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샤우동을 3초식만에 제압한 실전 영춘권 고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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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02. 2022
- 쉬샤우동을 3초식만에 제압했다는 실전 영춘권 고수 관룡에 대한 이야기와
타이슨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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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근데 중요한건 이소룡은 '홍콩계 미국인'이라는거지.중국인이었던적은 없다
이소룡이 살아 있을때는 이소룡이 만든 절권도는 중국무술이 아니라고 배척했었죠
뭐 좀 좋다 싶은건 다 즈그꺼라고 우기고 보는 대국적인 인성딜
그리고 이소룡의 절권도는 쿵푸가 아니지요
중국이 왜 화내는거야 ㅋㅋㅋㅋ
그래봤자 쇼맨이지 ㅋㅋㅋ
3초식만으로 마이크타이슨을 제압한다는 말을
카메라 앞에서 얼굴표정 하나 안 바뀌며진지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 젊은이를 어찌 인정하지 아니할 수 있으랴,,
중국에 이런 젊은이들로만 넘쳐나길 바라며.
이 청년이 발언도 진심이였길 바란다.
청년에게 응원에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
"용사여~태어날땐 순서가 있었지만
무지개다리 건널땐 순서가 없다네,,"
중공군이 대만 침공해서 미국과 붙는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직감이 드네요.
모든면에서 공산당 탈출은 지능순
말하는거 ㅈㄴ 웃기네ㅋㅋㅋ
ㅋㅋ 말씀 참 재밌습니다. 그래도 아픈 사람들이니까 살살... ㅋㅋㅋ
삼프로 tv 에서 대통령후보토론 비교해보세요.ㅈ
타이슨이 저렇게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인지 처음 알았다..
타이슨도 나이들어가며 배우고 현명해지는데 울 댓통새끼는 갈수록 더 양아치가 되어가냐? 어떤 새끼들이 뽑았어?
타이슨이 나이를 먹어가며 엄청 겸손해져가는게 더 놀랍다
쉬쇼우동은 중국인 중에서 그나마 솔직하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가 아니고 어지간한 한국인보다 나은데. 저렇게 직접 나서서 증명하는 사람이 얼마나되냐
그나마x 역대급으로o
@@user-bg5hk5jd2m 동감.. 그나마라는 표현은 안어울리죠. 쉬샤오동이라는 사람자체가 너무 괜찮아보임
깨어있다는게 포인트
유일한 따거
전설들을 배려하고 겸손히 말하는 타이슨 . 진정한 챔피언임. 조금 운동했다고 거만한것중에 제대로된 인물은 없다.
타이슨 챔때 ㅈㄴ 거만함 좀 늙어서 이렇게 된거지
타이슨형 정도면 거만해도 될꺼같은데 넘나벽 레전드라
머라노 ㅋㅋㅋㅋ 겸손하다는놈이 침팬지 우리에 들어가서 싸우겠다고 깽판을치냐 ㅋㅋㅋㅋ 디질라고
ㄴ 마, 말 좀 곱게해라. 싸가지가 없군
나이먹고 진중해진거 같은데
3초식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
어이없을 정도임ㅋㅋㅋㅋㅋ
이소룡 정말 좋아하지만 전성기시절 타이슨과의 실전은 절대 가망없다고 봅니다. 이소룡은 많은 무술인들이 어릴때부터 영화의 모습을 동경하며 스스로 훈련하는 계기가 돼서 존경하는존재일뿐..
현실과 영화는 많이 다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소룡이 이길수가 없는게 타이슨이 선수를 지켜주는 여러가지 룰이 있으니 그정도만 팼지 룰없이 팼으면 지금 살아있는 상대선수가 몇명이나 있을지 생각해보면 됨
이게 맞지 룰 안애서도 사람 귀 물어뜯는 사람인데 1톤펀치 한대맞고 물어 뜯기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cornpark4124 물어 뜯으면서 죽을때까지 때리면.... 쓰고 보니 넘 잔인하네요.
@@cornpark4124 타이슨 반칙했다고 까는건 몇십년이나 된일인데 한번은 찾아봐야 하는거 아니냐
상대가 반칙왕으로 소문나서 이미 타이슨이 귀물었을때도 상대는 이미 반칙을 3~4번도 넘게한 상태였음 그냥 좆빡쳐서 물어버린거
검색만해도 다나오는데
@@user-qv5kg4kj1i 님 그냥 웃자고 쓴 말인데 너무 죽자고 달려드시네요 설마 그걸 모를까요 ㅋㅋㅋㅋㅋㅋ
@@wonjinkim595 그래보이는데요?ㅋㅋ몇년이 지난일이고 당시 무슨일이 있었고 그런 행동을 왜 했으며 모르면 찾아봤라 라는 식의 댓글은 3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글로 할수있는(육두문자를 제외한) 죽자고 달려드는식의 댓글이라고 느껴질수 있어요ㅎ
타이슨의 설명이 겸손한거 같지만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이다
하하 타이슨 인터뷰 나오기 전 영상 중간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정지하고 아래 댓글 달았는데 타이슨이 내랑 같은 이야기를 했군요. ㅎ 경량급 하드펀쳐 저본타 데이비스도 타이슨에게는 애들 장난이겠지요. 타이슨이 시종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 ㅎㅎ
슈석보좌관님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ㅎ
복싱 8년 정도 했는데 체급 차이 진짜진짜 너무 중요합니다.
제가 평상시에는 96키로 정도 하루 5~6시간 빡시게 관리할 때는 83~7 (운동 전후로 4KG정도 차이남) 65KG 선수 가드 위로 툭툭 밀어치면 거의 날아가거나 바닥으로 상체 크게 휘청휘청합니다. 체급 차이는 극복하기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물려 타이슨이야 말할것도 없죠. 가드위로 쳐도 죽습니다.
대포를 총처럼 쏘는 사람과 총을 대포처럼 힘겹게 쏘는 사람의 싸움인걸요...
