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알 마지막에 한 말 듣고 명치가 띵 했어요ㅜㅜ 언론의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면서 학대와 방임에 의해 죽은 아이, 생사조차 알수없는 아이의 상황보단 친엄마가 누구인가에 포커스가 맞춰졌었던것도 사실이니까요. 결론은 친모가 누구인지 언제 바꿔치기되었는지 배후가 누구인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아이가 겪은 학대,방임/ 생존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ㅜ
신앙적인거면 일부러 죽인 걸수도요.. 일본에 사람을 괴롭혀서 죽여서 귀신만들어서 조종한다는 그런무속이 있어요 애초에 그 용도로 만들어진 아기이면.. 죽일용도로 만들어서 자기가 지켜봐야 하니까요.. 가까이 두고 지켜보다가 딸아이 가스라이딩이든 뭐든 해서 애한테 정도 못붙이게 하고 애 방치하게 만들었을수도요.. 엄마라는 사람이 딸아이가 집에 안들어오는데(밑에층에 사는) 집에 안들여다 본다고요? 그것부터가 정상이 아니예요
@@user-jl2yo9rg8e 장모 남편 하는 말이, DNA말고는 증거가 없다. 라는 건데, 부부가 다 DNA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거임. 아니라고 우기니까 검사를 몇차례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이 통하네 하고 용기백배 한거고~ 상식선에선 나는 아이를 낳지 않았다, 출산을 하지 않았다, 임신을 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게 맞는데, 딸을 낳은 적이 없다고 함. 그렇담 아들을 낳은 적은 있나? 저 말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가 딸을 낳았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정해야된다. 라는 무의식적 대응같음~ 그리고 하나 더, 진실을 밝혀 달라.가 아니고, 제 ''진심''을 믿어 달라고 함. 상황판단 떨어지는 거임. 저것 역시 자신이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우겨야 한다. 라는 무의식적 표현 같음~ 자신의 말이 DNA보다 우선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 있음.
그래서 정인이 사건에서도 아이가 죽기 전 엄청나게 아팠을텐데도 울지 않고 가만히 안겨있었죠 유치원 선생님 품에...울어도 소용없다는 걸 학습하고 고통과 체념이 반복되며 무감정 상태에 들어간다는데 사실 일반적인 아이는 조금만 불편해도 울면서 자기주장을 하는데 아무리 아파도, 심지어 죽어가는 와중에서도 울지 않을만큼 얼마나 고통과 체념이 반복된걸까 생각하면...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정말 친모도 친모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도 다 끔찍한 사람들임
범죄자새끼들이 다 교도소에서 저러고 있음. 진짜 무슨 독립운동하다가 국립호텔들어온지 알고 요양하고 국립대학교 기숙사들어온지 알고 꼴에 나가서 먹고 사람인척하고 살려고 열심히 기술배우고 자격증따댐. 결손아동들한테도 안가는 복지와 배움의 기회가 범죄자년놈들한테 참 후함. 정인이살인녀 장하영년 살 오른거봐요.
이 사건의 본질은 아동학대임 한 아이가 방치되어 아사한 끔찍한 사건임 마지막에 딸(아이 집에 버리고 재혼하러 간 여자)이 자기 아버지한테 편지쓴것 보고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짐. 고작 세살짜리 아이를 더운 여름에 방치해서 죽게한 사람이, 같이 있는 사람들도 잘해주고 잘 지낸다고? 욕이 절로 나옴
큰언니랑 김씨 면회한 내용 실화탐사대서보면 완전히 죽은아이에대한 죄책감 미안함은 전혀없고 앞머리자르고 간식많이먹어서 살쪘다고 자랑하는데 저년이 아동방임살인으로 감옥들어온걸 까먹어나 할정도로 웃는모습이소름돋더라구요 살인당사자뿐아니라 죽은아이친모석씨와 남편 큰딸까지 온가족이 다 자기들 안위만 걱정하지 비참하게죽은아이에 대한 어떤 마음도 느껴지질않네요 무서운가족
죽은 아이가 방송에서 죽은아이로 불리는게 너무 속상했어요.. 본인이 보람이라고 알고 있었을텐데 심지어 본인은 보람이가 아니라 이름도 없는 아이... 죽음도 태생도 모든게 비극이라 마음 아픕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어른들 때문에 아기천사 하나가 너무 큰 고통을 느끼고 하늘로 갔네요..
하루 굶어도 고통스러운데 아사할정도로 줆은 아이는...얼마나 아팠을까.. 좁은 집에 감금당한채로 먹을걸 찾겠다고 쓰레기 속을 뒤지고 먹어서 안될것 까지 먹어가며 살려고 했을 텐데... 너무 너무 슬프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하늘나라에서 맛있는거 많이 많이 먹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본방보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엄마가 아이를 놔두고 나간뒤부터 33도 이상의 폭염이 시작되었다고 하던데...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그리고 마지막에 둘째딸이 보낸 편지보니 일말의 동요도 보이지 않는거 같던데... 반드시 사법부의 강력한 처벌이 집행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석씨와 둘째딸 김씨는 잔혹하게 아이를 살해한거나 다름없으니 신상공개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user-pi1fj4ix7f 마지막으로 검사한게 김씨에 대한 키메라즘이였어요 석씨는 키메라즘일수가없고 키메라즘이라함은 머리카락 침등 A. dna 신체조직은 B.dna 이렇게 신체부위별로 다르게 쌍둥이 dna가 나오는건데 이게 전세계 30명 근데 김씨도 키메라즘 아니라고나왔어요 애초에 석씨는 키메라 해당도안되는거구요 99.9999999999999 우기는거에요 독한사람이죠 ^^
인신공양으로 첫째 아이를 신께 바친다 는 내용이 일부 종교에 있다고 합니다 석씨는 이미 큰딸과 김씨를 낳았기 때문에 안타깝게 죽고 만 아이는 셋째였고... 김씨가 낳은 보람이는 첫째 아이라는 점이 여러모로 너무 신경 쓰입니다.... 보람이가 제발 무사히 살아서 안전히 구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석씨남편도 의심스러운게 외도한 배우자를 왜 저렇게 감싸주는가...애가 거기 방치되있다는거 알았다던거 아닌가 외도로 낳은 아이라는걸 알고있던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석씨김씨모녀는 그 어린아기와 똑같이 무더운방에서 굶겨죽여야하고요. 아동학대살인사건에선 함무라비법 부활시킵시다. 자기들이 저지른 죄 그대로 돌려 받게합시다
김씨는 경계선지능 같다고 했던 어떤 댓글이 생각나요. 1. 외도를 하면서 증거를 떡하니 버리지 않는다.(들통나면 이혼) 2. 죽었을 거리는 걸 알겠지만 귀찮아서 안가본다.(들통나면 감옥행) 3.9개월이나 전기요금미납(결과는 전기끊김) 이렇게 결과가 예측되는 행위를 하는건 정상인의 범주에서는 하지 않는 행동아닌가요 또 구치소에서 쓴 편지내용이라던지 . 2~3세 유아를 빵우유와 함께 방치하고 2~일정도 안들어온 일이 잦았음. 집개판. 귀찮음보다는 모자람같아요. 뒤바뀐 아이도 여느 엄마라면 알아차렸을텐데 석씨도 딸의 모자람을 잘 알고 있으니 바꿨을테고요
그알의 제대로 된 보도 감사합니다. 두 아이가 희생된 사건입니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부인하는 범죄자와 공모자들의 주장을 여과없이 자극적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은 범죄자를 돕는 겁니다. 반박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를 왜 중점적으로 보도하는지... 한 아이의 학대치사와 또 다른 한 아이의 실종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도해야 되고, 경찰이 범죄 행위를 밝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 됩니다. 욕과 비난은 범죄자들에게 향해야 합니다.
