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튼교회 주일예배 | 진짜 같은 가짜 그리스도인 | 채성렬 목사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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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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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튼교회 주일예배]
제목 : 진짜 같은 가짜 그리스도인
본문 : 사도행전 11장 25-26절
설교자 : 채성렬 목사
일시 : 2023년 10월 15일
[예배 시간 안내]
ㆍ주일 예배
1부 예배 : 오전 10시 (온라인 송출)
2부 예배 : 오후 12시
청년 예배 : 오후 2시 20분 (온라인 송출)
ㆍ평일 예배
수요 예배 :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송출)
새벽 기도회 : 월-금 오전 5시 30분
[헌금 계좌 안내]
ㆍ국내 송금 시
예금주 : 길튼교회
은행명 : 국민은행
계좌번호 : 458737-04-002423
ㆍ해외 송금 시
은행명 : KOOKMIN BANK
은행주소 : 26,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은행코드 : CZNBKRSEXXX
계좌번호 : 458737-04-002423
예금주 : GILTON CHURCH
ㆍ페이팔(PayPal) 송금 시
gilton22@naver.com
[길튼교회 안내]
주소 :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148 타워플러스 2층
전화번호 : 032)434-0191
홈페이지 : www.giltonchurch.org
카카오톡 : pf.kakao.com/_mwxhYb
![[임진혁 목사] 비슷한 것은 가짜다 | 주일예배 | 2024.02.18](/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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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이에 암투병생활을 7년동안 함께하면서 하나님에 인도하심을 깨닫고 감사함에 눈물을 흘릴고있을때에 사랑하는 내딸을 이제는 내가치료하겠다하시고 그날 딸은
예수사랑하심을 거룩하신 말일쎄 찬양을 부르며 천사같은모습으로 하늘나라로 이사갔습니다.
사무치도록 보고싶다가도 고통없는곳에서 엄마를 지켜보고있다는 생각을하면 그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은 예수님에 제자된삶을 살고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은 아픔으로 ㆍㆍ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사모님과 저 회복 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제자로 살기로 결심하며..
감사해요 주님~^^ 이 시대에
깨어있는 목자 보내주셔서요^^ 잘 따라가겠습니다~~~❤😊
사모님 완쾌 시켜주실줄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설교를 듣는 모든 이들이
깨어 일어나
군중이나 무리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 제자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채성렬목사님과 사모님을 올려드립니다
영혼육을 더욱 강건케 하시옵고 지켜주시옵소서
아버지,
사모님 생각해주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 회복시켜주시고 가정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평온케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모님
건강의 축복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채성렬목사님 오늘도 천국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건강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아직은 사모님이 목사님곁에 계시게 해주실겁니다.
할렐루야
최목사님 사모님 꼭 건강 회복되실줄 믿습니다 기도할께요.목사님 힘내세요!!!
마지막잎새같은속눈셥두가닥
넘맘이아픕니다ㅜㅜ
전죽음직전넘힘들어서
정말빨리죽고싶엇는데 끝까지 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대단합니다
절이가정지키고복음전하라고ㅡ새생명주신거처럼 사모님에게도하나님의깊은치유의은혜의가
깊이 부어지길계속기도하겟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간절한 말씀임을 믿습니다.
저희 교회 신학교 다니고 계시는 장로님이 코로나로 병원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을때 검은 옷 입은 저승사자가 병실에 두 번이나 왔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건강하게 회복하여 다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평소에도 본이 되고 신앙이 좋은 분에게도 저승사자가 온 게 정말 무섭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은혜받았읍니디부흥하소서
목사님 많은 은혜와도전을받습니다. 사모님하루속히완쾐되기를기도하겠습니다. 아직젊으신데 목사님과같이주님의일더많이하고 천국갈수있도록해달라고기도합니다 목사닝ㅅ힘내세요
목숨걸고 주님께 자신의 생명을 드리며 기도할때입니다.소망이 없습니다
기회주실때 지금 당장 고꾸라져 가슴찢으며 통회할때입니다.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내가 주인으로 살아갈뿐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감이,심히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주님,끝까지 죽으면 죽으리라 거지나사로처럼 살고싶습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찬미 예수님 ~🙏🙏🙏
사랑의하나님.
채목사님 통해
생명수같은 말씀듣고.제자의삶을 결단합니다.
원컨대
저의기도를 꼭 들으시고 채목사님
강건케지켜주시고 사랑하는 사모님
이번검사에서 깨끗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애통한마음으로 먼지같은작은믿음
으로 길튼교회에
주님의 축복만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모님 하나님께서 치료하실줄 믿습니다
오늘 병원 입원하고 내일퇴원합니다
가슴 시술받으려왔는데 오늘 오후에 받고 4인실에 입원했는데 아무도 없고 혼자 남았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한번 마음으로 충격먹었습니다 주님의 향하는것은 제자로 사는 삶.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삶이라는거 감사하고 눈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사모님 눈썹이 두가닥 남았다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걸려 하루내내 자꾸 눈물이 나요 . 자꾸 기도하게 하십니다 .
