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하면 급격히 호전될 겁니다. 먹는 것도 늘고. 돈도 얼마 들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굶겨 죽이죠. 대사카페에서 이 프로토콜로 항암을 부작용 때문에 못하고 내성이 와서 못하고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한 사람들 65세 췌장암 말기(의사가 호스피스 가란) ㅡ7개월만에 완치 35세 유방암 4기 전이암 ㅡ4개월만에 완치 45세 폐암3기 ㅡ3개월만에 완치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ㅡ 4개월만에 완치 55세 대장암3기 남성 ㅡ3개월만에 완치 35세 담도암3기 ㅡ 3개월만에 완치 16세 여자애 뇌간교종 말기 ㅡ3개월만에 완치 했는데 56세 육종암 4기 척추전이 여성 3개월만에 완치 이번에 위암 4기 56세 여성. 어제 항암중단 후 인도에서 약 싹 다 직구해서 시작하는데 이분도 4개월만에 완치할지 ㅎ(총 4개월치 직구 비용 250만원) 병원에서 항암 방사선 힘들어 그만 두고 하는데요.^^ 항암을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치료도 안되고 5년 질질 끄는데. 특히 저 뇌간교종은 4급부터는 거의 죽어야 한다가 병원치료의 한계인데 3개월만에 완치. 간단한데 췌장암 말기암도 완치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아침 이버멕틴 24미리 점심 알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ㅡ10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반드시 감마토코트리에롤- 알파토코페롤 절대 안됨)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코파이바 오일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 에 관한 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비타민씨 50ㅡ70그램 주사 맞기 전 공복으로 맞고 맞기전 3시간전에 제산제를 먹고(그럼 암세포가 알칼리성으로 바뀜. 알칼리는 암이 살 수 없는 환경) 맞은뒤 3시간 뒤에 식사를 하고 식사하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고 다음 식사를 하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으면 항암제 맞는 것의 100배 효과를 낸다고 나왔는데 그럼 이 한방으로 항암제 100방 맞는것과 같은 효과 물론 in vitro니까 독시사이클린 과 아지스로마이신 을 혈관에 투약하는게 아니라 100배는 아니어도 5배ㅡ10배 효과는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말기암 환자가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이것만 해서 5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집에서 여명을 마치고 가족과 마지막 인사하라고 한 말기암 환자가 완전관해한 예가 있었죠. (의사는 절대 싫어하는. 이 사람 딱 60만원 쓰고 고쳤으니. 그것도 병원에 쓴 돈도 아니고. 쿠팡에 썼으니)ㅡ 암을 60만원 쓰고 고치다니 그것도 말기암을..... 리포조말비타민씨 비용 ㅡ 35만원 독시사이클린 비용 6만원 아지스로마이신 비용 10만원 날트렉손 비용 3만원 비타민디 비용 3만원 프테로스틸벤 비용 8만원 이걸로 말기암 전신전이 5개월만에 완전관해....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날트렉손3-4.5미리 은 처방받아야 하지만 대사치료 하는 사람들 모두 인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죠) 기능의학과에서 처방받는 분들도 있고요. 항암식은 하루에 단백질 공급을 위해 호주산 쇠고기 200그램 삶아 먹고 두부 한모 삶은 계란 2개 먹고 마늘을 생마늘 슬라이스로 20개 정도 썰어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고 채소는 브로콜리 위주로 토마토 볶아서 먹고. 밥은 현미 위주의 잡곡. 된장국.미역국. 먹는게 항암식. 과일과 생채소는 먹지 않고. 채소는 삶아서만 먹죠.(유산균 식이섬유) 그렇게 먹는 건 살뺄때 다이어트 식입니다 항암성분이 있는 양파. 레스베라트롤. 녹차 성분은 각각 영양제로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egcg 400미리를 매일 먹습니다. 개그맨 유상무가. 마늘을 엄청 먹었더니 암이 죽는게 느껴지더라 그랬었죠. 삶아도 먹고 생으로 먹고 마늘쫑으로도 먹고. 암이 왜 걸리는지 알면 암을 쉽게 고치는데 의사는,돈이 안되서 안하죠. 암은 인터루킨6의 사이토카인에 의해 세포내 stat3가 과하게 발생해 akt wnt과신호로 좀비세포가 생기고 foxp3의 과도함에 treg가 증가해서 암이 증식하죠 th2의 약화가 암의 전이를 일으키고요 그럼 인터루킨6를 없애고 foxp3를 줄이고 akt wnt신호를 없애고 th2를 강화하면 자연스레 암이 사라지겠죠 항암제는 이걸 못하죠. 인터루킨6의 차단 ㅡ 저용량날트렉손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알파리포익산 주사 600미리) Akt wnt신호 차단 ㅡ 이버멕틴 24ㅡ48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Th2 강화 ㅡ 유산균. 비타민디5000 삶은 채소 .....
