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독일어 못하는 6개월차 늦깎이 신입이 해외취업 적응못해 백기들던 심정 브이로그🏳️ | return to Korea
Vložit
- čas přidán 24. 08. 2024
- #독일브이로그 #직장인일상 #해외취업
I am going back to Korea after 6 month employment in Germany
Please turn on CC for ENG subtitles
‼️ I couldn't keep the upload cycle due to personal reasons.
❤️Sorry for keeping you waiting
📧 ooaimshell@gmail.co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한편의 영화 같은 감성 Vlog BGM 모음집 - • [Royalty Free Music] V...
![[ENG] 쌩초짜 독일신입 떡줄사람 생각없는데 나혼자 설레발 쳤던 독일 집구하기 | How to rent an Apt in Germany](http://i.ytimg.com/vi/yVIRKWXLzj8/mqdefault.jpg)
![[ENG] 쌩초짜 독일신입 떡줄사람 생각없는데 나혼자 설레발 쳤던 독일 집구하기 | How to rent an Apt in Germany](/img/tr.png)
한국에 아예 돌아온다 해도 그것이 꼭 좌절이나 포기 실패만은 아닙니다! 다 나름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각기 모든 일에는 다 나름의 의미가 있더라구요! 잠시 한국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 좋은 생각 같아요! 응원합니다 :-)
자기앞의생님 말씀에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산을 오를때도 숨이 차면 쉬어 가듯 힘들면 쉬어라.. 내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입니다. 지나간 인연은 나에게 사람 보는 눈을 넓혀 줬어요. 님도 그럴것이고 당신이 갖고 있는 것들로 인해 스스로 감사하다고 느끼게 될 날이 반듯이 옵니다.
에너지 충전하시고 화이팅!!!!
jh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화이팅할게요!❤️
저는 50대 후반의 할머니에요. 40년 외국 생활하고 나름 성공한 케이스에요. 저 20대후반에 대학가서 풀타임 일하고 저녁엔 학교 다니며 주말엔 숙제하고 졸업하고나니 나이는 많고 경력이 없어서 또 대학원가고 경력 샇을려고 돈 조금받고 일할려니 돈이 모잘라 파트타임뛰고 그러다보니 어느세 내 나이는 40대. 이젠 50대 후반의 결혼도 못한 할머니지만 힘들게 산거 후회는 없어요. 뭐든 열심히 좋은 결과가 있어요.
50대 후반은 할머니 아니세요.
그니까요.
좀 뭔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에요,, 타국에서의 생활 경험이 있더라고 또 환경이 바뀌면 새로 시작해야하는데 안좋은 일 극복하며 타국에서 일자리 찾고 버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분이시네요. 불안감에 아직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요... 응원합니다.
sjsqkqhdidy님 과분한 칭찬을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떠나는 것도 돌아오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 돌아가는 건 실패가 아니에요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삶도 응원합니다
꾸꾸님 응원 감사합니다💗
영상보니 몇년 전 제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저도 해외에서 있었고 갑자기 나쁜일들 겹쳐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갑자기 없어져도 그 누구하나 알아차리지 못할것 같은 느낌.. 잡고 있는 실타래가 너무 심하게 엉켜 풀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느낌..그래서 저도 짐 싸들고 떠나 버렸어요. 4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 잘한 선택이었어요.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내 마음이 어떤지..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보이더라고요. 아이러니 하게도 안 좋은 생각할 만큼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에 감사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물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요). 너무 고지식한 얘기고 또 많이 들어봤겠지만 괜찮아 지는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니 슬프면 울고 화도 냈다가 지금 감정에 충실하면서 임셸님 자신 잘 돌봐 주세요. 상황이 어찌됐든 우린 우리자신 데리고 또 살아야 되니까..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한국에서 맛난 음식 많이 먹고 가족과 친구들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요 😇
Alexis Kong님 이렇게 마음 가득담아 저에게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두 4년뒤
Alexis님 처럼 오늘을 추억할수있게 되기를..
그남자는 임셸님을 독일로 이끄는것 까지가 할일이었나봐요 저도 조금은 비슷한 일을 겪었던지라 공감하지만 타지에서 몇배는 더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겨낼수있는 시련일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올려주시면 멀리서 응원하면서 볼께요
달려야하니님도 비슷한일을 겪으셨다니ㅠㅠ 말씀 너무 감사해요❤️
예전 지하철애서 본 시한편이 떠오릅니다.