아이러니한건 그 타이슨이 자기보다 크고 무거운 상대들 뚜까 패고다녓단 거지
@@user-rs6iq2xo5v 개인적으로 미들급 이상이고 펀치력을 타고 났다면 체급 관계없이 다운시킬수 있는 펀치력은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ㄷㄷㄷ 임계치가 미들급 이상부터 넘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덴세번 의 경우는 120Kg 슈퍼헤비급 체급인대 80Kg의 호이스 그레이시에게 털림. 헤비급 아트짐머 정도 복서도 한방이면 끝낼 수 있었지만 제대로 한방을 못 때리고 호이스에게 패배 함...호이스 그레이시의 경우는 자기 보다 20Kg 심하면 40Kg 정도 차이나는 선수들과 싸워 왔죠. 물론 상대 선수들이 주짓수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어 기술적 우위로 압살한 거지만. 실제로 저건 체급의 문제보다 이종격투기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킥복싱 레슬링 주짓수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격투기의 이해도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죠. 상대 공격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아무리 체급 차이가 난다 해도 아무 것도 못 하는 경우 허다함. 레이세포가 K1초기 로우킥 몇 방에 무너진 이유고요. 복싱을 기반으로 킥복싱을 이해하고 나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죠. 체급도 중요하지만 저런 경우는 자신의 무술 베이스가 있다 해도 이종 격투기는 말그대로 다양한
인정... 주먹 한번 지나갈때 1톤 해머 휘두른것.
쭝국놈들은 뻥의 쎄기가 하늘을 찌르지~
그런 면에서 쉬샤우둥은 정말 인품이 잘 갖춰진 선수 중에 선수~~~
싸우는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 상대면 체급이 무의미 하지만, 서로 싸우는 기술을 아는 상태에서 체급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특히나 기술이 더 현대화 된 타이슨이 무조건 유리하죠.
체급을 무시하는건 반칙 아니면 펀치라고 봅니다
펀치에 선행 되는게 맷집이라고 봅니다
맷집은 한계가 있고 그걸 극복하려면 선.
한마디로 이소룡이 중국인이여서 니들이 그러는거 아니야. ㅅㅂ 입은 삐뚜러도 말은 제대로해라
동실력 기준 체급차는 절대 무시 못하죠.
@@user-qd8gw3pe3n 맞음... 막말로 타이슨이 중국인이었다며? 논쟁거리도 안됨
맷집도 헤비급이 좋아요.
타이슨: 자네가 그럴싸한 계획러였군
ㅋㅋㅋㅋ 관룡 싸우자마자 바로 제압당하는거 진짜 웃기넼ㅋㅋ 와 근데 완곡하게 돌려서 잘 말하는 타이슨씨도 대단하고 마지막에도 팩트로 일갈하는 쉬샤우둥씨까지 너무 다 맞는말만 해서 오히려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국뽕이라곤 1도 없는 중국인 찾기 쉽지 않은데 진짜 사람이 참 깨어있다.
'타이슨은 헤비급이라 무거우니 이소룡의 빠른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한다구~'하는 분은 타이슨 전성기 경기를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타이슨 위빙치면 얼굴에 정타도 못날릴걸.그럼 끽해야 복부정도만 칠텐데 체급 차이나서 데미지 안들어감.그런데.타이슨은 얼굴 칠 필요없이 이소룡 복부한방이면 응급실가야함
@@youngso3326 애초에 체급부터 심하게 차이나는데 그게 싸움이 되면 이소룡은 무술의 신임ㅋㅋㅋ
물리학에서 힘은 속력과 무게가 높을 수록 높아집니다. 그런데 타이슨의 덩치에 그 스피드라면 파괴력이 엄청나지요.
솔직히 몸무게 50키로정도 나가는 복서한테도 이소룡 개발린다에 베팅~~ 타이슨 까지 갈필요도 없음
쉬샤우동 말이 현실적으로 맞음, 이소룡은
기본베이스가 영춘권이라고는 하지만
그외에 홍콩거주시 소한생에게서 발차기가 들어간 공력권을 배웠고 복싱도
배워서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도 하였음.
이소룡의 절권도는 사실 영춘권이 기본베이스라고 보기보다는 복싱, 펜싱과
태권도의 발차기와 스텝 등 각 무술이나
스포츠의 장점만을 발췌하여 재편성한
독창적 격투기로 보는 것이 맞다는
어느 전문가의 말에 공감함.
그러므로 나름 격투기의 철학적 사고가
정립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타이슨과는 한두체급도 아니고 몇체급차이도 나며
타이슨이 또 펀치뿐만 아니라 위빙도
상당히 빨라 오히려 이소룡보다 스피드가
상위에 있다고 생각함.
결론으로는 타이슨의 펀치를 받아내고
공격하기는 어렵고 과연 복싱의 1라운드
를 버텨낼 수도 없을 것 같음.
다만, 격투와 무술에 대한 이론이나 철학적 사고는 상당히 탁월한 경지에
오른 것은 사실임.
설사 같은 체급의 복싱선수와의 시합도
과연 이길 수 있을지 의문임.
중국에 인구가 많다는 걸 실감한다.
매번 쥐어 터지며 개망신을 당해도 망상속에 사는 무림 고수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걸 보면 말이다.
모택동이 중국의 모든 역사유적과 기록 및 전통을 모조리 다 파괴해 버렸는데, 모택동이 죽은 후 등장한 중국 전통무술에 전통이 존재할 수 있나?
정말로 그러네요.
몇년전에 첨볼때만해도 이제 앞으로 몇편만 더 나오면 소재가 고갈되겠지?했는데 ㅋ
마르지않는 샘물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인구가 많아도 저런걸로 채워져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ㅋ
문혁당시 많은 전통중국무술가는 대만에 피신했어요. 그무술가들이 대만에서 만든 단체가 무단이라는 단체가 입니다.
옛날에 읽었던 시라소니 만화책의 한 부분이 생각나는데 한번은 러시아 사람과 싸움을 햇는데 이 영상에서 주목한 것처럼 체급차이가 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시라소니가 무슨 챔피언인지 기억 안나지만 프로 권투선수하고 재미삼아 경기를 했는데 프로권투선수가 한 말이 시라소니가 권투를 했다면 세계를 제압햇을 거라 했는데 약하게 칠때 강하게 칠때를 너무 잘해서 아찔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만큼 시라소니의 기술이 뛰어났다는 이야기인데 앞서 이야기한 러시아의 체급이 큰 차이가 나는 사람과 목숨을 걸고 싸웠을때 힘차이가 엄청나서 겨우 목을 졸라 죽였다는 부분이 기억납니다. 이소룡이 실제로 연습한 영상들도 있는데 실로 그 보다 체급이 큰 사람도 하기 어려운 고강도의 훈련을 해온 사람인건 확실하지만 타이슨의 말대로 프로에서의 체급차이는 넘어설수 없는 부분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한대도 안맞고 요리저리 피하면서 타격을 해도 한방만 맞으면 그대로 게임 아웃이니까요.