사실 저용량날트렉손 요법이 정말 대단한 거 같은데요 ..? 인터루킨6를 차단하고 염증성사이토카인을 막고 stat3도 줄이고 foxp3 도 줄이고 treg도 줄이고 메치오닌 엔케팔린을 늘리고 베타엔돌핀을 늘리고 비타민씨 와는 차원이 다른 기전을 보여주는데요. 물론 비타민씨 12그램 도 먹어야 하지만..... 완전 차원이 다른데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지인들에게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매일 먹게 했는데. 그중 미용하시는 분 손목 어깨 관절이 너무 아파 잠도 못잤는데. 이거 하고 나서 통증 강도가 8에서 1로 떨어졌다고.. 망치로 때리듯 아프다. 요즘은 그냥 살짝 꼬집는 정도.(비타민씨 는 처음에 12그램 먹다 요즘은 3그램 정도로. 비타민씨는 통증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잘 안먹고 날트렉손3-4.5미리 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조건 먹는데)
암세포는 인터루킨6를 통해 성장하므로. 인간이 통제할 수 없죠...인터루킨6 ㅡ stat3 - foxp3 -treg 이건 인간의 면역 메카니즘이라.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음. 겨우 treg 에 작용하는 옵디보. 키트루다 만들어냈을뿐. 그것도 미완의 작업이고 이제 stat3를 통제하는 약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것도 미완일테고...
@@6919-y1j 확률을 말하는거 젊은 이가 다발성장기부전 으로 죽을확률 0.1퍼. 4기암 환자가 항암부작용으로 인한 다발성장기부전 으로 죽을 확률 95퍼.. 4기 암환자는 다 똑같아. 항암부작용으러 폐렴이나 다발성장기부전 둘 중 하나로 사망 ..4기암은 관해후 재발율이 95퍼니까. 그럼 98퍼 정도 되는 셈. 젊은 사람이 다발성장기부전 으로 죽으려면 부터 심부전이 와야 하는데 그게 흔한일이 아니지. 그런데 4기 임환자 항암부작용으로 심부전 신부전은 아주 흔해서..95퍼가 넘어 98퍼까지도.
감사합니다 제가 천식인데 암으로 될까봐 걱정하면서도 약을 먹지않고 기침이 많이나오고 숨찰때 흡입제만 하고있어요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페늘리는 운동을 일찍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안타까워요 숨쉬기 연습 열심히하고 맘이 안정되면 찾아뵙겠 습니다 원장님처럼 치료방법을 알려주시 는 선생님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 니다
도대체가 자연으로 순수하게 돌아가야~~!
별의별 향기제품 넘쳐나고 빨래할 때도 무슨향ㆍ유연제 등 등 왜 꼭 그런걸 사용해야 하는지 ㆍ
박사님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ㆍ
항암치료 47차 마쳤어요 휴유증 심하네요 ㆍ못먹고 힘업으니 수면만 취합니다 ㆍ원장님 오늘강의는 정신차리고 다시 듣겠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원장님 화이팅입니다 ¡¡
혹시 모르니 보충제를 드셔보세요~
김훈하 약사라고 본인아버지를 폐암4기 완치되게 하신분인데,, 도움이 되시길~
책도 있고 유투브방송도 많이나오긴하셨더라고요~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저도 이번달은 검사가 무더기로 쌓여있어서 도망치고 싶네요..