"내 삶이 누군가에겐 꿈일수있다"
저는 외국인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싶고 외국취업도 해보고싶지만 외국어에 정말 취약하고 연애는 젠병이라 그저 꿈일뿐이에요
힘든 시간보내시는 임셀님껜 죄송하게도 제 꿈의 일부라 부럽습니다.
멋진 삶을 살고계신 임셀님 힘내세요 ^^
설탕설탕님 제가 넘 부끄러워지네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차라리 로또 꿈이나 꾸시는 것이 더 현명할듯하다~ 냉정하게좀 살자~ 임쎈님 꿈의 일부라니 그냥 로또 꿈 꿀수있게 기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외국에서 취업 내가 정확히 말해줄까 집렌타비랑 지금 독일 겨울 난방비 전기요금 보험료 생활비 이렇게 다합치면 남는 것이 얼마 될까 솔직히 30대초반까지는 돈도 못모은다~적자 아님 빚없이 사는 것도 성공이다~그리고 직장에서 진급 하고 월급 오르면 다 될거 같제 월급에 비율에 따라 세금도 올라간다~독일에서 연봉 많이 받는다고해서 부자될거 같제~연봉 1억 넘어가면 세금이 50프로 까지 간다~그럼 연봉 5천이야~
영상이 덤덤하고 예뻐요. 자막도 너무 좋구요. 다른 분들처럼 과한 부분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다큐멘터리처럼 잔잔해서 보기에 편안하고 좋네요. 저도 해외에서 힘들었는데... 이건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그 뼛속까지 외로움, 막막함, 막상 또 한국에 들어오면 그런 감정은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외국에서의 그런 힘든 느낌마저 인생 전체에서 보면, 소중한 것 같기도 해요.) 한국에 살아도 100% 보장된 삶이란 건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 나라에 산다는 것 자체가 인간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호흡하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내 나라 말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 가장 절실한 욕구인가봐요. 외국에서 어떤 걸 버티며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힐링 하고 가세요! :) 언제든지 오세요. 응원합니다.
YUNSEO JEONG님 써주신 말씀 하나하나 공감이에요. 내 나라의 존재가 정말 큰것같아요. 언제든지 오라는 말씀에 가슴이 찡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모든 일들이 앞으로 반드시 인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믿어요.
화이팅하세요~!!
이순수한님 응원 감사해요❤️
투닥투닥 걷는 모습,,, 안아주고 싶어요. 임셸님 보면서 저도 쉽지않은 새로운 환경에 잘 견뎌보자 싶어요. 씩씩하게 같이 용기 내봐요^^
커리어세븐 김님 감사해요❤️ 우리 같이 용기내봐요! 화이팅!
저는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온다는건줄 알고 무거운마음으로 영상시청했는데..버텨보기로하신건 너무 응원하고싶어요.
한국에오셔서 가족들,친구들만나서 사랑받고 용기받고 위로받고 다시 단단해져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집도 구하고 자리잡아가는모습 꼭 보여주세요~화이팅입니다^^
Gy Choi님 말씀 감사해요 ㅠㅠ💖
오늘도 토닥토닥...입니다!!
송도 주뚜기님 토닥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영상볼때마다 식사하시는게 너무 짠했어요~어떻게 매일 저렇게 먹고살까... 한식 한번 대접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요~이제 한국오셔서 제데로된 밥 꼭~꼭~챙겨드시고 잠시 쉬었다 다시 시작하시면 되요~항상 응원 할께요~
안유미님 밥심 가득채워서 올게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나이제한 있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해외는 상대적으로 나이에 많이 구애받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저한테 큰 힘이 되네요 구독했어요!!
uu 00님 응원과 구독감사해요💗
안그래도 어찌 지내시나 궁금 했어요 ^^ 한국 잠시 들어 오셔서 재충전 많이 하시고 독일이든 어디든 더 행복하게 당당하게 사시는 임쉘님 응원 합니다~^^
뿡뿡이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더 씩씩해져서 올게요!
뒤늦게 채널 영상 보았는데..
최근 동영상이 없어 근황 궁금하네요..
가끔 생존신고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I relate to you so much. While your videos make me cry it is helping me with similar feelings as I adjust to life in Korea as a foreigner (minus the heartbreak. I am so sorry for your hardship) Alles wird gut. 😚💙
Thanks, Ilona. let's keep on keeping on! Fighting for your Korea life!💖
칼스루헤! 음대앞에살았었는데, 거기있었으면 정말 한번봤을텐데! 응원해요. 독일삶이 쉽지않죠 ㅠㅠ 그치만 그 3주 쉬는 건 이상한게 아닌 정말정말 진심으로 잘선택한 거라고 생각들어요. 저는 정말 홀로 참다 이상한 사람들만나구…. 터져버렸었거든요!!(더 악영향이 ㅠㅠ) 정말 꼭 필요한시간이니ㅠㅠ!!! 푹쉬시구 에너지 받아서 가시기를 바래요🙏🙏
박소정님 어머 여기 계셨었나봐요!! 너무 반가워요 그리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당 !!!
