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도에서 만나셨던 콩밭매던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게 울컥하며 잘 보았습니다. 울도가 당일로는 다녀오기 힘든 곳이라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항상 마음으로만 안녕하시기를 기도하며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곤 했는데 윤택님 덕분에 어머니께서도 좋은 추억이 생기고, 계신동안 웃고 계시는 어머니를 뵈니 너무 좋아 눈물이 울컥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제대신 형광등도 갈아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보내주신 망고는 저도 두알 얻어먹었습니다..ㅎㅎㅎ 다행스럽게도 어머니 고향이시라 잠시 나오셨던 이모님과 친지분들이 함께 의지하고 계실수 있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는 윤택님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할께요.짱이에요~~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그리고 구독합니다.
93세 할머니가 받으신 상장속에 제 아버님 함자가 나와서 잠시 가슴이 먹먹 했네요 그당시 덕적면장님이 셨거든요 아버님도 94세에 돌아 가셨어요 95년도 호주로 이민와 손주들을 넷이나둔 할머니 랍니다 먼 타국에서 윤택씨 프로보며 고국에 아름다운 섬들을 간접 여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다.
94세 할머니 새마을 지도자 교육 앨범을 보니 78년도에 공무원 새마을 교육 밨던 시절이 새삼 생각 나네요 새벽 6시에 기상하여 4킬로 구보후 새마을 체조을 하고 교육원 청소후 먹던 아침은 꿀맛이었는데 옛날 생각에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윤택님 더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제가 댓글을 잘 달지않는데 지난 언젠가 이런 댓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윤택님은 참 따뜻한 분입니다. 오늘 눈물을 훔치고야 말았네요. 어느 누구에게나 어른을 뵈면 아버지,어머니가 자연스레 나오는 그 모습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흙바닥에 그냥 주저앉아 눈높이 마주하고 평생을 내어놓지 못하고 가슴속에 담고 있는 어머니의 소탈한 얘기를 끌어내는 힘이 당신에겐 있습니다.제가 자란 동네 어귀에 아주 큰 소나무가 있답니다. 몇번을 뒤 돌아보고 나서야 다달을 수 있는 그곳까지 눈물 흠치며 나서야하는 그 순간을 오늘 간접으로 느껴봅니다. 짧은 시간 만남이 가져다 주는 여운이 그토록 깊기에 아마도 눈물 훔친게 아닐까요? 손편지 남겨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어머님도 그 순간은 행복하셨으리라 봅니다. 가장 작은 순간의 모습이 아마도 세상을 다 담을 수 있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제작의 의도가 있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솟는 따뜻했던 눈물 감사합니다. 누구나가 공감하는 마음을 함께해서 감사함을 대신합니다. 늘 건강함 잃지마시고 즐거운 여행속에 우리네 어버이들에게 작은 위안 계속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이 울컥해지면서, 그냥 주책없이 눈물만 나네요. 자연인 시절부터 주욱 봐오다가, 2년전에 집사람이 아프는 바람에 IPTV도 끊고, 폐업하며 간병해왔는데... 저의 정성이 모자라서 몇 달 전에 그만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고 말았네요. 지금은 몇달째 매일을 울면서 술로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윤택님을 뵈니 반갑기도 하고, 고향에 계신 92세의 어머님도 생각나고... 상차려주시고, 재워주시는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과 윤택씨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에... 특히, 그새 정들고, 헤어지면서 눈시울을 붉히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그만, 아침부터 또 다시 울보가 되고 말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구독, 알림, 좋아요를 주저없이 누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한 분 한 분의 스토리가 그냥 우리네 인생이고, 한편의 영화같다.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어머니, 아버지 사연을 들어주시는 윤택님 일동 pd님 모두 복 받으실꺼에요!!!! 