입맛 없어도 억지로라도 드시고 힘내시고 힘드신만큼 건강해질거입니다!!
화이팅!!!!!!!!!
이태형님이 견뎌내고 계신것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너무도 큰 힘이 됩니다.
사람들은 암으로 죽는다 여기는데 암으로 죽는게 아니고 항암이든. 염증에 의해 폐렴. 악액질.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죽는 겁니다.
암환자는 인터루킨 6의 활동으로 인해 죽는 것...
이걸 하면 급격히 호전될 겁니다. 먹는 것도 늘고. 돈도 얼마 들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굶겨 죽이죠.
대사카페에서 이 프로토콜로 항암을 부작용 때문에 못하고 내성이 와서 못하고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한 사람들
65세 췌장암 말기(의사가 호스피스 가란) ㅡ7개월만에 완치
35세 유방암 4기 전이암 ㅡ4개월만에 완치
45세 폐암3기 ㅡ3개월만에 완치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ㅡ 4개월만에 완치
55세 대장암3기 남성 ㅡ3개월만에 완치
35세 담도암3기 ㅡ 3개월만에 완치
16세 여자애 뇌간교종 말기 ㅡ3개월만에
완치
했는데
56세 육종암 4기 척추전이 여성 3개월만에 완치
이번에 위암 4기 56세 여성. 어제 항암중단 후 인도에서 약 싹 다 직구해서 시작하는데 이분도 4개월만에 완치할지 ㅎ(총 4개월치 직구 비용 250만원)
병원에서 항암 방사선 힘들어 그만 두고 하는데요.^^
항암을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치료도 안되고 5년 질질 끄는데.
특히 저 뇌간교종은 4급부터는 거의 죽어야 한다가 병원치료의 한계인데 3개월만에 완치.
간단한데 췌장암 말기암도 완치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아침 이버멕틴 24미리 점심 알벤다졸 12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ㅡ10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반드시 감마토코트리에롤- 알파토코페롤 절대 안됨)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코파이바 오일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고용량비타민씨 주사 에 관한 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비타민씨 50ㅡ70그램 주사 맞기 전 공복으로 맞고 맞기전 3시간전에 제산제를 먹고(그럼 암세포가 알칼리성으로 바뀜. 알칼리는 암이 살 수 없는 환경) 맞은뒤 3시간 뒤에 식사를 하고 식사하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고 다음 식사를 하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를 먹으면 항암제 맞는 것의 100배 효과를 낸다고 나왔는데 그럼 이 한방으로 항암제 100방 맞는것과 같은 효과 물론 in vitro니까 독시사이클린 과 아지스로마이신 을 혈관에 투약하는게 아니라 100배는 아니어도 5배ㅡ10배 효과는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말기암 환자가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이것만 해서 5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집에서 여명을 마치고 가족과 마지막 인사하라고 한 말기암 환자가 완전관해한 예가 있었죠.
(의사는 절대 싫어하는. 이 사람 딱 60만원 쓰고 고쳤으니. 그것도 병원에 쓴 돈도 아니고. 쿠팡에 썼으니)ㅡ 암을 60만원 쓰고 고치다니 그것도 말기암을.....
리포조말비타민씨 비용 ㅡ 35만원
독시사이클린 비용 6만원
아지스로마이신 비용 10만원
날트렉손 비용 3만원
비타민디 비용 3만원
프테로스틸벤 비용 8만원
이걸로 말기암 전신전이 5개월만에 완전관해....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날트렉손3-4.5미리 은 처방받아야 하지만 대사치료 하는 사람들 모두 인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죠)
기능의학과에서 처방받는 분들도 있고요.
항암식은 하루에 단백질 공급을 위해 호주산 쇠고기 200그램 삶아 먹고 두부 한모 삶은 계란 2개 먹고 마늘을 생마늘 슬라이스로 20개 정도 썰어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고 채소는 브로콜리 위주로 토마토 볶아서 먹고. 밥은 현미 위주의 잡곡. 된장국.미역국. 먹는게 항암식.
