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병원이나 응급실이면 그렇겠죠.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내장이 짖뭉개져 출혈이 매우 심한 환자들이 가는 외상센터에선 종종 혈액검사 건너뛰고 수혈+수술 진행함. 어차피 수혈한 만큼 피가 계속 빠져나가니, 수혈이라기보단 환자한테 인체의 총 혈액(5L)보다 더 많은 혈액을 일단 흘려보내서 1초라도 수술할 시간을 버는 개념이라... 급한대로 보호자 말대로 수혈하거나, 모르겠음 O형 혈액 수혈함. 일례로 복부에 총알 여러발 맞은 탈북 귀순병 혈액 검사할 시간이 없어서 외상센터에서 O형 혈액 15L 때려박고 수술해서 살렸음. 뭐가 됐든 당장 혈액 공급안하면 수술 시도조차 못하고 1분 30초 뒤에 뇌사, 10분뒤엔 심장멎는게 문제인데, 혈액형 거부반응으로 24시간 뒤에 사망할"수"도 있는게 무서워서 한가하게 혈구검사+혈청검사하겠음? 그래서 거점 외상센터에선 환자상황에 따라서 혈액형 검사 건너뛰기도 함. 그래서 군인 군번줄에 혈액형 타각하는거고, 일부 고 위험직종 작업복, 헬멧에 혈액형 표시란이 있는거임.
@@JJ-hs8xd 맞아요 프랑스에 30년 사는 교민입니다. 프랑스나 독일이나 영국이나 한국 법과 같아요. 저렇게 나쁜 놈들 들어가도 길어야 한 10년에서 20년 정도 나올거예요. 게다가 몇년 전 프랑스에서는 감옥이 만원이라고. 살인 빼고 일반 범을 꽤 많이 풀어 주었었지요. 또 그 전에는 남편 폭행에 근 30년을 시달린 여자가 남편이 자식들을 폭행하니까 참다 참다 그 남편을 죽였는데 살인죄로 감방에 갔죠, 그런데 그 때 온 프랑스가 다 들고 일어나서 엄청나게 데모 시위했어요. 무죄 석방 하라고 전 국민들이 난리를 치니까 어쩔 수 없이 면죄하고 석방했습니다. 저렇게 그냥 야스민 한테 죽는게 피해자들이 제일 편하게 살수있습니다.
추석에 생각해 볼 거리를 주시는 내용이네요. 차츰 이런 내용에서 납치된 여성이 범인과 싸우는 내용이 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결국 본인이 해결하냐...이런 생각들지만 남의 손으로 해결 되는건 없는거 같은데 내 손이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남자와 여자 구도지만 범인과 피해자의 대결에서 범인을 처단 할 수 있다이게 있어 좋아요.
참고로 병원에서는 절대 혈액형 말해줘도 그대로 수혈안함 ㅋㅋㅋ 저렇게 틀리거나 모를수있어서 다 검사하고 수혈하는데 작가가 몰랐나봄
저도 거기서 읭 했네요ㅋㅋㅋㅋ 너무 당연한걸..
보통의 병원이나 응급실이면 그렇겠죠.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내장이 짖뭉개져 출혈이 매우 심한 환자들이 가는 외상센터에선 종종 혈액검사 건너뛰고 수혈+수술 진행함.
어차피 수혈한 만큼 피가 계속 빠져나가니, 수혈이라기보단 환자한테 인체의 총 혈액(5L)보다 더 많은 혈액을 일단 흘려보내서 1초라도 수술할 시간을 버는 개념이라...
급한대로 보호자 말대로 수혈하거나, 모르겠음 O형 혈액 수혈함. 일례로 복부에 총알 여러발 맞은 탈북 귀순병 혈액 검사할 시간이 없어서 외상센터에서 O형 혈액 15L 때려박고 수술해서 살렸음.
뭐가 됐든 당장 혈액 공급안하면 수술 시도조차 못하고 1분 30초 뒤에 뇌사, 10분뒤엔 심장멎는게 문제인데, 혈액형 거부반응으로 24시간 뒤에 사망할"수"도 있는게 무서워서 한가하게 혈구검사+혈청검사하겠음?
그래서 거점 외상센터에선 환자상황에 따라서 혈액형 검사 건너뛰기도 함. 그래서 군인 군번줄에 혈액형 타각하는거고, 일부 고 위험직종 작업복, 헬멧에 혈액형 표시란이 있는거임.