친정이랑 아래윗집 사는데 집이 그지경인데 모르고, 아이만 두고 외출이 빈번했다니...여러모로 상식과 다르고 이해도 안되는 상황들이네요. 그보다 아이가 저런 상황에서도 해맑고 엄마를 따르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멀쩡해보여서 주변에서 정서적 학대받는 아이를 단번에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겠다 싶어요.
구미는 공단이 있는 지역이라 외국인 근로자가 많습니다. 조력자를 외국인을 두었었지 않았을까요? 한국말이 그다지 익숙하지도 않을 것이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잘 알 수도 없을 것이라 나타나지 않고 있을 수도. 여하튼 감춰두고 있는 동안의 육아모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하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 생각.
@@user-Unicorn. 네 맞습니다..애를 바꿨는지 그 바뀐 애가 살아있는지 밝히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나 너무 그거에 포커스에 맞춰져서 너무나 가슴아프게 죽어간 한 생명이 뒷전으로 밀려나지 않길 바람입니다.. 왜 죄책감보다 억울함이 크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해가 안가서요ㅜㅜ
하~~~ 주말에 가족 나들이로 못 봐서 오늘 VOD시청 했습니다. 보면서 그알 커리어에 또 한번 놀랐고, 화면 중간 중간 힌트들도 잘봤습니다. 명불허전 그알 클라스에 또 한번 놀랐고, 뇌피셜을 전문가의 오피셜로 보여주시는 그알 클라스 너무나 디테일 합니다. 거의 논문 수준인데...가설을 진실로 바꾸는 근앓 존경합니다.
해바라기에 집중해 보세요!!!! 이상한거 발견했어요 석씨 지인(실화탐사대에서 인터뷰한 부부집) 집 벽에 아주 커다란 해바라기 액자가 뼉면을 다 차지할 정도로 걸려 있었어요 ! 거실 코너에 그 해바라기 그림 가림막이 놓여 있었고요. 석씨가해바라기에 유독 집착했다고 이 유튜브를 보고나서 실화탐사대의 유튜브를 볼때 이 지인집에도 해바라기 그림이 벽에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지인 부부가 인터뷰할때 추운지 담요를 둘다 덮고 있었던 점도 이상한구요 왜냐면 담요를 덮고 있다는건 몸의 체온이 내려 갔다는 거로 무슨 잘못을 하고 심문을 받을때도 체온이 내려가기도 하고 불안함을 보여주는 손을 감추기도 영이하고 무언가를 숨기고 싶어 하는것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부부가 모두 덮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종교랑 연결된다면 해바라기와 연결된 사이비가 아닐까요 ???? 이 지인이라는 집에 해바라기 그림들이 너무나도 이상해요
마지막이 포인트였습니다. 사람들은 막장 드라마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 미디어든 대중이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데 이 사건의 팩트는 가해자가 피해자인 아동을 유기하고 굶겨 죽인 극악무도한 사건입니다. 그 여자는 아이가 죽을 걸 알고 문을 잠그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나간 것입니다. 그러고 재혼남 집에 들어가 발 뻗고 푹 주무신 그 여자, 교도소에서 평생 발 뻗고 주무시고 지옥으로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조력자와 연락하던 다른 핸드폰이 있을텐데...그것만 찾으면 빠른 해결이 될 텐데요ㅠ 석씨 남편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그알 방송 후 석씨남편 인터뷰 기사 보니 속이 터지더라구요ㅠ 분명 구미지역 해바라기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석씨 남편이 그알 피디님과 인터뷰 할 때 전화를 받았을때 분명 지시 받는 전화라 예상 됩니다. 키메라 설명에 대한.
![[실화단독] 경북 구미 여아 변사 사건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227방송](http://i.ytimg.com/vi/H5AQIeN8bRc/mqdefault.jpg)
방송에서 마지막 박지선교수님 말씀이 중요한거같아요.
누가 낳았느냐가 아니라
애를 방치해서 죽인 아동학대사건이라는걸 잊지말고 엄한처벌 내려졌음 좋겠네요
누가 낳았느냐도 엄청 중요합니다.
누가 낳았는지 밝히지 않는다면
석씨딸이 낳은 아이는 영원히 사라지죠.
누가낳았느냐가 안중요한게아니라 언론들이 누가낳았는지만 보도하니까 학대사실도 그만큼중요하다고 말한게아닐까용 ㅇ.ㅇ 둘다중요한문제니까여 얼른 또 다른 아이를 찾았으면하네여 ㅠㅠ
학대 살인사건은 당연한 거구요~ 그리고 또하나의 범죄가 밝혀진 거니 둘다 제대로 했음 좋겠습니다.
누가 낳았는지가 중요한건 또다른 아이를 찾아야하기 때문입니다 . 그 사건해결의 출발점이고 중요한 단서이니까요.
저도 그알 마지막에 한 말 듣고 명치가 띵 했어요ㅜㅜ 언론의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면서 학대와 방임에 의해 죽은 아이, 생사조차 알수없는 아이의 상황보단 친엄마가 누구인가에 포커스가 맞춰졌었던것도 사실이니까요. 결론은 친모가 누구인지 언제 바꿔치기되었는지 배후가 누구인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아이가 겪은 학대,방임/ 생존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어린 3살 아이를 혼자 집안에 버리고
굶어 죽을때까지..
아이가 울다 울다 지쳐서 죽을때까지
버린 행위는 절대 용서 받을수 없는 행위다....
공감합니다
아이를 내팽겨치고
Sns에 먹던 분유까지 중고로 팔려고 하고 에휴..이쁜보람이가 무슨 죄라고..
거기에 플러스 날씨 엄청 더운여름날 전기끊킨상태로 집에매장시킴 진짜 잔인한사람들임
신앙적인거면 일부러 죽인 걸수도요.. 일본에 사람을 괴롭혀서 죽여서 귀신만들어서 조종한다는 그런무속이 있어요 애초에 그 용도로 만들어진 아기이면.. 죽일용도로 만들어서 자기가 지켜봐야 하니까요.. 가까이 두고 지켜보다가 딸아이 가스라이딩이든 뭐든 해서 애한테 정도 못붙이게 하고 애 방치하게 만들었을수도요.. 엄마라는 사람이 딸아이가 집에 안들어오는데(밑에층에 사는) 집에 안들여다 본다고요? 그것부터가 정상이 아니예요
어린아이 방치가 죄가 큰데. 사실 방치의 다른 유형들도 세상에 많습니다요
김씨는 죽은 아이가 자기 딸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더는 중이고
석씨는 죽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법적 책임을 더는 중이네요.
이게 맞네
양심의 가책은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양심의 가책있는 사람이 감옥에서 머리자르고 밥잘먹는다고 하나요
그 딸이 그러네요 소름이 돋네요
이게 팩트
자기딸 아니라는걸로 죄책감 더는게 더 무서운데요.... 누구딸이던 아이를 죽음으로 몰았다는거 자체가 죄인데
자기합리화를 소시오패스처럼 잘해요 진짜 사람이 무서워요 귀신이 차라리 나을 것 같은 이세상
남편 왈..DNA밖에 나온 증거가 없대..
진짜 무식하다..DNA보다 더 명확한 증거가 뭘까요?
