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명작] 26명의 남자와 아가씨 | 막심 고리키 | 북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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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8. 2020
- 숨어있는 명작시리즈, 들려드릴 작품은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스물여섯 명의 남자와 아가씨]입니다.
지하실에서 빵을 만드는 스물여섯 명의 남자들에겐 매일 빵을 사러 오는 타냐가 순결한 여신 같은 존재였죠. 막심 고리키의 걸작
#문학소리 #세계문학 #책읽어드립니다
-본 영상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동영상 속 삽화는 자체 제작 또는 사용 권한 취득 및 저작권 소멸작가의 삽화입니다.
편안하게 들으면서 읽을 수 있고~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광고가 많네요.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듣기 좋아요.
문학소리
낭독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주 편안한 음성이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낭독을 몇편씩듣다보니 이젠 친숙한느낌마저드네요
잠을이루지못하는 불면증으로 몇년을고생하며 약을복용해야겨우잠을청했는데
요즘은 선생님의 소설을들으며 잘자고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잘듣습니다
평안하세요
또 하나의 슬픈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hank thank 🙏!
모쏠들의 공격력에 대한 고전이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편하게 들려서 이 슬픈 책이 더 슬프네요. 어릴적 읽었던 기억을 떠오르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막심고리키는 정말좋죠.
마침 저도 어머니라는 책을 다시 읽던 참인데
네, 그렇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덕분에 아주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마워요!
왜 남자들은 이런 어리숙한 내기를 하는 것이며, 스스로를 집단 시험대에 올려놓고선 키크득거리며 흥미를 넘은 집착적 재미에 넘어가는지들!
숭고한 처녀, 아름다운 아가씨,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숙녀를 신격화하며, 또 그 스스로 쌓은 상을 저울질하는지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압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들을께용
좋은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좋아요~~^^ㅎㅎㅎㅎ재미나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냐가 엄청이쁘나 봅니다
남자가 26명이라니..
악덕 사장
일처다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