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96-2 관부연락선 이병주 2부 : 청춘을 잃어버린 연인들은지리산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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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1. 2020
  • [시즌1] 96-2 관부연락선 이병주 2부 : 청춘을 잃어버린 연인들은지리산으로 갔다

Komentáře • 27

  • @user-wd7tc2my3n
    @user-wd7tc2my3n Před 3 lety +9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힐링됩니다. 정박 정프로님,
    특히 정미녀는 팬입니다 컨셉 짱짱!!!

  • @user-sw6kp1iu8w
    @user-sw6kp1iu8w Před 4 lety +7

    숨은보석 같은 작품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당백♥♥♥

  • @jeinkim30
    @jeinkim30 Před 2 lety +10

    정미녀
    일당백으로 돌아와라. 진짜~~ 언니는 너의 필요를 느낀다.
    너는 웃음의 始發이다.

  • @user-jy2gs1ei4f
    @user-jy2gs1ei4f Před 4 lety +12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ms2gw2xb8s
    @user-ms2gw2xb8s Před 9 měsíci

    이병주 작가님의 일생 흥미진진 힙니다

  • @user-fx7dl5xu5w
    @user-fx7dl5xu5w Před 2 lety +2

    사의찬미ㅡ윤심덕이 자살이 아니고 어디선가 둘이 잘살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는 얘기랑 비슷하네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

  • @ohjohnson9039
    @ohjohnson9039 Před 3 lety +3

    잘 듣고있습니다

  • @user-mv6xp1rc8g
    @user-mv6xp1rc8g Před 4 lety +8

    처음 들어본 책 이름....읽고 싶어지네요. 참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교양이 쌓이는 시간. 참 좋아요!!

  • @yjonly
    @yjonly Před 3 lety +4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숨어있는 주변 얘기들이 정말로 재밌어요. 그리고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국립국어원 답변입니다.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으며 붙여 씁니다. '안절부절하다'는 '안절부절못하다'의 잘못입니다. 참고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 '안절부절'과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를 의미하는 동사 '안절부절못하다'는 의미상 통합니다.

  • @user-vk1xp6bn1n
    @user-vk1xp6bn1n Před 2 lety +3

    정주행

  • @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Před 2 lety +1

    재미있고 시대적 아픔과 내용 좋습니다.. 추가로 교양의 원어 및 독일에서 나왔던 그러한 내용 이책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doroccia962
    @doroccia962 Před měsícem

    이병주 대문호를 이제 알아서 궁금해서 찾다가 역시 정박님👍 스토리텔링 넘 잼있어요~ ❤

  • @user-if8ki4pd5x
    @user-if8ki4pd5x Před 11 měsíci

    이책은 진짜 소설로 읽아봐야 재미가 있어요 전 40년쯤전에 읽었고 이병주선생 행복어사전까지 ᆢ찐애독자입니다

  • @Attack_on_nobleman
    @Attack_on_nobleman Před 20 dny

    역시 시즌1이 티키타카가 잘 돼서 재밌어요 돌아와야 리부트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 Před 2 lety +3

    식민지와 동족 전쟁을 겪은 나라에서 휩쓸려 살아온 사람들에게 정립되지도 않은 단순 이념만으로 좌와 우를 못박아서 고정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오로지 정치적 갈등 조장으로 악용되어 지독하게 오염되었다.

  • @user-wo6vs4fo3q
    @user-wo6vs4fo3q Před rokem

    옐심히 듣고있승니다

  • @jupitor0314
    @jupitor0314 Před 3 lety +2

    계획이 좌절됐을 때 운명으로 피하라.

  • @user-hg7ts9ve4c
    @user-hg7ts9ve4c Před 2 lety

    오늘도 많은 지식 얻어갑니자.1대 천 가는거죠?

  • @user-ct2uy9sv8l
    @user-ct2uy9sv8l Před 4 lety +8

    분위기 뛰워주는 김미녀...진짜..빵 앙꼬다

  • @user-hq7gk8ke9v
    @user-hq7gk8ke9v Před rokem

    관부연락선 읽고 들으니 멋집니다 0:38

  • @user-yv8zg3eq1x
    @user-yv8zg3eq1x Před 2 lety +1

    젊을때 좋아 하던 작가를 소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BhangRonBooks
    @BhangRonBooks Před 3 lety +3

    01:07:00 교양의 시작

  • @rosa-kj1ob
    @rosa-kj1ob Před 3 lety +2

    지금도 정치 이야기 꺼려하고 피하는데 그러면 우리나라의 발전이 없다

  • @dixyyang-9584
    @dixyyang-9584 Před 2 lety +1

    중생. 짐승. 미물들의 죽음에 그리 연연하지 맙시다. 돼지나 사람 이나 개나 매 한가지 혼이 있고 감정이 있지요.

  • @taioanable
    @taioanable Před rokem +2

    정미녀 돌아와라!❤

  • @halokim9631
    @halokim9631 Před rokem

    41:54
    배경에 깔린 음악 제목 뭘까요?

  • @user-gt1ht4fg5q
    @user-gt1ht4fg5q Před 2 lety

    관부연락선은 후쿠오카 와 부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