천벌을 받아라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는게 DNA는 지금 죽은 아이가 자기 친딸이 아니라는 증거밖에 안됨. 자기 친딸 보람이의 행방을 알려줄 증거가 전혀 없음
쌍도놈들 뻔뻔함과 고집은 진짜 상상초월
@@user-jl2yo9rg8e 석씨남편 이야기하는거임
@@user-jl2yo9rg8e 장모 남편 하는 말이,
DNA말고는 증거가 없다. 라는
건데, 부부가 다 DNA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거임. 아니라고
우기니까 검사를 몇차례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이 통하네 하고 용기백배 한거고~
상식선에선 나는 아이를 낳지
않았다, 출산을 하지 않았다,
임신을 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게 맞는데, 딸을 낳은 적이
없다고 함. 그렇담 아들을 낳은
적은 있나? 저 말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가 딸을 낳았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정해야된다.
라는 무의식적 대응같음~
그리고 하나 더, 진실을 밝혀
달라.가 아니고, 제 ''진심''을 믿어
달라고 함. 상황판단 떨어지는
거임. 저것 역시 자신이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우겨야
한다. 라는 무의식적 표현 같음~
자신의 말이 DNA보다 우선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
있음.
그렇군 내가 영상을 넘기면서 봐서 젊은 남편이 한 말인줄
전남편 아이라 싫으면 전남편에게 보내거나 고아원에 보내지 왜 끼고 있다가 굶겨죽이고 양육수당은 받아쳐먹니? 넌 정말 동장의 여지가 1도 없다.
이러면 않되지만... 못키우겟다고 보육원 보내는 부모들이 이젠 양반으로 보임
전남편 아이가 아닐수도???
이해안됬는데 생각해보니 양육수당때문에 애를 딴데 안 보낸거였네요
동장->동정
@@zzzzfzz 오타자나여 몰라서 글케 쓴게 아니구
야진짜 애를 굶겨죽인게 난 더 충격 ㅜㅜㅜ 미친거아님?? 진짜 너무잔인해
@뚜뚜 아.....그래도 한때 엄마라 불러주던 아이를...ㅜ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가능성.
공감능력과 죄책 감이 심하게 부족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 ㅋㅋ얘 조주빈 닮았을 듯
@@user-sv7po6qc7e 찔리니
@꧁⍤⃝꧂ 시이바 이놈 댓글 이중인격이네 여기선 한녀 이러고있고 다른댓가서는 여혐하지마 한남아 이러고 ㅋㅋㅋㅋㅋ
방송보기전에 '아기가 울었을 텐데 왜 옆집 윗집 아랫집이 몰랐을까?' 였는데 방치를 상습적으로하면 아기가 울어도 소용없다는걸 학습해서 무력화 된다는게 슬펐음. 바람필 남자 만나러 가느라 친자식(으로 당시 알고있었음) 아사되고 미라화 까지 됐는데 아직도 반성이없다는게 소름돋아
그래서 정인이 사건에서도 아이가 죽기 전 엄청나게 아팠을텐데도 울지 않고 가만히 안겨있었죠 유치원 선생님 품에...울어도 소용없다는 걸 학습하고 고통과 체념이 반복되며 무감정 상태에 들어간다는데 사실 일반적인 아이는 조금만 불편해도 울면서 자기주장을 하는데 아무리 아파도, 심지어 죽어가는 와중에서도 울지 않을만큼 얼마나 고통과 체념이 반복된걸까 생각하면...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정말 친모도 친모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도 다 끔찍한 사람들임
저도 이 부분이 제일 슬프고 안타깝더라구요 김씨는 최대한으로 죗값을 치뤘으면 좋겠어요
진짜 도박+알콜중독 남자와 바람난 여자는 자식이고 나발이고 없다.
아..눈물나 ㅠㅠㅠ....
@@Meowmeow_486 미친석가
김씨라는 여자, 아버지한테 면회오라고 편지한 거 진짜 얼탱없음. 같은 감방 언니들이 귀여워 해 준다나 뭐라나.
편지 끝에는 둘째공주로부터라고 썼는데.
명문대 기숙사 들어간 딸이 부모한테 편지한 줄.
그전에도 자기 너무 잘지내고 간식먹느라 살도 쪘다, 손톱깎이로 앞머리 잘랐다는 둥의 얘기 했다는거 보고 온몸에 소름...
@@nonameforbidden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나 양심의 가책은 눈꼽만큼도 없어요. 너무해 ㅠ
수련회가서 부모한테 편지쓴줄.... 무책임하고 머리 빈 ㅁ친년임
@@JHSim-dn7ed 빵에서 적응 잘 하고 있다니 평생 거기서 속죄하며 지내야죠. 언니들한데 귀염도 많이 받으면서.
범죄자새끼들이 다 교도소에서 저러고 있음. 진짜 무슨 독립운동하다가 국립호텔들어온지 알고 요양하고 국립대학교 기숙사들어온지 알고 꼴에 나가서 먹고 사람인척하고 살려고 열심히 기술배우고 자격증따댐. 결손아동들한테도 안가는 복지와 배움의 기회가 범죄자년놈들한테 참 후함. 정인이살인녀 장하영년 살 오른거봐요.
이 사건의 본질은 아동학대임
한 아이가 방치되어 아사한 끔찍한 사건임
마지막에 딸(아이 집에 버리고 재혼하러 간 여자)이 자기 아버지한테 편지쓴것 보고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짐. 고작 세살짜리 아이를 더운 여름에 방치해서 죽게한 사람이, 같이 있는 사람들도 잘해주고 잘 지낸다고? 욕이 절로 나옴
그니까요. 여행가서 편지 쓴 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요
큰언니랑 김씨 면회한 내용 실화탐사대서보면
완전히 죽은아이에대한 죄책감 미안함은 전혀없고 앞머리자르고 간식많이먹어서 살쪘다고 자랑하는데 저년이 아동방임살인으로 감옥들어온걸 까먹어나 할정도로 웃는모습이소름돋더라구요
살인당사자뿐아니라 죽은아이친모석씨와 남편 큰딸까지 온가족이 다 자기들 안위만 걱정하지 비참하게죽은아이에 대한 어떤
마음도 느껴지질않네요 무서운가족
저도 그걸 말라고 싶었네요.정작 그 사실이 너무 가려지는것 같아요.아동학대 넘 끔찍합니다.제2의 정인이를 만들지 말자는 말이 나온지 얼마나 지났다고 ㅠㅠㅠ
진짜 그 편지에서 화가 얼마나 나는지
싸이코에요
아이가 죽었는데...
왜 가족들은 울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는거죠..?
손녀라는 단어조차도 입에 올리는 걸 못봤어요. 석씨 부부요. 맨날 딸의 딸이라 표현하지... 우리 손녀가 맞습니다 라는 표현이 없음.
지네가 죽여놓고 울긴 왜 울어요.
모두다 살인자들
너무 가슴아프네요
지들이 모두 공범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보통 가족이 죽으면 충격을 받거나 슬프거나 생각나면 눈물나고 그럴텐데 말이죠....
죽으라고 방치했으니까요.. 죽을줄 몰랏던 사람들이나 울겠죠.. 진짜 악마들.. 찢어 죽였으면...
죽은 아이가 방송에서 죽은아이로 불리는게 너무 속상했어요.. 본인이 보람이라고 알고 있었을텐데 심지어 본인은 보람이가 아니라 이름도 없는 아이... 죽음도 태생도 모든게 비극이라 마음 아픕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어른들 때문에 아기천사 하나가 너무 큰 고통을 느끼고 하늘로 갔네요..
보람이는 무슨 잘못이 있길래
저런 부모를 만나서....속상합니다..
마지막에 보람이 또다른보람이 라고 멘트나와요...
