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표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처음느낀 때가 박지성 국대은퇴한후 이영표가 방송에 나와서 자기는 다 알고 있다는듯이 월드컵본선 앞두고 박지성이 깜짝 국대 복귀 할거다라고 몇번 이야기하니깐 박지성 부친이 우리 지성이 국대 복귀의사 없는데 왜 이영표가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길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만 하라고 하는거 보고 느꼈지
같은 급의 감독이라기보다 자기가 받아들이기에 한국이란 국대에서 보는 레벨 같은 거.. 무슨 느낌인지 나도 알 거는 같음. 한국 국대 감독 후보직에 에메리나 투헬이 지원했다고 생각해보셈 분명 클롭급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클롭급 되냐고 물어보면 클롭급의 감독이 지원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임. 그만큼 넘사벽이니까. 솔직히 사비는 몰라도 베니테즈는 오래된 축구팬이나 축구관계자라면 정말 그 이름값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니까. 지금의 베니테즈가 아니라 전성기 베니테즈를 봐왔으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고 봄.
두가지 말씀에서 실망스럽습니다.. 축구선수도 안해본 무링뉴가 전술을 알면 선수보다 얼마나 알겠냐는 말에서 축협스러운 마인드 참 잘 느껴졌고요 빡시게 일하겠다가ㅜ아니라 지쳐서 좀 쉬엄쉬엄 요양할겸 국대감독 하겠다는 사람을....클롭급이다 이렇게 말하는건 참....기가막힙니다...그런 마인드니까 클린스만 같은 축구선수 출신에 놀자 감독이 뽑은겁니다..
거만해요. 전형적인 도덕적으로 우월한척하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기독교인들중에 많은 유형이죠. 예전에 열심히 해야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피아노를 매일 8시간씩 치면 피아노곡은 다 치겠죠~라고 하는걸 보면서 아 진짜 고만하구나 싶었습니다. 매일 8시간이 아니라 24시간 쳐도 재능이 없으면 안되는게 피아노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거죠.
겨우 '간보냐' 정도를 못견뎌서 협박을해? 본인이 30초짜리에 집중될 만한 얘기를 해놓고 왜 들은 사람들을 탓하지? 적반하장 아닌가? 이미 벌어진일을 그 일을 벌린 사람들은 버젓히 그자리에 있는데 사퇴만하면 책임이져지는거임? 안건 재상정이든 뭐든 가진 권한을 이용해서 해당 절차를 취소하던가 위원들 모아서 소송을 하던가 직접 나서서 시위를 하던가 언론플레이라도 해보던가 그 시점에 어떻게든 싸워서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해야 책임지는거 아님? 그냥 침묵하는게 책임임? 이미 팬들 언론들 국민들 각종성명에 미디어에서 집중포화를 받고 나서야 철회한건 부회장단이나 위원들의 노력이 아니지 않나? 결과론적으로 잘못했다는건 뭐야 ? 본인이 억울한게 있으면 말을 해야알거아냐? 말은 안한는데 사람들이 뭐 어떻게 알기를 바라는거야? 부회장 조차도 어쩔 수 없던 부당환 과정이 진행되었다면 그게 지금 이순간에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 아님? 근데 왜 가만히 있음? 본인만 사퇴하면 끝인가? 오히려 문제의 원인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본인들이 총알받이 해줌으로써 뒤에 숨게 만들었잖아? 이게 공범 아님?
그렇게 시간이 흘러 클린스만 주워와서 대한민국에 똥뿌리고 4개월동안 아마추어들도 안할 이 삽질을 반복하고 있는거 아닌가? 오죽 일을 못 하면 유투버들이 하는 얘기 받아쓰기해가먄서 일을 하냐고ㅡㅡ 달수가 지적하면 2주뒤에 그거하고 페노가 지적하면 3주뒤에 그거하고 이스타 한준 서형욱 등등 사실 누구거 보고 따라했는지도 몰라 왜? 다 같은 지적을 하거든;; 모든 사람들 눈에 보이는게 왜 축협 손길이 닿는 인간들은 안보이냐고;; 안보일리가 없지... 축구가 아니라 다른거 보고있고 다른거 생각하고 있으니까 외면하는거던가 그냥 안보이는척을 하는거겠지;; 그러니 사람들 반응이 그런게 당연한거 아님? 당연한 인과인데 왜 대중이 비판을 받아야 하는거냐고 축구협회가 무슨 첩보기관임? 신아영이나 다른 위원들이나 부회장들이 무슨 국정원 블랙도 아니고 뭐갸 그렇게 숨기는게 많고 보이지 않는게 많은건지;; 공개를 하시고 공개기록을 하고 축협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야 할 거 아니냐고;; 그런 공개활동의 일환으로 비전 2030인가 같은 하지도 않을 계획 올려놓은거 아님? 그 말인즉슨 축협이 제대로된 체계나 시스템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밖에 더됨? 오히려 이게 팩트니까 지금 감독이 없는 유일한 대표팀이라는 수식어가 설명이 되잖아? 1년이나 지났는데 왜 말을 못하는거야? 