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하교회를 통해 본 한국교회 미래_김주찬목사

Sdílet
Vložit

Komentáře • 143

  • @user-op3jb9sm4v
    @user-op3jb9sm4v Před 5 měsíci +46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예수님을 만나신 그 놀라운 역사에 소름이 돋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만나고 이땅에서 같이 지내신다니 축하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sh9vy4uq8w
    @user-sh9vy4uq8w Před 6 měsíci +33

    아멘 한국교회가 회개 해야 합니다 십자가 정신 회복 아멘 입니다

  • @user-bf7ti2tu6q
    @user-bf7ti2tu6q Před 4 měsíci +3

    아멘 아멘 북한 통일은 십자가 정신을 회복하자 김주찬 목사님과 북한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user-uh2gt3kl3w
    @user-uh2gt3kl3w Před 5 měsíci +36

    아멘
    목사님 의 말할수 없을만큼의생명을 던진 탈출가운데 어머님과 동생을 만나 이곳에서 살고 계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언제가 복음 통일이 되면 북한에. 보금들고 가셔 주님일을 하실수있게 예비하시네요 목사님 축복합니다

  • @user-hz5mx1ck6o
    @user-hz5mx1ck6o Před 6 měsíci +31

    목사님
    끝까지 주님의 기뻐하시는 목사님으로
    살아가시기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니까
    오직 예수입니다~

  • @user-sh9vy4uq8w
    @user-sh9vy4uq8w Před 6 měsíci +27

    맞 습니다 통일의 마중물 이 될것 입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해순자매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dv1hc5eu2l
    @user-dv1hc5eu2l Před 6 měsíci +40

    아멘 ㆍ 여동생과 어머님 너무 눈물 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쓰실ㅇ려고 가족을 보호 해 주셌군요 할레루야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미경 자매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dr5bt3we2e
    @user-dr5bt3we2e Před 6 měsíci +32

    목사님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네요 저는 집사입니다 15년전부터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적으로 공산주의가 깨저야 합니다

    • @user-mo7my4ns5t
      @user-mo7my4ns5t Před 5 měsíci +2

      대단하십니다,
      너무도고생을 많이하셔서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어머니와 여동생이함께사신다고하니 너무 감사하네요
      아버지는 못오셨네요
      예수님께서 주님오시는날까지 늘 승리하세요
      늘건강하시고요 어머니 동생과함께 행복 하시고 즐급게 사세요
      하나님께서 늘 동행하실줄믿습니다,

    •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Před 5 měsíci +1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녀들은 언제나 지켜 주십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싱황을 듣고 놀라웠습니다. 남한에서 할일은 통일 후에 남북이 하나되는 것이다. 복음으로 만 하나 될수 있는 것이다.
      김주찬 목사님의 여동생과 어머니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 @user-tq7sm8ho1s
    @user-tq7sm8ho1s Před 5 měsíci +24

    십자가 정신!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중요한 일!
    기도합니다.

  • @user-sh9vy4uq8w
    @user-sh9vy4uq8w Před 6 měsíci +25

    복음 회복 아멘 영과 진리로 예배 회복 아멘

  • @user-yt4cx1qc5n
    @user-yt4cx1qc5n Před 6 měsíci +28

    귀하신 목사님 고생많이하셨네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귀한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sh9vy4uq8w
    @user-sh9vy4uq8w Před 6 měsíci +21

    아멘 아멘 입니다

  • @user-gf1jd3lg9y
    @user-gf1jd3lg9y Před 6 měsíci +26

    맞습니다 복음통일만이 통합을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할 거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동포를 품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은 돈을 기도로 몸으로 여러형태로 하나의 초석이 되는 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c3ut8hl1x
    @user-cc3ut8hl1x Před 5 měsíci +21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개척교회이든 큰 교회이든 북한과 복음통일을 위해 새벽부터 기도하고 있고 지하교회에 주님의지자들에게 먹을것과 입을것 챙겨주셔서 살아있게 해달라는 기도와 남북한이 민주평화통일을 이뤄달라 기도드리고 있으니 때가 돼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 @user-hg2wu7wz5j
    @user-hg2wu7wz5j Před 5 měsíci +14

    .북한에 지하교회가 있는겟 맞습니다..

