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분위기의 가정환경에서,좋은 교육받고 경제적 능력 도 좋고 미모까지 좋고 뭐 빠지고 부족한게 없어 여성들중에서 결혼 한번 잘못해서 인생 험난해지고 꼬이는 케이스가 꽤있죠.. 처음부터 결혼을 통 해서 아내랑 같이 동반자로서 살아가는건 관심조차 없없고 기둥서방질 노릇하며 소유물 비슷하게 여러가지로 편리하게 이용하고 착취하는게 지한테는 아무 생각없이 칫솔질할때 치약 짜듯이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하는 인간들이 일정비율이 있죠... 이런 부류 인간들 특징이 또 여자 마음 사로잡는 연애고수거나 감성팔이 동정심 유발해서 여자 홀리는건 기가 막히게 잘하죠.. 제3자 시각으로 보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결혼까지 가게 되는데..남자들 무리 사이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찌질이 찐다스러움에 아무도 상대조차를 안해주고 무시만 받아서, 밖에 서는 아무것도 아닌지라..또 자존심은 엄청 세서 집에들어가면 폭군 황제 못지 않게 권위적이게되죠.. 아내한테 폭력 휘두르는건.. 평생 한번도 안해본 남편 이랑 계속 하는 폭행을 하는 인간 들 딱 두종류만 있을뿐 딱 2번만 해본 인간은 없죠... 아내는 얻어맞은 다음날 꽃다발들고 요리하고 또 감성팔이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우리 남편은 때리고 폭력 휘두르는거 빼고는 다른건 너무 스윗하고 좋아...이러고 넘어가서 또 같은일이 도돌이표로 반복되고 시간이 흘러 아이라도 생기면 아이 보는 앞에서 얻어맞는 모습 보이거나.. 딸하고 엄마가 같이 폭력 당하는 비극이 일어날수 가 있었는데.. 5년만에 결단해서 탈출하신게 그나마 내인생 최고의 결심이고 결단 이었다라고 생각 하면 이혼이라는 단어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술마시고 성질피는 것들은 즉시 걸러야 함! 술깨면 사과하고.. 내 x남친은 폭행은 없었지만 술마시면 시비를 걸고 사람을 귀찮게 했다. 결혼까지 갈 뻔하다 늘 그의 주사가 걸려 망설이던 중 x가 바람이 먼저 나서 결혼을 했고.. 나는 한동안 방황하다 비혼을 결심하고 열심히 일만 했고 x와 헤어진지 3년만에 서울에 아파트 하나 장만했고 헤어진지 13년이 지난 지금은 은퇴하고 나만의 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는 x는 폭력성이 증가하여 와이프에게 폭력까지 쓰고 있다는..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 당시에 말 하나는 기막히게 잘 했다고 느꼈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자기가 답을 정해놓고 그 답에 다다를 때 까지 고집 부리고 떼쓰는거나 다름없는거였는데.. 당시 당장 정리 하려고 했는데 X가 돈관리를 하겠다고 뺏어가고 그걸 돌려주지 않으면서 자길 용서해달라고만 해서 어쩔 수 없던 것도 있었어요. 제 사업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사업자 전화 번호같은 일에 필요한 모든걸 자기 명의로 다 해놓는 바람에 발목이 잡혔던 것 같아요. 정리를 제대로 안 해주니.. 그래서 폐업하며 이혼한거구요
@@겨울씨 사실 부부관계의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죠... 영상과 댓글에서 말씀하시는것도 선생님의 일방적 주장이니 무작정 믿는것도 한계가 있을테구요. 그래서 요즘엔 양쪽얘기 다 들어보고 욕해도 늦지 않다... 라곤 하잖아요.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금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30년 넘게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오다 결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하루아침에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고 서로 이해 한다는것은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행위죠. 지난 영상을 보니 짧지 않은 기간 상당히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셨을텐데 그 기저에는 비단 나만의 감정뿐이 아닌 가족 친구 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이라든지 이혼이라는 달갑지 않은 결정 그로 인해 생기는 정신적 경제적 피해 등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주변에서도 이혼하고 싶지만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니까 우리 애가 불쌍해서 그것만 고치면 참 좋은 사람인데 둘이 사는것도 힘들지만 혼자가 된다는게 더 두려워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이혼을 망설이곤 합니다. 생각하는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하잖아요? 우리 모두 우주에서 먼지 한톨고 안되는 작은 존재지만 또한 그 존재 자체만으로 무한한 축복을 받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존재이실 선생님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종교 없음). 또한 과거와 지금의 모든 행위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과정이었다 라고 생각하시길 빌어요.
