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ing a Friend I Cut Off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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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7. 2020
- 'Meeting a Friend I Cut Off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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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pyright Music] 샛별 - 빨갛게 물들였던 너와의 세상 [ piano relax sleep ]
[No Copyright Music] 샛별 - Odd, isn't it? [ piano / relax / sleep ]
#friend #friendship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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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이 영상에 참여하고 싶으신 커플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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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when she said "Don't cry,you stupid girl"i can feel they really love each other
좋은 취지의 영상인 것 같아요!
⁰
같은상황에있어서너무슬퍼요 ㅜㅜㅠ
저도 재회를 원하는 입장인데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어요
friend breakups hurt so much more than relationship breakups.
ps. guys ty for the likes but also most importantly it makes me sad to see how many of us can relate with each other. Nothing will replace the feeling of breaking up with a friend if you don’t make the effort to move on, you all deserve someone who truly, sincerely, loves you. Although I lost my childhood friend I now have my best friend who’s literally a reflection of me lol. If platonic soulmates is real then that’s what she is to me, and I can’t help but feel that in other lifetimes she was always that person.
They hurt the same in my opinion
True
True
agreed
I dont know much about relationship breakups but I cried for 2 weeks straight because of friendship breakups
검은옷 친구분 진짜 성격좋으신듯 저마음 진짜 잘안다ㅠㅠ연애상담 그켬하는게 실컷 이입해서 상담다해주고 밤새서 얘기들어줬는데 자고일어나면 데이트하러간다 ㅇㅈㄹ
히하호 쳐 때리고 싶음......그럴거면 상담이나 하지 말던가, 헤어지던가, 속상해 하질 말던가....ㅂㄷㅂㄷ
@@user-re1hm5rq6u ㅇㅈ 감정 소모만한 느낌 ㅆㅂ 헤어지든가 헤어지면 또 욕하고^^^^^
어멈머너 스벌 ㅋㅋㅋㅋㅋㅋ 이거 인정요 ㅠ
나도 겪어본적있는사람으로서 기분 ㅈ같음
ㅆㅇㅈ ㅋㅋㅋㅋㅋ내가 걔 욕 해주고 그랬는데 다음날 보니 다시 꽁냥거리면 나만 나쁜년된기분
두 분이 착해서 가능했던거지... 난 여기 나오면 머리채 잡고 싸워서 경찰서 브이로그나 찍고 있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uc3xj8uw3i 왜캐 오버떠냐 ㅉㅉ
경찰서브이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지해야하는데ㅠ.. 댓글이 너무 웃김...
근데 뭔가 저 둘이 학창시절에 그냥 다른 학생들처럼 서로 막 깔깔 웃으면서 되게 친했을거 생각하면 좀 슬프긴하다 지금은 어색한 사이가 됐다는게
ㅇㅈ 그냥 조금 짠함..
@왜불러왜불러 해리포터에 드레이코 말포이에요 배우는 톰 펠튼님 입니다!
@왜불러왜불러 완전 잘생겼죠 완전
@@shutupdraco 말봉씨 뭐야...내가 다니는 곳 마다 있어 무서워..
그러게요....
난 검정색 옷 마음 안다. 남친 생기면 지 친구들 멀리하고 남친 만난다고 나오지도않고 뭐 짜잘하게 싸운것들 얘기하고 고민상담까진 좋은데 내가 진짜 니 감정쓰레기통이냐ㅠ헤어지면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고ㅋㅋㅋㅋㅋ지겨움
진짜 필요할 때만 찾는 것 같이 느껴진다는 거 공감,,, 본인 힘들다고 울고불고하길래 다 들어줬더니 잊겠다며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 꼴 보고 있자니... 참 그정도구나 싶음
ㅇㅈ 제친구도 사귀기전에는 둘이 이어줄려고 노력해서 그나마 저의 보탬이 조금이나마 된거같아 제친구랑 후배여자애랑 사귀게 되었는데 페메랑 전화도 급격하게 줄기도하더군요
불알친구인데 이렇게 될건 알고있었긴한데... 물론 여자친구한테 신경 쓰는게 맞긴한데 그걸 알면서도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운하더라고요 ㅎㅎ 근데 그걸 또 말했다간 사이도 멀어질거같더라고요 요즘 고민이 많아졌네요 ㅎㅎ
제친구중에 2천일동안 사귀고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변함없이 친구를 대해서 오히려 요즘엔 그친구한테 친근감이 가더군요 ㅎㅎ 제 불알친구가 사귄지 이제 2주에서3주가 된거같은데 엄청 많이 의지하는 친구라 그런지 서운한 감정도 드네욬ㅋㅋㅋㅋ 저도 이런거에 힘들어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려고 생각하긴합니다 아무리 친하고 불알이여도 자신이 한계라 느껴진다면 최대한 상대방 기분이 나쁘지 않게 멀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언제든지 오고 그 기회를 잡는사람이 승자이며 언제든지 기회는 옵니다! 다들 힘내세요 저또한 힘내겠습니당
친구는 인연, 인연은 인연일뿐 언제든지 인연의 기회는 찾아올것이다 비록 멀어지더라도 원래 있던 친구나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니 그것을 잘 잡는것이 좋을거같네요
꼭 헤어지고나서야 미안하다고 느낀게많다고 하는데 그말하는거조차 그만큼 남친잇을땐 친구 신경안썻던게 확몰려와서 그순간에야 미안하다고하는거임 남친이랑 싸우면 연락엄청오다가 화해하면 말했던것도 까먹은듯이 연락두절되고 ㅋㅋㅋ한두번아님
@@user-hh1zc1ng9f 맞아유
내가 뭔 얘기를 해줘도 ㅋㅋㅋ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한테 무시받았다고 뒷담깐애잇음 믿걸
단발머리 친구가 디게 성숙하고 좋은 친구 같음.
예쁘기도 되게 예쁘심 ㅠㅠ
ㅇㅈ
@@user-hr2kq9yt9c 그냥 이쁘다고 칭찬하신거 같은데...
hy S ? 걍 예쁘다는데 코르셋 ㅇㅈㄹ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user-hr2kq9yt9c ㄹㅈㄷ,,,,
왼쪽은 그때가 그리워하는 것 같은데 오른쪽은 그냥 추억정도로 회상하는 것 같움
오른쪽이 상처를 너무 많이 입어서 그럴거에요....
ㄹㅇ..너무 안쓰럽다..
그리워하면 돌아가고싶지만 그저 추억이면 그냥 그 기억만 회상할뿐 돌아가고싶다는 아닌거같아요
운다
추억정도로먄 회상하는 거였으면 여기 나오지도 않았겠죵..ㅠㅠ
여러분 저 분도 큰맘먹고 나오셧을것 같은데 오지랖 좀 부리지 마요 뭐 흰색여지가 멍청하다느니.. 당사자에겐 상처가 될 것 같아요
ㄹㅇㅋㅋ
@wine 그냥알려주시면되지 욕을 붙일 필요가있나요?
