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딸이 자신처럼 어린나이에 임신한 것을 못마땅해 함 그리고 지우라는 명령을 거부한것도 불만(할머니가 임신할 수 있는걸로 봐서 젊은나이 딸 둘을 낳았을거라고 예상함)->딸이 낳은 손녀마저 부정함. 근데 본인은 외도를 통해 임신 비슷한 시기 아이를 낳음(남편은 임신 부정한걸로 봐서 관계 안가진걸로 추정) 병원에 옷에 숨겨가서 바꿔치기함. 그리고 그 후에 딸이 낳은 아기는 살해함. 그럼 자기가 외도해서 임신한 것도 감추고 가까이서 키우고 일석이조.....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3살아기가 혼자 굶어죽기전까지 무섭고 배고파서 며칠 정말 많이 울었을텐데 바로 아래층에 산다는 석씨랑 남편이랑 그 이모까지 한번도 위층에 올라가보지 않았던건가.. 위층이면 아기 우는소리 진짜 잘 들릴텐데.. 진짜 이상하다 하…아기 혼자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다
서래 마을 냉장고 영아 사건 에서도 남편은 아내가 임신한 것도, 아이를 출산한 것도 몰랐다. 그러나 아이들은 냉장고에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로 출국해버렸었다. 의사들은 엄마가 임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거부할 때, 아이도 티 나지 않게 자란다고 했었다. 석씨는 아이를 낳았고,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딸이 낳은 아이를 절대 찾을 수 없으니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다.
딸 임신한걸 지우라고까지 한사람이 집까지 얻어주면서 돌변? 산후조리원 안가고 자기가 돌봐준다했을때 이미 정답이 나온것같다 산모(딸)이 아이한테 관심이 없거나 (자기 딸인줄 알았던 동생도 방치해서 죽었으니까)엄마한테 전적으로 맡겼으면 낳은지 한달전후의 아이와 바꿔치기도 가능해보이고.. 병원도 안데려가고 집안에서만 있으면 할래면 할 수 있겠는데..
아이출산 후 돌변해서 윗층에 딸네 집까지 구해준 이유가 혹시나 석씨 본인집과 가장 가까운 윗층에 본인이 낳은 아이를 두고 오르내리며 먹이고 돌보고 있다가, 딸이 석씨집에서 산후조리 할때 위층에서 돌보던 본인딸과 딸의 아이를 바꿔치기 했을거 같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두번 출산해본 석씨 입장에선 신생아에 대해 잘알고 있었을 것이고, 아래층 위층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며 먹이고 재우고 충분히 할 수 있을거 같은데..딸은 철딱서니가 없으니 아이가 바뀌어도 눈치도 못챌거 같고.. 바뀌치기한 딸의 아이는 위층에서 살해한 후 봉투같은 곳에 숨겨서 버리는건 쉬운일이었을거고.. 결국 왜 바로 위층에 딸의 거처를 마련했는지가 사건해결에 스모킹건 같은데.. 그 건물내 cctv가 있었을까? 있었다면 경찰이 영상을 자세히 확인했을까? 대게는 건물 출입구에만 cctv가 있으니 그걸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일..
저희엄마두 임신열달되어서 배가 너무아파 산통이구나싶어 저 낳으러 조산원을 가셨는데 (약 44여년전) 조산원 간호사가 그랬데요. 저 여자 이상한여자라고...ㅁㅊ거같다고... 이유는 진짜 배가 하나도 않나왔었고 엄마,아빠와 가족들외엔 임신했다 얘기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를정도였다고하네요. 몸무게 변화도 없었고 (처녀적부터 저 낳으실때,낳고나서 몸무게도 계속 45kg정도대) 배도 안나온 상태에서 저를 정상(3.4kg)으로 낳으셨습니다. 혹시 저 사건관계자분께서 제 얘기가 사건에 도움(?)을 줄수있다 판단되시면 답글주세요.연락드리겠습니다. 저희엄마도 건강히 잘계시고 그때당시 저를 낳았던 조산원을 수소문해볼수도 있습니다.
