7vh3xe9o Před 3 lety +11

    3:33 배구 마구는 ...조이스틱 10시방향+서브버튼 , 공내려올때(빨간색 바로직전) 조이스틱7시방향+서브버튼 /// 높이올라갔다가 떨어지는건 조이스틱 12시+서브버튼 , 내려올때 6시+서브버튼 입니다 ㅋㅋㅋ

    • @James-dc1wn
      @James-dc1wn Před 2 lety

      혹시 그때 그형?

    • @user-ms6hr9ms6x
      @user-ms6hr9ms6x Před 2 lety

      제가 설명하려했는데..역시 동네마다 아는 분들이 있었군요

    • @fullfanfick2314
      @fullfanfick2314 Před 27 dny

      구라치네 배구 마구는 서부 넣을때 끝나는데

  • @user-ht6dy8ip3d
    @user-ht6dy8ip3d Před 3 lety +1

    모든게임 다 알고
    배구 마구와 야구 특수 선수들
    골랐던 기억 나네요 ㅎ
    저도 손 숨겼던 ᆢ ㅎ
    초등학교 때 부터
    즐긴 게임들 완전추억입니다.
    감사 합니다 ^-^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영상봐주시고 시간내서 덧글까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fb8yg1cz2n
    @user-fb8yg1cz2n Před 3 lety +5

    아르헨티나 골먹을때 초코파이된다고 친구랑 깔깔대며 웃었는데 ㅋㅋ

  • @PeterPanComplexe
    @PeterPanComplexe Před 3 lety +7

    크.. 나의 옛 추억들..

  • @yarnysh
    @yarnysh Před rokem +1

    3:20 그 형이 접니다 ㅋㅋ 서브 마구 뿐만 아니라 전 상대팀 눈탱이 날리는것도 전문적으로 했었죠

  • @suhyunpark3509
    @suhyunpark3509 Před 3 lety +4

    스타디움히어로는 좀 할줄아는 사람은 거의 무한대로 플레이했음 밸런스잘잡힌팀이 T팀이었나 콜드게임안나오게 점수조절하고 99-99이렇게 만들어 몇시간때우기도함

  • @Ruliling
    @Ruliling Před 3 lety +2

    저기 없는 것중에 당시 오락실에서 많이 하던게
    열혈고교 돗지볼부
    골드 메달리스트
    요정도 생각나네요.

  • @P40WarHawk
    @P40WarHawk Před 3 lety +4

    12:50 뽑기 캡슐 신공을 너클죠에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죠

  • @user-ch8pi7jk3g
    @user-ch8pi7jk3g Před 3 lety +3

    코나미에서 나온 버추어 스트라이커 축구게임이 빠졌네요!!~
    당시 나올때 쇼킹했는데..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버추어 스트라이커는 세가게임인데 다음에 소개해보도록할게요.

  • @user-rn7so8tx5v
    @user-rn7so8tx5v Před 3 lety +5

    중학교때 테이프로감아 위조코인 쓰다 걸렸던 추억이 근 30여년전...ㅜㅜ

    • @user-zu3sh3sh9x
      @user-zu3sh3sh9x Před 3 lety

      24.5cm........잊을수 없는 테이프 길이..

    • @Hippo_Tk
      @Hippo_Tk Před 3 lety

      가스레인지 딱딱이 해본다고 갔다가 안되고 주인아저씨한테 혼쭐나고 아저씨 마실다녀올때까지 환전해주었던기억이... 아저씨 오시더니 1000원 주심

  • @user-gf6yd3fj1m
    @user-gf6yd3fj1m Před 3 lety +2

    배구 지그재그 서브는 조이스틱 11시방향으로 한 다음 공 띄우고 서브넣기전 7시방향으로 조이스틱 해서 서브를 넣은 다음 공이 네트 넘어가는 순간 조이스틱 흔들면 되요 공중 높게 뜨는 서브는 조이스틱 12시방향으로 한 다음 공 손에서 떨어지면 조이스틱 6시방향으로 해서 서브 넣고 공뜨는 순간에 조이스틱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들어갑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1게임당 한번씩만 서브 가능