시골 어르신들의 얘기를 들어주시는 그것 자체가 선업을 쌓는 일이지요^ ^ 늘 조심히 다니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윤택 tv는 부모님을 생각하게하는 방송 입니다. 저도 부모님이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는데 잘해드린게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후회가 너무 됩니다. 그런데 그때는 효도의 방법을 몰랐었는데 효도가 별거 아니구나 라는거를 깨닫게 해주시네요. 그저 자주 전화드리고, 밥같이 먹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드리는거,,, 그때는 그걸 몰랐네요. 아무쪼록 윤택tv잘 시청 하고있는 애청자로서 모든 부모님의 아들이 되어 주시는것만봐도 든든합니다. 많이 울고 웃고 하면서 앞으로도 빼먹지 않고 시청 할게요. 윤택님도 건강하게 다니세요. 화이팅~^~^
아침부터 울게 만든 윤택씨.엄마생각 고향생각 많이납니다 나 살려고 살아 보려고 찬빕한덩이 물에 말아 김치 한 가닥을 잘랐습니다. 46년을 동거동락했던 짝궁 떠난지 어언 1년6개월입니다. 연륜이 쌓인만큼 추억이 많아 아직도 그리워하며 세월을 제촉해 본답니다. 가보고 싶은 섬 울도 네요.늘 강건하세요
![[오지:객-효자도] 100살 까지 살고 싶으세요? 어쩌면 그 긴 삶이 지옥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http://i.ytimg.com/vi/Mapsoq4iNDI/mqdefault.jpg)
![[오지:객-효자도] 100살 까지 살고 싶으세요? 어쩌면 그 긴 삶이 지옥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img/tr.png)
![요트로 481일 동안 10개국을 여행했다는 여섯 식구. 지구 반 바퀴를 돌고 통영에 닻을 내렸다. [인간극장] KBS 방송](/img/n.gif)
안녕하세요 윤택TV 입니다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 1박 숙박권 (조식포함)
www.oceansuites.kr/
앞으로 더 많은 분께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 나 아니다
우~~~와ᆢ이런이벤트도 하시는구나ᆢ멋져욤
아들을 먼저보낸 엄마에 걱정 잠안오는밤에 아들이 보고파 눈물로 지새우는 많은밤들~~~아들없는 명절들에 엄마에 시린 가슴~~
같이 눈물 흘렷네요! 만나는 인연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윤택씨♡^^♡ 가는곳마다 아름다운섬들마다 아름다운 가슴들과의~ 만남들~듣고볼수잇게되니 감사드립니다!
윤택씨는 자연인 재방 으로 윤택 티비로 안만나는 날이 없네요.^^
남편을 십년넘게 뒤바지에 찐짜 시원하게 가고싶네유
울도에서 만나셨던 콩밭매던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게 울컥하며 잘 보았습니다.
울도가 당일로는 다녀오기 힘든 곳이라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항상 마음으로만 안녕하시기를 기도하며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곤 했는데
윤택님 덕분에 어머니께서도 좋은 추억이 생기고, 계신동안 웃고 계시는 어머니를 뵈니 너무 좋아 눈물이 울컥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제대신 형광등도 갈아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보내주신 망고는 저도 두알 얻어먹었습니다..ㅎㅎㅎ
다행스럽게도 어머니 고향이시라 잠시 나오셨던 이모님과 친지분들이 함께 의지하고 계실수 있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는 윤택님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할께요.짱이에요~~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그리고 구독합니다.
효자시네요. 저는 어머니 돌아가신지 몇달지났는데 자주 생각이 납니다. 살아계실적에 자주찿아뵙고 전화종종하고 이런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오! 사연자의 가족이 답을 올려 놓은 걸 보니
마치 만나기라도 한 것 처럼 반갑고 신기해요.
어머니와의 추억을 만들어준것에 감사한 덧글을 써주시니
따뜻함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또 다른 감동이네요
쑥쓰러워 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면서도 늘 준게 없다며 미안해하고 쑥쓰러워하시는 울엄마의 모습입니다
아드님이 어머님 생각하시는맘이 참 애틋하네요~^^
93세 할머니가 받으신 상장속에 제 아버님 함자가 나와서 잠시 가슴이 먹먹 했네요 그당시 덕적면장님이 셨거든요 아버님도 94세에 돌아 가셨어요 95년도 호주로 이민와 손주들을 넷이나둔 할머니 랍니다 먼 타국에서 윤택씨 프로보며 고국에 아름다운 섬들을 간접 여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다.
이런 인연이 기가 막힙니다
아! 이럴수가?
