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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ad Celestia Trailer - "Kyoden: A Cleave Across the Transient World" | Honkai: Star Rail
Vložit
- čas přidán 20. 03. 2024
- The dual planets were intertwined in each other's tragic destiny, and a dead song was scattered amongst the Cave Where Light Hid.
The song had no beginning and no end, had no sound and no echo, came from no singer, and was heard by none. It thus uttered:
Takamagahara endless like Izumo, for it was a paradise perfect in its place.
Yet the sky turned dark and the great sun pulled the tides, and the Kami left numerous trails as if migrating.
The Yaoyorozu no Magakami manifested and slaughtered without mercy, yet little did they expect their peerless authority to be stolen and taken.
Izumo broke seventy-thousand-and-thirty-three warrior's blades, forging the majestic Sentinels twelve in number.
The first was "Truth," forged with the slain Sovereign of Revelation. It allowed mortals to comprehend all laws and order, to dissect all things and to recreate miracles.
The second was "Sky," forged with the slain Eternal Zenith. It could turn the sky into walls and fortresses and pose obstacles for the Magatsu no Morokami's steps.
The third was "Howl," forged with the slain Almighty Thunder. It could summon lightning to tear the sky, and the soaring meteors and thunder dealt divine justice.
The fourth was "Mist," forged with the slain Everbreath. It could make winds break and shear the land, for gales to rage forever unceasing.
The fifth was "Frost," forged with the slain Heaven's Winter Cloak. It could freeze and still the very order of time, to create boundless frozen wastes and stretch one moment into eternity.
The sixth was "Fate," forged with the slain Spurned Sister of Mortality. It could make flowers bloom and cover barren graves, for life and death to dance in a cycle and dissipate.
The seventh was "Flare," forged with the slain Flamebringer. It could summon fires to burn down the very world, to torch the skies and to char the earth.
The eighth was "Thought," forged with the slain Wisdom Supreme. It could discern the past and future with the mirror of water, to tell truth from lies over years beyond reckoning.
The ninth was "Root," forged with the slain Father of Lands. It could command islands to float into the heavens, for mountains and valleys to burst before armies.
The tenth was "Form," forged with the slain Nether Lord. It could make the masses join in unity, for endless forms to ebb and flow as one.
The eleventh was "Bind," forged with the slain Omen Ward. It drove misfortune into a binding cage, for evil and demons to instantly vanish.
The twelfth was "Maw," forged with the slain Woes Eighty. It could corrode and age the very mortal world and make equal Kami and Oni, leaving an entity's four souls to be sundered in twain.
Then the underworld was cleared out, the wars called to a halt, and the twelve blades broken and locked.
In the emptiness the dead souls grew restless, and under the black sun two blades were forged as Bearers of the world's destiny.
One was named "Origin" and the other named "End," for all begun with humanity and shall end with Oni-kind.
The sounds of lamentation ceased, and the dead flowers rose and fell. The losers returned to the void, and the winners... became null.
The hobbling monk sang the song without a tune, for those who hold the power of Kami are walking backwards, towards divinity.
Witnessed by the great sun, the land once named Izumo became completely devoid... of humans, Oni, and Kami.
Chinese Voice:
Shiraga Oni - 秦且歌
The Maiden Later Known as "Acheron" - 菊花花
Japanese Voice:
Shiraga Oni - 日野聡
The Maiden Later Known as "Acheron" - 沢城みゆき
English Voice:
Shiraga Oni - Sean Lynch
The Maiden Later Known as "Acheron" - Allegra Clark
Korean Voice:
Shiraga Oni - 윤용식
The Maiden Later Known as "Acheron" -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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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eron
마코토(만물을 분석하여 기적을 재현>>>이치의 율자)
텐(하늘에 보호막을 조성>>>공간의 율자)
메이(번개로 천벌을 내림>>>번개의 율자)
아라시(맹렬한 바람>>>바람의 율자)
소우:(순간을 얼어붙게 만들어 영원으로 남김>>>얼음의 율자)
이노치(생과 사의 끝없는 순환>>>죽음의 율자)
레츠(화염이 타오르는 연출>>>화염의 율자)
카쿠(깨져있는 검의 모습>>>실체가 없는 무실 형상>>>의식의 율자)
이시즈에(바위 형태>>>유성의 율자)
센(여러개의 검이 같은 형태로 모여있음>>>지배의 율자)
소쿠(검이 땅에 묶여있는 모습>>>제약의 율자)
쇼쿠(검 날 내부에 공허한 공간>>>침식의 율자)
하지마리(시작/기원을 상징>>>이는 라이덴 메이의 최종 형태인 기원의 율자)
오와리(끝을 상징>>>종언의 율자)
붕흑흑 ㅠ
??
개추
저기에 '인간의 율자'는 안나오나보네요.
