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주와 온달입니다. 인터뷰 영상에 앞으로 존대말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미얀마 공주는 미얀마에서 한국어 선생님이자 작가로 알고 있기에 초면인 출연자분들에게 편하게 또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또 출연자분들도 선생님이라는 인식없이 편하게 토크하라는 배려로 친한 말투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시청자 분들을 생각하면 앞으로 존대말로 하도록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 개 올라갈 여태까지 촬영한 영상은 예외로 널그러이 생각해주십시오 ^^ 조언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동남아 여러 나라를 여행해 봤는데 우리나라 정서와 생김새 문화 등 묘한 동질감이 가장 느껴 지던 곳이 개인적으로 미얀마인 것 같았어요. 방글라데시와 가까운 북쪽은 좀 아니지만... 짧지만 14일 여행하는 동안 좋은 기억이 많았구요 동남아 어느 나라 보다는 친절하고 순박한 심성을 가진 나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았어요.군부통치가 빨리 종식되어 다시 편안한 여행길이 열리길... 퐁퐁씨 같은 인재가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오시니 고맙네요.
지난번 쑤싼씨도 그렇고 퐁퐁씨도 그렇고 외모도 한국어 발음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않아서 놀랍네요. 미얀마분들이 외국어를 빨리 배우나봐요. 한국도 예전에는 예닐곱살까지는 평교라고 해서 친족이 아니면 형,동생,오빠,누나하지 않고 친구먹었죠. 일제식민지 시절을 지나면서 한살 차이에도 위아래를 나누기 시작한거예요.
유교문화와 상호겸양의 문화는 1970년대, 80년대는 미얀마와 똑같았지요. 미얀마를 알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유학문화가 있다는 게 참 비슷한 습관을 가지고 있구나 싶습니다. 빨리빨리는 한국이 산업화되면서 생긴문화입니다. 빨리빨리는 100년이 되지 않은 문화입니다. 대한민국은 느긋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았다고 할까요.. 언어는 비슷해보이네요. 그렇습니다. 미얀마와 더 폭넓은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22.5.31.ㅇㅎ12:03)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내가 미얀마 사람 입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면...얼굴의 외모 그리고 말투까지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같습니다..!! 이글을 쓰는 내가 오히려 외국인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늘 응원 합니다.! 미얀마 공주와민수온달..화이팅~!! 한국문화도 길가다 어깨를 부딪히면 반드시 먼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상대에서 의사 표현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젊은이들 사이에 그런예절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어나 미모나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퐁퐁이 특히나 언어 즉 말의 발음은 너무 너무 자연스럽고 표현상으로 봐서도 너무도 지적인 여성 같아요 인성상으로도 너무 호감형 감동적인 학생이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많은 지식 및 생활의 경험을 보다 많이 쌓으시고 앞으로 두 나라간의 좋은 가교 역할을 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도 많이 하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 !!! 퐁퐁이 퐁퐁이 퐁퐁이 화이팅 !!!
제가 공부할 때는 버마라고 했고, 커다란 금종을 엎어놓은 듯한 사원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이 늘어서 있는 나라가 오늘날의 미얀마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사람들이 착한 불교의 나라, 우리 나라보다 잘사는 나라로 들어서 그런지 꼭 여행을 해 보고 싶었는데, 동남아는 물론 유럽까지 다녀왔지만 미얀마는 아직 못 갔습니다. 죽기 전에 꼭 다녀와야겠는데 이 소원이 이루어질 지 모르겠네요.