아니 출산 며칠 전에도 샤워 하고 나체로 남편 앞에서 돌아다니는데 임신 사실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생물학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데 감식 결과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어떻게 그렇지? 남편이랑 딸이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증거 사진까지 있는데. 그리고 그날 출산한 사람은 한 명이었다면서 바꿔치기를 할 수가 있나? 바꿔치기 하려고 아기를 숨겨서 데려왔다 해도 신생아라 분명 울었을텐데 산부인과 직원들이 그걸 몰랐을까? 세 살 아이가 굶어 죽었으면 며칠 내내 자지러지게 울었을텐데 이웃 중 아무도 신고를 안 했다고? 이상한 정황이 너무 많다.
![[이슈ON] "일방통행 몰라...브레이크 밟았다"...'시청역 사고' 중간 수사 결과 발표 / YTN](/img/n.gif)
다른 아이는 어디있냐고 진짜...ㅠㅠ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아이는 절에
근데 나을때 처음 김씨남편이 바로 봣대매??? 그때 바꿔치기 않하몀 못하지 나도 와이프 애놓를때 나왓습니다 하면서 안아보라고 바로 주는데 실적으로 그때 안바꾸면 그이후로는 부모가 못알아볼거같음???
1
근데 이건 DNA검사를 여러 군데에서 했어야 했는데... 한가지 샘플로 한 군데에서만 하면 똑 같은 결과만 나온다... 여러 샘플로 여러군데에서 해야 신뢰성이....
하.. 이 사건… 할머니가 끝까지 작 아기 인낳았다거 하고 DNA검사 6번이나 다 친모로 일치했는데도 결국 입증 불가로 무죄 판결 받고 할머니 풀려났어요 얼마전에.. 이게 말이 되는 건지 참..
@onz 6군데에서 dna 검사 99퍼 99퍼 이런식으로 6번나왔는데 대법에서 씨발 유전자검사가 오류났을수가있다로 판명함 ㅋㅋ 미친놈들임 무죄추정의원칙으로인해
입증 불가라는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A가 입증 결과 아니에요? 이게 무슨 대한민국 와이라노
먼 헛소리에요. 친딸 맞는건 입증됬고. 바꿔치기 했다는 혐의가 입증 안된거임
근데 99.99999999 이니깐
아닐확률이 0.00000000001 은 되는거잖아..그확률에 당첨된걸까?
예전 친하게 지낸 여성 인터뷰들어보니 어느날 부터 화장하고 연하남이야기했다던데 참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울나라사법부 이상해지네
@@user-pg4zu7vr7k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윤통 ㅋㅋㅋㅋ 문재인때 생각해라
어린애를 빈집에 버리고 어떻게 집을 나가버리냐?
에미나 딸이나..
똑같다!
할머니가 딸이 자신처럼 어린나이에 임신한 것을 못마땅해 함 그리고 지우라는 명령을 거부한것도 불만(할머니가 임신할 수 있는걸로 봐서 젊은나이 딸 둘을 낳았을거라고 예상함)->딸이 낳은 손녀마저 부정함. 근데 본인은 외도를 통해 임신 비슷한 시기 아이를 낳음(남편은 임신 부정한걸로 봐서 관계 안가진걸로 추정) 병원에 옷에 숨겨가서 바꿔치기함. 그리고 그 후에 딸이 낳은 아기는 살해함. 그럼 자기가 외도해서 임신한 것도 감추고 가까이서 키우고 일석이조.....
ㅋㅋ 할머니는 풀려난게 레전드인 사건임 ㅋㅋ
사람은 거짓말해도 DNA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살다살다 이런 해괴한 사건은 첨 보네 아이가 물건도 아니고 어떻게 감쪽같이 바꾼다냐 ㅠ
나도 믿지는 않지만..... DNA가 거짓말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leonchoi7757 댓글 중에 보니 자신이 낳았다고 인정했다네요 DNA 틀릴 확률은 저런 경우가 아닙니다
@@leonchoi7757 dna가 어케 거짓말을 하냐...
@@leonchoi7757 DNA가 안 맞는건....실수로인해 1회는 가능하지만...