  • @user-bx9ei9wp7r
    @user-bx9ei9wp7r Před 5 měsíci +60

    주찬씨..가장 어려울때...귀하신 생명의 주.예수님 만나셨군요...훈련된 하나님의 사람...통일 한국을 위해 귀한 일꾼으로 선봉장에 서셔서..일하시고 계시며..쭉..쓰임받으실겁니다...마음에 아프게 묻어둔..여동생.어머니..더군다나..한국에서 함께 사신다니...눈물겹도록 고마우신 하나님..멋쟁이하나님 이시군요...하나님 감사합니다..저 아픈 북쪽의 사람들을 살려주세요...열어주세요..하나님의 길을 보게하소서.....

  • @user-dv1hc5eu2l
    @user-dv1hc5eu2l Před 6 měsíci +26

    아멘 아멘 ㆍ 저도 목사님과 같은 메세지 를 받았어요 하나님이 말씅해 주셨어요 이 혼란스러운 해답은 복음통일 인데 그 열쇠는 북한지하교회 입니다 저도 사역에 동참합니다

  • @user-ij4vu5du4j
    @user-ij4vu5du4j Před 6 měsíci +24

    목사님 헤어진 어머니 동생도 찾아서 지금 함께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도가 모두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저희도 기도 할께요

  • @user-qe5hk3oj6z
    @user-qe5hk3oj6z Před 5 měsíci +12

    주찬목사님.박수드립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 🍒.

    • @user-dc5rz1kp4p
      @user-dc5rz1kp4p Před 5 měsíci +1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응원합니다.

  • @user-tq9ox4lh8d
    @user-tq9ox4lh8d Před 5 měsíci +12

    아멘하레루야 행복하게사세요.

  • @user-sh9vy4uq8w
    @user-sh9vy4uq8w Před 6 měsíci +17

    아멘 감사 합니다

  • @user-kn9cr9yj2l
    @user-kn9cr9yj2l Před 6 měsíci +24

    고난이라는 광야를 통해 정금같은 믿음으로. 이끄시고 계획하셨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북한의 지하교회를 보면서 초대교회를 보는것 같았어요

  • @user-hg2wu7wz5j
    @user-hg2wu7wz5j Před 5 měsíci +15

    김주찬목사님 잘 오셨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명천군 어량면
    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생과 아버님은 어떻게 소식을
    알고 계신가요?하루속히 복음으로
    통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user-qe1ek3bj4m
    @user-qe1ek3bj4m Před 5 měsíci +8

    아버지 감사합니다ㅡ역사하시고 도우시는주님 감사합니다❤❤❤

  • @user-hz5mx1ck6o
    @user-hz5mx1ck6o Před 6 měsíci +20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택하셔서 귀하게
    훈련하시고 쓰시네요
    수고 너무 많으셨고
    목사님을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더 크게 쓰실 때를 위해 준비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통해 가족 구원까지 해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택하신 많은 분들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위해 기쁨으로살아가고
    또한 주님의 도우심을 위해 간절히 중보합니다
    God bless you!

  • @gisunkim3723
    @gisunkim3723 Před 5 měsíci +10

    탈북동포와한국교회가함께북한을복음화되길위하여 준비하고 기도하며 세를변화시키시길소망합니다🙏

  • @user-oe1rf2hk6k
    @user-oe1rf2hk6k Před 5 měsíci +7

    하나님께서 택한백성입니다ㅡ감사 드립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Před 3 měsíci

      하나님은 아무도 천국과 지옥으로 가도록 택하시지않습니다. 각자의 자유의지 선택입니다. 선택론은 신학입니다. 진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 @user-kb2cj8mn1x
    @user-kb2cj8mn1x Před 5 měsíci +8

    북한 지하교회의 활동이 있다는 데에 믿음의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기도와 선교 사역 에 도움 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의 섭리와 인도하심과 기적의 정말 감탄하고 또 놀랍습니다.