님께서 이 영상 보신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나중에 한국 여행오면 덕적면도 들리실 행운이 있으시길...
건강하세요 ♡
94세 할머니 새마을 지도자 교육 앨범을 보니 78년도에 공무원 새마을 교육 밨던 시절이 새삼 생각 나네요 새벽 6시에 기상하여 4킬로 구보후 새마을 체조을 하고 교육원 청소후 먹던 아침은 꿀맛이었는데 옛날 생각에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윤택님 더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아들 일직보낸 어머니 잠자리내어주신 어머니 참 선하시고 우리 엄마 생각나게 해주셔 가슴이 뭉클했어요 여운이 남아 다시보게 돼네요 윤택시 감사해요~~
윤택씨가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선하시고 좋으신 분 같아요 자연인 보면 정이 참 많더라구요 윤택 씨 화이팅😘🤩
윤택씨~개그맨하기전에 it회사 했었다가 폐입했다고 하더라구요~~
똑똑하기도 한사람이더라구요
43세 아들을 잃으신 할머니 말씀에 윤택님이 눈물을 훔치셔서 저두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것이 순서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눈물난다
영상에 나오신 어머님들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택이가 제일편해 억지스럽지앟고 부담없이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잘해 아주보기좋읍니다~
윤택님 너무인간적인 모습! 사랑함니다 .늘 건강과 행복함께하시길 기원함니다^^~❤❤❤
정답
하~~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나 한참을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잘 달지않는데 지난 언젠가 이런 댓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윤택님은 참 따뜻한 분입니다.
오늘 눈물을 훔치고야 말았네요.
어느 누구에게나 어른을 뵈면 아버지,어머니가 자연스레 나오는 그 모습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흙바닥에 그냥 주저앉아 눈높이 마주하고 평생을 내어놓지 못하고 가슴속에 담고 있는 어머니의 소탈한 얘기를 끌어내는 힘이 당신에겐 있습니다.제가 자란 동네 어귀에 아주 큰 소나무가 있답니다.
몇번을 뒤 돌아보고 나서야 다달을 수 있는 그곳까지 눈물 흠치며 나서야하는 그 순간을 오늘 간접으로 느껴봅니다.
짧은 시간 만남이 가져다 주는 여운이 그토록 깊기에 아마도 눈물 훔친게 아닐까요?
손편지 남겨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어머님도 그 순간은 행복하셨으리라 봅니다.
가장 작은 순간의 모습이 아마도 세상을 다 담을 수 있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제작의 의도가 있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솟는 따뜻했던 눈물 감사합니다.
누구나가 공감하는 마음을 함께해서 감사함을 대신합니다.
늘 건강함 잃지마시고 즐거운 여행속에 우리네 어버이들에게 작은 위안 계속 부탁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분도 따듯한 마음을 알아보실줄 아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찡~함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user-rc5ou4nl8p 공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흐뭇한 맘 느끼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
윤택 님
언제 보아도 마음이 푸근하고 따듯합니다
늘 응원 할게요 홧팅
왜 고기 안사가셨어요ㅎ 고기는 상추쌈인데~~😅😅
윤택 티비
자주해주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윤택이 그마음 그대로 착해서 쪼아 그마음 forever
어르신이랑 대화를 나누는데 아들처럼 다정하게 다가가면서 보기좋아요
안녕하세요?
가슴이 울컥해지면서, 그냥 주책없이 눈물만 나네요.
자연인 시절부터 주욱 봐오다가, 2년전에 집사람이 아프는 바람에 IPTV도 끊고, 폐업하며 간병해왔는데...
저의 정성이 모자라서 몇 달 전에 그만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고 말았네요.
지금은 몇달째 매일을 울면서 술로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윤택님을 뵈니 반갑기도 하고, 고향에 계신 92세의 어머님도 생각나고...
상차려주시고, 재워주시는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과 윤택씨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에...
