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참 잘 지었다!' 독도새우가 그냥 울릉도 닭새우였던 시절│

※ 이 영상은 2016년 3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왕국 울릉도 5부 바다를 품은 저동＞의 일부입니다.
동해 바다 깊은 곳, 새우 잡이
날이 채 밝기도 전, 채석봉 선장의 배는 바쁘다.
울릉도 독도 근해에서 자생하는 새우 조업을 나가기 때문이다.
던져둔 통발을 걷어 올리면 힘찬 몸짓으로 튀는 새우들이 가득하다.
머리가 닭처럼 뾰족한 닭새우부터 꽃새우, 그리고 새우중의 최고라는 도화새우까지!
거센 바다를 뚫고 통발작업을 끝낸 뒤 선원들과 함께 싱싱한 생새우를 즐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왕국 울릉도 5부 바다를 품은 저동
✔ 방송 일자 : 2016.03.0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독도새우

[@EBSDocumentary]

※ 이 영상은 2016년 3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왕국 울릉도 5부 바다를 품은 저동＞의 일부입니다.

[@user-sp3ui3ni2q]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 …
영원한 우리땅…
독도새우 ..정말 귀한이름 ..
잘지었다…

[@winterwindeye]

아직 못먹어봄 ㅜ.ㅜ

[@user-gr8ck2dw6t]

15년전쯤 4만원 주고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Tv에 나오면서 그가격이 폭등했네요.
먹을사람은 많은 공급은 없고

[@인생은아름다워-l8g]

누가 뭐라해도 독도는 우리땅이죠 ㅇㅇ 독도새우 맛나요 ㅠ 비싼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