  • @user-qh6rs4qf2s
    @user-qh6rs4qf2s Před 5 měsíci +5

    아멘 !할렐루야!
    십자가 공동체의 지금회복해야 되어야 함을 공감합니다
    목사님의 사역동참 공감합니다

  • @user-ut4px3sv6l
    @user-ut4px3sv6l Před 5 měsíci +6

    아멘
    그렇게 기도 하렵니다.

  • @chriswhang7695
    @chriswhang7695 Před 5 měsíci +10

    총? 아니면 돈? 김정일은 총이라고 하며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총으로 돈을 강탈할 수는 있겠지만, 한두번은.
    그렇지만 누가 총으로 돈을 뺏으려하는
    강도를 좋아하겠어요?

  • @joylee7274
    @joylee7274 Před 3 měsíci

    감동 +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당신의 영광을위해 우리의 모든 고통을 쓰시는줄 믿습니다.

  • @user-qe5hk3oj6z
    @user-qe5hk3oj6z Před 5 měsíci +4

    목사님감사합니다.참부크럽습니다.사명감당하셔서.예수한국.복음동일로갑시다.^^

  • @user-eg5qh3rq4r
    @user-eg5qh3rq4r Před 5 měsíci +6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복음에 게으르지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남북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통일시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kilyi1171
    @kilyi1171 Před 5 měsíci +6

    믿음소망사랑은 진리입니다

  • @jyang00
    @jyang00 Před 5 měsíci +4

    감사합니다. 죽기 전에 할일이 생긴 것 같네요

  • @user-gj5si4dz3v
    @user-gj5si4dz3v Před 4 měsíci

    새벽기도 늘 할 때 남북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얼마나 절실한 아픔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더욱 소망을 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 @user-bc2wt7py1s
    @user-bc2wt7py1s Před 4 měsíci

    아멘~~아멘^^
    복음평화통일의 그날이 속히오길 기도드립니다♡

  • @user-oy3rf7sy2q
    @user-oy3rf7sy2q Před 4 měsíci +1

    할렐루야 ♡아멘아멘 ♡♡♡

  • @user-hg2wu7wz5j
    @user-hg2wu7wz5j Před 5 měsíci +5

    댓글을 보니 동생과 어머니께서
    깉이 살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소식은 알고계신지요,

  • @user-nf6eh9dg9v
    @user-nf6eh9dg9v Před 3 měsíci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user-oi8si4ce8k
    @user-oi8si4ce8k Před 5 měsíci +13

    내가 죽고 예수님만 사시는 십자가 정신으로 살게 하소서
    이것이 어느 시대 어느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 나라의 핵심 정신임을 믿습니다 .

  • @user-sk4vh9gz6u
    @user-sk4vh9gz6u Před 4 měsíci

    아멘아멘
    가장 힘들때가 가장 가까이 오시는 주님!이셨습니다.

  • @user-et1nu4iz9o
    @user-et1nu4iz9o Před měsícem

    아멘입니다

  • @user-qy2ct8jj8y
    @user-qy2ct8jj8y Před 4 měsíci +1

    북한 지하교회의 현실을 안다면 한국기독교는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형식과 의식에매어 종교적인삶이아니라우리게 주신 이 자유와 풍요를 겸손히 그들의아픔과 억압을 함께지고 중보하고 ㅡ복음통일되면 탈북분들과 함께가서 복음 전해야합니다 그들에게 의식주 제공하며 ㅡㅡ자유를 육체의기회로삼지않아야한다 회개의합당 한열매를 맺고 ㅡ제사장나라의성숙함을 성도들이 깨닳아야합니다
    교회가 교회되게하소서 목사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Před 5 měsíci +5