타이슨 정도면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전부 발라버린다 라고 말을 해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수긍을 할텐데 체급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라고 언급을 하는것을 보니 정말 겸손한 분이네요.
@@user-pb4ff4ij2n 중국에 사는 생물체를 사람이라고 하기에는..ㅋㅋ
@@user-pb4ff4ij2n 거의 모든 '사람'
이소룡 둘이 덤벼도 줘터질텐데...
@@user-kr9qv7tm9r 두명 뿐이겠음 타이슨 전성기땐 잽으로 상대 가드중인 팔을 부러뜨린 전적이 있는데 대충 휘둘러도 전성기의 이소룡이 무기를 들고 있지 않은 이상..? 생각해보니 무기 들고 있어도 타이슨이 이길듯
하지만 이소룡이 짧은 리치를 유지 한다면
저 중국인들이 간과하는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절권도는 근본적으로 영춘권과 완전히 다른 무술이고 심지어 절권도의 킥과 펀치에선 영춘권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이소룡은 영춘권을 다만 자기가 얼마나 전통권에 뛰어난지 시범보이는 정도만 사용했을 뿐 영춘권을 찬양한 적조차 없다.
절권도를 사사받은 국내 도장들도 절권도와 영춘권은 엄연히 다르다고 선을 긋지요..
오히려 영춘권이 실전성이 부족하다 생각했기 떄문에 절권도를 만든게 아닐까요 ?
영춘권은 이소룡이 어릴때 배운거죠ㅋ격투기선수들이 어릴때 태권도 했듯ㅋ이소룡은 복싱 유도 태권도 공수도 등등 여러 무술을 배우고 훈련한 이유가 중국무술이 약해서 강한 무술을 만들려고 한것이 절권도인데 절권도는 이름일 뿐이고 어떤무술이든 그속에 사람을 공격할수있는 유용한 기술을 훈련하는것이 절권도라 타격 그레플링 전부 수련했음
@@joa22gom51 맞아요, 시작은 영춘권으로 했지만 여러가지 한계를 느껴 실전무술인 절권도를 창시한거죠. 실상 중국 전통무술은 심신단련을 위한 체조,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최배달님의 극진 카라테도 그런 연유에서 생긴거고요.
엄밀이 말해서,
지금 쉬샤오둥의 사고방식과 논리는
그 당시 이소룡의 사고방식과 논리였음
즉, 이소룡이 아마 지금 있었다면 쉬샤오둥처럼 취급 받았을 거.
그래 그래야
중국이지^^
미국을 이기다는
중국 계속 실망시키지마셔
타이슨은. 진정한 프로 선수네
나도 이소룡과 타이슨이 싸우면 누가이길까 궁금 했는데 바로 체급차이 들며 아무리 훌륭해도 체급을 이기기 힘들거란 말을 하네 타이슨 너무 멋지네 ㅎㅎ
이소룡이 타격을 해도 타이슨은 별다른 충격이 없지 모든 격투스포츠가 왜 체급을 나누는 이유는 그게 가장
평등하기 때문이다
이소룡한테 곤봉 쥐어주면 타이슨이랑 비빌것같긴함
@@jaykim2211 그렇게 치면 저하테 총 쥐어주면 저도 타이슨 이길것같아요
@@jaykim2211 곤봉 쥐어줘도 이기진 못할듯. 타이슨이 맞아온 주먹이 곤봉보다 강할텐데
곤봉이 아니라 창같은거 쥐어줘야 비벼라도 볼듯
삼프로 tv 에서 대통령후보토론 비교해보세요.ㅈ
아마도 타이슨 말이 맞을 것입니다. 예전에 극진가라데를 창시한 최배달의 책을 읽었는데요...
누군가 지금과 비슷한 질문을 최배달 선생에게도 했던 모양입니다. 이소룡과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물었는데...
그때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결론은 '체격이 너무 작다'였습니다.
최배달 선생도 타이슨과 마찬가지로 체급의 중요성을 말한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 반드시 이긴다고 확정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실전 싸움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겠죠. 아무튼 비슷한 체급이면 모르겠지만 확실히 차이가 나는 체급이면 상대가 되기 어렵다는 뜻 같습니다.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이 실존하지 않는 한 나이와 체격은 무시 못할 조건인 셈이겠죠.
하지만 타이슨이나 최배달 선생 모두 확정적으로 "이긴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은 그야말로 실제 싸움에선 온갖 변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정말 싸움의 달인들만이 말 할 수 있는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진짜 배우신분들..
이소룡은 그냥 배우일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전에서 누가 맨주먹으로 싸우나? 하나의 그냥 가정일뿐 신장과 체격 차이로 인한 힘과 파워는 스피드 만으로 해결책이 될순 없음 혹여나 너무빨라 사람이 안보이면 몰라도
진짜로 이소룡은 액션배우지 격투가가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당대에 경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이소룡이랑 비교당하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무협에서조차 무골이니 천무지체니 하며 타고난 골격이나 재능 그런것들이 중요한 것으로 봐서는
무협에서도 체급은 상당히 중요한듯 합니다...
국내 절권도 1인자 유재성님은 실전무술 맞나요?? 영상보니 펀치스피드가 프로복서랑 비슷한거같은데
쉬샤우동은 우동을 많이 먹어서 잘하나요?
이소룡의 체급은 평상시엔 페더급이라도 시합 체중은 밴텀급으로 내려간다. 이소룡이 타이슨을 때릴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타격해봐야 타이슨에겐 그냥 미미한 수준밖에 안되고 타이슨의 주먹은 동급의 선수들도 한방에 떨어지는 살인 펀치라는것을 알아야한다.
타이슨 정도면 굉장히 고인에대한 예의를 지켜서 논리적으로 대답해준건데도 중국에서 난리를 치는게 참 황당하네요. 애초에 이소룡이 길거리싸움에 능하든 능하지 않든, 액션영화계와 무술사상에 큰 영향을 떨친 인물이란 사실엔 변함이 없는데도 말이죠.
