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을 다루기만 해도 몸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 치유와 회복, 데이비드 호킨스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 08. 2022
  • #책 #마음 #지혜
    몸무게를 줄이려면 배고픈 느낌을 허용하고, 허기와 함께하고, 허기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허기가 바닥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허기를 다루는 데는 보통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몇 년 동안 휴일마다 과식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면 이 기법을 다시 실천해 봐야 할 것이다. - 책 본문 중
    * 참고도서
    치유와 회복 - 데이비드 호킨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 배경음악
    artlist.io
    * 배경영상
    pexels.com
    * 문의
    이메일 : ootans@gmail.com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open.kakao.com/o/g9Ntekoc
    인스타그램 : / sunneeds_together
    * 채널가입
    / @sunneeds

Komentáře • 61

  • @BasicEng
    @BasicEng Před rokem +53

    강박증을 이겨내는 방법이 바로 이거였어요,어떤 신호가 생기면 그에 해당하는 일을 무조건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았어요.근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죽을 것 같은 감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느껴주었더니 결국은 다 사라졌어요.생각을 끊어내고 느낌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면 물 흐르듯 사라지더라구요.

  • @user-xk5xc5gn5i
    @user-xk5xc5gn5i Před rokem +18

    근데...저는 배고픈 느낌이 너무 좋아요.
    실제 그런건지 그렇게 믿는건지 암튼 배에서 꼬르륵 쓰린 느낌이 들때 이 느낌이 나는 너무 좋아하며 즐깁니다.

  • @nowisreal
    @nowisreal Před rokem +24

    정말 신기해요. 얼마전부터 우연히 이렇게 해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되다니... 내면아이 안아주기 하다가 몸의 통증도 받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조금 지나면 지나가더라구요~

  • @pleia777
    @pleia777 Před rokem +9

    허기나 중독, 어딘가의 통증 등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일 뿐이죠
    중독은 내면의 결핍이나 부족함을 외부적인 것으로 채우려고 하거나, 외부적인 것으로 채우는 동안 내면적인 결핍을 느끼지 않으려 하는 데서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기나 욕구 같은 증상들을 다루기 보다는, 좀 더 깊이 나의 내면에 들어가 '내가 가지고 있는 허전함과 결핍'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 @onlyself000
    @onlyself000 Před rokem +13

    잘 봤습니다 레스터 레븐슨님도 배고플때 먹지 않고 배가 고프지 않을 때 먹음으로써 몸을 다스리고 지배권을 갖게 된다고 하셨지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corgibro
    @corgibro Před rokem +5

    저는 중독을 해결할때 욕구가 올라오면
    그 기분을 상상으로 느껴줬어요.
    먹고 싶으면 먹었을때 드는 느낌을 혀와 배에서 충분히 느껴주고 먹었을때에 몸에서 일어나는 편안함 같은것을 느껴주면 욕구가 충족되는 느낌이 들면서 실제 그행위를 하고 싶은 맘이 사라지더라구요 (이건 유지하는 방법)
    처음에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시도할때는 내가 중독되지 않았을때에 느낌을 찾아 느껴주었죠.
    술과 담배를 끊었을때 이 방법을 사용했어요
    근데 다이어트라니...
    비정상적 식욕은(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식욕이 올라오는것) 이런 다스림으로 정상으로 되돌릴수 있지만
    살을 빼기위해 몸을 혹사 시키는 다이어트는 아무리 이런 마인트 컨트롤을 해도 부작용이 있어요.
    식사는 인간에게 필수적인 것이라 이게 부족하면 당장은 감정적으로 잘 다스려 진것 처럼 보이지만
    언제든 다른방향으로 삐져나올수 있답니다
    살빼기가 목적인 다이어트 보다는 야식참기 과식하지 않기 이정도에 적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20년 넘게 다이어트 해본자에 경험담^^;;

  • @user-ct1ui5mg8y
    @user-ct1ui5mg8y Před rokem +7

    야식을 끊었을 때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자동적으로 하고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밤에 배고프면 그냥 배고픔을 받아들이고 계속 신호가 오는 걸 무시했더니 (흘려보냈더니) 어느 순간 아예 야식을 끊게 되더라고요