특히, 그새 정들고, 헤어지면서 눈시울을 붉히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그만, 아침부터 또 다시 울보가 되고 말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구독, 알림, 좋아요를 주저없이 누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이 끝이 있으니 먹먹하기도 애잔하기도 아쉽기도 한가봐요, 막상 돌아가시니 웃으셨던 미소, 목소리가 귓전에 더 맴도는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맘잘추스리시고
건강먼저챙기세여~~~~♡
토닥토닥~~♡*
같은 심정으로 시청합니다
술 그만드시고 노모님 잘 보살펴 주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면 가야하는 곳이 이승이지요
술 줄이시고 편안히 사세요
♡
눈물 감동이예요
윤택씨 고맙네요. 오지에 다니면서 벽지에계신분들 말씀 들어주고하니 위로가 많이 되시겠어요.
눈물이 나네요!
저희 엄마 97세 되셨네요.
남들은 많다 하실지 몰라도 제엄마는 100세가 넘으셔도 오래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시면 못보니까요.
요양원에 계신지 오래됐네요.
말로만 오래사시길 기도하는 제가 참 나쁘네요.
엄마라는 소리에도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윤택씨의 사람냄새가 참좋네요.
고맙습니다.
"국민 아들"이라는 칭호를 붙여 드려야 할 듯~
넘 좋아요. 윤택씨 고마워요~^^
눈물나네요 보고싶은 부모님...
정이가득한 윤택씨 싸랑해요
마음따뜻해지는 울도여행
인생의아련함이 묻어나는울도여행
울도어머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인성좋으신 우리윤택님 따스한 마음 씀씀이에 내맘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여행 마니마니 부탁드려봅니다~^^
뭉클뭉클. 감동입니다
눈물훔치며. 부자마음으로. 보았네요. 윤택씨도. 참. 따뜻한사람이네요
윤텍씨 안녕하세요 저는 76세 할머니입니다 자연이네만 보다가
새로운 프로를 보니 너무반갑네요
어르신들 대하는 모습를 보니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이프로 대박나세요^^♡
윤택님,나는자연인
넘진행잘해서
웃음꺼리만들어
넘고맙습니다
웃으면복이오는
진행온국민
웃음보따리
고맙습니다~❤
밥주시고 방 내어주시는 할머니도 고맙지만 윤택씨가 더욱 인상적이고
경상도 말로 서글서글하고 정감잇고
마지막장면 눈물 나데예
나는자연인이다 애청합니다
늘 건강 유의해서 오래도록 TV 에 얼굴보게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본디 꾸밈 없는 남자
윤택씨 좋은영상 감사하고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돌아가신엄마생각에...1남3녀중 막내인 저..
갖 20살에 울산으로 취업나와..생전처음 객지생활을 시작했었고..새로운환경..새로운사람들.기숙사생활..어린나이에 마냥좋기만했드랬죠..그후로 쭉 1년에 한번..애들키우느라 자주뵙지못했던. 저였답니다..제나이 곧50이되다보니 지금은 돌아가신엄마생각에.윤택씨에 오지객을 볼때마다..엄마생각이 너무나네요..ㅠ오늘도 여지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배부르다고하는데도 계속먹을거 챙겨주시던..지금어머니랑 똑같았던..저희엄마...
5/31일이 엄마기일이라 요암때면 더욱더 보고싶어집니다..
좋은영상 따뜻한영상 너무감사하고 윤택씨도 건강잘챙기셔서 더많은곳 다녀주시길 기원합니다~~~^^
쑥스럽지만..유투브 댓글을 생전처음 달아보니 1인입니다..😂
♡
세월이 모든것을 흐르게 하네요..
아드님 먼저 보내신 어머님 보면서 엄마생각에 눈물이 너무 나네요... 하나뿐인 아들 일찍 먼저보내고 저 어머님 같은 맘으로 사실거 같아서요... 아침에 눈뜨면 너무 보고싶다는 그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우리의어머니아버지는 자식들만사랑하시고항상부족해하시네요.정느끼게하시는윤택님! 번창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윤택씨 멋져부려 ❤자주좀 올려주세요~~최고
어머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자식 잃은 부모님 심정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오지객 프로그램 사랑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가슴에 묻은 말....윤택 씨에게 푸념하듯 말 할때 그 세월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의 삶이 펀치 않아서...부디 건강하게 보내시면 좋겠네요.
