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게 봤습니다. 몇년전에 밨던 미드 "테라노바"랑 비슷한 는낌이네요. 미래의 지구가 환경오염등 살기 힘들어지니 일부 사람을 선별해 7천만년전의 과거로 보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드라마서도 테러집단과 같은 이들이 생겨나 서로 아웅다웅하는 ㅎㅎ 전 박사의 선택이 옳았다고 봅니다 마지막 해설이 인상적입니다 "안보냐 자유냐..."
이거 보면 저 과학자가 최선의 선택을 한건데. 정보가 모자란 일반인들이 보기엔 자신을 억압하는거 처럼 보였겠죠. 모든 정보를 풀면 자멸.. 그래서 정보통제를 하니 반란.... 결국 과학자가 죽어서 상징적인 선구자. 혹은 선지자로 인식되니 모든게 안정적으로 바뀜... 진짜 사회현상들을 잘 빗대서 표현한 흥미진진한 미드였음...
@@user-rs8hr6dc2p 노무현은 독재가 아니었죠. 독재하고 억압했지만 비젼을 확실히 가지고있던 박정희가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지 경부고속도로 일화가 젤 비슷한듯 박정희가 과학자. 반대하던 김대중이 주인공 노무현을 폄하하는건 아님니다. 정치적 관점없어요.. 요즘 넘 사람들 민감해서...
@@risekim 들어 누웠다는 말은 한적없는데...오히려 사진이 가짜라는 사실 하나로 반대했다는 사실을 희석 시킬려는 유튜버 화법 같아요 그리고 경부를 먼저 깔아야지 영동을 먼저 깔자는 논리가 잘 못 된거 같아요 마치 지금 국회의 반대를 위한 억지 논리 같음. 빈민국 수준의 경제력인데 지역 균형발전이란 논리는 억지인듯 그리고 당시 수출을 위해선 부산이 크는게 제일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미드보면 느끼는게 얘네는 자유에 대한 과도한 갈망이 있음 심지어 그것이 종국에 부정적 결말을 가져올것을 알더라도 자유 그자체를 지키고 보존했다는것에 대단히 만족함 이 드라마에서도 실재한 위험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자유 그거 하나때문에 결국에 종말이 올것을 알면서도 저러고있는거보면 얼탱이가 업음 살아있어야 자유가 의미가 있지 뒤지도 나면 자유하건 말건 무슨의미여
1세대 설명영상에서 잘린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영화에서 나오는 말 중 하나가, 이런 미래에도 무기들이 아직도 20세기 무기냐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 정도의 미래가 되서 마을통제도 할 정도면, 애비를 잡을 수 있는 무기들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 그런 개발을 하지않고 방어 및 내부통제만 집중하는 것으로 보여서요. 1세대들이 교육을 받고 전사로 성장하는 부류들도 있을테니 맞서는게 가능할텐데.....라고 여까지 쓰다가 드는 생각이....그럼 저 시리즈 제작비는 누가 대주고?? 마을통제만 가지고도 예산 좀 쓴거 같은데, 반격과 타 인류거점과 연합이라던가 까지 가면 돈이....휴우....그냥 여기서....아, 음, 그랬구나. 그래그래....하는 걸로..😅
정보를 통제하고 칩을 심고 감시 카메라를 돌리고 서로를 감시하게 하고 .. 자유를 쫓는 인간의 본성이 꿈틀 대기는 하지만.. 결국 인간의 욕망의 기차에 브레이크란 없는 거지... 지금 우리들 처럼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결국 해결책은 없는 거지.. 엘리베이터에 폭탄 설치하고 피하고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흥미로운 소재이긴 한데 뭔가 많이 어설프네.. 당연히 다 까발리는게 정상 아님? 괜히 꼭꼭 숨기고 통제하다가 저 꼬라지 난거 아녀 그냥 대충 철제 우리에 담은 뒤 바깥세상에 떨궈서 구경 시켜주면 다들 인정할텐데 뭘 인정못하고 자살하든 말든 그렇게 인정할거 인정하는 사람들만 남아서 마을 꾸려나가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본사(?)직원들은 다 인정하고 박사 말 따르는 거니까 어차피 인류의 보존이 목적이니 생식능력 없는 사람들이나 나무꾼 처럼 애 셋 낳으면 밖으로 보내준다고 하면 알아서 잘들 할텐데 개기면 처형하고, 빡친다고 리셋 하는거 보면 굳이 인간의 존엄성은 좃까세요 라는 마인드 같은데 그냥 다 정보공개 하고 뒤질놈은 뒤지고 남은 사람들만 모아서 문명 꾸려나가는게 이득이지.