  • @user-zb8ez3dl2q
    @user-zb8ez3dl2q Před 3 lety +4

    와 잊고 있었던 겜들이 ㅜㅠ 추억여행 제대로 했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추억 여행 잘 하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 @ladeakarma
    @ladeakarma Před 3 lety +6

    포켓걸은 마지막판에서 7100점을 넘기지 말아야 계속 플레이를 할 수 있기에
    필 받아서 한 큐에 모두 때려넣기라도 할 때면 공 번호가 이어지지 않게 뒤죽박죽으로 넣어야 했습니다.
    보너스 스테이지는 모두 문제 없는데 두 판만큼은 힘 조절이 중요했습니다.
    Max 파워일 때는 100% 성공하지만 파워가 약간 미치지 못할 경우 성공확률이 절반 정도였습니다.
    30년 전 재수시절 고속터미널 지하오락실에서 포켓걸을 종종 플레이하시던 백발의 어르신이 계셨는데
    평소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플레이 하시며 보통 10만점대, 잘 되면 15만점 정도를 올리신 실력자셨습니다.
    저녁 때 오락실에 들러서 이분이 계시는 걸 보면 하아아...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처음에는 살짝 짜증이 났는데
    차츰 수시로 그 분 플레이를 구경하며 많이 배웠고 몇 주 정도가 되니 이 분의 실력을 능가할 수 있었습니다.
    제 최고기록은 32만점 정도로 약 3시간 정도를 쳤고 제 공도 몇 개나 남았는지 모를 정도로 여유있게 남겼는데
    하필 생리현상을 미리 해결하지 못했기에 곧 터질 것 같은 방광을 달래가며 화장실로 달려야 했지요.
    비록 그 어르신과는 짧은 인사조차 나누지 못했지만 제 마음속의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스승님이 생각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1

      재미있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 @user-ex9gy9wf7l
      @user-ex9gy9wf7l Před 2 lety +2

      100판 빡세게 돌면 40만점 넘죠 100판가면 00판으로 표시되고 101판부더는 다시판수가 01 표시되죠 점수가 백만점 넘어가면 점수가 십만단위까지만 표시되서 백만넘어가면 앞자라수가 안보임 그리고공 꽉차면 공몇개 숨어있는지모르죠 잘아시네요 제채널가면 포켓걸영상만 있어요 저참고로 당구당짜도 모르는중1 정도에 마스터함 ㅎ

  • @cholhoekoo8925
    @cholhoekoo8925 Před 3 lety +2

    슈퍼발리볼 강스파이크 필살기 썼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편 선수 얼굴을 맞히는 재미가 있었음.

  • @user-pr9wf7ql5i
    @user-pr9wf7ql5i Před rokem +1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11 měsíci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lbatross4922
    @albatross4922 Před rokem +1

    옛날 생각나네. 잘봤습니다.

  • @january6069
    @january6069 Před 2 lety +1

    세이브 축구 설명때 버튼을 두번 누르면 오버헤드킥이 나가는게 아니라, 각국가의 주장 케릭터가 롱패스를 받으면 무조건 오버헤드킥이 나가는거에요~

  • @user-qr8if3wr4q
    @user-qr8if3wr4q Před 3 lety +2

    슬램덩크랑 세가사커가 없네요. Wwf 레스링 그래픽 좋은버젼 그것도 재밌었죠

  • @user-js6zi5iz3d
    @user-js6zi5iz3d Před 3 lety +10

    한판에 오십원 했는데
    어느날 부터 백원하기 시작했을때
    그때 느꼈던 상실감 ㅎㅎㅎ

    • @soo760425
      @soo760425 Před 3 lety +1

      그 어느날: 86년의 어느날입니다. -_-;; 두 배로 돈이 나가는...

    • @user-yw9ot7zq3n
      @user-yw9ot7zq3n Před 3 měsíci

      지방은 90년 부터 100원으로 올랐심더

  • @user-tc1hn3dl9f
    @user-tc1hn3dl9f Před 3 lety +2

    버츄어 스트라이커였나 제가 다녀던 학원 뒷골목 오락실에서 멘날 했던 기억이 있죠. 맨 마지막에 우승하면 FC세가랑 스페셜매치했던 기억이 있죠.