이쑥맥님❤️ 제 영상으로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끝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얻기전 두렵고 불안하고 설레고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오는갓 같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한국에사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달료꼬꼬님 응원 감사합니다❤️
임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Jenna J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에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내 인생의 이런일도 있었구나… 그래서 더 단단해 지고 성숙해 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도 젊고 아름답고 잘 하고 있다고 안아주고 싶네요. 화이팅.💕
EMILY PARK님 말씀에 뭉클..감사합니다💕
너무 잘해내고 계세요. 정말이에요. 조금만 천천히 가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애쓰셨잖아요.
mona님 너무 감사해요! 눈물날것같아요ㅠㅠ💖
파이팅👊
박유진님❤️ 파이팅할게요👊🏻
진짜 돌아오시는 건가 했는데 휴가내셨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고국은 항상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이죠~ 근데 한국에 계셨으면(물론 힘들일도 없으셨을수도 있지만) 3주 동안이나 휴가 낼 수 있는 직장은 아마 없을거에요ㅠㅠ (대체 언제나 근무 환경이 좀 바뀔까요 ㅠㅠ) 그래서 진짜 그만두신건가 철렁 했답니다 ㅠㅠ 저도 독일로 떠날 예정인데 힘들때마다 나이 많은 나도 받아주고, 휴가도 3주씩 주네 라고 생각하려고요 ㅠ한국 오신다니 엄마밥 많이드시고 에너지 많이 충전해서 가시길 바래요!!
Flora S님 독일 오시기전까지 제가 많이 강해져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잘 하셨어요. 조금 쉬었다 가세요~ 가까이 계시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싸이토님 말씀 감사해요💝
잘 생각 한것 같습니다.좋은 일만 있으시길...
힘내세요.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Hannybunnyboo님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3주간의 휴식,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Jay Han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괜찮아요. 지금의 경험이 앞으로의 더 크고 밝은 경쾌한 발자국이 되기를:) 시린 허한 마음이 더욱 더 또렷한 빛을 낼 수 있는 희망이 되길 응원합니다. 수고했어요!
안아오님 너무 감사합니다💝
임셸님의 용기있는 선택과~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에 와서 재충전하시고~강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나가시기를~~늘 응원할께요!!♡♡♡
경숙님 따뜻한 응원 감사해요❤️
@@imshell 영상 볼때마다...힘내서 또 나아가는 모습에 용기내게 되네요!~ 고난은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게 되지만~~이로 인하여
강건해지는 내면의 변화가 있더라구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너무 2년 전의 저를 보는거 같아서 맘이 아파요 ㅠㅠㅠ 그렇게 저도 한국 다녀왔더니 한결 낫더라구요! 재 충전 잘하고 오시길 바래요.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
zino zino님 ㅠㅠㅠㅠ 지나가는 과정이겠죠? 캐나다에서 응원보내주셔서 감사해요💝
11년전 이민가방 둘러매고
훌쩍떠난 둘째놈
이제 결혼도 하고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고 있어요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이영상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잘되실거예요.. 독일에서의 힘든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서..
화이팅하세요^^
대가모친님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은 분 꼭 꼭 만나셔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시기를 정말 바라요. 영국에서 화이팅 해요😊
HyeYun Chong님 응원감사해요 영국생활도 화이팅!!❤️
하늘만큼 땅만큼 응원합니다!,
송태선님 응원 너무 감사해요💖
한국오셔서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 힐링받으시고 돌아가셨으면좋겠어요 그리고한국에서 힐링하시는영상도올려주세요~임셸님힐링받으시고있으신게맞는지...보고싶습니다.
안당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haru Park님 응원 감사해요❤️
힘들어하지말아요~ 삶의 과정일뿐이에요
50다 되보니. . . 20대때 하던일 안되고 좌절했는데. . . 지나고보니 편안하게
받아들일걸. . . 왜그리 괴로워했나싶었어요.
제가 그맘 백프로 느껴지진않겠지만
과정중 하나라 생각해요.
아줌마가.밥사주고 토닥이고 싶네요.
잘하고 있다고 ~
미선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능력있는 여자 멋짐! 화이팅하세요.
