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좋은 영상 제작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클릭 ▶ bit.ly/3ZoQfxN 늘 평안과 행복이 삶에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 가는 방법 / 습관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czcams.com/video/cXyjoXAAIcE/video.html
노자는 자기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고 있구나. 인연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다. 누구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가를 결정하는가? 때를 알지 못하니 지가 만나고, 지가 헤어지는 줄 아는구나. 때가 되면 만나기 싫어도 만야 하고,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 하늘에 이치를 모르니 운명에 비밀도 모르면 헛소린 필연이다. 노자는 자기의 삶을 모두 계획하고 태어나서 계획한대로 살았다는가? 이런 멍청한 것이 자만에 빠져서 세상에 모든 이치를 다 아는양 헛소리를 늘어 놓는구나. 태어날 때부터 집착도 없이 산 것처럼 집착을 버리라고 잔소린가? 누구나 다 삶 속에서 자신의 고집이 집착이었음을 깨달으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버린다. 자기가 부드럽다고 남도 부드럽게 살라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아닌가? 강함이 있으면 부드러움이 있고,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유식한 사람이 있으면 무식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넓은 틀은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들어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도, 물도, 지도, 천도, 왕도, 정치의 도를 다 통달해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고작 지도나 조금 깨닫고, 인도를 공맹보다도 덜 깨달은 자가 무슨 헛소리가 이리도 장황한가.
기실은 중국에서 노자를 공자의 애비라고 합니다... 친애비는 아니지만... 공자는 춘추전국시대의 전란을 해결하려 햇지만... 노자는 인간의 추악함을 뀌뚤어본 성인입니다... 결국은 인류공동체라는 집단은 서로 배려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맹자의 사상이 전국통일을 알 듯이... 인간은 버릴줄 알아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노자는 자기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고 있구나. 인연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다. 누구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가를 결정하는가? 때를 알지 못하니 지가 만나고, 지가 헤어지는 줄 아는구나. 때가 되면 만나기 싫어도 만야 하고,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 하늘에 이치를 모르니 운명에 비밀도 모르면 헛소린 필연이다. 노자는 자기의 삶을 모두 계획하고 태어나서 계획한대로 살았다는가? 이런 멍청한 것이 자만에 빠져서 세상에 모든 이치를 다 아는양 헛소리를 늘어 놓는구나. 태어날 때부터 집착도 없이 산 것처럼 집착을 버리라고 잔소린가? 누구나 다 삶 속에서 자신의 고집이 집착이었음을 깨달으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버린다. 자기가 부드럽다고 남도 부드럽게 살라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아닌가? 강함이 있으면 부드러움이 있고,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유식한 사람이 있으면 무식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넓은 틀은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들어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도, 물도, 지도, 천도, 왕도, 정치의 도를 다 통달해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고작 지도나 조금 깨닫고, 인도를 공맹보다도 덜 깨달은 자가 무슨 헛소리가 이리도 장황한가.
노자는 자기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고 있구나. 인연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다. 누구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가를 결정하는가? 때를 알지 못하니 지가 만나고, 지가 헤어지는 줄 아는구나. 때가 되면 만나기 싫어도 만야 하고,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 하늘에 이치를 모르니 운명에 비밀도 모르면 헛소린 필연이다. 노자는 자기의 삶을 모두 계획하고 태어나서 계획한대로 살았다는가? 이런 멍청한 것이 자만에 빠져서 세상에 모든 이치를 다 아는양 헛소리를 늘어 놓는구나. 태어날 때부터 집착도 없이 산 것처럼 집착을 버리라고 잔소린가? 누구나 다 삶 속에서 자신의 고집이 집착이었음을 깨달으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버린다. 자기가 부드럽다고 남도 부드럽게 살라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아닌가? 강함이 있으면 부드러움이 있고,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유식한 사람이 있으면 무식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넓은 틀은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들어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도, 물도, 지도, 천도, 왕도, 정치의 도를 다 통달해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고작 지도나 조금 깨닫고, 인도를 공맹보다도 덜 깨달은 자가 무슨 헛소리가 이리도 장황한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좋은 영상 제작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클릭 ▶ bit.ly/3ZoQfxN
늘 평안과 행복이 삶에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 가는 방법 / 습관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czcams.com/video/cXyjoXAAIcE/video.html
싸워야 될 때 싸워야한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 !!
아~~~
그렇군요!!
명언입니다.
현언을 전해주셔 아침 출근길에 사색할수 있어 좋네요.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물처럼 부드러운 하루를 다짐해봅니다.
불멸의명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은 타고나대로 살고가는거임. 다음은 누구도 모른거임.
좋은영상 쭉 시청할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덕분임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방송 고맙습니다. 사업으로 인해 힘든 마음에 도움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시길, 도움이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영상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심없는 날들 되시기를,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딩이 ~~ 순딩이가 되고싶네!!
경찰간부 잘안다. 검찰쪽 잘안다 ㅡ 막상, 죄도 안되는 일에 덕담이라도 부탁하면 대부분 모르쇠 한다(녹취있음). 무슨 협회 모임등ᆢ임명장받고 회비내고 다녀 봐야, 그들의 도구(연장)일 뿐 인 것을 반년도 안가서 안다.