  • @eyetoy22
    @eyetoy22 Před 3 lety +3

    런앤건은 CPU가 지고 있을때 보정 받아서 사기를 너무 많이 쳐서 좀 그랬음
    특히 1,2점 뒤지고 있을때 컴퓨터가 멀리서 쏘는 버저비터 샷은 90% 이상 들어갔음

  • @siro_kuzira
    @siro_kuzira Před 2 lety +2

    축구게임은 버츄어 스트라이커 2가 반칙을 구현해서 정말 재밋게 했던 기억이 있고, 농구게임 런앤건은 런앤건2가 더 재밋었던거 같아요. 올랜도로 많이 했는데 페니와 샤크의 앨리훕 자주 했었죠

  • @dolsoonpapa1816
    @dolsoonpapa1816 Před 9 měsíci

    와우 ㅎ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영상 감사합니다

  • @user-jl8ey9db1h
    @user-jl8ey9db1h Před 3 lety +2

    Wwf 로얄럼블 이랑 심슨 처음나온날 동네오락실이 거의 축제분위기였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기기 에워싸면서 잡담나누는사람들 너무 그립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심슨도 재밌고 인기많았지요.
      코나미가 닌자거북이랑 벅키오헤아처럼 인기만화를 게임으로 잘 내놨던 거 같아요.
      심슨 4인용까지되고 마지가 리치가 길어서 자주 골랐어요.
      오락실은 뒤에 남이하는거 구경하면서 동네친구 형동생들이랑 이야기도하고 그런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user-jl8ey9db1h
      @user-jl8ey9db1h Před 3 lety

      @@arcadekido 맞아요 리치가 길어서 마지랑 바트가 선픽이였죠 ㅎㅎ

  • @user-fc3qn6zi3f
    @user-fc3qn6zi3f Před 2 lety +17

    요즘 게임이 그래픽도 화려해지고 조작이나 시스템이 현실성에 맞게 복잡하게 구현이 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게임 그 자체의 재미는 저 때가 재밌었다고 느껴짐.. 오락실 특유의 분위기와 모르는 상대방과 직접 옆에서 붙는 묘한 긴장감이 그립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2 lety +1

      그쵸. 오락실에서 바로 옆이나 맞은 편에서 함께 게임하는 그런 재미는 이제 느낄 수 없게 됐죠.

    • @core9307
      @core9307 Před 2 lety +1

      그렇죠~ 그러면서 한대 맞기도 하고 현실체감형 스포츠의 맛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맛을 못느낀다는게 참 안탁갑네요.

    • @user-se8dj1fg5b
      @user-se8dj1fg5b Před rokem +1

      일단 나보다 큰 형이 옆에서 동전넣는걸봤는데
      얼굴도무섭다?? 실력이 안좋아도
      무서워서 진기억이 있녜요 ㅋㅋㅋ
      어떤형은 일부러 져준거 아니냐고
      한기억도 ㅋㅋㅋ

  • @ggang21
    @ggang21 Před 3 lety +1

    버추어 스트라이커 시리즈가 안보이네요;; 고전게임이 아닌가?ㅎㅎ 애들이나 아저씨나 할거없이 동전 쌓아놓고 하던 기억이....ㅎㅎ

  • @user-ff1il3ur3c
    @user-ff1il3ur3c Před 2 lety +4

    캬.. 당시에 오락실에서 모든게임을 해봤었지만.... 당시 WWF 의 인기란..ㅋㅋ 게다가 게임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스타일은 이전 인기게임인 매트매니아를 업그레이드 시킨 형태라고 할수 있는데... 이인용모드로 엄청나게 친구랑 했었네요 ㅋㅋㅋ 스타디움 히어로도 2인용으로 정말 많이했죠... 4코인을 넣으면 9회까지 가능합니다...만 이걸 연장 또 연장으로 일부러 만들어서................................. 생략합니다...ㅋㅋㅋㅋ

  • @youico13
    @youico13 Před 2 lety +1

    와~ 진짜 거의 다 즐겼던 게임들 ㅋ wwf는 잡힐것 같으면 양손검지 따발총 타격 ㅋ 테니스는 나중에 나온 버츄얼 테니스가 짱이었죠 ㅋ

  • @user-gp2xr7qg8q
    @user-gp2xr7qg8q Před 3 lety +2

    갠적으론 슈퍼히어로즈 , WWF , 포켓걸 , 세이부축구 , 버추어스트라이크 , 뮤턴트(동물레슬링) , 윈터히트 , 하이퍼올림픽 , 헤비스매시 , 로보트레슬링~~