2회이상 DNA가 일치하는데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없다는건...말이 안 됩니다;.;
로또 1등 맞을 가능성은 팔백만분의 일... 불가능한 수치 같지만 일등은 매주 나온다..
불륜으로 낳은 자식 들키긴 싫은데 손주보다 소중해서 버리진 못하겠으니
바꿔서 딸 손에 키우고 손주를 어딘가에 내다버린건가
딸 어릴때부터 가출에 계속되는 임신.결혼후에도 다른남자랑 관계 임신확인 수십개.그엄마도 바람이나 남의남자 임신되어 숨기고 있다 들통날까 두려워 철저히 부인~그엄마에 그딸. 피는 못속인다.저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남자 저남자 바람핀것 같다~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3살아기가 혼자 굶어죽기전까지 무섭고 배고파서
며칠 정말 많이 울었을텐데
바로 아래층에 산다는 석씨랑 남편이랑 그 이모까지
한번도 위층에 올라가보지 않았던건가..
위층이면 아기 우는소리 진짜 잘 들릴텐데..
진짜 이상하다
하…아기 혼자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다
3살에 죽게한걸 보면 한살 두살때도 굶긴적있을겁니다 ...
그알에서 나온바로는 이전부터 반복적인 방치가 있어왔고 아이가 아무리 울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을 한 결과라고 합니다..
서래 마을 냉장고 영아 사건 에서도 남편은 아내가 임신한 것도, 아이를 출산한 것도 몰랐다.
그러나 아이들은 냉장고에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로 출국해버렸었다.
의사들은 엄마가 임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거부할 때, 아이도 티 나지 않게 자란다고 했었다.
석씨는 아이를 낳았고,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딸이 낳은 아이를 절대 찾을 수 없으니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다.
3살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떠났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잉 파충류하시는 붉은도화님이시군요 여기서 뵐 줄이야 ㅎㅎ
@@Hun_ 헉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 한끼 늦어지는것도 미안하고 조급해지는데 어떻게 굶겨 죽일 수 있는걸까요…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이사건은 친모가누구냐보다 보람이를 방치하고 죽게한사람과 딸이낳은 딸을 찾아야한다고생각함 같은빌라에있었다던데 애가죽은지몰랐다는것도 말이안돼고
안타깝다..굶겨죽이는게 말이나되나..제발 처벌받을때 가해자도 피해자처럼 같은방법으로 처벌해줫으면..
그러니까요 주장하는 말대로 외할머니면 밥 제대로 안 먹여도 되나 딸도 자긴 엄마로 알았으면 잘 챙겨야지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고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봐도 안다~
딸 임신한걸 지우라고까지 한사람이 집까지 얻어주면서 돌변?
산후조리원 안가고 자기가 돌봐준다했을때 이미 정답이 나온것같다
산모(딸)이 아이한테 관심이 없거나 (자기 딸인줄 알았던 동생도 방치해서 죽었으니까)엄마한테 전적으로 맡겼으면 낳은지 한달전후의 아이와 바꿔치기도 가능해보이고..
병원도 안데려가고 집안에서만 있으면 할래면 할 수 있겠는데..
가족들도 이상한게 애를 굶겨서 죽인게 1차문제인데 죽은애기 얘기는 하나도안하고 지네 엄마 억울하다는 얘기만 하고있음;;
중요한건 애가 방치되 굶어죽은거다
너무 안타깝다
불쌍한 아이
이사건 사라진 아이 아빠는 얼마나
화나고 슬프고 미칠거 같을까요.
애는 분명 태어났는데 아이가 없어.ㅜㅜ
어디 갔냐고 환장할듯요.
사건의 내용보다 진상을 규명할수 없다는게 더 미스테리다
이건 병원도 확실히 조져봐야함 병원이랑 합심한게 아닌 이상 저런 일이 일어날수가있나
가족자체가 그냥 콩가루집이였네..고삐리때부터 임신,낙태를 반복한 애가 정상은 아니여.