그니까 즁국이지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듯 일단 미국을 싫어하고 자신들이 존경하는 이소룡을 이긴다고 하니 무식한 중국놈들이 발끈안하면 오히려 더 이상하지요
여러 인터뷰를 보면 타이슨이 망나니 시절에도 이소룡을 존중해서 말은 씨게 안함. 너무 얼탱이 없으니 그냥 체급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거다 이정도로 돌려말함
님 말씀 인정.
옳소
끝
애초에 이소룡은 중국사람이었던 적도 없는 홍콩사람이고, 이민 간 이 후로는 미국인이었는데, 왜 중국이 난리인지 모르갰네
옛날에 엽문하고 타이슨 영화 ng장면 본거 생각남.
타이슨이 원 투 펀치만 해야 됬는데 무의식적으로 훅까지 날렸는데 그걸 엽문이 피하는거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옴.
해놓고 서로 얼타는 것도 웃기고 ㅋㅋ
맞음, 이소룡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종합격투기 무술과 단체를 만든 인물임. 절권도는 펜싱, 복싱, 레스링, 유도, 합기도, 태권도, 사바테, 칼리, 아르니스 등이 녹아 있고 실제로 진지하게 깊게 배운 건 영춘권이 유일한 중국 무술임. 이소룡의 영춘권이 달랐던건 애초에 길거리싸움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복싱으로 정교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다지고 그 기본에 영춘권이 최후에 적층되어서 수준이 달랐음. 체육관에서 형식적인 연습을 하는 수련생과 근본이 달랐다고 보면 됨.
이소룡은 알고 있었음 중국무술은 실전에서는 아무 소용없다는걸…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싸움 잘하고 싶으면
3가지를 배워야 한다고 해서 친구들이 많이 배웠음 1.태권도,2.유도,3.권투
이소룡 살아생전 체중은 65에서 70사이로 유지했다고 하는데 체급으로 치면 MMA체급 기준으로는 페더급 정도
타이슨은 100킬로대 유지했던 헤비급인거 치고 스피드는 경량급 수준으로 빨랐음. 하이라이트 보면 스피드 앞세워서 저돌적으로 파고들어서 펀치연타 엄청나게 때려박는 인파이터였던 분
그리고 타이슨은 어릴때부터 갱단출신에 잦은 현피와 강도질로 감옥을 제집 드나들듯 했던 양반이라 (애초에 복싱을 감옥에서 배움)길거리 싸움도 타이슨이 훨씬 더 익숙할듯?
그냥 타이슨은 지극히 과학적이고 상식적인 주장을 했을뿐임.
좋게 말해준거지 뭐...속으론 1초안에 죽일수있지 라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타이슨 경기전에 항상 섹스를하고 경기 뜀 안거러면 상대가 죽을꺼 같아서 일부러 그렇게했다는 전설이
@@user-qj2zu8zt7q 중국인들은 이소룡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함
근데 어릴때부터 잦은 현피나 경찰서끌려가고 깡패랑 싸우는건 이소룡도 만만치는 않음.
(이소룡도 실전격투경험은 많다는 얘기)
@@user-qj2zu8zt7q 중국에서 이소룡 뽕이 있을만 함. 아빠는 중국인, 엄마는 홍콩 독일 혼혈, 출생만 미국에서 하고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홍콩에서 자랐다. 이소룡의 무술 뼈대는 영춘권, 채리불권 등 중국 무술에 기반이 있다. 물론 절권도는 그 기반에 복싱, 유도, 사바트, 태권도, 가라테, 말레이시아 권법, 펜싱, 레슬링을 접목하면서 현대 무술로 탈바꿈 함. 최배달이 일본에서 활동했다고 해도 국뽕이 있는거와 비슷함.
체급차이는 진짜 넘기 힘든 벽임 같은 체급이라도 리치에서 또 차이 난다면 그것도 엄청난 핸디캡이 되는데 이소룡은 거의 라이트급인데 슈퍼헤비급인 타이슨을 상대로는 정말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리치도 리친데 웨이트가 머슬로 헤비 해진거지ㄷㄷ
이소룡도 그냥 쇼맨이야ㅋㅋㅋㅋㅋ
같은 체급이어도 못이겨 말같지도 않은 소리좀 하지마ㅋㅋㅋㅋ
힘들지않을까가 아니라 절대 벽임.
쌍절곤 주면?
타이슨 발언에 동감 100%
타이슨 펀치 한 방에 사망하지 않을까요? 이건 물리 법칙입니다.
타이슨 정말 프로다운 대답이다. 프로 세계에서 조금의 체급차이도 어마어마한 차이이지. 그래서 엄격한 체중체크가 있는거고
내가 국민학교 다닐 때 한국에서 복싱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홍수환이었고, 외국 사람 중에서는 알리였다. 그래서 친구들이 모이면 항상 홍수환과 알리가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로 말씨름이 일어났다. 물론 여기에 이소룡이 참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암튼 그 시절 체급 개념도 모르고 관련 지식도 전무한 나는 홍수환이 알리를 이긴다고 누구보다 열심히 떠들곤 했었다. 지금 중국인들이 딱 그 당시 내 수준이네.
F=ma, 체급은 모든 무술에 우선 합니다
기관총이 탱크를 가끔 잡았다고 기관총으로 탱크에 덤비는 멍청한 인간은 없죠...타이슨은 탱크 이지만 그가 자기보다 더 큰 선수를 이긴것은 그가 미사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기관총이 아니라요...이것은 부정하는 것은 지능의 문제 입니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크게 맞아보기 전에는 라고 말씀하신 전설의 인물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ㅋ 타이슨과 못 붙어서 졌을지도 모르죠ㅋ
맞는 말입니다
쉬샤우동이 정확한 지적을 했네요
무규칙룰이라... 타이슨은 복싱챔피언이전에 이미 길거리싸움꾼이었습니다.. 이소룡이 아무리 재빠르고 무술이 뛰어나고 팔다리 자유자재로 쓴다고해도 체급과 실전경험에서 비빌수가 없을거같은데말이죠..ㅎㅎ;;
이소룡님은 기술은신급 힘은괴물급이신데 마이크타이슨은 힘이 이소룡님의1.5배는 넘을것같고 실전경험도 많아서 마이크타이슨에게 한대맞으면 온갈비뼈가 다부러질것같네요
@@MoaiSuckSang 신기한 기술들 아무리 많아봤자 프로들은 로우킥 하나 제대로 쓰는 게 낫다고 함ㅋㅋ
@@pray7331 그런가요? 한번도 안맞아봐서요..
