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법문은 맞는데... 강건너 불구경자리에서 , 체득이 되는 법문같아요.. 약국에 좋은 약은..부작용 까지 , 친절하게 설명해주쟎아요.. 음... 강건너 불구경... 강건너에 있는데도, 마음이 타고 , 몸과 마음이 괴로울때... 특효.. 강건너... 불난 자리에서.. 선과악이 없다.. 불과 나는 하나이다.. 이러면... 그럴수도 잇겟지만... 분별을 해야 되는 자리에서... 분별없이.. 하나됨을 이해?? 오용하는 법신님들.... 설마 없겟죠..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아파트 난간에.. 위 아래.. 위험...을 분별을 못하고... 털퍼덕.. 한데요.. 텔레비의 불과 진짜 불을 구분을 못해서.. 일단은 진짜불에 가서 화상을 입는데요..
불교는 내가 주체적으로 마음을 닦아 고통을 없애서 행복을 추구한다. 기독교는 신의 종이 되어서 그에게 모든 걸 의지하는 노예의 삶을 추구한다. 힌두교, 기독교 등 다른 많은 종교는 소중한 나의 자아, 참나, 진아, 대아, 신의 소중한 아들로 생각하며 나를 높이고, 죽어서도 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해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처님은 그 모든 것은 개념에 속은 착각으로 본다. 무상 고 무아로 보아 나를, 세상을 해체해서 보라고 하신다. 그러면 '나, 자아, 내 것'은 단언코 없다고 가르치신다. 내 몸과 마음은 내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끝없이 변화하고, 해체하면 몸은 흙물불바람 4원소로 분리되고, 마음은 1초에 1,200번이나 변하는 느낌, 인식, 감정작용들, 알음알이로 나눠진다. 늙고 병들고 추해지는 그 모습, 4원소로 해체된 끝없이 변하는 내 몸을 보고, 물질보다 16배 빨리 변하는 내 마음을 보고 혐오를 일으키고, 욕심, 집착을 내려놓으면 그때 자유, 열반, 행복해지는 경지가 된다고 한다. 나를 버리면 남, 외부의 자극, 상황, 생로병사에 대한 고통에 대하여 집착과 갈애를 내려놓게되고, 두번째 화살을 맞지 않도록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마음은 고요하고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깨달은 사람, 부처가 되는 것이다, "나는 알아야할 것을 알았고, 나는 닦아야할 것을 닦았고, 나는 버릴 것을 버렸다. 그래서 나는 깨달은 사람, 부처이다." 왜 미국, 유럽의 사회고위층, 인텔리들이 부처님의 말씀에 열광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모든 인연생기 작용이 실체가 없어 무아임을 알고 나라고 여기던 몸과 생각 또한 허공성임을 자명하게 알아 내려놓는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의 전부입니다. 무위적으로 온전하게 내려놔지면 존재의 실상을 꿰뚫는 지혜가 배우고 힘써서 만드는 것이 아닌 본래부터 구족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그때 꿈에서 깨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를 낼 때는 화를 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스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뭔가를 계속 행하면 그것이 강화된다는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를 내면 더 화를 내게 되고, 더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화를 내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user-mn6tc1dk8c 위에 제가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화를 내게 되면, 다음 번에 더 화를 잘 내게 됩니다. 계속해서 화를 내게 되면, 화가 습관이 되기 때문에, 화를 강화시킵니다. 그리고 인연따라 생기고 인연따라 사라지는데, 내 안에 화를 낼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화는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더구나, 화가 날 때 마다 화를 내면, 화라는 인연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를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은 훌륭한 지침입니다. 그게 에고의 생각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참자아에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좋은 생각입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중도적인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모붓다사
스님,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감사합니다~^^
알듯말듯합니다. 언젠가 확인할 것 같습니다.
