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e is smiling wit you he must think of me you are so miserable
Give up, he doesn't want you now solely his heart is filled with me I am sorry to be saying this, I don't want this as well oh- please for his transformation don't blame me
Call someone else the stories we said you can't even imagine them oh
Give up, he doesn't want you now solely his heart is filled with me I am sorry to be saying this, I don't want this as well oh- please for his transformation don't blame me
If a lot of people hear my story certainly they will console you and blame but if he is really your destiny why did he want me? don't blame"
![[2002.12.06] 베이비복스 - 우연](http://i.ytimg.com/vi/VbX9SjmgvGI/mqdefault.jpg)
중2때 반에서 조용한 남자에 딱 한명이 박지윤팬이었는데...눈이 굉장히 높고 성숙했던 아이였구나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얼굴이 고급스럽네
섹시하고 예쁜 얼굴
키크고 스키니한 몸매
거기에 걸맞지않은 어색한 표정과 뚱땅거리는 율동이 진짜 뭔가 묘하긴했구나
마지막 한소절을 위해 존재하는노래
외모와 음색 둘다 유니크한 여가수
난 왜 저시대 여자연옌들이 훨씬 더 예뻐보이지...
저만그런가요?
태어나는 아이들이 적어서 요즘은 기획사에서 예전만큼 예쁜 애들 찾는 것도 힘들다고 하네요. 게다가 박지윤 정도면 레전드 급이라 요즘 나와도 탑티어라ㅋ
저땐 인구도 많기도 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연예인하던 시대였어요.지금은 아무나 연예인하죠.그리고 성형도 많이 하지 않아서 자연미가 있으니 더 예뻤던거구요 요즘은 다 수술하고 완벽한상태로 나와서 자연미가 없음.최근에 뽑히는 미스코리아들도 머찬가지
걍 님 취향. 연예인미모는 결국 트렌드와 스타일링이고, 인구수대비 미모가 중요하다면 중국이 짱먹겠지. 저시대에 대한 향수는 당연히 추억보정이고, 지금 10-20대도 나이먹으면 "뉴진스같은 애들이 요즘은 없단말야" 이럴거
나도 저때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이뻐요 그리고 지금은 죄다 비슷하게 생겨서 웃김 트렌드 쫒아서 성형하느라 다 비슷하고..
@@302mae 그렇지가 않은 게 요즘 포함 90년대 까지 확장해봐도 80년대 대표미인 조용원 채시라 정윤희 리즈시절을 따라갈 미모가 없음. 베이비붐 세대 스타들이 확실히 예뻤음. 중국에도 미인은 많으나 스타발굴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그럼
약간 하늘색 섀도우 한 것 같은데 너무 잘 어울리고 개이쁨 박지윤 노래 중에 스틸 어웨이랑 사랑에 빠졌죠가 제일 좋음...ㅜㅜ
옛날노래들이 너무 듣기좋음❤
박지윤 명곡진짜많았는데..어릴때 박지윤테이프사서 카세트로맨날들었는데 늘들어도질리지가않음 나이를먹어도 잊을수가없는 내최애가수❤❤
저두 테잎사서 카세트에서 계속 들음 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아
도도한 표정과 세련된 음색 너무 좋다
진짜 미친듯이 예쁘다
동양적이고 절정에 오른 미모에 독보적인 음색과 꾸민듯 꾸미지않은 순수에 가까운 본능적인 보컬. 지금 내놔도 촌스럽지 않은 음악구성.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스토리텔링. 어느 하나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완벽한 벨런스.
박지윤 이 때 정말 예뻤다.
지금도 예뻐요 이상형ㅎ
정말 얼굴하나만큼은 연예인 통틀어 제일 섹시함
너무 이쁜데..음색까지 희소가치가 높은 가수...
이노래 진짜 좋아함...ㅠㅠ초딩때부터 계속 듣는중...
노래 분위기며 가사 반전까지 너무 세련된 노래라고 생각함. 박지윤 보컬이 그 매력을 몇 배 더 돋보이게 해줌. 대신 생각했던 것보다는 안무나 무대 분위기가 발랄하네요.
아… 너무 이쁜데 목소리도 미쳤어… 가사는 안 착한데 진짜 너무 도도하게 착해 보임 ㅋㅋㅋ
지금들어도 박지윤 노래중에서 주인공이 제일 좋습니다 어렸을 때 서울랜드갔을 때 편의점에서 들었는데도 좋았습니다
섹시한 박지윤님
그 당시 영상을 2023년에 볼 수 있다는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요 ㅠㅠ
누나 보러 2022년에도 왔슴돠
몽한느낌의 박지윤씨와 제일 잘어울리는 노래
예전 노래는 가수들이 감정을 호소하며
듣는사람에게 희노애락을 주는데
요즘 노래는 가수들이 감정없이 부르고
듣는 사람에게는 기계음이지.
다들 원곡 망치는지 모르고
예전 노래 리메이크는 잘해요ㅋㅋㅋ
개이쁘다 진짜
이때 음악프로들은 무대만 봐도 계절이 물씬 느껴지는 듯
박지윤 얼굴도 이뻤는데 노래도 싹다 좋았음
예쁘고 시원시원~
청순하고 착한 이미지 너무 좋아요
17세 소녀가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나.. ㄷㄷ 진심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런 노래 분위기 너무좋앙
윤일상 작곡 윤일상 리즈시절 띵작 중 하나라고 생각함
저 얼굴에 저 기럭지..사기캐
아직까지도 즐겨듣는 명곡
박지윤노래 이게 1등임
와 몸매봐 너무이쁘다.
