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로서 가슴이 매워짐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늘님. 부처님 어떻게 그렇게 한여자 생명의 빨리 데리고 갔십니까요. 착한 사람은 오래오래 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 진짜 아름다우며, 부인께서 특히 한없이 넓은 마음을 가지신 천사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부인께 평생 감사하며 사셔도됩니다. 작가선생님은 비록 고단한 삶을 사시다 일찍 가셨지만, 선생님과의 깊은 우정으로 인하여 그나마 마음의 평안을 어느정도 지니셨으리라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릭 하자마자 흘러나오는 Adagio - Secret Garden의 서글픈 선율이 흐를때 부터 영혼이 맑은 상처 받은 영혼이라 생각 했습니다.34:22초 부터 흐르는 One more time - Richard Marx 의 곡이 말해 주는군요.이분의 짧디 짧은 세상여행에서 One more time - Richard Marx의 가사처럼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장면 장면 마다 선택 하신 선곡 때문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이런 삶도 있다는 걸 체험케 해 주셔서........ 알게 해 주셔서.....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왜 정신적 외도가 이렇게 아름답게 포장되서 방송에 나와야하나 육체적인 외도만 외도인가?ㅡㅡ 그리고 아무리 돌아가셨지만 아내에겐 상처일테고 아내분한테 고맙다해야지 누구보고 고맙다고 방송까지 나와서 떠드는지 내가 이상한건가 아름다운 우정이라는데 아무리봐도 외도임 아내가 불쌍하고 부처인듯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오 | KBS 2003.03.25. 방송](http://i.ytimg.com/vi/RNWajc7zCM4/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오 | KBS 2003.03.25. 방송](/img/tr.png)
![[이것이 인생이다] 엄마는 울지 않아 | KBS 2001.02.13. 방송](http://i.ytimg.com/vi/-nlAuCmFwuM/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아름다운 상처 | KBS 2000.10.24. 방송](http://i.ytimg.com/vi/tXoO8Gs22Gw/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사랑의기적 [인생실험] KBS 2004.10.05 방송](/img/n.gif)
소중한인연이 슬픔으로 마무리됐네요
모진세월 하늘에선 편히쉬세요~~
아름답고 슬픈사연입니다. 운명같은 만남~^^~아내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인되신 세영씨 영원한 별로 빛네주세요.
천사네요 아내분이 그 아내분과 평생 좋은 글 쓰시면서 행복하세요~
아내분 마음 깊으시고 참 좋은 분이네요
남편분 아무리 순수한 정신적 사랑이었다해도..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아내분 인격이 보이네요
참 속깊고 존경스럼네요
고인이 된 그분도 행복한 마음으로
보시고 계시겠네요
아름다운 우정 정말 두분 그립습니다 세상이 변한다 해도 그립고 그리운 우정 너무부러워요
멋져요아픈추억 저두 일기장에 많이끅적였는데 찡하네요 열심히 꼭 열심히
정신적 사랑이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눈물 납니다.
가슴이 아려오고
괜시레 하늘을 올려 봅니다.
뜨거운 무엇인가가 스물스물 눈앞을 흐리게 합니다.
신작가님이 별이되었을 때 나는 프르디 푸른 20대 중반...
항상 빛나는 별로 기억되길 빕니다.
참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을까싶네요..
옛드라마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같은 여자인데 부인이어쩜 그렇게지혜롭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두분건강하세요
화면에 그리 담아서그렇지... 부인 속은 어땠을까요.
가정을 지키기위해 이해하고 포용하는편이 낫겠다 생각하신듯해요.
경숙씨도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힘내요 사랑해요
두분에 우정이 천사갔습니다 이것을 보고 눈물이 낮니다 신세영작가님 고생하시는거 을보신 하느님께서 고생하지말고 천국에서 쉬라고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같은 여자로서 가슴이 매워짐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늘님. 부처님 어떻게
그렇게 한여자 생명의
빨리 데리고 갔십니까요.
착한 사람은 오래오래
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내분이..
정말 깊고 멋지다..
돌아가신분도..인생이 참 아프게 살다 ..가셨네..
저도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평생 글만쓰고 살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요
우리 모두가 소설속에 살고 있지요
그 소설 속엔 수많은 이야기가 있겠지요...
슬프도록 아름답네요 세영씨가요...
소설속엔 영원히 살아계시겠죠...
참 가슴아픈 사랑이 아닌 사랑이네요 항상 좋은글 많이써주시고요 마음가슴깊이 간직합니다 가슴이 시려요 분명 하늘나라에서 잘 보고 게실겁니다 아내분도 화이팅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영 작가님 너무 가슴 아프네요 내 사랑도 하늘에 별이 됐는데 같은 사연은 품고 있어 가슴에 더 와 닿네요ㅡ
진솔한 사장 남편분 아내분 심성 아름 답습니다.
세영씨 남편분 시어머님 너무하죠
보물을 몰라보다니요
보란듯이 건강할것이지 페암이라니 .
놀리는거요?
