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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계속 복용 해도 괜찮나요?

암 이기자 모임 네이버 카페에 공유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일개 환자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사를 구분하는 것이 힘듭니다. 저도 아직 보완치료는 하지않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항상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지방간에 경동맥에 조금 동맥경화가 있는데 먹어도 될까요?

지방간이 있는 사람도 복용해도 됩니까?

암이 포도당을 재료로 성장한다면 밥도 현미도 좋을게 없다 암세포는 단백질과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쓰지못한다 우리몸의 미토콘드리아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고 영양학을 재대로 배운 의사라면 지방과 단백질은 에너지대사에 거의 이용되지않는 다는 것을 알수있다 지방과 단백질은 우리 몸을 회복하는 호르몬과 효소에 필요하다 항암으로 파괴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1. 검은콩 씻기 2. 검은콩 1컵에 물 4컵 12시간불리기 3. 끓이면서 거품 없애기 4. 한번 다 끓은 다음 저으면서 5분 더 5. 믹서기에 검은깨 크게 2숟가락 (기호네따라) 와 함께 믹서기 6. 메이플 시럽 몇방울

좋은 의사분인건 알겠지만 과학적,의학적 검증도 안된 사이비 어싱 접지 유사과학 같은건 부작용이 굉장히 위험합니다 실제로 세균감염 봉와직염 파상풍 벌레물림 살인진드기 피해 허리나 관절, 족저근막염등 맨발로 걸어서 무병장수한다면 세계각국 밀림이나 해변에사는 원주민이나 돈이 없어 신발을 못신는 빈민들은 왜 병이 많고 수명이 짧을까요 자유전자가 땅과 교환된다는 어싱의 가장 큰 대전제부터 너무나 모순되고 허황된 유사괴학 그자체입니다

선생님 강의 후반부에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통합암학회 및 각종 암학회 회원으로서 또한 부족하지만 임상을 해오는 한의사로서 항상 선생님 강의의 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영상 후반부에 상의 드려야 하는 대상에 대한 설명이 백프로 지당하시다고 인식합니다 그중에 한의사 샘과 상의함을 이상하게 혹 여기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전이 재발한 환우분들이 다른 일로 오시게 되면 꼭 대학병원 선생님 말씀만 듣지 말고 세컨 오피니언의 말씀을 들어보셔서 보완적 치료를 받으시게 미토tv채널로 공부하시고 의원에 내원하시어 전문가의 판단을 받으시길 권면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큰 대학병원의 권위에 눌려서 꼭 필요할것만 같은 근거있는 보완요법을 알아보시지도 못하고 계신것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채널의 팬으로서 시청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병원들이 알아서 미리 해주면 좋겠지만, 병원마다 의사선생님들마다 치료과정이 다 다른데 수술이나 항암치료 예정인 병원에 어떻게 얘기해야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답답한 부분 해소됬어요.저도 0기암이라 조기발견 해서 방사선 치료와 보완치료를 받고 있기는 한데 정말 잘한 선택인지는 알수가 없어요.입원하고 치료 하는게 사실상 긴 시간을 투자해야기에 힘들어요.게다 잘 알려주실 의사 선생님도 만나기 쉽지가 않구요ㅠ

너무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

2:00 암 표준치료 보조치료 용어 의미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하시는군요 대학병원에서는 그렇게 말하는게 백번당연하다고봅니다 선생님도 대학병원에있을땐 그렇게 말했구요 근데요 선생님께서도 말했다시피 분야가 다른것입니다 표준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것해도될까요 같은질문은 바보같은질문입니다 당연히 하면안됩니다 라고 말할수밖에요 다만 보완치료를받고싶다면 당연히 그분야의선생님을 찾아가야지요 근데조금 마음상하는것은 대학병원의 의사채널에서 공개적으로 보완치료는 전혀효과가없다 웃긴다 등 조금은 인신공격적으로 말하는게 매우기분나쁘더군요 그분들도 무슨사이비의사도 아니고 그분야에서 나름 깊게연구한분들인데 그렇게 매도한다는것은 잘못됐다고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그것은 다른분야이고 나름의미있는결과가있으니 소신있게 히른것아닙니까 같은의사로서 상대방을존중해주는 매너정도는있어야 한다고봅니다 넓게 생각해서 동업자 아닙니까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선생님 최고 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명괘한설명 감사합니다. 이해가 완전되네요

원장님~ 전이암으로 심적고통이 많았어요... 저보다 남은 가족들의 아픔이 느껴져 하루하루 힘이 드는 날들이였는데 다시 도전할 힘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하는 맘으로 또 나아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6번째 자랑 꼭 되겠습니다.화이팅!!!