아 이거 뒷얘기가 궁금했는데...역시 궁금한 Y 적절한 시기에 딱 뒷얘기를 해주네요
저런 악마가 풀려나서 밖에서 살아간다는게 미스테리.
아이출산 후 돌변해서 윗층에 딸네 집까지 구해준 이유가 혹시나 석씨 본인집과 가장 가까운 윗층에 본인이 낳은 아이를 두고 오르내리며 먹이고 돌보고 있다가, 딸이 석씨집에서 산후조리 할때 위층에서 돌보던 본인딸과 딸의 아이를 바꿔치기 했을거 같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두번 출산해본 석씨 입장에선 신생아에 대해 잘알고 있었을 것이고, 아래층 위층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며 먹이고 재우고 충분히 할 수 있을거 같은데..딸은 철딱서니가 없으니 아이가 바뀌어도 눈치도 못챌거 같고..
바뀌치기한 딸의 아이는 위층에서 살해한 후 봉투같은 곳에 숨겨서 버리는건 쉬운일이었을거고..
결국 왜 바로 위층에 딸의 거처를 마련했는지가 사건해결에 스모킹건 같은데..
그 건물내 cctv가 있었을까? 있었다면 경찰이 영상을 자세히 확인했을까? 대게는 건물 출입구에만 cctv가 있으니 그걸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일..
대박이다 DNA결과나왔는데도 혐의입증이 불가면 앞으로 살인 성폭행 등
DNA 나와봤자 발뺌하면 되겠네 0.0001프로 확률로 내 DNA아니라고우긴다면말이지
전 남편 완전 황당하겠다;;
대단한 여자일세
아이가 뛰어다니고 노는거 보면 행복해 보이는데 정말 알수가없네
무조건 자신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보다 국과수의 DNA 검사 결과가 당연히 더 신뢰가 간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네. 우기면 다 아닌 게 되는 건가?
저희엄마두 임신열달되어서 배가 너무아파 산통이구나싶어 저 낳으러 조산원을 가셨는데 (약 44여년전) 조산원 간호사가 그랬데요.
저 여자 이상한여자라고...ㅁㅊ거같다고...
이유는 진짜 배가 하나도 않나왔었고 엄마,아빠와 가족들외엔 임신했다 얘기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를정도였다고하네요.
몸무게 변화도 없었고 (처녀적부터 저 낳으실때,낳고나서 몸무게도 계속 45kg정도대) 배도 안나온 상태에서 저를 정상(3.4kg)으로 낳으셨습니다.
혹시 저 사건관계자분께서 제 얘기가 사건에 도움(?)을 줄수있다 판단되시면 답글주세요.연락드리겠습니다.
저희엄마도 건강히 잘계시고 그때당시 저를 낳았던 조산원을 수소문해볼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무죄를 선고 할수 있을까?
우리나라법은 그냥 끝까지 우기면 되는거구나
좋은 나라여~
아마도 말할 수가 없을듯 사실이 밝혀지면 더 감당안될테니
3살된 아이가 친모 원망하며 떠났을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고 화가나네요 😡
어린 아이가..무슨죄입니까😨😢
원망할수 있는 나이도 아니죠.. 그냥 하염없이 기다렸을듯 마음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의 가장 미스테리는 저 가족도, 아이들도 아니고... 구미경찰입니다.
이유는?
친구가 없다
구미 ㄷㄷ
@@user-rf6fi2zh2c 재판에서 이렇게 나온게 경찰 조사 부족 검사가 기소한방법이 잘못되서 일이 이렇게 틀어짐 . DNA라는 99프로 아니 그냥 100프로라고 하자 100프로인 과학을 추가 증거 없이 기소한게 검찰잘못이지 좀더 조사했어야지
나는 피해자고요,경찰이 잘해서 검찰에 인정받고 재판하는데,판사들이 범죄자 재판때 집유~집유~~노래를 부르더이다.
반성하고있고~~내가 용서안했는데,편하게 앉아서 집유줄때 없애버리고 싶다라.
와우.... 이제 성범죄 피해자한테서 나온 DNA 증거도 가해자거라고 입증할 수 없음 이라고 할까봐 소름...... 얼른 AI 판사 도입해야돼.