  • @rxbk2480
    @rxbk2480 Před 3 lety +1

    로보트 레슬링도 기억나네요. ㅎㅎ 추억돋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로봇레슬링은 여기 소개했어요. 참고해주세요.
      czcams.com/video/pUhM8FDxRro/video.html

  • @user-yk6wj6px5h
    @user-yk6wj6px5h Před 2 lety +1

    위엣걸들 중 반 이상 했는데, 게임 자체도 재미있었지만,,그때 함께했던 친구들과 공기, 분위기등이 그리워지네요, 올림픽도 친구랑 둘이서 버튼누르고, 세이브축구 얍삽이 쓰고, 학교끝나고 런앤건하고..30여년 다되어 가지만 생생합니다

  • @user-ys2vk2sk3l
    @user-ys2vk2sk3l Před 2 lety +3

    9회말까지는 400원 이었죠.

    • @user-yw9ot7zq3n
      @user-yw9ot7zq3n Před 3 měsíci

      아닙니더 80년말 88-90정도 기억합니다.50원 짜리 4개 200원 넣심더.ㅋ

  • @vitatv9720
    @vitatv9720 Před 4 dny +1

    지방에 살았었는데 처음 권투게임있는 오락실이 별로 없어서 조금 걸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세이부축구가 94월드컵때랑 어우러져서 인기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슈퍼스타스 친구들하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 @user-ow9fk1hy7v
    @user-ow9fk1hy7v Před 2 lety +1

    그립다 30년전이~~~

  • @user-rm8ye6lb9z
    @user-rm8ye6lb9z Před rokem +1

    아케이드 키드님 몸은 괜찮으시려나.. 예전꺼 또 보구 있어요. 건강찾으시고 꼭 돌아오셔요!

  • @FirstLove.
    @FirstLove. Před 3 lety +2

    아케이드님 그리고 이곳 구독자 여러분들
    제가 97~99년 사이에 오락실에서
    했었던 야구게임을 찾고 있는데요ㅠ
    도무지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그렇다고 마메나 네오지오 같은
    고전게임 같은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고 혼자 싱글도 가능하고
    1p 2p대결도 할 수 있고
    마타자.마투수 한명씩 선택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스타디움 히어로 96
      같아요.

    • @FirstLove.
      @FirstLove. Před 3 lety

      @@arcadekido 찾아보니
      그건 아닌거 같아요ㅠㅜ

  • @user-fn9yq1my2w
    @user-fn9yq1my2w Před 3 lety

    아~~ 내가다해본거네
    옛날생각나는 아재맞구먼!!!
    잼나네요~~

  • @dkhole9778
    @dkhole9778 Před 3 lety +1

    거의 다 100원 넣고 엔딩까지 갔던 추억의 게임들입니다. 그립네요 그때가~~

  • @user-pv6zg8fu4j
    @user-pv6zg8fu4j Před rokem +1

    다 기억나네요 추억 쩐다ㅎ

  • @user-pd7oo9jn5r
    @user-pd7oo9jn5r Před 2 lety +1

    올림픽할때 문방구에서 동근란뽑기뚜껑으로 긁은기억이있네.ㅋ

  • @oHdOoQu
    @oHdOoQu Před 3 lety +3

    오우..대박 진짜 다 공감합니다.

  • @zombielol2511
    @zombielol2511 Před 3 lety +6

    리전오브둠이 끝판왕 이던 레스링게임도 엄청 재밌었는대ㅋㅋ 당구겜 옆에는 꽃놀이가 돌아가고 잇었죠 얼마나 오래있엇으면 당구게임 여자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릴정도 오락실에서 구경만해도 즐거웠던 시절이었네요