그냥 말하라고 이게 무슨 첩보 작전이라고 아무도 말을 안해 말 안하면 뭐 어떻게 알라는건데? 축협은 보안 유지해야할 내용들 다 유출하고 다니는데 물어본적도 없는 기자한테 전화까지 해서 알려주는데 정작 이제 구성원도 아닌사람들이 억울하다면서 말은 또 못 하겠데;; 누구 답답하게 만들어서 하늘로 보내려는거임?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럼 대중들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대체;; 내부자 소리 들어도 할 말없는거 아닌가? 아니 내부자가 너무 고상한 표현으로 보일 정도인데?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는 사람을 대체 어떻게 지지하고 도와주길 바라는거야? 오히려 동조자로 보이는데? 알고나니 다르게 보인다 라는걸 자꾸 강조하는데 그건 알게해주는 전제를 이행했을 때 유의미한 얘기임;; 아무 얘기도 안하면서 그냥 사정이 있으니 그렇게들 알고 있어라 라고 하면 개와 돼지마냥 '아 그렇구나~' 하길 바라는건가? 이건 대체 무슨 심보지? 클린스만이 선임된 과정이 의혹과 추측만 있지 제대로 설명된 적이 한번도 없음;; 아직도 제대로 몰라... 이걸 알아야 해당 문제의 반복을 막을거 아니냐고 어디가 고장난지를 알아야 고칠거 아니냐고 답답.. 제시마치를 놓친건 진짜진짜진짜진짜 거대한 실수인데.. 이 과정을 보면 혈압이 솟구처 오르는데.. 같은일 또 이렇게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나서질 않아... 재택스만 때 전문가건 미디어건 팬들이건 모두가 하나같이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그때 부회장 아니었나? 안된다고 얘기는 해봤음? 그때 그거 안막고 뭐했음? 그냥 조직이 하니까 그냥 그렇게 되게 만들었음? 아니 하다못해 선임 과정에 대해서 아는바를 이야기한적이나 있음? 없잖아;; 아니 말로는 '니들이 몰라서 그래 자식들아 나도 할 말 다 했어' 이러고 있는데 말을 안하는데 그걸 뭐 어떻게 아냐고;; 닥하고 주는대로 받아 먹으라는거야 뭐야 그리고 회장님께 '돌아가야 된다'라고 말했다고? 'NO'가 아니라 '돌아 가야한다'고? 왜? 어디로 돌아가? 가는곳이 어딘데? 목적지가 어딘데? 목적이 뭔데? 누구 뒤를 봐주고 싶었던건데? 그걸 지지 했다고? 돌아가야한다는 말이 그 얘기 아님? 잘 설명해야된다고? 그건 설명할 일이 생기면 안되는일 아님? 애초에 해서는 안되는일을 설명을 잘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랴고 생각했다는거 아닌가? 본인도 나중에 때되면 말하겠다.. 1년동안 숨겨져왔던 나의 비밀 이러면서 간보고 있으면서 '잘 설명해야한다'라는 지적은 모순되지 않음? 폭로할거 있으면 폭로를 해야 개혁세력이 힘을 받고 그렇게 내년 선거를 치뤄야 같은일이 반복 안될거 아니냐고 답답하다 진짜
사비가 바르샤감독된게 진짜 능력있어서 그 자리를 차지했을까요.. 일반적인 감독들은 카타르에서 바르샤 가는거 불가능해요 선수시절이름값 소속팀 레전드니깐 가능한거죠 해외축구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있었으면 클롭을 언급했으면 안됐습니다 그냥 다 알만한 유명한 감독이다 이정도만 했어도 팬들이 그 난리는 안쳤어요 안그래도 축협때문에 팬들 화가 단단히 났는데 감독선임에 클롭을 언급해요..
이영표가 2002년 세대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말빨이 좋다고 느껴져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협회의 앞잡이가 되어버림. 이영표 본인과 그 주변 사람들은 '이건 축구협회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 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안에서 벌어지는 일 몰라' 이런 스탠스 인것 같은데, 그 선을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었음. 시스템이 심하게 망가졌음. 이건 미래를 위해서라는 핑계도 더이상 먹히지 않음.
왜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혜택 받은 2002년 멤버들은 이천수 빼고는 축구협회나 협회장에 대해 비판 조차 못하고 대들지도 못하나. 그렇게 국가적으로 받을건 다 받고 정작 목소리 내야 할때 뒤에 숨어있고 편들고 이게 영웅의 모습이냐. 그냥 주류에 편승해서 물에 물탄듯 사는거지. 특히 2002멤버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홍명보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선수는 매번 목소리 내야 할때 조용히 있는거 보면 정말 실망스럽고 비겁해보임. 자신들이 갖고 있는 영향력에 팬들 의견 모아서 협회나 협회장에 대해 쓴소리 공개적으로 하고 안되면 협회장이나 협회 내 요직 맡아서 개혁 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그냥 자기들 영향력만 지키려고 아둥바둥 진짜 이제 보기가 싫다. 다들.
