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그리고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사태... 길고 길었던 수험생활로부터 해방이라고 마냥 좋아할수만 없었던 97년 겨울, 98년 초가 생각나는 곡입니다. 밤10시만 되면 늘 기다렸던 당시 라디오프로그램 '이소라의 밤의 디스크쇼'. 거기에서도 자주 듣던 곡이네요! 고3 소년이 어느덧 마흔중반이 되어 다시 들으니 기분이 상당히 묘합니다!
갑이네요~☆ 저는 대학1학년 생 비오는날 써클룸으로 비품 날라 놓고 낡은 소파에 앉아 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을 들었는데 말보로 레드의 타오르는 담배연기를 지긋이 바라보며 그 몽롱하면서도 가슴벅차게 올라오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노랠 듣고있던 98년 비오던 그날로 돌아가면 인생을 더 잘 살수 있었을까요..?? 아련함 ㅜㅜ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때묻지않고, 청순하고 상큼한 이 노래를 들으면 온갖 상념을 다 털어버리고 새롭고, 긍정적인 힘을 받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시간이나면 1959년에 개봉한것으로 알고있는 이탈리아 영화 "형사"의 OST인 Amore Mio(?)라는 음악도 한번 들어보세요. 그 노래를 불렀던 가수는, 작곡가의 딸이라고합니다. 그 당시 딸의 나이가 16살이었습니다. 영화주제가 : Sinno Me Moro
내 인생노래. 감성이 많이 젖어있던 중고딩시절에 이 노래를 거의 호흡하듯이 들었음.. (집에 CD 플레이어든 워크맨으로든) KPOP 이든 JPOP 이든 90년대 노래들이 참 사람 감성을 울린다.. 요샌 다 찍어 붙이는 느낌이라면 이 시절 음악들은 사람 마음을 후벼파는 매력이 있어.. ㅠㅠ 나이 40대인 지금 이순간에도 현재 한 5번쯤 돌려 듣는 중.
박지윤 - 하늘색 꿈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 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에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 time baby 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A! A! 아주 오래된 또 퇴색 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 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에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 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꿈 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2024년도
박지윤하면 성인식이 유명한거같긴한데 난 하늘색꿈이 짱이었다고 생각함 ㅠㅠㅠ 진짜 이노래가 짱인데 멜론에 없는게 젤 슬프다....
아무리 찾아도 없음..ㅜㅜ유튭으로 달래는중
저작권인가 뭐시기때문에 멜론이랑 음원사이트에서는 못 듣더라구요ㅠㅜ 이런띵곡을...
멜론에 없어서 나도 여기로 옴.. 한번씩 생각나서 꼭 들음 신비롭고 아련하고
저도 멜론, 카카오 뮤직으로 듣고싶어요
저작권문제로 들을수가없는노래죠 ㅠㅠ요즘도 운전하면서 mp3파일로 거의매일듣네여 ㅋㅋ
시간이 흘러서 박지윤의 여러 곡들을 들어보아도 하늘색 꿈이 제일 레전드 인것 같음. 이때 의 박지윤 외모도 레전드.
심지어 저 때 박지윤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음.
bts가 없어도 빅뱅 동방이 없었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찬란했던 음악 부흥기 90년대 말.
K-pop의 르네상스 시절이었죠.
심지어 박지윤말고도 90년대에는 숨겨진 명곡도 많음. 예를들어 피노키오-다시만난 너에게 같은 곡도 있죠.
@@user-ks4ru9uj4r 사랑과 우정사이보다 k2시절 곡보다 좋아했던 곡입니다 ^^ 이제 다~~~시 쏴랑~~~을…
난 도대체 bts가 뭔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고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모르는 1인.
박지윤 노래중에 이 곡이 최애임... ㅠㅠ 비트감도 좋고 세련된 느낌...
저작권 문제로 돈주고도 들을수 없는 곡을 여기선 쉽게 들을수 있어 좋네요^^ 세월이 흘러도 그 지나간 시간만큼 더 깊이있게 여운을 주네요 GOOD!!!
진짜 이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 돋네..... 벌써 20년이라니...... 말도안되게 빨리가네.....
I RIP this song on my car to work
20년전 으로 돌아가서 부모님한테 처맞고 선생한테 처맞고, 선배한테 처맞고 친구 한테 처맞고 그시절로 돌아가길 바란다.