  •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Před rokem +28

    저는 바람 공포증이 심해서 바람을 일부러 맞으면서 두려움을 느껴주면 더욱더 심하게 공포감이 몰려오고 무섭고 죽을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고소공포증은 딱히 없었는데 고소공포증 까지 생겼어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두렵다를 넘어 죽을것같다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껴주지 못한것 같아요 너무 무섭고 정신없고 벗어나고 싶어서 두렵다 무섭다 이것만 반복하고 몸으로 온전히 느끼니 너무 죽을것 같아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거든요 신기하게도 오늘 고소공포증을 느꼈던 곳에 다시 방문하려 했는데 오늘은 죽음의 공포를 느껴주려고해요 어떻게 변화할지 되게 궁금하고 기대돼요! ㅎㅎㅎ

    • @kkn123t
      @kkn123t Před rokem +8

      후기 남겨주세요^^

    • @user-pn2io9hk8q
      @user-pn2io9hk8q Před rokem +8

      해보세요. 허상이란것 알게 될것입니다.

    • @user-jv6qg7tv7d
      @user-jv6qg7tv7d Před rokem +6

      전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바이킹도 심호흡하면서 탄적이..
      바람은 저 한테 자유로운 느낌을줘서 너무 사랑하거든여~
      빼박이네여!
      사람마다 다르다는건~ 정해진게아니라, 관념으로 내가 만들었다는것을...

  • @user-xk5xc5gn5i
    @user-xk5xc5gn5i Před rokem +12

    지금다이어트 중이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스트레스성 생각은 놔버리는 중입니다. ^^
    다이어트를 하며 중요한건 운동할 의지다지기와 식단을 지킬 마음의 평화란걸 느꼈거든요. ^^

  • @user-ni1ok3yr6c
    @user-ni1ok3yr6c Před rokem +4

    자각 상태는 생명 자체가 지닌 에너지인 의식 이면의 강력하고 위대한 에너지 장의 한 양상이다.
    인간의 모든 경험은 의식 안에서 일어난다.
    의식만 다루기만 해도 몸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

  • @user-cy7ff1oy6i
    @user-cy7ff1oy6i Před rokem +5

    제경험상 두려움도
    두려운상황이아닌 그상황을보고 내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믿는상황이 두렵다고 결론내려진 저의생각이 두려운거였더라구요
    두려움은 사실 실체가 없는데도 말이죠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user-ni1ok3yr6c
    @user-ni1ok3yr6c Před rokem +7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Před rokem +16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두려움에 겁내지 않고 두려움을 온전히 느끼고 함께 해 주겠습니다
    써니즈님의 경험담이 훨씬 더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 @user-anti2036
    @user-anti2036 Před rokem +15

    이 영상은 몇번 더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 @user-ws4fx8yn7y
    @user-ws4fx8yn7y Před rokem +5

    써니즈채널의 오랜 구독자입니다 매일같이 조용히 영상만 봐왔는데 처음으로 감사의 댓글 전합니다
    일년전만 해도 현실에 집착하고 하루하루 불안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체 무기력하게 살아온 저였는데 써니즈님의 영상 덕분에 과거의 조건들로부터 해방되었고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저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지금의 저로 과거의 부정적인 저로부터 많은 변화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지금은 외부의 것들이 아닌 오로지 나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어요
    써니즈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부담갖지 말고 맘편히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타 유튜브(허경영 강연짤- 지구는 가상세계 영상)보다가 써니즈님 영상과 곂치는 부분이 상당하고 신기해서 꼭 한번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드려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mj8944
    @smj8944 Před rokem +16

    있는 그대로 느껴보기
    감사합니다😚

  •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Před rokem +11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저도 다이어트 1달간 잘 했는데,, 또 다시 원래로 돌아 온거 같아요..
    먼가 배고프다는 느낌이 살짝만 와도 무언가 입에 집에 넣고 있으니깐요..
    용기내어서 배고픔을 한번 느껴바야 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ec6qu5ok3o
    @user-ec6qu5ok3o Před rokem +6