ㄹㅇㅋㅋ 인간관계는 당사자끼리 알아서 하게냅두자 그런거 말할시간에 본인 문제나 더고치는게
ㄹㅇ
2명다 그냥 일반인인데 너무 과몰입해서 까질하는 거 ㅈㄴ 개웃김ㅋ
The weirdest feeling is when a friend ghosts you... they say they aren't mad yet they don't talk to you, reply to you, when u try to talk to them they don't make eye contact and cut the conversation short.
Actually I did that to my friends too. Im not mad but I still got hurt by the things they did to me. Yes I did forgive them but I just feel like it is better for me to back away and think about myself first before others. This is just my experience, no offense.
@@zuhayraqistina9405 I did too. I am mostly mad about myself because I allowed myself to be disrespected . A lot of things happened and I was hurt. I wanted to get out of that situation but I always let myself be open for them whenever they needed me. I'm bad at goodbyes. I'd probably just go back into that toxic situation again and drain myself. Not that they care about any of that. Staying was not an option anymore. Not defending everyone who do ghosting, just sharing a part of my experience too.
@@zuhayraqistina9405 The way you explained this really reminded me about my own thoughts and feelings about the people I meet in my life too. Thank you for sharing because I can really relate to you! I have a friend currently that I just cut ties with yesterday and it was so so difficult, and Im always thinking was it really for the better? I'm not the person to immediately ditch someone I don't like, but I just stick around because I tell myself unconsciously that I need them, or replace all the negativity with positive reinforcements even when I know I'm in a toxic friendship. It's so emotionally and mentally draining and there's times when they are nice and sweet but then all you wonder next is: "Was I in the wrong for thinking this?" Or "How long can this drag out for."
@@zuhayraqistina9405 I don't agree with ghosting at all. It can really wound people, even if your reason for ghosting is because you perceive them as "toxic". If you have never said anything about anything that upset you, how could they know theyre doing you wrong? People arent mind readers and its very possible theyre totally unaware theyre offending someone else accidentally with what theyre saying or doing. In my opinion, if youre brave enough to turn a cold shoulder out of nowhere and reject a person from your life completely, you should also be brave enough to speak up for yourself and at least give your friend a chance to explain, apologize, and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you to mend the friendship, and if not that, in the very least closure as to why your friendship ended. Please dont take the easy way out by ghosting people, especially if that friend was really someone you cared about.
Mae I did talk to them about how I feel when they did something that hurt me. I did that one time and only to one person, but all of them start to say bad things to me. I did try to talk to them, I will not just ghost them for no reason especially when they are the only friends I have. I still consider to talk to them before I back away and I guess they just toxic like that. Anyway, thanks for you opinion ❤️
남자에 미쳐서 친구 버리는애들 많은데 안타까울 지경임 진짜...
진짜....내 친구가 날....그때 버려서...나도 인간적으로 8년이나 알고 지냈던 세월이나 실망 때문에 나중에 받아줄 마음 없다고 했지....
헐....이게 뭐라고 좋아요 190개나...
너무... 힘들다.. 친구냐 남자친구냐에 당연히 남자친구 아니냐고 하는 너... 후회할 거야.. 남자 생기면 필요할 때만 찾는 너... 후회할 거야
@@Esther-oc8ie 싫망..? 실망
@@mni691 오타
@@user-pq7gv5gr7l 누가 뭐래?...
감정쓰레기통 역할...정말 지칩니다 상담해줘도 어차피 바뀌지도 않음
인정이요.
걔네들은 우리가 그냥 주기적으로 짜증 찡찡 버려주는 쓰레기통 역할만 해주면 됨 말은 안들음
상대방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애들 특: 상대방 얘긴 반응도 안하고 자기 하고싶은 말 함..지침
ㅇㅈ.. 그런 얘들은 진짜 아주 가아아끔 만나야함. 한달에 한번?? 맨날 똑같은 소리 듣고 앉아있으면 나만 힘듬;;
ㅆㅇㅈ
받아주는 입장은 지치지 ㅋㅋㅋ 검정색 옷 여자분은 마음고생 많았을듯
ㅇㅈ,,
나도 그 입장임..ㅜ
진짜 근처에 애처럼 찡찡거리고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친구있으면 사는게 피곤함
@@londonbylynden 내가 그렇게 살고있음
너무 공감감.. 내가 저 검정색 입은 분 입장이였는데 그 친구가 책찍질과 조언이아니라 그냥 투정받아주길바랫고 얘기들어주길바랫다는데.. 친구가 잘못된연애를하고있는데 어떻게 그냥 가만히있나.. 별로 안친하면 겉으로만 같이 욕해주겟지..
그래도 뒷담화, 이간질, 돈 문제 아니고 이성친구 문제였어서 풀릴 수 있었던 관계인 것 같다... 흰 친구가 헤어지고 옛 친구도 그립고 미안하기도 하고 검은 친구도 그때 너무 했나 싶기도 하는 그런.....
이건 그래도 서로를 위해서 말을 하다가 오해로 멀어진 거니까 회복이 가능했던 것 같다
돈문제면 ㅇㄴ;;
뒷담 이간질 헛소문 돈문제 이딴거는 다시는 얼굴 못 마주보지 서로 ㅋㅋㅋㅋㅋ ㅈ같아서
ㄹㅇ 이간질 뒷담화면 여자 말고 남자도 영영 손절인 건 마찬가지임
그래도 아직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깔려있네
진짜 정 다 떨어져서 절교하고 그런 애는 진짜 같이 있기도 싫고 어색한거 부담되는거 다 떠나서 말 도 섞기 싫고 상대 하기 싫고 그냥 꼴보기가 싫다해야하나 ㅇㅇ 그럼
맞음 진짜 싫으면 꼴도 보기싫음 다시는
이 댓글 왜이렇게 짠하지
@@user-xl9xo6mw3j 남보다 못한 넘
@@RamGee_ 경험담이냐? 오랜만에 보네
난 이성문제 때문에 친구랑 멀어본 적 한 번도 없는데
다들 없어서...
너 설마 내 친구니...?
저는 약간 사랑보단 우정이라서 ㅋㅋㅋ 친구들이 최고임...
친구야 반갑다
하 ㄹㅇ 개슬프네
반갑네ㅠ
아 진짜 절교한친구랑 다시 친해져도 계속 어색해하고 서로 대하는 자세가 예전처럼 막 그렇게 되지가 않음... 서로 눈치보면서 불안해하고.
되도록 친구가 원수로 변하지 않기를.. 항상 잘해줘야겠다ㅜ
ㅇㅈ...마음멀어진애랑 다시친해지기 쉽지않드라..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평생남지
그러니까요 저는 원수됐고 보기도 싫음 다시 친해질 생각도 없고 그냥 아예 친구했던 시간 버려도 안아까워졌어여..
