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꾸준하게 먹으면 갱년기 쉽게 넘어간다 . 미역 효능 4가지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피가 덩어리지지 않게 하는
    끈끈한 보약 효능 4가지
    안녕하세요 건강 천국입니다.
    오늘은 나만 먹기 아까운 갱년기 보약 미역의 효능 4가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청정 바다에서 선물한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공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바다가 내려준 특별한 보약입니다. 각종 오염물질의
    섭취로 혼탁해진 우리 몸은 갱년기가 될수록 더 힘들어지는데요. 그러한 몸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만병을 이기는 천연의 보약, 미역으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알아 보시기 전에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면 생생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 미역은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역을 물에 담가보면 표면이 온통 끈끈이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끈끈이는 일종의 특수한 섬유로서 보통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데 미역의 섬유는 물에 잘 녹습니다. 미역은 보통 섬유와는 달리
    끈끈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다른 물질에 달라붙거나 빨아 들이는 힘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역섬유의 알갱이들은 핏속의 불순 물질에 철저히 달라붙어 몸 밖으로 시원하게 배출해 준다고 하는데요. 피를 덩어리지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맑게 하는 성분도 듬뿍 함유되어 있고. 피를 맑게 하는 성분들이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어서 합작하여 철저히 피를 맑게 하고 잘 순환시키기 때문에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2.미역은 암을 예방합니다.
    대변은 체내의 노폐물로서 그중에는 몸에 해로운 것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그런 것들이 장안에 많이 머물러 있으면 발암독이 농축되어 암이 유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역은 식물 섬유질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기타의 병원독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암을 미리 예방하는 효가가 있는 것입니다.
    3. 미역은 뼈를 강하게 합니다.
    미역에는 칼슘이 100g당 약 960mg 들어 있는데요. 갱년기에 필요로 하는 1일 칼슘의 양은 약600mg정도라고 합니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척추를 비롯해서 뼈를 만드는 재료입니다. 따라서 만약 칼슘이 부족하면 건강은 고사하고 인간이 존재할 수 가 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끼니마다 미역을 부지런히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나중에는 구부정한 노인이 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미역이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4. 미역은 노화를 막는 불로초입니다.
    미역에는 각종미네랄, 특히 요오도가 많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물에 녹는 특수 섬유가 들어 있어 피부를 더럽히는 독소를 말끔히 몸밖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변비는 우리 몸에 독을 만들어서 피부를 망쳐 버릴 수 있습니다. 여드름, 기미, 주근깨는 다 변비의 독이 만든다고 합니다. 섬유가 풍부한 미역, 콩, 현미, 깨 등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지 않습니다. 미역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비타민 A, B1, B2, C, E 등 피부에 좋은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고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지질, 당질등이 풍부하고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등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미역에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므로 많이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기 때문에 갱년기에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은 미역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나만 먹기에 아까운 갱년기 보약 미역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Komentáře • 1

  • @yoomi6262
    @yoomi6262 Před 4 lety

    미역가루하루섭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