홍만이가 아무 기술 없이
K1 다잡고 다닌거 봐도
체격이 반이상은 먹고감
실전기술 더하면 끝
룰없으면 브루스리 사망함 ㅋㅋㅋ
쉬샤우동 이란,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의로운 훌륭한 사람이란 생각이 영상을 볼때마다
마인드가 진정 건강한 사람
2:50 격투시작후 찰지게 맞늕소리와
아픈 비명소리 ㅋㅋㅋㅋㅋ
문제는 이소룡이 타이슨보다 앞서는건 스피드뿐인데 타이슨도 체급에비해 굉장히 스피디한 선수임.
실제로 타이슨의 눈을 찌르지않는한 일반타격으로는 타이슨에게 데미지를 줄수가없음..
근데 복서의 눈을 공격하는 게 쉽지 않음.
쉬샤우동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진짜 객관적으로 상황분석하는 쉬샤우동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음
페더급과 헤비급의 차이는 기술을떠나 극복할수없는 체급이다~
중공은 늘 그렇다
쉬샤오둥 만이 현실을 꿰뚤어보는 사람이다
꿰뚤 x 꿰뚫 o
몰라? 이걸 ?
하 진짜..
@@user-fe3rh4th6v 한글은 소릿글자다 깨모뀷아
@@user-fe3rh4th6v ㅋㅋㅋ발작버튼 발동 그냥 알려만 주면 되지 뭐 그렇게 난리 브루스 리요
쉬샤오둥이 정상인거죠 ㅎㅎㅎ
@@user-fe3rh4th6v 하~~~~~ 한심하다
이소룡을 존경하지만
체급도 있고 스피드한 타이슨에게는 안될 것같아요. 체급은 무시 못합니다.
이소룡이 10초만 버틴다면 진짜 도망 잘다닌것이다
무빙도 그렇고 위빙 더킹동장 없이 대갈 꼿꼿하게 세우고 윈손잽하면 훅에 옥수수 털리지...
이소룡도 그런 영춘권의 단점의 한계의 벽을 실감하고 결국 영춘권 손절했어요 (영춘권을 완전 버렸다는 뜻)
그리고 만든 무술이 바로 지쿤도, 절권도라는 종합격투 무술
나도 이소룡 영화를 보며 자라고 이소룡을 좋아하지만 이소룡은 무술을 조금 잘하는 영화 배우지
타이슨이 이소룡을 배려한 매너있는 인터뷰에 중국사람들 부들부들?
그럼 이소룡과 수퍼맨하고 싸워서 이소룡이 이긴다고 하면 미국사람들이 부들부들 해야 하는거냐?
뭐 이런게 중국몽이냐? 꿈에서 깨라
하하 나도 어려서부터 이소룡 광팬이지만 이소룡하고 타이슨 붙으면 이소룡도 죽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른 거 다 제쳐놓고
일단 체급이 이소룡은 복싱선수라면 라이트급내지 수퍼라이트급 정도인데 ㅎ 타이슨은 헤비급에서도 자신보다 훨씬 더 큰 세계 탑급 선수들을 한방으로 보낸 선수인데요 ㅎㅎ
이소룡은 무술 잘하는 영화배우이지요. ㅎㅎ
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견자단이도 영화가 아니었다면 최하 응급실각이겠지요. ㅎ
마치 체급차이가 결과를 다 결정한거 같지만 가장 우매한 생각은 타이슨이 느릴거라는 생각이다. 전성기 타이슨의 핵주먹은 단순히 내뻗는 펀치력로만 만들어낸게 아닌 순식간에 온몸의 체중을 실어 타격하는 스피드, 밸런스, 리듬, 회전력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운 복서였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니었나 생각한다.
체급 차이는 프로에겐 넘사벽
네글자로 평타가궁
기술 없는 근돼가 아닌 세계최고의 기술과 기량을 가진 프로파이터라는 것
이소룡은 배우지 프로 파이터가 아님 프로한테는 안되지
체급을 올려보면 알텐데.. 파괴력이 확 올라간걸..
58kg에서 75kg 까지 올리면서 느낀게 확실한건 몸이 좀 무거워진거는 있는데 확실히 파괴력이 월등하게 오르더만.
60kg정도 친구하고 58kg일때도 더 힘이 강했지만 75kg 올리고는 수수깡처럼 느껴졌음.
고인이되신 최영의총수님께 기자가 이소룡과 시합을하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이소룡은 배우고 본인은 무술인이라고 했다고함 이말한마디로 끝났음 체급도 최영의 선생이 더무거운체급이고
타이슨 횽님이 10000보 양보해서
지극히 겸손하게 인텨뷰 하신거네..ㅎㅎ
현역시절 이런 질문 받았으면…ㅗㅜㅑ ^^
전성기때의 이소룡, 타이슨은 나이 먹은 지금 붙었을때 생각하며 겸손하게 말한거 같은데...
전성기때 이소룡이랑 지금 나이 먹은 타이슨붙여도 타이슨이 쳐바른다에 건다
길거리 룰이면 타이슨 맨주먹을 가드해도 팔 아작날텐데
타이슨 전성기 때였으면 아마 "이소룡이 나와붙는다면 시합이후 앞으로 못걸어 다닐것이다."라는 정도로 얘기했을거 같긴하네요...ㅋㅋㅋㅋㅋ 아니 제가보기에는 타이슨이 체급차이를 무시할수없기때문에 본인이 이길것이다라고 참 겸손하게 답변한듯 해보이는데 그냥 이소룡이랑 타이슨이 같은 체급이라고 쳐도 전설적인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랑 미리 스턴트맨이랑 다 합맞추고 연기하는 영화배우랑 싸우면 누가이기겠습니까?? 이소룡이 깝치다가 피떡이 되도록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타이슨 전성기때 영상보면 얼굴 인상만 봐도 상대방을 그냥 주눅들게 만들정도인데
룰없이 싸우면 이소룡이 이긴다고?