발길 닿는데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배려와
친절하시고 자연인이다
빼놓지않고 봐 았지만
유투브에서 뵙게보니
진실한 마음을 보게
되네요. 늘 좋은모습
감사합니다.
정감가는 화면에 울컥~ 인생은 아름다워라. 계속해서 산촌 어촌 농촌엣서 귀한 만남을 올려주세요.
참 인정미 넘치는 윤택 씨 응원하고 늘 감사합니다.좋은 프로입니다. 최고 최고 👍👍👍
정말 순수하신 어머님들의 모습이 감동이네요.
윤택씨 역시 부담드리지 않고 어른을 대하시는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울 나라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외로운 어른들의 벗이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방송 정말 드려요.^^♥
저도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을 많이 흘렷습니다
윤택씨의 편지 감동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어머니 한 분 한 분의 스토리가 그냥 우리네 인생이고, 한편의 영화같다.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어머니, 아버지 사연을 들어주시는 윤택님 일동 pd님 모두 복 받으실꺼에요!!!! 시골 어르신들의 얘기를 들어주시는 그것 자체가 선업을 쌓는 일이지요^ ^ 늘 조심히 다니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순수하신 할머니분들
눈물이나요
지금도 울고있어요
할머니 보고싶다♥
윤택씨 먹는모습 참복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모습 쭈욱 기대할께요🎉🎉
자연인에서만보던 윤택님...왜이제서야 윤택TV를 알게됐는지... 지금계속몰아보기로 보고있는중입니다 울고웃고 가슴찡한얘기들이 너무도많고 그럴때마다.부모님생각이 너무도간절해지네요. 하늘에계신아빠사진한번보고 얘기해드리고. 하늘에계신아빠생각이어찌나 나는지...
살아계신엄마께도 전화안부를묻게되는 프로인것같아요. 윤택님은원래팬이였는데 티비에는 안나오신이유가. 여기저기 여행찾아다니시면서 이렇게 훌륭한컨텐츠를찍고계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시골이란 그냥정겨운것만이 아닌. 제마음속에 따뜻함과동시에. 저의삶을돌아보게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윤택님께서. 그걸 제마음깊은곳에서 꺼내주시는것같아요.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저희들의힐링이 되어주세요...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
울도 정말 아름다운섬입니다.
제 지인 한분도 울도에 거주하셨지만 요몇년사이에 불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네요.
정말 유쾌하시고 인자하신분 이셨는데...
울도편을 보며..급 그분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윤택 tv는 부모님을 생각하게하는 방송 입니다. 저도 부모님이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는데 잘해드린게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후회가 너무 됩니다. 그런데 그때는 효도의 방법을 몰랐었는데 효도가 별거 아니구나 라는거를 깨닫게 해주시네요. 그저 자주 전화드리고, 밥같이 먹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드리는거,,, 그때는 그걸 몰랐네요. 아무쪼록 윤택tv잘 시청 하고있는 애청자로서 모든 부모님의 아들이 되어 주시는것만봐도 든든합니다. 많이 울고 웃고 하면서 앞으로도 빼먹지 않고 시청 할게요. 윤택님도 건강하게 다니세요. 화이팅~^~^
한편 한편 볼때마다
정겨움속으로
함께합니다
부모님생각이 많이나네요
어제같은날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울도어머니 자식을 앞세우고 얼마나 잔인한 세월 보내셨을까요
많은 위로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선뜻 잠자리랑 맛있는 밥해주신 울도 어머니 참정 많으시고 인자 하십니다 건강하게 맛있는과일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오지객윤택TV 참좋은사람 윤택씨
건강하게 여행다시고 오지객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오지객 화이팅
유일하게 주위 분들에게 윤택tv 홍보 하는 채널입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 보며 눈물 짓는 어머니모습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 지내요~항상건강하시라는 윤택씨의 말도 눈물이 핑돌게합니다~우리나라 좋은곳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감동입니다 할머니 아픈마음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건강 유의 하십시요