@@user-in5eq6ld1p인간=기원
기원의 율자 엘리시아가 인간을 사랑하여 자신을 인간의 율자라 명명함
이후 “진정한 나 • 인간의 율자” 라는 의미로
”진아 •인간의 율자“ 라 이름붙음
아케론 - 라이덴 메이
백발귀 - 케빈 카스라나
마코토 - 이치의 율자
텐 - 공간의 율자
메이 - 번개의 율자
아라시 - 바람의 율자
소우 - 얼음의 율자
이노치 - 죽음의 율자
레츠 - 화염의 율자
카쿠 - 의식의 율자
이시즈에 - 바위의 율자
센 - 천인의 율자
소쿠 - 제약의 율자
쇼쿠 - 침식의 율자
하지마리 - 기원의 율자
오와리 - 종언의 율자
진짜 이거보고 어떻게 붕들갑을 참음?
붕끼야아아아아아악
3:43 목소리에 감정이 꽉꽉 담겨있네 ㅁㅊ
감정이입 ㄷ
성우님 연기 지림
아메노토코타치노미코토 읽기도 힘든데 ㅋㅋ
박지윤 성우님 발음 정확한거 보소 쩐다ㅋㅋ
ㄹㅇ 일본인들도 발음하기 힘든데 ㅋㅋㅋ
1. 처음 검 설명은 그냥 붕3 팬서비스니 무시해도 댐
2. 아케론 세상은 원래 하늘에 팔백만 신, 땅에 인간이 살았는데 팔백만 신이 침공해옴
3. 막으려고 위에 언급한 검 만들면서 똥꼬쇼함
4. 근데 결국 세상 멸망함, 신이랑 '그분' 막으려다 사람들 다 괴물 되어버림
알고보니 하늘도 '그분(정황상 에이언즈)'한테 뭔가 당해서 ㅈ댔던 거
5. 끝에 소녀는 세상을 지키려던 힘만 가지고 혼자 살아남고 나중에 아케론이라 불림
대충 이런 내용임
하늘이 열리면서 신이라는 이름의 괴물들이 쏟아져나옴
오 원신부터 시작해서 앞 이야기에 반응하시는 분들만큼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깔끔하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당
@@freespirit2164뭐... 스타레일 세계도 허수의 나무의 일부니까요
요약 감사요
@@user-mh7jh3ru7r 대충 이번 영상은 아케론 과거 서사이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로는 붕서드 유저들 팬서비스에 가까운 거 같아서....
0:37 모티브가 붕써드 율자들이네
나도 그 생각 했음
평행세계니까 비슷하것지
이치, 공간, 뇌전, 바람, 얼음, 죽음, 화염의 율자
또 있나??
@@isaya_hos인간
@@isaya_hos 지배, 제약, 침식, 의식, 별, 종언과 기원
3:07 붕써드 메이의 그 노래하는 가희? 였나 그 노래랑 음이 잠깐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와 진짜 붕써드 유저로써 심장이 좀... 두근거렸다
검들 율자 순서대로 둔것도 그렇고.. 하지마리랑 오와리는 누가 봐도 기원/종언 말하는 거 같고 ㅠㅠ
+ 검 이노치 후반 부분에서 레츠가 신염의 율자 표현하는 거 라서 그런가 nightglow 브금 초반 거 잠깐 들림
맞네 ㄷㄷ
맞음 ㅇㅇ
2:24 이때도 잠깐씩 들리는거 같음
@@user-pd2ph2xe2z오 ㅋㅋㅋㅋ 뭔가 들린다 ㅋㅋ
야 붕세계 가희에 번율 까지 나오네 ㅋㅋㅋㅋ
0:12 와..동양화처럼 붓으로 그린 듯한 굵은 선화에서 나오는 분위기 미쳤다 넘 좋음 ㅠㅠㅠㅠ
와 진짜 애니메이션 두개가 이정도인데 이제 캐릭터pv랑 은하탐구생활 이 두개도 얼마나 퀄높고 재밌어질지 진짜 기대가된다 ㅋㅋㅋㅋㅋ
....메이라고 해야하나, 아케론이라서 그래.....
이치, 공간, 번개, 바람, 불, 죽음, 얼음, 중력등등, 각 검의 능력은 붕3의 율자들의 능력과 일치함
마지막두자루인 하지마리와 오와리는 붕3의 기원과 종언ㅇㅇ
붕3에선 기원과 종언의 율자가 힘을합쳐 세상의 멸망을 막았으나 저쪽 세계선에선 기원이 종언을 베면서 '무' 로 돌아가는 엔딩인듯..
진짜 붕악귀들이 좋아할 소재만 골라왔음ㅋㅋㅋㅋ 샤오지가 붕스를 살린다 ㄹㅇ
그니까 저 검들이 각각 붕괴3의 율자들 상징이고
붕괴3 세계에선 마지막 두 검이 힘을 합쳐서 멸망을 막았지만
스타레일 세계에선 두 검이 서로를 베서 무가 되었다는 거죠?