@@hoho6093 근데 또 실패해서 3세대로 갔지 박사 뒤진건 덤 그리고 1세대 실패한건 정보 공개 후 방치했기 때문임 내가 말한건 그 안에서도 솎아내야 한다는 말이지 박사의 목적이 어중간 하다고 생존자들의 행복? 감시 당하고 개기면 공개적으로 목따는데? 인류의 부흥? 계속해서 벽 뚫고 다죽자 시전하는 놈들 나오는데? 12년 동안 출산의 자유를 두는거 보면 부흥도 아니고 그 점이 어설프다는거임 영화 초반 미스테리한 설정에만 집중하느라 나머지 디테일이 굉장히 어설퍼지고 억지 설정이 난무하지 트럭 한대 갖다박으면 뚫리는 내구도의 담장? 신입이 조금 훑어보면 찾을 수 있는 바위 길? 통제를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총 든 보안관 꼴랑1명? 2000년이 지나도 새것같은 첨단설비와 무한정 솟아나는 자원과 전력은 영화적 요소로 논외로 쳐도 초반 미스테리에 너무 힘주면서 거기에만 몰두하면서 짜맞추니까 등장인물들이 죄다 저능아가 되지 차라리 인간의 행동원리라는 실험중이라는 배경이면 끼워 맞추기라도 쉽지 문명 다 작살난 마당에 저게 뭔 뻘짓?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었어요
오ㅋㅋㅋㅋ기대없이봤는데 재밋네요 마지막도 뻔한전개가 아니라 더 흥미진진한듯..
결론은 박사가 옳았구만,,,
이거 재밌던데
군대가기전에 봤던 드라마네요ㅎㅎ
다시보니 잘봣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재미있네요
구독하길 잘했어요
결론은 1세대 학생들이 끝까지 살아 남은것이고 또 그 보안관 아들은 어쩌면 수백년 혹은 수천년 뒤에 깨어난 결말이 아닐까 생각하게됨
어느 ott에 있는 건가요?
잼있네용
별 기대 안했는데. 이건 스토리 전개 대박이다
목소리톤.발음.속도. 너무 좋네요..
기대없이 그냥 봤는데 시간 지난 줄 모르고 봤다. 진짜 재미있다.
와 ......
이건 진짜 좀 신박했고
흥미로웠다
좋아요 알림구독❤
요약본 와이리 깔끔하노👍
인간은 평화롭게 살지를 못한다는 교훈,,,,대립과 균열이 인간의 본성임을 잊지말고 항상 경계해야 한다는 겨
줄리엣 루이스도 나오네요!
애비.. ㄷ ㄷ 인류의 조상.. 네이밍 개쩌네.. 애비
보긴 했음?ㅋㅋㅋ그 괴물들은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현인류에서 떨어져 나가 돌연변이가 된 생명체라고
잼있게 봤습니다.
몇년전에 밨던 미드 "테라노바"랑 비슷한 는낌이네요. 미래의 지구가 환경오염등 살기 힘들어지니 일부 사람을 선별해 7천만년전의 과거로 보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드라마서도 테러집단과 같은 이들이 생겨나 서로 아웅다웅하는 ㅎㅎ
전 박사의 선택이 옳았다고 봅니다
마지막 해설이 인상적입니다
"안보냐 자유냐..."