오늘은 주일내내 채목사님 부부 두분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 긴시간 순종하셨읍니다 .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예수님의 순종이 오버랩 됩니다. 저는 순종을 해본 적 없는거 같아 기도합니다 .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
귀하신 말씀감사합니다ㅡ참을수 있게 하십니다ㆍ 고난중에도 기뻐하게하십니다 ㆍ
사모님 회복시 켜 주소서 기도합니다ㅡ
맞습니다. 딱 지금 회개할 힘조차도 잃어버린 저의 종교화된 저의 믿음입니다.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다 내려놓고 주님말씀만하시면 따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사모님 이전보다 더 강건케회복되어 하나님나라에 더 크게 쓰임받으실줄 믿습니다❤
펑펑울었습니다
남은인생
제자로..살고싶습니다..
성령님도와주세요..ㅠㅠ
목사님 아직젊나인대사모님아프시다니 빠른회복되기를기도드립니다 목사님하루하루강건하시길기도드립니다 강구합니다아멘
요즘채목사님말씀푹빠져있어요
사모님쾌유를빕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사모님 육신의 아픔을 거두어 주옵소서 주님만 의지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채성렬 목사님 ㆍ김나연 사모님 잘회복하시어 목사님과 행복하시게 오래 사시길ᆢ❤❤❤감사합니다 ㆍ
세종에도 공동체 교회 세우지길 기도 하며 소원 합니다
길튼교회부흥되게하소서
늘 박보영목사님과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마가다락방 금요예배도 드리러 다녀왔었읍니다 우리교회목사님 께서는 영혼살리시는데 뜻이없으시고 노회로 분주하시며 대출과 매각으로 성도들이 불신으로 힘들어하고 몆몇이 매일 저녁 모여 기도하고있으나 주님의뜻을 알수없어 갑갑 한 가운데 있읍니다 어찌해야할지 중직자로 남편은 장로요 저는 권사로 있기에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ᆢ목사님 기도해주세요
할렐루야. 목사님 은혜 많이 많이. 받았습니다.제자에 삶을 살아 진짜 그리스도인 진짜제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성자와 같으세요.
정말 예수님의 참 제자 이십니다.
잘 배우고 저도 그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목사님, 하나님과 목사님의 순종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감사 드립니다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주심을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악한 제게도 회개의 눈물이 쏟아지게하시고 주님께서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모님 온전한 치유를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도
공동체교ㅡ회세워지길요
간절히ᆢ😊
목사님 설교 듣고나니 가슴이 뻥 뚤리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진짜가 돼게 하옵소서 주님
사모님 주님의 채찍의 맞은 보혈의 피로 나음을 입게 주세요^^어서 속히 회복하여 주님의 기쁘신 뜻되로 쓰임 받는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아멘
아. 멘 ~^^
주님 사모님 주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목사님 사역 위에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하여 주시옵시고 이 가정 주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복음의 중독자
사모님
맨발걷기 하십시오
완치. 되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사모님 완쾌되어
하나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실줄 믿씀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채 목사님 사모님 보혈에피로 치료에광선을비춰주시며 깨끗이소멸시켜주시옵소서 예수님도와주세요 하나님 고처주시옵소서 하나님 고처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참 제자다운 모습으로 열매를 몸소 보여주시는 모습이 온라인 예배에서도 느껴지는 채목사님말씀앞에.. 매일 엎드려집니다..
살아있는 말씀으로 가득찬 이런예배가 목말라 매일매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건강을 회복시키실주님..
선한열매가득한 목사님의 영육간 강건함을 주시길..
도시락사역에동참하고싶지만.. 너무먼곳에사는저는.. 이런참예배와말씀이 늘 목마릅니다.. 환경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영육간 강건함을 지키시고
하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는 통로되게하실 선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합니다.. 🙏
아멘 ~아덴 아멘
사모님 6차 항암치로에서 완치판정밭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
목사님너무은혜받았습니다
주님...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지만 과연 하나님이 좋아하는 믿음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사모님건강주세요예수의보혈로치료해주셔서간증하실수있게도와주소서
사모님기도 할께요
목사님 께서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계셨으면 힘이 되실텐데요~힘내세요 외로워 울지 마세요 죽음까지도 이겨내시는 길튼교회 사모님도 계시고 목사님도 계세요 주님만 의지 하시네요 너무슬프잖아요 ~목사님들 힘내세요~
진리 : 예수소망 하나님의 엄위하신 공정과 공평에의하신 이 세상삶을 사는 인생에대한 심판 지옥 천국 세상안개 예수앞참회개로주님앞에붙들리어내과거가치관변화 주님앞에 어린아이같은 사람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ㅎㅎㅎㅎ
시온성 감리교회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가짜 같은 진짜
진짜 같은 가짜
차이는 뭘까요
사람의 그 속을 단편적인 행위만으로
판단내리기엔
너무도 복잡하고
미묘한거 같습니다
김정은이 앞에서도 나 예수님 믿어 .....
이럴수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
박목사님은 혹시 박보영 목사님 이신가요?
죄송하지만, 귀신 마귀 영이 가득할 공동묘지에서 기도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뭔일 일가요:목사님 혼자 목회하사기에 얼마나 힘드실텐데요:하나님 서령의 불로 암덩어리를 태워 주세요 사모님이 일직 하늘에 가신다면요:하나님이 손해지 않아요:꼭 암덩어리 치료해 주시기 바라고 원합니다:젊으신 목사님 영적으로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만 육신적으로는 사모님 안계시면 안되잔아요:꼭꼭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아룁니다:권세있는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예수생명 예수능력 예수능력 으로 치료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