지금 가장 어둡고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올라갈 길만 남았어요~ 사람들은 해외취업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임셀님은 어떻게 떡하니 취업을 했으니 대단하다고 봐요~ 앞으로 이루고싶은 목표만 생각하고 상상하고 이제 좋아질 길만 남았어요! 꼭 잘하실꺼라 믿어요. 나중에 돌이켜보면 독일온게 신의한수였다고 생각이 들지 누가 알아요? 화이팅!
Dahyun Lee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힘내볼게요 화이팅!❤️
오와 드디어 영상^^
잘 보겠습니당 선인사 후 시청😊
림커피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선댓글 👍🏻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일 같지않아 댓글 적어봅니다..
저도 30대구요, 외국에서 혼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 외국이기에 일할때 현지인보다 배로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걸 참 뼈저리게 느낍니다.
더 앞서나가려면 세배는 더 노력해야하는것같아요.....
저는 일한지 이제 3년차구요.. 코로나로 한국에 못간지 3년 되었네요 .. 저도 한창 정신적으로 힘들때 다 정리하고 한국에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버티고 버티고 버텼네요.. 지금은 좀 익숙해졌다고 할까...그래도 꿈이있기에 버틸수 있었네요
그리고 최근엔 운동을 시작했어요!!
너무 힘들땐 쉬면서 한국에 잠시 갔다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DAM님 정말 대단하세요 버티는 과정이 그리 쉽지 않았을텐데.. 저도 DAM님처럼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볼게요💗
임셀님 항상 힘내셔요 ㅎㅎ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Immer noch funktioniert nicht.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군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애 많이 쓰셨다고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버텨내는것만이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닌거같아요. 그렇기에 오늘의 이 결정은 분명 셸님께 더 좋은 선택일거라 믿습니다 :) 돌아가시는 날까지도 건강 잘 챙기세요!
셸님의 다음 챕터는 더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가득할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늘 기도합니다 ☺️
Sara Hong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잘 쉬고 씩씩해져서 오겠습니다!💖
@@imshell 제가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달아가지구 재충전하고 오신다는 부분을 살짝 놓쳤네요😭 (바보바보..) 좋은 시간들로 가득 채우고 오시길 바라요 💛
맞습니다 ㅂ버티다가 대머리 될수도 있어요😂😅
응원합니다
지혜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피터팬님 너무 감사드려요💝
임셸님 ᆢ
가끔 임셸님이 생각났었는데 ᆢ
오랫만에 영상 올리셔서 반갑네요ᆢ
당신은 외로워보이지만 참 강한분같아요
당신은 무엇이든 잘 할분이에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경님 응원감사해요❤️
'나의 선택의 무게'라는 말 너무 공감해요 근데 저는 왠지 임셸님이 결국엔 모든걸 전부 이겨내고 극복하고 나중에 지금을 되돌아보면서 그땐그랬지~하는 순간이 올것같아요 임셸님은 강한 사람이니까 잘 해낼 수 있을거예요 오늘도 화이팅하자구요~!
Sujin Jeong님 아침부터 큰 힘을 받았어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소식 기다렸어요 ♡ 한국의 휴가 환영해요♡♡♡
영선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시작하면돼요
젊어서 기회가 어마든지 있어요 할머니가 ❤
타지생활도 힘든데 타국에서 게다가 인종차별 심하다는 나라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잘결정하셨어요👏👏👏👏👏옛말에 똥개도 자기집에선 50점 먹고 들어간다는데 내집 내가족 내조국 품에서 마음 푹내려놓고 열심히 쉬세요. 잠시 쉬는것도 몸에 좋은 영양제가 되죠. 아리아리(화이팅 순우리말이라네요) 🎊🎊🎊🎈🎈🎈🎵🎵🎵
해인님💝 아리아리 감사해요!🎈🎈🎈🎵🎵🎵
옆에 있다면 맛있는거 먹이며 토닥토닥 해주고싶어요 그마음 잘알기에
Oliver Cakir님 말씀만으로두 너무 감사해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임셸 님의 말씀 속에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같은 나라에서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길게 살고 있지만, 외지인이라는 타이틀은 벗기가 어렵네요...
말씀 속에서 아무도 이해해 주지 못하는 고민과 어려움을 알아 주시는 것 같은...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평범한 일상도, 늘 큰 도전 같아요.