    드디어 '치유와 회복'이군요

  • @user-xx1df2zi5k
    @user-xx1df2zi5k Před rokem +6

    기꺼이 받아들여라!! 다시 허기를 끝까지 느껴봐야겠어요!! 다욧 성공 경험도 있고 이미 써봤던 방법인데도 결심 언저리에서 행동에 옮기게 되는 "말"을 듣는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lu6kt8zs7h
    @user-lu6kt8zs7h Před rokem +12

    써니즈님이 읽어주시니 어렵게 읽었던 구절이 쏙쏙 들어오네요.
    써니즈님 목소리가 참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 같습니다.
    영상 말미에
    우리가 느껴줘야 할 감각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이
    마치 재미있는 만화책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느낌이라는
    써니즈님의 여유로운 생각이
    정말 좋습니다.
    또 한 수 배웁니다.

  • @Sin-on1pz
    @Sin-on1pz Před rokem +3

    절에가끔가면 저런그림이있어 무슨뜻일까했는데 그런의미가있군요..
    감사합니다
    직장에 직면하기힘든동료?가있는데
    저도모르게의식되어너무힘들었는데 그무의식을인정하고 함께해야겠습니다.

  • @Uni-young369
    @Uni-young369 Před rokem +3

    받아들임.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nr3tm1nh1r
    @user-nr3tm1nh1r Před rokem +8

    5:00 허기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린다. 그 대신 곧장 감각 속으로 자신이 실제로 경험하는 일의 내적인 경험 속으로 들어간다.
    8:00 느낌은 경험에 대한 저항에서 생겨난다.
    11:40 감각을 즉각 충족시켜 주지않고 그냥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사작용이 약해진다. (첫잔의 유혹을 이겨내는 방식으로 술을 멀리한다)
    12:20 배고픈 느낌을 허용하고, 허기와 함께하고, 허기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허기가 바닥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 @user-kl8js8vp2i
    @user-kl8js8vp2i Před rokem +7

    감사합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Před rokem +4

    감사합니다

  • @user-oo6zp6bd1w
    @user-oo6zp6bd1w Před rokem +4

    오늘 영상 화면이 참 좋네요 신비롭기도하구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 @kini7263
    @kini7263 Před rokem +2

    남편으로 대입시켜봐야겠어요~~~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하지않겠다!!!생각하고 나니 나도모르게 소식하고 적당히 먹고있더라구요 술도 아예 끊게됬구요

  • @user-wo5kc1zk7p
    @user-wo5kc1zk7p Před rokem +2

    재치 만점
    쓰니즈님
    감사합니다 ^^

  • @user-qt6yu4gg7r
    @user-qt6yu4gg7r Před rokem +1

    감사합니다!

  • @i-node
    @i-node Před rokem +1

    신체 < 오감.느낌 < 마음(생각.기억.감정) < 의식 < 자각
    - 신체적 감각이 올라 오면 감각의 저항을 내려 놓고. 공감하고 느껴준다. 이감각이 내부를 흐르두고 하나가 된다. 생각하지 않고 느낀다.
    외적인 느낌에서 내 적인 경험을 이어간다.
    (허기의 감각의 양이 제한되어 있다.)

  • @user-po3ht9vl4e
    @user-po3ht9vl4e Před rokem +1

    흐뭇한 미소 입가에 번지네요🥰😍🤩💜💜💜

  • @Willow_Kim1231
    @Willow_Kim1231 Před rokem +1

    잘들었습니다:)

  • @onlyone2527
    @onlyone2527 Před 11 měsíci +1

    정말 감사합니다❤

  • @lightbluesky1025
    @lightbluesky1025 Před rokem +4

    두려움을 느껴주니 사라졌다…. 내속에 너무 많은 감정들이 있네요. 오랜 시간이 걸리겠어요.. 감사합니다

  • @klh2848
    @klh2848 Před rokem +2

    보는 시각 마음 먹기 따라 천차만별인
    상황에 놓이네요.
    알면서도 당하는 것인데 언제쯤 태연히
    아하 이럴땐...하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질까요?ㅎㅎ
    오늘따라 영상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YEONHAN20
    @YEONHAN20 Před rokem +2