    나그네.지금의 때.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신명기(신) 10장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7. For the LORD your God is God of gods and Lord of lords, the great God, mighty and awesome, who shows no partiality and accepts no bribes.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8. He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alien, giving him food and clothing.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17.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신 중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18. 그는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시느니라.
    19. 그리고 너희는 나그네들을 사랑하라. 너희도 이집트에서 나그네였기 때문이다.
    시편(시) 119편
    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4.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wherever I lodge.
    54. 내가 유숙하는 곳마다 주의 율례를 내 노래의 제목으로 삼았나이다
    스가랴(슥) 7장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0. Do not oppress the widow or the fatherless, the alien or the poor. In your hearts do not think evil of each other.'
    10. 과부와 고아, 나그네와 가난한 자를 학대하지 말아라. 마음속으로 서로 악한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말라기(말) 3장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5. "So I will come near to you for judgment. I will be quick to testify against sorcerers, adulterers and perjurers, against those who defraud laborers of their wages, who oppress the widows and the fatherless, and deprive aliens of justice, but do not fear me," says the LORD Almighty.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가까이 가겠다. 마술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위증하는 자들과 품꾼의 품삯을 빼앗는 자들과 과부들과 고아들을 압제하며 이방인들의 억울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속히 증거하리로다 그러나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가까이 가겠다. 내가 마술사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위증하는 자들과 일꾼들의 품 삯을 속이는 자들과 과부들과 고아들을 억압하는 자들과 외인들의 공의를 빼앗는 자들에 대하여 증언하리니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마) 25장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2.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no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nothing to drink,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3. I was a stranger and you did not invite me in, I needed clothes and you did not clothe me, I was sick and in prison and you did not look after me.'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4. "They also will answer,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eeding clothes or sick or in prison, and did not help you?'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6.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옷이 필요하였을 때에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옷이 필요하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면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요한삼서(요삼) 1장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5. Dear friend, you are faithful in what you are doing for the brothers, even though they are strangers to you.
    5. 사랑하는 친구야, 비록 낯선 사람일지라도 너는 형제들을 위해 하는 일에 신실한 사람이다.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1. 일어나 빛(진리의 말씀)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재림예수)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user-sh9vy4uq8w
    @user-sh9vy4uq8w Před 6 měsíci +15

    북한 지하 교회 중보기도로 대한민국이 잘 살고 있습니다

    • @user-tm2hg9tb1u
      @user-tm2hg9tb1u Před 5 měsíci

      헛소리입니다 지하교회 없습니다

    • @bog4009
      @bog4009 Před 5 měsíci

      ​@@user-tm2hg9tb1u있습니다.

  • @user-rm1on5vy9z
    @user-rm1on5vy9z Před 5 měsíci +4

    북한동포들 지하교회 성도들 위해 평화통일을 매일매일 수십년을 기도하고 있는데 3.8선이 80년이 되어가니 눈물납니다 저는 전도사로서 자전거를 넘어지며 무릎깨지며 배운것이 길이열리면 북한 동포들에게 마을마다 다니며 복음 전하고 싶어서 기도하며 배웠습니다

    • @user-oj3lc2ip2v
      @user-oj3lc2ip2v Před 4 měsíci

      저도 북한땅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od8so8fr1i
    @user-od8so8fr1i Před 5 měsíci +3

    가족을 찿게되셔서 다행이네요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TJN-ec9iw
    @TJN-ec9iw Před 4 měsíci +1

    북한지하교회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r5lr3bu6t
    @user-tr5lr3bu6t Před 4 měsíci

    아 멘 ~

  • @user-Godwins
    @user-Godwins Před 4 měsíci

    아멘.아멘.아멘.

  • @user-fy4ef1rm4i
    @user-fy4ef1rm4i Před 4 měsíci

    주여 하나님게서 보내주신 진실한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ea4everIloveyou-yp7rz
    @Korea4everIloveyou-yp7rz Před 5 měsíci +3

    로마서 복음 시리즈
    유튜브
    삼패동 sda ,교회
    "재림교인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이유" 함민호 목사 .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pm5yy1tl9g
    @user-pm5yy1tl9g Před 5 měsíci +3

    김주찬목시님 감사합니다! 연락할게요. 어떻게
    연락이 될수 있겠습니까? 샤룜!