저도 폭언에 폭행...그걸 참아주며 살았더니 결국 외도로 지금 이혼 준비중입니다..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어찌 이리 맞는지..한 번 눈 감아주니 사람을 더 물로보더군요..전 경찰에 신고조차 안했죠...아이들 아빠라는 이유로..어리석은 선택을 했던 그 시간을 지금도 후회합니다.. 다 늙었지만 이제라도 나를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이혼이라도 잘 되길 바라며 하루 하루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결국 남자 하나 잘못 만나 인생이 이렇게 꼬이는구나 싶네요.. 자유롭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저두 자유롭고 싶습니다..남의 눈치 안보고 특히 시댁눈치...살고 싶어요..평생 전x가 될 그 인간 눈치 안보며 살고 싶네요..님의 삶 응원합니다..
후에 만드는 영상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해요.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당시에 저는 처음 하는 사업이라 많이 미숙했고 거기서 X가 자기는 어릴 때 사업 했던 경험이 있어서 잘 할 수 있다고 돈관리를 하겠다 해서 모든 수입을 제 통장이 아닌 X의 통장으로 해서 관리를 했었어요. 신혼집도 제가 살던 집 보증금을 빼서 본인 다니던 학교근처로 옮겨 이사를 했는데 제 동의도 없이 집 계약을 자기 명의로 해뒀더라구요. 저 사단이 난 후 돈을 달라고 하자 줄 돈이 없다고 배째라를 하고 저더러도 나가고 싶으면 니가 집을 나가라고 까지 했었어요. 그래서 모든게 원상복구 될 때 까지는 꼼짝할 수 없겠구나 싶었었고 결혼 생활 중 제 명의들로 돌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겨울님 영상 다 봤는데... 건설적이시고 지혜로움이 있는 분이신데 사람 하나 잘못만난게 이렇게 일이 꼬여버리고 상처가 된다니 참 안타까운 것 같네요 이혼 브이로그도 좋지만 일상 브이로그로 업로드 되듯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편안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영상이 좀 우울하네...😢 다음엔 웃는 영상도 부탁해요~😁 남들보다 힘든 길을 머~얼리 돌아왔지만, 어쨋든 지금은 자유를 찾았잖아요~ 웃어요~ 웃을 일 있든 없든 그냥 웃어보아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 -- 이혼 1년차, 웃을일 없어도 그냥 웃는 신규구독자로부터 --
S는 님에게 많은 행복감을 주려고 인간은 나 처럼 이중적 동물 이라고 알려준 매우 나쁜 선생 이었다고 생각 하세요. 비록 싱글로 살다보면 행복감과 약간은 적적함(벽 보고 이야기는 한번이기에...)있으시겠지요.앞으론 자기성찰과 문밖의 다양한 삶과 소음을 비벼 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인간은 어차피 야누스적인 존재임을 아실거기 때문에...침묵의 깊은 행복 기원 드리며...