한번 싸우면 예전만큼 못친해지는게 대다수인거같아요
근데 진짜 이성관련 문제는 백번 들어주고 같이 욕해주고 방향잡아줘봤자 어차피 지 좆대로 다시 붙었다 울고불고했다하기 때문에 들어주는 사람이 존나게지침;;
아무리 상담해봤자 지좆대로하는거 ㅇㅈ
내 4년지기가 개쓸애기남자애 사귀겠다고 충고해주고 상담해준 나 차단함; 연애사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상담해주는거 아니라는거 느낌
그래서 존나 해주더라도 절대 공감하면 안 되고 아 어어~! 아..~ㅠㅠ 음..ㅜㅜ 어떡해 하면서 최대한 맞춰주기만 하면서 대충 들어야됨 감정이입하면 ㅈㄴ 나만 빡치고 진심되고 지 ㅈ대로 하는 거보면 서운해지고 시불탱
아 진심 인정 어차피 지 좆대로 할 거기 때문에 백날 들어줘봤자임
ㅇㅈ 내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존나 위로해주고 걔가 힘들어하니까 온갖 조언들 다 해줫는데 갑자기 며칠 뒤에 '야 나 다시 사귀기로 함' 이럼,,,;; ㅅㅂ 존나 빡쳐; 그런 남자 빨리 잊으라고, 걔는 만날 가치가 없는 애라고 존나 팩폭 해줫는데 그런 내 말 무시하고 다시 사귈거엿으면 애초에 나한테 고민상담을 하지를 말던가,,, 내가 조언 해줫을때는 '그래... 얼른 잊어야지...'라고 햇으면서;;
+) 심지어 내 친구는 차인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기엔 별거 아니엇던) 남친의 행동에 혼자 실망하고 마음이 식어서 지가 남친을 차서 헤어진건데, 헤어지자마자 찬걸 후회햇대; 아니 실망해서 식엇던 마음이 헤어지고 나서 다시 불타오르는게 말이 됨?? 내 친구지만 정말 이해 안되고 솔직히 남친이 불쌍함.. 그 남친은 내 친구가 마음이 식엇엇다는것도 모르고 다시 사귀는거임
Moral of the story...never let a silly boy ruin your friendship.
For me it was her mom :(
@@jessalygonzalez7754 oh what happend?
@@jessalygonzalez7754 how?
THIS HAPPENED LIKE THREE TIMES. I lost three friends because of this. Like, there's always that one boy who has a crush on me and then there's like that ONE GIRL who is actually my friend who TURNS OUT to have a crush on that same boy so I end up LOSING them. I swear girls nowadays are real cheap because all they care about are boys, probably gonna lose another one anyway -_-
@@cyn95 long story short, her mom was very....weird and controlling over her, my friend even told me once that her mom would get her phone and talk to her friends pretending it was her. Later on the mom didn't want me to talk to her daughter. Sadly I couldn't do anything, so now we aren't friends :
친구가 만날 때마다 남자친구 고민만 얘기하면 질리는 게 맞는 거 아닌가.. ㅠㅠ 내 주변에도 저런 친구 있었는데 나까지 감정소모 심하게 당했음 한두번이면 몰라...
검정색 옷 분이 되게 성숙해보인다...
인정요
내가 젤 성수캐!!!
? 성숙해 라고 하는데요
@@user-pf9gi7yy1y Wls
@@user-hc2qp8fd7e 어.. 그래..
멀어졌을때 얘기 하는거보고 이분들 스타일 한번에 파악했다 단발분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반면 흰색분은 감성적이고 여린 스타일 같음 저런 조합이 서로 상호작용하고 제일 잘맞는 조합인데ㅋㅋ 다시 친해져서 우정 평생 갔으면 좋겠다
다 좋은데 닉네임이 좀 그렇네요
닉네임이 좀 그렇대 아 개웃겨
미친ㅋㅋㅋㄱㅋ댓글 귀여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보고 개터졌네
닉넴이 그래서 신뢰도가 떨어진다 닉을 좀 바꿔
다행이다 여기 나온 건 어느정도 마음은 열려있다는 말이닠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감정이 무감각해지먄서 좋았던 기억이 많이 나서 그럴거 같아요 ㅜㅜ
scott kale 저렇게가 어떻게임? 인성 무슨 일
@scott kale 뭐야 이런 대댓글 내 밑에 달지마요
긁적 이 아래는 더 심해용,,, 삭제해버리고 싶당
무현이의응덩이 ?
서로가 현명했지.
결국 하얀 옷 입으신 분은 자기에게 상 처 주는 남친과 헤어졌고, 검은 옷 입으신 분도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와 거리를 뒀고.
그 때, 서로가 할 수 있는 선택 중 절교가 꼭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나쁜 선택은 아니였다고 봄.
ㅇㅈ 인생 너무 길어서 인간관계는 정말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하는거 같음. 물론 올인할 사람들한테는 줄곧 감사해야하고...
였 ㄴㄴ 었 ㅇㅇ
@@user-vi8ed8zv5q 쌍시옷이겠지 맞춤법 지적을 할거면 좀 똑바로 적던가.
@@user-uk2we3zy9v ㅕ ㅓ 만 생각하다가 그렇게 적은 거임 수정함.
이 둘이 어떤 캐릭터인지 짐작이 가서 더 뭉클한다...
이 둘 성격 맞춰보면 좋은 만남이면 엄청 좋은 만남이고
안 좋은 만남이면 엄청 안 좋은 만남이라서...
둘이 마지막에 서로 보고 웃을 때 나도 기분 너무 좋았는데
약간 눈물도 찔끔 났다... 미운 장벽을 뛰어 넘는 정이
왼쪽한테 있는 것 같고, 뛰어 넘으려고 해도 참으려고 하는 게 오른쪽한테 있는 것 같다...
이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또 간다...
마음이 여린 사람과 성숙한 사람... 이런 사람들의
만남이 흔한만큼 찡하다
맞아요..ㅠㅠ
성호가 잘못했네
@김ᄋᄋ ㅋㅋㅋㅋㅋ웃겨서 웃고 있는데 대댓글보고 더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호 입장도 들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호 진심 대가리 박아야 함
???: 너 인성 문제 있어? 대가리 박아.