자유를 지키기 위한 안보도 있는데요. 안보와 자유가 꼭 선택사항인건 아니죠ᆢ😊
이거 보면 저 과학자가 최선의 선택을 한건데.
정보가 모자란 일반인들이 보기엔 자신을 억압하는거 처럼 보였겠죠.
모든 정보를 풀면 자멸.. 그래서 정보통제를 하니 반란....
결국 과학자가 죽어서 상징적인 선구자. 혹은 선지자로 인식되니 모든게 안정적으로 바뀜...
진짜 사회현상들을 잘 빗대서 표현한 흥미진진한 미드였음...
저 과학자가 노무현 대통같은 분이네요?
그땐 미처 몰랐는데
요즘 윤뚱 대통되고나니 진짜 그분이 찐이였음ㅠㅠ
@@user-rs8hr6dc2p 노무현은 독재가 아니었죠.
독재하고 억압했지만 비젼을 확실히 가지고있던 박정희가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지
경부고속도로 일화가 젤 비슷한듯
박정희가 과학자. 반대하던 김대중이 주인공
노무현을 폄하하는건 아님니다.
정치적 관점없어요..
요즘 넘 사람들 민감해서...
아니 애초에 왜 납치해서 미래로 왜 데려가냐고
@@user-ld5yv3zt4l그런데 경부고속도 문제. DJ는 영동고속도로를 먼저하자는 입장이었어요. 경부하는건 정치적목적이 뻔히 보인다고 생각했죠....
고속도로를 극구 반대한이는 김영삼.
DJ가 드러누워 반대했다는건
보수 유투버들의 장난질 임.
@@risekim 들어 누웠다는 말은 한적없는데...오히려 사진이 가짜라는 사실 하나로 반대했다는 사실을 희석 시킬려는 유튜버 화법 같아요
그리고 경부를 먼저 깔아야지 영동을 먼저 깔자는 논리가 잘 못 된거 같아요
마치 지금 국회의 반대를 위한 억지 논리 같음.
빈민국 수준의 경제력인데 지역 균형발전이란 논리는 억지인듯
그리고 당시 수출을 위해선 부산이 크는게 제일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묘한무비없인 못사라못사라~
전화 전화좀 가져다 주시오, ..
그냥 틀어두고 다른 거 하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그냥 계속 봤네
아니 근데 박사 누나가 쿠데타 성공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됐지 1세대 애들이 바로 뒤엎은 건가
마지막에 뚝배기깨지는거 어이없네
이 마을이 돌연변이들을 피해 만든 안전한 구역이라면 원래 살고 있던 도시는 뭐고 복잡하네요
100%안보만 강요 하지 말고 자유의 확장은 왜 실현 안했는지 .....안타갑네요 철책 넘어 괴물소탕을 했더라면 하는 답답함이 생기네요.
박사가 옮았네
프롬 미드 레퍼런스가 이건가보네 ㅋㅋ
언제나 미드보면 느끼는게
얘네는 자유에 대한 과도한 갈망이 있음
심지어 그것이 종국에 부정적 결말을 가져올것을 알더라도 자유 그자체를 지키고 보존했다는것에 대단히 만족함
이 드라마에서도 실재한 위험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자유 그거 하나때문에 결국에 종말이 올것을 알면서도 저러고있는거보면 얼탱이가 업음
살아있어야 자유가 의미가 있지
뒤지도 나면 자유하건 말건 무슨의미여
기묘한이야기도 많은관심과 시청봐랍니다
보는내내 광고가 몇개나나오는겨
다돌려막기하나
주인공때메 베버릴도 죽고 주인공이 제일 빌런인 영화
ㅋㅋ 이건 다시봐도 박사가 최선을 다했다 어설픈 정의감으로 움직이면 사회가 무너지고 지들도 뒤진다는걸 보여주는 미드
이런 애들이 사회주의에 물들기 쉬운 좋은 예입니다.