위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한국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BB님 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 힘내요 오늘도 화이팅❤️
만약 영어가 어느정도 자유로우면 아메리카로의 취업 추천 드려요 일단 독일보다 인종차별문제가 좀 덜하고 한국커뮤니티가 대체적으로 잘 활성화되어 있어 생활하기도 쉽고 식자재도 한국만큼 구하기 쉬워요 게다가 집구하는것도 유럽만큼 어렵지 않구요 저도 독일에서 몇달지내봤지만 언어,인종적으로의 벽이 확실히 더 크고 높긴 하더라구요 아직 젊으니 몇번의 도전이 나중에 소중한 경험이될거 같아요 화이팅합니다
S님 미국에 계시나봐요! 타지에서 이렇게 멋지게 지내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계속 응원하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인생에 굴곡이 있잖아요
지금이 힘든 시점이라면 어차피 올라갈 일만 남았어요! 더 나빠진다 해도 어쨋든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상황이 좋아질 거라 확신해요!
성장통을 겪는 중이네요
하루하루 고민과 생각들이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을 거애요!! 화이팅💕
흥님 응원감사해요❤️
응원해요 첫 영상에서 슬애기 남친의 역할은 임셸님을 딱 독일까지로만 데려오는 역할이었다는 댓글이 기억나요 지금 독일에서 힘드시겠지만 그로인해 유튜브도 시작하시고 구독자도 단기간에 꽤 모으셨고.. 첫 영상 조회수가 잘 나오기 쉽지않은데 말이죠! 기회삼아 유튜버로도 성공해봅시다 화이팅
lala lala님 힘내볼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2개월만에 해외살이중 눈물나오는 향수병이랑 가족그리움와서 ㅋㅋㅋㅋ(심지어가족과사이돈독하지더않고 자취여서 연락도 잘 안했음)..........눈물의 나날을 보내가가......4개월만에 다 포기하고 귀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그나라가 싫은거 절대아니였는데도 ㅋ(근데 웃기게도청개구리인지......한국 좀 다시 살다보니 다시 한국 뜨고픔ㅋ)
그래서 가족두고 혼자 해외사시는분들 정말 멘탈정신 존경함...
글고 잠시 돌아왓다가생각좀정리하고 다시 나가고프면 나가면되죱! 능력자이신것같은데 ..!!👍
ᄋ ᄋ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 휴식 가지시고 힘내세요!
수박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응원해요.
힘내세요!
G - one Y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지금은 불안하고 위태로운 시간들 이겠지만.. 곧 평안한 시간을 걷길 응원할께요🙏 .. From CALIFORNIA
반백살님 캘리포니아에서 보내주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39살 외노자예요..
그 마음 너무 잘 알기에.. 만나서 수다 떨고 싶네요
한국 잘 다녀오세요
그린의매력님 외노자 동지시군요🥲 토닥토닥 같이 힘내요❤️
저도 혼자 나이먹어 해외나왔어요
저도 지금도 적응하느라 눈물콧물 빼고 살다가 6개월째 한국 다녀오고 좀 나아지더라구요 가서 충전해서 다시 오세요 하실수있어요 ,
갈어다니시는 발걸움이 제가 걸어다녔던 그길 같아 짠해요. 외롭고 또 외롭고.... 외로움과 학업 vs. 어울림과 학업적당 에서 외로움과 학업선택. 그래도 노천 레스토랑 보니 오롯한 나만의 낭만^^ 이 그립기도 합니다^^ 응원합니다 ~
blue world님 이 마음을 공감해주시니ㅠㅠ너무 감사해요💖
잘하셨어요.그 동안 독일에서 경험도 하셨고 스펙도 있으니한국오시면
더 좋은 직장다니실거같아요!
언능 한국오셔서 올려주세욜^.^
젤리뽀님 댓글 감사해요💗
다들 똑같은 외롭고 힘든 맘 이네요. 하루에 열두번도 생각이 바뀝니다. 갈까 더 머무를까. 한국에 안정적인 직업만 찾을수 있다면 정말 거고 싶은 생각이 굴둑같아요. 많이 외롭고 또 외로워서
카라멜님🥲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같이힘내요!❤️
저도 독일에 산지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힘들기만 하네요. 아무 관련이 없는 독일을 우연히 만난 지금의 독일인 와이프 하나 보고 준비 없이 무작정 와서, 무책임하기 싫어 언어도 제대로 못 배우고 식당에 한인 회사에 이리 저리 옮기다가 몇 달 전에 독일 물류회사에 취업을 했지만, 너무 많이 야근과 언어 등 직원들과 적응을 하지 못해 번아웃과 우울증이 와버렸어요.ㅜㅜ
그래서 일을 그만두기로 하고 저도 잠시 한국으로 떠나기로 했어요. 와이프는 한달 뒤 따라 오긴 할거지만.