  • @user-ue3st3gw4b
    @user-ue3st3gw4b Před 5 měsíci +5

    저는 저녘 마다 북한 수용소 교화소
    모든 人들에게 복음이 전하여지고
    들려 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기도케하셨습니다
    함께 기도 동참 하시면 좋겠습 니다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Před 5 měsíci +2

    질투.사랑.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출애굽기(출) 34장.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4. Do not worship any other god, for the LORD, whose name is Jealous, is a jealous God.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신명기(신) 4장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24. For the LORD your God is a consuming fire, a jealous God.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스가랴(슥) 8장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2.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am very jealous for Zion; I am burning with jealousy for her."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시온을 위하여 심히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질투가 맹렬하니라
    2.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시온을 위하여 매우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질투로 불타고 있다."
    .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
    세상의 아가페 사랑×
    에로스 사랑×
    잠언(잠) 4장.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6. Do not forsake wisdom, and she will protect you; love her, and she will watch over you.
    6. 지혜를 버리지 마십시오. 지혜가 너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녀를 사랑하세요. 그러면 그녀가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시편(시) 103편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
    아가(아) 1장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2.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
    2. 그가 나에게 입맞추게 하라.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요)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 "사람이 늙었는데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느냐?"니고데모가 물었다. "분명히 그는 태어나기 위해 어머니의 자궁에 두 번째 들어갈 수 없다!"
    고린도전서(고전) 13장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8.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dge, it will pass away.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9.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0. but when perfection comes, the imperfect disappears.
    8.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은 있는 곳에는 그칠 것입니다. 방언이 있는 곳에서는 잠잠해질 것입니다. 지식이 있는 곳에는 지식이 없어질 것입니다.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그러나 온전함이 오면 불완전한 것이 사라집니다.
    디모데전서 (딤전) 1장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5. The goal of this command is love, which comes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5. 이 계명의 목표는 사랑 입니다.이사랑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user-fc4vg8bp3h
    @user-fc4vg8bp3h Před 4 měsíci

    수고많으셨어요 목사님

  • @user-gz1nj5ij4v
    @user-gz1nj5ij4v Před 4 měsíci +1

    김북한 목사님, 이삭 목사님 유투브에서 치면 정보 많이 있습니다..
    지하 교회 있답니다..

  • @bighappytv7664
    @bighappytv7664 Před 4 měsíci

    지금도 지하교회가 살아 있을까요?ㅜㅜ부디 살아계셔서 자유통일을 맛보길🙏

  • @user-sp8lw3uo8q
    @user-sp8lw3uo8q Před 5 měsíci +15

    자유통일당이 3년안에 복음통일 합니다.
    🇰🇷🇰🇷🇰🇷💒🏡🌳🕊✝️🛐

  • @user-ib9pk6xn9n
    @user-ib9pk6xn9n Před 6 měsíci +10

    하필이면 연대 신과를 갔을가? 교단 신학교를 갔으면 더 좋왔으 텐데..!

  • @user-ld8fo2vu5w
    @user-ld8fo2vu5w Před 5 měsíci +4

    지하 교회를 할 수 있을까

  • @user-et1nu4iz9o
    @user-et1nu4iz9o Před 4 měsíci

    목사님여긴김포옆검단에사는70대여자집사입니다
    김포에교회가있다하시는데한번목사님교회에가보고싶네요

  • @user-lb2lp2sn2n
    @user-lb2lp2sn2n Před 5 měsíci +1

    하나님께 감사
    귀한사역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전해주세요~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경옥 자매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g6qz5em5x
    @user-ng6qz5em5x Před 4 měsíci

    북한 땅 평양 광장에 가서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에 기도를 드릴찌어다.~~
    말씀 해 주셨습니다. 자유통일 멸공통일 복음틍일 예수한국 자유대한민국만만세 입니다.
    🇰🇷🇰🇷👍👍❤️❤️