![[실화사연]시댁과의 갈등으로 이혼을 선언해 버린 나, 그러나 알고 보니 남편은 외도중이었다!!이혼브이로그](http://i.ytimg.com/vi/4WWgp4W1L68/mqdefault.jpg)
![[선공개] 결혼 1년 만에 형탁♥사야에게 찾아온 아기 천사 태명 짓기 |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 124 회](http://i.ytimg.com/vi/IgmqSYJHDWg/mqdefault.jpg)
화목한 분위기의 가정환경에서,좋은 교육받고 경제적 능력 도 좋고 미모까지 좋고 뭐 빠지고 부족한게 없어 여성들중에서 결혼 한번 잘못해서 인생 험난해지고 꼬이는 케이스가 꽤있죠.. 처음부터 결혼을 통 해서 아내랑 같이 동반자로서 살아가는건 관심조차 없없고 기둥서방질 노릇하며 소유물 비슷하게 여러가지로 편리하게 이용하고 착취하는게 지한테는 아무 생각없이 칫솔질할때 치약 짜듯이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하는 인간들이 일정비율이 있죠... 이런 부류 인간들 특징이 또 여자 마음 사로잡는 연애고수거나 감성팔이 동정심 유발해서 여자 홀리는건 기가 막히게 잘하죠.. 제3자 시각으로 보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결혼까지 가게 되는데..남자들 무리 사이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찌질이 찐다스러움에 아무도 상대조차를 안해주고 무시만 받아서, 밖에 서는 아무것도 아닌지라..또 자존심은 엄청 세서 집에들어가면 폭군 황제 못지 않게 권위적이게되죠.. 아내한테 폭력 휘두르는건.. 평생 한번도 안해본 남편 이랑 계속 하는 폭행을 하는 인간 들 딱 두종류만 있을뿐 딱 2번만 해본 인간은 없죠... 아내는 얻어맞은 다음날 꽃다발들고 요리하고 또 감성팔이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우리 남편은 때리고 폭력 휘두르는거 빼고는 다른건 너무 스윗하고 좋아...이러고 넘어가서 또 같은일이 도돌이표로 반복되고 시간이 흘러 아이라도 생기면 아이 보는 앞에서 얻어맞는 모습 보이거나.. 딸하고 엄마가 같이 폭력 당하는 비극이 일어날수 가 있었는데.. 5년만에 결단해서 탈출하신게 그나마 내인생 최고의 결심이고 결단 이었다라고 생각 하면 이혼이라는 단어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정유발! 🥲🥲 맞아요.. 화낼땐 사람 껍질 쓴 악마같은데
잘못하고 나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비굴하게 되야하나 싶을 정도로 불쌍하게 굴었어요.
어쨌거나 이미 호적에 올린 사람이니 내가 책임져줘야 하는게 맞겠지 싶어서 참고 살았었어요..
와.. 이번영상은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ㅠ그래서 저번에 부모님께서 해꼬지 걱정된다고 이사를 권하셨구나 ㅠㅠ진짜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순순히(?) 이혼해줘서 그게 어디에요 ㅠㅠ진짜..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저게 이미 2018-19년도 쯤 이야기 인데 부모님은 지금도 제가 맞은걸 모르세요..
속상해 하실까봐 말씀 안 드렸어요. ㅜㅜ
봄은 언제나 돌아옵니다. 새로운 인생 2막을 위해 앞으로 따뜻한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요즘은 매일 매일 행복하답니다. ☺️☺️ 그럴게요!
술마시고 성질피는 것들은 즉시 걸러야 함!
술깨면 사과하고..
내 x남친은 폭행은 없었지만 술마시면 시비를 걸고 사람을 귀찮게 했다.
결혼까지 갈 뻔하다 늘 그의 주사가 걸려 망설이던 중 x가 바람이 먼저 나서 결혼을 했고..
나는 한동안 방황하다 비혼을 결심하고 열심히 일만 했고 x와 헤어진지 3년만에 서울에 아파트 하나 장만했고 헤어진지 13년이 지난 지금은 은퇴하고 나만의 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는 x는 폭력성이 증가하여 와이프에게 폭력까지 쓰고 있다는..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겨울님 아프지마요
건강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겨울님은 이세상에 가장 소중한 분이에요🌹
겨울님 날씨가 많이 더워요 건강 챙기세요😊
앞으로 상처 받지마요 겨울님 😭
겨울님 힘내세요 늘 겨울님 응원할게요🎉
목소리가 이뻐요❤
이젠 건강 챙겨요 겨울님
이쁜 겨울님 홧팅입니다😊
농부님 늘 감사합니다 ☺️☺️ 힘이 됩니다
겨울님 아프지 마요
홧팅🥰
헉... 폭행까지... 진짜 잘 헤어지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오
감사해요 ☺️☺️
아니 한번 당했으면 버려야죠 그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제가 모 이래라 저래라 할 존재는 아니지만 폭력은 절대 맞지 말아요 참아서도 안됨 절대
제가 똑똑하지 못한 탓 입니다.. 😔😔
@@겨울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자존감 자신감이 바닥났어도 제가 똑똑하지 못한 탓 이런거는 버려보아요 우울증 올 것같으면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나보길 바래요
대머리인데 가발 벗고 편안한 마음으로
초코우유랑 포켓몬 빵 먹으면서
영상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초코우유! 맛있겠어요 ☺️☺️
혹독한 한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산과들에는 만물이 반드시 새로운 생명을 싹티움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뒷부분에 까망 영상 없으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술마시고 꼬장부리는 모습을 알고도 결혼을 하셨다니... 그리고 단발성 폭행도 아니고 상해를 당하셨는데 용서를 했다니? 거기다 변시에 붙은것도 아니고 로스쿨생과 결혼... 쌍팔년도도 아니고... 믿기가 어려울정도로 고생하셨네요.
