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순례길 32일차] 4k | 보여드릴건 없지만 분량조절은 실패입니다 | Camino de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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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7. 2023
- ※추억 보존용으로 사담이 많이 들어가 영상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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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총 25km)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 → 리바디소(Ribadiso)
○ 카페 정보
Campanilla Café-Bar
(2 LU-P-4001, LU-P-4001, 2, 27204 Palas de Rei, Lugo, 스페인)
○ 노점
El pequeño oasis
(N-547, 15809 Riocobo, A Coruña, 스페인)
○ 숙소 정보
Pensión Albergue Los Caminantes Ribadiso
(2 LU-P-4001, LU-P-4001, 2, 27204 Palas de Rei, Lugo, 스페인)
○식당 정보
Mesón Ribadiso
(15819 Ribadiso, A Coruña,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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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33일차] 4k | 솔직하게 기억이 잘 안납니다! | Camino de santiago](http://i.ytimg.com/vi/Il3ag5gPHm0/mqdefault.jpg)
![[산티아고순례길 33일차] 4k | 솔직하게 기억이 잘 안납니다! | Camino de santiago](/img/tr.png)
Probably the sound of guns going off. The hunting season in Spain starts from early October to the first week in February. Or it could be sonic charges to scare off the birds from grapes or grains.
엄마랑 아들이랑 행복한 동행!
즐거운 카미노 보기 좋았어요.
저는 75살 인데요. 금년3월에 사리아에서 출발하는순례길 다녀왔거든요. 근데 너무 짧은 거리여서 이번 9월26일 생장부터출발하는 순례길 여정을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9월에 다녀오시면 날씨가 어떤지 알려주세요. 저는 25년도에 갈 예정입니다.
@@gitta825 9월초에 생장에서 출발하시면 더위와 비를 (최대한) 피할수있읍니다.
이 여정이 끝나가는게 너무 너무 아쉽네요 천천히 다시 보기해야겠어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나중에 생각나실때 찾아와 주세용 ㅎㅎ
모자간에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걷는 순례길~~너무 보기좋아요. 계속 시청하게 되네요.
와우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저도 멜리데 뽈뽀 유명한건 알고있었는데 다른날에 뽈뽀 먹어봤다가 저희 입맛이랑은 안맞아서 그냥 지나쳤던거 같아요 그래도 유명세 생각했으면 한번 먹어볼걸 지금 영상으로 보니 아쉽긴해요! 사람들이 부분으로 순례길 걸어도 아쉬움에 언젠가는 전 구간 다시 걷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길을 가신다고 하니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ㅎㅎ 이미 한번 다녀오셨으니 큰 무리는 없으시겠지만 비와 더위를 조심해서 잘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엔 까미노!
마지막 여정까지 화이팅~~끝까지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부엔까미노!!!
저두 갔던길인데 약간 헷갈려서 잠깐 고생했어요.
유명한 뽈뽀요리집 지나셨네요!!!
부엔까미노~!!
넵 부엔까미노 😁
생장에서 출발하는 800k로 도전합니다. 어머니랑같이 걷는 순례길이 너어무 보기 좋아요
팔라스데이에서 아르수아 가시는 길인가요.??? 멜리데에서 뽈뽀 문어요리 꼭드시고 가세요. 아주 맛있습니다 두분이 드시면 33유로~~청양고추가루나 고추장 초장 다 같이 곁드리면 금상첨화**
이제 오늘 제하고 이틀 남았네요. 아무튼 부엔까미노!!!
순례길 준비 영상보며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요..
핀에어 이용하실때 혹시 스틱이 기내 반입 되나요?
그리고 핼씽키 경유시 2시간 정도 여유면 될까요?
저도 핀에어로 9월초
출발합니다.
일정이 대초원님과 같은 시기인듯해요. 옷은 어떤걸 준비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
핀에어보다는 인천공항 보안검색에서 걸리실수도 있으나 끝에 캡을 잘씌우시면 괜찮을거예요 한국공항은 그렇게 빡빡하지 않아서 괜찮을거예요 ㅎ 그러나 국가에 따라 스틱 제한이 있을수 있으니 귀국때 조심하셔야 해요 스페인에서는 스틱 기내반입이 불가가 원칙이거든요(산티아고 공항은 하도 스틱이용객이 많아서 거기만 무료로 위탁으로 탁송해준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운이 나쁘면 ㅠㅠ) 저희도 경유 2시간정도였는데 딱 맞게 수속한거 같아요 헬싱키 공항에서 한번 더 입국심사와 보안검사를 한다는것만 염두해두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저희는 한 30분정도 공항에서 여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9월초면 동트기전에는 쌀쌀해요 10도까지도 떨어지는 날이 많아요. 해가 뜨면 바로 뜨거워지구요. 저희는 안에 티 두어장정도에 가을용 바람막이로 아침에 걷다가 해뜨면 바람막이는 벗었어요. 그리고 숙소 도착하면 초경량 패딩입고 생활했구요 지역에 따라서는 밤에 꽤 쌀쌀한 지역이 많아요. 10월부터 갈리시아지역은 시도 때도없이 비가 오니 당연히 우비는 챙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더 궁금한거 있으면 답글 주세요!
대초원님 자세한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조력자가 옆에 있는듯합니다.
염치불구하고 또 문의드리겠습니다.😂
네네 막상 도착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떠나기전엔 저도 물음표 한가득이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