@0420 guerlain 좆쳐맞고 다녔나보네 ㅋㅋ
그러네요ㅡ ㅜ 저때.박지윤 17살 고1
@@guerlain-zg4zb 자기소개 ㅋㅋㅋㅋ
고3 수능 그리고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사태...
길고 길었던 수험생활로부터 해방이라고 마냥 좋아할수만 없었던 97년 겨울, 98년 초가 생각나는 곡입니다.
밤10시만 되면 늘 기다렸던 당시 라디오프로그램 '이소라의 밤의 디스크쇼'.
거기에서도 자주 듣던 곡이네요!
고3 소년이 어느덧 마흔중반이 되어 다시 들으니 기분이 상당히 묘합니다!
갑이네요~☆
저는 대학1학년 생
비오는날 써클룸으로 비품 날라 놓고
낡은 소파에 앉아 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을 들었는데
말보로 레드의 타오르는 담배연기를 지긋이 바라보며
그 몽롱하면서도 가슴벅차게 올라오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노랠 듣고있던 98년 비오던 그날로 돌아가면 인생을 더 잘 살수 있었을까요..??
아련함 ㅜㅜ
@@SanghoonOh_3662지금부터
힘내보아요
전 리브레 핍니다
담배가 있어 심심치 않은
오늘 하루입니다
무더운 여름 에어컨도 안나오는 시내버스를 타고 버스 창문 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교복을 흩날리며 가파른 오르막 위에 있던 집에 도착해서 채널 브이를 틀면 항상 나오던 노래...
2021년 출석합니다. 나이 서른둘에 지금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렇게도 좋아하던 노래 간만에 들어보니 뭔가 가슴이 울리네요. 다들 힘내세요
힘내십쇼 형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힘내세요~!
힘냅시다 됩니다
이런 댓글 올리기가 저 지금 45세 입니다 . 우리 세대들 정말 너무 좋네요 이노래 하늘색꿈
반갑습니다 동갑내기 ㅋㅋ
저는 내무반장때 아예 내무반 전체 이노래로 도배했심다 ㅋㅋ
난 진정할 진
도울 우다
저는 10살이상 어리지만 제 초딩을 이노래와함께 보냈습니다 ㅠ babybabybaby랑 같이 아직도 기억을
원곡은 80년도에 나왔지요~
엄청조와요
요즘이런 노래 듣고 싶다ㅠ
남정준묵 요즘 이런 노래 계속 나오면 예날 가수들 다 굶어죽음 😎😎😎😎😎 유튜브에서도 절반은 날아갈걸요
그시절로 족함 이런 명곡들은
당시 16-17세 소녀 였던 가수에게
꼭 맞는 가사와 작곡.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들으니
더욱 좋다.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때묻지않고, 청순하고 상큼한
이 노래를 들으면
온갖 상념을 다 털어버리고
새롭고, 긍정적인 힘을
받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시간이나면
1959년에 개봉한것으로 알고있는
이탈리아 영화 "형사"의 OST인
Amore Mio(?)라는 음악도
한번 들어보세요. 그 노래를 불렀던
가수는, 작곡가의 딸이라고합니다.
그 당시
딸의 나이가 16살이었습니다.
영화주제가 : Sinno Me Moro
이 노래는 듣고싶어도 음원에서는 들을 수가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는 이거를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ㅎㅎ
98, 99년도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 31, 32살이었네... 광주에서 올라와 수원에서 돌아다닐 때..
25년이 지나니 이 노래가사 들으며나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짠하다.....하늘색 꿈이 이런 뜻이었나?
끝을 알수없는 깊은 몽환적인 느낌의 음악...
어릴때부터 이음악을 들으면서 항상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어린시절 꿈을 90%는 이루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 인생노래. 감성이 많이 젖어있던 중고딩시절에 이 노래를 거의 호흡하듯이 들었음.. (집에 CD 플레이어든 워크맨으로든) KPOP 이든 JPOP 이든 90년대 노래들이 참 사람 감성을 울린다.. 요샌 다 찍어 붙이는 느낌이라면 이 시절 음악들은 사람 마음을 후벼파는 매력이 있어.. ㅠㅠ 나이 40대인 지금 이순간에도 현재 한 5번쯤 돌려 듣는 중.