    삶이 재미있는 만화보고있는데 아직 내용이 많이남아서 기대되는 느낌이라니 나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 @jamie1942
    @jamie1942 Před rokem +4

    항상 좋은 글과 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 혹시 오늘 영상에서 15분무렵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차분해지고 싶을때마다 듣고 싶은 음악이네요 :)

  • @eunsukchae2090
    @eunsukchae2090 Před rokem +3

    🙏👍

  • @Pistachiotable
    @Pistachiotable Před rokem +1

    윤리와 사상 시간에 배운 이황 이이의 이기론이 이 내용이었군요

  • @user-xd9rc8tf9t
    @user-xd9rc8tf9t Před rokem +10

    두려움이란..
    사피엔스들이 수천만년 진화과정속에 살아남기 위한 뇌의 수많은 트리거 중에 하나 일테니..
    우리 사피엔스들이 할 일은.. 한발 뒤로 물서서서 관조하는 '알아차림' 을 통해 의식의 영적 진화를 이끌어 내는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
    (물론 '단순한 알아차림' 그 이상의 것이 필요,,)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Před rokem +3

      민님
      두려움을 어떻게 잠재우셨는지 형민님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 @user-xd9rc8tf9t
      @user-xd9rc8tf9t Před rokem +3

      @@suyounkim3507
      .
      .
      .
      .
      궁금하면 500원.. 🤲

    • @user-xd9rc8tf9t
      @user-xd9rc8tf9t Před rokem +3

      저도 두렵습니다 suyoun님,,
      에고의 디폴트값인 탐,진,치 삼독이 있는데..
      두려움, 고통, 걱정, 욕심, 불안..등이 인간이라면 없을 순 없습니다 Suyoun님..
      평생 지병처럼 안고 가셔야 합니다..
      다만,
      에고의 희,노,애,락에 휘둘리지 않는 '평정심' 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은
      각자의 사정과 형편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아는 한,
      모든 고전,경전등을 다 뒤져봐도 최상승선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한 생각 일어나기 전, 선험적 자아의 상태..
      순수의식인 참나자리로 곧장 찾아 들어가는 것이 '최상승선(最上乘禪)' 이며,
      이 이상은 없습니다,,
      단언컨대, 이 자리 모르면..
      모든 종교,철학,사상,영성은 다 무용지물입니다,,
      아버지에 다 내맡기고 그 자리에서 쉬세요,, ^^;;
      그러면 원하시는 직관과 지혜의 답을 줄겁니다,,
      (마음의 분석과 해석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하지 않고 맞서는 강한 저항이자 의지이다,,
      -- 마크 트웨인
      태도는 상황을 항상 이긴답니다 Suyoun님,, ♥️

  • @doson5590
    @doson5590 Před rokem +1

    피티수업하고잇는데 알고리즘 뭐져..

  • @user-pk8gh7ez9k
    @user-pk8gh7ez9k Před rokem +2

    참나찾는것에 요세 흥미를 느끼고있는데 추천할만한책있을까요

    • @sunneeds
      @sunneeds  Před rokem +1

      참나 쪽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마하리쉬 책들인것 같아요~

    • @user-pk8gh7ez9k
      @user-pk8gh7ez9k Před rokem +1

      @@sunneeds 오쇼는요??