❤❤❤
너무 겸손하신 법상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평생 부처님법을 가까이하며 배우고 익히리라 저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빠르고 늦음이 없다는 말씀 힘이됩니다 꾸준히 간절한 마음을 갖고 법문을 듣고 부처님법을 가까이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훌륭하신 법문 언제나 들려주십시요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스님 스님은 훌륭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세요 중생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시느라 그런거지 일반 배우는 재가자와 어찌 비교할수있겠습니까? 겸손하시고 인자하신 법상스님 언제나 한결같이 법문해주심에 깊은감사드리고 매일매일 법문듣게해주심에 고개숙여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법문 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이송 법문을 여름에 하셨는데 저는 스님법문을 차례차례 듣다보니 불이송법문을 두번째 듣고있는데 11월도 벌써 보름이 지나가네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셔요
스님, 잘들었습니다~
스님 ~법문이 옛날이야기 처럼 재미있어요~절집얘기 너무 신기해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이야기라~이자리 확인은 못해도 최소 10년법문 다시 10년시작~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
넘~^^
인연따라 생각.감정이 일어나므로 내가한다는 책임감에서 벗어나자.
무상 무아 무아집 이군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 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 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 니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지금 귀하신 스님 법문을 듣게 되어 참 좋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계율에집착했었는데
마음으로부터 자유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삶에 지혜를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생긴 스승님🙏
스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귀하신 법에 귀의합니다^^
언제나 늘 있는 듯 없는 듯 설하시는 법문에 감사드리며 하루 법비 맞으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별거 아닌 일인데도
곁에서 늘 화내고
잔소리에 분별 안해야
는데~또 분별 하고
속상하고 참 어렵네요 ~
오는말이 험해 부드럽게
해달라하니 더 난리라
저것밖에 안되는 사람 으로 보고 끌려가지
않고 맘편히살기로^^
늘 건강하세요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문 들을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문 감사하고 감사합니댜()()()
저두 첨유튭에서 스님보고
깜놀햇습니다 ㅋ
젋으시고 곱상하시어 ^^
시절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 💕
감사합니다~♡
스님덕분에 삶이 많이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연생 인연멸~~
고맙습니다. 스님!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아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어요.물질세계의 개념으로 아는 것은 그림자에 불과하죠.종교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본질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죠.생각은 곧 망상에 불과...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안된다는 생각에
나는 이러면 안되
늘 끄달리는 마음에 묶여놓고
그저 이럴뿐인데~~~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법상스님~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상에서 벗어나라는 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_()_
잘듣고 갑니다.❤
스님 ! 분별을 보시하면서 인내해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너무 겸손하세요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스님법문 들으면서 조금씩조금씩 깨닳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소중하고 귀한 법문.
설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스님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 타코마 워싱턴주🙏
우리 법상스님
법문은
항상 재밌습니다🥰💜🙏
인연생 인연멸!
바른안목을
열어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12(.오 늘)마지막 강의되다.
스님 ! 만물만생중에 사람만큼 변덕심한 존재가없죠 ? 어제는 스트레스에 하루종일 끌려다녔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하루 마무리 잘 합니다.언제쯤 감정에 끄달림에 놀아나지 않을까요( 못찿겠다 꾀꼬리)영상팀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귀한범문 감사히 잘듣고 살아감니다.
답답함을인욕하고분별을보시하며정진바라밀하겠습니다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산행, 하면서 듣곤합니다 그런데 불편한게
있읍니다 광고가 자주 나옵니다
화는 탐심에서 일어나고 나라는 집착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무심의 경지에도 화가난다고? 옛날 큰스님이 화낸까닭은 방편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부처님도 맞으면 화난다는것은 본인이 부처의 경지를 모른다는 반증아닐까요. 베트남의 소신공양 스님 생각이 문득 나네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법문은 맞는데... 강건너 불구경자리에서 , 체득이 되는 법문같아요..
약국에 좋은 약은..부작용 까지 , 친절하게 설명해주쟎아요..
음... 강건너 불구경... 강건너에 있는데도, 마음이 타고 , 몸과 마음이 괴로울때... 특효..