@@user-zg2iq8mg8y 잘 이해하셨네요 굳
@@user-nl4kf6bx1w 붕괴 스타레일이니까 붕괴 소재 가져와도 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denp9623 잘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그럼 지금 붕스 우주에 붕3 행성이 따로 있고 우리가 알던 붕3 행성은 붕괴를 잘 막았고 붕스 세계관 붕3 행성은 붕괴를 못막았다는 건가요?
중요한 건 검의 개수를 명이라고 세고 있다는 것.... 무엇을 잊어버린 걸까
02:08 하지마리 가 붕괴서드 기원
오와리 가 종언 의미하는거 같음.
메이 브로냐 힘을모아 종언의 율자로 거듭난 키아나는 지구를 구하지만, 모든 검이 부러지고 혼자 남은 기원은 아케론의 세계를 구하지 못하고 멸망.율자 순서대로 비슷한능력을 지닌검도 그렇고 붕괴서드 평행세계 보는느낌
붕3보단 붕2쪽인듯
@@user-sy7vk6en2d 붕2 리셋전 내용 생각나긴하네요 ㅋㅋ
썸넬 왼쪽아래에
*확률형 아이템 포함*
개웃기네
크아아악 알고싶지않았어
가챠가 실패하자 지상을 침공한 하늘 ㄷㄷ
짜치네…
@@user-td1vn6hc4s???:아 ㅈ망겜, 다같이 폭4하자!
박지윤님 목소리 정말 너무 좋네요....
으음 아케론이 어째서 공허이고, 그와 동시에 그 내면이 그리도 얽히고 섥혀있으며 불안정한지 보여주는 영상이구나...
붕괴3rd 관련 팬서비스 정리:
7만33자루의 검을 이용해 만든 12자루의 검의 능력과 순서가 3rd의 제1~12율자와 동일
그 중 3번째인 번개의 검은 번개의 율자였던 '라이덴 메이'와 이름의 발음이 같음(표기는 다름)
그 12자루의 검으로 만든 두자루의 검도 이름이 3rd의 기원/종언의 율자와 유사
제6율자 (생명과) 죽음의 율자의 해당하는 검은 흰색+파란색 조합의 검과 검정+빨강 조합의 검이 한쌍으로 되어있음(제레 발레리)
아케론이 마지막에 '하지마리'를 들고 싸우는 것은 '라이덴 메이'가 '기원의 율자'가 되는 것과 유사
중간에 나오는 남자 목소리(백발귀)의 일본/중국 성우가 케빈과 동일(마침 케빈도 백발)
음악은 붕괴학원/붕괴3rd의 라이덴 메이의 테마곡 '붕괴 세계의 가희'의 어레인지
인류 = 악귀 = 오와리 = 끝
이즈모는 인류가 인간성을 모두 잃어버리고 악귀가 되어버린 행성.. ㅎㄷㄷ
새로 나오는 차원구체가 이즈모인대 그 이즈모랑 같은거임?
@@user-tt3qi9pd7tㅇㅇ 타카마하라 신국은 하늘이고
진심 메이인데 메이같은데 묘하게 에이의 모습도 보이냐 무라는 단어랑 덧없다는것 땜에 ㅋㅋ
아 미딘 율메이 노래소리가 들려 미쳤나봐ㅠㅠㅠ
1:02
이 파트에서 반응한 함장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메이보다 소우에서 신사 벛꽃나무랑 빙담 초월 닮은 디자인 때문에 행복회로가 돌아가네요
아카이~ 츠키가~ 치마미레마치오~ 히메이노~ 우타히메노 우타~~
개추
소름돋는건 중국 일본 pv 남자목소리 케빈 드디어 (진)주존 구멍 등장 !!
2:24 여기 부분 진짜 율자 메이 노래 파트라 생각날 수 밖에 없음 ㅋㅋㅋ
미쳤다 진짜....완전 율자 & 신의열쇠 대응이네ㅠㅠ ...이즈모도 종언급에서 무너졌나보네요..