과일과 생채소는 먹지 않고. 채소는 삶아서만 먹죠.(유산균 식이섬유)
그렇게 먹는 건 살뺄때 다이어트 식입니다
항암성분이 있는 양파. 레스베라트롤. 녹차 성분은 각각 영양제로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egcg 400미리를 매일 먹습니다.
개그맨 유상무가. 마늘을 엄청 먹었더니 암이 죽는게 느껴지더라 그랬었죠. 삶아도 먹고 생으로 먹고 마늘쫑으로도 먹고.
암이 왜 걸리는지 알면 암을 쉽게 고치는데 의사는,돈이 안되서 안하죠.
암은 인터루킨6의 사이토카인에 의해 세포내 stat3가 과하게 발생해 akt wnt과신호로 좀비세포가 생기고 foxp3의 과도함에 treg가 증가해서 암이 증식하죠 th2의 약화가 암의 전이를 일으키고요
그럼 인터루킨6를 없애고 foxp3를 줄이고 akt wnt신호를 없애고 th2를 강화하면 자연스레 암이 사라지겠죠
항암제는 이걸 못하죠.
인터루킨6의 차단 ㅡ 저용량날트렉손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알파리포익산 주사 600미리)
Akt wnt신호 차단 ㅡ 이버멕틴 24ㅡ48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Th2 강화 ㅡ 유산균. 비타민디5000 삶은 채소
.....
폐 관련 호흡기 염증, 결절이 유독 많은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폐엑스레이나 저선량페씨티나 FET CT 등에서요 예방법이 치료법이 무엇인지 알려져 있지 않더군요 이부분 많이 올려주시길 많은 분들이 기다려요 부탁드려요
특히나 오염된 세상이니 더욱 그렇겠지만
검사방법이나 건강검진 자주 하니까 더 조기에 발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선량 ct 그리고
홍혜걸 의학전문 기자의 간유리음영 수술로 인해 폐에 생기는 각종 질환에 더욱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환우들에게 희망이되고 도움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감동입니다
네, 고맙게 알아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통찰력 주는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
여성들이 많이 쓰는 화장품도 원인일것 같네요.
그렇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페암 환자인데요 바닷가에서 어싱하면 좋타고 해서 이사왔는데 어느 요양원 원장님이 바닷가는 습기가 많아서 페에 안좋타고 해서 혼란스럽습니다.다시 산과 가까이에 있는데로 가야할지 걱정입니다
저도 폐암인데 맨발걷기 하고 있어요. 폐는 산소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산 근처에 살면서 신속에서 하루에 평균 3~4시간 맨발로 걷고 있어요
여름에도 수족냉증인데 맨발걷기 괜찮나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저도 바닷가에 가서 두달 정도씩 오가며 하고싶었는데..
허허허. 우리 나라에 뒷산 없는 바닷가 나 아직 못봤습니다. 가끔은 뒷산도 가고 장터에도 가고 느긋이! 이상구 씨의 강의도 하느님 타령만 걸러 들으면 유익. 상구씨는 자꾸 저세상의 엉터리 하느님을 강조. 진짜는 또 하나의 나 자신인 하느님.
천연 동백오일을 얼굴에 바르고있어요
괜찮을까요?
타고나길 냄새에 아주 예민한 편입니다
함께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민감해서 그조차 넘 힘들더군요
아마도 악취나 어떤 화학물질에 의해 노출이 된다면 다른 이들보다 더 빨리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ㅜ
유칼립투스. 식용오일과. 꿀. 섞어서. 마시는데. 안좋은가요?
향수도 문제가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40대 폐암 환자입니다. 비흡연자 이구요. 수술 항암하고 관리 하고있어요 ㅠㅠ 재발률도 높고 두렵지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너무 않좋아서 마스크 벗을수 없어요. ㅠㅠ
네 요즘 공기가 너무 않좋긴합니다.