@@user-fv4dz2vv8w 제작진들도 @S Lee 님과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져서 그런 멘트가 나온거겠죠.. 사실은 보람이가 아니었던 아이..ㅠㅠ
@@user-fn7eo5hc6m 부계정두개끌어서 좋아요3개만드거 개역겹네ㅋㅋ
보람이한테 제가 미안해지네요!!!참 속상하네요!! 누가 도와줄사람두없구 참 너무하네요!! 어린아이를 힘들게 하구 보람아 내가 사랑한다!!!💖😍😍😍💖🍭🍭🍭
아이를 두고 간 날은 태풍 장미가 왔던날.... 다음날부터는 푹푹찌는 폭염에 전기는 5월부터 끊겨 있었다던데..... 비바람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 천둥번개 치는소리에 집 안은 불도 하나 안켜지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얼마나 울었을까요ㅠㅠㅠㅠ
사실...더 끔찍한 가정이지만 전 얼마 울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도 그 울음을 들어줄 수 없고 그걸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학습한 아이들은 잘 울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는 울음마저 빼앗긴 채 홀로 남겨졌을 것 같아요...
그런 날씨의 바깥소리였다면 우는것도 잘 안들렸을듯.. 울다지쳤겠지
전기요금이 두달더 나왔어요. 10월까지
@@user-kp1hh9tz7f 티비소리세게틀어놓은거아님?
@@user-kp1hh9tz7f 티비소리세게틀어놓은거아님?
몇번이나 DNA 검사 한 거 가지고 계속 아니라는거 진짜 역겹네요 ; 딸도 바람펴서 이혼 했다고 하지 않았나? 그 엄마에 그 딸들이네 아가 다음 생엔 꼭 행복하고 너의 곁에 좋은 사람들만 가득 하길 바래 ,,,
엄마나 딸이나...
이런거 볼수록 가정교육이 존나 중요하다는거 생각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게 되는듯
@@user-ix7yj8gc4d
정말 가정환경 부모님이 어떻게 자녀양육했는지 너무중요합니다
어릴때 부모로부터 방임 학대 차별등 당하며 자란사람과 결혼한 제주변지인들
다 피눈물흘리며 이혼이나 별거 하셨었어요
안좋은환경서 자랐다고 다그런건아니지만
불행하게자라며 부모로부터 사랑받지못하고
버려졌다 외면당했다 학대당했다는 트라우마는 쉽게 해결되는게 아닌건 확실한거구요 나쁜환경서 자랐더라도
본인이 그것에대한 상처를 극복하고 부모를용서하고 관계회복이 됐는지 그런것까지 자세히봐야겠더라구요
보고배운게 그거니 뭐ㅋㅋㅋ
계속아니라고 우기면 되는줄아나봐요.
증거 없다고
그알팀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가장 중요한 시점인 바뀐 날짜를 발뺌 못하게 밝혀내서 넘 놀랐고 소름 돋았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구 이후로도 더 후속 취재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정합니다. 그리고 석씨 첫째딸... 이 했던 말 중 '엄마가 그때 근무를 쉬지 않았다고 기억하고, 동명이인이 있었는데'
큰딸뇬도 뻔뻔하기가 거의
낯짝들이 그냥 철판집안
부끄러우줄도 모르고
당당하게인터뷰하는 아버지란사람과 큰딸을 보며 치가 떨림 끝까지 고래고래 "전 딸을 낳은적이 없어요" 딸의딸일뿐이라며
입밖으로 손녀란표현일체
안하는 자체가 바꿔치기빼박
@@iHN7777777 ㅋㅋㅋㅋㅋㅋ 즈그 어미라고 감싸 주는거 역겹 근데 저 딸들도 유존자 검사 해바야 하는거 아님? 친부 아닐수도있음 지아비가 저렇게 너그러운거 보면 나가서 만들어도 다 자기딸로 받아줄듯;; 할렐루야
아이 귀 바뀌기 시작한 날 석씨 야간 근무 기록있다고 뜰 때 정말 소름ㅠㅠ교수님 말씀처럼 이 사건은 아동학대 사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이때 진짜 소름이 쫙...
석씨 경찰수사하는거보고 바보들~ㅎㅎ
이러다가 그알보고 소름끼쳤을수도
또한 본질이 그 해바라기 종교.. 그뒤에 있는사람들의 정체다
애 바꾼 할매보다 살아있는 멀쩡한 애기를 쓰레기더미에서 푹푹찌는 한여름에 굶겨죽인 저 딸년이 더 악질이다 진짜. 어떻게 아이를 가진 몸으로 똑같은 자기 아기한테 저런짓을 할수가 있냐
마지막 유교수님 말씀처럼 본질은 아동학대임 ㅜㅜ 천벌받아라
바뀐 아이나 보람이나
본질적인건 아동학대.....
또한 본질이 그 해바라기 종교.. 그뒤에 있는사람들의 정체다
진짜 이 사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요즘 난임으로 괴로워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꼭 이런 인간들한테만 축복이 찾아가는지 ㅠㅠ 축복이 축복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한테만...
그러니까요
저도 제주변에 난임으로 시험관해서 아이가지시거나 시도중인분들 계셔서
저렇게 건강하고 예쁜아기들이
방치되고 학대받다 죽는거보면 지인분댁에
아이가갔다면 얼마나 예쁨받고 컷을까싶어 더욱마음이아픕니다
저도시험관해서어렵게아이를갖었는데..저런케이스들보면진짜화나요~~저런인간들은쉽게도생겨요~~바라는사람들은뭐가그리어려운건지..하늘도참무심하시네요..
ㅇㅈ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만 봐도 십년을 넘게 기다려도 안생기는데 꼭 개념없고 부모자격안되는 사람들한테 애가 더 잘생기는거 같음
정인이 그알 영상에서도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댓글 종종 봤는데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다음생엔 자신의 딸로 태어나라고....
하루 굶어도 고통스러운데 아사할정도로 줆은 아이는...얼마나 아팠을까.. 좁은 집에 감금당한채로 먹을걸 찾겠다고 쓰레기 속을 뒤지고 먹어서 안될것 까지 먹어가며 살려고 했을 텐데... 너무 너무 슬프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하늘나라에서 맛있는거 많이 많이 먹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저귀를 뜯어먹은 흔적이 있다네요
불쌍해
팩트는
친모 외조모 외조부 성인이 셋이나 있었는데
아이 하나는 지방이 모두 소모될정도로 굶어죽었고
아이 하나는 바뀐지 아무도 모른채 사라졌다는 거죠
친부도있었죠
@@user-zo5je1mt6z 먼소리야 쫌....친부는 이혼해서 따로살았는데
@@user-zo5je1mt6z 친부는 아이 엄청 사랑했어요. 친모가 바람펴서 집나감.
아니 이혼하면 자기가 쳐낳은 자식아니야? 친부도 책임져야지 지가 낳았잖아... 어이없네 부모가 왜부몬데,,
@@user-zo5je1mt6z 부모지만 이혼해서 따로 사는데 알아챌 수 있었을까요? 친모한테 연락해도 잘지낸다고 하니까 이미 재혼해서 살고 새가정이랑 잘 살고있겠구나 했던거겠죠 잘사는데 애 보고싶다고 가면 민폐일까 조심했던거고
어떻게 손녀가 죽은 사실의 슬픔보다 자기 부인이 애를 안낳았는데 낳았다고 해서 억울한 심정이 더 클까? 남편이고 딸이고 다 이해안가는 정신상태다..
그 해바라기 종교.. 그뒤에 있는사람들의 정체를 알고싶다죠
어쨌든 지금까지 나온걸로만 봐선 김씨는 보람이가 자기친딸인줄 알면서 죽였다는거잖아? 그것도 굶겨서...