그나저나 성우님들 목소리 & 연기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이걸 한국어로 듣다니ㅠㅠ 붕개유저는 아련한 뽕이 차오른다...ㅜㅜ
일본어 영상은 남자 성우가 케빈 카스라나 역인데 한국어 더빙으로는 케빈 성우가 처음으로 공개된 거나 다름없네 ㄷㄷㄷ
근데 카일루스도 케빈베이스라 중국어성우도 일본언 다른데 중국언 카알루스랑 같고 아케론 대사도 그렇고 앞으로 붕괴 후속작에 케빈나오면 더빙할때 저성우쓸수도 있고 카일루스성우 쓸수도 있을듯
브로냐.은랑도 일본은 성우 같은데 중국.한국은 달라서 근데 은랑중국서우가 기존브로냐성우고 붕스타 그냥 브로냐 중국성운 나타샤 성우
붕3도 한국어 더빙 있었으면 윤용식 성우분이 해도 잘 어울렸을듯
@@trw3578 케빈성우님은 저 성우분 쓰실 것 같아요
카일루스 일어 성우분도 케빈 성우분이 아니셔서
@@user-ev3kv7vk8h 카일루스는 중음만케빈인데 이번영상은 중음도 케빈인가 요
저 검들이 다 신의 열쇠였냐구~~~
순서가 이치, 공간, 번개, 바람, 얼음, 죽음, 화염, 의식, 바위(별), 지배, 제약, 침식 일단 이렇게 12자루인거 같고 하지마리(시작) 그리고 오와리(끝)이건 누가봐도 기원이랑 종언 같은데....
시작은 엘리시아 의미하는 것같아요ㅠㅠ
걍 평행세계 같은데
@@user-sb4yf7ei5y ㄴㄴ 이치의 율자 맞음.
코레데 오와리다
@@user-po2tt5iy2p 다들 다르다고 하지만 평행세계인만큼 모티브로 따온게 많으니까 붕3해야함 안하면 이해 반도 안될듯
검들이 율자 능력이랑 같네
ㄹㅇ
순서도 같음
오와리 대놓고 종언이냐고 ㅋㅋㅋ
붕흑흑
죄악의 열쇠...
남자 보이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한국어 케빈목소리랑 찰떡이다
진짜 미쳐버리겠음... 붕괴3 스토리만 대충 수박겉햝기로 봤고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케빈인데 뭔가 스타레일에 케빈 나오나 너무 기대하게 됨...ㅠㅠㅠㅠ 목소리 너무 좋음 실장되면 무조건 뽑는다
@@user-oc2mk6hz8h카알루스도 케빈이긴함 아케론이 케빈떠올리기도 했고
@@trw3578 여척자를 고른 죄... 근데 아무래도 머리색하고 눈색이 다르다보니 비슷하단 생각이 잘 안들더라고요
1:31 붕괴 노래중에 붕괴 세계의 가희 일부분 섞여있네
이부분은 대놓고 들어나고 나머지 영상 부분부분 가희 노래 메인 멜로디가 섞여있음...
(1:03)(2:25)(3:08)
0:45 이부분은 전에 에이언즈 소개 pv 배경음
아는만큼 들린다 ㄷㄷ
진짜네
1:28 여기 나만 마지막 수업 음악같나..
@@user-mx5jk2ey6e 맞음 나이트글로우
아카이~ 츠키가~
아..라이덴은 역시 박지윤성우님 목소리가 최고야!!!
사와시로 미유키선에서 컷
@@user-mc2yx7jt2j일본분이신가 신기하네 한국말 엄청 잘하시네ㅎㅎ
이 분위기에 어울리게 잘 하신 듯
붕괴 스타레일에서 역대급 캐릭터만 나온다더만 와 저 정도면
접었던 사람도 돌아오겠는데
박지윤성우님 마지막 감정이입 지렸다....
스토리 하나는 진짜 기깔나게 뽑네 허허허허허ㅓ
내 지갑..
호요버스 모든 시리즈를 다 하고 봤던 경험자로서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사랑해요 호요버스 😍
붕써드 해본사람은 다 보일듯
이치, 공간, 번개, 바람웬디, 죽생(제레) 율자들...
제레의 율자 정식 명칭은 사생의 율자입니다.
@@user-hv5zx4wv7q사생의 율자는 중국어(한자)대로 읽은거고 한국어판은 죽음과 생명의 율자가 정식 번역이 맞습니다. 댓 작성자님은 죽음과 생명의 율자 줄여서 죽생이라고 칭하신 듯
@@user-hv5zx4wv7q 죽음과 생명의 율자(死生之律者) 입니다.
하지마리.. 기원.. 오와리.. 종언... 신을 죽여 만든 12가지 검.. 붕악귀는 웁니다ㅏ..
일음 쪽 사와시로 미유키랑 한음 쪽 박지윤 성우님 둘다 좋아하는데
이번건 한음이 좋은 것 같다.... 감정연기 때문에 몰입이 굉장히 잘됨
ㄴㄴ 둘다 각자만의 매력이 느껴짐. 일어판은 모든게 덧없음을 알고 그 슬픔조차 내려놓은 포기가 느껴지는 거라면, 한국어판은 마지막 찰나의 순간까지 그 슬픔의 끝자락을 움켜쥐는듯한 미련이 느껴짐.