은퇴가 빨랐지만 일단 무리뉴 선수출신임 ㅋㅋ 그리고 전술은 내려치기하면서 태업을 몇차례당한 감독 통제능력을 운운하네 ㅋㅋ ㄹㅇ 모르는 분야는 떠들지를 말든가 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저러니까 축협에서 노선을 그렇게 탔지 2014 월드컵때 메시 수비가담 운운할 때부터 알아봤다 과르디올라조차 메시는 수비 안 하는 게 오히려 득이 된다했는데 그냥 본인이 다 맞대 ㅋㅋ 아주 국대 감독도 하지 그러냐
계속 라방 들어 온 사람 2천명 5천명, 유머러스하게 언급하는듯이 이 문제를 내가 쥐고 있고 너희가 그토록 알고싶어하는 것을 비싼 값으로 팔거라는 태도. 그러면서 빠져나갈 궁리를 엿보면서 눈 알 굴리면서 시간 벌고, 사면 얘긴 할 말이 많으니 다음 주에 5천명을 노려 보자면서 처 웃으며 하는 모든 말들. 우린, 나는 죄인이 아니라는 듯한 방어기제. 쿨한척 존나 역겨웠다. 지금 모두가 장난인 거 같냐? 혼자 소꿉놀이 하고 앉았지?? 축구가 너네꺼야? 모하는거야 지금. 정직함 좋아하네 날치기 사면이나 시키는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나
![[#축잘알퀴즈쇼] 제 173회,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유로 인물퀴즈! 독일 선수 빼라고 하는 독일인ㅋㅋ](http://i.ytimg.com/vi/53olWnzRFmE/mqdefault.jpg)
![[#축잘알퀴즈쇼] 제 173회,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유로 인물퀴즈! 독일 선수 빼라고 하는 독일인ㅋㅋ](/img/tr.png)
실시간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영표 위원님께서 약속하신 친필사인 서적은 중원의 심판자님, 김동환님, 단페트레스쿠님 세 분께 드립니다. hyensui@kbs.co.kr로 본인 인증과 주소, 성함,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달드리겠습니다.
3월에 임시 감독 없이 김도훈 감독 임명 했어야지 이제는 명장 아니면 싫다는데 어쩌냐 정치인이 조용히 있으니 국민이 좆같아 보이나 봄 오직 정몽규 눈치
저도 주세여~ 라면 받침대로 좀 쓰게
난 이영표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처음느낀 때가
박지성 국대은퇴한후 이영표가 방송에 나와서
자기는 다 알고 있다는듯이
월드컵본선 앞두고 박지성이 깜짝 국대 복귀 할거다라고 몇번 이야기하니깐
박지성 부친이 우리 지성이 국대 복귀의사 없는데
왜 이영표가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길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만 하라고 하는거 보고 느꼈지
혀만 살아가지고
근데... 이영표 입이 짧네. 반말이 기본 탑재네
이 영상 절대 내리지 마세요
이영표 양아치 인증 ㅋ
김병지랑 동급 인증이쥬~
@@user-ls5cc2mk5d 김병지가 낫지
클롭급이 장난이냐고 ㅋㅋㅋ 사비를 어디에다가 비비냐;;
전형적인 국뽕 노답 좆문가한테 뭘바래 ㅋㅋ 이영표 착한척 하고 싶은 전형적인 기독교인
사비면 탑급이지 뭐 니는 아니라고 생각하겠고, 게임만 하는 애인가? 실축은 함?
@@minsooseo3102 사비가 탑급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타르에서 감독하다가 바르샤 2시즌 깔짝한 감독이 탑급임??개축알못이네
@@minsooseo3102감독으로 클롭이랑 사비가 동급이라고 생각? 너같은 축알못이 있으니 몽규가 설치지.
@@minsooseo3102클롭은 10년 동안 펩이랑 경쟁하면서 축구전술 발전을 선도했고, 옛날의 영광만 남은 명문팀들을 재건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린 감독인데 사비로 비비냐?
영표 해외 축구는 전혀 모르는 구나... 어디 가서 사비, 베니테즈가 클롭 감독급이라고 얘기하지 마라 욕 먹는다.
참 실망이네... 그래도 해외에서 축구 선수 생활에서 기본적인 지식은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은 급의 감독이라기보다 자기가 받아들이기에 한국이란 국대에서 보는 레벨 같은 거.. 무슨 느낌인지 나도 알 거는 같음. 한국 국대 감독 후보직에 에메리나 투헬이 지원했다고 생각해보셈 분명 클롭급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클롭급 되냐고 물어보면 클롭급의 감독이 지원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임. 그만큼 넘사벽이니까. 솔직히 사비는 몰라도 베니테즈는 오래된 축구팬이나 축구관계자라면 정말 그 이름값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니까. 지금의 베니테즈가 아니라 전성기 베니테즈를 봐왔으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고 봄.
@@one.two.three. 개같은 소리 ㄴㄴ
@@one.two.three.ㅋㅋㅋㅋ개솔. 그냥 외국축구 안보고 공부안하고 일반 축구팬들보다 떨어지는 안목으로 헛소리한거임.
@@ahg126 이영표 지금 메시가 아직도 바르셀로나 에 있는 줄 알거야
이영표가 외이렇게 되었나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외그랬을까 외...