사실 친구라는 존재가 친할때는 진짜 친하다가 서로 오해가 쌓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친구관계라는게 진짜 제일 어렵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친구만큼 좋은게 없죠 ㅎㅎ
지금 저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어떡할까요 .. 처음엔 그냥 서로 감정적이라서 기분이 상했었는데 지금은 오해가 생겼어요. 근데 지금 먼저 연락하기는 좀 두렵네요 ..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빈이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제가 친구들한테 감정상하게 한 부분을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요. 그리고나서 친구들에게 감정 상한 포인트를 말해요. '오해가 된 부분들은 이런이런식으로 되서 오해가 생긴것같다. '라는식으로 앞으론 내 잘못된 행동은 다시 감정상할일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느낌으로 마무리지으면서 친구에게도 고쳐줬음 좋겠는부분을 기분나쁘지않게 말해요. 개인적 경험으로 이런저런 오해들로 친구들이랑 많이 멀어지기도 해보고, 전교생이 소문으로만 듣고 저를 피한적도 있었는데 정말 진심 그대로 말하니까 통하더라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네 인간관계가 어려움.. 싱글일땐 친구관계가 어렵더니 유부녀된후엔 엄마들관계에서 어렵더란.. 의지할 평생친구는 걍 남편이랑 자식밖에 없는듯..
맞아요... 진짜 친구라는게 평생 함께 할 것 같은 친구도 갑자기 멀어지는 경우가 있고, 그냥저냥 하던 사이가 갑자기 절친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정말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애효 나는 애초에 왜 연애고민으로 친구한테 찡찡대는지 잘 모르겠다.. 조언을 구할순있는데 계속해서 찡찡대는건 진짜 아니지.. 그냥 자기가 어느정도 선에선 알아서 해결해야되는거아닌가.. 10중에 1정도만 말하고... 들어주고 상담해주는게 얼마나 큰 에너지 소빈데... 친구를 자기 상담사처럼 쓰는 사람 너무 많음 진짜 소중한 관계면 상대방 피곤하게 만드는 거 아니라고 생각함..
ㄱㄴㄲ 해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 그러면 귀찮음...
나 힘드니까 친한 친구한테 기대고 싶다, 위로받고싶다 는 의미로.. 속에있는 서운함을 푸는 건데 그게 나도 모르게 잦아지지 않도록 멘탈이 무너졌어도 신경은 써야한다고 생각 함. 감정 쓰레기통으로 친구를 대해버리지 않도록.
약간 힘들다고 술마시자는 건 좋지만 그게 매일 반복되면 상대방 인생도 곱창난다는 걸 알아야하는 느낌이랄까
나이들면 친구사이 멀어진거 더 이어붙히기 힘듦. 각자 삶이있고 가정이 생기면 그냥 그랬었지 정도일뿐. 영원한건 없는듯하다
"니 맘대로 해라" 라는 말에 서운해 하면 안되죠.. 들어주는 입장이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낼 때 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이미 상대방은 지친거예요 '내가 아무리 들어주고 조언해줘봤자 얘는 어짜피 지 멋대로 할거구나' 라는 생각으로 포기 한거라구요
지금 저 둘의 관계에 왜 누가 잘못했냐 잘했냐 멋대로 판단하시나요..표면적인 대화내용만 보고 어떻게 전부를 판단해요 영상 핀트 못잡으시네
말씀하시는거보면 거의 저분 본인이신데..
@@river2617 판단이 아니라 생각을 말하신것 같으신데 , 영상 제작자분이 이런댓들조차 원하시지 않으면 영상을 왜 올리셨을까요
나라면 이런글보고 하나 더 배워가고 후회하고 옛날 생각해볼듯...이게 악플이라는 사람이 있을까~~
김춘옥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옷 개착하다.. 저거 직접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ㅋㅋ 내가 뭐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 .. 하얀 옷이 자신을 필요할 때만 찾는다고 느껴진다고 말하는것도 이해가 가는게 하얀 옷 같은 애들은 남자친구랑 싸울 때나 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할 때 어디에 털어내고 징징대려 해결책 찾으려 할 때만 친구 찾음 ㅜ 해결책 말해줘도 듣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남자친구 욕하면서 헤어지라고 하면 지 혼자 기분 나빠하고 토라지고 .. 매일 똑같은 패턴 반복.. 그러고나서 어느순간 보면 남자친구랑 화해해서 인스타에 데이트 후기 같은거 쳐올리고 나한텐 먼저 연락 오는 일이 갑자기 끊김. 헤어지거나 싸우면 털어내려고 나한테 다시 연락오고.. 저거 존나 지치고 짜증나는 일임 검은 옷 개천사
어우 생각만해도 ㅈㄴ 짜증나~~
ㅆㅇㅈ
와씹 이거 개인정임 그냥 전형적이야
반성하게 되네요 내가 얼마나 그랬는지
남자가봐도 똑같이느껴지네요ㅎ
3:00 검은색 옷 여자분이 울지마~ 하실 때 원체 다정하신 분이리고 느껴진다,,,
난 둘의 입장을 다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과 성격은 다 천차만별이니까 ㅠㅠㅠ
특히 서로 언제 가장 생각 났냐고 물었을 때 제일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 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지나갈 때 너 생각이 났어", "누군가 널 태그했을 때 너 생각이 났어"
성격이 다른 게 확실히 느껴지는 이유가 뭐냐면
왼쪽은 추억과 근접한 상황을 접하게 되면 생각이 나고, 오른쪽은 자신의 자리가 남에게 주어지고 그 사람이 나를 떠나간 사람을 언급했을 때 생각이 든다는 점.
그럼 결국 무슨 의미져...?
"don't cry, stupid" it's like nothing ever happened between them lmao
exactly what i was thinking lol thats how you know they used to be the bests of friend’s
@@haileyybearr your username bdbshshshsh
@@hpieces ikr its so cringe 😭 but i somehow typed that with my eyes closed so 🤷🏻♀️
@@haileyybearr I think it’s coolio, I mean look at mine 🌚
@@hpieces yours is normal i think and i really like your pfp!
손절친건 이유가 있는거임 시간이 지나 감각이 많이 무뎌진거지만 결국 다시 만나면 어딘가 암걸리는 부분이 생길거
ㅇㅈ
ㅇㅈ한다
@김ᄋᄋ ㅇㅇ 친구도 똑같은듯
ㅇㅈ..뭐 적당히 거리두고 만나야지
아 이거 맞말 ㄹㅇ
아니 왜 닮은거같지? 첨에는 1인 2역인줄알았음
ㅋㅋㅋㅋ
ㄴㄷ 썸네일만 보고 자매인줄ㅋㅋㅋㅋ
악
원래 친구는 끼리끼리 모여 외모 성격 학벌
근데 꼭 끼리끼리 노는건 아닌것 같음
나랑 얼굴 전혀 안비슷하고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것도 다르지만
친구라서
아 외국댓글 무슨일이야 ;; 한국인들 분발해 절대 지지마
분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죽지 마
절대 지지마래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별거아닌걸로 승부욕갖지말라곹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안질게요 ㅋㅋ
No matter what, I can never befriend my ex-friend again. She will always be someone that remind me of how naive I was. I remember struggling everyday because of her. I won’t let people like her manipulate and hurt me anymore. But then again, “just because you lost me as a friend doesn’t mean you gained me as an enemy. I’m bigger than that, I still wanna see you eat, just not at my table.” -tupac
Wow. Nice saying 🤍
I totally understand how you feel, I 100% do, I can never befriend my ex best friend again. For four years, I was a naive, depressed girl. Thank you for this inspirational quote.