    • @user-rr8gp5mw1g
      @user-rr8gp5mw1g Před rokem

      그게 아마2편 레슬패스트였나 그럴거에요

  • @SSocc33
    @SSocc33 Před rokem +1

    7080
    국민학교때 최애게임 갤럭시
    중학교때 최애게임 제비우스
    동전 한개 넣고 가게 문닫을때까지..ㅋ

  • @user-qr5ij7se8h
    @user-qr5ij7se8h Před 3 lety +1

    아 추억 돋네요^^♡♡감사합니다

  • @user-zs1th2dg6j
    @user-zs1th2dg6j Před 2 lety +1

    배구 마구 작동법
    1. 공 흔들리며 떨어지는 서브
    조이스틱 12시 위치하고 버튼 두개 동시에 누르고 곧바로 6시 방향으로 버튼두개 동시 누름
    2 높이 올라가는 서브
    조이스틱 12시 방향 버튼두개 동시누르고 바로 두개 동시 누르면 됨
    두 서브는 둘다 언더서브이고 1번은
    이탈리아 부터 받아내고 2번은 다 받아냄

  • @LK-xt1fv
    @LK-xt1fv Před 3 lety +2

    축구는 하늘위에서 선수를찍은듯한 그래픽의오락이 81,82년도쯤 나온게있는데 그게 훨재미있었던기억이 있네요.국가고르면 그나라국가도 나오고.

    • @user-pf4mm6en2n
      @user-pf4mm6en2n Před 3 lety

      첫판, 둘째판은 센터 서클 왼쪽에서 차면 골인~ㅎㅎ

    • @LK-xt1fv
      @LK-xt1fv Před 3 lety

      @@user-pf4mm6en2n 오호.아시네요.이채널에 비슷한 게임이 올라오긴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듯 한것같더라고요.측면에서 대각선으로 차면 골인되죠.ㅎ

  • @dannypark3567
    @dannypark3567 Před rokem

    국민학교때 했던 스트리트파이터 1,2를 아직도 잊을 수 없어 아들이랑 가끔씩 월광보합으로 대결하긴 하네요 살기좋은 현재 집에서 수많은 고전 레전드 게임을 편히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 @user-mr9jq2tc9c
    @user-mr9jq2tc9c Před 2 lety +1

    내가 다했던 게임이다ㅠㅠ언제 이리 세월이 흘렀을까나...아~~~옛날이여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2 lety

      고전게임 발매년도 보면 진짜 세월흐른게.... ㅠㅠ

  • @vincentjoonghwanchoi8367
    @vincentjoonghwanchoi8367 Před 3 lety +1

    공감가네요

  • @user-wd2ne9mk3l
    @user-wd2ne9mk3l Před rokem +1

    세이부축구 때문에 재수했어요.
    그 덕에 종로학원 세이부축구 서열 2위까지 오릅니다.
    제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입니다.

  • @pistol-uncle21
    @pistol-uncle21 Před rokem +1

    개인적으로 피구왕 통키, 헤비 스매쉬(핸드볼), 버추어 스트라이커를 정말 많이 했던 어린시절이었네요 ㅎㅎ

  • @user-oroi
    @user-oroi Před rokem +1

    팽싱샷 킹오브복서 런앤건 외 미친듯이 했던 겜 ㅋㅋ 포켓볼은 못하게 하난 경우 종종

  • @user-gc5vv9qx7n
    @user-gc5vv9qx7n Před 3 lety +1

    포켓걸은 시간이 끝날때쯤 당구대 바깥으로 보내면
    공의 숫자가 줄어들지 않았던 버그가 있죠
    세이부 축구는 이길려면 상대푠 골대앞에서 공을 주고 태클로 빼았아서 바로 슛하면 됩니다
    슈퍼 발리볼의 지그재그 서브는
    위치 손잡이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흔들기였나 그렇게 하면 한판에 한번 할 수 있었습니다
    wwf는 1보다 2가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올림픽의 버튼은 자도 있었지만
    50원짜리 뽑기캡슐의 반쪽이 최고이죠

  • @tak1635
    @tak1635 Před 3 lety +2

    1라운드 프랑스오픈, 2라운드 호주 오픈, 3라운드 US 오픈, 4라운드 윔블던까지
    4대 메이저대회를 스테이지로 구성했고 결과적으로 모두 클리어하면 그랜드슬램 달성...