@@bluepond6525영상 안봄? 농축적혈구 o형이 아니라 ab형 수혈함. 그리고 법적으로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될 수 없는데 같이 있단 미성년자 말 듣고 ab형 수혈하는게 맞음?
@@bluepond6525응급실에서도 그렇게 안함..아무 혈액형 수혈받다가 죽음.
여기 추석연휴에 조카들에게 시달리다 쉬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여기 매일 아이들에게 시달리다 추석연휴라 남편에게 까지시달리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ㅠㅠ
아 형아 피시방가자~~!!!!
그러다 잠시 삼촌은 한눈을 팔게 되고 애장하던 소장품들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조카들은 삼촌눈을 피해 달아나게 되는데...
사랑하던 건담 머리가 13년후 장농 밑에서 발견된다면
돔황챠
수술실에서는 무조건 최소 한번은 혈핵을 검사 합니다. 아무리 본인이 스스로 혈액형을 알아도 말이죠 😅 2:55
독일에선 안 그러나보지
@@user-vz1fo5kv5j 후진국이 아닌이상 전세계 똑같단다 개구리야.......
범인인 로크너가 너무 허무하게 삶을 마감했네요... 살아서 감옥이던 어디던 들어가서 평생을 고통받으며 괴롭게 여생을 보내는 결말이어야 했는데..로크너의 욕망때문에 피해를 입은 레나와 이후 죽은 무고한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차라리 야!스민한테 처형당한게 더 시원하던데
저기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유럽이라 우리나라 판결이랑 별반 다를바 없이 나올테니 걍 피해자 손에 죽는게 해피엔딩임
@@JJ-hs8xd 맞아요 프랑스에 30년 사는 교민입니다. 프랑스나 독일이나 영국이나 한국 법과 같아요. 저렇게 나쁜 놈들 들어가도 길어야 한 10년에서 20년 정도 나올거예요. 게다가 몇년 전 프랑스에서는 감옥이 만원이라고. 살인 빼고 일반 범을 꽤 많이 풀어 주었었지요.
또 그 전에는 남편 폭행에 근 30년을 시달린 여자가 남편이 자식들을 폭행하니까 참다 참다 그 남편을 죽였는데 살인죄로 감방에 갔죠, 그런데 그 때 온 프랑스가 다 들고 일어나서 엄청나게 데모 시위했어요. 무죄 석방 하라고 전 국민들이 난리를 치니까 어쩔 수 없이 면죄하고 석방했습니다.
저렇게 그냥 야스민 한테 죽는게 피해자들이 제일 편하게 살수있습니다.
역시 어퍼컷님의 작품선택과 설명은 집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안정감있고 편안하게 보기 좋네요 😊
진짜 영화 몰입해서 볼수 있게끔 영상편집이며 나래이션 너무 다 좋네요! 몰입깨는 억지요소넣고 구독자 강제로 쉬는타임 갖게하는 갑질시선하는 누구와는 다르게 암튼 너무 잘봤습니다!
그게 누귀?????
누구요? 그거 누구죠?
누구요?
추석에도 업로드라니!!!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잘 봤어요~~~
야스민 너무 멋지네. 자기 손으로 없애야 두려움에 떨지 않지.
함께한지 몇번의 명절이네요
50 만 되길 기도하던게 예전인데
벌써 백만이 되고 ..👏
늘 응원하며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
올해도 변한없이
즐거운 명절 되세요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뭔가 끝은 좀 허무하게 끝나는거 같은데 해설을 워낙에 잘 해주셔서 흥미롭게 봤네요.
실제 작품들보다
멋진 해설이 붙은 어퍼컷 버전이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듯!
여기...악플러들이 재업 도발을 시전하자 1일 1영상으로 응수하는 유투버가 있습니다. 어퍼컷 폼 미쳤다..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네요
저 정도의 학대와 통제 속에서 자라난 아이가
어떻게 변화될까.
흥미로운 드라마와 완벽하게 몰입하게 하는 나레이션이 아주 좋네요.
추석 선물 감사합니다.
아마도 여자아이는 싸패가 되지 않을까 싶음....