외데고르
원래 저런인간이었는데 대중들이 몰랐던거지
사람 안 변합니다. 원래 저런 인간인데 우리가 몰랏던거죠
이영표는 이제 완전 광대가 되어버렸구나.. 축구계의 정상수가 되어버림 ㅋㅋ 바보캐릭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02영웅에서 02적폐로.
초롱이 이영표가 바보 이영표로.
kbs~kbs~~~~~ 영표~ 방송~~😊
영표 발가락만이라도 따라가요
이영표 원래 저럼 인성도 개차판 선수 때도 그렇고 정치판에 기웃거리고
몽규 똘마니
결론은 언플이었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참 간사하고 잔머리굴러서 말만번지르르하는 위선자라고밖에 안느껴짐. Kbs도 저 말뿐인 시한폭탄하고 언제까지 갈꺼냐
검찰의 개가 된 언론사
축구할때도 상대방속이는 헛다리 헐리우드 자빠지기가주특기다
민주당 입당 해야죠
@@user-ke9oc5fk6j 국힘스타일임
@@user-ty7tj7ur2s 입만 터는 축협 기생충에 불과함
태도가 ㅡㅡ 아무리 유투브 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나이 많은 사람들도 듣고 있는데 막 너 야 그러니까 사람에 대한 신뢰가 확 무너지네요 지금까지 이영표선수 이미지가 완전 달라진 방송인듯……..이렇게나 가벼운 사람이였나 실망
두가지 말씀에서 실망스럽습니다.. 축구선수도 안해본 무링뉴가 전술을 알면 선수보다 얼마나 알겠냐는 말에서 축협스러운 마인드 참 잘 느껴졌고요 빡시게 일하겠다가ㅜ아니라 지쳐서 좀 쉬엄쉬엄 요양할겸 국대감독 하겠다는 사람을....클롭급이다 이렇게 말하는건 참....기가막힙니다...그런 마인드니까 클린스만 같은 축구선수 출신에 놀자 감독이 뽑은겁니다..
전술은 선출만이 논할 수 있다?
.....................
저 구역질나는 오만함은 어디에서 오는건가?
축구펜들이 투표하면 넌 항상 영표야
ㅋㅋㅋ
Damn
자기 말빨이 좀 먹힌다고 착각하는 사람의 모습이 이영표다. 처음에 해설할 때 똘똘하게 말 잘한다고 지지하고 응원 받으니까 자기가 엄청 똑똑하고 말에 영향력이 있다고 착각한다. 요즘 영표는 한마디도 안지려는 꼰대일 뿐이다. 말로 다 하려한다.
캬~ 너무 정확하다
2002 대표적폐.. 축구 팔이 그만하고 맘편히 축협 들어가서 많이 해드세요.. 그러려고 지금까지 축협 쉴드치고 비판 한번 안하신걸텐데... 선수시절 정말 응원 많이했었고 앞으로는 응원할일은 없겠지만 축협에서 얼마나 큰자리 받는지는 지켜볼께요~~ 미리 축하축하~
좀 끄지라ㅋㅋㅋㅋㅋ 왜자꾸 기어나오냐ㅋㅋㅋㅋ
승부조작 사면때도 입꾹딱 하더니 클롭드립 레전드네 축협에 가면 다들 수준이하가 되는듯
아니 근데 내가 이영표 왜이렇게 거만하고 거들먹거리는 느낌이지?
원래 저런 스타일이었나 ?
내가 그동안 이미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
원래 그런사람인데 철저한척 과묵한척 겸손한척 얌전한척 연기한듯
원래 그런 인간임 한일 월드컵때매 무시된거지
거만해요. 전형적인 도덕적으로 우월한척하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기독교인들중에 많은 유형이죠. 예전에 열심히 해야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피아노를 매일 8시간씩 치면 피아노곡은 다 치겠죠~라고 하는걸 보면서 아 진짜 고만하구나 싶었습니다. 매일 8시간이 아니라 24시간 쳐도 재능이 없으면 안되는게 피아노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거죠.
ㅋㅋㅋㅋ 씹썬들 납셨네 ㅋㅋ 니들이나 잘해
축구계의 유시민임
입이라도 털지말지
이영표가 정말 떳떳하다면 공식석상이나 라이브방송에서 정몽규랑 축협까보던가. 정몽규앞잡아
이양반은 겉과속이 넘 다른인간아냐 말과행동도다르고 정작 한국축구가 위기일때 조용히 숨어있다가 조용하면 나와서 나불나불거리고ᆢ
예수 그ㅅㄲ가 다 용서해주기로 약속하고 십일조 상납받았대요
그냥 니가 문해력이..;;
그건 니와 개의 생각
그쪽 종교애들은 안믿음
이영표 원래 저럼 무슨 로마 이적 오피셜 떴을때 하나님이 가지말라고 그랬다며 토트넘에 잔류해버리는 바람에 미도 공짜로 얻고 로마 손해만 나버림
다 떠나서 그나마 감독 후보에 사비, 베니테즈도 결국 없잖아. 축협을 변호하다가 나온 말이었잖아. 근데 이게 뭐냐. 권력에 비굴한 당신. 자녀들에게 부끄러운 아빠인줄 아시길.
당시엔 있었고, 돈이 안맞았겠지뭐.