    • @opensky1003
      @opensky1003 Před rokem +2

      @@user-pk8gh7ez9k 참나의 각성에 관심있고 깨달음의 길로 인도를 위해서는 마음너머의 의식세계로 가본 경험이 있는 깨어난 스승을 찾으시면 직접적인 길로 이끌어주실거에요.
      라마나마하리쉬님의 제자이신 슈리푼자님이 계시고 또 그분의 한국인 제자인 김병채선생님께서 창원 북면에서 삿상을 열고 계세요.
      성스러운분을 친견할수있는 기회도 마주할 용기도 본인의 깨어나고자 하는 간절함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도 그분을 안지 3년만에 삿상에 참석했고 집중 명상과 삿상에 참여하어 정말 소중한 깨어남의 체험을 참나의 재각성을 통해 진리에 한발 더 다가갈수있고 신뢰를 가지고 정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오쇼나 바이런케이티, 톨레, 디펙쵸프라님의 책들도 좋습니다.
      깨어남의 길에 무한한 축복이 있으시길...

  • @user-ce7td4wo3x
    @user-ce7td4wo3x Před rokem +1

    써니즈님 호킨스박사님 강연에서는 죽는날은 정해져있다고 했는데 놓아버림책에서는 개를 키우면 평균수명이 10년이 늘어난다는데 이부분이 앞뒤가 달라서 잘이해가안가요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unneeds
      @sunneeds  Před rokem +1

      10년이 어디서부터 늘어났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

  • @delloidbe8214
    @delloidbe8214 Před 9 měsíci

    견유몰유 종공배공

  • @user-cn5el3yd2j
    @user-cn5el3yd2j Před 4 měsíci

    나는 성공해야되.
    나는 돈 많이 벌어야 되
    나는 건강해야되.
    나는 그런직장을 가야되.
    나는 이런사람을 만나야되.
    나는 이런여자와 결혼해야되.
    모든 원하고 추구하는 것을 얻기위해 살아갑니다.
    난 반드시..
    될지 안될지 알수 있을까요?
    노력해서 된것이고 노력 안해서 안된것이고 백프로 맞을까요?
    알수없습니다. 모릅니다.
    알수없고 모름이 진실입니다.
    알수있다. 알고있다가 어리석은 겁니다. 법계의 인연연기적인 법칙에 따라 흘러가는 것을 어찌 나의 생각으로 좌지우지 할수 있나요. 물론 나라는 인연이 마음을 내어야 합니다.
    허나 백프로 되고 안되고는 나에게 달린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받아들이고 허용합니다.
    내 생각을 고집하고 집착하는 것은 법계와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 @user-ow3ob6ew2h
    @user-ow3ob6ew2h Před rokem +3

    전 무서운 영화를 보지 못해요 잔인한장면이 나오면 고개를 돌려요
    이것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 @sunneeds
      @sunneeds  Před rokem +3

      싫으면 그냥 안 보는 게 가장 좋고, 안 볼 수 없는 상황이면 즐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ㅎ 즐긴다는 게 여기 영상에서 말하는 온전히 느껴보는 거랑 저는 같다고 생각해요~ㅎ

    • @onlyself000
      @onlyself000 Před rokem +2

      사소한 차이 같지만 못한다는 것은 수동형이고 안한다는 것은 능동형이죠 항상 능동형으로 말하는 버릇을 들이면 자신을 좀 더 주도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고 실제 무언가를 결정할때도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잔인한 것을 저한테 보여주지 않아요 무의식에 잔상이 남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렇습니다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잔인한 장면을 볼 때 느껴지는 감정이나 몸의 반응이 아무런 외부 자극이 없거나 다른 상황에서도 불쑥불쑥 올라오나요? 비슷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옛 기억이 떠오릅니까 ? 만약 그렇다면 그건 잔인한 장면의 문제가 아닌것이고 , 그 장면을 볼때만 그러한 반응이 온다면 단순한 외부 자극에 의한 반응이므로 멀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간은 거울뉴런이라는 것이 있어 직접 겪지 않고도 마치 내가 겪는 듯 해당 신경이 반응하기도 하고 그것이 인간의 공감능력과도 관계가 있다고 보는데 그 정도의 크기는 사람마다 달라서 누구는 반야향님과 저처럼 잔인한 것을 안보기도 하고 누구는 잔인하다고 느끼지만 영화니까 그냥 보기도 하고 누구는 봐도 별 느낌이 없고 그런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한거 안보는 사람 극히 정상입니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커서인지 맘이 따뜻한분들 많이 봤습니다