성인식이전에 이미 띵곡많고 레전드였지 ㅎㅎ
너무 이쁘다
저당시 지윤이는 지금으로치면 카리나보다 위였지
와.. 엄청 예쁘고 비율도 좋네요.
박지윤 띵곡 환상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ㅎㅎ
박지윤 노래도 노래지만 박지윤만의 독특한 음색이 최고였지
박지윤은 전형적인 가성입니다^^
이런 가수를..
할줄 알아? 나를 소리를 아~ 지르게 만들 수 있어? 만들수 있으면 뭐하고 있어 빨리와..
따위 노래를 줘서 망치다니.. 그 때 고릴라는 정말 발정이 났는지..
정말 날씬 몸매 부러움
박지윤 진짜 첨나왔을때 지금 한주희처럼 신비로운 이미지에 엄청 좋아했는데 심지어 이노래는 뭔가 부끄러워하눈게 더 좋았지
노래가 너무너무 좋당... 마지막에 하이야 하이야 하는 부분 넘 좋아여
숨멎을 만큼 이쁘닷. 지윤
이게 25년전 노래 ㅎ
심지어 저 몸매 저 얼굴 자연미인❤
I'm probably the only person from Canada who knows this song lol. Good memory from 25 years ago, though.
park ji yoon 2001 for me baby let's goooo :D
완전 똥차한테 여자둘이 얽매였던 내용이네ㅡㅡ
나 20살때 나온 노래ㅠㅠ 너무 그립다
세련 그 자체.
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항상 듣는 곡이에요 90년대 노래라고 안 믿겨질 만큼 멜로디도 좋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steal away💖
너무이쁘고
순수해보여요^^
와 너무 예뻐
저당시에 박지윤본적잇엇는데 마네킹인줄...아랏어여
진짜 좋아했던 연예인
hey ya hey yaaaa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않음
지금 내애기네.. ㅠㅠ
지윤언니❤️
고등학생때 씨디플레이어 사서 주구장창 들은 노래.... ㅠ
아..표정봐..너무 매력적이야..요즘은 이런얼굴 질리지 않고 이쁘더라ㅋㅋ저 시절엔 유진.성유리만 좋아했었지
넘 예뻐요😍
캬 낭만
고양이 상 최초 가수
보고싶네여ㅠㅠ😢
쇼츠보고 반해서 왓어요
지금도 좋다 하
박지운의 리즈시절 최전성기외모 ㅋㅋㅋ
노래 미쳤 ㅜ
야야 야야 지금까지 한 얘기 야야 야야 내가 헤어진 이유~
깜찍발랄 자기밖에 몰라도 어느정도 용서가되는 나이~~ 반전은 또다른 매력
이게 바로 정통파 여성 솔로 아이돌이다!
겨울 유혹이 시작된다 에서 이미 가버림
지유니 아점마다!!!
종착역 왔읍니다
심지어 랩도 먼가 좋아
가사 ㅈㄴ 쫀득해 ㅋㅋ
이제는 전 카카오대표 사모님
박지윤이 빠른 82고 나는 그냥 81이라 같은 학년인데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When he is smiling wit you
he must think of me
you are so miserable
Give up, he doesn't want you now
solely his heart is filled with me
I am sorry to be saying this, I don't want this as well
oh- please for his transformation
don't blame me
Call someone else
the stories we said
you can't even imagine them oh
Give up, he doesn't want you now
solely his heart is filled with me
I am sorry to be saying this, I don't want this as well
oh- please for his transformation don't blame me
If a lot of people hear my story
certainly they will console you and blame
but if he is really your destiny
why did he want me? don't blame"
놀토 보고 옴
어리다 어려
직접 검색해서 온 나
스틸 어웨이->소중한 사랑
->성인식(섹시함 최고)
소중한 사랑,성인식 JYP 작품
넘 좋아해서 학창시절 전집 앨범 소장했던 딱 두 가수 중 하나인데 (나머지 하나는 자우림 밴드) 당시에 악의적인 루머도 너무 많았고 창법 답답하다느니 노래 못한다느니 억까를 많이 당해 안타까움 ㅠㅠ
ㅈㄴ이쁘긴한데 저게 어떻게 16살이냐...
나중에 부른 걸보니 보컬이 늘어서 매끄러울지 언정 노래의 통통거리는 느낌이 안나서 가사의 뺏은거야, 빼앗긴거야 하는 그 애매한 느낌 덜나서 아쉬웠는데, 이 옛날이 제일 잘 살려있어서 자꾸 보게됨.
고등학생이라니…
지금은 부자 사모님..........
이노래는 참 좋아하는데 그래도 박지윤이 jyp한테 가서 배운게 많다는걸 느낀다
물론 떡고는 영원히 존경받을 수 없는 존재이지만
왜 성우분이 곡소개할때 스틸어웨이를 스팀어웨이로 들리냐ㅋ
약간 구피 다 잘 될거야(작곡 윤일상) 느낌도 좀 나네요
혜린이 볼때마다 생각남 박지윤을 트레이닝으로 더 다듬으면 뉴진스 혜린이가 될것같음
하지만 결혼은….
카메라 안봐주는거 신기하다ㅋㅋㅋㅋ
가사 내용이...
남편 카카오 사장 연봉 300억.......
이 노래가 90년대 곡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