@@minsooseo3102 근데 후보군이라고 나온 이름이 하늘과 땅 차이나는 허접한 이름만 나오니 더 어이가없는거ㅋㅋㅋ 제시마치,르나르급은 있어야 클롭급이 빠그라진게 이해는 가지ㅋㅋㅋ
@@minsooseo3102근거는?
이제 그만 2002
이영표 진짜 사람이 별로네…
겨우 '간보냐' 정도를 못견뎌서 협박을해? 본인이 30초짜리에 집중될 만한 얘기를 해놓고 왜 들은 사람들을 탓하지? 적반하장 아닌가?
이미 벌어진일을 그 일을 벌린 사람들은 버젓히 그자리에 있는데 사퇴만하면 책임이져지는거임?
안건 재상정이든 뭐든 가진 권한을 이용해서 해당 절차를 취소하던가 위원들 모아서 소송을 하던가 직접 나서서 시위를 하던가 언론플레이라도 해보던가 그 시점에 어떻게든 싸워서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해야 책임지는거 아님? 그냥 침묵하는게 책임임?
이미 팬들 언론들 국민들 각종성명에 미디어에서 집중포화를 받고 나서야 철회한건 부회장단이나 위원들의 노력이 아니지 않나?
결과론적으로 잘못했다는건 뭐야 ? 본인이 억울한게 있으면 말을 해야알거아냐? 말은 안한는데 사람들이 뭐 어떻게 알기를 바라는거야?
부회장 조차도 어쩔 수 없던 부당환 과정이 진행되었다면 그게 지금 이순간에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 아님? 근데 왜 가만히 있음? 본인만 사퇴하면 끝인가?
오히려 문제의 원인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본인들이 총알받이 해줌으로써 뒤에 숨게 만들었잖아? 이게 공범 아님?
그렇게 시간이 흘러 클린스만 주워와서 대한민국에 똥뿌리고 4개월동안 아마추어들도 안할 이 삽질을 반복하고 있는거 아닌가? 오죽 일을 못 하면 유투버들이 하는 얘기 받아쓰기해가먄서 일을 하냐고ㅡㅡ 달수가 지적하면 2주뒤에 그거하고 페노가 지적하면 3주뒤에 그거하고 이스타 한준 서형욱 등등 사실 누구거 보고 따라했는지도 몰라
왜? 다 같은 지적을 하거든;; 모든 사람들 눈에 보이는게 왜 축협 손길이 닿는 인간들은 안보이냐고;; 안보일리가 없지... 축구가 아니라 다른거 보고있고 다른거 생각하고 있으니까 외면하는거던가 그냥 안보이는척을 하는거겠지;; 그러니 사람들 반응이 그런게 당연한거 아님? 당연한 인과인데 왜 대중이 비판을 받아야 하는거냐고
축구협회가 무슨 첩보기관임? 신아영이나 다른 위원들이나 부회장들이 무슨 국정원 블랙도 아니고 뭐갸 그렇게 숨기는게 많고 보이지 않는게 많은건지;; 공개를 하시고 공개기록을 하고 축협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야 할 거 아니냐고;; 그런 공개활동의 일환으로 비전 2030인가 같은 하지도 않을 계획 올려놓은거 아님?
그 말인즉슨 축협이 제대로된 체계나 시스템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밖에 더됨? 오히려 이게 팩트니까 지금 감독이 없는 유일한 대표팀이라는 수식어가 설명이 되잖아? 1년이나 지났는데 왜 말을 못하는거야? 그냥 말하라고 이게 무슨 첩보 작전이라고 아무도 말을 안해 말 안하면 뭐 어떻게 알라는건데? 축협은 보안 유지해야할 내용들 다 유출하고 다니는데 물어본적도 없는 기자한테 전화까지 해서 알려주는데 정작 이제 구성원도 아닌사람들이 억울하다면서 말은 또 못 하겠데;; 누구 답답하게 만들어서 하늘로 보내려는거임?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럼 대중들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대체;; 내부자 소리 들어도 할 말없는거 아닌가? 아니 내부자가 너무 고상한 표현으로 보일 정도인데?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는 사람을 대체 어떻게 지지하고 도와주길 바라는거야? 오히려 동조자로 보이는데?
알고나니 다르게 보인다 라는걸 자꾸 강조하는데 그건 알게해주는 전제를 이행했을 때 유의미한 얘기임;; 아무 얘기도 안하면서 그냥 사정이 있으니 그렇게들 알고 있어라 라고 하면 개와 돼지마냥 '아 그렇구나~' 하길 바라는건가? 이건 대체 무슨 심보지?
클린스만이 선임된 과정이 의혹과 추측만 있지 제대로 설명된 적이 한번도 없음;; 아직도 제대로 몰라... 이걸 알아야 해당 문제의 반복을 막을거 아니냐고 어디가 고장난지를 알아야 고칠거 아니냐고 답답.. 제시마치를 놓친건 진짜진짜진짜진짜 거대한 실수인데.. 이 과정을 보면 혈압이 솟구처 오르는데.. 같은일 또 이렇게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나서질 않아...
