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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 왜 나는 나를 보기 싫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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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12. 2010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참회 #내가싫을때 #나자신을사랑하는방법
참회에 대한 법문을 들었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하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그 말씀대로 돼지지 않는 나를 보며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그 짜증은 나에 대한 여러 가지 못마땅함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이렇게 나를 미워하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 왜 이리도 나를 미워하나, 왜 이렇게 나는 나를 보기 싫어하는가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까지도 생깁니다. 내가 나를 이렇게 미워하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니 내 가까이 있는 남편, 아이들의 잘못을 보고도 받아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게 어리석음임을 알지만 고쳐지기 쉽지 않네요. 어떻게 수행해야 이 병을 고칠 수 있나요? 스님 법문 듣고 싶습니다. (10:07)
상을 버리고 살자. 남도 별거 아니고 남도 별거 아닙니다. 그냥 한 존재입니다. 이 구더기 저 구더기 조금씩 다르지만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다 똑같지 않습니까. 열등의식을 느껴 자살하는 구더기는 없습니다. 자학하지 마십시오. 자학하는것은 헛된상에 대한 집착하는것에서 오는것입니다.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십시오. 떨리는 이유가 뭡니까? 생긴것보다 더 잘하려하니까 그럽니다. 잘하려 하면 떨리고 실수합니다. 생긴대로 하면 어때요? 떨리지 않습니다.
나다 하는 허상을 버리고
내가 별거 아닌줄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생긴대로 하면 아무 떨리는게 없다
자꾸 연습을 해야 된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명심하겠습니다
상을 짓고 허상에 사로잡혀 나를 미워하고 남을 미워하고 살았네요. 현실의 나는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잘 새기겠습니다.
스님 매일 법문 들으면서 그동안 어리석었던 저를 생각하며 참회의 눈물이 납니다..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은인이십니다. 꾸준히 수행하며 살겠습니다😊
잘하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면된다. 순서가 오면 그냥 가볍게 하면 된다.
내 생긴대로 해야 되는데 그 이상으로 잘하려는 욕심 때문에 떨린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를 보기 싫어해서 이 영상을 보러 왔는데 조금이나마 깨우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외모가 너무 싫어서 죽을듯 저를 싫어하고, 죽고싶은 감정까지 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그린 '내가 이래야한다!는 허상을 그려놓고 현재의 나를 거부'하니 벌어지는 현상!
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 허상의 자기를 버려버리면 모든 것이 평화롭다.
남도 나도 구더기도 동물도 다 각자 다르고 그 존재는 다 각각의 것이지 누가 잘나고 못난것은 없다.
'이것이 나다!' 하는 허상을 버려라.
저는 7년동안 이 고민을 하고 자책하고 살았는데 이 말씀을 들은 후 부터는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법륜스님의 강의듣고 충격적이었죠....전혀 생각지 못했거든요....지금은 편안한 맘으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외모때문에 부모님께 화가난적이 있었는데 마음을 수양할수 있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에 큰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생긴대로~가볍게~그러면 쉬울텐데 그게 또 쉽게 되지않네요
헛똑똑이인 저, 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영혼을 튼튼히 하고 출근 합니다. ~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0^
세상에 못난 구더기 잘난 구더기 없다.
생긴대로, 가볍게.
스님말씀을 듣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왜 제자신이 싫었는지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아요.감사합니다.
또보러왔어요.생긴대로 가볍게.살겠습니다.
20대를 이 고민으로 10년간 고민했고
늘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스님 말씀을 진작 들었음 좋았을텐데.
Daisy L 저도요 이십년
그런 고민을 했으니 우리의 미래와 자녀는 우리보단 나은 삶을 살 수있을거에요.
아직 쉽지않지만 조금씩 꾸준히 내려놓아요
자기허상에 집착말고 내자신과 내주변 현실을 보겠습니다 스님~💜
말로 들으면 이해가 가고, 실천해야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정말이지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렵네요...
내가 나라는 존재를 괴물로 만든건지
아님 내가 나라는 존재를 가두어버린건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이대로를 인정하기
욕심이라 남에겐 자연스러운 것이 저에겐 욕심이 되니 더 우울하고 조소가 드네요
제목이 그냥 내 마음을 후벼파는구나…
정말 내가 생각하는 본마음…😢
생긴대로 가볍게!
저한테 잘할라고 하지말라고 말해주던 분이 있었는데 이런 뜻이였는지 이제 이해가 갔습니다.
사실 제가 잘할려고 하는지도 인지하지 못했었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4:00 현재의 나를 부정하지말고, 자기의 원하는 상이 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말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스님.!!
현실의 저 자신을 너무도 미워했는데 법문을 보고 좀 가라 앉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항상 저를 뒤돌아보게 되고,
어떤 현상을 볼때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어 좋습니다.