뭔말인지는 모르겠고 박지윤 성우님이 개쩐다... 저런 난해한 내용을 성우님 목소리에 홀려서 걍 멍하니 듣게되네
12개의 검이 12율자 따라가고 있네
하지마리랑 오와리는 능력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13율자(기원의 율자), 14율자(종언의 율자)랑 비슷하고
붕스도 원신도 초반유저라 만렙이지만 붕괴는 하다가 그만둬서 뉴비인데 스토리충이라 붕괴 스토리 사랑해서 그런가 붕괴서드 스토리가 복잡하긴 해도 괜히 뽕 차오르는 느낌임. 결국엔 호요버스가 계획한 거대한 세계관의 시작은 붕괴였고 그것을 이어나가기 위한 발판이 원신이었으며 둘의 떡밥들을 통해 자신들이 계획한 더 거대한 세계관을 보여주기 위한게 붕괴 스타레일이었던건가, 아케론 뽑으려고 보러 왔다가 가슴을 부여잡고 나간다
나랑 같네.. 모르는 부분은 고인물들이 댓글로 친절히 알려줌 ㅋㅋㅋㅋ
미쳤다... 율자들 그대로 박아둔거 너무 좋다
또 다른 평행세계의 메이랑도 비슷하고
마지막 대사는 원신 에이랑도 비슷하고
율자 기반 검들까지..
호요버스 어디까지 가는거니..😮😮
왜 아케론이 공허의 사도인가했더니 무를 벼려낼정도로 공허에 가까워서 그랬구만
저정도로 공허란 개념하고 가깝다면 에이언즈로 승천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내면에 공허에 대한 저항심이 남아있어서 사도로 그친건가
저항심이 있든 없는 에이언즈는 무리 아닐까. 기존에 이미 공허의 에이언즈가 존재하니까
에초에 에이언즈만큼 강하지도 않은듯…
공허가 무의 상위개념이라 그래요
기존 속성의 에이언즈는 새로운 상위 속성의 에이언즈가 등장시 자연적으로 점차 소멸되기 때문이죠
@@user-mi1hz9zw4i 그 예로 에나와 시페가 있죠
붕3에서 기원(하지마리)의 율자가 메이였고 종언(오와리)의 힘을 뺏어서 최종 보스가 된게 케빈인데 이 둘이 세상을 구하려고 한 건 같지만 그 과정이 달라서 대적했었음 둘중 하나만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게 이 상황인가봄
붕3 세계선에선 케빈 쓰러뜨린 다음 키아나가 종언의 율자가 돼서 세상을 구했지만 이 세계선에서는 키아나가 없으니까 케빈을 쓰러뜨린 후 종언을 해결하는데 실패한 거고 구문명 마지막 생존자인 케빈처럼 아케론 혼자 타카마하라 마지막 생존자가 된 것 같음 여기서 종언이 공허의 에이언즈인 것 처럼 나오는데 종언의 에이언즈는 따로 있으니까 아닐 것 같고 공허의 에이언즈가 나온 건 마지막 생존자인 아케론이 모든 걸 잃어서 공허의 사도가 된 걸 말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마지막에 메이가 얻은 칼인 ‘무’는 엘리시아 기억체가 찾던 제 13 신의 열쇠 무결의 열쇠가 아닌가 싶음 엘리시아가 구문명 기원의 율자이자 인간의 율자로 13번째 율자였는데 13번째 신의 열쇠는 마음속에 있다는 식으로 언급함 칼 만든게 12개라 그랬고 기원의 율자 코어로 만든 칼이 하지마리라고 치면 하지마리가 깨진다음 무로 변한거니까 아케론 마음속 의지에 반응해서 하지마리에서 무가 된 걸 수도 있을 것 같음
검 순서가 붕괴 율자들 순서네
이런거 좋다
전직 붕악귀의 검 이름 정리
1. 이치의 율자(真진, 참, 진리)
2.공간의 율자(天천=空공, 하늘. 일어 이름이 하늘(=공간)의 율자空の律者였음)
3. 번개의 율자(鳴명: 울림, 시리즈 내내 밀던 뇌명雷鳴)
4. 바람의 율자(嵐람: 폭풍)
5. 얼음의 율자(霜상, 서리)
6. 죽음의 율자(命명, 목숨, 생명, 녹여서 백화흑연 맹글었다는 걔. 일어 더빙으론 흑연백화)
7. 화염의 율자(烈열, 뜨거움)
8. 의식의 율자(覚각, 눈 뜨다, 각성하다 할 때 그 각)
9. 별? 중력?의 율자(礎초, 기초, 주춧돌, 암튼 밑에 깔린 돌킹)
10. 지배의 율자(千숫자 천: 얘 별명이 천인의 율자였음.)
11. 제약의 율자(束속: 빠르다 아님. 구속할 때 그 속. 녹여서 유다의 서약 만듦.)
