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분입니다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한미순님 정말 대단하세요 악착같이 사셧네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자원봉사자님도 대단하십니다 , 아무런 보상도 없이 말이죠
뭐든 열심히 하시는 한미순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고 자원봉사자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내요
너무 맘이 아파요..
응원합니다
한미순씨
저런분도 열심히 사시는데 사지 멀쩡한 사람들은 왜 사기나 치고 다니는지 몰라요.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구족화가가 되셨네요
그림을 그리면서 모든 아픔을 잊으셨으면 하네요
공부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대단하신분 이네요 존경스럽네요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자식이 돈버는 기계도아니고
딸이 저런상황에 인연을 끊냐
참으로 애~잔~~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사고만 아니었어도 좋은 직장에 고생한 만큼 성취하며 살았을텐데요.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왜이리 맘이 아플까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듭니다 봉사자분도 대단 하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저렇게 곱고 의지가 있으신 분을
도와주셔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맘아프네요 부모님도표현 못 하시지만 늘 가슴아플겁니다 아픔만큼더용기내어건강을 지키며 소망이루며살아가셔요 사랑합니다
훌륭한 미술쌤이 될수도 있었는데 지금도 충분히 멋집니다.^^ 남은 인생도 멋지게 사시길...
건강이 더 좋아지셔서 좋은작품 펼치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이 좋아질수록 평범한 사람보다 더좋은 작품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된다
쥐뿔도 없던시절 젊은이들이 공장이라는 회사에 취직해서 돈버는데 비아냥 거리던 국민성이 놀랍던시절.....
영상 보니 1998년도니 이제 어머니 나이가 되셨네요 인간 승리네요 보통 사람들은 이런 영상보고 감동하고 힘을얻고 감사함을 아는거 같아요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인 그녀에게 너무가옥한현실이지만 분명
그녀는 이길수있습니다
한미순 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림 그리시는 모습 보니 뭉클하고 그림들도 수준급이라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참 안타까워요
인상도 딱 선생님상인데
나도 상업계 진학후 19세가을에
서울로 올라와 힘든20대초반을
보냈는데 사무직에 종사하며
야간대학졸업후 20대중반에
결혼하여 맞벌이로 집장만하고
아이둘과 평범하게 살고있네요
교사되고싶은맘도 비슷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20대가 비슷해서
맘이 아립니다,,몸이 기적적으로
좋아져서 여행도 다니면 좋을것같아요
부모가 아니라 남처럼 느껴지네
14년만에 부모찾아 왔는데
왜 저렇게 밖에 못해줄까
전신마비인 사람의 돈을 갖고 튀다니...
아니 아무리 사기꾼이여도 그렇지..
자원봉사자인 척 주변에 친지가 없는 사람을 타깃으로 삼고 완전 악마네
봉사한다 해도 사회복지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유자에 한해 뽑아야 하고, 서식도 작성하여, 방치및 무단 이탈 시 법적처벌 된다는 조항에 서명하여야 합니다.
한미순씨 존경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
응원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몸에 장애는 살다가 예고가 없답니다 마음에 장애가 장애지 마음만 정직하고 허황되지 않으면 좋은 인성님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렀게 안돼는것입니다
불편한 몸으로
삶을 살아가신다고
맘과 정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힘드셨겠어요.남은 생을 항상
밝은 생각과 맘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이 방송 옛날에 봤는데 인상이 많이 남아서 잊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이제 제가 44살 이네요.옛날에는 이 방송보고 슬펐는데 지금은 위안이 많이데네요😂😂😂.
어려운 속에 더욱 어려운 환경을 더윽 노력하시고 자신이 살아갈 모든 힘을 다해 누구도 하지 못한 삶을 세상에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삶을 견뎌 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삶의 빛깔이 있다면 잿빛일까?
가슴이 먹먹하기만…..
저렇게 꿈많은 소녀에게
너무 가혹하네요ㆍ
너무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ㆍ
정말로 대단하세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일치안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무어라말할수없는 감동을 받았읍니다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주변에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어렵지만 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봉사자님 인상 이 넘 좋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정말 잘그리시네요 돈 많이있는 사람들이 그림 사주셨으면 하내요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불구된 자식을 버려두고
떠나버리다니...14년이나???
글쎄...