전조증상이많네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 당시에 말 하나는 기막히게 잘 했다고 느꼈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자기가 답을 정해놓고 그 답에 다다를 때 까지 고집 부리고 떼쓰는거나 다름없는거였는데..
당시 당장 정리 하려고 했는데 X가 돈관리를 하겠다고 뺏어가고 그걸 돌려주지 않으면서 자길 용서해달라고만 해서 어쩔 수 없던 것도 있었어요.
제 사업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사업자 전화 번호같은
일에 필요한 모든걸 자기 명의로 다 해놓는 바람에 발목이 잡혔던 것 같아요. 정리를 제대로 안 해주니..
그래서 폐업하며 이혼한거구요
@@겨울씨 사실 부부관계의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죠... 영상과 댓글에서 말씀하시는것도 선생님의 일방적 주장이니 무작정 믿는것도 한계가 있을테구요. 그래서 요즘엔 양쪽얘기 다 들어보고 욕해도 늦지 않다... 라곤 하잖아요.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금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30년 넘게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오다 결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하루아침에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고 서로 이해 한다는것은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행위죠. 지난 영상을 보니 짧지 않은 기간 상당히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셨을텐데 그 기저에는 비단 나만의 감정뿐이 아닌 가족 친구 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이라든지 이혼이라는 달갑지 않은 결정 그로 인해 생기는 정신적 경제적 피해 등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주변에서도 이혼하고 싶지만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니까 우리 애가 불쌍해서 그것만 고치면 참 좋은 사람인데 둘이 사는것도 힘들지만 혼자가 된다는게 더 두려워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이혼을 망설이곤 합니다. 생각하는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하잖아요? 우리 모두 우주에서 먼지 한톨고 안되는 작은 존재지만 또한 그 존재 자체만으로 무한한 축복을 받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존재이실 선생님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종교 없음). 또한 과거와 지금의 모든 행위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과정이었다 라고 생각하시길 빌어요.
😂로펌에서 파트너로 오래 근무했는데... 사시 출신도 무능하고요.. 변호사 1년 2천명 이상 나오고요...3만명 시데에는 로스쿨 출신은 밥 먹고 살기 더 힘들어요..
@@겨울씨 istp재질이네요……
아궁ㅠ 토닥토닥 😢 겨울님이 행복만하시길🙏🙏
감사합니다 ☺️🌱
저도 폭언에 폭행...그걸 참아주며 살았더니 결국 외도로 지금 이혼 준비중입니다..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어찌 이리 맞는지..한 번 눈 감아주니 사람을 더 물로보더군요..전 경찰에 신고조차 안했죠...아이들 아빠라는 이유로..어리석은 선택을 했던 그 시간을 지금도 후회합니다..
다 늙었지만 이제라도 나를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이혼이라도 잘 되길 바라며 하루 하루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결국 남자 하나 잘못 만나 인생이 이렇게 꼬이는구나 싶네요..
자유롭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저두 자유롭고 싶습니다..남의 눈치 안보고 특히 시댁눈치...살고 싶어요..평생 전x가 될 그 인간 눈치 안보며 살고 싶네요..님의 삶 응원합니다..
겨울도 좋지만 봄이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세상 찌질하고 약한여자한테 폭력까지 휘둘렀는데 어째서 그러고 오래살았나요 들을수록 고구마네
저런놈이 무슨 법공부를
후에 만드는 영상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해요.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당시에 저는 처음 하는 사업이라 많이 미숙했고
거기서 X가 자기는 어릴 때 사업 했던 경험이 있어서 잘 할 수 있다고 돈관리를 하겠다 해서 모든 수입을 제 통장이 아닌 X의 통장으로 해서 관리를 했었어요.
신혼집도 제가 살던 집 보증금을 빼서 본인 다니던 학교근처로 옮겨 이사를 했는데 제 동의도 없이 집 계약을 자기 명의로 해뒀더라구요.