얘들아, 룰 없이 싸우면 이소룡은 죽어.
룰이 있는 곳에서 싸워야 이소룡은 지는 것이고,
룰이 없으면 죽는 거야.
룰 덕분에 이소룡의 목숨이 붙어 있을 가망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거야.
진짜 애초에 이소룡도 응~ 나는 진짜존나세서 누구누구이겨
이런적이없는데 별 무슨 이상한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한손으로
상대해도 이소룡 진다.
격투기는 대결해보기전엔 모르는거임
쉬샤우동을3초만에"제압"한영춘권고수 제목낚이고들어왔네요
제목의뜻을모르나요?
이소룡이 요절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지금처럼 이러한 논쟁에 휘말려 제 명대로 살았을 거라고 속단할 수 없다!!!
진짜 중국이 너무~ 부럽다.
저렇게 국민들을 위해서 웃음을 주는
진정한 방송인들이 있고 개그맨들이 넘쳐나니말이다...
귀도 말랑귀고 목도 사슴 목인데....
귀도 만두귀고 목도 승모근도 티라노 급인 타이슨한테 깝치다니
있을 수없는 일이지만 타이슨과 쉬샤우동의 말이 맞는것 같다.
실전으로 따진다면 스라소니가 더 우월하다 싶은데.
사실 비교하는것 자체를 자제하는것이 옳을듯하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제목 어그로는 좀 아니지 않을까요?
이소룡을 전설로 생각하고
신화로 생각한다는
중국 무술 인들
그들은 이소룡이 나왔을때
정정 당당하지 못한 무술 이라고
했었죠.한치타격을 예로들면서
상대방을 속이는 무술이라고
그러고는 많은 스트레스 를
받게 하였고 운동 아닌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게 하며 고통을 줬던 것들이 이제와서 존경,전설,신화 라고
퇘~~~
정작 이소룡은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고 또 아시아에서의 생활 역시 중국이 아닌 홍콩에서 했음
퉤
@@JP-nw5el 그리고 이소룡은 독일계 혼혈이였움
애초에 이소룡은 종합 격투기의 기반이된 타격기 배우고 다니지 않았나요?
이소룡이 타이슨을 이길수 있다고 믿는다면
견자단도 타이슨을 이길수 있을거라 믿으면 됨
둘다 영화에선 막강하니까
우리집 똥강아지도 어벤져스를 이겼다 물론 증거영상은 없다 암튼 이겼다
이소룡이 30초 견딜수 있을까?
아마 그것도 힘들다고 봅니다
이소룡을 좋아 하지만 타이슨과의 대결이라면 사망유희 실사판 나옴
@@user-qx5ql2hn2v 반대! 나는 30초 반대 이소룡이 가볍고 날쌔니까 도망다니면 2분20초 정도는 버틸것임
@@victorlee9392 ㅋㅋ타이슨이 스피드가 느릴꺼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경기 한번 다시 보세요. 도망도 못가요.
이연걸도 영화에서는 헤비급정도로 보이는 격투기 선수들 여러명을 케이지 위에서 한 대도 맞지 않고는 압도했습니다
메이웨더랑 타이슨이랑 붙으면 메이웨더는 상대도 안된다는 얘기인가요?
턱쓸어치기 눈동자공격도 안통하빈까?
공격의 거리는 반격의 거리다.
즉 급소를 때릴 수 있다는 것은
카운터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고
체급을 떠나 타이슨을 너무 물로 보는거
아니냐 ㅋㅋㅋ 이소룡이 강함을 떠나
급소를 때릴 때 왜 타이슨은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ㅋㅋㅋ
체급 차이만 있는 무술가와 일반인이라면 경량급 무술가가 이길수고 있을테지만.. 상대가 타이슨이라면... 기술과 스피드가 아무이 뛰어나도 기술과 파워 스피드 모두 갖춘... 레전드 타이슨을 이길순 없다고 봄
현역때 약먹고 한건데 아직도 레전드라고 빠는 애들이있네
타이슨 형님 개겸손하네..
급호감임ㅋㅋ
타이슨형님이 한대때리믄
소룡이 형님 천국특급열차 탈듯..
소룡이는 배우일뿐.실전에서 한대만 맞아보면 깨닳게된다.천하장사 이태현이도 K1가서 몇대맞더니 뻗고 데뷔하고 5분후에 은퇴했다.
하나마나 한 전제지요. 하지만 저도 타이슨의 의견에 한표 던지겠지요.
과거 어떤 운동을 했건 이소룡은 정식 격투기 대회에 참여한적이 없어 그 어떠한 결과물도 낸적이 없지만 타이슨은 누구나 아는 결과물이 있습지요. 게다가 체급이... 이건 언급 자체가 어이없는 일이라 생각하지요.
중국무술의 가장큰 문제는 실전경험이 없다는거지.
실전경험은 없는데 영화같은게 흥하니 동작은 화려해지고 멋지게 만들지.
쉽게말하면 체조같이 바뀐게 중국무술의 현주소임.
브루스리의 실제 대련영상을 보면 알 것이다 그의 실력은 가짜무술가들의 수준보다는 낫겠지만 타이슨은 말도 안되고 같은 체급의 MMA파이터들과 붙어도 승산이 없다고 본다 이소룡은 영화가 만들어낸 판타지일 뿐이다
이소룡 본인도 무하마드 알리같은 사람이랑
붙으면 자기가 줘터진다고 인정했을정도로
체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하죠
@@efive4295 죄송한데 2종(二種)이 아니고 이종(異種)입니다ㅡ.ㅡ;;
2종 ㅋㅋㅋ 운전면헌가 ㅋㅋ
아니, 그래서 3초식만에 제압한 실전 영춘권 고수는 어디있는건데요?
타이슨이 현역 때 물어 뜯은 건 아나요? 룰없이 싸우면... 초살이고 룰 있어야 간신히 살아 남을 수 있어요.
세상일은 격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소룡이 타이슨을 이길수있다고 믿는다는게 참 존경스럽네요
나는 수준낮아 보이는데
붙어보기전엔 모르는겁니다 모든건 격어보기전엔 상상일뿐
예전 직원들과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이소룡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소룡과 타이슨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아마 링위에서 싸운다면 이소룡은
30초 도 버티지 못할겁니다
체급차이 = 운동에너지 차이
운동에너지 = 질량 x 가속도.