@@lIIIllIIIlllll 덱스터냐고ㅋㅋ
@@user-xx6vy6id3p이미 소시오패스임 후천적으로 생긴건데 사람 내려치고 감정없는거 보면 보이지 그냥 자라며 학습으로 돌려놓는거 일뿐
어퍼컷님 무슨일이예요?? 괜찮아요?? 돌아볼때마다 새 영상이 올라와있네...
차에 붙이는 아이 혈액형 스티커도 쓸모없다고 들었어요 사고나면 병원에서 검사하고 수혈한다고, 저같은 일반인도 아는 건데..병원에서 저렇게 애 말만 믿고 수혈을 한다구요?ㅠㅠ
아이들이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채널서 이거 올라와서 봤는데 이해 하나도 안갔는데 드디어 결말부 이해가 다 됐네요ㅠ
추석 선물같은 영상 잘봤습니다~
왜 저런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만 아이들은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ㅠㅠ
남은 연휴 해피추석~♡입니다~
아줌마 저인물은 세상에 존재안해요 드라마에요 드라마
@@user-py5ei2gl5r 절라도면 가능
@@user-py5ei2gl5r드라마보다 드라마 같은게 현실임
방금 다 보고 왔는데 유툽에 딱 있네요! 재밌는 편은 아니지만 끝이 궁금해서 계속 봤어요. 가스라이팅이 참 무서운거더라구요.
하나가 좀 섬뜩하지만 한편으론 불쌍하고...현봉식씨는 독일가서도 경찰역이네요ㅋㅋㅋㅋ
범국가적 경찰상. 혹은 도플갱어...
현봉식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봉식ㅋㅋㅋ 빵터졌어요
어퍼컷님 영상은 이제 매번 감동 그 자체네요 최소 30년은 더 활동해주세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어퍼컷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어퍼컷님 영상은 마지막에 남는 여운이 좋습니다
추석이라 고생하시네여😢ㅠ
애들이 주인공인건 어색해서 안보는데...
애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
오늘도 잘봤습니다~~❤
와 다크뱌우네여 ㅠㅠㅠㅠ 다크 진짜재밋게봣는데
이것도잘보겠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BGM, Jeremy Blake의 "We'll Meet Again"...요나탄과 하나는 사회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영화보다 해설이 정말 예술이십니다 ㄷㄷㄷ 해설이 영화를 살렸네요.
오래간만에 왔는데 100만 넘으셔서 떡상하셔서 너무 감축드리고 반갑습니다. 새해 만복받으시고.. 200만 가시고 1+1 300만 구독자 되시길 진신으로 기원드리고 올 한해도 정말 어퍼컷 좀 팍팍 날려주세요 ❤❤❤
영상이 끝날 무렵부터 나오는 나레이션 들을때 왜인지 눈물이 흐르네요 😭
역시 100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일일1영상이라니…
그것도 추석 당일!!!!!
감사합니다.
역시 어퍼컷님 목소리 진짜 흡입력 짱짱..
마지막엔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난 어퍼컷 목소리가 좋드라❤
와...반전...잘봤습니다
어퍼컷의 손을 거치면 또다른 고퀄작품이 탄생한다
삼주전에 넷플에서 정주행했어요
시작하면 끝장까지 갑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마지막 엔딩에 나오는 피아노 곡 제목 뭘까요??
참아름답습니다 영화도 목소리도요
*진짜 일만하는 어퍼컷 폼 미쳤다❤*
어디서 구매가능한가요?
무리하시는게보이네요 몸관리잘하시길
엔딩때 나오는 피아노 음악 제목 알려주세요
여기.오늘도대박인 추석을맞아
가족영화가있습니다❤
미쳤따리... 형 ㅠㅠ 잘 볼게욤 ❤
믿고 보게 되는😊
아이 말만 듣고 혈액 수혈이 말이 되나…응급실 들어가자마자 가족이 뭐라 씨부리든 혈액형 검사 하고 검사 결과대로 수혈함
와 이거 얼마든지 내용 늘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짧게 끝냈네요
와~이거 재밌네😲
추석에 생각해 볼 거리를 주시는 내용이네요. 차츰 이런 내용에서 납치된 여성이 범인과 싸우는 내용이 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결국 본인이 해결하냐...이런 생각들지만 남의 손으로 해결 되는건 없는거 같은데 내 손이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남자와 여자 구도지만 범인과 피해자의 대결에서 범인을 처단 할 수 있다이게 있어 좋아요.