Same thing happened to me. She tried begging me to stay in the toxic friendship but I told her I wished her well but it just won’t work out. I do wish her well but I feel like she doesn’t wish that for me. Before quarantine at school after we stopped being friends she always side-eyed me and glared at me or sort of showed off her friends. Like if I’m behind her she’ll talk extra loud with her 5-6 friends on either side of her in the hallway. So I just usually speed walk past but honestly it sorta makes me feel numb and also naive for being controlled by her for so long so yeah. Wish she acted more mature though.
rosh b thank you, I love that quote too, it helped me a lot.
I agree. No matter how many chances i gave my exbestfriend she always broke it again and again, and left me to hurt all alone. She took away the one person that i loved the most and made them shut me out. She was really manipulative and i was to dumb to see what she was doing to me. Everyone hated me at school, i always felt like she was saying things that i never said to them. I was alone. She caused my depression many times, she caused some the scars on my arms, she caused me to end my life on 2 occasions. But i realized it was time to let go and better myself instead of worrying about others and letting them control my life~
seong-ho watching this like: 👁️👄👁️
💀
Your pfp is kaqhi👁️👄👁️
LMAOOOO 💀💀💀
e u n o i a OMG HELLO MOA 👀👄👀
nothing better than a group of weebs listening to some asmr :p
검정색이 감정쓰레기통 해줬던거같아보임...
아 진짜 이런거보면 절교한 미운친구도 정이있나봐 계속 생각나네....
근데 친구가 맨날 전남친 문제로 상담하고 전화해서 찡찡거리는거 들어주는것도 고역임 부정적인 감정도 전이됨 맨날 부정적으로 말하면서 들어줬는데 막상 보면 다시 지 남친이랑 잘지내고 그러는거 보면 내가 감정쓰레기통이된 기분임
앞으로 얘기 들어주지마요 님만 스트레스 존나받음 그래서 나도 다무시함
그래서 저도 걍 반응만하거나 해결책을 주지않아요 말해주면 뭐해 듣지를 않는데 ㅋㅋ ㅠㅠ
헐 완전 공감
제가 항상 고민상담 받아요 하..
이것때문에 손절함 ..
I had actually ended a friendship due to her boyfriend too. She was turning into someone that I don’t even know. She only comes to me whenever she has problems with her boyfriend. She stopped going to school, she moved in with him, stopped taking care of her little brother. I was babysitting her little brother, registering him for school. I couldn’t take it anymore and told her that I did not want to be her friend anymore. It was too exhausting for me.
That was too toxic, I'm sorry for what happened.
yeah you did the right thing she don't even care about you
you did the right thing
U did da rait ting
Same type of thing happened with me too, its better to be alone
나도 친구랑 싸우고 절교해서 1년 안보다 내가 먼저 연락하고 사정사정해서 화해 했는데 역시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함. 화해 할 수 있으면 최대한 빨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2:59 친구의 '울지마~' 에 진심이 느껴진다
친구야 나는 너가 힘들지 않았으면해
아프지 않았으면해 그러니 울지마 친구야 이런 느낌...
the fact they broke up over a BOY 😭😭😭 that’s the literal worst :(
The way you put it sounds like they were both fighting for the boy 😭
They didn't broke up over a boy.
Ana Santana they essentially did, her ex was causing riffs into their relationship but they never told each other, causing them to split ways
Because of a boy.
sadly this happens often, i lost my best friend to her ex as well :(
You see those women actually get along so well. I hate when women friendships come to an end over a guy being involved.
I cut of my friendship with my bff because of her boyfriend ..
Dont be sad and move on okay.
Now it's happening to me
Frrr like why over a guyyy, i understand if it was abt another things but like theyve been friends longer and its not like it was unhealthy before so like it must be the guy bcs they were fine before
Unless its a toxic friendship you know, from the “ex boyfriend” and all the “when he was mad at me” it was the guy not their friendship
진짜 남자 때문에 친구에게 상처 주는 건 미련한 짓임... 주변에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움
검정옷 입은 분 맘도 이해가고 흰 옷 입은 분도 이해감.. 흰 옷분은 그 당시때 자기도 엄청 힘들었을거야 남친때문에.. 근데 자기가 너무 힘들고 아픈데 그걸 티내고 털어낼 수 있는 사람은 그 당시 가장친했던 검정옷 분 밖에 없었을 거고.. 왜 그런 부류있잖아 혼자서 너무 힘들거나 아프면 꼭 누가 옆에 있어주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하는. 내가 그래서 너무 공감도 가고 마음도 너무 아프다
@suhongo ??ㅋㅋㅋ
@suhongo 환자같은 소리하시네
그럼 기대지 말고 속앓이 하라는건가요 ㅋㅋ
ㅇㅇㅇ... 공감
my ex bestfriend and i, we treat each other as strangers now.
Yea me too
Sad
That’s so sad... I hope you have your relationship back
i used to tell everything to my bestfriend but when she moved to another city we rarely talk to each other bcs we don't have things to talk about anymore:)
🙋♀️🙋♀️🙋♀️
But im the one who hurt my friend twice thats why we didnt become friends anymore
Its all my fault
성호야 머리박아
예~!!형님 대가리 오지게박습니다!!
성호 머리박아
@@user-bt8dc4gg7r 솔라
@@user-lj9xg7py2p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성호야 반말미안한데 이댓글은 본다면 머리박아줘
성호야 너 좀 혼나야겠다
??: 남친이 빼애애액 힝힝 그래쪄
??: 힘들었겠다
??: 남친이 빼애애액 힝힝 그래쪄
??: 힘들었겠다
??: 남친이 빼애애애애액 그래쪄 힝
??: 왜 만나 너가 아까워 그런애 만나지마
??: 네가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해? 서운해 내 남자친구 욕하지 마
??: ???
딱 이런식이 였던더네...단발머리 입장에서는
@@user-qz7zj6ut2s 뭐가 여적여?.....??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여적여 라는거임??..???
이 짧은 영상 가지고 이렇게 속단하는것도 멍청해보여요
@@user-qz7zj6ut2s 여적여는 아님 그냥 어리고 생각이 별로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The way they cried it shows how much they miss each other. Watching this makes me want to hang out and have a deep conversation with my friends. I miss them. But because of this pandemic, I know we are all trying to sort things out.
MARIAM BANTUAS during quarantine i realized how fake my friends are🙂
@@yikes_queen2679 sis SAME
kun kisses i don’t have no friends no more but i don’t care😌🖕
i dont have any friends 🙃
@@yikes_queen2679 if you are able to figure it out, let them be. Don't think too much. Be happy and sooner or later, you'll meet incredible individuals.