난 코코넛 오일 전혀 역겹지 않고 오히려 달콤한 과자 냄새처럼 좋던데요. 이게 왜 역겹다고 느껴지지?

처음댓글답니다 좋은운동 꼭 필요한운동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샤브 샤브 밥 줄이고 두부로대처하기 고기는쩌서먹기 미역국에 해삼물 넣기 과자대신 견과류로 밥은 반공기만 먹고 과일이나 야채로 대처해서 먹기 꼭지키면서 생활 하자

할렐루야!완전관해

우리원장님 ~

원장님 존경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코엔자임큐텐을 복용하면 세포사멸을 방해 한다고 하는데 암예방을 위해서는 코엔자임큐텐을 복용하면 안되는 건지요?

당뇨전단계라 메트포민을 고민중이었는데 정확하고 확실한 설명 감사합니다

췌장암 3기 입니다. 통증이 심해 신경총 차단술을 받은 후 난치성 설사로 체중이 늘지않고 먹은것은 바로 설사 합니다. 살과 근육의 급격한 감소로이 항함이 불가 합니다. 설사잡는 방법과 살찌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 제 아내는 췌장암 4기인데, 1차 항암을 마치고 2차 항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려 고생했는데 오늘 1차 항암 끝내고 5일 째 되는데 20%정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지역 병원에서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외에 소화를 지연 시켜 급격한 혈당 스파크를 예방하는 약을 처방해서 복약 중 입니다. 췌장의 역할을 돕는 소화제를 복용해서 췌장을 덜 피곤하게 하고 소화가 잘되어 체중을 늘이고 싶은데 딜레마에 빠진 듯 합니다. 제 아내에게도 노자임이 유익한 소화 보조제가 될까요? 그리고 맥주 효모는 어떨까요?

그러니.. 대학병원에서 표준치료와 병행 하면 얼마나 좋을 까 !!

김자영 면역클리닉

병원연락처는 어디있나요

저는 유방암1기에서 난소전이로 항암40번하고 지금은 추적관찰중5년차입니다 4기환자도 관해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4기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완전관해 모든 환우들의 바람일텐데 쉽지 않군요 모두들 완전관해를위해 화이팅합시다~ !!!

농도검사결과가 너무 터무니없게 나와서 교수님 영상까지 찾아오게 되었어요. 4230마이크로몰/L 환산하면 75mg/dl정도인가봐요. 몸무게 +5 정도 용량을 맞고 검사한건데 ...

원장님 60여일전에 전립선 암 수술했었습니다 그후 40일후에 원장님 진료에서 수술 잘되었고 항원 수치가 0.01로 나왔습니다 2달후에진료가 있을예정입니다 2달후에도 항원수치가 지금과 같이 좋게 나오면 항암치료 없을것 같은데 맞나요?

원장님! 감사감시 합니다!

동네 가정의학과에선 당뇨 아니라고 처방 안해주시던데.. 혹시 논현역 가면 처방 가능하실까요. 피부암 수술 받으셨고 현재는 그때문에 소득세법상 임시장애인이신 상태십니다. 사구체 여과율 55 나오는데 가능할까요? 현재 임의로 다이아벡스정 1정씩 복용중이십니다. 처방받았으면 좋겠는데... 비급여도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0:49 1:30 4기암 완전관해 사례 : 4:30 면역클리닉을 운영하면서 4기암 치유 경험함.

늘 긍정적인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기적의 바램을 꿈꿔봅니다

그리효과가있는데 지금까지 암환자들 모든병원에서 왜 전이를 못마코 환자들 다죽어요 말이되는소리 하셔요 모든의사들은 모륵ㄴㄷ 선생님 혼자만 암전이 막는거 알고있나요 참 어이가없다 암전이기 막는다는 말이 안뎌는소리 왜 지금도 암전이가 되는지요😂😂😂😂😅😅😅😅

원장님 질문 드립니다 ㆍ 대장4기 5년째 항암주사 62번 했고 ㆍ5월 부터 항암주사 중지 한 상태입니다ㆍ 탁구나 배드민턴등 뛰는 운동 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ㆍ

완전! 관해가! 바램 입니다 ㆍ 대장4기 5년차 재발 4년차 입니다 ㆍ원장님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원장님 전이암 환자입니다 현재 폐암 3기에서 뼈 간 부신 전이됐는데요 Bsd 치료받는데 온코가 더 좋은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ㅜㅜ😊

차분하시고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목소리도 이쁘고 화이팅

메벤다졸 3600미리 이버멕틴 24미리 를 매일 먹고 15세 여자아이 뇌간교종4급 의사가 포기한 환자 . 3개월만에 완전 관해한 경우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