  • @user-ok9hu7dj9x
    @user-ok9hu7dj9x Před 5 měsíci +1

    한국 교회 정신 차려야

  • @user-tr5lr3bu6t
    @user-tr5lr3bu6t Před 4 měsíci

    맞습니다 한국교회 부자들입니다 문제는 너무 인색하다는ㄴ것이지요

  • @user-dr7cj2et6e
    @user-dr7cj2et6e Před 6 měsíci +26

    이땅의 교회가 살아야합니다 목사가살고 기도가살아야합니다 아직도 북한정은이를을추앙하는교회들과 정치인 노조 교사 공무원 너무많아요

    • @user-dp5fd8mc9c
      @user-dp5fd8mc9c Před 5 měsíci

      이 땅에 북한 정은이를 추앙하는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한번 한 교회라도 있으면 가보시고 저에게도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저도 가보고 진짜인지 거짓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 해 줬다면 그것이 거짓 입니다 정치인에 속지 마세요 이번 총선에서도 여야를 떠나서 진정 하나님의 편이 누구인지 기도 하시고 투표 잘 하세요 남북을 공포의 분위기를 몰아 넣고 표를 얻는 정치인은 사악한 정치인 입니다 지금처럼 경제도 외교도 모두 죽어버린 시대는 건국 이후 처음 격는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 @user-qz3qf3gc9v
    @user-qz3qf3gc9v Před 5 měsíci +2

    허리에검은피부에.땅콩기름을자주자주발라맛사지하셰요!그러면색이돌아옵니다!

  • @user-qz3qf3gc9v
    @user-qz3qf3gc9v Před 5 měsíci +2

    목회와선교는리더슆이아닙니다!세상은리더슆.이끌고.다스리고.체벌.상.
    그러나~예수님의사역은멥버슆입니다!

    • @user-tl9sg8de3u
      @user-tl9sg8de3u Před 4 měsíci

      동생 어머니 만나는 이야기를 좀 더 상세하게 해주시지ᆢ 듣는 내내 불쌍한 동생이 생각나서 속이 탓어요

  • @user-fy4ef1rm4i
    @user-fy4ef1rm4i Před 4 měsíci

    여동생과 어머님을. 하나님게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chaeyoonpark3712
    @chaeyoonpark3712 Před 5 měsíci +3

    세상에 이런곳이있다니 ㅠ
    하나님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주세요🙏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m2hg9tb1u
    @user-tm2hg9tb1u Před 5 měsíci +5

    한국교회 목사님들 북한지하교회 없습니다.
    지하교회얘기는 안하는게 나을듯 봉수교회등은 김일성믿는교회임 그걸갖고 교회있다고 선전하는 것들은 간ㅊ일겁니다.
    슈퍼맨 목사님 ..

  • @user-ms5if1st6e
    @user-ms5if1st6e Před 5 měsíci +1

    성경을 어떻게 외우셨는 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성경을 머리 안에 넣고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경화 자매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s5if1st6e
      @user-ms5if1st6e Před 3 měsíci

      이총명님 송금해드렸어요 약소하지만 도움 되길 바랍니다. 기도할게요 .힘냅시다 . 연락처라도 알려주세요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Před 4 měsíci

    작은 자 (1)
    (주신 모든 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창세기(창) 27장
    15.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5. Then Rebekah took the best clothes of Esau her older son, which she had in the house, and put them on her younger son Jacob.
    15. 리브가는 집에 있는 큰 아들 에서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혔습니다.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네 친족이라 부르라.
    아가(아) 4장
    6.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6. Until the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I will go to the mountain of myrrh and to the hill of incense.
    6. 날이 새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몰약 산과 향의 언덕으로 가리라.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말한 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태복음(마)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0.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요한일서(요일)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 @user-ld8fo2vu5w
    @user-ld8fo2vu5w Před 4 měsíci

    교회다니는것 발견되면 잡혀가는데 지하교회를 어떻게알지?

  • @user-td3hc8hd7x
    @user-td3hc8hd7x Před 4 měsíci

    70년이 지난 지금도 지하교회가 있나요?

  • @joylee7274
    @joylee7274 Před 3 měsíci

    김지성 작가는 북한에 지하교회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 @user-my2td5ug8k
    @user-my2td5ug8k Před 2 měsíci

    여동생은요?