저 사단이 난 후 돈을 달라고 하자 줄 돈이 없다고 배째라를 하고
저더러도 나가고 싶으면 니가 집을 나가라고 까지 했었어요.
그래서 모든게 원상복구 될 때 까지는 꼼짝할 수 없겠구나 싶었었고 결혼 생활 중 제 명의들로 돌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었습니다.
@@겨울씨헐.... 진짜 영악한 놈이었네.. ㄷㄷㄷ
@@겨울씨이런 개쓰레기가 ㅠㅠㅠ
축하해요. 엄마맘에 분노가 치밀어요.
혼자만의 삶도 소중하고 귀하다.본인 자신의 삶을 소중하고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힘들지 마시고 내려놓으셔요
응원합니다. 저도 홀로인생이 너무
좋아 견딜수가 없을정도에요..
일본노래 음정이 큐트 하네요 ^^
귀가 없어질정도로 귀엽네요 ^^
혼자인 것이 더 잘 맞는 사람들이 있지요.
여자한테 빌붙어 의식주 해결하고 공부까지 한 주제에 아주 가지가지 했네요 기생충 떼어내신거 축하해요❤
비트코인으로 돈 날린 썰도 있고 무궁무진해요.. 🙂↕️
진짜 가지가지 다 했네요 ㅎㅎ.. 저 유튜버 되라고 그래줬나봐요..
아.슬퍼요....ㅜ유튜버하라고 그렇게까지............................꼭 잊으시길.@@겨울씨
우리엄마는 시집가기 전에 처음 맞게되거나 바람핀걸 발견하게되면 반드시 친정에 얘기를 하라고 신신당부하심.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쉬운거라. 반드시 초장에 고쳐놔야한다고.. 물론 이혼은 기본값이라 하셨음..
그런 조언을 듣지 못했었어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토닥토닥....
겨울님 늘 응원하고 홧팅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요 아프지 마시구요
목소리 이쁜 겨울님❤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nding BGM
Haru Yo, Koi / 松任谷由実
법어기며 사는인간은 법조인이 되면 안됩니다
동의합니다. 절대 안돼요.
힘내시고
새로운 인연. 만들어서
더 행복하세요
보란듯이 더 행복해야죠
지금도 이미 충분히!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특별한 건 없지만 밥도 먹고 청소도 하며 살아가는 삶이 최고지요.😊
만나서 그냥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시고 지금보단 더 나은 행복이 오실거예요 아름다운 음악처럼..😊😊😊😊😊😊😊
감사합니다 🤍 그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중간에나오는 일본노래 제목이뭔가요? 봄이여 아득한봄이여 이렇게나오는 노래요
마츠토야 유미의 봄이여 오라 일겁니다.
우리나라도 임형주와 엠씨 스나이퍼가 리메이크도 했었습니다.
@@yik01010127 감사합니다
czcams.com/video/_n3grSQ2uz8/video.htmlsi=T1E4BzUZWoQg3KbK
아이코씨의 하루요코이 입니다.
하루요코이는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어요 ☺️
꼭 이렇게 겪어봐야.. 아 걸렀어야했는데라고 후회하는 사람들 있음
오늘 하루동안 겨울님 영상 다 봤는데... 건설적이시고 지혜로움이 있는 분이신데
사람 하나 잘못만난게 이렇게 일이 꼬여버리고 상처가 된다니 참 안타까운 것 같네요 이혼 브이로그도 좋지만 일상 브이로그로 업로드 되듯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편안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영상이 좀 우울하네...😢 다음엔 웃는 영상도 부탁해요~😁
남들보다 힘든 길을 머~얼리 돌아왔지만, 어쨋든 지금은 자유를 찾았잖아요~
웃어요~ 웃을 일 있든 없든 그냥 웃어보아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
-- 이혼 1년차, 웃을일 없어도 그냥 웃는 신규구독자로부터 --
구독하구요 이제찬란한인생시작입니다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정주행하고 구독까지 했어요! 정말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
술버릇은 안고쳐집니다....
술버릇 있는 사람은 그냥 걸러야 합니다.