진짜 소름끼친다 석씨나 김씨나 자기 자식에대한 애정이라곤 없는것들이구나
유전이죠
지구 어딘가에 있을 4살이자, ab형이고, 왼쪽 귀가 접힌 형태의 여자아이인 또다른 '보람이'를 부디 하루빨리 찾게되길 바랍니다... 아니 못찾더라도 부디 이 세상 어딘가에 건강하게 살아있기만이라도 해주길 ... ㅜㅜ
제발 살아만 있었으면....
해바라기를 까면 석씨정부, 보람이친아빠 버람이 행방 다 나오지
넘 무서운 세상인데 ㅠㅠ 꼭 살았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석씨나 김씨가 죽였겠죠 사체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어디에 처리했는지가 아는게 급선무
ab형 혹은 b형이네요
와 그알.... 4월 24일 낮에 바뀌었을 거라고 추정 시기 범위를 특정해낸거 진짜 대단하다..... 그알 제작진은 공무원 시켜줘야할듯....
공무원을왜시켜
공무원 시키면 저렇게 못알아 낼수도..
공무원하면 능력 발휘를 못하는데요 ㅋㅋㅋ
또한 본질이 그 해바라기 종교.. 그뒤에 있는사람들의 정체가 궁금.. 왜 아무도말안하지?
ㅋㅋㅋㅋㅋ 월급 줄어드네
저렇게 이쁜애기를 혼자두고 이사갔다는게 세상 말이되나 박지선 교수님 말대로 모든게 귀찮고 아무 생각이 없는 미친ㄴ 같음
그 가족 모두 이상한거 같아요.
감방에서 보낸 편지내용 소름~~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요즘 드라마에서 많이 다뤄지는 싸폐 같은 사람 아닐까요? 아이에 대한 공감과 죄의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봐서요.
@@esthernap698
싸패보다는 타인의 시각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는 데서
히스테리성(연극성) 성격장애 같다고 하셨어요
그러게요 엄청 예쁘던데. ㅠㅜ 근데 죽은 아이는 누구 애기 인가요? 너무 헷갈려서요
어떻게 저 쓰레기장 방에 마들렌 몇개, 우유팩 몇개 두고 자긴 집을나가? 어떻게 그 폭염에 애를 방안에서 굶겨죽여?.....
정말 저 둘째딸이 제일 소름끼친다.
하다못해 강아지를 키워도 장시간 외출하면 잘있는지, 잘먹는지 걱정되기 마련인데 어떻게 자기가 낳은 딸을 그 무더운날 무책임하게 내팽개칠수가 있는지 짐승만도 못하네요 진짜
맞아요. 저도 강아지 키워봤지만 반나절 나갔다 오는것도 집에 혼자 있는 강아지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어찌 3살짜리 아이를...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짐승도 지새끼를 그렇게 버리지 않는데 그 ㄴㅇ 인간도 짐승도 아니에요.
결혼 5년차인데 아이가 안생겨서 너무 슬프고 아이 가지려고 계속 노력 중인 사람으로써.. 저런 사람들은 왜 저렇게 아기를 쉽게 가져서 저런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는건지... 세상이 불공평하고 마음이 분노로 가득차네요 ㅜㅜ
꼭 축복이 있으실거에요 정말이에요. 얾매이지 말고 마음 한켠을 놓으시고 편하게 지내보세요 좋은 소식을 멀리서나마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금은 좋은소식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결혼 5년차에 소식이왔고 아이가 이제 5살이에요 저희도 조급하다가 그냥 마음놓고 생각도 없이 있다보니 왔는지도 모르게 와서 7주차에 알게됐어요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랄게요
본방송 중에... 그 아사 직전의 뜨거운 날씨에 애는 죽어가는데 딸년은 재혼남 집으로 에어컨을 사서 보냈다는 것에 치를 떨었음
@ᄀᄋᄒ 남자도 환장하면 자식 못알아보죠 똑같아요 남녀 모두 자녀를 갖기 전 스스로를 돌아보며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user-nv9ik2lq6e 여기서 갑자기 또 남자를 왜 꺼냄 ㅋㅋ 영상에 저년이 저렇게 한걸로 남자에 환장년들은 어쩌고 한건데 거기다가 굳이 남자들도 똑같다고 하는거 좀 역하네요
@@illiilil2030 꼭 이 영상을 예로만 생각 하는 건 아니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미친사람들 많잖아요 성별과 상관없이 그럼 안된다는 말인데 뭘 그러세요
저 김씨라면 남자아이를 바꿔놔도 모를 수 있겠다. 아이한테 관심 1도 없다.
ㅋㅋㅋ
그러게요
어찌 아이가바뀌어도 김씨가 몰랐을까싶었는데
딸을 방치하기일쑤였고 그때부터
남자만나고 댕기느라 정신줄 놨었겠죠
jj kl님 댓글이
가장 합리적인 답변인거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바뀌면 모를수가 없는데,
이 집안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모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맞아요ㅋㅋㅋㅋㅋ그래놓고 초반에 딸인 김씨 전남편이 우리가 부몬데 애가 바뀐사실을 모를수가 없대....ㅋㅋㅋ남편분은 몰라도 김씨는 남자애로 바꿔놔도 모를듯 관심도 없고....에휴
가장 소름끼치는건 자기딸이라고 알고잇는 아이를 33도의 무더운 날씨에 밥도 없이 집에 방치해두고 에어컨 주문한거다. 진짜 어떻게 그래 아이는 얼마나 괴로웠겠냐고
석씨 남편이나 첫째딸은 증거가 수차례 확인한 DNA밖에 없다고하는데 ㄹㅇ 얼탱터지네ㅋㅋ그럼 20년전 DNA로 잡힌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얼마나 억울할꼬???무식이 용감이네
아기상어 노래에 춤추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네요. 그런 아이가 사망했다니,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부디, 아이가 저 위에서는 더 행복하게 지내길 빕니다.
저거 아기상어..사려고 했는데..보람이 생각나서..못사겠더라구요..ㅜㅜ
아구.....제일 이쁠시기인데...
속상합니다
아기가 음감도 뛰어나고 노래를 참 잘하네요 ᆢ
와 이제까지 태어나자마자 애를 바꿨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저렇게 지내다가 바꿨을수도ㅠ있겠구나 ,, 그알팀 진짜 대단해요 ,,,,
병원 혈액형 안맞는건요?
@@user-td6ow7xh3r
그건 딸이낳은아이도 전남편의 친자가 아니라는증거가 아닐까싶네요
아이를바꾼시기가 출산뒤 한달여뒤로 본다면요
@@user-td6ow7xh3r 출생 직후에 하는 혈액형 검사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대요 풀버전 보면 그 내용도 나와요~~
@@user-iw8xo3qw4r 그렇다 해도 맞지 않는 건 사실임이에요.. 엄마 BB형이라서 아빠가 어떤 혈액형이라도 아가가 A형이 나올 수 없음.. 출생 직후 혈액형이 오류인 거라고 봐야 할 듯해요
맞아요! 키메라 증후군 타령하는거 보다 설득력이 있네요.
아...본방보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엄마가 아이를 놔두고 나간뒤부터 33도 이상의 폭염이 시작되었다고 하던데...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그리고 마지막에 둘째딸이 보낸 편지보니 일말의 동요도 보이지 않는거 같던데... 반드시 사법부의 강력한 처벌이 집행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석씨와 둘째딸 김씨는 잔혹하게 아이를 살해한거나 다름없으니 신상공개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해바라기랑 종교연관성도 면밀히 조사하고 , 석씨 신상공개후 제보도 받아서 조력자도 찾고, 사라진 아이를 찾을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신천지 ㆍㆍ
무속인? 아닐까
@@user-cc8gp5py9j 무속인일거같아요..저도..