거의 3년만의 한국이네요.ㅎㅎ
그래도 같은 독일이네요.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장원우님 ㅠㅠ토닥토닥 저두 원우님 응원할게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에구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짧게 4개월 살았었는데 (더군다나 독일 시골). 적응하는 게 많이 힘들었어요. 남친네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시집살이가 없는건 아니더군요 ^^;; 너무 가족적인 분위기라 제가 포기해야하 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사람들 마인드도 보수적이고 변화를 쉽게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섞여서 지내는 게 더 어려웠던 거 같아요. 도시에 가면 다양한 인종도 많고 영어도 많이 쓰는데 이방인의 느낌은 평생 갖고 가야 할 것 같아요 .. ㅠㅠ
Cho Aara님 독일시골에서 4개월은 정말 쉽지 않으셨을것 같아요ㅠㅠ Aara님 말씀이랑 제가 느꼈던거랑 너무 비슷해요..! 댓글 감사해요💕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노동자도 똑같습니다.한국어도 못하고 낫선 이땅에서 고국에 있는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버티면서 배우면서 거기다가 인종차별까지 받아가면서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외로울땐 목표만 바라보세요...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모르게 성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끝까지 응원할께요.
몽도라에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충분히 잘하고 있었습니다!
효방이님 말씀 감사해요❤️
저도 예~전에 유학하면서 (저는 일 안하고 도망쳐왔지만) 해외취업이나 인턴하는 동기들 보면서 반년에 한번은 꼭 한국 가야 재충전되더라구여.. 안 그럼 다들 몸이 갑자기 아프고 (?) 이상 증세가 나타나더라구요.. 다시 리프레쉬 하고 가시면 달릴 수 있는 힘이 생길거에요!! 화이팅 :)
Alena !님❤️ 응원 감사해요 화이팅!
ㅋㅋㅋㅋ 왘ㅋㅋㅋ저도 여기저기 염증성병들 생기고 몸이 아팠는데 ㅋㅌㅋㅋㅋ 근데 너무 웃긴게 한국오니 싹 바로 나음; 진짜 ㅋㅋㅋㅋ넘 공감 ㅋㅋ
회복탄력성( Resilience) 라는 말이 있어요. 탱탱볼 처럼 다시 튀어오를거예요.
고양이 비디오님 덕분에 새로운 용어을 배웠어요! 앞으로 힘든일이생겨도 긍정적으로 잘 마주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하지마세요. 한국으로 오시기로한거 너무 잘하신거같아요..
3년이 고비입니다 지나면 조금씩 나아저요 타국에서사는거 생각보다 너무힘들어요
임셸님 저도 16년 전 이곳 호주로 이민을 와서 지금까지 이 곳에 둥지를 틀고 있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때가 또 다른 성취를 목전에 두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단 한 번의 트라이를 더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을 그냥 포기해 버려서 엊지 못하면 그 전의 노력이 너무 억울할 수도 있으니까요~
먼 곳에 있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해외취업 멘토링 서비스님 호주에서 자리잡으시기까지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세요! 말씀 꼭 새겨놓겠습니다 감사해요❤️
어서 오세요~
도용환님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imshell 오셔서 한국 일상도 올려주세요~
영상 기다렸어요 많이 바쁘신가 했습니다 저도 작년까지 남편따라 아들과 외국에서 살았는데 너무 힘들땐 한국 다녀오면 한동안 외국에서 생활이 매우 안정되어가더라구요 전 참고로 영어가 넘사벽으로 힘들어서 아이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미팅때 극도로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와서 괴로워했는데 한국 다녀오면 많이 좋아지고 힘내서 공부 할려는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내조국 땅 밟고 오는것도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오니 다녀와서 씩씩하게 외국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응원 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Kj Song님 한국 다셔오시고 많이 좋아지셨다니 저두 재충전 잘하고 올게요💝
멋집니다. 진심으로요. 저도 옆나라 살고있는 가족 친구없이 홀홀단신 프랑스에서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사실 유튜브에 말로 다 표현못하실만큼 참 많이 힘들고 괴롭고 견뎌야하는 시간들 많으셨을텐데 담담하게 또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또한 하루하루 쉽지 않고 늘 이겨내자 마음먹는게 매일같은 일상이지만, 임셸님같은 동지들이 곳곳에 계시단생각에 저또한 위로받고 힘받고 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무너지지마세요. 대단하고 존경받을 가치있는 분이란거 잊지마세요. 얼굴모르는 많은 구독자들이 늘 잘되시길 빌어드리고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슈쇼크림님😭 그저 감사합니다 너무 큰 응원받았어요..유학생활 화이팅!!💗
해외에서 이방인으로 산다는 겅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6개월이라도 그걸 경험해본 사람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고생 하셨습니다! 🎉앞으론 더 괜찮아질꺼에요 !