  • @user-ht7vu3li2o
    @user-ht7vu3li2o Před 4 měsíci

    20만 이라더니 40만이 되었군요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기를 복음통일 되기를 기도 합니다

  • @user-uo9yp1pj5e
    @user-uo9yp1pj5e Před 5 měsíci +3

    북한에무슨지하교회가능할까요좀이상한사람이지요

  • @user-jj1rg3yj4o
    @user-jj1rg3yj4o Před 5 měsíci +2

    여동생은 ?

    • @user-jj1rg3yj4o
      @user-jj1rg3yj4o Před 5 měsíci

      남 얘기 필요 없고 동생이 어찌됐냐고?

    • @user-zh6nd2lj8o
      @user-zh6nd2lj8o Před 5 měsíci +1

      끝까지 들었어야지요~
      북송당했을때 동생과 어머니를 만나 함께 탈북 하여 한국에 같이 살고 있답니다~

  • @user-ix7ml4iu4x
    @user-ix7ml4iu4x Před 5 měsíci +1

    김정 은정권무너지도록기도하세요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Před 3 měsíci

      명자 자매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danielchoi4419
    @danielchoi4419 Před 6 měsíci +6

    열심 누구열심이지 지금 메신저가 율법적이네요
    인간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을 이길수 있는가요
    우리는 증인이지 열심히일하는 종이아니다

  • @user-ht7vu3li2o
    @user-ht7vu3li2o Před 4 měsíci

    댁이 어떻게 압니까 한경진 옥한홈목사님 지옥 갔는지 그가 봤습니까 하나님 아시지 않을까요

    • @joylee7274
      @joylee7274 Před 3 měsíci

      그 영상 가짜입니다. 잘분별하셔야합니다. 그분들이 많은 선한열매를 맺으셨는데 왜 지옥갑니까?

  • @user-wc8pq7kx7b
    @user-wc8pq7kx7b Před 5 měsíci +1

    동생을 버리고 혼자
    편 하셨 군요

    • @user-dv5mn8mc7r
      @user-dv5mn8mc7r Před 5 měsíci +1

      동생이 몇명되시나요?
      동생이랑 같이 어머님함께 한국에 살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 @joylee7274
      @joylee7274 Před 3 měsíci

      여동생 만나서 한국으로 데리고 왔어요.

  • @user-tt8ro3wu3w
    @user-tt8ro3wu3w Před 5 měsíci +4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십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교회 다녀도 목사라고 선교사라고 전도사라고 성도라고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은사능력을 크게 받았다고 헌신을 많이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헌금을 많이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7장21 ~23.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어요 눅5;32.
    마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가려면 회개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죄는 원수입니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죄를 지어서 지옥으로 간게 아니라 회개를 안해서 지옥으로 갑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죽으면 심판을 하시고 양과 염소로 나누고 양은 천국을 가고 염소는 영원한 유황불못 지옥으로 갑니다 히9장27절.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성령충만하고 천국을 갑시다.

    • @user-im9xl3sy2i
      @user-im9xl3sy2i Před 5 měsíci +2

      불쌍한 인간~쯧쯧
      너나 지옥가지 않게 그리스도의 옷으로 속히 갈아입으세요
      회개하고 !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Před 4 měsíci +2

      ​30년 온누리교회 성도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래서 맘이 넘 아픕니다

  • @danielchoi4419
    @danielchoi4419 Před 6 měsíci +4

    복음을 말하는것같은데 율법을 말하는건 사탄의 고단수 전략
    오직 복음이지 복음플러스 율법아니다

  • @user-ei8up8cd7f
    @user-ei8up8cd7f Před 5 měsíci +7

    뭐북한에지하교회가있다고요 말도안되는소리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Před 4 měsíci

    작은 자 (1)
    (주신 모든 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창세기(창) 27장
    15.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5. Then Rebekah took the best clothes of Esau her older son, which she had in the house, and put them on her younger son Jacob.
    15. 리브가는 집에 있는 큰 아들 에서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혔습니다.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네 친족이라 부르라.
    아가(아) 4장
    6.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6. Until the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I will go to the mountain of myrrh and to the hill of incense.
    6. 날이 새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몰약 산과 향의 언덕으로 가리라.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말한 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태복음(마)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0.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요한일서(요일)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