@@user-oi9le9xu9i사회주의는 개뿔.. 독재에는 납짝 엎드리는 주제에 사회주의래~ 사회주의 되지도 않을거니 걱정 붙들어 매셔~ 독재나 조심하고
한번에 풀어버려서 실패했으면 적당히 풀고 그것도 안되면 억압해야지..
바로 억압해버리네 박사란 사람이 ㅋㅋ
폭탄 굳이 엘베 안에서 안터트려도 됐을거 같은데.. ㅋ
멸종의뜻은 거의사라졌다가 아닐텐데요
니 엄마애기?
애초에 바깥이 이러저러하니 나갈사람 나가고 남을사람은 남으라고하면 되겠구만 설정 자체가 너무 허술해서 뒷 이야기들이 이해가 안돼네.
굳이 도망 못가게 할 이유가 있나??? 그냥 보낼 사람 보내고 남을 사람 남기면 되지... 소수정예로 가면 되지.굳이.
박사가 무조건 옳았다 안에서만 살면 자유로운데 뭘 그리 안전한곳에서 벗어날라고 청개구리처럼 행동을 하는지들..
마지막 뭐야 왜 이해를 못하겠지 ㅠㅠ
1세대 아이들이 방주 발견하고 애비들이 물러날 때까지 버티다가 다시 올라와서 점령한거
시즌2도 있으니 찾아보셈
스토리가 인류가 멸종한게 아니구만.. 멸종이라고 하는거야.?
ㅉㅉ
15:33 여기부터 봐보쇼.
1세대 설명영상에서 잘린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영화에서 나오는 말 중 하나가, 이런 미래에도 무기들이 아직도 20세기 무기냐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 정도의 미래가 되서 마을통제도 할 정도면, 애비를 잡을 수 있는 무기들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 그런 개발을 하지않고 방어 및 내부통제만 집중하는 것으로 보여서요. 1세대들이 교육을 받고 전사로 성장하는 부류들도 있을테니 맞서는게 가능할텐데.....라고 여까지 쓰다가 드는 생각이....그럼 저 시리즈 제작비는 누가 대주고??
마을통제만 가지고도 예산 좀 쓴거 같은데, 반격과 타 인류거점과 연합이라던가 까지 가면 돈이....휴우....그냥 여기서....아, 음, 그랬구나. 그래그래....하는 걸로..😅
지루해~~~
정보를 통제하고 칩을 심고 감시 카메라를 돌리고 서로를 감시하게 하고 ..
자유를 쫓는 인간의 본성이
꿈틀 대기는 하지만..
결국 인간의 욕망의 기차에 브레이크란 없는 거지...
지금 우리들 처럼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결국 해결책은 없는 거지..
엘리베이터에 폭탄 설치하고
피하고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안보가 중요한거 아님? 자유는 안보에서 나오는것데...
자유가 먼 안보에서나와 박정희때
자유가있었냐
끝까지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렸어야함.
미국 시민의식의 강점이 최대 단점이 되어 마을을 스스로 고립시키는걸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처형이 반복되는걸로 보입니다.
전체 구도는 거짓말로 마을을 지킬수 밖에 없는 미국 시민의식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여자빌런하나만있어도 고구마라서 망조가 드는것인데 이건 뭐 빌런들이 한둘이여야지 ㅋㅋ
특수 요원은 무슨 ㅋㅋ 한명도.제압못하고.당하기만 하네
24:55 담장을 부술 파괴력의 폭탄이 탑차 안에서 터졌는데
저정도로만 상처입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담장이 합판으로 만들었나?
이거 시즌2는 조금 실망이긴함 ㅋㅋ
이상한 총으로싸우니까 애비한테 밀리지 AK 47썻으면 데미지쌔서 잘죽엿을텐데
결말이 아쉽다..답이 없는 영원한 문제만 있는거 같은...
결론은 별로 .. 재미 없음.
