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하는 충청남도 '아산' 한 바퀴, 묵은지갈비찌개, 수제쿠키, 호박국수 ｜김영철의 아산 한 바퀴🚶♂️ KBS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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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KBS가 검증한 한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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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KBS 20220409 방송
□ 아산 환경과학공원 그린타워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로 216
□ 황가네가마솥국밥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동정길 379
041-549-7009
□ 엔비하우스 구움과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39-5
□ 길조식당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로 164-17
041-542-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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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날짜를 확인해주세요!
방문하실 분들은 가게 문의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출처 : 프로그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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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해 두 달 사이에 어머님과 누님을 잃은 경험이 있기에 따님의 이야기를 듣고 뜨거운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하시는 일 늘 안정된 생활터전이 되기를 먼 이역에서 기원합니다.
홍어삼합의 참 맛을 알게 해준 길조식당이네요. 한동안 가지 못했는데 슬픈일이 있으셨네요.
23살 군대 전역하고 처음 홍어를 먹어 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고향 친구들 데리고 가서 홍어를 먹고 있으니 어린놈들이 어떻게 홍어를 먹어 하시면서 엄청 좋아하셨던게 생각나네요.
갈때마다 알아봐 주셨었습니다. 언젠가는 홍어랑 동동주 시키니 이런 좋은 안주에는 동동주 말고 다른 술 먹으라고 하시면서 발렌타인 꺼내서 주시기도 했고요..ㅋ 또 진짜 흑산도 홍어라고 하면서 한점씩 입에 넣어주시기도 했었습니다.
호박국수나 해장국 모두 다 맛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가서 먹고 와야겠네요.
I am from Nepal waiting for this video 🙏🙏big fan 아저시
welcome!!
디스플레이에 있을 때 사내 식당 메뉴가 안 땡기면 맨날 지중해 마을 나가서 점심 먹을 땐 특별하다는 걸 느낀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또 색 다르네요
화면도 대본도 말씀도 너무 서정적이라 편하게 본 것 같아요
묵은지도 호박국수도 먹어보고 싶어요
꼭 한 번 방문해서 먹어볼게요
잘봤습니다!
방송보고 호박국수 먹어보러 방문했는데..정말 맛있더라고여.. 맛있어서 곱빼기로 먹었다는거...감자전도 시켜서 먹었는데..감자전도 맛있더라고여..ㅈ반찬도 맛있고여^^담에 또 가서 먹어야죠
두 부녀 힘내세요
살다보면 그냥 살아지더라구요
13:19 지중해 마을이군요 ㅎㅎ
회사 근처라 첨에 가보고 이건 뭐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 호박국수 맛있어보이네
아산은 지역의 규모에비해서 온천탕이 정말 많죠 12~15개 규모가 전부 온천탕임
온양온천역은 지하철로 갈수있음
그래서 서울 할배 할매들 새벽 일찍 지하철 타고오셔서 온천하고 가심
작년에 엄마모시고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입장료가 4천원으로 올랐어요. 그런데 사우나도 없고 탕 하나 덜렁있었고요 하지만 물은 너무 좋더라구요.
호박국수 누나 힘내세요 외로운 사람 많으니까요 동지들 많아요
전소미 씨 괜찮아요
좋습니다 이현재 현재청년 여행자현재 함께합니다 ❤😊
이집 너무 맛있어요 대박~~~~~~~~~~~~
3중 어떤집이유
호박국수 저기.. 1년전쯤인가 간적있는데 1인분은 안판대서 2개 먹을게요 했는데도 안판대서 못갓는데..
저도 갔다가 안판다해서 그냥 나옴..
탕정 크리스탈빌리지는 갈땐 평범해 보이는데
이래 보니 색다르네요.
가봤자 항상 사람도없고 볼거리도 딱히없어요
힘들땐 울어도되는거야
경희야~~
저기 호박국수먹어 봤는데 맛이긴 하네요. 뭐랄까 나이드신분들이 조하하는 맛이였어요 담백하면서 감칠맛 나고 자극적이 않고 은흔한 맛이 계속 땡김
가봐여 겠네요^^~
ㅎㅎㅎㅎㅎ 황가네 국밥 울 염치 엄마네^^
가슴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아산에는 온천이 많죠 ㅎㅎ
김 영철 진행
없는 동네한
바퀴 나는 관
심 없어요.
이만기는 속에있는 생각을 말하게 만드는 따스함이 없음 겉햟기만 하지
배우 김영철... 씨에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어~"
장군의 아들에게 게임이 안되지요~~^^
아산백호는?😊
븅태 찾어유??
김영철 배우님 언제 아산오셨데요? ?
온양장 4.9. 14.19. 24.29. 니다😂 😍
온양장날은4.9날
맞아요 4. 9일
온천역 밑으로 넓직하게 장이서죠!
아산으로 이사와서 늘 장구경다녔던 정겨운곳~^^
@@jaeeunsong6226 아제가 틀렸네요 !~^^ 수정 하겠습니다 9는맞는데 갑자기계산이 ㅎㅎㅎ
누군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지중해마을은 좀..
아찌 나간 뒤로 이 프로 진짜 재미없어요~ㅠㅠ
ㅋㅋㅋ
제가 운영하는 온천동 희다방 에서
범죄도시1촬영했어요
진짜로여?
초반에 들른 온천 이름이 뭔지 알 수 있너요?
신천탕입니다.
@@user-yr6vj4cv1h신천탕은 개뿔 더 크고 관광호텔 옆길에있는디 무슨 신천탕 아님 할머니주인있는 입구부터 신천탕이 아닌디
찾아보니 신정관 입니다 그냥 관광호텔로 가세요
신정관은 정말 작고 진짜 진짜 오래되서 낡았지만
물이 정말 뜨끈하니 좋은곳 입니다.
묵은지 황가네 선옥아 잘사니?
황선옥?
일부러 빼내 보여주기식
지중해마을은 그냥 평범한 카페거리임. 카페거리같은 거 별로 없던 10년 전에는 구경할 만 했지만 지금은 동네마다 예쁜 카페거리가 하나씩 있어 굳이 멀리서 갈만한 곳은 아님.
다시 김영철씨가 진행해 주셨으면...
이만기씨 는 너무못해요...
따뜻함이나 이해심도 부족하고
아산이 충남의 관문은 아니고 변두리 동네죠
애기보고 애새끼가뭡니까 진짜
말을 그렇게 이뿌게안하시니
손님이 많이 오시길 바라면 안될듯하네요
엄마의 말버릇이 참..
맛 없음 맛집두고 왜? 굳이?
다 내가 아는사람들만나왔네 음식가게
가족 잃은 곳만 찾는 것도 아니고... 코디네이터가 아산 안티임?? ㅉㅉ
그렇지 예전에 온양이 들썩들썩했지
바가지 요금도 들썩들썩하고
사달라형 아산오셨었네
연출 오진다~~작년니랑 지금은 무슨 천제지변이 생겼는지는 몰라도
현실이랑 괴리감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