재택스만 때 전문가건 미디어건 팬들이건 모두가 하나같이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그때 부회장 아니었나? 안된다고 얘기는 해봤음? 그때 그거 안막고 뭐했음? 그냥 조직이 하니까 그냥 그렇게 되게 만들었음? 아니 하다못해 선임 과정에 대해서 아는바를 이야기한적이나 있음? 없잖아;; 아니 말로는 '니들이 몰라서 그래 자식들아 나도 할 말 다 했어' 이러고 있는데 말을 안하는데 그걸 뭐 어떻게 아냐고;; 닥하고 주는대로 받아 먹으라는거야 뭐야
그리고 회장님께 '돌아가야 된다'라고 말했다고? 'NO'가 아니라 '돌아 가야한다'고? 왜? 어디로 돌아가? 가는곳이 어딘데? 목적지가 어딘데? 목적이 뭔데? 누구 뒤를 봐주고 싶었던건데? 그걸 지지 했다고? 돌아가야한다는 말이 그 얘기 아님?
잘 설명해야된다고? 그건 설명할 일이 생기면 안되는일 아님? 애초에 해서는 안되는일을 설명을 잘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랴고 생각했다는거 아닌가?
본인도 나중에 때되면 말하겠다.. 1년동안 숨겨져왔던 나의 비밀 이러면서 간보고 있으면서 '잘 설명해야한다'라는 지적은 모순되지 않음?
폭로할거 있으면 폭로를 해야 개혁세력이 힘을 받고 그렇게 내년 선거를 치뤄야 같은일이 반복 안될거 아니냐고 답답하다 진짜
이 댓글 읽어서 제발 당신이 어떤 생각을 어떻게 잘못하는지 깨닫기를
당신은 정몽규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다.
너무 실망이다.
이영표 그래도 좀 차분하게 말하는 편이라 신뢰도 가 있었는데 작금의 상황은 유튜버 보다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클롭급이 압권 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샤 사비가 클롭급이였어? 사비를 올려치는건지 클롭을 내려치는건지
도르트문트때 주전으로 안써서 클롭 싫어하는듯??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중간이라도 가지.....이영표 에혀
지금도 말못하는걸 나중에는 말할수있냐? 말못할꺼면 어그로 끌지 마라.
아니, 시청자가 나이가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왜 반말임 ?
축구 좀 봤다하면 무리뉴 선출인거 모를 수가 없는데 ㅋㅋㅋ
축구를 안봤다는거지 뭐
무리뉴가 선수출신이 아니어서 전술에 대해서 뭘 알겠냐는 말에 풉 웃고 갑니다. 이러니 축구협회가 썩었다는 소리 듣지
몇분대에 나오나요 전체보기 힘들어요
21:43
그 편견을 깨고, 인정했다는데 이사람들은 문해력이 얼마나 빻은거야?
또영표가 또
세계최고 감독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는데.. ?
아는척 똑똑한척 깨끗한척 참 대단하다 영표야
와 진짜 이런 사람이었네
2002년 맴버중 그나마 축협에 쓴소리 한사람은 이천수밖에 없슴
가르치는 영역은 완전 다른거다.
선수출신들은 배우기만했지. 가르치는것은 따로 공부해야해.
선수출신들은 착각하지 마라
영표형 믿었는데
똑같은 축협사람이구나...
일부러 영표형 해설도 찾아듣고
내맘속에 레전드였는데... 그냥 회장님 빠였구나...안타깝다...
평생 골때녀 감독이나 해라 이걸 듣는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무슨 말도 안되는 말장난을......
이영표 안챙피하냐 뻥쟁이 이영표
애초에 이영표가 말했던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다"라는 말 자체가 틀린 말임. 월드컵이 아니라 프로로 데뷔하는 순간부터 선수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실력을 증명해야함. 거기에는 인터뷰하는 마이크 스킬도 포함임. 그래서 프로는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함.
참고로 무리뉴감독은 과거 축구선수 출신은 맞습니다 선수로 성공을 못했을뿐 축구선수출신 이영표님은 선수시절 무리뉴 첼시도 만나보지 않았나요 ㅎㅎ
왠만하면 입열지 말고 살자
이영표님 다른유툽에서는 더심한악플도많아요 두기자분들도 너무 순하게진행하시는듯
이제 와서 아는 것만 말해야 한다면서 클롭급 감독이랑 얘기 중이라는 헛소리는 왜 한 거임 ? 결국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한거 아님?
클롭을 어디다가 비교하냐 축알못 인증하나
사비가 바르샤감독된게 진짜 능력있어서 그 자리를 차지했을까요.. 일반적인 감독들은 카타르에서 바르샤 가는거 불가능해요 선수시절이름값 소속팀 레전드니깐 가능한거죠
해외축구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있었으면 클롭을 언급했으면 안됐습니다 그냥 다 알만한 유명한 감독이다 이정도만 했어도 팬들이 그 난리는 안쳤어요
안그래도 축협때문에 팬들 화가 단단히 났는데 감독선임에 클롭을 언급해요..
1. 무리뉴는 선출이다
2. 포르투 챔스 우승
3. 인테르 트레블
4. 첼시 최소 실점 우승
5. 맨유 유로파 우승
6. 로마 유컨 우승
7. 그 외 프리메이라리가, 피엘, 라리가, 세리에 등 각 리그 및 컵 수 차례 우승.
