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need to go to rural Korea & learn about the "Han" sentiment that is very unique to the way Koreans see & feel the world....it is very evident in the cinema....very difficult to translate this sentiment into English
Grazie per questo tributo. Sotto ho chiesto quale film fosse al 3:20, ma so che è un corto girato dal Maestro, in occasione della festa della mamma. Sapresti indicarmi dove posso trovare il corto completo? Grazie infinite ! 😊
@@yosoas85 김기덕 영화는 종교 영화 입니다. 사실 문학과 영화 및 예술의 본질은 종교적인 것이 맞습니다. 예술이란 신의 뜻을 인간이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기덕 영화의 본질은 나자렛 예수와 고타마 싯따르따의 가르침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가르침이란 바로 신이 만든 이 자연의 뜻이란 즉 이 자연의 순리란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것이지 그 역으로 가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이 이러한 신의 뜻 즉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를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의지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 입니다. 그러한 '죄'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입니다. 그러나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에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서 죄와 벌을 스스로 일으킨 인간은 결국엔 신의 뜻을 즉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 입니다. 그리하여 구원된 인간이 이 속세의 삶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진정한 자유란 즉 나자렛 예수가 말한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여기서 진리란 신의 뜻, 자연의 순리가 너희가 속세를 살아가는 인생에서 있어서, 신의 뜻이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국엔 해결되는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기 때문에 너희들은 속세의 삶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그러기에 너희는 그러한 속세의 인생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즉 죄, 벌, 구원, 부활에 이르는 과정은 나자렛 예수와 고따마 싯따르따가 걸었던 길이며 또한 이는 속세를 사는 어떠한 인간이라도 거쳐가며 속세를 떠나게 됩니다. 그 어떠한 인간도. 유영철도, 정남규도, 전두환도, 히틀러도, 수녀도 신부도 중도 그 어떠한 인간도 결국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이 속세를 떠나게 됩니다. 김기덕의 영화란 이러한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그러기에 그의 영화는 종교 영화이며 그러기에 그의 영화는 참된 예술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속세의 영화제에서 그에게 수도 없는 상을 안겨다 준 것입니다.)
A real artist, professional, talented ,honest, non commercial, ambassador of beautiful and magic Korean culture around the world. R.I.P.
Adieu master. Rest in peace, power and image.
One of the greatest to ever do it
Non riesco ad accettare l'idea che un uomo ed un genio come lui non ci siamo più
best film director in korea
R.i.p Kim Ki-Duk
Brilliant, magnanimous, thought provocateur and bank of multifaceted talent. Love and respect from Dhaka Bangladesh 🇧🇩
R.I.P Kim Ki duk
His movie "Beautiful" is what made me want to start learning Korean. RIP KIM Ki-duk
Beautiful was not directed by kim ki duk, just written
Kim ki duk is best korean film director
Grazie per questo tributo
Great tribute!
Commovente e bellissimo, grazie .Ci manca il nostro amato Kim ki-Duk
Nyugodjon békében. Nagyszerű tehetség🤝🤝🤝🃏🃏🃏
Thank you ! Really
So wonderful 💖!
Thank you
Small doubt he is filming movies just 1year 😮 scripit wow awesome
Los coreanos deben sentir orgullo de este gran artista que tuvieron. Por siempre kim ki duk..! Saludos desde chile.
Soundtrack: The Bow. I Love It!!!
grazie.
🙏🏻🎯
He was my favorite director. Befitting tribute here. Do you know any directors that come close to his style?
Maybe something by Kitano and Tsukamoto. Try to see Kotoko and Scene at the Sea.
Park Chan Wook
You need to go to rural Korea & learn about the "Han" sentiment that is very unique to the way Koreans see & feel the world....it is very evident in the cinema....very difficult to translate this sentiment into English
Director Bong
@@langtoronto so true but it may be so hard to feel it for a brief visit!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What's the movie at 3:20?
Grazie per questo tributo. Sotto ho chiesto quale film fosse al 3:20, ma so che è un corto girato dal Maestro, in occasione della festa della mamma. Sapresti indicarmi dove posso trovare il corto completo? Grazie infinite ! 😊
Certo, ecco qui czcams.com/video/eAHJYYhzWUY/video.html
@@MarksSoupnon ho parole per ringraziarti! 🧡🧡
저는 한국인입니다. 당신의 영상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음악은 무엇입니까?
강은일의 비상이라는 음악입니다
@@user-kj4sn3yl5d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nchanting.
What's the movie at 1:25?
It is the movie called 'The Coast Guard' (2002) en.wikipedia.org/wiki/The_Coast_Guard_(film)
나자렛 예수와 고따마 싯따르따가 말했던 그 모든 것을 한국에서 유일하게 영상으로 옮긴 감독입니다.
영면하소서...
@@yosoas85 김기덕 영화는 종교 영화 입니다. 사실 문학과 영화 및 예술의 본질은 종교적인 것이 맞습니다.
예술이란 신의 뜻을 인간이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기덕 영화의 본질은 나자렛 예수와 고타마 싯따르따의 가르침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가르침이란 바로 신이 만든 이 자연의 뜻이란 즉 이 자연의 순리란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것이지 그 역으로 가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이 이러한 신의 뜻 즉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를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의지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 입니다.
그러한 '죄'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입니다.
그러나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에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서
죄와 벌을 스스로 일으킨 인간은 결국엔 신의 뜻을 즉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 입니다.
그리하여 구원된 인간이 이 속세의 삶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진정한 자유란 즉 나자렛 예수가 말한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여기서 진리란 신의 뜻, 자연의 순리가 너희가 속세를 살아가는 인생에서 있어서, 신의 뜻이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국엔 해결되는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기 때문에
너희들은 속세의 삶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그러기에 너희는 그러한 속세의 인생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즉 죄, 벌, 구원, 부활에 이르는 과정은 나자렛 예수와 고따마 싯따르따가 걸었던 길이며
또한 이는 속세를 사는 어떠한 인간이라도 거쳐가며 속세를 떠나게 됩니다.
그 어떠한 인간도.
유영철도, 정남규도, 전두환도, 히틀러도, 수녀도 신부도 중도 그 어떠한 인간도 결국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이 속세를 떠나게 됩니다.
김기덕의 영화란 이러한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그러기에 그의 영화는 종교 영화이며
그러기에 그의 영화는 참된 예술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속세의 영화제에서 그에게 수도 없는 상을 안겨다 준 것입니다.)
@@3morbid진짜 말씀 잘하신다..
Today ☹️☹️
What´s the movie at 1:50?
3 Iron
배우 서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그녀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도 그녀의 인스타그램도 찾을 수 없기
아리랑부터 맛탱이 가버렸구만..
ㄹㅇㅋㅋ
반대다..
나쁜남자 피에타 뫼비우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이 네 개가 찐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