부모님도 힘드셨겠지만 어떻게 사지를 못쓰는 자식을 버려둘 수 있을까? 나로썬 이해할 수 없네
우연히보았어요 축복합니다 감동적입니다 누구에게든 일어날수있는일 ,,,,우연한사고로 바뀌어진운명 처절한 외로움에 가슴이 많이아프네요,,, 대단한의지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가족과 잘화합되시고 주위분들에 빛이되시기를,,,
그림이넘훌륭하십니다눈물이납니다
입으로 붓을 잡고 손으로 그리는 것 같이 그릴 수 있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연습을 했을 지..
저도 울었네요ㅠㅠ사고만 안났으면
선생님되어 애들 가르키고 있을텐데
힘내세요.
허미자씨..봉사자들은 어떤 마음으로 저런 일을 하는걸까? 봉사다분들 대단함.
한미순님
삶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사는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림도
잘그리시네요 힘내시고
행복한삶 누리시길 바래요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 지네요.. 사지멀쩡한 육체를 가지고서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포기한 자신이 한미순님을 보고 너무 민망해지고 고개숙여 집니다.
보는내내.대단하다는말밖에안나오네요.불굴의정신이라는말이당신에게딱맞는말인것같습니다
지금처럼.그렇게열심히최선을다해사십시오.존경의박수를끝없이보내겠습니다.
열심히 사셨는데 그런 사고가 나다니 얼굴도 예쁘시고 한데 힘내시고 잘지내시길 바래요.
한미순님 너무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지금 어떻게지내시는지 많이궁금하고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드릴수있으면 좋겠어요..멋진분이세요.힘내시고 희망잃지않으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한미순씨 같은분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살아가줘서 고맙고 존재해줘서 고마운 생각이 이유없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봉사자님.감사합니다.수고하시고행복한나날보내시고.봉사자님건강챙기시길바람니다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와 성한 몸이 부끄러워질정도로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참ㅠ 하늘도 무심하지
세상 참ㅠ
가슴 시린 요즘의 시니어들의 추억이내요!
아버지가 냉정하시네
속알치가 작으시네
존경합니다
아버지도 미순씨도 가슴이 아프네요
자원 봉사자님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참 대단 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미인이시네요 얼굴도 맑으시네요 한참 열정과 꿈 가득했던 시절 사고로 안타까웠던 고비를 넘기며 이렇게 꾿꾿하게 버텨 오셨네요 힘내세요
기가차네..,ㅠ
어떻게 ...이렇게 벼랑끝까지
내몰린 사람 등을 처먹니???
반드시 천벌받는다!
딸도 멋지고 보내주는 엄마도 멋지십니다 ~
부모가 부모가 아닌것들이 너무 많아. 부모들이 너무 추하고 무식하게 생겼어...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다보여..저런부모만난게 죄다. 최악이다
참. 그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셋집 주인이 항상, 전기료, 수도료, 오물세 덤터기 씌우고. 연탄불.빼가고. 주인텃세. 갑질 대박 이었지.
지금은 60대 후반이시겠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새롭게하소서]에 한미순 님 나오셨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글도 잘 쓰시고 말도 잘하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는 성실한 모습 보니 정말 존경스럽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czcams.com/video/ykqGp5oJ1oc/video.html
너무 안타깝고 대단하시네요
많이 가슴아프고 많이 존경스럽네요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됩니다
작은 힘이나 도와드리고 싶네요
우연곡절 없는 삶이 어디있겠냐만은
정말 힘드셔겠네요
잘지내시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종교는 없지만 기도드리고 싶네요
가족도 참으로 무심하네요. 수족을 전혀 가누지도 못하는 사람을 어찌 혼자 방치할 수 있었는지…데리고 가서 보살폈어야지요~ㅜ
아픈 사람을 간호한다는거 진짜 절때 쉽지않습니다.세상에 아픈사람을 간호하는거 보다 힘든 일은 없을듯,,가족만 고생함..건강한게 최고입니다.
정말 슬프네요.97년판의 이것이인생도 추천해요.
자존심도 강하시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대학까지 가신 것 보면 의지도 많이 강하신 분이라 사고만 없었으면 더 많은 일을 이루셨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몰입하셔서 홀로서기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나네요.
진짜 불공평한인생
당신에게 참으로 많이 배웁니다
넘 맘아파요 ....
진심으로 존경드리고 가슴이 저려 옵니다//무어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늘 힘내십시요 🌻화이팅🌻
한미순 자매님!
나이로 봐서는 권사님?
나도 부여 옥산면에 살아요.
한미숙님은 지금 어디에 사세요?
부여 장암이 친정인 것 같은데,
아니면,
서울에 계신가요?
부여에 계시다면, 그림도 보고 싶고,
기독교적 그림 그린 작품도 보고 싶군요.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인해
큰 시련이 닥쳐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을 누가 알겠어요.