저는 대책없이 남친만 믿고 미국왔는데 불체로 있다가 아이까지 낳고 살았는데 지금 남편은 제 약점을 잡아 한국추방시키려 해요
영어도 못하고 잘해줘도 우울감에 자존심 자존감 상실에 이 세상 살고있는 제 자신이
넘넘 한심하고 죽고만 싶어요.ㅠㅠ
아이 없이는 못사는 저에게 이렇게 못되게 하는 남편을 견딜수가 없어요ㅠㅠ
저는 당신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Eun kyung Ko님 ㅠㅠ마음 굳게먹자구요!
아직도 신분이 안정이 안되신건가요? 이미 여러모로 알아보셨을수도 있지만….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고 남편이 못살게 굴고 추방시킨다 협박하는 거 증거 모으세요. 여차하면 아이 데리고 한국 갈 방법 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soheekim8370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저는 재산도 없고...아기를 데려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 모르겠어요ㅠㅠ
@@eunkyungko3632 음..아니면 좋겠지만, 법적문제로 갈 수도 있으니 근처에 한국인 문화센터 같은 커뮤니티있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법적조언을 받는것도 생각해보시구요. 인터넷에 미국변호사 검색해서(한국인도 상관없어요) 님이 아이 데리고 한국갈 방법도 알아보시구요. 아니면 한국의 이민변호사 검색하면 무료상담으로 일단 조금이라도 물어보세요. 돈은 어떻게든 한국 갈 경비는 마련해서 잘 가지고 계시고요. 현재 미국서 합법적 신분이시면 일을 하시는 게 도움이 되겠죠. 힘드신 상황인것 같은데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soheekim8370
아~~신경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되돌아간다고 적어놨어서 마치 다 정리하고 귀국하는 줄.. 뭐 어쨌건 휴식이라 다행이긴 합니다만..!~ (밑 어느 댓글처럼 저도 낚인 1인)
Asdf ghj님 죄송해요😅
새로운 영상이네요. 요가나 명상을 배워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임쉘님 영상을 보면 생활하는 모습, 행동, 동작 하나 하나가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노천에서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취미 생활을 갖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하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은 그냥 내 인생에 added 된 엑스트라일 뿐입니다.
내 중심이 튼튼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서로가 가진 것을 공유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모든 것이 편안해지지만
내 중심이 없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무작정 맞춰 주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인지라 시간이 오래 지나면 당연히 지치게 되고, 나한테 맞춤을 당하는 사람도 점점 부담을 갖게 된답니다.
매사에 너무 필사적으로 노력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즐기고, 최선을 다하되 결과가 어떻든 쿨하게 받아들이는 노력, 저도 지금 하고 있어요.
우리의 인생은 짧고 사람은 늙어가니 빠른 시일 내에 깨달으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서로 머나먼 타국 땅에서 힘을 내봐요! 화이팅! 😆
+ 저는 내년에 뮌헨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라는 남부 도시로 가게 될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만나 뵙고 싶어요 ^^ 😊
저 아직 독일어 왕초보(A1와 A2 중간 어딘가)니까 같이 독일어를 배워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King8a_egg님 말씀처럼 제인생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말씀 감사해요 내년 독일 오실때까지 건강하시고 화이팅!❤️
화이팅^^
pStarke님 감사해요❤️
독일거주 md baegopa씨나 다른 독일거주 한국인한테 조언을 구해보세요😎
독일은 일단 독일어를 어느정도 구사가 가능해야 하고 생각보다 인종차별이 있는 나라라서 그런것도 감안하고 생활을 해야..
지누님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에너지 얻는 시간 보내시구여 화이팅하세요 독일에 쉐어하우스 같은곳도 구하기 힘든가요?? ㅜㅜ 보니깐 부엌이랑 화장실은 공유하고 방은 따로쓰는 쉐어 하우스도 있던데요 머든지 화이팅 입니다!!!
Weather Star님 응원 너무 감사해요!💖
유럽에 여행가는 것과 직접 가서 사는것은 얘기가 완전 달라요
아...아주 사표내는것이 아니고...휴가 3주얻었네요...잘하셨네요...한국에서 휴가 잘 쉬시고...다시 독일 돌아가셔서 우선 언어(독일어)빨리 배우는게 급선무같네요...작장에서 다른 언어로 통하는지 모르겠으나...그렇지못하면 소외감 무지하게 느낄테니 가능한 빨리 독일어 배우세요...