^^진짜 사람한테 손대는 놈들은 살려달라고 할때까지 뒤지게패면 다신 안그러는대 누구한테 안맞아봐서 그런거에요
우연찮게 영상을 하나씩
보게 되었는데요 ~
이혼은 유감 입니다만
요즘 한국은 흉이 아닙니다 ^^
당당 하게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앞날에 축복과 무한한 건투를
바랍니다 🙏👍
친구로도 좋겠죠 ~
인스타 도 놀러 오세요 ~
보잘것은 없지만 ~
영상은 자주 볼께요 ~
이혼한지 15년이 지나가네요.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그러다 남자친구 생기면 만나고 또 헤어지고.. 화이팅 하세요 !! 그 X애기도 시간이 지나면서 언급도 하지마시고..
욕나와요 하아 …힘내세요 ㅠㅠ
고구마 죄송해요 😔😔 사이다 결말도 없고...
노노 ㅠㅠㅠ 죄송하다니여 …죄송하시면 앞으로도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세요 👍🏻👍🏻🥹
변시 몇번 떨어짐? 그거 제한 있을텐데 3번인가 까지만 응시가능함 아예 기회가 없음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인성파탄자들이 전문직달고 설치는사람들 많아요..조심해야됩니다
인성 파탄자 동감... 집 자체를 밀봉해서 밖에 못나오게 해야해요
@@겨울씨 합격하면 협회에 자격정지 신청해야됩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설쳐요
추천하고픈 유튜브채널 있어요 삶의 이유와 목적을 알려줬어요 나탐 이구요 다음은 신박한지식 다음은 터칭소울 입니다 나탐님의 강의중 몇 개는 외우려고 하고있어요
나도 나를 제일 사랑해주려구요
네, 저도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구요 ☺️🌱🤍
잊어버리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물건챙기고 집 나갈때부터 알아봤어요. 거다가 주정폭행까지~
잘 헤어지셨슴다~~
모든 아픔 시간이 지나면 옅어질수 있겠죠?
별거 하고 나서 한달 지나니까
같이 사는 동안 내내 느꼈던 견갑 통증과 왼쪽 가슴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마음도 괜찮습니다 ☺️🤍
S는 님에게 많은 행복감을 주려고 인간은 나 처럼 이중적 동물 이라고 알려준 매우 나쁜 선생 이었다고 생각 하세요. 비록 싱글로 살다보면 행복감과 약간은 적적함(벽 보고 이야기는 한번이기에...)있으시겠지요.앞으론 자기성찰과 문밖의 다양한 삶과 소음을 비벼 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인간은 어차피 야누스적인 존재임을 아실거기 때문에...침묵의 깊은 행복 기원 드리며...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다는게 신기해요...
담배는 본인인생 망가트리고 술은 본인과 다른이 인생 망가트릴수 있습니다😢
술마시면 조용히 자는 사람을 만나세요..
가즈인😊
음악을 문든 들으니
예전 비슷한 음악을 들어서
그런지 울컥 해지네요 ~
저한텐 애절한 음악으로 들려서
🍊🍊🍊🍊🍊🙏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드렸나요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ㅠㅠㅠ
맞은건 부모님께서는 여전히 모르십니다.
말씀 안 드렸어요 😔
안녕하세요 한겨울 님, 방송국 제작진입니다.
해당 사연에 대한 영상들을 보고 섭외차 연락을 드리고자 하니 연락 가능하신 메일 또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선 상으로 더욱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일로 방송에 나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
죄송합니다.
노래제목이 뭔가요?
하루요코이 haruyo koi 입니다☺️
어떤이가말하기를. 세상살면서 하지말아야하는게. 하나있다면. 결혼이라고한다. 다른사람결혼식장 축하하러가서는. 행복해하며. 결혼식하는장면을. 보며 하는말. 나만당할순없지 이렇게. 말하며 결혼식장을. 빠져나왔다고.
이혼했는데 손가락에 반지가~~
묵주반지에요. 괜한 플러팅이 싫어서요
술 먹고 개 되는 사람이랑 왜 결혼을 한건지 에휴
넌내여자 너없이못살아 우리 애인하자 내가 지켜줄게 우리 애인하자
난 여자들 이것 저것 다보고 골라노코 이럴줄 몰랏다고 하는거 보면 ㅎ성격이면 성격 돈이면 돈 하나만 바라 돈 성격 외모 다보면 그런사람이 많나?본인은 그정도 급 되나?그래서 요즘 혼자사는 사람이 많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