법륜스님이 대단하신게 이렇게 세부하게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는분이 없다시피하는데 그걸 해주신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스님 ! 감사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있는대로...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괴로움에서 행복의 길로 따뜻한 웃음으로 인도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심각해지다가 아이구 구더기 비유에 빵터졌습니다
스님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를 후벼파시는 법륜스님
나의 진정한 부처님
스님 정말 비참하고 죽고싶어서.. 듣개돠었습니다
저 정말 화복하고 안정되게 살고싶습니다.. 별거아니리 생각하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생긴대로 자연스럽게 ~ 좋아요 ~
나는 이래야돼,남은 이래야돼 라는 허상에. 사로잡혀서 나를미워하고 남을 미워하게되는것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더 나이지도록 노력은 왜 안하는지..자존심, 자신감, 자존감은 말로만 되는 게 아님.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 나가면 자기가 좋아져요~~
스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또들으니
이제 나를 알아지는듯 하네요
허상을 버려야 한다. 나다.
나에 대해서 별것 아니라고
생긴데로 해야지 잘하려고 하니 안된다.
사람 많고 잘하고 싶으니 떨린다.
잘하고 싶어 얘기하면 안된다. 생긴대로 하면 잘 된다. 그냥 자기 생긴데로 말못해 하지 말고, 시키지 않는데 나오지 않오도 되는데...가볍게 연습해야 한다 그러면 자꾸 마음이 안정이 된다.
Catho21c ㅇ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도록,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이세상 완벽한선택은 없습니다 완벽에 가깝게 할뿐~~~~ 깨달음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깊이 새기고 갑니다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_()__()__()_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시합니다감사합니더오늘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좋다나쁘다란건 없다 있는그대로이다 현재의상태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여라
어쩜... 맞는 말이에요
Thank you for your mentoring
신해행증 스님 감사합니다.
생긴 대로 하겠습니다 🙏
많는 말씀!
스님감사합니다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의 상으로 사물을 보는 허상에 대한 집착.
나에 대해서 너그러워야 하네요.
남도 나도 별게 아니다 기억해야겠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즉문즉설 안가도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음은
알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있어요
백일출가!!!
100일동안 내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 시간동안 아주 잘 살펴보면 난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에요~
스님말씀 통해 많이 깨우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나다라는허상버리기 ㆍ나 란존재별거아님 !!!!!나는길가의풀꽃♡♡♡
허상을 버려라 있는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내가 별거아니라는걸 인정해야한다
생긴데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만상이 일상이고.. 일상이 무상임을..아는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남을 사랑하는 것임..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무아.무상..정진하겠습니다.
내가 별거아니라 라는연습
있는그대로를 보여주는 연습
너그러워지는 연습
이게 진짜 명강의
영상 볼륨이 작은게 아쉬울 따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고맙습니다귀하신법문잘듣고있습니다똑똑하고총명하신법륜스님즉문즉설매일듣고참회하고이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오래오래곁에있어주세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나에 대해 너그럽기
생긴대로 하기ㅡ마음이 안정된다
잘 하고 싶으면 떨림, 못함
생긴대로 해야됩니다. 가볍게..
잘하려고하니까 잘안되는것이다 생긴대로해라 그러면 오히려잘된다 자꾸 연습을해라 연습을하면 마음에 안정이 된다
있는그대로를 보고 인정하라.
‘상’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나도 상대도 별거 아니고, 다를 게 없다는 걸 인정해라~!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주어라! 잘할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집니다😀
그러하니 그러할뿐
나다 하는 허상을 버리고 난별거 아니고 있는 그대로나 받아들이기 생긴대로 하자
나는 이런여자야라는 자기상을 버려라 지금 현재의 나를봐라
생긴대로 하면 잘해요
현실의 내가 미워요
불만이고 부끄려워요
약먹고 있어요
별거 아닌데 그래도 남들 시선이
남들처럼 살고 싶어요
고귀하니꺄 열등감 생겨요
있는 그대로 보는 것과 자신이 만들어낸 상이 있다.
내가 만들어낸 상과 현실 속 모습의 간격이 생길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허상 ‘나는 이런 사람이다.’ ‘당신은 이래야 해’ 허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도 미워하고 남도 미워한다.
허상을 버려야 한다. ‘나는 이런 여자야’라는 허상을 버려야 한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나이다. 생각을 바꿔야한다.
있는 그대로가 받아들이는 것. 현재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나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허상에 취해서 현실의 자기를 미워한다.
자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학을 한다는 것은 헛된 허상에 집착하는 것.
나에 대해서 너그러워야 한다.
구더기가 내 주름이 왜 이렇게 생겼어!! 하고 자살하지 않잖아요.
,회원님
스님 감사합니다
용서한다라는말은 사실맞지않다 내 그림을 버리면 용서한다는말은 필요없다
인생이란 그냥 존재일뿐이다
7:00
구더기는 이성이 없고 인간은 이성이 있어서 비교할 수 없다고 한 친구가 반박을 하는데요. 어떻게 이해시켜야되나요? 이 댓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도 고견을 얻고 싶습니다.
그냥 그렇게 괴롭게 살라고 하면 됩니다.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상대방이 하는것 내가 해줄게 없어요. 안내만 해주세요.
비가오는데 물 받아야되는 목적이 있는데 바가지를 거꾸로 들고있는 사람에게 바로 들어라라고 이야기해도 이해를 못하니 놔두심 됩니다.
바가지가 거꾸로 들고있는게 바로 들고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어떻게 내가 도움줄수 있겠습니까.
특별히 어떤 한사람을 자신이라고 얘기 할수 있나요? 혹시 복제라도?
오버하지 말아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