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첫째 딸의 걱정스러운 말버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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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6. 2024
- 둘째 출산을 앞둔 박슬기, 첫째 딸 때문에 고민이 많다?!
"다치고 싶어! 피 나고 싶어!"라고 말하는 첫째
우리 아이 혹시 애정 결핍일까요?
#금쪽상담소 #오은영 #박슬기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6회
00:00 다치고 싶다고 말하는 딸! 혹시 애정 결핍인가요?
10:54 딸 소예의 행동은 엄마의 유산과 관련이 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회
17:14 부모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한 13남매 장녀 남보라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큰아픔 겪고도 열심히 육아하고 일하는 당신은 멋지십니다
엄마가 텐션이 높으니까 그런 반응 해줄 수 있는거에요~ 저는 기력이 딸려서 반응이 ㅎㅎ 사랑 많이 받고 자랐으니 동생도 예뻐해줄거에요 넘 걱정 안해도 될거같은데 ㅎㅎ
그보다 보라씨 사연은 진짜… 여기서 솔직히 털어놓네.. 너무 짠함.. 엄마 진짜 나빴어 어렸을때부터 동생 돌보는걸 자연스럽게 아닌것처럼 강요하고 믿는 큰 딸이있으니 계속 낳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엄마네.
프란체스카ㅠㅠ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셨군요..
ㅋㅋㅋㅋㅋㅋ왕고모님 ㅠㅜㅜ
저에게 너무 필요한 영상이네요. 저는 6개월 아기 키우고있는데. 계속 말해줘야한다는 강박. 리액션을 크게 해줘야한다는 . 아기에게 부족함이 없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하루종일 붙여서 제 자신을 다 태워버렸거든요. 근데 아기가 늘 웃기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참 이게 힘들더라구요. 결국 혼자 울면서 제 머리 다 잘라버리고 자해하고ㅠㅠ 그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져서. 그냥 있는 내 모습 그대로 아이에게 과하지 않게 보여줘야겠다 생각드네요
남편이 결혼식장 갔다가 우연히 보았는데 딸이 너무 귀엽고 예뻤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 힘들어요 ㅠㅠ
결혼전엔 늘 밝고 활기찬던거 같았는데 결혼하고 자식낳으며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네요.
아이 낳아본 엄마들은 다 공감하는 좋은 소재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부분은 배움으로 함께 깨닫는 도구로 사용하시면 좋을듯 해요. ❤
박슬기님 늘 응원합니다!
역시 오은영 박사님. 진짜 해결사 이십니다. 💛💚🧡
악플러들
벌받는다.증말
나도 큰애 2년
작은애5년 기다리다가
겨우 생겨서
사랑으로 기름
슬기씨 행복이 가득하기를!!!!
멋집ㄴㅣ다 잘하시고있는겁니다 슬기님 응원합니다❤
밝게 반응하는 게 전 너무 어려운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박슬기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아..저도 그랬어요.. 저는 그냥 삼형제의 첫째이지만.. 티비나 언론에서 접하는 보라님 소식을 보며 걱정이 되었어요.. 괜찮을까.. 나라면 안괜찮을 거 같은데.. 물론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음, 전체 아이들 중 5살 중에서도 교사의 반응 살피면서 튀는 행동, 하지말라는 행동과 말을 알면서도 하는 아이가 있는데 가정상황을 보니 부모님이 맞벌이로 아이가 잠들 때 집에 들어오시더라고요. 바빠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어쩌겠어 싶지만 아이들은 다 알고, 충족이 되지 않으면 어디서든 분출하더라고요... 별 수 없어요 정말 양질의 시간을 최대한 함께 보내주시는 것밖에
슬기님 얼마 전에 문센에서 따님 수업 끝나길 기다리셨다가 가는 모습 본 적있어요 ㅎㅎ 따님한테 엄청 말씀도 잘하시고 반응도 참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저도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고싶은데 쉽지않던데 멋지다고 생각해왔어요 ㅎㅎ
댓글 읽는데 미소가 지어지네요. 왠지 박슬기씨는 그런 엄마 같아요. 다정다감하고 리액션 잘 해주고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저 오종종한 엄마인데 ㅋㅋㅋ 과학 얘기듣고 빵터졌네요 ㅋㅋㅋ
이수지 저렇게 차분하게 말할때 자꾸 송혜교 겹쳐보여 ㅋㅋㅋ
소피아 대고모, 오랜만이에요!