이분은 설명천재!
제목에 재미있다는 말이 없더니만 그럴만 하네요ㅋㅋㅋ
여기 추석에 감기 걸려 끙끙 앓다가 이제 일어나 유트브를 보는 한남자가 있습니다.
속 시원한 결말이네요. 요즘 같이 판사들 맘대로 감형 해주는 대한민국 솜 방망이 처벌이 이게 맞나 싶은데 역시 범인은 피해자 손에 죽어야 함.
이거 재밌네~~
어퍼컷님을 누가 어퍼컷으로 눕히지
않는 이상 어퍼컷님은 죽을때까지 계속 영상 올리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감각 진짜 없으시다 ㅜ
후.,.믿고보는 어퍼컷
재미있다 ㅜㅜㅂ
댓글들 재치가 넘치심!
추석때 보는 어퍼컷튜브 이거 귀하군요
추석에도 어퍼컷
결말 포함.영상인가요?
마지막 에나오는 음악 알려줄수있나요?
딸이 한말대로 -ab로 수혈 하는게 코미디네 ㅋㅋ
You are the best movie reviewer!
몬스터가 떠오르는영화네
오랜만에 몬스터정주행하까
❤
형사분이 대공업무 좋아하시게 생겼네요....ㅋㅋㅋ
할머니역 배우 다크에서 봤던 배우구나.. 독일 드라마는 다크 이미지 때문인지 다들 연기 잘하고 배역이 잘 맞는 느낌
죽은 운전자 불쌍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은 뭔가요?
저도궁금ㅜㅜ
몰입감쩐다
학대도....대물림되군요.
편집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긴장감 있고 전개도 빠르네요
범죄자는 벌을 받아야 한다.
처벌하지 않으면 대물림 되기 때문에
제목
형사 아저씨 현봉식 배우랑 조금 닮았네요..
긴장감 있게 보다가 범인이 너무 쉽게 죽은거앝아서 아쉽..
저런저런~
트루 디텍티브 사라졌네요 ㅠㅠ
마지막에 야스민 로크너 죽이고 하나랑 동반살자하는 줄 알고 진짜 식겁했는데 그나마 노멀 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현봉식 독일에서 영화 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 생각한 게 아니네
ㅋㅋㅋㅋ 예리하심😊
저도 ㅋㅋㅋㅋㅋㅋ
항상즐겁게보고있어요
"여기"가 없어서 다른 채널인줄...
❤❤
병원이 애 말만 듣고 수혈을 해줬다고? 이게 말이됨?
하긴 장비를 계속 도난당하는데 가만히 있는 사장이 있을리 없죠, 그래도 사장일 거라곤 보여줄 때까지 몰랐네요, 머리가 많이 굳었..
아니 근데 응급실에서 아무리 급하다 하더라도 아이 말 하나 믿고 검사도 안하고 수혈하는게 좀 거시기하네요 허허
애가 하는 말만 듣고 피검사도 안한채로 환자한테 수혈하는 병원이 어딨노 대체 ㅋㅋㅋ
실제작품도 재미있지만 나는 어퍼컷 해설이 더 잼난당 ❤
ㅠㅠ
범죄수사국형사 현봉식씨 닮았네요
아무리 가족이 말해줬어도 혈액형 체크 안 하고 수혈하지 않습니다. 차 뒤에 붙이는 혈액형스티커도 의미없음.
05:15 현봉식씨?
추석때 원할머니보쌈에서 손톱을 보여주는 어퍼컽😂
아니 억까당한 볼보형님 너무 안됐다.. ㅜ
악플러에 발끈하지 마시고 편하게 쉬면서 하세요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coffeetocoffee커뮤니티 보세요
이해불가의 악플들이 있었어요..
재업만 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있었어요
먼가 배경과 인물설정에 무리하게 맞춰져 형이상학적 오류가 한도초과한듯하여 결말이 추잡스러움.
어프컷
전세계 어느 병원에서도 아무리 가족들이 혈액형을 가르쳐줘도 다시 한번 병원에서 검사하는데 ㅋㅋ 너무 극적인상황 연출하려 하네요. 자신의 혈액형이 아닌 혈액을 수혈받게 되면 피부괴사 및 심하면 패혈증으로 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