이거지 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판정 내렸다는건 국과수 dna 증거도 이제 잘만 비비면 99.99퍼도 피할수있다고 우기겠어 사례가 남아서~~~
저 여자가 풀려났으면 이춘재도 풀어줘야 함. 이제 대한민국은 DNA 증거가 의미가 없슴.
저 여자 풀어준 판사들도 문제.
저건 저 할매가 자신한테 난 애를 낳지않았다고 계속 생각하니까 진짜 안할걸로 생각하고있는듯
손녀는 어디있냐고 도대체 …
돌겠네 ㅋㅋㅋㅋㅋ 뭔 이런 일이… 전 남편이랑 다른 가족들 다 ㅈㄴ 어이없을 듯 대체 어떻게 속인 거임..? 배도 안 나왔다고 하면
우리나라 수사력 이것 밖에 안되나? 꼭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견찰 수준입니다 ㅋ
@@dlqldkstl6303 견찰 수준이 아니고 국가수준이지; 경찰한테 충분한 수사비를 안주는데 경찰도 불쌍함;;
@@dlqldkstl6303 견찰 수준이 아니고 국가수준이지; 경찰한테 충분한 수사비를 안주는데 경찰도 불쌍함;;
감히말하지만 대한민국 미스터리사건 탑3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
전세계 미스테리 탑일 겁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됨
미스테리가 아니죠
할머니가 바람나서 입다문거죠
@@user-tq4ol2ht9h 어떻게 바꿨고, 바꿔친 애는 어디로갔는가? 라는 미스터리
one top
아니 모계만 찾을게 아니고 부계를 찾으면 되지 왜 아빠 dna는 검사 안하는겨?
그니까 아빠가 누군데요???? 알아야 검사를 하죠.
누군지알구여 ㅋㅋㅋㅋ
아빠를 알면 이미 사건은 해결이죠 ㅋㅋㅋ
진짜 해괴하다. 어떻게 남편이 모를수가 있지? 아무리 신생아라도 아이를 바꿨는데 가족이 모두 모를수가 있나? 가족이 거짓말을 하거나.. 하아 해괴하다 해괴해
과학도 이겨 버린 사건.
구미경찰은 어느날 집에 갔는데 가족이 갑자기 없으면 '아.. 사라졌구나..' 하고 그냥 사나요?
아이가 사라졌는데 그건 뭐 하고 잇는거임?
처음 이사건 접했을 때 몇 분동안 뭔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되서 눈만 껌벅거렸는데 그나저나 손녀였든 딸이였든간에 아이를 방치해서 죽였는데 풀려났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방치한 죄는 둘째딸만 형량받고 친딸은 맞지만 바뀌치기한 정황을 못 밝혀낸 친모 외할머니는 풀려남ㅠ 진짜 개같은 일이 일어난거죠 친모는 99.9프로가 맞는데 바뀌치기한걸 못 밝혀서 죄가 없다니ㅠ
저도 뭐라고? 뭔소리야? 어쨌다고?
도통 뭔 말인지 몰라서 정리를 해야했던.
...같이 이야기한 동료들끼리 서로
뭔말이야? 대혼동
계속 이런 영상 올려주세요~
구미석씨도 볼거 아닙니까
보는 소감이 어떨지.......
배가 안나온거보면 임신거부증인가..? 아님 그런척 한건가..? 어쨌든 죽고 실종된 아이들만 넘 불쌍하네요..ㅠ
저런것들을 죄없다고 풀어주니 인간말종들이 끝없이 번식함. 나라가 여전히 미쳤음. 법이 왜 존재하는지 당췌 알수없고 살인하고도 풀려나는가하면 몇만원 훔쳐도 옥살이하는거 보면 법이 인간을 돌연변이로 만드는꼴. 치졸하고 상식없는 드러운 나라
그 어미에 그 딸이네. 본인 자식이 가치있다고 손녀랑 바꿔치기해서 키운 인간이나 제 자식인줄 알면서 굶겨죽인 인간이나 둘다 짐승만도 못하다.