인간극장 봤을때도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똑같은 자녀인데도 동생들을 케어하는 보라씨가 고생이 많았을거에요
실망한 오종종한 엄마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먹여보겠습니다. 😂😂😂
실망한 오종종한 엄마 여기 또 있어요🙋♀️ ㅎㅎ 그래도 저도 잘 먹이고 싶어요 ㅎㅎ
하도 미디어같은데서 주인공 주인공 하다 보니까
자신에게 일이 생겼을때 모든 사람이 봐주지 않으면
사람들을 원망하는 유치원멘탈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음
요즘은 20대들한테도 유치원생 대하듯이 안하면
상처를 받고 게다가 여기저기서 트라우마라는 말을 너무 난발하다보니
다들 자기가 한 100가지는 넘는 트라우마가 있다며 사는 것 같음
문화를 만드는 미디어 컨텐츠 관계자들도 좀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음
너무 조건 없는 사랑타령만 하는 철 없는 어른들 세계인거 같음
책임은 없고 그저 착한아이병에 걸릴 것 처럼 칼같은 도덕성만 서로에게 강조하는 듯
남보라씨 부모님은 뭘 하시나요? 😢😢😢😢
1학년도 저래요~ 담임이 학기초에 저런 류의 행동 일절 무시하고 바람직한 잘하는거만 칭찬 융단 폭격딱 해주면 학교에서만큼은 딱 고쳐짐요
역시....오박사님....
자꾸 낳는것도 본인들 욕심이지 본인책임을 애한테 왜 맡기냐고
욕심보다는 자녀계획은 부부가 결정하는게 맞죠.. 여기서 첫째한테 미안해하고 그러면 그건 부모 문제구요.
@@vitamin625 자녀계획은 책임감이 먼저임
@@user-qs9wu2fl9s 그니까 별로 안 미안해도 되는데 왜 저러는건지 모르겠음. 부모가 첫째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첫째가 둘째 미워하게 하는 행동임
@@vitamin625 뭐라심? 난독증이심?
뜬금없지만 앉아있는거 이수지 아닌거같애 ㅋㅋㅋ
13남매...
저집은.부모가.종교인인가.아니피임을.몰라...?
자기자식.자기가.키워야지...장녀라는죄(?)로...어휴.
더말하기도싫다.본인이.가족좋아서.가족이라서.저렇게사는데.남인.내가.뭐라하겠어...나나저렇게살지말아야지.에휴
상담은 댓글 없어도
왠일로. 댓글창이 열려있네
❤😊
과유불급
너무 오바하고 키우는거같음 칭찬해줄때 그냥 잘했어 하는 칭찬해주는데
슬기씨 언제결혼하셨대요
좀 오바네
근데..개인적으로 연예인이 상담받으러 나오고부터는 안보게됩니다. 와닿지도 않구요
이런걸?ㅣ무슨?말을하나요 너무상식박이네요
아니???무슨 얘들한테 얘기땜시아픈얘길 더구나 뱃속얘기얘길 말두안됌
애
어후?
미친거네 험한세상살려면 적당히해야지 왠????오바
웬
둘째는 낳지 마세요 여러분!! 자녀는 한명만 낳는걸로
왜요?
이유는?
애정결핍이아니고 과잉관심받다가 동생이랑 나눌려니 질투가 나는거지
문제는 역시 부모.. 적당히를 모르는 요즘 어른들 ㅠㅠㅠ
1학년도 저래요~ 담임이 학기초에 저런 류의 행동 일절 무시하고 바람직한 잘하는거만 칭찬 융단 폭격딱 해주면 학교에서만큼은 딱 고쳐짐요
1학년도 저래요~ 담임이 학기초에 저런 류의 행동 일절 무시하고 바람직한 잘하는거만 칭찬 융단 폭격딱 해주면 학교에서만큼은 딱 고쳐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