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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내가 저분과 왜 헤어졌는지 이해가 되네요귀가 팔랑귀네요그러니 전부인과 헤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이병철씨 다시는 사기 당하지 마시길...자꾸 당하는건 착한게 아니고 바보 ,..
인간은 고처쓰지 않는다 저런자들은 가능한 빨리 버리는게 답이다.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당한넘은 착한것이 아니라멍청한 바보다.
한번도 아니고 두 ㆍ세번 사기를 당하는 것은 바보거나 호구네요.창피한것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것은 철덕서니도 없고 한심한 사람이네 초등생도 아니고.
같이 사는사람 더봐보 미쳤구나
어리석은 자는 망해도 못 고친다~ 둘이 똑같은 사람이네요~
남자들은 가르치길 좋아 해요. 설거지를 결혼 하고 몇십년을 했는데 자기가 서너번 해주고 설거지를 저에게 가르쳐요.할말을 잃었죠. 저가 엄청 야무진 사람이거든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마눌님은 빨 리 이혼하는게 살길인듯
남편 감자 느무느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유통기한 멸균우유두 너무 재밌어요울 남편은 수욜아니구 목욜 그러면 수욜루 알구 4개 아니구 5개 그러면 4개루 알구..신혼 땐 뭐라 했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구 삽니다^^
당신을 호구로 임명합미다~
함원장 같은 잘하는 남편은 없다 최고 너무 여럿이 말 하니 시끄러워 못 알아 듣겠다 한 사람씩 말 하면 좋겠다
채자연씨 말 백번 공감. 껌 ㅋㅋㅋㅋㅋ계단 ㅋㅋㅋㅋㅋ감자 반만 깍아 주세요. ㅋㅋㅋ멸균 우유 ㅋㅋㅋㅋㅋ
밀많은 남자, 가르치려는 남자, 자기만 옳다는 독선적인 남자....골치 아퍼요.
그만큼 어리석은 자다~ 나는 바보다라고 말하는게 더 웃긴다
한심한 사람이네요. 세상을 어찌 그렇게 믿고 살다니~~이혼감이다.
당신도 넘 착하니 자꾸 당하기만 하네요 어쩐대요 부자되세요 님♡♡♡
오지랖이 아니라 자기를 과대포장 하려는 과시가 보십니다.앞으로 겸손할 필요가 있어요.
절대절대 안되옵니다지도빌리주고 피박맞앗어요
착한게 아니고 멍 충
아니... 정말 이해가안가 왜 자꾸 돈을 빌려주는거야 쓰잘데기없는 인간들한테 우리 남편도 그래서 스트레스받음
평소에 만만하니까 저런부탁하지
홍림씨 순수해서 조으네요
렌트카 하면 되지? 바보네 ㅎㅎ
그냥 원래 저 사람은 저런 스타일이다 생각하고 내 일은 내가하면 싸울일이 없어요
이병철씨가 누구??복 이빠이 받으시길 😊😊😊
남자 두타입이 있음꼼꼼 섬세,대강 건성타고난 기질우리집 남자는 향락스를 사오라고 핑크색이야 했더니 더 보도않고 핑크색 섬유유연제를 떡하니 사옴
아우 시끄러워라:도때기 시장판이다:
난 발이 시려우니 신발을 자꾸 사논다 글구 빚어도 남이 돈 빌려달라 하면 거절 못 하고 빌려주고 난 돈 때문에 힘들어 잠도 못잔다~
보는사람두 열받네요
미친거차를
감자 반씩만 깎아라 했을때 반절만 깎는거지 남자들아 ㅋ
감사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 입니다❤❤❤❤❤❤
빙태도 육갑떠는 재주 도 있다
그 후배 좋으면 자기가 투자하지...남을 준다는게 웃기네요.사기당한것을 모르고 말씀하시는데 답답하네요
동치미 너무 정신없어말하고있는데 중간에 툭툭 끼어들고너무정신없네요너도나도 ᆢ각자 자기얘기만하고두서가없네요
정신이 나간 사람. 스토리를 만드는건지
자랑이라구 떠들고 있나??듣는사람이 더 속터져 죽을듯...가이 사는 와이프가 신기 진작 이혼하시길
바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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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전부인과 헤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이병철씨 다시는 사기 당하지 마시길...자꾸 당하는건 착한게 아니고 바보 ,..