해바라기에 노란 머리...신천지인듯
근데 저희엄마 그냥 절에 한번씩 다니시고 하시는데 재물운 같은거 불러들인다고 해바라기 액자같은거 거시고 하세요 ;;, 아줌마들 저런거 많이 믿어요;; 해바라기니 사과 7개니 액자걸면 돈복들어온다고;;
실화탐사대 석씨 지인 집에 해바라기 에어컨 커버랑 석씨집 에어컨 커버 동일하더라구요...
꼭 후속방송 부탁드립니다
허얼....
저도 그생각들었어요
근데 해바라기가 상징인 종교가뭐죠?
신천지라는 썰이 ....
아 진짜 소름돋았어요ㅠ 에어컨커버, 벽액자 등.. 실화 구미 3부 13:39 참조
연하남이 있다더라 어쩐다는 시선돌리기 아닌가 싶음.
두 사람의 이기심에 희생된 한 아이와 생사 조차 확인할 수 없는 한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저 예쁜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 건지
딸이 저렇게 애를 방치해둔거도 충격이고 40대 엄마가 누구애를 임신해서 비슷한 시기에 낳은것도 너무 충격임 ㅎ 둘다 비슷한 인생 사는거같긴한데
니인생이나 잘살아
과학은 거짓말 안하지...거짓말은 사람이 하는거......끝까지 사라진 아이가 잘 돌아가길 바라고 죗값 꼭 받길ㅠㅠㅠ불쌍한 아이들만 무슨 죄입니까ㅜㅜ
자식을 낳아 키울 자격도없는 인간들이 왜 자꾸 애들은 낳는지모르겠다. 진짜 평생을 천벌받고 죄책감에 살았음좋겠다
그러게요.정작 아이를 원하는 분들에겐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저도 참 어렵게 가졌거든요.벌써 대학입학을 했지만 아직도 너무 소중한데
99.99999%의 dna검사결과는 안믿으면서 전세계에서 30건 뿐이라는 키메라증은 믿으려는 저 가족들. 모든 정황을 보고서도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는 저놈의 집구석...
키메라는 쌍둥이라보면되는데요 DNA만 두개가존재하고 아이는 한명그것이 키메라즘인데
김씨가 키메라일 가능성은 0.0000001%인데 석씨는 키메라즘일수가없습니다 그리고 김씨도 검사결과 키메라즘 아니라고 나왔구요
DNA만으로도 유죄판결 가능한데 왜 자꾸 우기는지 검사결과가 잘못된거라 해도 아이가 죽었고 살인인데 죄책감이라곤없어보여요.
@@user-pi1fj4ix7f 마지막으로 검사한게 김씨에 대한 키메라즘이였어요 석씨는 키메라즘일수가없고 키메라즘이라함은 머리카락 침등 A. dna 신체조직은 B.dna 이렇게 신체부위별로 다르게 쌍둥이 dna가 나오는건데 이게 전세계 30명 근데 김씨도 키메라즘 아니라고나왔어요 애초에 석씨는 키메라 해당도안되는거구요 99.9999999999999 우기는거에요 독한사람이죠 ^^
@@Devil-er8hr상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 재우느라 본방을 못봐가지고요;;;; 어서모든게 밝혀져서 죄값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user-pi1fj4ix7f 네 김원티비 보시면 어제영상있어요 이해잘되실거에요 제가 여러범죄사건 유튜브보는데 디테일은 김원이 최고에요 강추드립니다
석씨 남편도 의심해봐야한다......모를리가 없지
인신공양으로 첫째 아이를 신께 바친다
는 내용이 일부 종교에 있다고 합니다 석씨는 이미 큰딸과 김씨를 낳았기 때문에 안타깝게 죽고 만 아이는 셋째였고... 김씨가 낳은 보람이는 첫째 아이라는 점이 여러모로 너무 신경 쓰입니다....
보람이가 제발 무사히 살아서 안전히 구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왜 자꾸 부인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종교라는 말을 듣는순간 소름끼치더라구요..
친모가 굶겨 죽여 친부가 때려죽여 계부가 죽여 계모가 밟아죽여 이모부가 물고문해 죽여 이모가 개똥 먹이고 죽여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들여다보지도 않아 이나라에서 태어나 스무살까지 살아남는다는건 천운이 있어야 가능한듯
이나라에서 가 아니라
저런 콩가루집안에서죠
화목한가정이 훨씬 많답니다
속보로 뜬 재판부 결과가 너무 열이 받아서 다시 왔어요.. 아이의 죽음에 대한 대처를 생각하면 집유가 나와서는 안되는거잖아요.. 진짜 너무 열받고 억울하네요..
애기가 혼자 텅빈 집에서 아사했다니.. 진짜 소름돋는다.. 저 집안 사람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했구나.....
방송 풀로 보신분들은 알겠지만...석씨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고; 김씨는 무책임성으로 사형각 나와야하고, 다만 석씨가 아이를 바꾼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게 빡치네요...만약 정말 애가 한명이라면 뭐 어케되는건지
외도로 아이 가지고, 자신의 친딸은 부모사랑 받으면서 살게하고, 손주는 버렸겠죠.
석 씨는 그렇게 이뻐하던 자기 딸이 죽었는데 김 씨한테 화 한번 제대로 안 내고 왜 자기가 치우니마니 한 거지? 그것도 처음엔 남편 몰래.
먼소리야 똑바로 안볼래
@@user-dv4ri7zo4i 헛소리 말고 너나 똑바로 봐.
@@siamesecat2391 불륜으로 낳아 바꿔치기한 딸을 뭘 그렇게 이뻐했다는겨. 어디에 그게 나옴? 그리고 화를 낼거먼 애가 죽기전 이사갈때 화를내야지 애죽고 나서 화낸다고 뭐가 달라짐?
@@user-dv4ri7zo4i 혀가 기네. 귀찮게 하지 말고 네가 알아서 다 찾아서 봐. 석 씨한테 가서 물어 보든가.ㅋ 머리가 나쁜 거면 노력을 하고.
두아이 비교해 보면 귀도 다르고 머리카락 색도 바뀐 아이의 머리카락이 훨씬 숱도 많고 진한걸 알수 있네요.....
석씨남편도 의심스러운게 외도한 배우자를 왜 저렇게 감싸주는가...애가 거기 방치되있다는거 알았다던거 아닌가 외도로 낳은 아이라는걸 알고있던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석씨김씨모녀는 그 어린아기와 똑같이 무더운방에서 굶겨죽여야하고요. 아동학대살인사건에선 함무라비법 부활시킵시다. 자기들이 저지른 죄 그대로 돌려 받게합시다
같은 종교일 확률 20000%
같은종교일듯요. 조력자 혹은 공범일듯 남편. 사진으로 봐도 임신한 배 맞구만 아니라고하니;;
어차피 딸이 이혼했겠다. 사위랑 왕래도 없고 사위도 고아라 힘도 없으니 아이를 혹시 조선족에게 판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인육캡슐로..
내가 제일 끔찍했던게 어린 애기 잠시만 떨어져 있어도 불안할텐데 그냥 두고 갔다잖아 지자식이라고 믿었던 아기가 본인 때문에 사망하였는데 담담한거보라구 정말 분노가 치밀어
전남편 아이라도 자기 아이인데
새남편이랑 시작하려고 두고가다니...
두고 간게 아네요 가둬놓고 굶겨 죽인거지 살인
@@skan1613 제 뜻이 그뜻이라 제일 끔찍이다라고 말씀드린거예요 어린 아이를 두고간건 굶어 죽어라는거니까 살인에 동의합니다
날짜별로 귀 사진 비교한거 정말 소름이었고 눈에보이는 증거가 잡힌것 같아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종교 관계가 있는건지 단지 의혹인지...해바라기 이외에 다른 의심점이 있는지.. 뭔가 있는것처럼 언급됐다 마무리가 되지않아 궁금합니다!
