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츠!) 가시나무의 여왕 풀버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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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

  • @user-zb3xb8fu8h
    @user-zb3xb8fu8h Před 2 lety +27

    스미레가 부른 노래중에선 츄츄 발레리나랑 함께 가장 기억에 남네요. 스미레의 별명인 '스테이지에 피는 얼음의 꽃'이랑 어울리는 분위기 같기도 하고... 스타라이트 퀸컵에서 스페셜 어필을 실패했던것도 눈에 박혀서...

  • @jbs-no3hp
    @jbs-no3hp Před 2 lety +10

    스미레 개인 곡들은 전부다 스미레에게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원래 별명이 얼음의 공주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걸 잘 표현해 낸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