6,70년대에 우리도 약속 시각이 5~10분 정도 늦은 적인 많아요. 농경사회의 특징이지요. 산업화가 된 다음에서야 - 교통의 발달, 시계 소지 등 - 정확한 시각을 지키게 됐고요. 서로 부딪혔을 때 죄송하다고 했지요. 지금은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생략할 수도 있지요. 버마인들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한 것이 있는 것 같고 그냥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의 부딪침에 대한 대처문화에 대해 모른 척 하더라는 하나만 아시는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한국에서 부딪칠 때 사과에티켓문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부딪쳤을 떄의 에티켓문제는 한국의 바쁜 생활에 의한 관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쁘지 않는 시간대에 길거리나 일반장소에서 부딪쳤을 때 한국인은 전부 다 예외없이 정중하게 '죄송합니다'하고 사과를 합니다. 이 때 부딪쳤는데 출근시지하철상황으로 인식하여 사과도 없이 그냥 지나가다보면 어쩌면 따지고 드는 상대에 의해 시비가 붙을 수도 있어 신경써야 합니다. 다만 출근시의 지하철은 서로 묵인하는 특수관행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서로 바쁘고 지하철시간 때문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뛰는 경우도 많은 관계로 부딪침이 일상입니다. 그래서 이 떄의 부딪침은 특별히 심하게 부딪쳐 어디 다치거나 무언가 떨어지고 깨지는 정도에 이르르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서로 부딪침을 못 느낀 척 해주고 각자 갈길 가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냥 예의상 죄송합니다 하기는 합니다만 그것 뿐 반응여부확인도 없이 갈길 가고 있는게 일반적이구요. 이런 부딪침에 대한 한국적 관행에 아직 익숙하지 못하여 출근시 지하철에서 부딪쳤는데 모른 척 했다고 불쾌해하는 외국인이 종종 있습니다.
![[통일책방 함께 읽는 통일] 북한을 떠나 비로소 자유를 깨닫다!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작가](http://i.ytimg.com/vi/egoEKUSsQo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공주와 온달입니다.
인터뷰 영상에 앞으로 존대말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미얀마 공주는 미얀마에서 한국어 선생님이자 작가로 알고 있기에
초면인 출연자분들에게 편하게 또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또 출연자분들도 선생님이라는 인식없이 편하게 토크하라는 배려로 친한 말투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시청자 분들을 생각하면 앞으로 존대말로 하도록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 개 올라갈 여태까지 촬영한 영상은 예외로 널그러이 생각해주십시오 ^^
조언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불편할리가 있나요?
무슨 종교방송이나 국정방송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상황에 따른 컨텐츠와 설정을
하는것이죠. 전혀 불편하지 않고 즐겁게 봤네요.
봄내음님 말씀이 동감.... 방송은 방송하는사람 맘이지..... 다들 보기싫음 딴데로 꺼지셔~~!!! ㅋㅋㅋ 난 공주님보러 올꺼임
아니 동생에게는 존댓말 안하는게 더 상황도 맞고 정서적으로도 맞는뎁죠. 그것도 같은 문화권 같은국가 동생인데요?
저도 분위기가 편안해보여서 더 좋던데요. 너무 댓글하나하나 다 맞춰주지 않으셔도 돼요. 반말로 하대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예의와 존중이 느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걍 좋구만...뭐 신경 끄고 편하게 하세요. 응원합니다!!!
퐁퐁님은 한국 사람이네요... 외모며 말투며, 사회적인 감성까지, 5년만에 이렇게 한국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두 나라간의 유사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두사람 대화를 보면
백분토론 수준의 한국말을
구사하시네요^^
한국말을 그냥 말만 잘하는게
아니라 사고를 아예 한국사람처럼
하셔서 대단합니다^^
그냥 한국사람이네요.
외모나 한국어로 봤을때 한국사람이라고 생각될정도네요. 최고~
찬찬씨도 위트있는말과 재미있는진행 최고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또 다음영상이 기다려지네요.
퐁퐁양.
저희 한국어를 정말로 잘하시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생을 했을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그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언젠가 미얀마에 돌아가시더라도 부디 한국생활 잊지마시고 좋은 추억만 평생 함께하길 바랍니다.
@@cjk7721
다른나라 사람이니
저희가 맞는 표현임.
찬찬. 퐁퐁 두분 부드러운 우리말 대화가 참 듣기 좋네요.
두분 늘 건강 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두분 한국어 정말 대단하십니다 👍🏻👍🏻👍🏻👍🏻👍🏻👍🏻👍🏻👍🏻
미얀마랑 한국이랑 더 가까운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미얀마의 민주화와 미래로의 길에서
예전 처럼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력한 힘은 국민이 준다는걸 무비자 대한민국
한국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됐듯이 가까운 미래엔 미얀마가 동남아를
대표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길 바래봅니다.