요즘노래 는요 잘 못알아 듣겟더 라구요
옛날 추억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힐링이 되엇네요 노래가 깔끔 하네요
역시 박지윤은성인식보다. 이 음악이 최고야 👍
여긴 2021이다. 응답하라 2022...
2021년2
왓누..
내년에 할게요
타임머신타고와서 댓글단다 내가 로또가 당첨이라니 참 후훗
신박하다
원곡 가수보다 훨씬 좋음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을 불러들이는 박지윤의 음성이 이 노래의 맛을 배가시켜 좋다
왜 노래 노래방에선 못하는지ㅡㅡ
@@user-uf2yx7nb8g 무단으로 리메이크해서 원곡자인 로커스트쪽에서 승소하는 바람에 노래방에서 부를 수 없음
@@Sol2july 무단으로 리메이크한거면 표절아님?
아... 원곡 가수가 따로 있었군요
저노래나왔을때로돌아가싶당..2021년 3월2일 새벽에도듣고갑니다..그리운나의90년대여
정말돌아가고싶다...너무너무그립다
2020년 6월 5일~~ 듣고있네요
아~~진짜저때로돌아가고싶다.나의청춘 나의90년대
정말 새록새록 이런저런기억도나고...
저때는왜몰랐을까.저때가정말소중했던시간들이었던걸
음원사이트에서 이 노래 듣고 싶어도 못 듣는 현실,, 이런 명곡이,,,아쉬워요
박지윤 진정한 강남5대 얼짱 올킬 외모 세련된 얼굴과 도시적 분위기 여신 천사 같은듯
댓글들이 하나같이 제 맘 같아 공감 가네요~
(나만 90년대가 그리운게 아니었어!!!)
너무 그리운 그시절 풍경과 느낌..😢
돌아갈수없는 나이라서 더 아련한듯 해요ㅜㅜ
왜 눈물 나죠 😭
1997 년도 고1 때 처음 들었던 기역 세월이 많이 흘렸는데도 들으니 옛날 향수에 젓은 생각이 세록 세록 ㅠ 당시 박지윤 16세 중3 이었는데 청순하고 너무 예뻣음 ^^
박지윤 - 하늘색 꿈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 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에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 time baby 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A! A! 아주 오래된 또 퇴색
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 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에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 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꿈 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꿈속으로 그시간속으로가고싶어.ㅜㅜ간절이
Thanks!
노래 좋다. 이게 왜 음원이 안 나오냐고 !! ㅠ
리메이크 곡인데 원작자와 분쟁이 있어서 금지곡 된걸로 알고 있어요.
야동
+김미선 글쿤요~~~노래는 좋은데...박지윤 음색이 좋아요~~~^^
한국 90년대문화 = 일본문화 불법복제 짝퉁. 한국인들= 과거미화
@@user-pt5mu8vn3s 넌 듣지마 그럼ㅋㅋ
가슴 한구석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과신비로운듯한 음색 .청소하면서도 종일 흥얼흥얼
아름다운 음악과 풍경과 사람 그 자체.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의 시절에만 존재하는 아련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
이 컨셉으로 쭉~ 갔으면 넘사벽 여신이었을텐데....
아마 아이유급이 될 수도 있었죠. 소속사를 잘못 만나서...
왜 좋은 소속사 버리고 떠난거에요? 원래 소속사 이름은 머였나요?
신비롭게 생겼다 이뻐~♡♡♡
이 노래에 어린 시절 추억이~^^;; 박지윤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너무 암울해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은 야속하네요.
하늘색꿈을 꾸고 싶은 밤... 잠이 오지 않아 노래를 들으며, 어릴 적을 떠올립니다.
여긴 2023 이다
응답하라 2024 ~
2024 이다
응답하라 2025 ~
2025 이다
응답하라 2026 ~
대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이노래가 나오자 지도교수님이 너희들 이노래 알아? 이노래 내가 대학때 유행하던 노래야 라고 하시던.
지금은 내가 그때 그교수님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팍팍 꼬친다.거짓의눈물은흐르지 안는..돌아가고싶다. 내어린시절로..꿈을잃어버리고 무엇을 쫒아서 ..살아가고 잇는.지도모르고. 서글프다.
이 노래 진짜 좋다.....