신천지 인지..
모양도 모양인데, 3월 사진은 이공(삼각와 주변에 구멍있는 것)이 있고, 4월 사진은 이공이 없네요. 절대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수술도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석씨 앉아서 일하는모습이랑 케이크 초 꺼트릴때 보면 몸매가 둥리뭉술한게 배가 불렀던게 티가나던걸요? 임산부는 조금더 큰옷입고 있어도 티가 난답니다. 이젠 그만 실토하시지~~어지간하다
김씨는 경계선지능 같다고 했던 어떤 댓글이 생각나요.
1. 외도를 하면서 증거를 떡하니 버리지 않는다.(들통나면 이혼)
2. 죽었을 거리는 걸 알겠지만 귀찮아서 안가본다.(들통나면 감옥행)
3.9개월이나 전기요금미납(결과는 전기끊김)
이렇게 결과가 예측되는 행위를 하는건 정상인의 범주에서는 하지 않는 행동아닌가요
또 구치소에서 쓴 편지내용이라던지 . 2~3세 유아를 빵우유와 함께 방치하고 2~일정도 안들어온 일이 잦았음. 집개판. 귀찮음보다는 모자람같아요. 뒤바뀐 아이도 여느 엄마라면 알아차렸을텐데 석씨도 딸의 모자람을 잘 알고 있으니 바꿨을테고요
경계선지능보다는 그냥 빠가사리 빠가쉑 일거같네요
그알 진짜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파해쳐주시고 취재해주시는 제작진분들 몸잘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그알의 제대로 된 보도 감사합니다. 두 아이가 희생된 사건입니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부인하는 범죄자와 공모자들의 주장을 여과없이 자극적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은 범죄자를 돕는 겁니다. 반박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를 왜 중점적으로 보도하는지...
한 아이의 학대치사와 또 다른 한 아이의 실종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도해야 되고, 경찰이 범죄 행위를 밝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 됩니다.
욕과 비난은 범죄자들에게 향해야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가슴 아프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가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었으면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을 예쁜 아이인데.
역시 그알이 수사반장이네
귀모양 검증 👍
그렇게 낳은적이 없다그러고
동명이인이 있었서 착오라더니
그것도 거짓말 이구
완전 눈가리고아웅한다
조사하면 다 나오지
요즘세상에
보람이 영상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행방이 묘연한 아이는 지금 어디 있을까요
어딘선가 잘 자라 주기를 바래봅니다
그알 제작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프로파일 사진 해바라기인줄 알고 신고할뻔 했습니다. 서로 조심합시다.
@@nasakim1
뭘 신고 하고
조심 하라고 하시는건가요?
@@user-xi6rg2ji3z 농담인데 ㅠ 이젠 정말 무섭군요
@@nasakim1
농담이라고요?
헐~~~
저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문맥상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보이는 돼요
제 입장에서는 뭐지 했습니다
이모티콘이라도 남겨 주시던지요
요렇게요---😁🤣😅
@@user-xi6rg2ji3z ❤️요렇게는 어떨까요? 혹은 😘
에휴 가족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 남일 같지가 않네ㅠ
어떻게 3세 애기를 6개월이나 혼자 방치해서 굶어 죽게 만드냐...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살아 숨이 쉬어지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 너무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아기를 버리고 이사 가면 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이것도 살인죄이지 학대로만 치부하기에 너무 잔인하고 극악무도합니다..
친정이랑 아래윗집 사는데 집이 그지경인데 모르고, 아이만 두고 외출이 빈번했다니...여러모로 상식과 다르고 이해도 안되는 상황들이네요.
그보다 아이가 저런 상황에서도 해맑고 엄마를 따르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멀쩡해보여서 주변에서 정서적 학대받는 아이를 단번에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러니까요
입양아 정인양 정도의 정서박탈과 몸의상처 멍자국등 생긴다는건 매일 지속반복되는 방임학대를 당해야하는가봐요
아기들은 엄마아빠가 세상의 전부니까
왠만히 혼내고 방임해도 부모를 의지하고 따르는가봅니다
그리착한아이들을 어른들이 분노에찬 괴물로 만들거나 죽이는것이죠
조력자가 있는게 분명한게 석씨애기가 먼저 태어나고 보람이랑 바꾸기 전 까지 한두달정돈 누가 키워줬을거아님 남편도 모르게 해야하고 일도 나가야하니까 누구냐 진짜
구미는 공단이 있는 지역이라 외국인 근로자가 많습니다.
조력자를 외국인을 두었었지 않았을까요?
한국말이 그다지 익숙하지도 않을 것이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잘 알 수도 없을 것이라 나타나지 않고 있을 수도.
여하튼 감춰두고 있는 동안의 육아모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하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 생각.
아이 아빠 내연남이 있었다 잖아요
그놈 한태 맡겨 놨겠지
그러다 바꿔치기
종교관련이라면 이것도 거기서 해결되겠네요~ 종교관련자 아이라면 그 종교속에 태어난 그아이가 손녀보다 신성했기도 했겠고~
김씨가 본인 아빠한테 쓴 편지는 너무 소름이다 자긴 여기서 적응 잘 하고 있다 사랑한다 이게 살인자가 할 말인가
저렇게 아이한테 관심조차 없는여자인대
아이가 바뀌였다는걸 어찌알겠어 .
보통의 일반인이라면 유전자검사 결과에 다 무너질텐데 저렇게 태연하고도 강경하게 우길수있는 요인에 뭔가를 믿는데가 있어서 저럴거란 의심은 갑니다. 검사출신변호사를 구했다는데서 놀랐구요
그러게요. 게다가 딸 김씨는 국선변호사에 혐의를 다 인정했다는 점이 소름 끼쳐요. 딸의 범행을 곧장 인정해가면서까지 진짜 숨길 그 무엇이 있다는 거니까..
저도 마지막 메세지에 공감합니다..애를 바꿨나 안바꿨나 보다 먼저 포커스가 되어야 할 것은 어린 목숨이 끔찍한 고통속에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그건 어떤 오류가 있던 변함 없는 사실이고 극히 반성하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니까요
애 바꿔진것도 중요하죠 나머지 한 애가 어찌 되었나도 조사를 해야죠 두아이가 있었잖아요 보람이는 죽었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또다른 아이가 있는데 반드시 밝혀내야죠 아주 중요합니다
@@user-Unicorn. 네 맞습니다..애를 바꿨는지 그 바뀐 애가 살아있는지 밝히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나 너무 그거에 포커스에 맞춰져서 너무나 가슴아프게 죽어간 한 생명이 뒷전으로 밀려나지 않길 바람입니다.. 왜 죄책감보다 억울함이 크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해가 안가서요ㅜㅜ
하.. 캄캄한 밤이면 아이혼자 얼마나무서웠을까.. 아무도없는 텅빈방안에서 굶주린배움켜쥐고 울며불며 엄마아빠찾았을아이.. 너무 눈물나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쉬길..
애가 김씨의 아이든 석씨의 아이든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갔는데 눈물 한방울 흘리는 인간이 없다는게 참..
저 폼블럭을 좀 뜯어내 보면 어떨까요
갑자기 생겼다 하니까 ㅠ
먼지. 흔적이라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뜯기전에 폼블럭에 예상치 못한 지문이 나올 수 있으니 감식부터하는게..
@@luansen0
감식은 당근이겠죠.
핵심은 아기가 집에 온 날
갑자기 그 폼블럭이 생겨났다 하니까
혹시라도 사라진 또다른 아기의
단서가 폼벽안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김씨가 낳은 딸은 대체 어디로 갔는가...