찬찬씨와 퐁퐁씨의 밝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
한국어 표현력이 한국에서만 살아온 저보다도 훌륭하네요. 두 분 모두.
동남아 여러 나라를 여행해 봤는데 우리나라 정서와 생김새 문화 등 묘한 동질감이 가장 느껴 지던 곳이
개인적으로 미얀마인 것 같았어요. 방글라데시와 가까운 북쪽은 좀 아니지만...
짧지만 14일 여행하는 동안 좋은 기억이 많았구요 동남아 어느 나라 보다는 친절하고 순박한 심성을 가진 나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았어요.군부통치가 빨리 종식되어 다시 편안한 여행길이 열리길...
퐁퐁씨 같은 인재가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오시니 고맙네요.
고구려유민의 후손들이 소수민족으로 존재...
@@ehekRdmfjrksek 한국인 O2b 유전자는 동남아 형제가 O2a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미얀마분들이 한국에오시길,두나라의 발전을 견인해주샘^^:
퐁퐁씨 너무 이쁘시네요. 공부 열심히하시고 놀땐 노시고~~~ 한국과 미얀마의 가교 역활 기대하겠습니다. 우린 거리는 멀지만 비슷하고 공통된 분모가 많은 형제자매들입니다. ^^
부모님들 한국에서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와 띤띠리 퐁퐁양 진짜 외모가 한국사람이네요 ㅎㅎㅎ
한국말하면 남들이 전혀 외국인인줄 모르겠어요
말씀하시는 표정과 자신감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호감이 갑니다.
미얀마 사람들 너무 이뿌고
한국어 발음이 너무 완벽해요^^
미얀마는 우리나라하고 민족성도 비슷하고 핏줄도 같을수가 있습니다
역사학적으로 많은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얀마는 티벳쪽에서 과거에
동이족이 많이 내려갔어요
그래서 코리안과 혈통이 비슷한 사람이
많음
티벳과 부탄도 같은
고조선 후손들임
영상이 재미 있어서 좋아요 꾹꾹 눌러놓고 갑니다 ㅎㅎㅎ
자주 나오세요 ㅋ
와우.
찬찬님 주변은 미인이 많네요.
한국어 잘하는 미인.
두 명의 외국분이 한국어로 원어민 수준으로 대화 하는 모습이 신기방기~~!!!😅👍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한 한국 생활 하시길!!!🙏
아울러 미얀마의 민주화가 하루 속히 이루어 지길!!!🙏
퐁퐁
재밌다
늘
응원합니다
꼭
좋은일
있기를기원합니다
퐁퐁화이팅~♡
이름이 퐁퐁이라 그런지 마음도 뽀드득 소리나게 깨끗할거 같아요
두분다 전형적으로 생각되는 미얀마 지역 이국적인 미인상의 미인들로 보이네요
미얀마 젊은이들
같은 고구려후손인 한국으로 많이와서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한국인이랑 똑같아요
퐁퐁이가 우리 아들 같은학교 선배이네요 ~~ 퐁퐁이 매력적 이에요... 4학년 한참 장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나이 이네요..연세대,경영학과 졸업이면, 우리나라 최고 학부 출신이니까, 뭐든 잘 풀리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미얀마가 민주화 되어 동남아의 제2의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자유가 넘치고 문화적,경제적으로 발전하며 한국과 사이가 좋은 나라가 되길
Love this comment.
한국녀 같습니다 예쁘요
퐁퐁양 예뻐요
잘보고 갑니다 ~^
찬찬님도 그렇지만 미얀마분들이 다들 상당히 지적이고 품위가 있네요!
우리나라가 그랬듯이 지금은 어려운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틀림없이 미얀마도 밝은 미래가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ㅋㅋㅋ 띤띠리 퐁퐁
이름이 기억하기 좋습니다
정말 밝은분 이시네요.
뒷 배경이 완전 순백색 보다는
약간이라도 다른 컬러가 들어간
배경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퐁퐁씨 자주 출연시켜 주세요~♡♡♡
퐁퐁님 한국에서 계속 활동해 주세요 넘 매력적이네요
눈감고 들으면 발음,억양이 한국인을 보는듯합니다.
퐁퐁 화이팅~~!!!