12. 침식의 율자(食옆에 口달려있음. 식: 처묵다)
뒤에 나오는
13. 始まり:시작 기원의 율자
14. 終わり:끝 종언의 율자
이렇게 목소리가 이쁘고 캐릭터도 이쁜데 어캐 명함 전무 안 뽑냐고 꼭 뽑는다
호세조도 12명은 구문명의 율자들의 넘버링과 일치하고 부세조도 둘은 기원과 종언의 율자 마지막 사는 인간의 율자의 대입하네요 중반부부터 나오는 남성의 목소리는 일음으로 들었을때 케빈의 목소리...
호요버스 여왕님 오셨다!!!!!!!!
성우님 진짜 캐성일체네ㄷㄷ
연기력 미침
개지린다 진짜 사랑합니다 누님
1:16 얼음의 칼+벚꽃나무
어? 이거 완전 야에 사쿠라
다른 부분은 좀 어레인지 진하게 되어서 그런지 안 느껴지는데 3:07여긴 진짜 붕괴 세계의 가희 ... 잘들리네요
최고의 팬서비스
붕3 안하신 분들은 그냥 아케론 이야기인갑다 하고 보셔도 될듯
이즈모 행성 이쁘네 완전 현대적인 도시분위기에 일본풍 분위기 섞여있는게. 멸망 안하고 열차팀이 들르는 곳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붕끼아아아악....진짜 미친거 아니냐 붕스작....
개소름돋네 메이 키아나 싸우던 PV에서 흐르는 노래 잔잔하게 섞이는거
여러분 붕3 키아나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저긴 키아나가 없어서 망했어요!
마코토-이치의 율자(웰트 양,조이스,자이칙)(허공만장)
텐-공간의 율자(시린,키아나)(천계일승)
메이-번개의 율자(메이)(속죄의 칠뢰)
아라시-바람의 율자(웬디)
소우-얼음의 율자(안나 샤니아트)(만물휴면)
이노치-죽음의 율자(미등장)(백화흑연)
레츠-화염의 율자(구문명의 HIMEKO,키아나 신염의 율자)(샤마시의 심판)
카쿠-의식의 율자(의식이)(우도진)
이시즈에-바위의 율자(아울)(에덴의 별)
센-지배의 율자(현원검 시리즈)
소쿠-제약의 율자(미등장)(유다의 서약)
쇼쿠-침식의 율자(지장어흔)
하지마리-기원의 율자(메이,엘리시아)
오와리-종언의 율자(키아나)
+근데 12번째 검까지는 여기선 신이라고 불리던 율자 혹은 붕괴수를 잡아 만든 신의 열쇠라고 보는게 맞을듯?
죽음의 율자 제레 아닌가요?
마지막 검에 자막으로 인간 쳐진걸 보니 엘리시아 같네요..
@@user-xb5bc6es3g죽음의율자긴한데 사장님이 양자의 바다임
블레이드는 왜 못죽는다고 염병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X 근처로 한번 슥 다녀와라
개추
아..그저 에이언즈급 스토리 나올때마다 범부가 되어버리는 우주 로켓단이여..
이거진짜 개잘만듬... 반디 애니나 최신캐 pv 보다가도 결국 다시 이거보러옴
성우님 감정선만으로 충분히 최고의 PV였다…
붕3는 잘 모르지만, 대충 아케론의 과거 - 자기 세계의 멸망을 막지 못하고 혼자 살아남았다는것, 그리고 ‘공허’에 대한 떡밥이 있다는것만 이해하면 되는거 아닐까
붕악귀들 댓들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 될듯
이제야 붕괴스토리같은게 보여서 좋은 붕악귀 할배 키붕이면 개추 ㅋㅋㅋㅋ
붕괴3rd의 함장들은 성불하시겠네요
12율자와 기원과 종언까지 검으로 표현했네
아무래도 붕써드의 IF스토리로도 볼수있을듯
0:18 팔백만신(붕괴 현상이 발생함)
0:30 7만33자루의 검(율자 탄생으로 인한 붕괴능 피해로 인한 희생)->12명의 호세조도
(12명의 율자(본편기준 율자 나열 순서와 같음) 순서대로
마코토(만물의 분석=이치의 율자),
텐(노란색 공간의 힘=공간의 율자),
메이(번개의 힘, 라이덴 메이=번개의 율자),
아라시(바람의 힘, 날개=바람의 율자),
소우(얼음의 힘=얼음의 율자(검 디자인과 뒤에 벗꽃나무로 보면 야에 사쿠라 느낌도 남),
이노치(생과 사, 죽음과 생명의 율자),
레츠(불의 힘=화염의 율자),
카쿠(이름이 정신관련=의식의 율자),
이시즈에(이름 및 디자인 돌 관련=바위 or 별의 율자),
센(수많은 검=지배의 율자),
소쿠(사슬로 묶임=제약의 율자),
쇼쿠(침식의 율자)
2:04 부세조도 두명
하지마리(시작=기원의 율자,
오와리(끝=종언의 율자)
1:45 목소리 바뀌는 이 부분이 좋다.