내연남이 조선족이면 인육캡슐도 생각해봐야 됨.
원래대로였으면 친딸이 죽었을듯
지새끼저러는년인데
저 애기가 저렇게 될 정도면 바뀐 애기는 이미 오래전에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것같습니다. 진짜 엄마와 저 딸년 사형으로 이사건을 마무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오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번에 아주 뿌리 뽑자구요 아동학대! 아이데리고 장난치는것들! 싹다 최고형!!! 으로
제발!!!!!!!법좀 갈아칩시다!!!!!!!!아이도 낳지않는데 있는 아이들은 지켜내야 하지않겠습니까?????!!!!@@지켜보겠어!!!
콩가루 집안 개판 오분전 저런 가정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왜 자꾸 아이들이...ㅜ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남의 아이도 아니 길을 가다가 새끼 고양이가 배를 곯고 혼자 힘들게 있으면 안타깝고 슬프고
도와주고 싶고 한 것이 인지상정인데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
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가장 끔찍한건 그 어린 아이가 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 혼자서 있다가 죽었다는거. 낮에는 얼마나 외로웠고 저녁엔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런 사람이 존재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
석씨에겐 죽은 아이가 친딸인데 왜 그렇게 죽게 내버려 뒀을까요? 그아이가 죽은다음 버려진게 아니라면 분명 울었을텐데 바로 아래층에서 아이의 울음을 못 들었다는것도 설득되지 않는 일이고... 인간도 아닌 것들이 참 혼란스럽게 하네
나중엔 현타가 왔겠죠 자기손녀 버리고오고 지딸 데려다놨는데 그걸보고있자니 죄스러워서 죽게 냅둔거겠죠
볼수록 석씨랑 둘째딸 소름끼침..어려서 애낳아도 안그런사람많지만 딴남자랑 살고싶음 애를 친정에 맡겨야지ㅡㅡ
하~~~ 주말에 가족 나들이로 못 봐서 오늘 VOD시청 했습니다. 보면서 그알 커리어에 또 한번 놀랐고, 화면 중간 중간 힌트들도 잘봤습니다. 명불허전 그알 클라스에 또 한번 놀랐고, 뇌피셜을 전문가의 오피셜로 보여주시는 그알 클라스 너무나 디테일 합니다. 거의 논문 수준인데...가설을 진실로 바꾸는 근앓 존경합니다.
보기 싫으면 차라리 길바닥에 내버리지 그랬어 누군가는 아이를 발견해서 경찰에 데려다 줬을거야
왜 애를 가두고 굶어죽여? 천벌받을 사람...
빈집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ᆢ 얼마나 울다 지쳐 갔을까ᆢ 배고프고 울다 지치고ᆢ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해바라기에 집중해 보세요!!!! 이상한거 발견했어요
석씨 지인(실화탐사대에서 인터뷰한 부부집) 집 벽에 아주 커다란 해바라기 액자가 뼉면을 다 차지할 정도로 걸려 있었어요 ! 거실 코너에 그 해바라기 그림 가림막이 놓여 있었고요. 석씨가해바라기에 유독 집착했다고 이 유튜브를 보고나서 실화탐사대의 유튜브를 볼때 이 지인집에도 해바라기 그림이 벽에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지인 부부가 인터뷰할때 추운지 담요를 둘다 덮고 있었던 점도 이상한구요 왜냐면 담요를 덮고 있다는건 몸의 체온이 내려 갔다는 거로 무슨 잘못을 하고 심문을 받을때도 체온이 내려가기도 하고 불안함을 보여주는 손을 감추기도 영이하고 무언가를 숨기고 싶어 하는것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부부가 모두 덮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종교랑 연결된다면 해바라기와 연결된 사이비가 아닐까요 ???? 이 지인이라는 집에 해바라기 그림들이 너무나도 이상해요
네이ㅂ 에 검색해보니 ㅅ천ㅈ 종교상징 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여
무섭
신천지 해바라기맞나봐 다음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혹시 그집 아자씨가 보람이....
해바라기 기독교. 해바라기 불교
이렇게 검색해도 많이 나옴.
해바라기는 대부분 종교에서 좋은 상징임.
@@jsk9074 맞아요 사이비 종교를 두둔할 생각 1도 없고 해바라기는 사진은 일반 사무실에도 많이 걸어놔요 해바라기가 금전운이 좋아자게 한다고 해서..
어쨋든 아이가 아동학대 및 방치로 인해 사망했다는사실이 중요한거라고 제대로 지적해주시네.. 나도모르게 바뀐이유나 찾고있었네 부끄럽게..ㄷㄷㄷㄷ
그 이유도 중요하긴 하죠.. 두번째로요..그래야 저 석씨의 죄가 밝혀지겠죠..
바뀐 이유와 방법을 알아야 실종된 아이의 행방도 알수있는데
마지막이 포인트였습니다. 사람들은 막장 드라마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 미디어든 대중이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데 이 사건의 팩트는 가해자가 피해자인 아동을 유기하고 굶겨 죽인 극악무도한 사건입니다. 그 여자는 아이가 죽을 걸 알고 문을 잠그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나간 것입니다. 그러고 재혼남 집에 들어가 발 뻗고 푹 주무신 그 여자, 교도소에서 평생 발 뻗고 주무시고 지옥으로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아니요. 막장도 이유가 있지만 그걸 알아야 진짜 김씨 딸의 행방도 알수있는겁니다.
아이를 방치해서 아사시키고 미이라를 만든것들입니다 석씨 김씨 둘다 살인죄 적용시키고 평생 빵에서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아빠한테 딸이 편지보낸거 보고 와...싸패아님? 그더위에 애는 혼자 방치해두고 지는 남자랑 참..
미친집안 이라는 말밖엔 어울리는말이 없다
ㅋㅋㅋ 저도 그말이 딱맞음.
딸집이 바로 아래인데 이사가고 한번도 문을 안열어 봤다는건 상식적이지 않다.
그알팀의 예리한 분석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저 20대 딸의 무책임함, 염치를 모르는 언행과 행동이 경악스럽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져요.😐
귀모양은 안변해요.
저건 전혀 다른 귀예요.
제귀가 아직도 그모양이거든요.
공소장 김씨의 마지막 진술이 무섭네요
'사체를 보기 두려워 외면했다' 죽은걸 알았다는건데 살인이군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니 일단 둘째딸은 살인죄는 무조건 인정되겠네요~
조력자와 연락하던 다른 핸드폰이 있을텐데...그것만 찾으면 빠른 해결이 될 텐데요ㅠ 석씨 남편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그알 방송 후 석씨남편 인터뷰 기사 보니 속이 터지더라구요ㅠ
분명 구미지역 해바라기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석씨 남편이 그알 피디님과 인터뷰 할 때 전화를 받았을때 분명 지시 받는 전화라 예상 됩니다. 키메라 설명에 대한.
아가야 ㅠㅠㅠㅠ 다음 생에서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길 ㅠㅠㅠㅠ그리고 맛있는것도 실컷 먹길 ㅠ
또다른 보람이는 부디 좋은 분이 사랑으로 키워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애들은 잘못이 없는데 ㅠㅠㅠ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한테 보낸 편지내용이 진짜 소름...어떻게 저런 정신상태가 멀쩡히 살고있지?어떻게 키우면 저런 정신상태로 클수있지?
진짜 마음 아픈건 끝까지 죽은 아이인거야.. 불릴 이름도 없이 무명으로 가서 죽은 아이라고 불리는게 너무 마음 아파..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 작은 생명을 혼자 두고 집을 떠나는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목말랐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