미얀마가 어른에 대한 예절이 한국 못지않네요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미얀마를 다시 생각게 하고 정감이 가네요
우리나라 잘 오셨고 많은 경험과 좋은 추억 많이 가져 가세요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기업이라면 퐁퐁양을 서로 스카웃 하고 싶어 할듯요.
한국기업 아니래도 퐁퐁양은 어디든 취업 쌉가능할듯 합니다 ㅎㅎ
한국어를 이정도 구사하려면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뭘 시켜도 다 잘할 분.
퐁퐁 귀엽다 😍
오늘 나온 여성 분은 정말 한국인지 미얀마 분인지 구별 못 하겠네요 정말 과거에 고구려 에서 미얀마간 선조가 있는거 같네요 언어 어순도 비슷하고요 저도 몰랐는데 미얀마공주님 통해서 비슷한게 많다는걸 느낌니다
두 사람의 한국어...대단 대단...
저는요 중국다닌지 21년... 일본도 그정돈데도 두나라 말1%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대화 보면 놀랍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우리나라와 미얀마의
가교 역할 더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세대 경영학과면 진짜 공부도 잘하는 학생입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외국인전형은 내국인과 경쟁 자체가 완전 다릅니다.
그래도 연세대 경영학과 정도면 어느 정도 공부실력은 있다 할 수는 있지만...
@@user-eeanh 에혀 그걸 누가 몰라서 하는얘기도 아니고
미얀마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는학생인데 칭찬좀 합시다
@@jjlee1460 그럽시다요.....
아마 미얀마 수재이신 것 같습니다. 퐁퐁을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미얀마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배우셔서 개인의 영광과 양국의 번영에 이바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문화가 비슷하네요. 서로 부딛치는 무례는 늘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같은 한국인이라도 적응 안 됩니다... 두분 어쩌면 이렇게 한국말을 정확하게 잘 하시나요? 감탄했어요!
퐁퐁님멋쟁이님 들이심니다
지난번 쑤싼씨도 그렇고 퐁퐁씨도 그렇고 외모도 한국어 발음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않아서 놀랍네요. 미얀마분들이 외국어를 빨리 배우나봐요.
한국도 예전에는 예닐곱살까지는 평교라고 해서 친족이 아니면 형,동생,오빠,누나하지 않고 친구먹었죠. 일제식민지 시절을 지나면서 한살 차이에도 위아래를 나누기 시작한거예요.
일제가 아니고
1945년이후 부터입니다
일제때는 한두살 차이는
친구로 여겼음
예전에 한국에도 삼십분씩 늦는 코리아타임이 있었는데.. 세상이 바빠지니 요즘은 시간약속 안지키면 매장되요
퐁퐁씨 사랑스럽습니다. 매우 차분하고 경망스럽지 않은것이.. 앞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미얀마에서 제일 예쁘고 한국말도 제일 잘하는 두 분이신 것 같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시고 미얀마에도 완전한 자유가 찾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찬찬님 퐁퐁님 ^^
오늘 출연하신 퐁퐁님이 한국어를 젤 자연스럽게 잘 하시는거 같구요ᆢ
기본적인 교양이 갖추어져 있는듯 ᆢ
암튼 학구열도 대단하신 듯하고ᆢ
멋 진 분이네요ᆢ
퐁퐁이라는 분은 한국인과 다를바 없네요. 말도.... 얼굴생김도.... 두분 다 아주 총명한분들 이라고 느껴요.
한국이 다문화 사회로써 모든 사람들이 잘 어울려서 살아주었으면 하네요
생각보다 미얀마의 문화나 언어가 우리랑 비슷한 점이 많더라구요.
비록 미얀마의 정부도 많이 암울한 시절이긴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갈테니 한국에서 많은 추억과 인연들을 만들어 가시길
미소가 아름다워요
앞으로 좋은 방송 기대할께요!