8. 감독 우승 경력 26회
사비, 클롭 다 연봉 150억 정도임. 접촉, 컨택은 다 할 수 있음. 서울대 원서는 누구나 낼 수 있는 것 처럼....
이영표가 2002년 세대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말빨이 좋다고 느껴져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협회의 앞잡이가 되어버림.
이영표 본인과 그 주변 사람들은
'이건 축구협회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 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안에서 벌어지는 일 몰라'
이런 스탠스 인것 같은데, 그 선을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었음.
시스템이 심하게 망가졌음. 이건 미래를 위해서라는 핑계도 더이상 먹히지 않음.
클롭급이라하면 펩이나 무리뉴,안첼로티 정도 되야하는거 아니냐?? 사비????
요즘 교회방송나오시더니 성경 해석하듯이 ㅋㅋㅋㅋ 한줄의 팩트를 10줄 100줄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
클롭급 운운할땐 자기일처럼 떠들더니
이젠 남의일처럼 얘기하네
축협 관뒀냐 ?
승부조작 제재풀때
찬성표 던진건 원수를
쏴랑하라는 하나님 가르침 때문이죠?
존경합니다
약간 자의식과잉 있는거같음
먹고 살려면 몽규한테 충성맹세하고 충견이 되어야겠지?
어쩌겠어? 주인이 짖으라는데 안짖으면 쳐맞잖아? ㅋㅋ
팩트) 무리뉴는 선출이다
팩트 : 무리뉴는 선수 출신입니다.
선수 출신 아닌 감독도 전술에 능통한 감독 많습니다.
영표형 요즘 뭐 잘못먹었어?
왜 이래? 좀 닥치고 있어
이영표 ..이구라
영표형이 이제 때가 많이 묻었구나…정몽규 따까리 하더니…
무리뉴 선출입니다. 포로투칼 리그 뛰었습니다 그다음 통역가 된거지
222 자기가 직접 선수로 뛰면서 "나는 절대 좋은 선수 못 되겠구나"를 느끼면서 지도자 공부 시작하고 부친이 전술 분석하는 방법 가르쳐 줬다고 그러더라구요~~
영표야 2002때 정말 고마웠고 이젠 그만좀 하자
무리뉴 선출인데 대놓고 무식 인증하네.
사비를 축협이 진심으로 컨택을 했었다고? 그걸 믿으라고? 이영표씨 실망입니다. 본인의 발언과 영향, 혼란을 되짚어 보기를 바랍니다
왜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혜택 받은 2002년 멤버들은 이천수 빼고는 축구협회나 협회장에 대해 비판 조차 못하고 대들지도 못하나. 그렇게 국가적으로 받을건 다 받고 정작 목소리 내야 할때 뒤에 숨어있고 편들고 이게 영웅의 모습이냐. 그냥 주류에 편승해서 물에 물탄듯 사는거지. 특히 2002멤버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홍명보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선수는 매번 목소리 내야 할때 조용히 있는거 보면 정말 실망스럽고 비겁해보임. 자신들이 갖고 있는 영향력에 팬들 의견 모아서 협회나 협회장에 대해 쓴소리 공개적으로 하고 안되면 협회장이나 협회 내 요직 맡아서 개혁 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그냥 자기들 영향력만 지키려고 아둥바둥 진짜 이제 보기가 싫다. 다들.
천수도 똑같아요😂
쉴드 치는거는 아닌데 홍명보는 협회에 있다가 정치질때문에 내팽겨쳐진거 아닌가요???김판곤 홍명보 있을때는 정상적으로 돌아감
개천수도 거기서 거기인데?
정치백이 있었잖아
딴생각하느라고 쎄게 말할 수 있는거임
목적이 다르니까 축구사랑은 그냥 반사적이익의 관점일 뿐임
임원 달고 잇어야 돈받지
무리뉴 선수출신인데 먼소리임??
2002월드컵 멤버는 그대로 적폐가 되어버렸구나
클롭팔아먹더니 최용수.....이영표 내가 잘못봤네
해축을 국민들 보다 지가 많이 안다고 착각하는듯
이영표: 무리뉴 축구해본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표의 말에 실망 축구팬을 농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한숨만 나오네요
이영표의 팬였는데 ㅜ ㅜ
먼 저런 버러지를 좋아하냐 ㅋㅋ
'축구를 해보지 않은자는 전술을 논할수 없다'->진짜 개꼰대가 따로 없네 ㅉㅉ
21:41 무리뉴는 축구선수 출신이다...
감독으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 감독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저 사람과 축구 전술을 논할 수 없다는게 무슨 발언 인지..
유승준이; 왜 국내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지 아나, 말은 신중하게 해야지, 사람들이 공신력이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이 배신감 어쩔거여, 이강인 사태에서 보듯 진실이 어쨋든 그냥 찍히면 한순간 나락가는게 우리니라 국민성임
그냥 원래 저런 사람이었던걸로…
다떠나서 무리뉴 전술로까는건 진짜 오바아닌가 ㅋㅋㅋㅋ
한국축구의 발전은 2002년 이후로 나눈다.
