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물 속에서 발레를 한 친구 | 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

스포츠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포츠텔러, 쇼트트랙 연구가 '곽윤기' 입니다.
전국구 여덟번째 친구를 만나보았습니다.
바로 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 선수인데요!
이리영선수는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종목에서 12년만에 파리올림픽 출전권 티켓을 따냈다고해요
리영선수는 5살때부터 물속에서 발레를 하고, 수영도 하며 지난 20년간 운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에서 “인어공주 이리영”선수가
부상없이, 후회없이 좋은 퍼포먼스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댓글 남겨주세요ㅎㅎ
인어공주님의 하루, 같이 보러가시죠!
전국구 여덟번째 친구 | 이리영 : / ri__young
라이브 풀버전 : / @yoongykwak-hd
#꽉잡아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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