유교문화와 상호겸양의 문화는 1970년대, 80년대는 미얀마와 똑같았지요. 미얀마를 알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유학문화가 있다는 게 참 비슷한 습관을 가지고 있구나 싶습니다. 빨리빨리는 한국이 산업화되면서 생긴문화입니다. 빨리빨리는 100년이 되지 않은 문화입니다. 대한민국은 느긋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았다고 할까요.. 언어는 비슷해보이네요. 그렇습니다. 미얀마와 더 폭넓은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22.5.31.ㅇㅎ12:03)
한국에서도 부딪히면 미안하다고 해요.
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외모&말씨가 한국인이시네~~ㅎ
와 👍
우리 찬찬님은 역시 배운분이라 그런지 진행하시는 말솜씨가 참으로 탁월하시네요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내가 미얀마 사람 입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면...얼굴의 외모 그리고 말투까지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같습니다..!! 이글을 쓰는 내가 오히려 외국인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늘 응원 합니다.! 미얀마 공주와민수온달..화이팅~!!
한국문화도 길가다 어깨를 부딪히면 반드시 먼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상대에서 의사 표현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젊은이들 사이에 그런예절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최근과 젊은이는 언제부터를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8,90년대에도 번잡한 서울 도심에선 걷다가 어깨 좀 가볍게 부딪혀도 대체로 그냥 지나치는게 대부분이었죠.
퐁퐁님 말 참 잘하네요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한국을 가고싶은데 부럽다 ㅠㅠㅠ
한번 오세요 ~
미얀마에는 미인들이 많으시네
쑤산도 예쁘고 퐁퐁이도 예쁘넹
어깨빵의 경우 요즘은 많이들 미안합니다 라고 하죠..
퐁퐁님은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시네요.
이름을 안 밝히면 외국인인지 모를 정도예요.
퐁퐁님 좋아요
퐁퐁님, 외모나 발음 복장 뭘 봐도 그냥 한국에서 태어난 분 같습니다. 그만큼 미얀마와 한국이 가깝다는 의미겠죠?
언어실력이나 외모나 퐁퐁이는 한국사람이네요~~^^
퐁퐁양 반가워요.
눈이 반짝이는게 똑똑해 보이네요.
좋은학교에서 훌륭한 전공을 하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곳인데. ..
연세대는 참 좋은 학교에요.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건투를 빌어요
자주 출연하셔야 할 듯
넘 좋아요^^
언어나 미모나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퐁퐁이
특히나 언어 즉 말의 발음은 너무 너무 자연스럽고
표현상으로 봐서도 너무도 지적인 여성 같아요
인성상으로도 너무 호감형 감동적인 학생이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많은 지식 및 생활의 경험을
보다 많이 쌓으시고
앞으로 두 나라간의 좋은 가교 역할을 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도 많이 하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 !!! 퐁퐁이 퐁퐁이 퐁퐁이 화이팅 !!!
반갑습니다
퐁퐁님
한국도 예전에는 길 가다가 서로 부딪치면 *죄송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사회가 고도화 되면서
언제부턴가 그런 인사하는 예법이 많이 줄었지요
그렇지만 지금도 기본예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공부할 때는 버마라고 했고,
커다란 금종을 엎어놓은 듯한 사원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이 늘어서 있는 나라가
오늘날의 미얀마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사람들이 착한 불교의 나라, 우리 나라보다 잘사는 나라로 들어서 그런지
꼭 여행을 해 보고 싶었는데, 동남아는 물론 유럽까지 다녀왔지만 미얀마는 아직 못 갔습니다.
죽기 전에 꼭 다녀와야겠는데 이 소원이 이루어질 지 모르겠네요.
이뿌다... 고대 고구려 민족이 이주해간 나라 미얀마인들...한국인과 닮을 수 밖에...
와 연출이 달라졌네요.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미얀마 사람들이 모두가 이쁘고 머리가 좋아서 한국말을 너무나도 잘해서 이쁩니다.
늘 밝은 모습 좋습니다 퐁퐁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와 예쁘다 딱 청순여대생 ㄷㄷ 미얀마 두분 어마어마하시네
퐁퐁 나오니 트리오 생각나네요...퐁퐁
외~ 나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두분. 정말 대단하네요!