부탁할 생각으로 그런 모임에 들어가는 자체가 잘못되었다
모르쇠하는 것이 옳은 공직자이지
이름을 이름이라 부르면 이름이 아니듯이 도를 도라고 하면 도가 아니다
모임에서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물어보고 모른다는 사람을 왜 모르냐고 집착하고 참 보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또 그사람 험담한다 그러겠죠ㆍ이 댓글이 없었으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떡했어야 할까요?
지은죄가없으믄 디지는게 안무섭제..난 지은짓거리가 많아서 무서운디 디지는게
法佈施 南無阿彌陀佛
요즘 세대에선 참으면 호구^^
한문을병행자막으로써주면,금상첨화😂
노자는 자기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고 있구나.
인연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다.
누구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가를 결정하는가?
때를 알지 못하니 지가 만나고, 지가 헤어지는 줄 아는구나.
때가 되면 만나기 싫어도 만야 하고,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
하늘에 이치를 모르니 운명에 비밀도 모르면 헛소린 필연이다.
노자는 자기의 삶을 모두 계획하고 태어나서 계획한대로 살았다는가?
이런 멍청한 것이 자만에 빠져서 세상에 모든 이치를 다 아는양 헛소리를 늘어 놓는구나.
태어날 때부터 집착도 없이 산 것처럼 집착을 버리라고 잔소린가?
누구나 다 삶 속에서 자신의 고집이 집착이었음을 깨달으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버린다.
자기가 부드럽다고 남도 부드럽게 살라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아닌가?
강함이 있으면 부드러움이 있고,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유식한 사람이 있으면 무식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넓은 틀은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들어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도, 물도, 지도, 천도, 왕도, 정치의 도를 다 통달해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고작 지도나 조금 깨닫고, 인도를 공맹보다도 덜 깨달은 자가 무슨 헛소리가 이리도 장황한가.
여러분은 지금 정신승리의 대가를 보고계십니다
조선의 여자들외
북쪽에 한국말 하는 사람들 외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광고나 없애라 듣기싫타
그럼뭐 어쩌라고
도는 무슨? 인간세상 그 자체가 도다. 인간세상을 떠나 무슨 도가 따로 있나?
참 여 철학에 중공타령 개무지랭이도 잇네 ㅎ
노자니 공자니 중공넘들 넣지 마라
기실은 중국에서 노자를 공자의 애비라고 합니다... 친애비는 아니지만... 공자는 춘추전국시대의 전란을 해결하려 햇지만... 노자는 인간의 추악함을 뀌뚤어본 성인입니다... 결국은 인류공동체라는 집단은 서로 배려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맹자의 사상이 전국통일을 알 듯이... 인간은 버릴줄 알아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금의 중국인들 보면 공자,노자는 중국의 조상이 아닙니다.
노자는 자기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고 있구나.
인연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다.
누구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가를 결정하는가?
때를 알지 못하니 지가 만나고, 지가 헤어지는 줄 아는구나.
때가 되면 만나기 싫어도 만야 하고,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
하늘에 이치를 모르니 운명에 비밀도 모르면 헛소린 필연이다.
노자는 자기의 삶을 모두 계획하고 태어나서 계획한대로 살았다는가?
이런 멍청한 것이 자만에 빠져서 세상에 모든 이치를 다 아는양 헛소리를 늘어 놓는구나.
태어날 때부터 집착도 없이 산 것처럼 집착을 버리라고 잔소린가?
누구나 다 삶 속에서 자신의 고집이 집착이었음을 깨달으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버린다.
자기가 부드럽다고 남도 부드럽게 살라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아닌가?
강함이 있으면 부드러움이 있고,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유식한 사람이 있으면 무식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넓은 틀은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들어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도, 물도, 지도, 천도, 왕도, 정치의 도를 다 통달해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고작 지도나 조금 깨닫고, 인도를 공맹보다도 덜 깨달은 자가 무슨 헛소리가 이리도 장황한가.
노자는 자기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고 있구나.
인연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다.
누구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가를 결정하는가?
때를 알지 못하니 지가 만나고, 지가 헤어지는 줄 아는구나.
때가 되면 만나기 싫어도 만야 하고,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
하늘에 이치를 모르니 운명에 비밀도 모르면 헛소린 필연이다.
노자는 자기의 삶을 모두 계획하고 태어나서 계획한대로 살았다는가?
이런 멍청한 것이 자만에 빠져서 세상에 모든 이치를 다 아는양 헛소리를 늘어 놓는구나.
태어날 때부터 집착도 없이 산 것처럼 집착을 버리라고 잔소린가?
누구나 다 삶 속에서 자신의 고집이 집착이었음을 깨달으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버린다.
자기가 부드럽다고 남도 부드럽게 살라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아닌가?
강함이 있으면 부드러움이 있고,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고,
유식한 사람이 있으면 무식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넓은 틀은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들어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도, 물도, 지도, 천도, 왕도, 정치의 도를 다 통달해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고작 지도나 조금 깨닫고, 인도를 공맹보다도 덜 깨달은 자가 무슨 헛소리가 이리도 장황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