한국축구의 문제는 정몽규 전후로 나뉜다.
영표지도 잘모르면서
실력도 없는 02년 멤버들이 축구판에서 없어져야하는지 딱 나옴 이영표 보면
이영표 이동국 이천수 황선홍 등등 개많네
@@user-pr6fb5mj2i이천수 는 그래도 할말은 하는거 같은데
명분이라는 말 자체가 돈 맞춰달라는 뜻임
나무위키에다가 무리뉴 검색하면
가장 처음
개요의 가장 첫부분에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이라고 나옴
이영표 "무리뉴 감독이 축구를 하지 않았어요"
저는 사회에서 이영표 같은 사람 만나면 거리를 둡니다. 이영표 말 잘 하죠. 어려운 시기나 장소에는 나타나지 않고… 이런 유형은 피해야 함.
아주 입만 살아가지고.. 그냥 유럽에서 명망있는 감독정도로 발언했어야..
뭔가 다 아는척 자신있는척 하지만 실제로 뭐 한게 없는 인물. 02년 적폐.
이영표 나오지 마라. 몽규와 축협에 빌붙은 2002년 멤버들 꼴보기 싫다!!
팬들을 농락하기에 이영표 나오는 방송은 앞으로 보지 않는다. 국대로써 지략과 역량이 높을꺼라 봤는데 빛 좋은 개살구네. 축구에서 떠나라
이영표가 말하는 클롭급= 국대파 감독 😂
완전 실망이네요. 축협 들어가면 다 저렇게 되는군요. 클롭급 감독 발언 질문 나오니까 엄청 초조해하고 어떻게든 변명하며 빠져나갈려는 모습이 보기 거북하기까지 하네요.
정말 좋아하고 신뢰했던 선수였는데 이제는 신뢰가 완전 깨졌고,국민의 왠수덩어리가 된듯.
은퇴가 빨랐지만 일단 무리뉴 선수출신임 ㅋㅋ 그리고 전술은 내려치기하면서 태업을 몇차례당한 감독 통제능력을 운운하네 ㅋㅋ ㄹㅇ 모르는 분야는 떠들지를 말든가 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저러니까 축협에서 노선을 그렇게 탔지 2014 월드컵때 메시 수비가담 운운할 때부터 알아봤다
과르디올라조차 메시는 수비 안 하는 게 오히려 득이 된다했는데 그냥 본인이 다 맞대 ㅋㅋ 아주 국대 감독도 하지 그러냐
계속 라방 들어 온 사람 2천명 5천명, 유머러스하게 언급하는듯이 이 문제를 내가 쥐고 있고 너희가 그토록 알고싶어하는 것을 비싼 값으로 팔거라는 태도. 그러면서 빠져나갈 궁리를 엿보면서 눈 알 굴리면서 시간 벌고, 사면 얘긴 할 말이 많으니 다음 주에 5천명을 노려 보자면서 처 웃으며 하는 모든 말들. 우린, 나는 죄인이 아니라는 듯한 방어기제. 쿨한척 존나 역겨웠다. 지금 모두가 장난인 거 같냐? 혼자 소꿉놀이 하고 앉았지?? 축구가 너네꺼야? 모하는거야 지금. 정직함 좋아하네 날치기 사면이나 시키는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나
역시 할렐루야
무리뉴 포루투칼 2부리그 미드필드 였다 영표형님 ..
22:30 영표야.. 무리뉴 선출이야..
너처럼 성공하지못한 선수였을뿐이지..
그리고 전술을 알면 얼마나 알겠냐고?
무리뉴 감독커리어 초기에 전술로 주목받았던감독이고
잉글랜드에 3미들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며
FC포르투로 챔스까지 우승시킨 전술가 감독이었다
뭔 전술을 몰라 모르긴..
강원 대표이사 때 볼보이 사건 관련 입 털 때부터 알아봤다 ㅇㅇ
무식하다. 가볍고 경솔한데 용감하다. 저런 사람은 멀리해야한다.
축협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에 불과함
제발 고인물들 꺼지고 일할수 있는 전문가들로 채워지길.. 입으로만 축구 사랑한다 하지말고 능력 없으면 내려와라…. 무능하면 짤리는게 맞다
2002 멤버들은 협회에 쓴소리 절대못함ㅋㅋㅋ나중에 더 나이먹고 한자리 잡아서 꿀빨아야되거든ㅋㅋㅋ
제2의정해성은 2002 멤버에 수두룩하게 많다
누가 사비 베니테즈를 클롭급이라 생각하나 ㅋㅋㅋㅋㅋ진짜 장난도 적당히
영표형. 당신이 2002 멤버들이
아니 지성팍과 영표님
당신들이 국대감독이 한국인이었음
맨유고 토트넘이고 갈수있었고?
국대되었을까?
정신차립시다
개씹팩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롭급" 이란 말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네.
그리고 오늘도 무리뉴 이야기 하면서 실수했습니다. 선출아니면 전술을 모른다.라....
23:23 이영표 위원님의 설명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대중이 그렇게 알아 먹은 거 아닐까요? 노력 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