공방에서 말했듯 이 영상은 그 자체만으로 세계관을 설명하는 장치임과 동시에, 기존 시리즈들에 대한 붕스작의 헌사이기도 함.
앞으로 이런 거 많이 나올 예정이라니까 다들 붕들갑 떨지말고 ㄹㅇㅋㅋ하며 지켜봅시다.
ㄹㅇㅋㅋ
ㄹㅇㅋㅋ만 치자고 ㅋㅋㅋ
공허의 시선을 받은 거 표현 되게 잘했네
3:38 아케론 공격과 함께 이즈모 역사 삼켜버리는 건가 연출 좋네
와 성우님 연기가 진짜
아련하고 덧없고 목소리가 어쩜 그러세요 아니 연기가 어떻게 저래 대박이야
남자(백발귀)는 누군진 모르겠는데 성우님 목소리 진짜 개쩌네요
성우님도 있는데 폭풍간지일 것 같은 백발귀란 캐릭 진짜 이프리트마냥 안나오면...
일러라도 내줘라
케빈 카스라나라고 붕3 캐릭터 있는데 아마 걔 평행세계 인물일 겁니다
시작과 끝을 영원히 순환시키는 공허의 에이언즈의 막강한 그림자와 그 운명속에서 처절하게 고뇌하며 버텨왔던 아케론의 과거가 잘 묘사 되어있네요.
일본어 pv 먼저 봤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케빈 목소리 들리는거 보고 진짜 온몸에 소름 돋았다...
샤오지 믿고 있었다고
영상미 지리고 더빙도 맛있다
0:38 이 파트에서 잠깐 흠칫한 선생님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와 미쳤는데
진짜 아케론한테 얼마나 정성을 쏟아부은 걸까... 진짜 무조건 뽑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으로 홍보하네
이거 완전히 붕3 신의 열쇠... 만들어지는 과정부터가 닮았는데 심지어 마코토는 진리의율자 할 때의 '진'이고 텐은 공간의 율자의 포탈 같은거 쓰고 있고, 이노치는 목숨을 뜻하는 한자를 쓰는데다 제 6 신의 열쇠인 백화흑연 처럼 흰색과 검정색의 쌍이고, 이시즈에는 구문명 바위의 율자랑 대응되는 것처럼 바위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고, 센은 천인 율자의 지배의 열쇠처럼 양산 가능한지 수가 많고 소쿠랑 쇼쿠는 11,12 율자인 구속(혹은 제약)의 율자랑 침식의 율자랑 대응되게 '속'이랑 '식'에 해당되는 한자 쓰고있네 ㅋㅋㅋ 거기에 그 외의 조도들도 신의 열쇠나 율자랑 대응되는 모습이고 ㅋㅋㅋ
와... 붕3하던 입장으로서는 이런거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ㅋㅋㅋ
심지어 일본판 PV 나레이션은 케빈 성우님이시네 ㅋㅋ
페나코니 계획 : 반디내놔 아몰라 반디 뽑을꺼야~ 아케론 스킬공개후 : 아씨 뽑을까 ? 별무리 기행 공개 : 미안하다 전여친의 기억이 너무 강렬했어 ...
원신,붕3,붕스 다 하는 사람으로써 조금씩 그 세계관 모먼트 섞여나오는거 너무 좋네요....
내가 봐왔던 모든 게임중에 세계관이 이렇게 넓다고 느껴진건 위쳐밖에 없었는데 또 하나 생겼네 붕3유저라 기원,종언나올때는 바짓가랑이 축축해짐
1:30 와 브금도 메이 브금 오마주네
심지어 남자 일본어 주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일어 듣고왔는데 케빈 미치겠다 진짜
아 미딘 그분이라니 ㅋㅋㅋㅋㅋ
주존구멍 ㄷㄷ
아와이 유메가 신지츠노 우라니 키에르 마데~~~
그럼 이분이 한국 케빈인거네
아케론은 붕삼을 했던 유저들을 위한 선물같은거네
붕삼 관련 오마쥬?가 엄청 나오는거같네
에이언즈가 괜히 숭배받는게 아니네
진짜 쎈놈들이구나
대충 이즈모는 인간과 검이 하나로 취급되는 나라고 거기에서 12명의 검인간이 나라를 지키다가 다 죽고 시작(인간)이랑 끝(변이체)들만 남은건가?
그리고 싸움은 아무 의미도 없는게 에이언즈IX는 움직이는 방사능 지역 같은거라 궤도에 들어선 순간 공허해질 결말밖에 없는데 그와중에 무의미를 득도해서 태어난 공허인간 하나가 살아서 탈출한건가 공허사도가 그런식으로 만들어지는거면 공허답네..