그러나,
신앙으로 이기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통증이 심할 때는
주님께 원망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길 수 있는 믿음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참 믿음이지요.
아무튼,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잘 이겨 나가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축복합니다!! 한미순님!!
애비가되서 불구자딸한테 어떻게 섭섭한 말을 할수 있냐 . 이 무식한 애비야 .
사랑만 줘도 부족할 판에. 그래도 어머니는 사랑이 많으시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볼수없고 말할수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할수있고 볼수있고 말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없는 부모 만난게 죄도 아니고 저어린 청춘들이 먹고살겠다고 힘들게 일하는데 응원은 하지못할망정 공순이 공돌이라 비하하던 한심했던 쓰레기 국민성
한미순씨 삶의 의지력 존경합니다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 안나오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교통사고 낸 당사자. 그 양반 정말 욕 나온다. 끝까지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충분한 보상을 통해 억울한 여인의 수족을 도와주는게 사람의 도리인지언데 ~~정말 화가 나네요. 그 운전기사. 저주가 있길. 꼭 나쁜일이 나던데. 내가 저주하면. 그 운전기사 xx
한순간의 사고로 한미순씨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구족화가로서의 한미순씨의 제2의 인생에 삶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고 세상에 혼자 화장실 못 가고 얼마나 불편한 생활을 하고 살겠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너무 너무 가련한 여인 얼마나 외로워 쓸쓸 하게살았을까 👄 입으로 글씨 쓰고 미순씨 화이팅 힘 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가슴 아프네요 대단 하십니다 ~^^❤
인물이조은데 ㅠ젊은대역인과 같은얼굴이네요~ 손이라도자유이면 얼마나조을까요 기적이 일어났으면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파란불 들어 와도 먼저 좌측 우회전 차 보고 천천히 들어서고
위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위반 하면서 진입하니
건널때 필히 다 건널때까지 위 아래 계속 보면서 건너야 합니다,
음주운전 야간 운전 차들이 신호 안지키고 그냥 지나갑니다, 큰 사고 납니다 ( 야간에는 더 안보입니다 )
저런 사람들 돈훔쳐 간것덜 꼭 벼락맞아 디지라 못된인간덜
잘 지내시는지 지금은 저때보단 낫은삶을 살고 계시리라 바래봅니다
동감 이예요. 피눈물 나게. 모은 돈을 자원봉사자가 훔쳐 가다니…. 아마도. 어디서 교통사고로 급살 했거나. 벼락 맞아 죽었을 것 같네요. 지금도 돈훔쳐간 그녀가 살아 있다면 식물 인간으로 살리라~~~
교화되었거나, 중병 체험을 거쳐, 그런 사람들을 보살펴주는 사람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본인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가, 예를 들어 반신 불구가 되어, 한 손으로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에구 하늘도 무심 하시지 어쩜 손발 을 다쓰게 못쓰게 맘이 아품니디 화이팅😞😌🥰
와,,,,,
저리사고난 딸을 식구들이 나몰라라 내팽겨치고,,,
지들만 산다고?????
밥이 넘어가는가??
짐승들 아니냐????
저리 아픈딸을 찾아보지도 않고 지들만 산다고????저 에미애비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배우분 눈이 참 예뻐요
아니 부모 형제 라는 사람들이 어찌 저렇게 독할수가 있지? 봉사 해주시는
남보다도 못한 존재라니 그래도 참
한미순씨가 재능도 많으시고 대단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그때는 많은 부모들이 다 그랬어요 본인이 마음을 풀어야합니다.
참.어떻게 저런부모한테 저런자식이 나올까..
부모도 아니다.찾기는 왜찾아?..불구가된 자식을
버렷다는건 죽어도 상관없다는 거잖아..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
미순씨 힘내세요 옆에있으면 도움드리고싶어요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주님의 은총을 이 가엾은 인생에 도움을 주소서!! 아멘
한미순님의 강한 삶의 의지
앞에 너무나 약한 제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립니다
봉사자 나쁘다!
좋은사람 많은데 나쁜사람도 더 많은것 같다
삶을 풀어가는것이 공부 하는것인가 봅니다
결코 이길 수 없을거라던
IMF를 이겨냈던
90년대말 밤이면 아카시아향 넘치었던
그 알수없는 아련했던 여름밤이 그립다..
가슴이미어지네요.이렇게이쁘고똑똑한분이.운명의장난이네요.육신멀쩡히.부족한저자신이부끄럽네요.많이많이행복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