진정한 친구는 몇명 없으니까 연락 잘 하면서 지내라
크 좋은말이심 ㅜ 애초에 있을 때 소중히 여기고 잘해주는게 가장좋음.. 제발 있을 때 잘하고 다 지나고서 후회하지맙시다.. 좋은친구 있을 때 잘지키세요 특히 내 주변들ㅜ 엉엉
너나
1 343 찐따 ㅋㅋㅋㅋㅋㅋㅋㅋ?
1 343 으!!!! 으으으!!!
락훈이 몇살이신데욤
전 오른쪽 친구가 너무 공감됩니다. 투정부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일 진전없는 하소연 매일 들으면 진짜 힘들죠. 저런 이유로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전혀 아쉽지 않아요~
뭐 동창모임이라던지 결혼식이라던지 그런 곳에서 잠깐 만나서 인사하는 것 정도는 괜찮아요. 다만 더 이상 나를 친한 친구라는 이유로 다가오지 않았으면 해요. 친해지면 또 실수할 게 뻔하니까요.
사람은 생각보다 잘 안변하거든요.
I had a best friend for 10 years and our friendship abruptly ended a couple months ago and i haven't spoken to her since
same, and she literally mean hates me tho it just breaks me
Literally nobody cares same goes to the other people that commented above me
same
@@pearlykitty108 1 in 25 people are sociopaths. One of sociopathic behavior is being unable to understand other's emotions, they'll often break rules (such as this, in turms of being humane) without feeling any guilt. If you need any help, try contacting a therapist and get yourself treated properly
@@Morosiss Same. I had a friend and we hung around for almost ten years, since we were children. Right now, due to the quarantine, we haven't been talking too much and we rarely speak to eachother. And once we chat, we only send some anime memes.
성호야 대가리박자
성호가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
성호 강약약강일듯 개패고싶다 성호야
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식이법 장난치나 싀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얘기 친구한테 안하는게 좋아요. 남친이랑 좋았던 일 말하는것도 자랑하는것 같고, 질투나 부르고. 남친때문에 힘든것도 자기가 책임져야죠 ㅎㅎ 저는 그래서 남친이랑 있던일 친구한테 일도 말 안합니다 ㅋㅋ친구한테 보여줄라고 사귀는거 아니잖아요. 남친이랑 둘의 문제지 친구 끼는거 별론거 같아요. 다들 조용히 사귀시는거 추천
+남친 계속 보여달라고 닦달하고 남친얘기 안해주면 사이 안좋은줄 아는애들ㅋㅋㅋㅋ🤦♀️
절친한테만 남친얘기 해요ㅎㅎ
이거 진짜 추천. 저도 남친은 제 선에서 커뮤니케이션할 문제고 친구는 친구대로 추억을 쌓을 문제라 생각해요
그래서 친구끼리 그런 말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ㅎ
지금 내 주변에 흰티 여성분같은 친구 있는데 진심으로 스트레스에요... 힘든걸 나누어서 반이 되는게 아니라 서로 두배가 되는 느낌.. 힘들다고는 해 조언을 해줘 근데 안들어 또 힘들다고 해; 언제까지 옆에서 들어줘야 하는건지 진짜 지침. 본인 문제는 알아서 해결했으면 함
노답이지 뭐
이분들 근황이 궁금해서 미치겠음
The girl with shorter hair shouldn't feel bad for distancing herself. The friendship sounds like it was not in a healthy place. The friend was unloading her emotional burdens while refusing to take her advice nor was she being considerate towards her friend's feelings. It must have been emotionally draining for the girl with shorter hair
Yeahh, tbh i totally understand what the short hair girl is going through and how she felt, she didn’t feel like the other girl was acting and treating her as her “friend” just someone she needed to rant or put her feelings out, tbh when a person does that too much the other person will feel used, she will think u only talk to me when u need me, not bc u actually want to hang out out or see how I’m doing. The friendship is unhealthy and ik how it’s like when u give a friend advice but they don’t take it and just repeat the same stuff over and over that u sometimes get tired of it & will think “is this friendship?” I don’t blame the 2 girls separating bc if they knew something felt wrong they should leave b4 it got toxic.
It's hard seeing your friend suffer yet they don't listen to you. I really understand the girl with the short hair and I hope both of them are now friends again
This is about to happen to me. This happened to me years ago with the same friend. Oh well.
I'm going trough the same thing with the girl in short hair... it really is exhausting
@@ebru5864 same here.
Everyone in the comments: my FrieNd-
Me: *has no friends* 👁👄💧👁
I hope you'll find a friend who understands you and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no matter what
Tbh i hope i find a friend like that too and also be that friend i wish for
Lmfao
Two types of people in this world ^^^^💀
Don't worry ... I'll be ur frnd 😌✨
I can be your friend💖
Friendship breakups are the worst, it’s so much harder to process and get over. It’s not spoken about enough.
Honestly it hurts I just lost one of my best friends and it was over a boy she liked 😐
Fr fr ...it’s hard when you and your friends drift apart and you can’t do shit about it and just watch your friendship fade away
exa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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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에요....
남자때문에 멀어진친구와는 예전과 같이 가까워지진않는듯 ... 두명의 친구가 그랬음 ... 남자때문에 친구 잃지말았으면 ㅠㅠ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데
전남친과 다시 만나도 잘 안되는것처럼 절교했던 친구와 다시 만나도 잘 안되더라. 한번 믿음에 금이 가서 깨지면 다시 못붙힘
이건 모든 인간관계 국룰인듯.. 아무리 노력해도 그냥 친구버전 부부의세계 찍는느낌임
맞아... 3번 겪어봤어
맞아요... 저도 아예 연끊은 사람있는데 일년만에 재회를 했는데 안될 인연은 진짜 안되는거같아요 ... 결국 다시 연 끊었어요..
나도 내 성격탓도 있겠지만 일단 금 간 친구관계는 아무리 해도 똑같더라...
몇번이나 더 잘 지내보려고 노력 해봤는데 결국 다 안됨.. 나중에 보니까 이미 마음 속으론 뒤돈것 같은 느낌이었음
반면에 약간 다투고 나에게서 화가나있는것 같아서 몇개월이상 서로 연락 안하고 거의 반개월이상 연락안했는데 그 후에 연락된 친구가 있는데 재회를 해도 전혀 어색함이나 불편함이 없었음
연락됐을 때의 서로 의견을 들어보면 서로 미안해하고 그리워하고 있었음..