인간은 고처쓰지 않는다
저런자들은 가능한 빨리 버리는게 답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당한넘은 착한것이 아니라
멍청한 바보다.
한번도 아니고 두 ㆍ세번 사기를 당하는 것은 바보거나 호구네요.
창피한것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것은 철덕서니도 없고 한심한 사람이네 초등생도 아니고.
같이 사는사람 더봐보 미쳤구나
어리석은 자는 망해도 못 고친다~ 둘이 똑같은 사람이네요~
남자들은 가르치길 좋아 해요. 설거지를 결혼 하고 몇십년을 했는데 자기가 서너번 해주고 설거지를 저에게 가르쳐요.할말을 잃었죠. 저가 엄청 야무진 사람이거든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마눌님은 빨 리 이혼하는게 살길인듯
남편 감자 느무느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유통기한 멸균우유두 너무 재밌어요
울 남편은 수욜아니구 목욜 그러면 수욜루 알구 4개 아니구 5개 그러면 4개루 알구..신혼 땐 뭐라 했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구 삽니다^^
당신을 호구로 임명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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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럿이 말 하니 시끄러워 못 알아 듣겠다 한 사람씩 말 하면 좋겠다
채자연씨 말 백번 공감. 껌 ㅋㅋㅋㅋㅋ계단 ㅋㅋㅋㅋㅋ감자 반만 깍아 주세요. ㅋㅋㅋ멸균 우유 ㅋㅋㅋㅋㅋ
밀많은 남자, 가르치려는 남자, 자기만 옳다는 독선적인 남자....골치 아퍼요.
그만큼 어리석은 자다~ 나는 바보다라고 말하는게 더 웃긴다
한심한 사람이네요. 세상을 어찌 그렇게 믿고 살다니~~이혼감이다.
당신도 넘 착하니 자꾸 당하기만 하네요 어쩐대요 부자되세요 님♡♡♡
오지랖이 아니라 자기를 과대포장 하려는 과시가 보십니다.
앞으로 겸손할 필요가 있어요.
절대절대 안되옵니다
지도빌리주고 피박맞앗어요
착한게 아니고 멍 충
아니... 정말 이해가안가 왜 자꾸 돈을 빌려주는거야 쓰잘데기없는 인간들한테 우리 남편도 그래서 스트레스받음
평소에 만만하니까 저런부탁하지
홍림씨 순수해서 조으네요
렌트카 하면 되지? 바보네 ㅎㅎ
그냥 원래 저 사람은 저런 스타일이다 생각하고 내 일은 내가하면 싸울일이 없어요
이병철씨가 누구??
복 이빠이 받으시길 😊😊😊
남자 두타입이 있음
꼼꼼 섬세,대강 건성
타고난 기질
우리집 남자는 향락스를 사오라고 핑크색이야 했더니 더 보도않고 핑크색 섬유유연제를 떡하니 사옴
아우 시끄러워라:도때기 시장판이다:
난 발이 시려우니 신발을 자꾸 사논다 글구 빚어도 남이 돈 빌려달라 하면 거절 못 하고 빌려주고 난 돈 때문에 힘들어 잠도 못잔다~
보는사람두 열받네요
미친거차를
감자 반씩만 깎아라 했을때 반절만 깎는거지 남자들아 ㅋ
감사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 입니다❤❤❤❤❤❤
빙태도 육갑떠는 재주 도 있다
그 후배 좋으면 자기가 투자하지...남을 준다는게 웃기네요.사기당한것을 모르고 말씀하시는데 답답하네요
동치미 너무 정신없어
말하고있는데 중간에 툭툭 끼어들고
너무정신없네요
너도나도 ᆢ각자 자기얘기만하고
두서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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