구독좋아요 누른후 감동으로
윤택씨 영상 보았네요
자연인팬이었는데 여기에서도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91세된 울엄마 생각도 나고 윤택씨의 어른대한모습이 넘정겹네요 앞으로 더욱 찐팬이
될것 같네요 항상 건강 하길 바래요^^
윤택님 오래전부터 너무좋아하는팬이예요
미국으로 16년전이민와서 고향에대한 그리움을
나는 자연인이다 꼭 보면서 힐링했는데우연히
유투브에서 윤택님 만나니항상 같은 모습이시군요😊
항상 응원하고 변함없는 모습 감사합니다
유튜도 인스타도 모두구독합니다
건강하세요❤❤
윤택님 영상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ㅜㅜ
어르신들과 진정성있게 소통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예전 영상들도 잘보겠습니다
감동 한바가지에 눈물 한스푼 이네요~
올해 삼일절 제 생일날
아빠가 요양병원 에서 가족들 오길 기다리신듯
얼굴보고 바로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눈물로 지내시는 엄마께서 유일하게 시청하시는 자연인과 윤택tv ..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서라도 건강건강 하셔요
오래오래 뵐수 있게요~~~
언제나 따뜻한 그이름 어머니 ,
43살먹은 아드님을 잃으신 어머니 눈물이나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항상 오지여행보고 힐링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처녀때 43년전 덕적도 가서 친구셋이서 7일 놀다온적 있어 옛날생각이 많이 났네요 자연인도 잘 하지만 푸근한 목소리 아들 같은 편안함 그프로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마치 내가 오지 여행하고 있는 느낌도 들지만 수십년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게 눈물도 납니다
제나이 70인데 중학교 때 놀러가서 이장님댁?에서 웅숭한 대접받아 봤어 요.
아침부터 울게 만든 윤택씨.엄마생각 고향생각 많이납니다 나 살려고 살아 보려고 찬빕한덩이 물에 말아 김치 한 가닥을 잘랐습니다. 46년을 동거동락했던 짝궁 떠난지 어언 1년6개월입니다.
연륜이 쌓인만큼 추억이 많아 아직도 그리워하며 세월을 제촉해 본답니다. 가보고 싶은 섬 울도 네요.늘 강건하세요
2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누가되던 당청자분 축하합니다
윤택씨.자유대한밀국.사랑하시고.마이.마이.전하셔요.건강하게오늘도.화이팅❤❤❤😂😂❤
윤택씨
늘 고생하시는 모습 마음이 짠하네요
그렇치만
시청자들은 행복합니다
전국에 오지 구석구석 소개해주시고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보니까 여유롭고 정이 넘치네요
늘 사람좋은 웃음 풀풀 날리는 윤택씨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시길
저도 이들을 잃어서 너무나 동감되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님의 그 간절함을 저도 알기에 너무나 먹먹했네요
같이 눈물 흘리시고 같이 아파해 주신 윤택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늘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아파요.난 부모님 모습을 본적이없는데.부모마음이 다같은 가보네요..비가오는밖을보며.한번도본적없는 부모님이 그리워 눈물나네요 윤택님 감사합니다
대단한 분이구만 진심이 느껴집니다 방송인중에 참 방송인 택씨
마음이 따뜻하네요 상추, 1등급 계란, 서울서는 그런 계란 없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행복하네요, 윤택씨 항상 봐도 좋아요,
⇡🚱
눈물이 메말라 가는 나이에 하룻나절의 소중한 인연들로 눈시울 붉히는 윤택씨와 어머님들의 소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힐링채널윤택...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선댓글후 시청합니다^^♥
좋은 사람은 광고 시청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꾹 눌렀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최고입니다 부족하지만 응원합니다
상황극이 아닌
불시에 일어나는 지금 이순간을
담아 주셔서 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가슴이 찡하게 울리네요
잘생긴 윤택님이 아니라
한없이 편해집니다
보는 내내 눈물 많이 흘렸네요
5년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지금 목디스크 수술1달째인데 오른팔이 빨리 회복 되었으면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어머니께서 키우신 상추 진짜 부드러워 보여요~~ 어머님들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