무슨 영화가 이러냐 절때로 말이안됨 이런 설정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됨
담백하니 부담스럽지 않게 잘 읽어줘서 좋아. 다른데 사투리에 국어책에 난리도 아님
특히 경상도 사투리
@@Im-a-floating-cloud전라도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Im-a-floating-cloud 전라도 아니면 다행이지 뭐
@@Im-a-floating-cloud진짜 듣기싫음 바로 취소하고 차단함 그러고 특유억양 말빨리하고
진짜 사투리 개못들어주겠음 ㅋㅋㅋ
우린 지금 수긍하고 살고있자나
남의 고생으로 편히 보면 감사한거지
남의 사투리나 말투로 비난 할 거면
안보면 될것을 타인의 기분이 나쁠 댓글을
굳이 다는 사람의 인간성이 정말 참 못났다
1
왈왈 개소리
정치꼰대들을 비유하는 영화네요
흥미로운 소재이긴 한데 뭔가 많이 어설프네..
당연히 다 까발리는게 정상 아님?
괜히 꼭꼭 숨기고 통제하다가 저 꼬라지 난거 아녀
그냥 대충 철제 우리에 담은 뒤 바깥세상에 떨궈서 구경 시켜주면 다들 인정할텐데 뭘
인정못하고 자살하든 말든
그렇게 인정할거 인정하는 사람들만 남아서 마을 꾸려나가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본사(?)직원들은 다 인정하고 박사 말 따르는 거니까
어차피 인류의 보존이 목적이니 생식능력 없는 사람들이나
나무꾼 처럼 애 셋 낳으면 밖으로 보내준다고 하면 알아서 잘들 할텐데
개기면 처형하고, 빡친다고 리셋 하는거 보면 굳이 인간의 존엄성은 좃까세요 라는 마인드 같은데
그냥 다 정보공개 하고 뒤질놈은 뒤지고 남은 사람들만 모아서 문명 꾸려나가는게 이득이지.
라는 생각으로 살면 니는 1년도 못갈듯. 인간이란게 그렇게 단순한 생명체가 아님.
@@TAHONG7 인간이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라는데는 동의하는데 니는 좀 생각하는게 단순한듯
그걸 실패해서 2세대로 간거죠
@@hoho6093 근데 또 실패해서 3세대로 갔지
박사 뒤진건 덤
그리고 1세대 실패한건 정보 공개 후 방치했기 때문임
내가 말한건 그 안에서도 솎아내야 한다는 말이지
박사의 목적이 어중간 하다고
생존자들의 행복?
감시 당하고 개기면 공개적으로 목따는데?
인류의 부흥?
계속해서 벽 뚫고 다죽자 시전하는 놈들 나오는데?
12년 동안 출산의 자유를 두는거 보면 부흥도 아니고
그 점이 어설프다는거임
영화 초반 미스테리한 설정에만 집중하느라 나머지 디테일이 굉장히 어설퍼지고 억지 설정이 난무하지
트럭 한대 갖다박으면 뚫리는 내구도의 담장?
신입이 조금 훑어보면 찾을 수 있는 바위 길?
통제를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총 든 보안관 꼴랑1명?
2000년이 지나도 새것같은 첨단설비와 무한정 솟아나는 자원과 전력은 영화적 요소로 논외로 쳐도 초반 미스테리에 너무 힘주면서 거기에만 몰두하면서 짜맞추니까 등장인물들이 죄다 저능아가 되지
차라리 인간의 행동원리라는 실험중이라는 배경이면 끼워 맞추기라도 쉽지
문명 다 작살난 마당에 저게 뭔 뻘짓?
연기 못한다.
이 영화는 영화 자체보다는 댓글들을 보면.
박사의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평가에 소름 돗음. 그리고 그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음.
애미 애비도 없는 ..... ㅋㅋㅋ
미국물러가라하는 반미론자들도 이걸 보기를,,,,,,,
지금의 대한민국이네!
앞이 보이는 대한민국!
워싱턴에 있던 가족은? 워싱턴은 어디였고 가족이 있던 환경 장소은 어떻게 설명?
이런게 영화라고 쳐올리냐 명색이 요원이란게 한일이없구만 씨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