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은 몸 마음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 순수한 앎의 빛, 루퍼트 스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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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12. 2023
- 알아차림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여기서 머무르지 말라는 조언과
알아차림에도 단계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많이 계세요.
그러면 나의 알아차림은
어느 정도 수준에 와 있는지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의 작용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떻게 확인받아야 할지 모르겠고,
누가 확인시켜줄 수 있는지 모르겠으니
이와 관련된 스승들의 책이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가 되는지, 같은 경험인지
비교해보면서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이 알아차림, 앎에 대한 내용입니다.
도서명 : 순수한 앎의 빛
지은이 : 루퍼트 스파이라
옮긴이 : 김인숙, 김윤
출판사 : 침묵의 향기
#알아차림 #깨달음 #마음공부
![[타로]결국 이때 이 사람과는 이렇게 됩니다🌹옆에서 보듯이 상대와의 관계 흐름을 말씀드려요🔮](http://i.ytimg.com/vi/2UKceVFI1L0/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아차림을 스크린에 비유해 설명하니 좀더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를 찾는 공부가 재밌습니다. 일상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알아차림
그런 찰나의 순간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좋은영향분을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풍요로움에 머무세요😊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것으로서 나의 행동생각느낌이 긍정으로 바뀝니다 의지가아닌 그냥 생각되고 바뀌어집니다 구름만 걷힐뿐 태양은 언제나 떠있었죠 감사합니다
중구난방
깨달음을 쫓아, 나에게도 어떤 놀랄만한 경험이 일어나길
이것일까 저것일까 이 책 저 책 헤매인 끝에
가장 쉽게 이해되는 책이네요.
그저 그 자리. 늘 있는 자리. 깊은 고요와 행복의 자리.
결핍이 없는 자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내용이 정말 좋네요.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추구함을 내려놓고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는것 이것이 존재인듯하네요~좋은 책 감사해요^^
정말 좋은 내용이라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써니님 ❤ 작년부터 꾸준히 써니님 컨텐츠보면서 보다 진짜 나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듯말듯할때 이게 뭐지? 마음서적에서 알려준걸 활용하면 이게맞나싶고 그럴때 궁금함이깊어져요. 그럴때 글로 답답한 마음을 적으면 며칠동안 그 궁금함 혹은 답답함에 골몰해지다가 그런류와 관련된 채널을 우연히 본다든지 책을 우연히 읽는다든지하면서 이해갈때가 많습니다. 스승을 찾으라 수행을 하라하지만 꼭 그래야하는지 그러지못하면 나태해지는것같고 큰 돈을 내고 스승을 만나 수행을 하면 깨달음이란걸 얻어지는게 맞는건지..그러다 깨달음이 더디더라도 아니 한평생걸리더라도 혼자 이것저것 꾸준히 해보자합니다. 솔직히 깨달음이 뭔지 아직 잘 모르지만 지금껏 겪은 과정으로보면 나에대한 심층적이해와 겹겹이 쌓인 관념과 판별등을 관찰하게되고 그것을 하나하나 풀면서 아 몰랐는데 이거구나..이래서 이렇게 행동하고 습관적인 마음이들었구나 알아차리게됩니다. 그게 나만의 깨달음이 아닐까합니다. 그게 끝나면 끝인것같지만 하루를 지내다보면 왜 그렇지? 하는 순간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또 다시 알아차리고 깨달아가는 과정이 시작되는것같습니다. 좋은 책내용 소개 감사합니다.
추신;며칠전 이런 과정을 겪다 도대체 나란 무언가? 나는 누군가에 고민하며 왜 내가 나를 제한하지 하고 골몰했는데 우연히 읽은 책 '시간은 없다'에서 고민하는 내용의 힌트를 얻을수있었어요. 이렇게 진심으로 고민하면 더디지만 한걸음씩 알아가는것같아요.
두서없는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비슷합니다.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만 들으면 잠에 빠져 버려서 일어나서 다시 듣네요. 써니즈님 확언 시리즈 올려주시는건 어때요? 앞에 서두빼고 그냥 완전 확언만요. 정말 좋을 것 같은데..잠재의식에 쏙쏙 들어갈듯요❤❤❤.😊😊
확언 영상도 준비해볼게요.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낭독 후 써니즈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삿구루 명상 중에 눈을 감고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마음도 내가 아니다"를 계속 중얼거리는 명상이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당연한 말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늘 착각하기 때문에 괴롭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그러니 저 중얼거림처럼 몸과 마음에서 분리되기 위해 약간의 수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란걸 알아차리는 것이 깨달음이니까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분리된 자아라는건 없습니다.
자아나 진아나, 가상의 자아나 참된나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단지 우리의 분별심이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앎이 곧 나의 존재의 증명자체입니다. 아주아주 쉽게 예를 들자면, 핸드폰이 작동하기위에 나만의 전파 또는 빛이 있어야만 작동이 되듯..그러나 그 핸드폰은 늘 작동되니까 빛의 존재를 모르지요. 핸드폰을 꺼두었을때도 항상 언제나 내 옆에는 나만의 전파가 잠도 자지않고 항상 늘 언제나 존재할 뿐이지요. 아주아주 작은 벌레들이 자기를 죽이려하는 사람들의 몸짓만으로도 쏜살같이 알아차리고 도망가는 그 앎! 그것은 너무도 나와 한 몸이라 코만지기보다 쉬운 그런 알아처림의 존재. 찬란한 빛!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