6,70년대에 우리도 약속 시각이 5~10분 정도 늦은 적인 많아요. 농경사회의 특징이지요. 산업화가 된 다음에서야 - 교통의 발달, 시계 소지 등 - 정확한 시각을 지키게 됐고요. 서로 부딪혔을 때 죄송하다고 했지요. 지금은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생략할 수도 있지요. 버마인들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한 것이 있는 것 같고 그냥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게 말이 돼요? 미얀마 분들 발음이 한국사람이랑 똑 같아요 아 진짜 이게 말이 되나요?
동남아 불교국가 분들은 한국과 정서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엄청 많지요. 유교적인 부분도 그렇구요.^^
미얀마 문화가 대한민국이랑 정말 비슷한면이 많네요~^^
영혼이 맑고
마음이 찬한 사람들
진짜 미얀마 사람들 한국인 같아요
미소가 너무 이뻐요 ㅋㅋ
발음이 진짜 정확하다. 억양까지. 5년만에 저정도 말을 한다는게
미안마 공주님 한국말 정말 잘하네요. 한국 사람보다 더 잘해요. 표준어로만 하니 듣기 편하고 특히 말을 타인이 공감할 수 있게 호응도 잘 해주네요. 온달님은 전생에 나라를 3번 구하셨네요.
두분 이야기하는 것보니 한국인 둘이서 이야기하는 것같이 자연스럽네요.🐸
한국의 부딪침에 대한 대처문화에 대해 모른 척 하더라는 하나만 아시는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한국에서 부딪칠 때 사과에티켓문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부딪쳤을 떄의 에티켓문제는 한국의 바쁜 생활에 의한 관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쁘지 않는 시간대에 길거리나 일반장소에서 부딪쳤을 때 한국인은
전부 다 예외없이 정중하게 '죄송합니다'하고 사과를 합니다.
이 때 부딪쳤는데 출근시지하철상황으로 인식하여 사과도 없이 그냥 지나가다보면
어쩌면 따지고 드는 상대에 의해 시비가 붙을 수도 있어 신경써야 합니다.
다만 출근시의 지하철은 서로 묵인하는 특수관행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서로 바쁘고 지하철시간 때문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뛰는 경우도 많은 관계로 부딪침이 일상입니다.
그래서 이 떄의 부딪침은 특별히 심하게 부딪쳐 어디 다치거나 무언가 떨어지고 깨지는 정도에 이르르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서로 부딪침을 못 느낀 척 해주고 각자 갈길 가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냥 예의상 죄송합니다 하기는 합니다만 그것 뿐 반응여부확인도 없이 갈길 가고 있는게 일반적이구요.
이런 부딪침에 대한 한국적 관행에 아직 익숙하지 못하여
출근시 지하철에서 부딪쳤는데 모른 척 했다고 불쾌해하는 외국인이 종종 있습니다.
팩트네요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어딜가든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높고 분주한 도심에서는 걷다가 생기는 가벼운 접촉 정도는 서로 별말없이 걍 지나지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이건 뭡니까!! 완전 한국인인데요~부딪혔을 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는데 ㅎㅎㅎ
열에 8은 안해요
아니 여기도 한국 처자들이 방송을?
행복하세요!
박사님 덕분에 미얀마분들을 뵙게 되어서 참 좋네요 계속 시청 할께요
퐁퐁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한국말을 너무 잘하네요!!! 퐁퐁.....!!!
한국말 정말 너무 잘하지요?
@@user-dp7su3kc8b 퐁퐁님 인스타그램 알려주세요.
@@user-dp7su3kc8b 네
..
정말 귀엽고....잘!!!♡♡♡
좋은 저녁되세요!
퐁퐁씨 같은 멋진 청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똑똑하고 착한 분이신거 같아요 외국인이라는 용어 자체를 좀 쓰지 말고 그런거 따지지 않았으면 해요 사람대 사람으로 이렇게 알아가는게 진짜 좋아요
진짜
대한민국 미인같으시네~퐁퐁이님
한국말 너무 잘 하시네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
퐁퐁 자주 출연시키겠습니다 ^^
미얀마가 빨리 민주화 되어서 경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퐁퐁이 미안마....... 외모상 한국인인데. 한국말도 한국인 수준인데 ....
난 이런걸 보면....
나는 자연인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더 젊어서 한국어를 공부해서인지 더 유창하네요.
한국어 참잘하네요
이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