Jesse Kim님 말씀대로 독일어부터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강하시네요 멋있어요
깐깐하고 인종차별을 교활하게하는 독일인들, 독일인 아니면 사람취급안해요. 좋은 교훈입니다.
😥
쉽지 않죠..... 문화.. 언어... 외모.. 모든게 다르니까...
계속 되뇌어야 할거같아요... 나는 독일인이다! 라고....
맞아요 쉽지 않네요..🥲 웅큐님 말씀 감사해요!💕
독일어 못하시고 다시 배워야하면 힘든데 미국으로 오세요
요즘 미국 구인난 장난아니예요..(일할사람이 없어요)
전공 나이불문 뽑아요
아는분 아들도 전공 완전다른데 은행에 바로합격했다네요
미국이 아무래도 나이 있으신분들에겐 기회가 더많고 독어도 안배워도되고...10년 이상 일하시다 은퇴하시면 미국 쇼셜연금 받고 401k받으며 나이들어 한국에서 노후보내면 괜찮아요..
저희 남편도 공부늦게하고 오래했는데 미국이 렌트비도 비싸고 세금도 많지만 취업기회나 연금제도는 한국보다 많이 좋아요..이래서 미국사람이 저축을 많이 안하는거같아요.. 딱 10년만 사시다가 한국들어거시면 최소한 연금은 해결되는거같아요
Eunju Lee님 미국에 계시나봐요! 조언 감사해요💖
저는 캐나다인데요 미국으로 가고 싶네요~^^
@@myrra333 캐나다는 일자리가 많이 없다 들었어요...미국 총기때매 싫은데...일자리나 페이는 높아 젊을때 바짝벌어 한국가서 살면좋아요 특히 쇼셜연금이 잘되어있어요..
저희남편이랑 저 저축한거 많이 없어도 개인연금이랑 쇼셜연금 10년후 한달에 $4,500이상 나오네요..정말 저인컴인데...돈좀 버는사람들은 한달에 $6000-$10,000씩은 개인연금이랑 쇼셜연금에서 나오는거같더라구요..
미국 시민군자 입니다. 401K 아무나 주나요? 영주권자 이상자격으로 세금 보고 해왔던 사람만 은퇴후 펜션 받을수있는 거에요. 영어만 할수있어 여기 온다 해도 어떻게 비자를 받고 영주권 받나요? 너무 현실과 다른 얘기는 해주면 안되죠. 유학생들도 영주권 못 따 거의 돌아 가는데.
어쩌다 독일까지 인생참
이럴때일수록 고추장에 참기름넣고 싹싹 비벼먹어야하는데
머고, 벌써 영상 시마이 질라는거 긋노 ㅠ 몸조심히 오이소,
Jpcn Johnny님 감사합니다💖
친구사귀길 추천해봅니다
로또1등님 조언감사해요❤️
독일취업자 경험자로써 독일연봉이 높지않음 세금 너무 나감. 근무가 한국보다 적지만 외국인에게는 외국어로써의 스트레스가 많고 항상 준비해야함.
mk님 마쟈요..ㅠ
임셸님의 영상을 접하고서 오버랩 돼 자동으로 연상되는 한 분이 있어서요. '유경데이' 유튭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여성분인데 영국에서요. 이 분이 일본에서 만나서 영국에서 동거하면서 9년을 사귄 남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국 남자가 있었는데 몇 년 전 이 남자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서 지금은 그 남자 집에서 나와서 혼자서 재미지게 사시는 분이세요. 추호도 이별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거 같구요. 충격을 받고서 배신감에 전화상으로 엄마 붙잡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이성을 차리고 영국에 남기로 ㅋㅋ 동병상련처럼 느껴지실 거라 생각되서요. 혹시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청룡님 꼭 찾아볼게요❤️ 벌써부터 눈물 예약이에요 ㅠㅠ
저도 유경데이 구독자인데.. 이별통보를 받으셨던가요? 합의하에 이별하셨을텐데...
그리고 일본 아니고 호주 아닌가요?..
의도는 좋으시지만, 당사자가 본다면 그리 기분 좋을 말들은 아닌듯하네요..
돈벌이는 한국이 더 유망하지 ㅋ 유럽은 여행으로 ❤
혹시..비슷한 상황인데..저두 고민이 되서요ㅠㅠ 혹시 디엠이나 멜 보내두 될까요? 인스타 있으신가용
Yeseul Lee님 메일 보내주세요 인스타는 조만간 만들려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