결론은 이어질 관계는 이어지고 정리될 관계는 정리됨
솔직히 말해서 진짜 친구 남친얘기 별로 듣고싶지않음.. 뭐 한두번이야 상담해주고 들어줄수있는데 계속 찡찡대고 조언이랍시고해줘도 결국은 지뜻대로하고 다시 잘만날거면서 옆에서 상담해주는역할은 지치고 짜증만남
This is how you have a civil conversation on how people were hurt and not people screaming at the top of their lungs never getting anything out of it
남친고민상담 진심으로 같이 해주는데 징징거릴거는 다 징징대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결론은 쓰레기남자는 갖다 버리지도 못하는 친구; 20대 초반에 한명씩 꼭 있는데;; 진짜 절교가 답이긴 하다.. 영상처럼 2년이나 지나서 철들어서 지 행동 반성하는거지 시간 지나고 쓰레기남친 갖다버리고 나서야 안다;;
근데 반복함
인간은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고민상담이라는게 들으면서 해결방안, 해결방법을 주는게 고민상담이라 생각하는거 같음 하지만 고민상담은 공감이 제일 중요함
@@user-sy9uk8vi8p 그건 다른주제의 고민상담일때나 해당되는거지 연애고민상담은 너무 답정너여서 노답이에요..연애상담은 애초에 들어오는 질문이 달라요. 야 나 이새끼랑 헤어질까말까 하면서 2시간동안 토해내다가 10분뒤에 헿 나 남친이랑 화해해써♡ 이지랄나오면 진짜 살인충동일어남..시달려보세요 진절머리나요. 10년 절친도 쌩까게 만드는게 연애고민상담입니다
@@user-sy9uk8vi8p 그렇다고 친구가 ㅂㅅ짓하고 있는데 가만히 둘 순 없잖아요. 이상한 여자(혹은 남자)만나서 상처받아놓고 그게 한 두 번도 아닌데 계속 만나고 ㅈㄹ하면 머리통을 때려서라도 고쳐야지. 계속 해도 안 들으면 아 이 새낀 그냥 멍청하게 태어나서 이렇구나 하고 손절하는 게 답. 현재 너무 편한 상태임
까만친구 개찐친
끝까지 같이 가야할 친구고
하얀친구는 어차피 또 다른 남자 만나면 같은일 반복됨
사이가 유지 되려면 까만 친구가 듣기 좋은 소리만 해줘야할듯
이제 친구가 먼저인걸 깨달았겠죠ㅎㅎ 좋은말 해줍시다
나도 왠지 하얀친구가 또 다른 남자 만나거나 다른 힘든일 생기면(취업같은거) 같은일 반복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하얀친구가 검정친구한테 한번더 생각하고 덜 징징거릴꺼임
단 5분의 영상을 보고 타인의 인생을 정의내려버리네
ㅇㅈ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잖아... 심지어 저건 제일 바꾸기 어려운 성격이고 반성하는거 한순간이지 흰옷분도 알면서도 못고치는건데 앞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지 100퍼임 검은분이 배려하지 않는 이상 어긋날 수 밖에 없음 애초에 친구든 연인이든 한쪽이 좀 참고 이해해야 지속되는법
한국인 댓글 어딨냐고...그립다고....
여기 있습니다🇰🇷
여기 1인 추가요
여ㄱ...
여기 한명 더 있어요 따따따따따🥕🥕
여기 1인추가요ㅓ❣🇰🇷🇰🇷🇰🇷
인간 관계는 정말 힘든거 같다. 나도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루피님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날 날이 분명 올 겁니다! 루피님께서는 충분히 좋은 분이시니까요!☺
진짜 계속 절친인 친구랑 죽을때까지 아니여도 쭉 우정 지킬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 아마 다른분들도 그런생각 한번쯤은 해보셨을듯 ...
맞아요ㅜ 우정도 사랑마냥 헤어지는거 한순간
정말아끼고사랑하는친구..진짜많이아끼는 내친구두명은 진짜뒤질때까지잃고싶지않다ㅠ..
근데 나중에는 다른 애들이랑 모여다니고..
진짜 평생갈 줄 알았던 10년친구 손절함
@@user-ef1kg1sm5i 썰 좀..
자연스럽게 사진 찍으러 가자는 말로 화해하는 거 너무 좋다. 형식적인 사과만 하고 다시 어사로 돌아가는 거 말고 오글거리지 않게 추억 만들면서 진짜 다시 서로 관계 되찾으려는 거 같아서
가족도 중요하지만
친구 한명만 진국으로 있쓰면
인생 성공한거다
친구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breaking apart with a friend or a bestfriend really squeezes the heart more than a breakup.
진짜 대판 싸우고 손절한 사이는 절대 저렇게 못만남
ㅇㅈ 생각만 해도 욕 나오는데 만나면..ㅋㅋ
ㅇㅈ 옘병 길가다 만나면 뚜까패버리고싶은데
ㅆㅇㅈ 그새끼 만나면 좋은표정 절대 안나옴 ㅋㅋ
눈만 마주쳐도 아 시벌 이러곸ㅋㅋㅋㅋ
여러분이 어려서 그래요. 슬프지만 나이가 들 수록 인간 관계에 대해 관대해지거든요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삶이 바빠서 그런거죠 사실
진짜 연인이든 친구이든 사이가 엄청 가깝게 지내는 것보단 멀리 떨어져서 연락 가끔 하는게 제일 좋은것같다. 필요할때만 찾고 너무 의지하고 이러면 나중에 한쪽이 지쳐서 떨어져나가니까..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게 제일 좋은것같다
굉장히 오래되고 동네친구 제외하고는 이게맞음 어릴때부터 친하면좀 예외인경우가 많은데 나이들고 좀 커서만나서 인간관계 집착하면 답없어지는경우가 많음 서로 이해하는거 자체가 힘들 수도있고해서 크다보면 서로서로 연락못하고지내도 섭섭해하지말고 이해하고 그래야 관계지속됨
완벽한타인 영화처럼 그사람을 너무 알려들면
더 어색해질 수있음 그냥 적당한선 유지가 최고
레알임 어떤관계든 적당한거리두기, 예의지키기 중요함
ᄆᄀ ㅐㅐ
적절한 표현이당 굿
사랑을 계산하냐? ㅋㅋ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그런부분은 일침좀 하지마라
the end of friendships is the most painful thing ever, I have a lot of friendships that ended and all of them were so close to me I was suffering because of that and still, there’s nothing is worse than ending a deep friendship
내가 딱 왼쪽이었다 너무 너무 힘들어서 매일 그 친구를 감정쓰레기통 대하듯이 대했다 당시에 인지하지 못했으나 한 번 그 친구가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냐고 말을 꺼냈을 때 되려 화를 내려다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난 믿어서 한 말이지만 그 친구에겐 나는 매일 기운 빠지는 얘기만 털고 가버리는 애였으니까…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고 울기만 했다 그때 생각하면 내가 너무 싫어 너무 미안해 좋은 친구를 잃어서 너무 슬퍼
죄송한데 두분 좀닮으신건 제느낌,,,적느낌인가 흠 멀어지고다시말꺼내는거 정말힘드셨을텐데 대단
저도여 썸넬만보고 자매인줄 아라써여
쌍둥인 줄 ㄷㄷ
저도 둘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자매같음
@@mymusicsyc 님도 자매라 생각 하셨군요(진짜 도플 갱어 느낌)
썸네일보고 자매인줄 알았어요
손절한 오래된 친구도 진짜 오래사귄 연인처럼 많이 생각남 그만큼 좋았던 순간들이 많았었느니깐 가끔이 아니라 자주 ...? 처음엔 진짜 많이 생각나서 정말 오래된 연애 끝나면 이러겠구나 싶었음
진짜로....