2021년 10월 19일 경남 통영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요^^ 2021년에도 듣고있는사람 있으면 응답바람 오바^^
Check ✔
훈련소에서 교관사무실 청소하러
들어갔다 라디오에서 듣고 열라
좋았던곡...벌써 20여년전 추억돋네
레전드지 ❤❤❤우라 누나 목소리 어쩔 ❤❤우리 누나 예쁨 섹시 큐티 저쩔❤❤❤
이때가 제일 이쁘다
ㅎㅎ 지금은 넘실망했겠죠 ? ㅠ
여긴 2024...응답하라 2023....
50넘은 지금 이 노래 다시 듣는데 왜이리 슬픈지...눈물나네.
하아.. 다시 들어도 참 설레네.
2020년 6월22일에도 듣고있네요 이상하게 이 노래들으면 마음한구석이 뭉클합니다
펀곡 정말 잘한것같아요
누가 머래도 하늘색 꿈은 박지윤꺼다 가장 듣기 좋다
박지윤 누나 텔레비젼으로 볼때 거의 아이돌 처럼 이쁜 얼ㄹ굴 몸매 모름 얼굴 너무 청순한 유선형 얼굴 ㅋㅋ
박지윤 하늘색 꿈은 진짜 래전드였지...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그 시절이 그리운 노래.
가수아니라도 연예인할수밖에 없는 세련된 얼굴 첨에 봤을때 쇼킹했지 ㅋ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네 ㅠ
아침마다 들어요 음성 너 무 좋음~~^^
사랑합니다~~!!^^
영원한펜입니당~^^
고등학생땐데 완전 성숙하네 ㅎ 얼굴이랑 메이크업도 진짜 예쁘다.. 노래도 좋음 b
헐 ~~~???
박지윤의 풋풋함 + 시대를 앞서간 래퍼 3534 윤희중의 콜라보~
최애 곡^^
크억... 진짜 좋아했던 노래다
가끔 도입부의 멜로디가 문뜩 생각이나서 찾아 듣는데, 오늘도 여전히 찾아봤네요
너무좋다
어릴때 많이듣던노래 사랑해요
2023년 입니다. 여전히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않네요♡
이 언니 진짜 중성적인 매력쩐다 멋찜요!!
베스트쏭 박지윤과 잘 어울리는 노래
게속 듣고싶은 노래
저때 고딩시절인데 돌아가고싶다.. 진심
박지윤은 저때나 지금이나 아름다워요....
고딩때 이분 이뮤비 보고 진심 충격 빋음 사람이 이렇게 생길수도잇구나 ... 2023 현재 지금도 같은생각임
역시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박지윤 음색이 정말 짱~
이 노래는 진짜 머지..ㅠ좋다
진짜 명곡
추억속 최고의노래...
너무 좋다
나도 어릴적 꿈이 생각난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다.
박지윤 포에버 송파구민 강동구민의 자랑스런 가수!
진짜 이쁘다..
음~~넘나 좋아요~~옛날생각....그런데 이노래 옛날부터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었는데 노래가 없었던거 같아요~~~
노래 진짜 좋네......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2020.9.26
명곡이지요
20년전 노래방 내 18번..
근데..요즘엔 노래방에 없다 ㅠㅠ
하늘색꿈..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져 가는 내눈을 보며..." 20년이 훌쩍지난 지금의 내모습인듯 ㅠ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운 그시절 노래
잘감상했어요~~♡♡
이 노래 정말 좋다
요새 이시절 노래가 왜케 좋지
내가 제일 좋아하고 오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명곡
학교마치면 오락실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는데...그때 그시절이 참좋았지요~그립네요 그시절 그친구들❤
박지윤 노래 넘좋아 박지윤 목소리도 넘좋고
세월 진짜 빠르다 울고싶다....ㅠ.ㅠ
저 광나는 똑딱이 백팩이 그립다. 비오는날 나의 우산이였는데...
학교 마치면 집에 달려가서 박지윤 하늘색 꿈 무대 영상 비디오로 녹화한거 매일 봤었다.
ㅎ 빠져서 ㅋ
흔드셨나요?
@@user-om7qq8kd6y ㅡㅡ;;
definitely my favorite song fron the 90s.
Lovely!
터닝메카드 매일매일 보러가야지
바이트초이카는 사랑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다시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