사라진 아이의 친부가 밝혀지면 안되기 때문에 숨기는 건 아닐까요? 친부가 가족과 친한사이거나 친척관계의 남자일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도 그렇게예상..
친척이면 유전자 어느정도 일치하는거 나옴.
연하남 이야기 전에 친한 지인 인터뷰한거 있어요
갑자기 화장하고 연하남이야기 지나듯이 말한적 있다고 한 인터뷰본듯
Dna가 일치한데.. 이보다 더 명확한 증거가 어딨냐고.. 답답하다 진짜!!
하 죽은 아이만 불쌍하구나…세상에 가엾은 영혼 어찌할꼬 …
아가...지금 어디있니 ㅠㅠ
진짜 사람이면 애기 어떻게 했는지라도 얘기해라
거짓말이 과학을 이기네 !!
외도가 할머니나 딸이나
에라이 더럽다
꼭 최고에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아니 이사건 cctv추적은 안되나 곳곳에
cctv가 있는데 엄마가 먼저 발견했다는
얘기는 엄마는 언제든 출입이 가능했단
건데 아이가 굶어 죽어갈 동안 어떻게
한번도 안들여다봤는지?? 의문투성이!!!
저런 인간도 아닌것들한테 세금낭비...
살인보다 더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저런 콩가루 집안이 다 있다니..세상에 이런일이..
혹시 진짜 보람이는 어딘가에 있고 발견됐던 아이는 미라상태였기때문에 외관상 보람이라고 알수없을테니 석씨가 본인딸을 갖다놓은건 아닐까요??
너무나 잔인한 모녀….
사망한여아 처벌은 받아야하지않나 어이없네
딸이 낳은 아기는 엄마가 없애고
엄마가 낳은 아기는 딸이
없앤건가요??
인간 잔인함의 끝은 어디까지?
4개이상 기관에서 했는데 첫번째가 될 확룰 타령이라니.. 가족이 믿어주니 저여자가 더 거짓말 한다는 느낌이 듬.
그냥 궁금한데 그럼 원래아이는 그냥 사라졋는데 그건 왜 철저히 수사안하나요?
죽엿거나 하지 않앗으면 그냥 타임워프하듯이 사라졋은데 그건 왜 조용함?
누가한테 맞긴것도 아니고 어디서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그냥 업다 이러는데 경찰이 '아 그렇구나'' 하고 조용한거임???
누구딸이건 저여자 딸이 어린아기를 빈집에 혼자버렸다는게 제일 큰 문제고
그딸의 딸 즉 외손녀를 어디다 갖다버렷는지 찾아내는게 제일큰 관건이다
그러게요 진짜 외손녀는 어디로간건지.. 그아이라도 살아있길 바랄뿐이에요..
할머니 임신당시 통화기록 추적해봐랏!! 불륜남자 나올수도 있겠지~~그사람이 애아빠!!
안해봤겠냐? 나온게 없으니 저지랄떨지
사진 보면 체구가 아주 없진 않아서 비슷한 케이스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본 어떤 만삭 임산부는 진짜 티 하나도 안 났음.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았는데 막달이라고 해서 놀랐음.
산분인과그때 cctv확인필요 하지 않나요?
에고ㅠㅠㅠ 외할머니가 너무 수상하네요. 정황상
polygraph도 false positive(거짓) 나왔고.
그럼 아빠랑 보람이랑 유전자 검사하면 친자 불일치니 그 아이가 우선 진짜 보람이가 아니라는건 나오는거 아닌가 🤔
저도 이 생각.. 애 아빠랑 애기 유전자 검사해서 친자가 아니면 빼박 할머니가 낳은 딸인데 넘 답답..
보람이 아빠가 친부가 아닐수도있다는 가정도해야지
근데 김씨가 친엄마라고 해도 친아빠가 전남편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아빠 유전자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봄
석씨 남편이랑 유전자검사 해봤으면
남자는 제3의 dna였음
친모가 손녀도 죽인거면??????????
과학은 진실이다!!!
인간이 거짓이다!!!
과학을 믿어라 제발!!