친구 남자친구때문에 멀어지게되면 진짜 다시회복힘들것같음 ㅠㅠ 나두 그런입장인데 어느순간 남자친구가 나보다 좋은건알겠는데 친구로서 아니 인간으로서의 배려가 너무없는듯한? 너무짜증나가지고 ㅋㅋㅋ 그런남자친구랑 사귀는게 나중에 후회할것같긴한데 철없어보이고.. 뭐 손절한사이지만 화가난다..
It is really sad to be awkward with a friend who used to laugh and play in the past. I think I will be sad, too.
나는 하얀옷 사람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너무 지침,, 본인 남친 얘기할때만 눈에 빛나고 내가 취업 때문에 고민되서 한마디 물었는데 어 한번해봐 라고 대충 대답하고 바로 지 얘기 시작 휴 그때 오만정 다 떨어짐
정뚝떨할만함..
본인 댓글이 실례되는 댓글인걸 인지하질 못하는건가요? 왜 영상에 나오는것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죠? 저 하얀옷 입은분 친구나 지인도 아니면서 저런 사람 있음 지침~~ 이러는거 본인은 굉장히 무례하단걸 인지하지 못하세요?
ㄹㅇ 이런 얘기 하면 저 사람들이 어떤 생각할지 생각 못하는거임? 기본적인 배려도 못하니깐 너한테 그딴 친구만 있지
@@Oooooowo33 니가 그런사람인갑네ㅋㅋㅋ
@@user-yoogo 애초에 둘 문제에 제3자가 끼어들어서 하얀옷 입은 사람 같은 경우엔 어쩌니 저쩌니 영상 하나만으로 지들이 평가하는 모습이 좋지는 않다고 봄,,
이렇게 마주보고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갖는게 정말 힘든건데 어떻게보면 이런 기회를 가지지 못해서 멀어진 채로 평생 안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용기내서 출연해준 출연자분들 대단하고 예전에 엄청 친했던 친구랑 멀어진다는게 안타깝고 슬픈 일인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평생 안보고 살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화해해서 다행이에요
저도 어릴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사소한 오해나 다툼 때문에 회피하다가 하나 둘씩 멀어진 경우가 많아서 ㅠ친하게 지냈던 때를 회상해보면 그립기도 하고... 인간관계가 참 제일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I see most comments r about how they broke off their friendship with their friends.. imagine their friends reading the comments not knowing that it's about them lol
Or if they know how much guilt they’d be feeling rn...😬😬
@@itsarali right
뭐야 왜 이거 갑자기 외국 알고리즘 탔어
한국어다
당연한 건데 반갑다 뭐지 ㅋㅋㅋㅋㅋㅋ
한국어다
개빡침 진짜 한글댓 너무없어
한국인이다
엄마가 조언해준게 남녀사이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나만 이상한 사람 된다고 .. 맨날 욕하면서 같이 욕한게 어느새 남자애 귀에 들어가 있는다고 ,,
If they had a mutual friend... I just have to say, props to them because it's really really hard to be a mutual friend in this position
My bestfriend (since high school) and I stopped talking for more than a year, but in the end we were able to reconnect, our relationship wasn't the same anymore but we were just happy to have each other in our lives again. And now that she has sadly passed away, I am glad I could reconnect with her and spend those last years of her life with her and even got to say goodbye and tell her how much I love her before she passed. She was my friend for almost 20 years.
I didn’t search for this but I subconsciously knew I need this.
Same here
Same. Now I'm crying.
samee
Is this english sub? I was sympathetic of this movie too.
I'm your 1k likes 😂
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가끔씩 생각은 나지만, 그래도 만나고 싶진 않아. 그냥 이대로 가끔씩 생각나는게 좋다.
저도여
나도
가끔 생각나는게 그리워서 생각나는게 아니더라고요 전.. 얘는 나한테 왜 이렇게 말했지? 내가 왜 걔한테 이런말을 들었어야 했지? 나는 왜 이렇게 말을 하지 못했지? 후회뿐임... 분명 좋은 기억도 있긴 하죠. 근데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네요.. 저는 13년지기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이 친구를 만나면 힘들어했습니다. 13년 ㅋㅋ 숫자가 뭐 그리 중요했다고.. 숫자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냥 살다가 맘 맞으면 친구고 또 살다가 안맞으면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거고~..
저 다퉜던 친구랑 7개월 만에 제가 먼저 연락했고 화해도 했어용 그친구가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답장이 늦어 미안하다면서 너 번호도 ㅇㅇ❤️(제이름) 그대로였다는데 그래도 다시 전처럼 친해지기에 어려울까요 ㅠㅠ 저는 가능한 많이 노력해볼 생각이에요
@@user-ft6sv5ol3p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고 잘해야할거에요.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랑 친해지는거보다 서로 신뢰를 잃다가 다시 회복하려고 하는게 친하게 되기가 더 어려워요. 하지만 노력하면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에요. 앞으로 친구와 좋은 우정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I cut off a childhood friend of 8 years because I noticed how much I annoyed her for even the smallest of things. She no longer treated me like a human being because of issues going on in my life. I understand that girl when she said she was starting to appear small to her friend.
친구관계도 똑같다 연인이 이별하는것처럼 절교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절교 한번하면 마치 재회한 연인들이 예전처럼 돌아가기 힘든것처럼 친구관계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힘들더란
에휴 근데 이건 검은 옷 입은 친구분이 힘들었을만했네.. 저게 은근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일임.. 어차피 내 조언 듣지도 않을거면서 항상 고민상담해서 괜히 걱정하고 신경쓰이게 만들고. 어차피 자기 맘은 정해져있으면서
인정합니다.
대부분이 근데 그러지않음? ㅋㅋㅋ 답정너임 위로 해달라 내 말좀 들어줘라 이거지 뭐... 난 그냥 들어주는데
@@sushini-- 그냥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계속 저러면 당연히 지치고 관계가 지속되기 힘들지
“Don’t cry, stupid” I cried harder
Yeah
@@bubiraddegil3379 merhaba türk arkadaşımız
@@valeonie şimdi tekrar izleyip tekrar ağlayacağım 👍
I want to ask them "when did they finally realized that they were wrong" and "when did they forgave each other in their hearts" so bad
This is better than all the K Dramas combined.
I absolutely love dramas that have to do with frienship, it’s much more enjoyable
Uea but they're a a LOT different yk. This is real life b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