  • @konbj7437
    @konbj7437 Před 2 lety +1

    세이브 축구 배치기 파워슛 이 잼 있었죠

  • @DaNE-KIM
    @DaNE-KIM Před rokem

    너무 잘봤습니다 ! 런앤건이나 WWF 경우도 본작보다 WWF2 ( 어스퀘이크 / 이라크맨 나오는 ) 이랑 런앤건2

  • @user-nb9hl9wx4k
    @user-nb9hl9wx4k Před 3 lety +5

    야구원조는 2.3루 주자보내놓고 번트로 무한정 점수낼수 있는 게임

    • @남아당자강
      @남아당자강 Před 3 lety +2

      최대 점수가 99점이라 99 대 99맞춰놓고 정말 마음만 먹으면 연장까지 가서 50원으로 오락실 문 닫을 때까지 할 수 있었죠
      가끔 아저씨한테 혼나거나 50원 받고 쫓겨나기도 했었지만

  • @user-ed8xl5be7k
    @user-ed8xl5be7k Před 2 lety +2

    499, 482 추억이내요ㅋ

  • @MAN-le2wj
    @MAN-le2wj Před rokem +1

    올림픽 게임때 쓰려고 톱 자 도 많이 썼지만 자동차 와이페 나사덮개 빼가지고 검지와 중지를 한번에 껴서 버튼을 열라 비볐던 생각이 남..

  • @yarnysh
    @yarnysh Před rokem +1

    11:49
    이겜은 조이스틱이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버튼만으로 조작하는데 손가락으로 두들기기엔 힘이 딸리니 쇠자인가 그걸로 팅팅 거리면 휠씬 빨리 달렸죠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rokem

      맞습니다. 그 장면이 살인의 추억에도 나오죠^^

  • @user-kg3ru6uq8q
    @user-kg3ru6uq8q Před 2 lety +1

    추억이 ㅎ

  • @jaekyulee3757
    @jaekyulee3757 Před 3 lety +1

    홈런히어로즈는 고등학교때 엄청 많이했었죠. 배구도 꽤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기억은 안나는데 슈퍼서브도 넣을줄알았습니다. 축구는 이게임보다 위에서 보는 시점으로 나왔던 축구게임이 더 인기있었습니다. 포켓걸도 많이 했었죠. ㅎㅎㅎ 테니스게임도 해봤었고 WWF도 자주했었습니다. 헐크호간 워리어 빅보스맨 밀리언달러맨 마초맨 홍키통키맨 세비지? 등등 복싱게임도 잼나게했었는데 버튼누르다 손끝에 물집까지 생겼었죠. 올림픽은 30센치 프락스틱자, 가는쇠톱으로 하면 신기록 나옵니다. 런앤건 농구게임도 많이 했었죠. 스트리트 훕스도 재미있게했어요. 다 많이 해봤던 게임만 나오네요. ㅋ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댓글보니 진짜 엄청 열심히 게임하였던 분이네요. 공감합니다!

  • @user-jf9ku3kc8x
    @user-jf9ku3kc8x Před 2 lety +1

    저당시 중간손가락 손톱은 항상 갈라져 있었죠ㅋㅋ

  • @user-pm3ff2cm8q
    @user-pm3ff2cm8q Před 3 lety +3

    세이브 축구랑 스타디움 히어로는 모든 오락실에 다 있었던듯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맞아요 국민스포츠 게임이었지요^^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Před 10 měsíci

    다내가좋아했던겜이닷ㅋ 그립네저시절이 눈물나게. 제천 굴다리오락실.

  • @user-gr2qi6ep2p
    @user-gr2qi6ep2p Před 3 lety +1

    이분은 안해본 게임이 없노 진짜 개고수네 엘하지디우프도 태그걸었네여 축하드립니다

  • @hanyonghyun2671
    @hanyonghyun2671 Před rokem +1

    발리볼, 런앤건, 하이퍼올림픽, 패싱샷 이렇게는 원코인클리어 하는것들이었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론 엑스레온도 좋았는데 오래되서 그런가 리뷰가 별로 없더라구요 ^^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rokem

      엑스레온도 참 좋았죠. 엑스레온도 다른 주제의 영상에 포함시켜서 소개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 @user-dc6rc8wd1q
    @user-dc6rc8wd1q Před 3 lety +4

    하....이떄 오락실간 시간 반만 이라도 공부 했으면 뭐라도 됐을껀데....추억 쩐다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1

