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장군5/귀주대첩/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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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9. 2024
  • 우리나라 3대 대첩중 하나인 귀주대첩의 내용과 결과가 담겼습니다

Komentáře • 15

  • @user-kl4rt7eu4c
    @user-kl4rt7eu4c Před 6 dny

    양규도 최고의 영웅

  • @jinzeen
    @jinzeen Před 7 měsíci +5

    다음은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 @user-zh2hi9rx7t
      @user-zh2hi9rx7t Před 7 měsíci

      을지문덕 장군 말씀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한반도와 북방의 국조입십니다. 조의께선 군사의 스승이자. 이나라 영웅입니다. 고인이 되신 장군을 오늘도 전 잊지 못합니다. 님도 그러시네요. 우리가 서로 충이 있어요. ㅎㅎ
      고구려 장군 을 지 문 덕 한민족의 고두

    • @MmM-qz3ot
      @MmM-qz3ot Před 7 měsíci

      실존인물인지도모름 운좋개홍수난걸 비유적으로 쓴걸수도

  • @ykl4175
    @ykl4175 Před 7 měsíci +1

    귀향과 귀양을 나눠서 써야 함... 소배압이 구향을 갔는지 귀양을 갔는지 사실관계는 모르겠지만... 전주 이씨를 전주로 보내고 안동 김씨를 안동으로 보내는 귀향은 생각보다 큰 형벌이 아님... 실제로 이거이가 귀향하면서 임금의 행차를 흉내내자 대역죄로 다스려야 한다는 중신들의 말에도 태종은 쿨하게 봐줬음...

  • @user-em5dr3cc2z
    @user-em5dr3cc2z Před 6 měsíci +5

    조선 임진왜란 수도함락까지 20일. 병자호란 5일. 고려는 수차례 거란의 침공과 원나라 침입을 멋지게 막아냈지. 조선이 건국되고 신석기시대 농경사회가 시작되었다. 지푸라기와 진흙으로 지은 움집에서 40-50% 노비들이 농사를 지으며 주구장창 쌀농사만 지었던 군대가 없던 아사 직전의 국가. 조선이 건국되는 순간 수백년간 역사가 퇴보했다고 볼수있다.

    • @shk1704
      @shk1704 Před 5 měsíci

      하지만 우린 한글을 쓰고 있죠??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역사가 수백년 후퇴했다는 썰이야말로 일제가 조선을 비하하기 위해 수많은 역사조작과 왜곡을 한 결과물입니다.
      물론 조선도 유교사상의 폐해, 일제에 의한 국권참탈 등 비판받을 점이 많지만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조선후기 서민문화의 발달 등 장점도 많습니다.
      고려 역시 자주 외교나 국방등 칭찬할 부분이 많지만 무신정변이후 몽고의 침입으로 100년이 넘는 원간섭기를 거쳤고 고려말에는 도저히 나라가 유지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었죠.
      즉 고려나 조선이나 전성기때에는 괜찮았지만 국운이 꺽이고 난 뒤에는 엉망이었다는건 마찮가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조선시대는 고려시대보다 2배 이상 인구를 가졌었구요. 사회제도 역시 문벌귀족 체제에서 사농공상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요즘에야 사농공상이 빌어먹을 신분제로 보이지만 고려시대 귀족사회에서 일반 백성들의 신분이 사실상 농노와 마찮가지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역시 역사의 진보라고 봐야합니다. 당장 조선의 귀족들은 고려처럼 관직을 세습하거나 음서제로 천거될 수 없었고 과거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관리가 될 수 없었죠.

    • @choiiron8672
      @choiiron8672 Před 2 měsíci

      조선은 아주 부끄러운 역사란다.​@@shk1704

  • @user-jc8xo4nh7u
    @user-jc8xo4nh7u Před 6 měsíci +1

    제2에 강감찬이 현존하고 있다

  • @user-mr7ob2gk8r
    @user-mr7ob2gk8r Před 6 měsíci +1

    하지만 진짜영웅은.. 고려 검차를 만든 강조!

  • @koreanangellol
    @koreanangellol Před 7 měsíci

    귀주대첩후 거란이먼저 손내민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