무식한 인간들 중에서
과학을 안 믿고 부인하는 경우
ㅈ ㄴ 많음
과학적으로 왜 그렇게 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능지 수준이라서
근데 아이가 언제 어떻게 바꿔치기 다 했는지 도 미스테리고 신생아는 엄청 빨리 크는데 한두 달 차이만 나도 발육 상태가 다르거든 몇 1,000,000 분의 일로 일어날 수 있는 유전자 형질을 가진 것 같은 데 어머니가 낳앗다는 걸 못 믿겠다… ㅜ
예방접종때 바꿔치기? 무죄로 풀어준 판사도 뭔가를 아는건지..
자기 치부를 숨기기 위해 손녀를 버리고 자기딸로 바꾼게 아닌가??그걸 딸이 알고 있는건가
쭉보면서 이상한게 한두가지가아니지만 석씨남편말이 제일이상함.
무슨 딸 죄값을 뒤집어쓸생각까지 했다는 엄마가 애 있는집을 몇달동안 들여다도 안보냐
보람이 친아빠는 누구인지 안밝혀졌죠?
국가에서 DNA많이 확보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친부가 나오면 보람이 친모도
밝혀지는것 아닌지
할머니 주변 남자들하고는 dna 맞는 남자가 없었음
얼굴공개해야 제보라도 들어오죠
손녀는 ......... 어디로 갔을까?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이게ㅜ대체 무슨 얘기예요? 사건이 너무 복잡한둣. ㅠㅡㅠ
바람피워서 낳앗다고 볼수 밖에 없네. 전문가 말처럼 누군가를 지켜주어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거라면 내연남을 지켜줘야 할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 됌.
그럼 보람이는 어딨냐고...
잔혹하고 엽기적이다
아니 출산 며칠 전에도 샤워 하고 나체로 남편 앞에서 돌아다니는데 임신 사실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생물학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데 감식 결과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어떻게 그렇지? 남편이랑 딸이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증거 사진까지 있는데.
그리고 그날 출산한 사람은 한 명이었다면서 바꿔치기를 할 수가 있나? 바꿔치기 하려고 아기를 숨겨서 데려왔다 해도 신생아라 분명 울었을텐데 산부인과 직원들이 그걸 몰랐을까?
세 살 아이가 굶어 죽었으면 며칠 내내 자지러지게 울었을텐데 이웃 중 아무도 신고를 안 했다고?
이상한 정황이 너무 많다.
임신한거 티안나는 여자는 그냥 살찐정도로 보이기도 한다 남자가 저렇게 착하고 무디니 여자가 몰래 애를 낳고도 남지
택시기사 살인 사건도 그렇고 우리나란 사람 죽이고 완벽히 시체 숨기고 끝까지 잡아떼면 무죄가 된다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이야?
누가 낳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애 살인죄는 주목을 못 받는거 같아요 ㅠㅠ
그럼 셀프 출산 이런거는 왜 검색했으며
일 그만둔지 한달만에 다시 재입사는 왜 한거냐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고하지만
누가 봐도 의심할만한거뿐
와 다아는얘기를 판사나 검사나 진짜 남편이 불쌍한게아니라 찌질자체다 불쌍한애기들
지문찍듯이 국민모두 dna검사 해서 국가가 보관해야 겠다
더러워.
딸은 깜빵에서 20년을 썩어야 되는데 본인은 무죄나와서 좋겠다 그래
강한 부정은 긍정을 나타내는 말이다.아니면 아니지 왜 고개를 푹 숙이고 모자를 꾹눌러쓰고 왜 떳떳하지 못하지? 아니라면 얼굴도 공개하고 정당하게 인터뷰 해야지 소리를 꽥꽥 지르고 얼굴숨기고 에혀~참!
와 손녀는 그럼 어디간거야 도대체….
이 여자, 바꿔치기 입증할 수 없어서 무죄. 시신유기 시도한 것만 유죄 인정되어 집행유예로 풀려남.
이게 말이 되나요? 다른 아기는?
남편한테 바람핀거 속이려고 그러다 이사단이 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