강건너... 불난 자리에서.. 선과악이 없다.. 불과 나는 하나이다.. 이러면... 그럴수도 잇겟지만...
분별을 해야 되는 자리에서... 분별없이.. 하나됨을 이해?? 오용하는 법신님들....
설마 없겟죠..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아파트 난간에.. 위 아래.. 위험...을 분별을 못하고... 털퍼덕.. 한데요..
텔레비의 불과 진짜 불을 구분을 못해서.. 일단은 진짜불에 가서 화상을 입는데요..
이번 주는 영상 업로드가 없나요?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매우 궁금합니다
스님 개인사정으로 촬영을 1주 연기해서 업로드가 1주 연기되었습니다
불교는 내가 주체적으로 마음을 닦아 고통을 없애서 행복을 추구한다. 기독교는 신의 종이 되어서 그에게 모든 걸 의지하는 노예의 삶을 추구한다.
힌두교, 기독교 등 다른 많은 종교는 소중한 나의 자아, 참나, 진아, 대아, 신의 소중한 아들로 생각하며 나를 높이고, 죽어서도 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해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처님은 그 모든 것은
개념에 속은 착각으로 본다.
무상 고 무아로 보아 나를, 세상을 해체해서 보라고 하신다. 그러면 '나, 자아, 내 것'은 단언코 없다고 가르치신다.
내 몸과 마음은 내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끝없이 변화하고, 해체하면 몸은 흙물불바람 4원소로 분리되고, 마음은 1초에 1,200번이나 변하는 느낌, 인식, 감정작용들, 알음알이로 나눠진다.
늙고 병들고 추해지는 그 모습,
4원소로 해체된 끝없이 변하는 내 몸을 보고, 물질보다 16배 빨리 변하는 내 마음을 보고 혐오를 일으키고, 욕심, 집착을 내려놓으면 그때 자유, 열반, 행복해지는 경지가 된다고 한다.
나를 버리면 남, 외부의 자극, 상황, 생로병사에 대한 고통에 대하여 집착과 갈애를 내려놓게되고, 두번째 화살을 맞지 않도록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마음은 고요하고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깨달은 사람, 부처가 되는 것이다,
"나는 알아야할 것을 알았고,
나는 닦아야할 것을 닦았고,
나는 버릴 것을 버렸다. 그래서 나는 깨달은 사람, 부처이다."
왜 미국, 유럽의 사회고위층,
인텔리들이 부처님의 말씀에
열광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모든 인연생기 작용이 실체가 없어 무아임을 알고 나라고 여기던 몸과 생각 또한 허공성임을 자명하게 알아 내려놓는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의 전부입니다.
무위적으로 온전하게 내려놔지면 존재의 실상을 꿰뚫는 지혜가 배우고 힘써서 만드는 것이 아닌 본래부터 구족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그때 꿈에서 깨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를 낼 때는 화를 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스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뭔가를 계속 행하면 그것이 강화된다는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를 내면 더 화를 내게 되고, 더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화를 내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화를 냄으로써 다음에 화를 낼 인연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user-mn6tc1dk8c 다음에 화가 나면 또 화를 내면 된다는 말씀은 스님의 엉터리 가르침에 영향을 받으신 거 구요. 다음에 화가 나면 화가 나는 걸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화를 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에고의 생각일 뿐입니다.
@@user-mn6tc1dk8c 위에 제가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화를 내게 되면, 다음 번에 더 화를 잘 내게 됩니다. 계속해서 화를 내게 되면, 화가 습관이 되기 때문에, 화를 강화시킵니다.
그리고 인연따라 생기고 인연따라 사라지는데, 내 안에 화를 낼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화는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더구나, 화가 날 때 마다 화를 내면, 화라는 인연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를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은 훌륭한 지침입니다. 그게 에고의 생각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참자아에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좋은 생각입니다.
ㄷㄱㄷㄱ 님 댓글을 다 지우시면, 어떻게 하나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습니까? 왜 쓰신 글을 지우셨나요?
Stoneheadallmandiaheadbudha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