죄인의 만가
붕괴 세계의 가희
미쳤다
붕3 식으로 표현하자면, 3율자가 13율자, 기원의 율자로 각성했고 종언을 베어냈지만 이미 세상은 완전히 멸망해버린 뒤였고,
깨져버린 기원으로 다시금 무를 각성한 아케론이 에이언즈 공허를 향해 덤벼드는 베드 엔딩이네요.
덤벼들었어도 무의미하게 공허의 사도가 된 채 끝나버린듯
붕3은 다행히 에이언즈가 없었잖어 에이언즈라는 게 있었으면 붕3도 저렇게 될 수 있었을 듯
간단 요약: 종말 다가옴> 막기 위해 12명의 용사 키움> 뒤짐> 현타옴
예상 할 수 있는것: 어벤츄린 재력빨로 깝치다가 비술컷당함
마코토랑 메이 ㅋㅋㅋㅋㅋ 라이덴 천국이로구나~~
각 검들을 한국어로 읽으면
진실(真), 하늘(天), 울음(鳴), 바람(嵐), 서리(霜), 생명(命), 세참(烈), 깨달음(覚), 초석(礎), 일천(千), 속(束), 식(喰), 시작(始), 끝(終)
인데
울 명자와 목숨 명자는 둘다 음독으로 읽으면 메이인데 3번째 검을 메이로 하려고 목숨 명자는 훈독으로 쓴 듯 변태 같은 친구들...
다 각 율자들의 이름들을 따왔고 2율자인 공간은 왜 空자가 아니라 天이라고 적혀있는진 모르겠지만 내 뇌피셜로는 빌 공자는 공허를 뜻하기도 하고 둘다 하늘을 뜻하는 한자라 하늘 천자를 쓴듯
미쳤다~
아아... 진정한 "주존"의 강림인가...
케빈이시여 크흑...
운명의 길 뿐만아니라 진짜로 공허의 에이언즈 IX와 연관이 있는것같다....
결론: 붕괴3rd 절망편, 이해하지말고 느껴라, 오토 아포칼립스의 존재가 이렇게나 큰 필요악인겁니다.
브금 그 브금이잖아 ㅠㅠㅠㅠㅜㅠ
"이 세상보다 네가 더 소중해"ㅠㅠ
"데이트 폭력"
데이트 폭력 브금보니 우리 메이가 맞습니다
검이 여러자루 등장하는데 이치, 공간, 번개, 바람, 불, 죽음, 얼음, 중력 등등 붕3의 율자들 능력이랑 일치합니다 그리고 하지마리(시작)와 오와리(끝) 각각 기원, 종언의 율자와 일치하죠 붕3가 종언과 기원이 협력하여 붕괴를 몰아내는 앤딩이었다면 스타레일쪽은 기원이 종언을 베어내면서 모든 것을 무로 돌려버리는 앤딩일수도 있겠습니다 영상속 아케론의 모습도 처음에는 뿔이 달린 붕3의 번개의 율자 모습이었다면 후반에는 붕3 기원의 율자 메이처럼 뿔이 사라지면서 외형이 변하죠 아케론은 스타레일 스토리의 큰 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뭐..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아메노토코타치노미코토" 발음하는거 쥰내 좋아서 계속 돌려봄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개추ㅋㅋ
개추 ㅋㅋㅋ 붕3해야하나
배경지식 없으면 외계어처럼 들리긴 함ㅋㅋㅋ
그래서 율자가 뭔데
@@Silk4756 쉽게 말해서 신과 비슷한 존재들이라고 보면 됨.옆 동네 언니겜인 원신의 집정관들이랑 비슷함.
근데 율자가 문명이 어느정도 발달됐을 때 가지치기 역할을 하는 행성급 전력인데 붕스의 행성급 전력이라는 사도들이랑 비교하면 누가 셀까? (기원이나 종언 제외하고)
캬 브금 죄인의 만가 이거지
와.. 미쳤다.
3:04 붕1괴세계의 가희 싯1발...지렸다 ㅠ
0:29 일본어판은 부러진 검으로 만들었다 인데 한국판은 죄없는 칼을 부러트려서 만드네
영판도 검들을 쪼개내서 12개로 만든거 맞음 오역은 아닌듯
이게 아케론의 과거 회상인가... 엄청 암울하네 ㅠㅠ
검들이 율자 랑 대립됨 순서마저
모티브 는 아마 붕괴3의 구문명11영웅
이고 아케론은 구문명 mei박사 랑 현시점 번개의율자 메이인거같음
끝 부분에 목소리 떨리는 거 진짜 소름 돋네...
번개의 율자잔아..
메이 쎈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