      저도요 같은 생각입니다 ㅎ

  • @backyr
    @backyr Před 3 lety +1

    그당시 끝판 넘긴 게임은 여기 나오는 배구랑 오토바이게임 행온 이랑, 또 여자 태우고 운전 하는 게임 딱 3개 격투기나 전투기 오락은 정말 소질이없었음

  • @user-gf6yd3fj1m
    @user-gf6yd3fj1m Před 3 lety +2

    스타디움 히어로 끝까지 가는 쨉실이 ㅎㅎ 1번 2번 타자 번트 3루쪽 대고 ㅋㅋ 열심히 달리면 세이프 ㅋ 3번타자 홈런 4번타자 5번 타자 홈런 ㅋㅋ 6번부터 똑같은 패턴 ㅋㅋ 생각이 나네요

  • @user-vf3db7jg6n
    @user-vf3db7jg6n Před 2 lety +1

    스타디움 히어로는 96인가 그게 재밌더라고요 그것도 데이터이스트였죠..?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2 lety

      맞습니다. 데코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 @user-ik3we1xu5l
    @user-ik3we1xu5l Před rokem

    마지막 농구 2게임 말고 다 아는게임 이네요.... 추억돋네요~ 그립다~ ㅎㅎ

  • @user-dd7br7sp8e
    @user-dd7br7sp8e Před 3 lety +1

    와 추억돋네요!
    하이퍼올림픽은 폰으로 출시 안되겠죠?
    폰으로 할수있는방법이없겠죠?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1

      폰으로 하시려면 폰에 mame 에뮬레이터를 설치하셔야 하시고 블루투스 조이스틱이나 패드를
      폰이랑 연결하시고 게임하실 수 있어요. 덧글로 알려드리기 힘든 부분이나 직접 검색해보셔야 합니다.

  • @jnyun3042
    @jnyun3042 Před 3 lety +1

    요즘은 다컴퓨터지만..그래도 게임은 오락실에서 손맛을 보면서해야 잼있음..뒤에서 구경하는것도 잼있구..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3 lety +1

      오락실은 말씀처럼 뒤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 @user-ty1zi1nr6r
    @user-ty1zi1nr6r Před 3 lety +1

    테니스게임 진짜 많이 했었는데
    캐릭터가 힝기스 였나 그런 기억이 나네요 맞나 모르겠네
    야구게임도 참 즐겨했는데

  • @spartanx5806
    @spartanx5806 Před 3 lety +1

    great video!

  • @user-jp4fy5su1q
    @user-jp4fy5su1q Před 3 lety +8

    아 미치겠다 옛날.. 오락실에서 어머니께 걸려 혼난 기억이. . ㅎ

  • @user-zz1yp5tj9w
    @user-zz1yp5tj9w Před 3 lety +2

    482,498 지금도 기억니나네ㅋ

  • @名前苗字
    @名前苗字 Před rokem

    챔피언레슬러, 로보트레슬링, 금메달리스트, 내일의 죠, 해변의 배구등등

  • @mtnet350
    @mtnet350 Před 3 lety

    런앤건에 캐릭이름이 나왔었나요? 포지션만 표시되지않았나요?
    근데 로봇레슬링 없어서 쪼큼 아쉽네요

  • @user-vl8iq3ix6l
    @user-vl8iq3ix6l Před 3 lety +1

    당구게임에서
    "나이스" 하는 여성의 목소리는 참 ..
    아직도 귓전에서 아른거리네요

  • @누리사
    @누리사 Před 3 lety +2

    4:38 세이부 축구에 가야대가.. ㅎㅎㅎ

  • @user-hh1qb4mq1i
    @user-hh1qb4mq1i Před 3 lety +1

    완전 옛날생각나네요

  • @rahargo74
    @rahargo74 Před 3 lety +1

    스타디움히어로 세이브축구 수퍼스타즈 코나미올림픽
    정도 생각나네요.

  • @mslee137
    @mslee137 Před rokem +1

    축구겜중에 탑뷰로 보는 게임있었는데, 그 게임도 중거리슛 떄리는 맛이 있었는데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Před rokem

      코나미 축구게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 @SuperBurningapple
    @SuperBurningapple Před 3 lety +3

    와 모르는게 없다니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