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중요한 일을 먼저 하십시오 |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설교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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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6. 2024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 #박광리목사
    2024-06-30
    힘들 때 중요한 일을 먼저 하십시오 (에스라 3:1-7)
    박광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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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9

  • @aldo7782
    @aldo7782 Před 5 dny +3

    아멘♡

  • @hyohyohy
    @hyohyohy Před 5 dny +3

    아멘 ✨️

  • @cobread1151
    @cobread1151 Před 6 dny +2

    아멘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되길 소원합니다🙏

  • @siri380
    @siri380 Před 6 dny +4

    일곱달 초하루
    아름다우신 예수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제 사랑입니다
    고백하게 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ur3tf7ry5n
    @user-ur3tf7ry5n Před 2 dny +1

    저도 주일예배 가야하는데 😢이놈의 3교대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몸이 천근만근해요. 집에서 방언기도를 하지만,아침에는 전쟁이네요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Před 6 dny +2

    ❤❤❤

  • @user-nm6eo2jw4h
    @user-nm6eo2jw4h Před 6 dny +3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며 찔리고 회개하고 소망하고 감사하며 주님 바라봅니다.
    항상 필요한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공급해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목사님 사역과 건강위해 늘 기도합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요❤

    • @werchurch
      @werchurch  Před 6 dny

      @@user-nm6eo2jw4h 네 감사합니다

  • @user-ie1ln6xl3o
    @user-ie1ln6xl3o Před 5 dny +10

    죄송하지만 예수로 충분하다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찬양이 너무 감동되어 계속 듣고 있습니다

  • @AK_0424_
    @AK_0424_ Před 5 dny +1

    아멘

  • @smileesther9866
    @smileesther9866 Před 4 dny +2

    예수님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다른사람보다 나자신이 늘 세번째가 되야 할까요?..
    나자신을 항상 마지막에 두고, 항상 뒷전에 두니까 목회자들도 선교사님들도 보면 먼저 자기 스스로를 잘 돌보지 않고, 스스로를 많이 괴롭히고, 스스로를 들들 볶고, 자기 마음상태가 어떤지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금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돌보지도 않고, 얼마나 목마르고 지치고 방전되고 탈진된지도 전혀 자기 상태도 모르고 방치해두다기 병이 나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건강히 살아야 있어야 남도 돌보고 살릴 수 있는게 아닌가요?.. 만약 119 구조대원 본인이 아픈데, 정작 구조자가 아픈 상황인데 지금 다른사람을 구조할 수 조차 있겠습니까?.. 먼저 나자신이 은혜를 받고 살아나고 그다음에 다른사람에게 그 은혜를 흘려보내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늘 그부분이 성경적으로 의문입니다. 하나님께선 너자신은 아프든 말든 상관치말고 다른사람부터 먼저 돌보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부분을 명확히 잘 정리해주시면 성도들이 삶에서 적용할 때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 @werchurch
      @werchurch  Před 4 dny +1

      네 나자신을 사랑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오해없도록 더 잘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i9ov7wq7j
      @user-qi9ov7wq7j Před 3 dny +1

      예수님의 가르침은 나를 내어주고 남을 잘되게하는 사랑입니다. 물론 극단적으로 가지 않고 중심을 잘 지키는게 중요하지요. 우리들 기준으로는 안타깝고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하늘의 관점은 분명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의 가시가 하나님의 뜻인 것 처럼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