@@user-kb5dh1vg1t아닙니다.
출판사장님 아내분 인격적이죠
@@Gloria.chosim 아 첫남편말인지 알고요 미안합니다
@@user-kb5dh1vg1t아닙니다
믿도 끝도 없이
자신만이 아는 댓글. 누가 보셔도 그리보심이 당연하십니다.
착하신 부인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늦깎이 대학생 이지만 문학인생에 큰나무가 되시길 소설가로 대성하세요 별이되신 세영님도 종일작가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드라마를보고 나도모르게 내손이 눈에서흘러내린 눈물을닦고있네요
책을 다 볼게요. 책보는것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부인님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분이셔요.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작기의 일대기 넘 기구한 운명속에 그래도 빛을 내고 세상을 떠났내요 이 글을 쓰신 분 아름답지만 사모님의 넓은 아량 넘 아름답고 이 글의 내용을 빛을 내 주어진듯 하군요!멋진 두분 행복하시고 작가분 명복을빕니다 ^^
정말 진정한 친구네요
부럽습니다
참 아름다운 인연이었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 진짜 아름다우며, 부인께서 특히 한없이 넓은 마음을 가지신 천사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부인께 평생 감사하며 사셔도됩니다. 작가선생님은 비록 고단한 삶을 사시다 일찍 가셨지만, 선생님과의 깊은 우정으로 인하여 그나마 마음의 평안을 어느정도 지니셨으리라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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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이승에서 너무도 힘겹고 어려운 삶을 살다가 이젠 하늘의 별이 되어있을 세영씨에게도 명복을 빌겠습니다.
넘넘 아름다운 두분의 교제였네요 부디 편히 잠드시구요 그분의 기역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부인께서 넘 멋지신분이네요~~성숙된 내조 많은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길요~~
가슴이 찡합니다., 그냥 눈물이 납니다.
신세영씨의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 문득 스치곤합니다. 많이슬펐습니다.
김종일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과 신작가님 유연을 받고 작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두분에 소식을 보면서 눈물이 낮네요 김종일 작가님 존경합니다
아내분이 정말 좋으세요♡ 아내분 얼굴만큼 마음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그런 사람 이었네요 자신을 컨트롤 한 멋진 인생 입니다^^ 남자와 여자로를 떠나서 멋진 인생요^^
아름다운 사랑이란 말이 이 두분을 두고 하는 말이네요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고
깨끗한 사랑입니나
아내분 또한 천사시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나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신작가님도 바랄겁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에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납니다 꿈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
눈물이 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픈사랑이네요ᆢ
클릭 하자마자 흘러나오는 Adagio - Secret Garden의 서글픈 선율이 흐를때 부터 영혼이 맑은 상처 받은 영혼이라 생각 했습니다.34:22초 부터 흐르는 One more time - Richard Marx 의 곡이 말해 주는군요.이분의 짧디 짧은 세상여행에서 One more time - Richard Marx의 가사처럼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장면 장면 마다 선택 하신 선곡 때문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이런 삶도 있다는 걸 체험케 해 주셔서........ 알게 해 주셔서.....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저분 와이프가 참 대단하네요
존경스러워요 같은 여자로써
근데 저렇게 애처로운 사랑해 눈빛은 처음 보네요~~~ 연기자 분보다 주인공 남자분 눈빛이 더 애처러워요 ~~~
이런맘 진짜 예쁘다 20년전이 면 이분도 이제 연세가드셨겠네요 개나리 피는 날은 이직도 가슴속에 간직한 소중한 추억 한자락 살며시 꺼내어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가시나요 ? 이런맘 간직하며사는것도 참좋을듯 하네요
슬프고 가슴아프고 감동적 이었습니다..^^
20년전에 방송 된 내용이군요..
이야기 속 주인공 분들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목대로 세상에서 제일 슬프고 제일 아름다운 편지 였었네요
소설같이 슬프고 아름다웠어요
사랑입니다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환갑넘은 나이지만 감동이군요
못다한 우정(사랑)
아내에게 잘하세요
맘이너무아퍼요맘속에사랑이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연륜이 들면 생각도 마음도 여유로워지는듯 하네요
이방송 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기분은 뭘까요.?
밖으로 나가 세잎 클로버를 가져와야겠습니다 ^^
아내분 마음이 넘 아름답고 이쁨니다 ᆢ
화내고 싸웠으면 가정과
남자분의 인생은 엉망됐을것같은데 배려와
이해심이 남편분과 더 행복한 앞날이 될것같습니다 ᆢ
다시한번 아내분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이해할수 있는 우정같은사랑
세영님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 TTTT
나만쿨하지못한건가ㅜ다들 좋은댓글이네
나는 부인이있는데도 저런소리하니 뵈기싫네ㅜㅜ
참...아름다운 친구 입니다
인생이란‥쓰디쓴 소주와 같습니다ㆍ아름답고도 슬픈 추억으로 남는다해도 ‥
너무나 아름다운
저도 너무 힘들땐 노래를 불러서 해소해라고 울샘이 말해서 하고있담당
바람핀얘기를 좀 포장한 듯 한
느낌인데 요즘같음 바람이다
그닥..암이 아니였어도 이렇게
끝났을지..ㅎ걍 보고가요
마음이 절절히 아려오네요ᆢ
내눈에선 눈물이ᆢ
베개위로 소리없이 흘러내리네요~~
종일시인님의
마음이 전해오네요~~^^♡
안사람이 참 지혜로운 분인것 같아요
끝까지 가정을 지키신 그리고 그것을 보듬으신 아내분 존경합니다. 그 마음에 인간적인 아픔과 상처가 왜 없겠습니까? 주님의 사랑으로 남편까지도 품으셨네요.