그렇다고 숨을 안 쉴 수는 없지요. 마스크 착용하고 호흡을 장시간 하면 분명 좋지 않아요. 그렇게 극단적인 오염 상태가 아니라면 좀 느긋이 생각하심이 정신건강, 즉 몸건강에 굳. 몸과 마음은 하나.
암 이기자 모임 네이버 카페에 공유합니다
아로마오일은 천연제품 아닌가요? 수면시 맡으라고도 하고요
화장품의 향기도 포함되겟네요 ㅠ
샴푸 린스등등
그렇습니다.
천연 아로마오일~식용으로 가능한 오일도 사용하면 안되는건가요?
선생님 천연 아로마 오일도 안좋을까요.?
무슨 용도로 사용하고계신가요?
@@MITO_518 몸에 바르는 용도로요.! 도테라 오일이요.
@@Leah0314 하셔도 됩니다.
@@MITO_518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실 저용량날트렉손 요법이 정말 대단한 거 같은데요 ..? 인터루킨6를 차단하고 염증성사이토카인을 막고 stat3도 줄이고 foxp3 도 줄이고 treg도 줄이고 메치오닌 엔케팔린을 늘리고 베타엔돌핀을 늘리고 비타민씨 와는 차원이 다른 기전을 보여주는데요. 물론 비타민씨 12그램 도 먹어야 하지만.....
완전 차원이 다른데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지인들에게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 매일 먹게 했는데. 그중 미용하시는 분 손목 어깨 관절이 너무 아파 잠도 못잤는데. 이거 하고 나서 통증 강도가 8에서 1로 떨어졌다고.. 망치로 때리듯 아프다. 요즘은 그냥 살짝 꼬집는 정도.(비타민씨 는 처음에 12그램 먹다 요즘은 3그램 정도로. 비타민씨는 통증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잘 안먹고 날트렉손3-4.5미리 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조건 먹는데)
천연 아로마오일도 위험할까요?
무엇에 쓰시나요?
폐기종은 치료법이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치료의 개념이 어떻게하면 더 나빠지지 않게하는가입니다.
선생님
스피루리나 를 시켜먹었는데 남성의 힘 이 강해지는것 같네요.
그럴수 있는가요.ㅎ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암세포는 인터루킨6를 통해 성장하므로. 인간이 통제할 수 없죠...인터루킨6 ㅡ stat3 - foxp3 -treg 이건 인간의 면역 메카니즘이라.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음. 겨우 treg 에 작용하는 옵디보. 키트루다 만들어냈을뿐. 그것도 미완의 작업이고 이제 stat3를 통제하는 약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것도 미완일테고...
사람들은 암으로 죽는다 여기는데 암으로 죽는게 아니고 항암이든. 염증에 의해 폐렴. 악액질.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죽는 겁니다.
암환자는 인터루킨 6의 활동으로 인해 죽는 것...
암환자 아닌 사람 거의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죽어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6919-y1j 암환자가 아닌 사람은 나이 70이상부터 보통은 82세부터 다발성장기부전 이 생기는데 암환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4기 이상부터는 항암하면 다발성장기부전 또는 폐렴으로 죽음.
@@6919-y1j 확률을 말하는거 젊은 이가 다발성장기부전 으로 죽을확률 0.1퍼. 4기암 환자가 항암부작용으로 인한 다발성장기부전 으로 죽을 확률 95퍼.. 4기 암환자는 다 똑같아. 항암부작용으러 폐렴이나 다발성장기부전 둘 중 하나로 사망 ..4기암은 관해후 재발율이 95퍼니까. 그럼 98퍼 정도 되는 셈. 젊은 사람이 다발성장기부전 으로 죽으려면 부터 심부전이 와야 하는데 그게 흔한일이 아니지. 그런데 4기 임환자 항암부작용으로 심부전 신부전은 아주 흔해서..95퍼가 넘어 98퍼까지도.
@@user-xz4yd1jn1y 무식한 소리 좀 하지마요
다발성장기부전은 대부분 사고, 질병 및 쇼크 등으로 인한 사망 직전에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며 발생함. 의학 지식 1도 없으면서 아는 척 좀 하지말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