간단한 물리학
과거 중국인들이 최배달 선생님과 이소룡과 결투하면 누가 이기냐 하는 것으로 최배달 선생님을 얕보는 행태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최배달 선생님은 실전 무도가로서 이름을 세계에 알린 저명인사 였습니다. 최배달 선생님과 이소룡과 비교하면 최배달 선생님이 신체 사이즈도 훨씬 커시지요. 최배달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소룡이 동양무술을 영화로 세계인들에게 알린 공은 크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서는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전을 다르다. 이소룡은 영화배우이지 실전을 가상하고 나 최배달과 비교할 수는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최배달 선생님도 체급이 엄청나게 중요해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몸을 키우라고 하셨다고 했다는게 생각나네요
타이슨의 인터뷰를 생각해보면 이소룡의 실력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체급의 차이라고 말하면서 당연히 자신이 이길것이라고 말해주는거임.나름 배려한거처럼 보임. 솔직히 타이슨 정도면 이소룡 당장 눈앞에 있어도 이길것이다 라고 해도 무방함. 어짜피 겨룰수가 없기 때문에...
이소령 징조할배가와도 1회전안에 떡실신이다. ㅋㅋ
핫하하하....
사람들이 왜이러나.....
이소룡은 단지 각본대로하는 영화배우일뿐
타이슨과의 격투는 말도안되는 소리다.
결과는 너무도 당연한거 아닙니까?
아마도 타이슨 펀치하나만 작열한다면
즉사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뭐가뭘이기고… 초딩들이나 하는말이지,
저런거 않배웠어도 그냥 센사람이 이기는거야!
영춘권.복싱 이런거 배웠어도 힘센사람 만나면 기술않통해, 기술은 비슷할때 통하는거야.
이소룡&타이슨? 그게 무슨의미가 있냐? 이미 죽은사람인데… 결과가 나올수 없는이론…
@@golbane1 일부분만 맞는 소리. 압도적인 신체능력 차이가 있다면 기술이고 나발이고 안통하겠지만, 애당초 무술이나 격투기라는게, 그런걸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것 들임. 다만 중국무술의 실전성이 0에 수렴할 뿐.
@@user-ot6be2qh8v 중국무술 사기꾼들만 나오니까 중국무술 자체가 사기같아요?
코끼리의다리만 만져보고 코리리의 모습을 설명하는 장님같군요.
저런 사기꾼들말고 실제 중국무술 고수들은 전통무술에 현대 레슬링 유도 같은무술들을
같이 수련하라고 말하고 가르칩니다.
자신도 싸울때 복싱기술들을 많이 활용해요. 이소룡처럼.
함부로 나대다가 진짜만나면 골로갑니다….아참…실제무술가들은 사람을 때리지않아요. 정식대결이 아니면.
모든 동물은 자기보다 큰 동물에 두려움을 느끼도록 본능적으로 설계되었고, 이는 큰 동물에게 어리석게 덤비지않고 도망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위한 장치
길거리싸움 들먹이는 애들이있던데,,, 타이슨이 애초에 길거리 출신이란걸 몰라서하는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룡도 길거리 출신임.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뒷골목에서 매일 불량배들의 도전을 받아 싸우다가 무술을 수련하게 된 케이스.
또 있지 최배달 일본 불량배랑 매일맞짱뜨다 미군을 줘패서 인생 터닝포인트를 찍었지
심지어 복싱 배우기 전부터 타이슨은 갱 출신에 원래부터 쌈꾼 체질이죠 ㅎㄷㄷ 그냥 타고난 강한 사람이 타이슨이죠 ㅋ
길거리 싸움질 하던 애가 복싱을 배우구 타이슨이 된거자너..그전까진 쌈질 잘하는 갱스터엿다가.선수들한텐 걍 깝치는 일반일일뿐이야
아이고 지랄들을 하십니다.길거리 쌈짱이 그렇게 대단하면 다들
UFC가지~뭐 빨아물께 있다고 다들 길거리에 남아들 계신가?
그리고 중국이던 어디던지간에 무술들이 그렇게 뛰어나면 UFC
가서 돈벌어야지 머하는거야?ㅋㅋㅋ
길거리 쌈짱님들 하루빨리 UFC가셔서 대한민국을 빛내주세요!
이소룡은 인터뷰때 체급차이가 나는 무하마드알리와 싸우면 누가이기냐는 질문에 본인은 무조건 진다고 답변한적이 있다.
그리고 여러무술의 장점들을 모아서 만든 절권도를 보고 중국인들이 왜 혼종스럽고 추잡한 무술을 만들었냐며 이소룡을 대놓고 깠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중국인들이 그렇게 까던 이소룡을 같은 중국인이라며 추앙하게 됨.
제발 출처좀..
궁금하면 구글에게 5백원 내고 검색해 봐라
없는 말 했을까
응 근거없는 쌉소리
정확하게 말하면 이소룡은 홍콩인
이소룡 중국인 아닙니다.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리고 이소룡 어머니가 독일계 혼혈인입니다. 엄밀히 중국 독일피가 섞인 미국 사람입니다 ㅎㅎ
체급이니 실전이니 따지기에 앞서 이소룡은 심각한 척추부상을 겪은 '환자' 였습니다.
진통제를 맞아가며 버겁게 액션을 소화하던 '준장애인'이었어요.
영화 엽문에서 보던 영춘권은 아예 없고.. 동네 강아지 싸움.. ㅡ,.ㅡ 견자단씨가 연기를 엄청 잘 하셨네요.. 실제 엽문 선생이 보시면.. 뭐라고 생각 하실지.. 먹칠은 고사하고.. ㅡ,.ㅡ 이소룡씨가 생환하셔서 교육 하셔야 할 듯.. 영춘권 후예라고 칭호 하신 분 펀치 드셨으니 사기 그만 치시길.. 고생하신 무예타이 선수님 고생 하셨습니다.
저런 관종은 무시하고 안봐주는게 답인데 저런어그로를 끌어 이슈화시키려고하는것에 당하는게 안타깝지요!!