짝사랑이다 그사람의 애잔한 마음에대한 짝사랑 ᆢ연민이랄까 ᆢ묘한연민
리얼~ ' 찐 사랑과 우정사이..
결혼전의 달콤함은 결혼후엔 절대로 이루어지지않고 씨어머니 할망구들은 왜 저렇게 살까 자기아들만 잘난줄 알고
지옥으로 가라
노름까지 지랄 ‥
인간이하다
부인이 대단하시네요. 선생님이 여복이 있으신듯 해요~~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두분 멎지십니다 그치만 집안에 천사가 계시네요
가정폭력 남편의 폭력등등 스트레스원인일수도있습니다 풀고 이혼하고 힘내서 살면 암 발생안할수도있는데~ 행복한 가족이 되야지 건강하고 오래가는데~아쉽네요~나쁜남편놈😡
아름다운 사랑 노래입니다,
아내분한테 잘해주세요 저런아내분 없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참!!!!
저분의 아내분이 더 대단하시다
정말 멋진여성은 바로 저분의 와이프다
그러게여~전 도저히 이해못할거예여
귀한 인연이였음을...아름답습니다
아들은 잘 사나요?남편은 인간 쓰레기네요.
이슬픔을 같이울어줄 사람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저에게 는 아무것도 없어서요
그때가 시작이고 좋은미래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이더라구요
어쩜 그시대남자넘들 가정교육을제대로받지못한베이비시대개망나니 저도그런짐승만도못한놈을만나지옥같은인생을살다지금은인연을 끊었지만벌써내나이환갖이넘었네요몇번이고목숨을끊려고해도휴유증남아 이젠우울증에시달고살고있습니다첫임신3개월때배를발로차서 거의질식해죽을뻔했네요.
2004년 5월 11일 방송분인 귀 먼 새의 노래도 업로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기 너무잘하네요
저 또한 사연이 많아서 책을 내볼까
생각했는대 일기처럼 써내려갔었던 적이
많았는대 아름답습니다.
부인이위대하다니요,난아이데리고도망쳤는ㄷ..폭행아빠를보고크는자식도생각해야죠
저도글을좋아하고읽는거쓰는거참좋아합니다저도기회가된다면글을쓰고싶습니다
옛날나를보는것갓네요
저런인간은 일찍이 이혼 했어야지 시어미도 인간이하 남편도 인간말종 들인데.복덩어리를 발로 차는 눈 먼자들.
내가 저 작가 가족이었으면 시댁에 쳐들어가 난리를 피웠을 것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에는 아들하고 병문안은 왔네요.
한스럽게 사시다가 가셨네요! ㅠ
우정같이 사랑이다
부인은 위대한 아내이군요!
아내분께 평생 빚진 남편이십니다.
진짜 잘해주세요.
부인이,,천사다
요즘 이런좋은방송없고ㅜㅜ 사람냄세나는방송
지금도 빛이되고 싶어요
저에게는 빛이 두개있담당
저도 친구하나 사귀고싶네옿
신세영 작가님 소설 지금구하려고하니
쉽지가않네요
작가님 책을사서 밨는대 아들도하나 잃었어요 은상이가 궁금하내요
@@user-op2vn3df4s 책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왜 정신적 외도가 이렇게 아름답게 포장되서 방송에 나와야하나 육체적인 외도만 외도인가?ㅡㅡ 그리고 아무리 돌아가셨지만 아내에겐 상처일테고 아내분한테 고맙다해야지 누구보고 고맙다고 방송까지 나와서 떠드는지 내가 이상한건가 아름다운 우정이라는데 아무리봐도 외도임 아내가 불쌍하고 부처인듯
아가페적인 사랑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불륜이지 무슨 아가페사랑...
글쎄..사망하셨으니까 플라토닉 사랑으로 종결된게 아닐지...
이걸 우정이라 말하네....
난이해가 안된다
ㅜㅜ 나무관세음보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글쎄요 저로서는......
아내분 이해심이진짜 ㅡㅠ
저도 빛이 되고싶었담당
그
?ㅇ
나
참 , 세영씨 서글픈 인생입니다,
진정한 친구이네요
부럽슴당
저도 동대 야간대가고 싶었담당
어머나 세상에 노름에 바람에
미쳤구나
남의편이 고상화교수님헤어스타일임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