얼마전 멀리떠나신 울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울도. 처음. 알게 됐어요 윤택씨. 고마위요. 인천. 덕적도 옆이라니. 서울과 가까위서. 좋네요
울고가는 울도네요.같이 울었네요,좋은방송 항상감사합니다
티비서 본것만으로도
반가운 얼굴이라고
잘해주시는 어머님 대단하싶니다 윤택씨도 상추쌈에 밥을맛있게 복스럽게
먹는모습 보기좋습니다
모든어머님들 대단하싶니다~
윤택씨 생긴데로맘두항상푸짐하네요 항상건강챙기면서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네요. 윤택님, 늘 응원합나다^^
오늘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처음와서 구독 좋아요 😂 여행내내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시는게 느껴져서 맘 찡했어요. 울도도 처음 알게되고 그곳에서 윤택님을 모르는분이 없어서 자연인의 파워를 실감했어요.자연인 만큼 힐링이 되서 계속 빠져들어 보았답니다💙🩵
연세 많으신 할머니가 나오시니까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고 보고싶네요.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늘 가족같은윤택씨ㆍ요즘각박한세상에 보배같은 분이시니 당당하게 힘주고 행운보따리 전국에 뿌려주세요ㆍ
돌아가신 울 멈마를 보는것같아 많이 울었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울도 엄니네요
건강하시길 바럈습니다
넘 감동적이였어요
좋아용
요즘은 시간이나는데로 윤택TV 찾아보네요 혼자서 울다웃다 넘정감가고 흐믓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인의밥상을 다른게 보는느낌입니다 ^^ 하루만있어도 정이들어버려서 눈물흘리는 윤택님 보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윤택아 날씨더워 진다 건강챙겨 화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윤택님!20 만 축하드립니다 ❤❤🎉🎉❤❤🎉🎉🎉❤❤🎉🎉🎉
할머니의 가슴맺힌 사연이 많은여운을 남기네요
가슴이 찡 하구 눈물이 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님 도 작년까지만해도 건강하셨는대 고관절 수술후 우울증 까지 오셨어 맘이 아픕나다 이번 영상 잘 봤읍니다 더운 날씨 윤택님 건강하세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 나네요 요즘은 엄마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윤택시 덕분에 엄마 눈물 많이 흘렸네요 고맙습니다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애틋하고 슬픈 사연.. 윤택씨도 멀리 미국에 있는 저도 눈물 짓게 만드네요.
언제나 친근함이 만점이신 윤택님 티비 감사히 짤보고 있어요. 손주2명 을 보고있는 할머니가 방방곡곡 다니며 찍어주시는 풍경을 여행삼아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항상건강하시고 좋은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같이다니시는 스텝분들도 건강하시길 멀리서 기도할께요.
와~ 영상 올라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목이 마르네요 잘볼께요~
그냥 먹먹하네요
제나이쯤 아드님이 돌아가시고...
잠을 자야 잠시 잊으신다니...
저렇게 말벗을 해주시는것만으로 위로를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참...오지객 사람냄새나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윤택씨 오늘처음 시청을 했는데 정말 정도많으시고
좋으신분같아요.여유있는모습도 보기가 참 좋습니다
망고선물에다 용돈까지 챙겨주는 인간적인 모습정말 감동입니다.앞으로 자주들리겠습니다.그리고
영상찍어시는분 실력이 최고입니다 현장에서 직접보는것같네요.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나는자연인...가끔씩 보곤했는데...
이제부터는 유튜브영상 잘챙겨보겠습다.
오늘 처음 방송봤어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윤택씨 목소리가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해주네요
울도에 한번 꼭가보고싶네요
어르신들의 따뜻한마음이 전해져요
~^^
아~~엄마라는 단어는 눈물짖게하네요.~~감동과재미~~일주일에두스번이상 찍어주세요
섬마을에 외지사람들어가서 하룻밤 어머니랑 밥도같이 먹고 어머니에겐 큰선물같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자식들있어도 늘 외롭고 쓸쓸하실거예요~ 푸근한어머니밥상 ~ 저도남편천국보내고 혼자밥먹을때 젤외롭고 쓸쓸하고 눈물납니다 ~ 윤택씨 참따뜻하고 정많은분 국민아들이네요^^ 대한민국엄마아들~~감사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윤택이 보고싶다 🎉
나 두~~^^❤❤❤❤❤❤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