    • @user-ii3he5lr7j
      @user-ii3he5lr7j Před rokem +3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답글들 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opensky1003
      @opensky1003 Před rokem +1

      대부분이 남을 해하는 장면을 좋아하지 않지요. 그리고 극도로 꺼리는 경우, 저희 누님은 의학드라마의 피를 보면 까무러치며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죠. 예전에는 겁이 많다고만 여겼는데 구도의 길을 가다보니 그런게 다 무의식속에 기억ㅇ들에 대한 반응패턴이라는 것을 알수있었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경멸감이었고 우리들 인류들이 영적인 존재에서 육화한 지구에 와서 타락한 존재들에게 죽임을 당한 공동의식에 대한 트라우마와 개별적인 트라우마가 있음을 보여주고 그것을 알아차림을 하셨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대해 정화와 치유를 해주시면 카르마 차원, 아카식 레코드의 차원에서도 공동의식차원에서도 해원됩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깨어난 성자는 지구차원의 카르마 정화도 가능하니 최고의 사랑과 헌신 봉사는 깨어남이라 합니다.
      무아가 진아임을 순수의식속의 희열속에 상주할수있는 경지의 청명함이 아니면, 우리 모두는 해소되지않은 기억의 찌꺼기, 트라우마의 반응패턴으로 무의식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고 다들 그런지도 모르고, 그 생각 마음이 내것이라 착각을 하며 살고있지요.
      조용한 곳에 홀로 심호흡을 크게하고, 일어나는 감정 두려움이 올라왔구나하고 반갑게 맞이해주고[수용,인정] 무섭다 가슴이 답답하다 두렵워 미칠것 같다는 그 느낌을 잘 관찰하며 소리내어 느껴주고 인정해주면서, 한참 20분이상 하고나면 조금 멍하니 두려움이 뭐지? 공포심이 뭐지?하게되면 어느정도 그날 감정 느끼기는 끝난것이니 그 이후에, 호오포노포노를 10분정도 하시고 모르나기도로 마무리 하시면 무의식정화 ,내면의 어린아이 치유와 정화가 일어나면서 삶도 사람들도 나에게 친절해집니다. 그게 카르마 장화입니다. 화 짜증 슬픔, 두려움 답답함, 파해의식, 인정받고 사랑받고싶은 욕구의 결핍들의 왜곡된 표현입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할수있는 정화와 치유법이고 그 효과는 100일ㅇ상 하루 2시간씩 꾸준히 하면 정말 내 삶이 피부로 느끼길수있을만큼 좋아집니다.
      껄끄러운 대인관계가 친절하고 매끄러운 정이 넘치게 바뀌고 사사건건 시비나 망치던 일들이 희안하게 부드럽게 흘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것의 논리가, 돌아온 탕자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무지에의해 망각적으로 살다가 사랑 그자체요 빛을 가진 신성헌 존재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펴현한다면 언제 어느서나 무슨 잘못이 있더라도 그 찬란함과 펼화로움속으로 신의 품속에 거하게 됨입니다. 우리모두가 몸 감정 마음이 아닌 영적인 존재가 나임을 자각하여야 깨어남이 시작됩니다.
      신은 우리에게 사랑만을 표현하셨죠. 신이 자신의 존재를 위해 상대적인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한것이 우리들이니 모든것은 쌍생쌍멸이고, 희열속의 고요함, 생명력의 무한한 의식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 여정입니다.
      개인적 인간으로는 트라우마와 타락한 존재들의 희생양으로 살게되며 고통의 연속에서 살다 가고 또 오고 되풀이 되지만, 우리가 그런 존재가 아님을 알게되는것을 극도로 막고있는 존재들도 그 역할극에 충실하고 있음을 안다면 더이상 휘둘리기 싫다면 깨어나야죠.

  • @user-ei1zw7mb1v
    @user-ei1zw7mb1v Před rokem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