1가지 운동만 해서 저럼ㅉㅉ
복서들도 종합가서 개털리는게 현실인데 영춘권ㅋㅋ
여러 운동해보면서 강자랑 붙어봐야
아, 젓밥이구나 느끼지
이소롱하고 타이슨하고30kg정도 차이가날건데 세계복싱챔피언을했던
타이슨을절대 못이김
운동을안해본 100kg 나가는일반인이라면 이소룡이해볼만
하겠지만.타이슨하고 붙으면 깨구락지됨
못이기는 정도가 아니고 펀치 하나만 연결되도 이소룡은 KO될걸요.
깨구락지ㅋㅋ
이소룡은 그냥 배우일뿐이다.
타이슨은 헤비급 권투선수이고 비교할 수가 없다.
타이슨이 이긴다.
이소룡선생은 무술가라기 보다는
영화배우입니다
와 ~주먹을 얼굴로 다 막아버리는...진정한 무술인이다~👍👍👍
이소룡은 정말 훌륭한 무술가이며 격투가이다 그가 창시한 절권도 역시 충분히 실전성이 있는 무술이다
하지만 서로가 프로이면 프로일수록 절대 체급은 무시할수 없다 타이슨의 말이 맞아보이네요
아마추어라면 헤비급이라도 이소룡이 충분히 제압할수있겠지만 헤비급챔피언에 독보적인 스피드와 피커브 스타일로 헤비급 주먹으로도 뚫을수 없었던 타이슨의 가드와 펀치력을 생각하면 결과는 뻔하죠
타이슨 메이웨더와 경기해줘요?
그치만 도망만 가면 뭘 어떻게
하죠?
실전 길거리 격투라면 저도 이소룡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이소룡은 그냥 영화배우입니다.
척 노리스는 짱이니까 척 노리스와 타이슨과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냐고 하는거랑 완전 똑같은 맥락인듯.
절대적 명성으로 너무 포장되고 성역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소룡 그런사람 아니에요;;
타이슨이 아니라 그냥 덩치큰 사람이라면 이길 수 있겠지...
하지만 상대는 전설적인 헤비급 챔피언이고 실전 경험도 많은 베테랑인데 체급차이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나
덩치큰 일반인도 이소룡이 이기기ㅜ힘들어요
영상에서 전문가도 말했잔아
이소룡인 무술사상가이먄서 액션배우라고.....
보고도 모른척 하지말자 쫌
솔직히 말해서 정찬성정도의 프로에서도 먹히는 클라스 아니면 웬만한 아마나 프로들도 체급 40~50키로 나면 못이김.이길려면 턱 잘맞춰서 한방에 다운시켜야 하는데 애초에 그게 힘들고 관절기나 레슬링하려고 해서 그냥 들어올려져서 내다 꽂힘 ㅋㅋㅋ
@@user-of7qo6wb9y 헤비급 가라데 챔피언이랑 스파링하면 항상 한수위라고 불린 이소룡이 덩치 큰 일반인을 못 이긴다고? 그리고 영상에서 무술사상가라고 말한건
그 사람들 주관적 생각일뿐인거지 이소룡을 이길수있는 일반인은 세상에 아무도 없음
@@user-dy1jj1jf5h 이소룡 한번도 싸워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싸우는 영상 있으면 링크 걸어주세요
유대경이랑 비슷하게 약속대련만 한사람입니다 그걸 유대경이 따라 한거고요
전 이소룡 유대경 싸우면 피지컬이ㅜ더 좋은 유대경이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만
@@user-of7qo6wb9y '체급'만 유대경이 더 높지
힘이나 스피드에서는 이소룡이 압도적으로 우월한거 같은데요?
전 유대경이 바로 죽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이소룡은 어린 나이부터 깡패들이랑 길거리 싸움만 수없이 했고 영화배우가 된 이후에도 많은 도전자들이 이소룡과 실제로 싸웠습니다 물론 싸움영상은 없지만 실전이 검증된 최배달같은 사람도 싸움영상은 없잖아요?
쉬쇼우동이 여지껏 도장깨기로 보여준게 타이슨이 말하고 싶은것에 대한 답이다
사슴도 운좋에 뿔로 사자 급소를 찌르면 이길수도 있죠 하지만 사슴이 아무리 뿔이 크고 멋진들 사자를 이길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근데 자꾸만 자기 뿔 강하고 멋지다고 덤벼드는 사슴들이 정말 안타까울 뿐이네요. 믈론 저 친구도 승패 상관없이 어떻게든 얼굴 좀 알려 보려는 목적이 더 컸던거 같구여
이소룡도 대단하지만 그가 전설인 이유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법이나 격투기가 없을 때 선구자로서 새로운 길에 첫발을 내딛고 개척했기 때문에 그는 전설로 남은거임 그래도 일반인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인건 변함없지만 타이슨은 못 이길듯..세대를 거듭될수록 조금씩 기술이나 방법들이 진보하는데 전세계 복싱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타이슨은 누가와도 이기기 어려울듯
푸틴 경호원은 이길듯
동체급에서는 선수급 기량은 되었을지 몰라도 전성기 타이슨은 헤비급 내에서도 이길자가 없었다
@@user-pz9yj5we2q 푸틴 경호원은 타이슨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임
이소룡이 무슨 격투기의 선구자에요.....격투기의 선구자 특히 이종격투기는 최배달 선생님이 선구자입니다.
이소룡은 그냥 영화배우임.지금의 이연걸이나 성룡같은..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소룡이 영화에서 쓰든 기술을 실전에서 프로선수에게 쓸수 있을까..영화는 영화다
이소룡도프로야
@@user-pe8qg7fp8s 아마추어 경기 몇번이 다 예요
이소룡의 경우는 다르죠 쟤네는 체조를 무술이랍시고 나대는거구 이소룡은 장혁이 배운 절권도의 창시자인데ㅎ
@@Lime0070 저도 오래전에 절권도 배웠습니다
근데 그시간에 차라리 킥복싱 배우는게...
@@Lime0070 그 절권도가 실전에서 무소용이란걸 이런영상들에서 얼마나 자주 보여줬는데요 .. 절권도의 그런동작들이 실전격투기에선 무의미하고 이소룡도 뭔 ufc급 근처도 아닌 쉬셔우동과 싸워도 체급차 기술차로 죽도록 터질것임
중국무술은 맨손체조로 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